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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여러분의 주변은 안녕하신가요?"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화재 예방 및 대처 교육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오늘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화재'는 불에 의한 재앙을 말하며, 인간이 의도치 않았거나 고의로 불을 낸, 모든 상황을 말합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동안 발생한 화재 사고 3,030건 중 2,632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전체 화재 사고 원인의 87%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사고,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화재가 발생했다면?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이 난 것을 보았을 때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립니다. 불길이 크다면, 조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불을 끌 것인지 대피할 것인지 판단하기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불이라면 소화기나 물 등을 활용하여 불길을 잡도록 합니다. 투척식 소화기인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를 가지고 있다면, 발화지점에 던진 후, 바로 119에 신고해주세요. :) (※ 단, 화재 원인 (전기 화재, 기름 화재 등)과 상황에 따라 물이나 일반 소화기 또는 꽃병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관하고 계신 소화기가 어떤 화재 유형에 적합한 것인지 평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자세히 보기 (클릭) 

☞소화기 사용법 자세히 보기 (클릭) 




불길이 커져 대피해야 할 경우, 수건이나 이불에 물을 적신 후 몸에 둘러주세요. 그리고 동시에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함께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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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스포츠, 스키 그리고 보드! 활강 시 느껴지는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하기 위해 겨울만 기다리는 마니아들도 많은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데요. 스키와 보드를 더욱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유념하면 좋을지,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보아요 :)



▶스키장 매너


▷슬로프에서는 스키 장비 or 보드 장비를 반드시 장착


슬로프는 장비를 갖춘 사람만 입장이 가능해요.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장비(스키, 보드 등)를 벗고 이동하는 경우, 미끄러지거나 충돌로 인해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비를 장착한 후 움직일 것을 권장합니다.



▷리프트 하차 지점에 머물지 말 것


슬로프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리프트 승·하차는 필수인데요. 편의를 위해 하차 지점에 모여있는 경우를 종종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일종의 진로 방해로, 리프트에서 하차 중인 사람은 물론 주변 이용객에서 불편을 초래하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통로에서 벗어나 가장자리로 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추월 시, 충분한 공간 두기


스키와 보드는 일종의 운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월하고 싶다면 충분한 공간을 마련하여 추월 대상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키장 사고 예방법


▷올바른 복장과 안전장비



스키장에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스키 장비인 폴부터 물론 발에 고정하는 보드까지. 부딪히거나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바른 복장과 안전장비를 잘 갖추는 것은 필!수!입니다.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줄 헬멧, 방수 의류(스키복), 장갑, 고글 등 안전장비를 잘 갖추는 것만으로도 사고 시 부상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



▷충분한 스트레칭



부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특히 부상 위험이 높은 무릎, 발목, 손목, 어깨는 근육이 놀라 다치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 써서 풀어줄 것을 권장합니다.  



▷수준에 맞는 슬로프 선택



서론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무리한 슬로프 활강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부상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무게중심을 엉덩이에 두고 넘어질 것



스키와 보드를 처음 배울 때 넘어지는 법부터 배우는 이유를 아시나요? 자칫 잘못 넘어지면 골절과 같은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스키어라면 옆으로 쓰러지듯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듯이 넘어지는 것을 추천하며, 폴의 뾰족한 부분에 의해 부상을 얻을 수도 있으므로 이는 과감히 뿌리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보드의 경우, 엉덩이에 무거운 추가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앉듯이 넘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손으로 땅을 짚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무게가 손으로 전해져 손목 부상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음주 스키(or 보딩)는 절대 No!


음주하게 되면 평소보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제어력이 약해집니다. 맨정신에도 어려운 스키와 보딩을 음주 후에 한다면 ...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주 스키, 보딩은 절대 삼가세요!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본 스키장 매너 & 사고 예방법과 함께 스키&보드를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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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속도를 즐기다 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겨울철에는 스노보드나 스키 등 계절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 참 많죠. 특히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겨울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느 때보다 더욱 뜨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강원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강원도로 향하는 차량들이 도로를 메우곤 합니다. 아무래도 주요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탓에 이동시간도 그만큼 길어지는데, 비탈진 언덕길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 삼성화재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빙판길 주행 전 체크!



밤새 내려간 기온 덕에 차 안에 엔진 오일도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한 마음에 예열 없이 운전하게 된다면 얼어붙은 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주행 중 차가 멈추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출발 전 2, 3분간 가량 예열을 해주세요. 


보통 수동 차량은 평상시에 변속기 1단으로 출발하지만, 겨울철에는 2단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동력이 큰 1단의 경우 마찰력이 낮아 바퀴가 헛돌 위험이 있지만, 2단으로 출발할 경우 적당한 구동력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변속기 차량은 저속 기어로 놓고 운전하면 됩니다.


빙판길이나 눈길은 평상시 도로와 비교하면 마찰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과속하면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약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교차점이나 커브 길에서 제때 멈추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 속도의 20% 정도로 서행하고 차간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출발 전 차량에 쌓인 눈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하고, 가급적 차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나서 출발하는 게 좋겠죠. 



▶가장 확실한 효과! 스노우체인



자동차 방한용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스노우 체인 아닐까요? 차 바퀴에 추가로 장착하는 스노우 체인은 차량의 구동 방식에 따라 장착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전륜구동은 앞바퀴, 후륜 구동은 뒷바퀴에 해야 합니다. 사륜 구동의 경우에는 구동축이 있는 바퀴에 사용하면 됩니다.


스노우 체인을 장착했다면 시속 40km 아래로 주행하는 것이 좋고, 추위가 풀리거나 빙판길 지역을 벗어났다면 즉시 체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눈 위가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이 생겨 스노우 체인이 망가질 수 있고 크게는 타이어에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바퀴에서 분리한 스노우 체인은 녹슬지 않게 잘 건조해 보관하면 됩니다. 



▶성에 제거기를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자



간밤에 내린 눈이나 온도 차로 인해 생긴 성에는 출발 전 성에 제거기를 이용해 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유리에 얼어붙은 성에는 와이퍼만으론 제거하기 어렵고, 날카로운 칼로 긁어내거나 뜨거운 물을 부었다간 유리에 심한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에 제거제를 뿌려가며 성에 제거기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유리창에 유막을 제거하고 미리 발수코팅제를 발라두면 성에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든든한 대비책, 윈터타이어



매번 장착했다 제거해야 하는 스노우 체인이 번거롭다면 눈과 빙판길에서 접지력을 높인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윈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달리 미세한 거품이 담긴 ‘발포 고무’와 고무를 부드럽게 만드는 ‘실리카 컴파운드’를 사용했는데, 이 성분들은 추운 환경에서도 타이어가 얼지 않게 돕습니다. 추가로 홈이 파인 윈터 타이어는 주행 시 녹은 눈이 좌우로 빠져나가 마찰력을 줄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여 사고 위험을 낮춥니다. 단, 만만치 않은 가격 및 교체·보관비용은 운전자에게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



갑작스레 눈이 오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는 스프레이 체인이 제격입니다. 구동하는 바퀴에 20~30mL를 골고루 뿌려주고 3~5분 정도 건조시키면 최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단, 성능을 유지하는 거리는 약 10km 구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중요한데요. 차량 도장 면에 스프레이가 묻으면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변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스프레이 체인을 바퀴에 뿌린 직후 다른 곳에 묻었는지 꼭 확인하고, 만약 묻었다면 ‘타르 제거제’를 활용해 닦아내세요. 



겨울철 안전운전, 시작은 철저한 대비부터!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빙판길 안전운전 꿀팁으로 올 겨울 내내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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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도 중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신체 활동은 적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병 3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인플루엔자 (Influenza)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른 질병이에요. 감기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 기관지, 폐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병입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38℃ 이상의 발열, 피로감 등 전신증상을 보여요. 폐렴, 심근염, 기흉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노인, 소아는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우며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퍼지므로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이 잘 지켜야겠죠? 또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중요한데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질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소아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지원 대상자이므로 참고하세요. (2018-2019절기부터는 생후 60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추가로 무료 지원할 예정)



노로바이러스 (Noroviral gastroenteritis)



식중독은 보통 여름철에 조심해야 할 질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 또는 상한 음식이나 물을 먹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 감염자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감염자가 사용한 수건이나 물품을 만졌을 때 등 간접적인 접촉을 했을 때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해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의 증상이 나타나고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해요. 학교, 유치원 등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퍼지면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대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2, 3일 안에 완치가 가능하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과 음식물에 대한 관리로 예방에 힘쓰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음식 조리 전, 식사 전에 자주 깨끗이 손을 씻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굴 같은 어패류나 조개 섭취 시 완전히 익혀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은 전용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RS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바이러스는 6세 이하의 영유아가 겨울철에 감염되기 쉬운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초기 증상은 발열, 재채기,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하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게 돼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어 예방과 조기 치료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과 집단 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호흡기 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영유아를 격리하여 돌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환 전·후 등 각종 상황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담배연기는 기관지 점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므로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백화점, 놀이 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는 되도록 가지 않도록 하고,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아요.



지금까지 겨울철 주의해야 할 3대 바이러스 질병을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예방책을 살펴보니 올바른 위생관리야말로 건강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예방수칙을 유념해 건강한 겨울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고: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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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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