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의학박사의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6편 ‘기침을 해요.’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들려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증거겠죠? 기침이 심하면 잠도 잘 못 자고 집중도 잘 안 됩니다. 주위 사람이 기침을 하면 ‘혹시 나한테 옮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담배 피우는 사람은 은근히 폐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겪는 증상 ‘기침’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기침은 왜 생길까요?


숨을 쉴 때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온 공기는 기관, 기관지를 거쳐 폐로 들어옵니다. 산소는 혈액 내로 들어오고 몸 안에 있던 이산화탄소는 거꾸로 폐, 기관지, 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나갑니다. 이처럼 공기는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기침은 공기의 통로인 기도에 이물질 같은 게 들어오면 이것을 청소하기 위해 힘껏 몸 밖으로 제거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종종 기도에 붙어있던 점액이 함께 튀어나올 때가 있는데 바로 가래(객담)입니다.


누구나 다 기침을 할 수 있지요. 기도에는 마치 리모컨 스위치처럼 자극을 받으면 기침을 일으키는 부위(기침 수용체)들이 있거든요. 3주 이내의 짧은 기침은 대개 ‘급성 기침’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주로 감기, 비염, 기관지염 등 흔히 걸리는 호흡기감염으로 인해 생깁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기침을 2주 이상하면 결핵도 의심해 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결핵이 많은 편이므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2. 기침이 오래 가는데 괜찮을까요?


종종 일상에서 기침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죠. 기침을 8주가 넘도록 하면 ‘만성 기침’이라고 합니다. 두 달이 넘도록 기침이 이어지면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주위의 시선도 따갑고요. 게다가 기침이 심하면 어지럽거나 목이 쉬기도 합니다. 중년 여성들은 기침하면서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 때문에 난처한 경우도 있지요.



만성 기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 3가지가 있어요. 상기도기침증후군, 천식, 위식도역류질환, 이렇게 3가지가 거의 90%를 차지해요. 


상기도기침증후군은 전에 후비루증후군이라고 불렀던 것인데요. 콧물(비루)이 목 뒤로 넘어가 자극이 되어 기침을 하는 것입니다. 감기, 비염,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콧물이 앞으로 흐르기도 하지만 조금씩 목 뒤로 넘어갈 수 있어요. 목 뒤로 무언가 흐르거나 걸려있는 느낌이 들어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하게 됩니다. 심해지면 목도 아프고 호흡이 불편해질 수도 있어요.


천식도 만성 기침의 원인이에요. 보통 천식이라고 하면 숨이 차고 숨 쉴 때 쌕쌕거린다고 생각하지만 호흡곤란 없이 기침만 주로 하는 ‘기침형 천식’도 있어요. 알레르기비염이 있거나 특정 계절에 기침이 심해지고 차고 건조한 날씨에 기침이 심해진다면 천식일 수 있습니다. 밤에 더 증상이 심해져 잠을 잘 못 자기도 합니다. 어떤 냄새나 연기를 맡으면 기침이 더 심해져도 천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식도역류질환일 때에도 만성 기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에만 있어야 할 위산이 식도로 넘어와 자극이 되어 기침이 생기는데요. 신물이 넘어오는 느낌이 들거나 가슴 또는 명치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이 밖에도 만성 기침이 생기는 원인은 참 많은데요.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호흡기감염을 앓은 후 기도가 예민해져 기침이 오래갈 수 있어요.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에게 생기는 만성폐쇄성폐질환(폐기종, 만성 기관지염)에서도 기침이 오래갑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처방하는 혈압약 종류 중 일부는 기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래 없이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나오는데요. 혈압약을 새로 처방받은 뒤부터 기침을 하는 것 같다면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혈압약을 바꾸면 기침이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흡연 자체가 기도를 자극해 기침을 일으키기도 하고 흡연자에게 잘 생기는 호산구성 기관지염이나 폐암에서도 기침을 일으킵니다. 담배 피우는 분들! 기침을 해서 건강검진 때마다 혹시 폐암이 나올까 조마조마해 하지 말고 새해부터는 꼭 금연하세요! :)



3. 가래가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기침할 때 가래가 나오면 당혹스럽지요. 잘 생각해 보면 폐나 기관지에서 생긴 가래가 아니라 콧물이 뒤로 넘어갔다가 기침할 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담배를 많이 피워 온 사람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생겨서 가래가 자주 나옵니다. 여기에 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감염이 겹치면 기침, 가래가 더 심해지죠.


가래가 질병의 원인을 찾는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될 때도 있는데요. 바로, 열이 나면서 기침할 때입니다. 특히 폐렴이나 폐결핵이 의심될 때 가래를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도 흰색, 누런색, 녹색, 갈색 등 다양할 수 있지만 색깔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현미경으로 세균이나 결핵이 자라는지 검사를 해 봐야 합니다.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폐렴, 폐결핵, 폐암 때문일 수도 있지만 폐 안의 혈관 문제일 수도 있고 심장의 판막 중 하나인 승모판이 좁아져서 이차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기침을 하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우선 증상이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기침이 시작되었는지, 숨이 찬지, 열은 없는지, 가래가 있는지, 있다면 피가 묻어 나오는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목이나 코 안을 들여다보거나 청진기로 숨소리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흉부 X선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영상 검사입니다. 사진으로 폐렴, 폐결핵, 폐암 등을 의심할 수 있어요. 하지만 X선 촬영만으로는 기관지염이나 기관지결핵을 알기 어렵고 크기가 작은 초기의 폐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CT (컴퓨터단층촬영) 또는 MRI (자기공명영상) 같은 특수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가래가 있으면 가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렴이나 결핵 등이 의심될 때 필요합니다. 주로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기침이 생기는 상기도기침증후군이 의심되면 기구로 코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코 주위로 X선이나 CT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의심되면 숨을 힘껏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는 폐기능검사를 하게 됩니다. 알레르기비염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천식이 의심되면 피부검사로 알레르기반응을 보기도 하고 추가로 혈액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내시경(상부위장관내시경)으로 확인하는데요. 식도와 위가 연결되는 부위에서 위산으로 인한 점막의 상처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흔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간혹 대형병원에서는 식도에서 산도(pH)를 측정하는 정밀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5. 기침을 하면 어떤 경우에 꼭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기침은 흔한 증상이고 감기처럼 며칠 쉬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기침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거나 동반된 증상이 심하면 꼭 진료를 받아야겠습니다.


기침할 때 꼭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 숨이 차요.

 숨 쉴 때 쌕쌕하는 소리가 나요.

 열이 계속 나요.

 가슴이 아파요.

 가래에 피가 묻어 나와요.

 기침이 2주가 넘도록 점점 더 심해져요.

 자꾸 살이 빠져요.


*** 중동지역 등을 다녀온 뒤 열과 함께 기침이 난다면 먼저 보건소에 전화해 문의하세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의 교훈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진료실을 찾으면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요.



6. 기침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단순한 감기처럼 기침을 가라앉히는 약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게 원인이면 먹는 콧물약이나 코에 뿌리는 약을 함께 쓰지요. 간혹 먹으면 졸린 약도 있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미리 의사와 상의하세요.


세균이 원인인 폐렴이나 폐농양(폐에 고름이 찬 것)일 때는 항생제를 써야 합니다. 폐결핵에서는 결핵 치료제를 최소한 6개월 이상 먹어야 하고요.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감염에서는 항생제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리면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도움이 됩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먹는 약도 있지만 입으로 들이마시는 흡입제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방을 받으면 흡입제 사용법을 충분히 연습해 익히세요.


위식도역류질환이 원인이면 위산을 줄이고 막아주는 약을 쓰면 기침이 좋아집니다. 폐암이 원인이면 수술 또는 항암치료 등을 해야 합니다.



7. 평소에 기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맞은 실내 습도는 40~50% 정도이지만 겨울철 평균 습도는 20~30%에 불과합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가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실내에 젖은 수건을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외출을 삼가고 나갈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은 물론이고 옆에서 담배 연기를 맡는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입안이 마르고 텁텁해 기침을 한다면 사탕을 물고 있는 것이 임시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을 진단 받고 원인 항원을 찾았다면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가령 꽃가루 날리는 계절에 외출을 삼가거나 차고 건조한 겨울에 야외 운동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이면 집에 카페트를 치우고 이불 빨래를 자주해 햇볕에 말리는 게 좋습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원인이면 자기 전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커피, 초콜릿, 기름진 음식, 과음도 위산 역류에 좋지 않아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줄여야 하고요. 잘 때 베개를 높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도 중요합니다.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세요.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기침이 심해질뿐더러 호흡곤란까지 생겨 위험할 수 있으니 꼭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8. 기침을 할 때 주의할 것이 있나요?



기침의 원인이 감염으로 인한 호흡기질환이라면 다른 사람의 건강도 생각해야 합니다. 침방울은 평소 숨을 쉴 때 1미터 이상 날아가지 않지만 기침할 때는 2미터 이상, 재채기할 때는 6미터 이상도 날아갑니다. 따라서, 기침을 할 때는 꼭 가리고 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가리면 안돼요. 기침을 한 뒤 악수를 하거나 문의 손잡이를 만지면 다른 사람에게 침방울을 묻히는 셈이 되지요. 따라서, 어깨나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는 기침 예절이 중요합니다. 당연히 기침하는 사람도, 기침하는 사람과 함께 있었던 사람도 비누로 자주 깨끗이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냥 감기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결핵이나 폐암으로 진단될 때도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기침이 생기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기침이 오래 가거나 동반된 증상이 심하다면 꼭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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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우리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신종플루..그 무서운 신종플루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발생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직도 그 공포가 가시지 않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신종플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너무나 무섭지만 신종플루는 예방만 잘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는 거 아시죠? 예방이 가장 중요한만큼, 오지라퍼가 알려주는 실생활 예방법을 꼼꼼하게 숙지하세요~!!


신종인플루엔자 A(H1N1)란?


신종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 즉 흔히 말하는 독감의 일종이랍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다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서로의 유전 물질을 교환하여 형태가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매년 신종플루 바이러스 항원형이 약간씩 바뀌고 있고, 수십년을 주기로 크게 항원형이 바뀐 바이러스로 세계적으로 유행을 일으켜 왔답니다. 2009년 항원형이 크게 바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이를 신종인플루엔자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주요증상?

기침, 가래, 고열, 근육통 등으로 기존 인플루엔자와 유사한데요. 신종플루 환자의 10~20%는 발열증상이 없기 때문에 37.8도 이상의 고열이나 호흡기 증상 중 한 가지라도 나타난다면 신종플루를 의심해야 한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일부 특히 만성질환자, 고령자, 소아의 경우 폐렴으로 진행되어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답니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 6가지


1. 감염원 회피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린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할 때 주변 10m 정도로 퍼질 수 있는 침방울에 바이러스가 섞이게 된답니다. 주변사람들이 이를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기도 하죠. 그러므로 감기와 유사증상이 있는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부득이할 경우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2. 손 씻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코나 눈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입해 감염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한데 1회에 20초 이상 손톱 밑, 손가락 사이, 손등까지 구석구석 씻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손 씻기를 하루에 10회 이상했을 때 감염률을 50%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도 있으니 꼭 손을 자주 자주 씻어주세요!!

3. 감염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본인에게 감기 유사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했을 때는 기침할 때 소매 또는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4. 과로, 과음, 흡연 줄이기

과로, 과음, 흡연을 줄이고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잦은 음주, 과로는 면역력을 약화하여 바이러스 감염이 쉽게 될 수 있답니다. 흡연 역시 호흡기 점막에 안 좋은 영향을 주어 감염되기 쉽답니다.

5.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에는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 역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고령자, 소아,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답니다.

6. 급성호흡기 질환이 나타났을 때 즉시 진료

급성호흡기 질환이 나타났을 때 증상이 심할 경우 참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빨리 받는 것이 좋답니다.


신종플루 발병시 대처방법


1. 가까운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진료를 받은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는다.
2. 최근에는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증상만으로도 타미플루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백신 유효기간이 약 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자주 발병하는 12월이 되기 전 9월부터 맞는 것이 좋다. 만약, 조금이라도 발열 증상이 있다면 열이 다 내린 후 접종을 하여 추가 발병이 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백신을 접종 할 때 백신 성분이나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성 쇼크 증상인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거나,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런 경험이 있다면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이후 6주 이내에 환자의 면역체계가 신경 세포를 손상시켜 근력약화와 마비를 일으키는 길랑-바레 증후군이나 다른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 경우라도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접종을 한 후 약 30분 정도는 접종한 곳에서 머물러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귀가 후 3시간 이상 다른 증상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접종 후 약 3일간은 신체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또한,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신종플루 감염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는 잘못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제2의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시죠? 그렇다면 마스크를 어떻게 착용해야 할까요?

1. 코와 입을 완전히 감싼 다음 마스크가 얼굴 전체에 완전히 밀착되게 해야 한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스크 중에는 볼 양쪽에 틈이 생긴다든지, 코 위쪽에 틈이 생기는 마스크들은 신종플루 감염 방지에 도움이 안 된다. 왜냐하면 틈 사이로 바이러스가 다 들어오기 때문이다.
2.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는 마스크를 절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는 마스크 표면에 달라붙어 살아있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면 그로 인해 바이러스를 오히려 더 퍼뜨리는 꼴이 된다.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꼭 씻는다.
3. 마스크가 축축해지거나 더러워지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한다. 마스크가 아깝다고 다시 사용하거나 가족끼리 돌려쓰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특히, 1회용 마스크는 1회 사용한 후 기능이 없어지므로 세탁한다고 해도 마스크의 기능은 이미 사라진 상태라는 것을 명심한다.


오지라퍼가 알려주는 신종플루 예방법 꼼꼼하게 보시고 꼭 실천하세요.

그럼 다음엔 더 유용한 건강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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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인 요즘 한번 감기에 걸리면 좀처럼 낫질 않습니다. 오지라퍼도 사무실 안에서 업무를 보다보면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콜록콜록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감기에 걸리면 업무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많은 불편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혹시 감기가 운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감기나 독감에 걸리게 되면 멍한 머리
, 극심한 피곤, 재채기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운전대를 잡으면 음주운전 허용치 이상으로 운전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소홀이 여기기 쉬운 감기가 운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운전을 하다보면 누구나 적잖은 위험상황에 닥치기 마련이죠. 심지어 사소한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져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재산상의 큰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한 감기나 유행성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는 운전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영국 보험회사인 로이즈
TSB에서 150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독감 등에 걸린 상태에서 하는 운전은 위스키를 2잔 마시고 하는 운전과 같은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즈 TSB는 2009 2월에 실시된 실험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 60, 스트레스나 두통 증세가 있는 40, 건강한 사람 50명을 대상으로 운전을 시킨 뒤 갑자기 정지신호가 왔을 때 얼마나 빨리 차를 멈추는지 정밀하게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감기에 걸린 사람의 운전능력은 건강한 사람보다 제동거리가 1m 정도 더 길어졌습니다.
또 시속 113km로 달리다 멈출 경우는 건강한 사람보다 2.3m 더 밀린 뒤에야 멈춰섰습니다.
스트레스나 두통이 있는 운전자는 4% 정도 더 나쁜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감기나 독감으로 인한 멍한 머리 그리고 극심한 피로나 스트레스는 법적으로 정한 음주운전 허용치 정도 혹은 그 이상까지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실제로 2008년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감기나 독감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럼에도 운전자의 38%는 이 같은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채 독감 등에 걸린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하는 운전은 위스키 두 잔을 마시고 운전할 때와 마찬가지로 위험하다는 실험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네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운전 중 재채기 때문에 강물로 추락할 뻔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심하게 감기에 걸릴 경우에는 꼭 붕붕이는 두시고 외출하세요~
그럼 여러분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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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날씨가 또 따뜻하더니 갑자기 찬바람이 썡쌩부는 날씨입니다. 오지라퍼는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 아침에 가디건에 코트에 목도리에 완전무장을 하고 나와도 출근길은 너무 춥더라구요.
그런데 점심시간에 나가보면 또 따뜻해져서 옷을 벗게 되는 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감기에 대한 집!중!해!부!를 해 드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가을에서 봄에 이르는 시기에는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상부기도의 점막이 마르게 되고,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점차 심해지는 대기오염 등도 원인으로 작용하여 환절기에는 기침과 객담(가래)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병원이 붐비기 마련이에요! 



환절기 대표적 호흡기질환들

대표적인 질환은 역시 ‘감기’라고 불리는 상기도감염입니다. 상기도감염은 비염, 부비강염, 인후염, 후두염 등으로 분류되지만 이 질환들이 같이 섞여 있는 경우도 많은데요. 병변이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후두를 지나면 급성기관지염이 발생합니다.

원래 호흡기질환을 가지고 있던 노인들은 환절기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호흡기질환에 관한 한 환절기인 봄, 가을이 겨울에 비해 더 위험하며 여름이 가장 안전한 계절이에요!!!
흔히 악화되는 질환으로는 기관지천식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가 있습니다. 천식은 비교적 잘 알려진 질환이지만, COPD는 일반인들에게는 물론 의료인들에게도 아직은 생소한 질환입니다.
COPD는 기관지가 좁아지고 폐포의 탄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매우 흔한 노인성 질환인데요. 그동안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현상으로 치부되어 관심이 적었던 질환입니다. 






감기 증상 그것이 알고싶다! 

아쉽게도 호흡기질환의 증상은 각 질환을 특징적으로 나타내주지 않습니다. 기침, 객담, 호흡곤란, 객혈, 흉통 등이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감기에서부터 폐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병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증상이 언제 생겼는지, 얼마나 심한지, 선행 질환이나 동반 질환이 있는지, 악화 요인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면 진단과 치료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리신 분들은 의사 앞에서 자신의 증상을 좀 더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기침이 나서 왔다고 하면서 언제부터 시작되었냐고 물어보면 “그냥 오래 됐어요”라고만 대답을 하는 예가 많은데, 의사의 입장에서는 매우 답답하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환자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의사들도 있었으나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대표적 질환인 감기는 콧물, 기침, 발열, 전신통증과 같이 매우 다양한 증상이 섞여 있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기는 누구나 다 한번 이상 앓아보는 질환이기 때문에 본인이 감기라고 단정짓는 경우도 많으데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감기는 2주 이상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기침이 그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급성기관지염은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 기침, 누런 가래, 발열이 특징인데 다만 흉부 X-ray 사진상 폐렴은 특징적인 소견이 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천식과 COPD의 악화 시에는 호흡곤란이 가장 중요한 증상이며 때로는 기침과 객담이 증가하고 색깔이 누렇게 변하기도 하는데, 질환은 달라도 증상이 유사하므로 일반인들이 증상만 가지고 호흡기질환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감기는 왜 걸리는가?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가끔 박테리아가 합병되어 항균제를 투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증상 치료제만으로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것은 때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약이 듣지 않는 예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감기로 목숨을 잃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급성기관지염도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그러나 폐렴은 노인에서는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 대다수가 세균에 의한 것으로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박테리아가 원인입니다. 천식과 COPD의 악화는 바이러스, 세균, 대기오염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감기, 치료법 있다? 없다?

사실 감기에는 아직까지 뾰족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많은 환절기질환들이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특효약이 없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일부 바이러스에는 치료제가 있으나 문제는 초기에 원인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독감인 경우에는 적어도 발생한 지 48시간 내에 투약이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바이러스 치료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이 주가 되고 있는데요 반면 세균성 질환이면 반드시 적절한 항생제를 제때에 처방해야 합니다.

이때 수많은 항생제 중에서 어떤 약을 고를지가 매우 중요하비다. 너무 약한 약을 쓰면 병이 치료가 안 되고, 너무 강한 약을 사용하면 부작용과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관행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과거에는 지나치게 항생제가 많이 처방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항생제 내성률이 높은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할 시기를 놓쳐도 안 되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는 실정입니다.

만성기도질환인 천식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의 악화는 환자들이 입원을 필요로 할 정도로 심한 경우가 많아서 매우 집중적이고 다양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기관지확장제, 산소, 부신피질호르몬 등이 필수이며, 때로는 인공호흡기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감기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감기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무엇보다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데요! 손은 모든 감염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외출 후에는 물론 집에서도 수시로 손을 깨끗하게 유지한다면 바이러스를 쉽게 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수분이 충분하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주변 공기에 습도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밖에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들은 효능이 증명된 것이 별로 없으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유사감기 주의해야

상기도감염, 급성 기관지염, 폐렴, 만성기도질환의 악화 외에도 다양한 호흡기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감별진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호흡기 질환감기인지 폐렴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환자 자신도 속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감기가 유행하는 요즘같은 시기에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감기라고 생각하고 감기약만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척추염증, 천식, A형간염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절기 감기가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여타 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시행해 봐야 합니다. 거꾸로 약 1주 전후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은 가까운 의원에서 해결해도 무방합니다.

                                                                                                                         처: 헬스코리아 뉴스

여러분~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없는 건강한 겨울나기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여기서 인사 드릴게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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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 2011.03.2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저는 피곤해지면 몸살감기가 따라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위생을 좀 소홀히 해서일까요..^^;; 올 겨울은 위생을 철저히 챙겨서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가을이 깊어지면서 하루에 일교차가 엄청 커졌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약간 따뜻하기도 하기도 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졌어요.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던 오지라퍼도 요즘 가을 감기에 걸려 매일 콜록이고 있답니다......흑 가을감기 이렇게 지독한가요? 5일째 낫질 않고 있어요.

오늘은 이 오지라퍼가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여 가을맞이 건강상식을 들고 왔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걸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거 보셨나요?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 때문이예요!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집니다!!



면역력이란?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ㆍ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나는데요...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어요~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죠?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우리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혈구라는 면역세포 때문입니다.

백혈구는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시해서 병원체나 암세포를 물리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아보 박사(생활 속 면역강화법 저자)에 따르면 혈액 1㎣에 백혈구가 무려 4000~8000개나 있다고 합니다!
백혈구에는 대식세포 또는 매크로파지(macrophage)라는 `큰포식세포`가 있는데요. 또 T세포, B세포, NK세포 등과 같이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부르는 `림프구`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 알갱이(과립)를 가진 `과립구`도 있으며 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기 때문에 많으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과립구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많아지면 자기 조직을 공격하기도 해요. 지나치게 많은 과립구가 죽을 땐 과잉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 백내장,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질병을 일으킵니다.

큰포식세포는 전체 백혈구 중 약 5%, 림프구는 35~41%, 과립구는 50~6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들 백혈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제어하는데,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우리 몸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거지요~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합니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되요.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지고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는데요!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에요.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많이 웃으세요! 하하하하하하하^^



면역력을 지켜주는 음식


평소 음식 습관으로 면역력을 지켜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자연 그대로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야채가 좋겠죠?^^

첫번째, 청국장은 심혈관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출처: kbs 365 블로그, 코코아지트 카페



두번째,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주며 다당류인 글루칸은 세포의 면역성분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최~고에요!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키친


세번째, 김치는 소염성, 항균성, 항암성, 항돌연변이성 등이 들어있고 이런것들을 통해서 예방을 하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종야증식억제 기능이 있어요~


출처: 레몬돌이님 블로그, 네이버 키친



이 뿐만 아니라 마늘, 커리, 녹차, 현미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많이많이 드셔서 면역력 지키세요!!



혈액ㆍ체온ㆍ안색으로 내 면역력 진단


본인 면역력이 얼마인지 알려면 혈액검사로 과립구나 림프구 비율을 조사하면 알 수 있어요. 대부분 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백혈구 분획검사`를 하면 되는데요~  면역력은 겉모습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요. 과립구가 과잉 상태에 있으면 안색이 나쁘고 거무칙칙하고. 과립구와 림프구 비율이 적절하면 안색이 좋지만 림프구가 과잉 상태면 얼굴빛이 희고 부석부석해서 부기가 조금 있어 보여요.

체온으로도 본인 면역력을 알 수있는데요.
체온이 36~37도 정도면 몸이 따뜻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저체온에 냉증이 있습니다. 저체온은 림프구도 줄어들고 핼액순환도 잘 안 돼 얼굴에 기미나 잡티가 많아 보여요~ 오지라퍼도 조심해야 겠어요!
요즘 기미와 잡티가....휴 


면역력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헙니다.
김미영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가벼운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 침입을 막아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한 체온(36.89±0.34도)을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중요해요.
저체온이 되면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돕는 촉매인 효소 기능이 떨어지고 인체 신진대사도 나빠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는 약 12%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사가 나빠지면 세포나 조직 기능이 떨어져 위장, 간, 폐, 뇌 등 장기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기사출처: mk뉴스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 지키는 건 필수입니다!  
추워지고 있는 가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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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con 2010.10.0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김치가 아니라금치라고하죠.. 저도 지금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ㅜㅜ

  2. Yuri 2011.03.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제가 좋아하는 김치!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팍팍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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