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생명 공학이 발달하여 인간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이는 아직 요원한 일이다. 기술의 발전을 통한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기 전에, 우리에게는 당면한 더 큰 문제가 있다.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연결되어 어쩌면 잘 죽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후 간병'에 관한 이슈가 그것이다.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어머니의 뺨을 때렸다. 어머니의 입에서 피가 흘러나온 뒤에야 정신이 들었다. …중략… 그날 나도 모든 기억을 잃고 싶어졌다. 가슴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았다. 

- 미쓰우라 신야 著 「엄마, 미안해」 중에서

 

오직 하나뿐인 자식인 내가 죽으면 엄마는 어떻게 될까. 엄마는 내가 죽으면 살 이유가 없다고 했다. 나의 죽음은 곧 엄마의 죽음이다. 

 - 오치아이 게이코 著 「우는 법을 잊었다」 중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8.1%에 달하는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로 불린다.(일본 총무성 인구 추계, 2018) 고령화 속도만큼이나, 노후 간병 이슈가 사회적 문제가 된 지도 오래된 일본에서는 간병을 해야 하는 가족들의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체험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먼 나라 일처럼 생각했지만 우리나라도 노후 간병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다. 특히, 수많은 연구에서 경고했다시피 우리는 인구 고령화 속도가 그 어떤 나라보다 빠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하고 대비할 여유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밀어닥치고 있는 인구 구조 및 거시 경제 환경의 변화는 노후 간병에 따른 지출 증가를 더욱 가속시켜 개인과 국가의 자원을 빠르게 고갈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은퇴가 본격화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와 그 부모 세대를 중심으로 발생할 간병 의료 이슈는 경제적 여력이 감소할 베이비붐 세대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국가적으로도 급격히 늘어나는 간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상당한 재정 투입이 요구된다. 더구나 이런 사안은 사회적인 공감과 정치적인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진행 과정에 있어 적지 않은 논의와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국가는 닥쳐올 상황에 대비하여 제도의 보완을 서두르고 적정한 재정의 투입을 고려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 개인 차원에서도 손 놓고 있을 일이 아니다. 적어도 본인의 노후 간병에 대비하고자 적극적인 준비를 해두어야 어느 개인의 불행한 가족사 정도로 치부되지 않을 것이다.  

 

준비를 하더라도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상황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이제 막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와 그 부모 세대를 시작으로, 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인 에코 부머 세대(1982~1992년생)에 이르기까지 간병 이슈는 장기간에 걸쳐 만성적으로 일어날 현상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가 고도 경제 성장을 구가하던 시기에 어느 정도 경제적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베이비 부머 세대와 달리, 저성장기에 직면한 에코부머 세대와 그 이후 세대에게는 본인의 노후 간병을 위한 대비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거기에 저출산과 비혼이 증가하는 추세는 개인에게 있어 경제적 여력뿐만 아니라 가족의 보살핌이라는 보루마저도 냉정하게 앗아가고 있다. 




원론적이지만 그만큼 개인 스스로가 어느 정도 대비를 해놓아야 한다는 것이 외면하고 싶은 문제의 결론이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재테크를 통해 꾸준히 경제력을 키워가려는 노력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은퇴를 했더라도 체력이 되는 한 경제 활동을 통해 수입을 얻는 것도 필수다.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다양한 금융상품을 자산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두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그런 금융 상품들은 장기간 납입이 이루어지고 또 그만큼 장기간 수급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노후 생활, 노후 의료 자금이라는 목적성에 맞게 운용 주체의 안전성이 수익성만큼이나 중요하다.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 ‘가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요즘같이 가족 구성원이 몇 안 되고,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양한 시대에는 친가나 외가, 처가와 시댁, 혈육에 따른 가족 구성에서부터, 취향이나 취미에 따른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작은 공동체를 통해 유사시 대비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여기에 청장년 시절부터 꾸준한 체력 유지와 주기적 검진으로 사전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다. 혹시 모를 일이다. 그 와중에 인간 생명 연장에 대한 획기적인 발전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덤일 것이다.



[Copyright 2018. 삼성화재 NEWS All rights reserved.]



본 칼럼은 삼성화재 NEWS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워터마크 적용 사진은 예외)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허경주 기자의 보험 칼럼

‘고령화시대, 연금 활성화 위해 세제혜택 제도 개선해야’



취재차 각 분야의 ‘재테크 전문가’들을 만나다 보면 자주 듣는 조언이 있다. 바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3층 연금제도(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이 같은 연금제도는 은퇴 후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마련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가장 대표적인 노후 생활 안전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노후 준비는 ‘1층’인 국민연금을 포함해 퇴직연금(2층)ㆍ개인연금(3층)같은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에 쏠려 있다. 우리나라 가계의 부동산 자산비중은 75% 수준으로 일본(43%)이나 미국(35%)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편이다. 앞서 1990년대 초반 부동산 버블 붕괴로 긴 불황을 경험한 일본의 경우 이후 금융자산 비중을 전체 자산의 50% 이상으로 늘리면서 가계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 한 상태다.


지난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서울대 노년ㆍ은퇴설계연구소의 공동조사 결과 한국인의 부동산 자산은 평균 4만 달러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5개국 중 가장 높았다. 반면 금융자산과 연금수령액은 꼴찌를 기록했다. 굳이 복잡한 통계를 들춰내지 않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별도의 노후 준비 없이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한 뒤 집값상승만 기다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몇 년 전부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연금자산을 늘려 안정적 노후 소득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지만, 여전히 일상에서는 부동산 임대수익을 은퇴 후 줄어드는 근로소득의 대체재로 활용하려는 이른바 ‘부동산 투자=노후 준비’ 공식이 대세다. 심지어 은퇴를 앞둔 50대뿐 아니라 3040세대도 공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실정이다.


그나마 퇴직연금에 가입했다고 해도 실제 이를 ‘연금’처럼 분할해 받는 경우는 지난해 기준 1.9%(55세 이상)에 불과하다. 퇴직자는 퇴직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을지 연금 형태로 받을지 선택할 수 있는데, 98.1%가 일시금으로 수령한 것이다. 은퇴 후 노후자금을 매달 지급받아 생계를 안정적으로 영위토록 한다는 연금의 의미가 퇴색된 ‘무늬만 퇴직연금’인 셈이다. 


이를 퇴직 전에 깨서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렇게 중도 인출하는 근로자 10명 중 6명은 부동산 구입(39.6%)이나 전세자금(22.2%)에 돈을 썼다. 노후생활자금을 부동산 투자나 주거 비용으로 썼다는 의미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사적 연금 가입률도 크게 낮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사적 연금 가입률은 23.4%로 독일(71.3%)뿐 아니라 미국(47.1%)이나 영국(43.3%)의 절반 가량에 불과하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정부가 매년 전방위적 규제 대책을 발표하는데다, 금리인상까지 맞물려 리스크가 적지 않다. 또 국민연금 실질 소득대체율이 20%대에 머무르는 등 공적 연금의 역할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안정적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사적 연금 가입을 통해 등 금융자산의 비중을 지금보다 더 늘릴 필요가 있다.

 



정부도 사적 연금 가입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을 확대해야 한다. 2013년 기준 국내 사적 연금에서 납입액 대비 세제지원액 비율은 15.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3위에 그친다. 이는 OECD 평균(21.5%)보다도 낮다. 반면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진입한 선진국들은 사적 연금을 통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노후 대비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활용하는 것이 바로 미국의 ‘캐치업폴리시(50세 이상이 연금 가입 시 한도 외 추가 소득공제 부여)’ 같은 각종 세제혜택이다. 퇴직연금의 경우에도 분할 수령 땐 연금소득세를 현행(퇴직소득세의 70%)보다 낮추는 등 확실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연금화 유인을 강화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가 사적 연금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 축소에 나서고 있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고액자산가에 대한 이중혜택 등 조세형평성이 그 이유지만, 세제혜택 감소로 가입문턱이 높아지면서 자산가가 아닌 개인들의 가입률도 낮아지고 있다. 이는 소득계층과 관계없이 연금 같은 금융상품에 대해 세제혜택을 늘리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움직임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돌파하면서 고령사회에 공식적으로 들어섰다. 2025년경에는 이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연금제도가 빠르게 다가서는 초고령사회에서 노후를 위한 ‘사회안전망’이자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한국형 캐치업폴리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글쓴이: 한국일보 경제부 허경주 기자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국세청은 2014년 귀속 연말정산과 관련해 내년 1월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www.yesone.go.kr)를 통해 소득공제 자료를 조회·출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정산 기간이 다가왔다는 이야기죠. 부지런하게 정보를 모은 자만이 13번째 월급을 넉넉하게 받을 수 있죠. 그 정보 지금 알려 드릴게요. 2014년 달라진 연말정산은 뭐가 있을까요? 

 

 

 

 

 

 

 

올 봄 어렵게 취직한 사회초년생 '나초짜'씨! 12월 되니 여기저기서 연말정산이 13번째 월급이다! 연말정산 잘 해야 겨울이 따뜻하다~ 연말정산 관련한 소식들을 많이 듣는데.. 가계부 한번 써 보지 못한 그로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자... 초보 직장인들, '세테크'라 불리는 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지는지 차근차근, 준비 해 볼까요?

 

 

연말정산이란?

급여를 받으실 때 원천징수한 세액은 빼고 받으시죠. 연말정산이란 그 세액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일입니다. 원천징수 금액이 과했을 때 다시 돌려 받는 것이고 부족했을 땐 부족한 만큼 세금을 더 내야하는 것입니다.

 

원천징수란, 소득금액 또는 수입금액을 지급할 때, 그 지급자가 그 지급받는 자가 부담할 세액을 미리 국가를 대신하여 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연말정산시기는?

연말정산은 당해 년 1월~12월 말 사이의 소득과 지출을 대상으로 다음 해 1월에 합니다.

 

 

'연말정산'의 키워드는 바로, '세액공제'와 '소득공제' 입니다.

 

둘 차이를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1년의 소득, 내가 고스란히 갖지 않죠. 월세도 내고 보험료도 내고, 자녀 양육비, 교육비, 의료비 등.. 기본 생활을 위해 들어가는 돈 많습니다.

 

'소득공제'란 소득에서 그 같은 몇몇 항목을 정해진 금액만큼 공제 해준다는 뜻이고요.

'세액공제'란, 소득에 세율을 곱한 금액에서 세액을 공제를 해주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번 연말정산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까지 소득공제 방식이 적용됐던 의료비 등 일부 항목이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뀐 점입니다.

 

머리가 띵~ 하시죠?  조금 더 쉽게 이야기 드릴게요~~~

 

2013년 : (총소득- 소득공제) × 세율 = 산출세액

2014년 : (과세표준 × 세율) - 세액공제 = 산출세액

요렇게 달라집니다!

 

 

 

 

 

세금액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요? 

세금액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과세표준'과 '세율'입니다~ 2013년엔 과세표준에 세율이 곱해지면서 산출 세금액이 결정되었습니다.

산출금액 = '과세표준(총소득- 소득공제)' × '세율' 입니다.

 

※ 과세표준 : 세금을 부과함에 있어서 그 기준이 되는 것.

    (총 급여액에서 각종 공제를 빼고 남은 금액) 

※ 세율 : 과세표준에 대하여 납부하여야 할 세액의 비율

 

'과세표준'이란 총 급여액에서 각종 '소득공제'를 뺀 금액인데요. '소득공제' 항목으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특별공제'등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이 '소득공제' 항목이 많아질수록 '과세표준' 금액이 줄어 들고~ 줄어드는 만큼 산출세액이 적어지는 거죠.

 

'과세표준' =  (총소득 -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특별공제... 등등 )

 

 

그런데 2014년에는 '소득공제' 항목에 들어갔던 일부 항목들이 빠졌다는 겁니다.

대신 그 항목들이 세액공제로 바뀐거죠.

 

어떤 항목들이 빠졌는지 살펴볼게요.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는 항목들!

 

  바뀌기

  바뀐 후

 

# 특별 공제 

- 의료비 소득공제

: 총급여 3% 초과 금액 (한도)700만원, 본인 등 한도없음.

 

- 교육비 소득공제

(한도) 대학생 900만원

고등학생 300만원, 본인 한도 없음

 

-기부금 소득공제

(한도) 법정 : 소득금액 100%

          지정 : 소득금액 30% (종교 10%)

 

-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

(한도) 100만원

 

-연금저축 납입액 공제

(한도) 400만원

 

 

# 자녀관련 소득 공제 

- 6세 이하 자녀 양육비

:1명당 100만원

 

-출생.입양공제

:1명당 200만원

 

-다자녀추가공제

:자녀 2명 100만원

:자녀2명 추가 100만원+2명 초과

1명당 200만원


# 세액공제로 변환

 -공제율 

15% :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12% 연금성저축, 보장성보험료 

 

-종전 소득공제한도 등 유지

 

 

# 자녀세액공제로 통합

 -자녀 1~2명

: 1명당 15만원

 

- 자녀 2명 초과

: 30만원 + 2명초과 1명 당 20만원

 

 

세액공제에 한도가 설정 돼 있습니다.

의료비·교육비·기부금은 사용한 금액의 최대 15%!

연금저축과 보장성 보험료는 각각 12%!

100만원이던 근로자 표준공제도 12만원의 세액공제로 바뀝니다.

 

예를 들면~

 

자녀양육 관련 공제도 세액공제로 전환 돼 자녀 1~2명은 1인당 15만 원(1명은 15만 원, 2명은 30만 원)

2명 초과땐 30만 원 이외에 초과 1명당 추가로 20만원을 세액공제 합니다.

 

음~~~ 총 소득액 3,000만 원인 직장인 A 씨에게 6세 이하 자녀가 한 명 있다면~

예전엔

과세표준 = (3,000만 원 - 100만 원)= 2,900만 원, 여기에 세율 6% 적용! 하면~  174만원입니다!  (물론 이건 자녀양육공제만 해당)

 

그런데 달라진 '연말정산법'을 적용하면!!!

3,000만 원 × 6% = 180만원 - 15만원 = 165만원! 



2014년엔 이 '세율'을 이렇습니다.  

1,200만 원 이하, 1,200만~4,600만 원, 4,600만~8,800만 원은 각각 6%, 15%, 24%로 변화가 없습니다. 여기에 8,800만~1억 5,000만 원은 35%, 1억5,000만 원 초과는 38% 세율이 올해 새롭게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예

 

 

 

과세표준이 낮아야, '세율'이 낮고.. '세율'이 낮아야~ 납부하는 세금액이 낮습니다. 그렇다 보니~ 나에게 맞는 혹 내가 지나칠 수 있는 '각종 공제'를 찾아야 하는 게 바로 열세 번째 월급을 두둑하게 받을 수 있는 최대 비법이죠.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올해 8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세법개정안 중 ‘노후소득보장 강화’란 항목이 포함돼 있는데요. 그만큼 노후 소득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겠죠. 노후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게 바로 '연금'이죠? 개인연금보험... 알아 볼게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은퇴 인구인 65세 이상 인구는 1990년 219만 5천명(5.1%)에서 지속적으로 증가, 2014년 현재 638만 6천명(12.7%)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게다가 앞으로는... 2030년 1,269만 1천명(24.3%), 2060년 1,762만 2천명(40.1%) 수준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고령자들의 경제적인 빈곤인데요. 65세 이상 고령층의 상대적 빈곤율도 48.1%로 전체 안구의 빈곤율인 14.6%보다도 3.3배 높았습니다. 

 

이 정도 되면 65세 이상 고령자뿐 아니라 예비 고령자 및 젊은 층들도 미래를 걱정하게 되죠. 그리고 궁금해 집니다.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는 어느 정도일까?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

 

'2014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2013년 가구주 연령이 60세 이상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60만원이라고 합니다. 생활비 항목으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가 20.1%로 가장 많고, ‘주거․수도․광열(15.2%)’, ‘보건(11.1%)’, ‘음식․숙박(1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의 소비지출에 걱정이 없을만큼... 다들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을까요?


2013년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되어) 있다‘고 응답한 65세 이상 가구주는 44.9%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후 준비가 하고(되어) 있다고 답한 가구주들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노후 준비가 하고(되어) 있다고 답했는데요. 


☞ 노후 준비방법 (가구주, 2013년) 

 

 국민연금

기타

공적연금 

개인연금 

퇴직금 

예금, 적금, 

저축성보험 

부동산 운용

주식 채권 등

기타

 65세 이상

 37.2%

12.6% 

4.9% 

5.1% 

23.7% 

13.9% 

0.2%

 2.5%

자료: 통계청, 2014 고령자 통계



주된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37.2%로 가장 많고, 다음은 ‘예금·적금·저축성보험(23.7%)', ‘부동산 운용(13.9%)' 순이었습니다. 위와 같이 65세 이상 가구주 중에 절반 이상은 노후를 위한 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을 노후준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같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고령층(55세~79세) 인구 중 연금 수령자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42만원밖에 안 된다는 사실!!! 


월평균 연금 수령액이 월평균 소비지출에 비해 턱없이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OECD 등 국제기구는 노후연금이 과거소득의 70~80%를 대체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현재 대한민국 고령자들이 준비하고 연금이 많이 부족함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국민연금에만 기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연금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위 통계에서 보는바와 같이 65세 이상 가구주의 개인연금 가입률은 4.9%에 불과합니다.

노후 준비에 빨간 불이 켜진 셈이죠.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할 보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삼성화재 라이프케어에서 소개 한  ‘은퇴준비자를 위한 든든한 보험가입 노하우 3’를 살펴 볼게요!


1. 의료비를 준비하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2년 통계자료를 보면,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 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비중이 34.4%에 달합니다. 한편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5만 6,321원입니다. 노후를 위해 실손의료보험이나 건강보험은 기본이자 필수항목. 요양원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본인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보험특약을 활용하면 간병비나 장기요양 부담을 더 크게 덜 수도 있습니다.

 

2.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라
우리나라 평균 은퇴 나이는 만 53세(자료 : 2011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통계청). 실제 은퇴 나이는 70세(자료 : OECD 회원국 남성 실질 은퇴연령, 경제협력개발기구). 이는 퇴직을 했더라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다시 일하기 때문입니다. 연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외에도 ‘개인연금’까지 3단으로 준비해야 노후에 최소생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아내의 은퇴준비도 함께하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생명표에 따르면, 기대수명이 여성은 84.1세, 남자는 77.2세였다. 통계상으로 여자의 수명이 7년 정도 더 길어요. 부부의 나이 차이가 평균 2~3세이므로 아내는 남편 사망 후에도 10년 정도 홀로 살아가는 셈입니다. ‘아내의 은퇴 후 10년’을 위한 생활비, 의료비, 간병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삼성화재 연금보험인 `아름다운생활Ⅱ`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적합한 보험인데요. 다양한 지급 방법 중 가입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매월 월급처럼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연금저축 공시이율을 적용해 연복리 수익성까지 제공합니다. 보험료를 자동이체할 경우 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 II' 상품 홈페이지로 자세히 보러가기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보험계약 체결 전엔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의 상품관련 내용은 추후 해당 상품이 개정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지갑 안에 '현금'을 두둑히 들고 다니시는 분, 없으시죠. 그야말로 '신용카드' 하나로 소비가 이뤄지는 시대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월 말에 늘... 깜짝, 놀라는 겁니다.

"헉! 내가 이렇게 많이 썼어?! " 혹시... 여러분이 그런 분이라면 당장!!!!! '체크카드'로 바꾸세요.  삼성화제 라이프케어에서 알려드리는 '체크카드 사용법' 공유할게요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전국의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상거래나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도구입니다. 신용카드와 다른 점이라면 현금서비스 및 할부 기능이 없다는 건데요. 이런 체크카드의 차이 점은 신용카드 남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발생할 요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해부터 소득공제율이 30%까지 높아지면서 현명한 소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등극했습니다. '체크카드를 쓰면 뭐가 좋을까요?'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첫째, 체크카드는 통장에 잔액이 있어야 결제할 수 있으므로 자금 통제를 할 수 있다

건강하고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충동구매를 억제할 수 있어 새는 돈을 막을 수 있고요. 발급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며, 은행에 통장만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혜택이 더 많다
또한 부가서비스 명목으로 연회비가 없거나 면제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전에는 신용카드보다 부가혜택이 적었지만 이젠 부가서비스도 늘어나 신용카드가 부럽지 않죠.

 
셋째, CMA 통장을 활용할 수 있다
단 하루만 맡겨도 3.2%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CMA 통장을 활용할 수 있고, CMA로 입금되는 체크카드로 캐시백 포인트를 물론 적립까지 가능합니다.

 
넷째, 은행과 연계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의 보통 예금 금리는 4%이고 고금리 특판예금 금리는 CMA보다 더 높은 고금리를 주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체크카드는 사용할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상품이 있으므로 할인에 이어 고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잔액표시 서비스 이용

거래은행 인터넷뱅킹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체크카드 사용 때마다 결제 금액과 잔액 정보를 제공해 주는 '체크카드 잔액표시 서비스' 가입이 가능합니다. '잔액정보'를 통해 소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할인 및 혜택

카드별로 주유할인, 통신비 할인, 공과금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할인 및 적립혜택이 있습니다.


셋째, 교육적 효과

체크카드 발급은 신용카드에 비해 까다롭지 않습니다. 은행에 자유입출금식 통장만 있으면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학생들도 발급받을 수 있어 용돈 관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규모 있는 소비

신용카드는 사용한도가 높아 필요 이상으로 소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크카드는 은행계좌에 잔액이 있어야 결제가 되기 때문에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신용카드가 무분별한 소비를 부추긴다고 보고,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혜택을 줄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용을 체크카드로 하는 것보다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적절히 섞어서 이용하는 편이 더 현명합니다. 소득공제는 자신의 연봉 25%를 초과하는 사용액에 대해서만 하며, 이때의 연봉이란 실수령액이 아닌 세금이나 기타비용을 떼기 전 금액입니다.


만약 연봉이 5,000만 원인 카드 사용자라면, 연봉의 25%인 연간 1,250만 원을 초과하는 카드사용액부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250만 원까지의 금액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더라도 공제를 받지 못하는 건 동일합니다. 하지만, 1,25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경우 체크카드는 30%, 신용카드는 10%의 공제가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적절히 섞어서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라이프케어'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