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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예비남편과 아직 경제 상황을 오픈하지 않은 상황이에요”


사회초년생 “취업했으니 이제 친구들한테 취업 턱 쏘고, 

지금까지 고생한 부모님께 금일봉 드리고, 나를 위해 멋진 가방을 사고 싶어요.”


☞ “그래도 괜찮겠죠?


2030은 ‘첫 경험의 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에서 막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성장하는 시기니까요. 


이 무렵의 첫 경험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결혼 및 경제생활일 것입니다. 만약 가정경제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게 잡히지 않았다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꿸 가능성이 높겠죠. 인생의 긴 항로를 잘 헤쳐나가려면, 2030에 특화된 재무설계 전략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2030 재무설계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2030세대는 처음으로 노동을 통한 소득을 얻기도 하고, 결혼을 통해 배우자와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리며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시기로, 가정생활과 인생 전체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입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이 명확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은 처음으로 직접 번 소득을 함부로 낭비하기 쉽습니다. 친구들에게 술을 사는 건 애교고, 심할 경우 명품 중독에 빠지거나 한탕주의를 노리고 위험한 투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부터 나의 소득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준비해야 하는데 말이죠.


막 결혼한 신혼부부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함께 사는 생활에 대한 적응 못지않게 소득, 지출, 저축, 투자 등 서로의 경제생활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가장 쉬운 시기다 보니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혼 초부터 돈에 관심을 가지며 모으고, 쓰고, 버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신혼기에는 자녀 출산비 및 양육비 준비, 내 집 마련 자금 준비, 위험 대비 등 중요한 인생의 목표들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정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기초로 저축이나 투자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겠죠. 관련 금융제도, 금융상품, 금융지식, 정부정책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1. 재무목표 설정하기

 


스마트한 재무목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떠올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돈을 모아 집부터 구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부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내 집 마련 목표만 세운 후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언제까지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계별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어디에, 어떤 집에 왜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얼마가 필요하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해 지금 버는 돈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등을 추가 설계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는 주택구입비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자금과 은퇴자금을 모을 때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재무목표들은 시기마다 하나씩 생길 때도 있지만 겹칠 때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2030세대의 경우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대출 등 인생의 첫 경험들을 연속해서 겪으며 출산 및 양육비, 향후 자녀 교육 및 주택 확장 비용 등 돈 쓸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특히 맞벌이라면 아내의 출산과 육아 휴직으로 인한 소득의 변동이 생기게 되고, 육아계획에 따라 그 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대 2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벌이라 하더라도 출산과 동시에 육아비용이 추가 지출되기 때문에 배우자와 아이 양육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것은 필수입니다. 


만약 장기간에 걸친 계획을 세운다면 당장 써야 할 돈들을 최대한 아끼며 슬슬 은퇴준비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이럴 때는 이루고 싶은 재무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본 후, 그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우선순위를 매겨봅니다.



2. 재무상태 파악하기

 


신혼부부라면 결혼이라는 큰 행사를 치르면서 이미 거액을 써봤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현실감각이 무뎌진 상태입니다. 또한, 아이가 생기기 전까진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여행도 많이 다니다 보니, 자칫 방심하면 소비에 대한 통제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부의 재무상황을 서로 오픈하고 이해하기 위한 ‘통장결혼’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의 소득과 지출 등 재무상황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어딘가에서 돈이 새기 마련이니까요. 당장은 문제없는 액수더라도 언젠가 큰 문제로 커질 수 있으니 방심해선 곤란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분이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의 정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흔히 주부들이 냉장고에 많은 음식이 있지만, 먹을 게 없어 마트에 가야 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혹시 통장이 몇 개나 있는지, 급여 통장과 지출 통장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걸 알고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이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재무목표를 정하고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은 무엇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을 수 있는 소득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소득과 지출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작성해보면 자신의 재무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 특정 시점에서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현금가용능력을 나타내는 재무제표



재무상태를 파악할 땐 이런 수치들을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우선 비상자금, 유동성 비율입니다. 이는 가계에 갑작스러운 재무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대처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 주는 지표입니다. 비상 시를 대비해 최소 2~3개월의 지출을 감당할 만큼의 유동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총부채 비율입니다. 총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게 총부채 비율인데요. 통상 이 비율이 4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저축률 또한 중요합니다. 총저축액을 총소득으로 나누어 정하는 저축률은 2030 세대가 4050, 5060 세대보다 더욱 높은 게 정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위험대비 지수가 있습니다. 보장보험료를 총 소득으로 나눈 게 바로 위험대비 지수입니다. 보장보험료는 총소득의 8~10% 수준을 기준으로 하되, 위험을 대비한 충분한 보장이 이뤄지고 있는지, 혹시 중복보장 받는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3.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가계의 재무상태를 꼼꼼히 따져보았다면 이제 실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필요자금 달성을 위한 투자계획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개인의 투자성향과 재무목표의 기간 및 중요도에 따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령, 1년 뒤 전세금이 올라갈 것을 대비한 목적의 자금이라면 1%의 원금손실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이땐 최대한 안정적인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30년 뒤 필요한 은퇴자금이라면 개인의 투자성향이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더라도 높은 수익을 낼 확률이 있는 상품을 원한다면 공격적인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수익률이 높진 않더라도 꾸준히 돈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안정적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 투자자 중 누가 총 수익률이 가장 높을까요? 답은 세 투자자 모두 총 수익률이 같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위 3명의 투자자의 연평균 수익률은 연 4.83%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20%의 수익을 낸 성과가 있다 하더라도, 한 번이라도 손실을 본다면 전체 수익률은 연 5%에 못 미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투자할 때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관리 역시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금융상품 투자로 20%의 손실이 날 경우, 그 투자자가 20대인지 40대인지에 따라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20대는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비교적 얻기 쉬우며, 손실에서 얻은 값진 교훈을 살려 수익과 위험을 함께 고려하는 성숙한 투자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2030세대의 재무설계 원칙

 


1)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기르자. 

인생의 첫 경험을 하는 시기이다. 신혼 초, 사회초년생 때 생각보다 많은 지출 때문에 몇 달 치 월급을 카드값으로 저당 잡힐 수 있다.


2) 신혼부부는 통장결혼을 시키자.

바구니를 하나로 합쳐서 새는 구멍을 최소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3) 위험을 대비한 보장을 제대로 갖추자.

생각해보라. 브레이크가 준비되지 않은 차를 타고 싶은가? 인생에서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해주는 안전장치인 보장을 점검해라.


4) 인생의 목표를 위한 저축과 투자를 무조건 시작하자.

기간과 목적에 따라 자금 마련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단기 목적자금은 안전한 상품으로, 중기목적자금은 중위험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장기목적자금은 고위험에서부터 저위험 상품까지 적정 포트폴리오를 실행해라.


5) 금융제도, 금융상품, 금융지식, 정부정책 등에 관심을 갖자.

2030세대가 직면한 실업률, 집값, 결혼비용 등의 각종 어려움에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신혼부부를 위한 각종 제도를 공부하자.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며, 목돈을 만들기 시작하는 2030 세대.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그만큼 무한한 가능성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제시한 원칙들이 2030 세대에게 ‘재무설계 성공’이란 첫 경험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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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인간관계 심리학 4편

‘명절 트러블, 이렇게 대처해보자



이제 곧 추석입니다. 우리는 또 여느 때처럼 고향을 갑니다. 길 막히고, 시간 걸리고, 돈도 적잖게 들지만 그럼에도 연어들처럼 고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모인 명절이 우리에게 휴식이 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좋은 날 다 같이 모여 기분 좋게 헤어지면 좋으련만, 크고 작은 말다툼은 물론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명절 기간 112 전화로 유입되는 일반 범죄 신고는 줄어들지만, 가정폭력 전화는 급증한다고 합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명절 때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873건으로 평소보다 1.6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해야 할 가족이 오히려 가장 불편한 관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안가도 욕먹고, 가도 욕먹는 것, 그냥 안 가고 욕먹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올까요. “고향에 내려가 명절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혼자 지내는 게 낫다”며 아예 고향을 찾지 않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명절이 스트레스가 된 이유 



왜 우리의 명절은 이렇게 스트레스와 트러블의 화약고가 되어버렸을까요? 


첫째, 개인주의 생활에 익숙한 핵가족 생활에서 갑자기 한 집에 여러 가족이 모이는 대가족 생활로의 전환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됩니다. 먹는 것부터 잠자리까지 모든 게 불편한 것투성이죠. 농촌보다 도시가 그런 것처럼 실제 밀도가 조밀할수록 스트레스와 범죄율이 증가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둘째, 입니다. 명절 때는 과음에 대해 더욱 관대해지고 평소보다 자제력이 약해집니다. 결국,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사소한 문제들도 술로 인해 더 큰 문제로 증폭됩니다. 


셋째, 기대심리 때문입니다. 명절에는 각자 상대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집니다. 아내는 남편이 먼저 친정을 생각해주길 바라고, 남편은 아내가 시댁 일을 자기 집안일처럼 기꺼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부모 입장에서 일 년에 두 번 있는 명절만큼은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주길 바라고, 자녀들은 잔소리나 걱정보다는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실망과 짜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넷째, 비교의 문제입니다. 여러 가족이 모이기 때문에 서로가 비교의 대상이 됩니다. 누가 언제 내려왔고, 누가 설거지를 했고, 누가 무엇을 사 왔고, 누가 공부를 더 잘하고, 누가 더 돈을 잘 벌고 등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를 하고 비교를 당합니다. 이러한 비교는 고스란히 스트레스가 되고 맙니다. 


실제로 얼마 전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추석, 이 말만은 참아주세요’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준비는 잘 되느냐?’ ‘결혼은 언제 할 거냐?’ ‘표정이 왜 그러냐. 인상 좀 펴라’ 등을 지적이나 간섭이 아니라 관심과 걱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의 마음은 편치 않을 수 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효과적인 표현이 필요합니다.



명절 기간 가족트러블을 막아주는 한마디



그렇다면 명절에 가족 간의 트러블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요? 쉽지는 않지만 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이 왜 없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명절 전에 필요한 것은 ‘관심’의 표현입니다. 


간단히 ‘괜찮아?’ ‘괜찮으세요?’라는 말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친구 중에 아내로부터 매너 좋은 사람으로 꼽히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가만히 보면 작은 것에 강합니다. 예를 들어, 운전 중 과속방지 턱에서 충분히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차가 덜컹거렸다고 해봅시다. 친구는 아내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괜찮아? 안 놀랐어?” 그 말 한마디에 아내는 남편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존중해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명절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 또한 작은 관심의 표현에 있는데, 특히 명절 전에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부라면 ‘당신 요즘 괜찮아? 명절 때문에 미리부터 신경 쓰이는 것 없어?’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꼭 어떻게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상대의 마음 상태를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관심받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모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가기 전에 ‘괜찮으세요? 명절 때문에 걱정되시거나 힘든 점은 없으세요?’라고 전화 한 통 드리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둘째, 명절 중에는 ‘부탁’의 표현이 필요합니다. 


“우리 ~해요.”와 같은 말입니다. 부탁할 때는 자신이 못마땅한 감정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이며, 상대에게 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자고 청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 중 하나가 평소에는 내게 관심도 보이지 않던 형제나 친인척들이 명절이라고 꼭 한마디씩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아픈 부분을 건드린다면 더 듣기 싫겠죠. 앞서 페이스북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설익은 관심에 버럭 화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족 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대처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듣고 싶지 않은 정치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 정치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 해요. 요즘에는 친구들끼리 만나도 사이가 멀어지니까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잘 안 해요’라는 식으로 대화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남편이 돕지 않고 TV만 보고 있다면 “우리 같이 정리 좀 해요.”라고 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한 번 이야기한다고 해서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가 곡해하기도 하고 들은 체 만 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해소는 상대가 부탁을 들어주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가 가만히 있지 않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부탁과 거절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나는 부탁할 수 있고, 상대는 거절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좀 더 가볍게 해보세요. 이때 부드럽게 웃으면서 물어본다면 더욱 좋겠죠? 



셋째, 명절 후에는 ‘감사’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당신, 정말 애썼어요!’ 혹은 ‘00야, 고마워!’라고 먼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의 행동이나 마음이 당신의 기대에는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거나 더 잘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대는 상대가 할 수 있는 역량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은 한계이자 동시에 최선입니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기대일 뿐입니다. 


명절 동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싸우지 않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잘 해소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가족관계에 계속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명절 연휴가 지난 뒤에는 이혼소송의 건수가 올라갑니다. 명절 이후에는 ‘이혼’에 대한 검색 횟수가 20% 전후로 늘어나고, 이혼한 47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남자는 44.5% 그리고 여성은 60.2%가 명절이 이혼결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사실 명절 스트레스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부부싸움도 피하기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싸울 때 싸우지만 잘 화해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커플은 안 싸워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화해를 잘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싸우고 난 뒤에 다시 대화하면서 ‘고마워. 미안해. 좀 더 노력할게’라는 표현을 잘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명절 기간 가족간의 표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명절 트러블의 주된 원인으로는 여성들에게 부과되는 과도한 노동과 배우자가 서로의 집안에 덜 신경 쓴다고 서운해하는 것 등이 있을 텐데요. 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평소보다 더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남성들은 식사와 다과상 준비를 하거나 처가에서 설거지를 돕고, 여성들은 양가 부모님 앞에서 배우자를 칭찬하고 어른들께 더 따뜻하고 배려 깊은 태도로 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에게는 이미 그들이 학업과 취직, 사회생활에 애쓰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격려해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잘 놀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고마운 일이라는 걸 말해준다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의 시간은 즐겁고 따뜻한 경험이 될 거예요.


추석은 감사의 시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해 가장 먼저 수확한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를 올렸습니다. 내가 고생해서 얻은 수확이지만 그 수확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내 입에 털어 넣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있게 해준 조상과 천지신명께 감사의 마음으로 바친 것이죠.


가족트러블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 또한 구체적인 화법이나 표현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올 추석은 완벽하지 않은 오늘의 삶에서 감사함을 배우고, 내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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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로그 화제만발 "사랑의 기술"의 외부필진 라라윈입니다.
어느덧 2012년도 두달 남았습니다. 한 해가 간다 생각되면 연애도 안하고 뭐했나 싶어 솔로 마음도 심숭생숭 하지만, 연애중인 직장인 커플도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에 마음이 산란해지기 때문입니다.

 

1. 최선입니까?

결혼 생각을 하고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당연스레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연 이 사람이 내가 결혼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사람이 맞는지,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 것인지 피곤할 것인지, 드디어 현실 앞에 눈을 뜹니다. 그러나 이 "최선입니까?" 라는 질문은 많은 커플이 빠지는 함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20대 후반의 결혼까지 생각해 보고 있는 커플의 경우 안타깝게도(?) 연애 경험이 2~3번이 채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실제로 결혼에 성공한 커플들의 연애 경험 평균도 2~3회라고 하네요.. ^^)

그렇다 보니 비교대상이 이전에 사귀던 사람, 친구가 사귀는 사람 정도라서, 이 사람이 정말 좋은지 어떤지에 대해 자신의 판단에 쉽게 확신을 갖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 보라고 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인 듯 합니다. 차라리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은 적당히 어느 수준에서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비슷하다는 것도 알고, 이 사람이 정말 괜찮은 점이 무엇인지 조금 안 괜찮은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사람 보는 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2. 살아보면 다르지 않을까?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집에 있을 때 보이는 모습은 분명 조금 다릅니다.
가깝게는 집에서 당장 아버지가 나갔다 들어오시면 쇼파에 파자마만 입고 누우셔서 손 하나 까닥하지 않으실 수도 있고, 어머니가 집밖에 나가실 때는 미녀이시지만 집에 들어오시면 눈썹이 반 밖에 없는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도 있습니다. 성격 또한 밖에서는 친절하지만 집에서 가족에게는 짜증과 귀찮음 콤보를 난사할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의 모습을 보아도 집에 오면 청소 한 번을 안하고 먹고 난 과자 껍데기 조차 굴러다니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런 사소한 가족의 습관에도 부딪히고 짜증이 납니다...

가족간의 이러한 문제를 돌아보면 결혼이라는 것이 덜컥 겁이 납니다.
밖에서 데이트 할 때만 볼 때는 좋았는데, 같이 살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것은 아닐지...

그간 잘 감춰왔던 자신의 본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두려운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


3. 종합 평가

마지막으로는 그 동안 사귀면서 보아온 연인의 모습을 종합하여 평가를 내립니다.
이 때 위험한 것은 엄청난 "부정성 효과" 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구매할 때도 그 제품에 대한 장점 23가지를 듣고도, 그 제품의 치명적인 단점 1~2가지 때문에 몹시 망설입니다. 비단 제품 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평가에서도 부정성 효과는 큰 영향을 발휘합니다. 지내면서 전반적으로 괜찮고 좋았더라도 몇 가지 단점이 눈에 띄면 그 단점에 더 집중합니다. 이처럼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부정적인 특성들은 긍정적인 특성보다 이미지 형성과 판단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부정성 효과(negative effect)라고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러한 강력한 부정성 효과 때문이기도 합니다.

연애한 지 얼마 안되어 아직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은 커플의 경우, 상대방을 평가할 때 마냥 좋게 생각되어 조금 더 쉽게 결혼 결심도 가능하지만, 2~3년 혹은 더 길게 6~7년간 사귄 커플은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점이 결심에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연말쯔음이면 결혼 문제를 두고 다투다가 헤어지는 오래된 커플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사람을 평가할 때 작용되는 부정성 효과 탓이 큽니다. 오랜 기간 사귀면서 장점과 고마운 일도 많았으련만, 종합평가를 할 때는 그보다 단점이나 잘못했던 일, 그간 속 썩이던 문제들에 더 집중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 한 살 한 살 더 먹어간다는 자각에 고민하는 솔로들을 보며...
결혼에 성공한 기혼자들의 조언은 "최선입니까?"라는 의문이나, 상대를 평가하려는 마음 자체를 버리라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도 아니고, 그러한 관점으로 상대방을 보면 어떤 사람을 만나도 부족한 점만 보일 뿐, 마음에 찰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보다 솔로탈출 못하던 시절 그 초심(初心)을 떠올려 보라고 합니다.
그 떄는 그저 애인만 있으면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정말 잘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저 나를 만나주는 사람이 있기만 하면 좋겠다며 감사하지 않았는지....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로그 화제만발 "사랑의 기술"의 외부필진 라라윈입니다. ^^
새해가 두 달도 채 남지않은 10월 중순이 되면 연애 목표도 되돌아 보게 되고, 결혼 생각에 마음이 심숭생숭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또 한 살이 먹는구나.'라는 체념에 앞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봐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생활 하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없다. 우리 직장에는 동성만 우글거린다 라는 애로사항을 토로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에 대한 조사결과, 직장 및 이웃 소개로 만나서 결혼했다는 경우가 6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직장 내 남녀비율이 어느 정도 맞는 경우, 직장 내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는 사례도 많고, 친구가 직장동료를 소개해 줘서, 직장동료가 친구를 소개해 줘서 결혼에 골인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결국 65%에 가까운 기혼자들이 직장내에서 연애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직장 동료와의 섬씽도, 직장동료의 소개팅도 없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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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남녀차별 행동가?

본인은 잘 모르나, 직장에서 은근히 뒷담까이는 유형 중 하나가 
"남자에게 할 때와 여자에게 대할 때가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 입니다

예를 들어, 한 여자 상사가 있는데 여자 부하직원이 물어보면 "넌 아직도 그런것도 모르니?" "그런걸 내가 일일이 가르쳐 줘야 되니?" 라면서 눈을 흘기지만, 남자 부하직원이 물어보면 "나도 그땐 잘 몰랐어. 배우면서 느는거지 뭐."라면서 콧소리 섞인 애교와 함께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경우 입니다.
여자끼리 있을 때는 소도 때려 잡을 것 같더니만 남자 직원 앞에만 가면 약한 척을 한다거나, 반대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짠돌이로 통하면서 여자 동료들에게는 인심좋게 커피며 밥이며 펑펑사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에 대한 태도가 다른 사람을 보면 우선은 "재수가 없다."는 뒷담화의 대상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모습을 이성들이 모른다고 느낄 경우, 강한 폭로 욕구에 시달립니다.

"
남자들은 저 여자 그러는거 모르나봐. 남자들은 무척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싫어해."
라거나 또는 '여자들은 저 남자 그런거 모르나봐. 여자가 보는 눈이랑 남자가 보는 눈이랑 다른가.'
라며 궁금해하다가 어느 순간 슬금슬금 그 사람의 실체에 대해 상대에게 폭로해버리는 상황이 종종 일어납니다. 사람들의 뒷담화를 온전히 믿을 수는 없으나, 아무래도 직장내에서 동성 동료들에게 미움받는 사람은 조금은 꺼려집니다. ^^;;





- 은연중에 내뱉는 남녀차별 주의자?

직장 내에 한 쪽 성이 많은 경우, 어느덧 행동에서 여성이기를 포기하거나, 남성이기를 포기한 행동을 자행하는 경우도 빈번해집니다.
예를 들어 남자 사원 한 명 있는 사무실에서는 정말로 생리대 있냐며 남자 사원의 머리 위로 패드가 날아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하고, 여자 사원 한 명 있는 사무실에서는 여자에 대한 음담패설이 도를 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 명 있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도 힘들거니와, 한 명있는 남자직원, 한 명 있는 여자직원에게 친구 없냐며 소개 좀 시켜달라고 들 볶아도 딱 잘라서 거절하기도 합니다.

"
난 당신들의 실체를 알아. 내 친구를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줄 수 없어."

이런 마음인 듯 합니다.
심지어는 "이런 남자(여자) 만나면 안된다."의 롤모델로 정의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사무실 남자직원들 있는데, 진짜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알겠어. 진상들..." 이런 대상이 되어 있을수도.. 반대로 "여자 많은 회사라 부럽다고? 여자들이 아니야. 얼마나 독한데. 어휴. 학을 띈다." 라며 절레절레 손 흔들게 만드는 대상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만 잔뜩, 또는 여자만 잔뜩 있다고 해서 이미지 관리 안 하시면.. 직장내 연애 성공율 65%가 날아간다는 사실...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 부부 입니다. 이들도 사내커플 성공 사례로 꼽히는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인턴과정일 때 부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미셸 오바마는 당시 버락 오바마의 멘토였고 지극히 공적인 관계였다고 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열렬한 구애로 사적인 관계로 발전했고, 우리가 알다시피 이들은 부부가 되었으나, 처음에는 미셸 영부인이 회사에서 자신이 훈련하는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셸은 오바마가 끈질기게 구애를 하자 떨쳐내려고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내 연애는 옳지않다고 생각하는 냉랭한 동료 / 상사라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희망적인 사례를 보았습니다.
오랜 솔로였던 한 언니가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 무리에게 크나큰 희망을 주었던 이유는 그 언니야 말로 전형적인 여중, 여고, 여대나와서 여자 100%인 직장만 다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언니의 결혼상대는 직장 상사의 친척이었습니다. 평소 그 언니를 좋게 보았던 직장상사가 소개팅을 주선했고, 상사의 인보증(?)으로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직장내에 동성만 우글댄다고 해서, 나의 직장은 연애 불모지라 하지 마시고, 혹시 모를 65%의 가능성 (직장내에서, 또는 직장동료 소개로 결혼에 성공한 비율) 에 희망을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알고 보면 파랑새는 우리 곁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트위터의 파랑새보다 더 가까운 주위의 파랑새를 찾으시길 빕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셨나요?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 그런지 금요일같은(?) 월요일이에요. 월요병에 시달려도 행복하네요, 흐흐흐. 월요일은 한주간의 트위터 핫이슈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5월 첫째 주에는 어떤 트윗이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만큼 놓치지 마세요!


# 1. 만화가 강풀, 노동절을 기념하다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유명한 만화가 강풀. 그가 노동절을 기념하며 그린 만화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파업하는 노조, 그들도 시민의 일부라는 이야기가 만화속에 등장하는대요. 파업만을 위한 파업과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하는 파업 그리고 그 파업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들까지... 참 다양한 측면에서 노동자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만화였어요. 메이데이를 되새길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강풀의 노동절관련 만화 보러가기   


# 2. 트윗 설문, 이성간에는 친구가 가능할까?


제목부터 확 끌리는 설문이네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항목(?)이기도 한대요~ 과연,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가능할까요? 상대방과 상황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이 오지라퍼는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주제가 도마에 오르면 정말 많은 의견들이 오가곤 하죠. 하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흐흐흐. 어쨌든 재미있는 설문이네요!



# 3. 앵그리버드가 실존하다?


앵그리버드 하면 다들 떠오르는게 있으실거예요. 바로 어플리케이션!! 그래요, 앵그리버드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어마어마한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인기게임이랍니다. 메인화면에 보면 빨간새가 나오는데 그 아이가 바로 앵그리버드예요. 그런데 이 녀석이 실존했다니!! 내셔널 지오그래피 책자 메인에 떡하니 나온 앵그리버드의 모습에, 다들 긴가민가하셨을텐데요. 아... 아쉽게도 합성이라고 합니다. 정말 실존했다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어쩜 저렇게 감쪽같은지요, 오호호~



# 4. "나랑 결혼하자" 신문광고로 프로포즈 한 남자


아, 얼마나 로맨틱한 일입니까. 광고에 프로포즈를 했다니! 마케팅전략은 아니구요, 철저한 실제 상황이에요. 흐흐흐. 남자분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여자의 사진과 함께 결혼하자는 프로포즈 광고를 낸거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거... 승무원인 여자친구가 뉴욕 호텔에 체크인할때 받을 수 있도록 케이크와 샴페인, 꽃을 미리 준비해두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분 정말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당연히!'를 외쳐줘야하지 않을까요. 오호호. 기발한(?) 프로포즈였습니다.

▶ "나랑 결혼하자" 광고로 프로포즈한 남자, 원문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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