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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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녹음이 짙던 산과 들에 빨강 노랑 물감을 칠한 듯 단풍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단풍이 더욱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면 본격적으로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산속에서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안전한 등산과 캠핑을 위해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2017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2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어 점차 중부와 남부지방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절정’은 80% 이상이 물들 때를 의미합니다. 보통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해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 산간의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10월 말, 남부지방은 11월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다양한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고 하니, 절정 시기를 고려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철 등산 안전사고 현황



한 해 동안 등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단풍철, 그중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입니다. 연중 등산객도 가장 많고, 사고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 달이지요. 


지난해 국민안전처(現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33,139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10월에 4,502건, 9월에 4,116건의 사고가 발생해 단풍철 등산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등산사고 발생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10,88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5,374건(16%), 개인 질환 3,787건(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사고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산에 오르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가 다리에 힘이 풀리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관절이나 심혈관질환 등 개인질환을 악화시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등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산에 오르기 전 체크!


안전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길이라도 관절 손상 예방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방풍,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하고, 원거리 산행이라면 여벌의 옷과 비상식량, 물, 휴대전화 배터리, 랜턴 등을 챙겨야 합니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단독 산행을 피하고 낮 시간대에 등산하세요. 꾸준히 등산하지 않았다면 장시간 산행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주의사항 체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단풍철에는 앞뒤 사람과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행 중 체력을 보충하려면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음주는 금물! 등산사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고,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이 뺏기면 발을 헛디뎌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해주세요. 또 수시로 지도를 살펴보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산사고 발생 시 체크!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당황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겠죠? 이때 기억이 나는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위치 파악이 어렵다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 중 골절사고가 일어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부상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한 뒤 압박 붕대나 단단한 천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을 대비해야 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담요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해요.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물이나 설탕물을 마셔 체온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합니다. 등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신고’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가을철 캠핑 안전수칙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등 가을철에 많은 사람이 캠핑장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풍놀이를 넘어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하룻밤 캠핑! 즐겁게 캠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인데요. 특히 가을 캠핑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화재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캠핑장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우선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난로를 사용할 때 심지가 제대로 탈착되지 않으면 텐트 전체에 그을음이 생기거나 불씨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덤불 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불을 피워야 해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보온을 위해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다가 화재나 질식사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면 산소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취침 전에 반드시 끄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침낭과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캠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고, 캠핑하기 전 주의사항을 체크해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안전한 캠핑을 위한 주의사항>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자연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간, 가을! 여름과 겨울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밖에 없어 더욱 만끽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이나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지기 전, 안전하게 가을 등산과 캠핑을 즐기시기를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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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을 마주 보고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단풍을 제대로 즐기는 장소하면 대부분 산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그런 장소는 음… 아이들과 같이 떠나기엔 어찌 부담스럽죠?

여기, 단풍도 즐기고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단풍이 붉게 물든 서울랜드로 가보시죠.

 

서울랜드 만 원의 행복

 

오지라퍼가 서울랜드에 방문한 이날, 며칠 동안 하늘을 가렸던 '미세먼지'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푸른 가을 하늘이네요. 오랜만에 안구가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에는 집에만 있으면 억울하죠~ 지하철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는 곳, '서울랜드'에 입성해보렵니다.

 

왜냐고요?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더 반가운 소식 바로… 정보만 잘~살펴보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만 원이니까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이용 요금

 

 구분

  어른

 청소년 

 어린이 

 자유이용권

 주간권

 38,000 원

34,000 원 

 31,000 원

 야간권

(오후 5시~)

 31,000 원

27,000 원

 24,000 원

 

 

▶<서울랜드 할인프로모션> 정보 바로가기

 

홈페이지를 가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서울랜드'는 기본 자유이용권 50% 할인행사가 참 많답니다.

그리고 월별로 진행되는 만 원 행사도 있어요. 오지라퍼는 'OO카드' 만 원 행사를 이용해서 '만 원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왔습니다. ^^

 

 

서울랜드 단풍길을 밟다

 

곳곳이 단풍길인 서울랜드입니다. 낙엽을 밟고 들어가면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거죠.

짧은 산책길처럼 이루어진 이 길은 '서울랜드' 동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길인데요. 바비큐 장 옆 길이랍니다. 물론 바비큐 장소를 통해서 갈 수 있는데요.

 

가을을 제대로 즐기실려면 '바비큐장 옆 산책길'을 살포시 밟아보세요!

 

 


놀이기구 사이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쭉~ 이어집니다.

아직 완전하게 붉게 물든 것 같진 않은데요. 이번 주가 지나면 절정에 오른 단풍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랜드>는 참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놀이공원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페인트 칠이 살짝, 벗겨진 의자에선 정말… 나무 냄새가 날 것 같습니다.

 

 

 

키 작은 푸른 나무 위에  빨간 꽃이 피었습니다. 하늘에서 후두둑 떨어진 낙엽이 이색적인 그림을 그렸네요. 매일 찾아 오는 가을이지만 하늘을 보는가, 나무를 보는가에 따라 가을의 색깔이 달라지죠.

오지라퍼는 올해 첫 가을을 여기 키 작은 나무에서 만났습니다.

 

 

 

후두둑 떨어진 나뭇잎 하나 주워서 손에 넣었습니다. 잘 말려서~ 책갈피 삼아야겠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가을 이렇게라도 잡아 봐야죠. 흐흐흐흐

 

 

 

놀이기구를 타다보면 놓치는 순간들이 많죠.

긴 줄을 기다리면서~ 놀이기구 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하늘 한번 올려다보세요.

붉은 단풍이 머리 위에서 활짝 물들어 있을 거예요.

 

 

 

 

 

서울랜드 단풍코스 3코스

 

코스 1. 서울랜드 외곽순환길∼미술관 길까지 단풍터널 드라이브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이 길은 알록달록한 단풍이 절경을 이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코스 2. 과천 저수지 산책길 따라 단풍 구경 한 바퀴

과천 저수지 산책길을 따라 단풍을 구경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저수지를 따라 걷거나 코끼리열차를 타고 앉아서 구경하는 방법인데요. 저수지를 따라 단풍이 든 나무가 드리워지고 눈 앞에는 저수지가, 뒤편에는 서울랜드와 청계산 일대가 펼쳐집니다. 

 

코스 3. 서울랜드 놀이기구 타고 단풍 구경

50m 높이에서 활강하는 놀이기구 '스카이엑스'를 타면 청계산의 단풍 숲으로 날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요.  빠른 속도로 레일을 질주하는 롤러코스터 '은하열차888'을 타고 얼굴 가까이 스쳐가는 단풍을, '무지개자전거'를 타면 발 아래로 여유롭게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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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면서 하루에 일교차가 엄청 커졌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약간 따뜻하기도 하기도 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졌어요.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던 오지라퍼도 요즘 가을 감기에 걸려 매일 콜록이고 있답니다......흑 가을감기 이렇게 지독한가요? 5일째 낫질 않고 있어요.

오늘은 이 오지라퍼가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여 가을맞이 건강상식을 들고 왔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걸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거 보셨나요?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 때문이예요!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집니다!!



면역력이란?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ㆍ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나는데요...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어요~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죠?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우리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혈구라는 면역세포 때문입니다.

백혈구는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시해서 병원체나 암세포를 물리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아보 박사(생활 속 면역강화법 저자)에 따르면 혈액 1㎣에 백혈구가 무려 4000~8000개나 있다고 합니다!
백혈구에는 대식세포 또는 매크로파지(macrophage)라는 `큰포식세포`가 있는데요. 또 T세포, B세포, NK세포 등과 같이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부르는 `림프구`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 알갱이(과립)를 가진 `과립구`도 있으며 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기 때문에 많으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과립구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많아지면 자기 조직을 공격하기도 해요. 지나치게 많은 과립구가 죽을 땐 과잉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 백내장,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질병을 일으킵니다.

큰포식세포는 전체 백혈구 중 약 5%, 림프구는 35~41%, 과립구는 50~6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들 백혈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제어하는데,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우리 몸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거지요~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합니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되요.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지고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는데요!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에요.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많이 웃으세요! 하하하하하하하^^



면역력을 지켜주는 음식


평소 음식 습관으로 면역력을 지켜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자연 그대로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야채가 좋겠죠?^^

첫번째, 청국장은 심혈관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출처: kbs 365 블로그, 코코아지트 카페



두번째,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주며 다당류인 글루칸은 세포의 면역성분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최~고에요!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키친


세번째, 김치는 소염성, 항균성, 항암성, 항돌연변이성 등이 들어있고 이런것들을 통해서 예방을 하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종야증식억제 기능이 있어요~


출처: 레몬돌이님 블로그, 네이버 키친



이 뿐만 아니라 마늘, 커리, 녹차, 현미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많이많이 드셔서 면역력 지키세요!!



혈액ㆍ체온ㆍ안색으로 내 면역력 진단


본인 면역력이 얼마인지 알려면 혈액검사로 과립구나 림프구 비율을 조사하면 알 수 있어요. 대부분 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백혈구 분획검사`를 하면 되는데요~  면역력은 겉모습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요. 과립구가 과잉 상태에 있으면 안색이 나쁘고 거무칙칙하고. 과립구와 림프구 비율이 적절하면 안색이 좋지만 림프구가 과잉 상태면 얼굴빛이 희고 부석부석해서 부기가 조금 있어 보여요.

체온으로도 본인 면역력을 알 수있는데요.
체온이 36~37도 정도면 몸이 따뜻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저체온에 냉증이 있습니다. 저체온은 림프구도 줄어들고 핼액순환도 잘 안 돼 얼굴에 기미나 잡티가 많아 보여요~ 오지라퍼도 조심해야 겠어요!
요즘 기미와 잡티가....휴 


면역력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헙니다.
김미영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가벼운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 침입을 막아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한 체온(36.89±0.34도)을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중요해요.
저체온이 되면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돕는 촉매인 효소 기능이 떨어지고 인체 신진대사도 나빠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는 약 12%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사가 나빠지면 세포나 조직 기능이 떨어져 위장, 간, 폐, 뇌 등 장기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기사출처: mk뉴스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 지키는 건 필수입니다!  
추워지고 있는 가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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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con 2010.10.0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김치가 아니라금치라고하죠.. 저도 지금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ㅜㅜ

  2. Yuri 2011.03.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제가 좋아하는 김치!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팍팍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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