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2011년 패션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패턴을 몇 개 소개하려고 해요. 옷은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어떤 패턴이 있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요! 여러분들은 패턴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오지라퍼는 강렬한 느낌의 호피무늬가 일등으로 생각나요. 섹시함으로 어필하기에는 호피무늬를 따라올 게 없죠. 그래서 이 오지라퍼도 호피를 시도해 보았지만, 결과는... 흐흐. 사람 나름인 것 같습니다!! 자자, 어쨌든 칙칙한 겨울옷은 이제 던져버리고 화려함을 입을 시기가 도래했어요. 꽃샘 추위도 곧 물러간다하니 멋진 패턴으로 가득한 봄옷을 장만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트렌드 세터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귀를 쫑긋! 세워주세요.  

오지라퍼가 2011년 패션트렌드를 주도할  패턴들을 소개합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 




봄하면 플라워 패턴을 빼놓을 수 없겠죠? 플라워 패턴은 언제 입어도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패턴이기도 하죠. 2011년의 플라워 패턴은 화려한 문양이 함께 더해져 진화한 느낌이에요. 아직은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 보세요. 가방이나 신발부터 시작하다보면 어느 새 과감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흐흐, 오지라퍼도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도트 패턴 

 

 


 
도트패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땡땡이패턴이에요. 톡톡튀는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기본적인 도트는 복고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잘못 입으면 이제 막 시골에서 상경한 스멜을 풍길 수 있어요! 그러니
티셔츠나 니트를 잘 활용해서 입으면 귀엽지만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프린팅이 과감한 도트패턴은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기억하세요~ 화려한 도트패턴의 신발이나 가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하나만 걸쳐도 경쾌한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 티셔츠만 해도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하지만 일반적인 스트라이프를 생각했다면 오산! 올 봄에는 좀더 화려하고 선명한 비비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행이라고 해요.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이라 이젠 살짝 지루한 면도 있었는데, 유쾌한 느낌이 팍팍 오지 않으세요? 저 오지라퍼는 만족도 100%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흐흐. 


이렇게 오지라퍼가 2011년 패션 트렌드로 등극한 패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이제 칙칙한 겨울옷도 지겨워졌겠다, 봄옷 꺼내놓고 벌써부터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오지라퍼는 저 세가지 패턴 중, 과감하게 한가지를 쇼핑 목록에 집어넣을까 해요. 물론 비공개 입니다! 흐흐. 블로그계의 패셔니스타를 꿈꾸며,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갑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옷차림에 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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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이스머프 2011.03.1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한 번도 모델의 신상 옷을 보며 입어봐야지..라던가 멋지다.. 라는 느낌이 없던것은 제가 패션 꽝이어서겠죠? 저는 쇼핑몰이나 TV속 패션을 보고 따라 사는 편인데..

  2. hameeru 2011.03.1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땐 안그랬는데 요즘엔 땡땡이 도트 무냥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오드리 햅번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작은 도트 무늬 강추~

    • 삼성화재 2011.03.1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는 땡땡이 무늬자체가 조금 유치해 보였던 것 같은데 저도 요즘엔 도트패턴을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오드리 햅번 진짜 이쁘죠 ^^

  3. 김성우 2011.03.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이라 그런지 플라워 패션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왕꽃무늬 보다는...
    살짝살짝 수줍은 듯....작은 꽃무늬가
    정감이 가고 더 세련되어 보이는군요....^J^

    • 삼성화재 2011.03.1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감각있으신데요? 원래 플라워패턴이 큼직큼직 한 것 보다는 잔잔한 작은 꽃무늬가 더 여성스럽거든요. 감각 괜찮으시다 ㅋㅋㅋㅋ

  4. doo135 2011.03.18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이제 점점 봄이 다가 오네요.
    2011년 패션트렌드를 주도할 패턴들 구경 잘했어요^ ^

  5. 아잉쪼아 2011.03.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각각 개성이 넘치는 옷들이네요~ 다화려해서 어떤 무늬를 골라야할지~ㅋㅋㅋ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봄이니깐 꽃무늬가 났겠죠?ㅋㅋ 잘못 입으면 아주머니가 될 수 있다는...;;

  6. 왕짱엄마 2011.03.19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에고 이쁘고 멋있는데 제가 소화하기에는 제가 입으면 누가 봐도 뭐라할것 같아요. 복고풍으로 돌아가는것 요즈음 대세인가요~ㅎㅎ

  7. Yuri 2011.03.1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패션쇼에 나오는 옷은 멋지긴 한데 제가 입고 다니기엔..;; 그래도 2011년 패션트렌드를 좀 알 것 같네요..^^

    • 삼성화재 2011.03.22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고나오는 옷은 정말... 일반인들이 소화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그냥 트렌드를 훑는다는 기분으로 보는게 속편해요 실은 ^^

  8. 김진영 2011.03.2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컬러풀하면서도 봄느낌이 화사하게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단 실제로 밖에 입고 나가면 엄청 사람들이 쳐다보겠어요 ㅋㅋ 역시 저런건 런웨이에서나 보고 감상해야 할듯 싶어요.

  9. 마고니아 2011.03.2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플라워 패션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안녕하세요. 오지라퍼랍니다. 아직 나뭇가지는 앙상한 채로 겨울의 냉기를 품고 있지만 여기에 새순이 돋고, 꽃을 피울 날도 머지 않았어요. 왜 이런 장담을 하느냐고요? 흐흐. 오지라퍼가 바로 어제 가까운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왔거든요.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 본 결과, 진짜 봄이 머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지라퍼가 다녀온 곳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에요. 예술의 전당은 좋은 작품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미술관 이외에도 콘서트홀, 오페라극장, 소극장, 리사이트홀, 박물관 등이 있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죠. 자연을 벗삼은 넓은 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산책과 나들이 장소로도 참 좋구요. 예술, 아직 생경한 영역이라고 생각되시나요? 그렇지 않아요!^^ 2030 세대라면 예술 정도는 가볍게 소화해주셔야죠! 흐흐.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날의 미술관 산책. 오지라퍼와 함께 한번 떠나보실까요?

미술전시를 관람하기 전, 예술의 전당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어요! 느긋하게 심호흡을 하면서 말이죠. 곳곳에는 벤치가 놓여 있었어요. 날이 조금 더 포근해지면 따사로운 볕을 느끼며,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고요. 소중한 사람들과 샌드위치나, 김밥 등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두런두런 소풍 분위기를 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또, 곳곳에는 특색있는 작품들이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산책하며 이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머리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호호.

바로 아래 보시는 사진은 디자인 큐브에요. 디자인 큐브는 전시공간의 고정관념을 깨며 도심 속 공간에 자리잡고, 또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혁신적인 예술의 형태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는 한가람미술관의 전시회를 관람하실 차례. 오지라퍼가 찾은 날은 제11회 한국현대미술제가 시작되는 날이었어요. 한국현대미술제는 한국미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중견작가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이 전시는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구요.(3월 22일 휴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어요. 

짜쟌~ 전시실 모습과 작품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보시는 것 말고도 훌륭한 작품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전부 전부 소장하고 싶어지지 뭐에요. 아쉽게도 오지라퍼의 자금 사정상! 구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답니다. ㅠㅠ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오는 3월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앗참, 또 이곳에는 비타민스테이션이라는 편의시설이 있어요. 가볍게 차 한잔 하실 수 있고,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도 있답니다!


오지라퍼가 미리 다녀온 미술관으로의 봄나들이, 어떠셨어요?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면 이렇게 가까운 미술관으로, 가볍게 나들이 다녀오시는 것도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듯해요. 자연과 예술을 느끼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것! 참 멋지지 않나요? 호호. 더 궁금하신 분들은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꼼꼼이 살펴보셔요.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 주에 더 발랄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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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잉쪼아 2011.03.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오~ 미술관 좋아요~ 따뜻한 봄날 벤츠에 앉아 도시락 까먹기 좋은 장소네용~>ㅇ<ㅋㅋ

  2. hameeru 2011.03.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눈과 마음이 호강하네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로워 집니다. 미술관은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않히고 자신 스스로의 소리를 듣기에 참 좋아요. 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3. 익살이스머프 2011.03.1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얼마전 장 자크 상페전에 다녀왔는데 우리 아들,딸래미 손 잡고 다시 한 번 가봐야겠네요. 나들이 겸해서..

  4. 김성우 2011.03.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미술관은 날씨가 따따해질 때보다...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 때
    땡기는 경향이 있더군요....^J^

  5. doo135 2011.03.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한국현대미술제! 미술관 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군요.

  6. Yuri 2011.03.1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예술의 전당에서는 끊임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좋아요. 서울에 왔더니 이런 곳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좀 따뜻해지만 나들이로 한번 가봐야 겠네요~^^

  7. 왕짱엄마 2011.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미술관 지금까지 열손가락으로 꼽을정도. 직장다니면서 핑계대고 가게핑계되고 이제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관직행이 많아졌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리구요 아이들과 봄나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8. 안개꽃여인 2011.03.2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딸아이와 항상 날씨 따뜻해지면 미술관을 찾았는데
    올해는 3월인데도 쌀쌀해서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9. 김진영 2011.03.2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전 예술쪽으로 영 감각이 없어서 주로 무료전시회같은것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 글을 계기로 많은 미술관을 관람하고 경험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고 느껴서 감각과 경험을 쌓는것은 정말 다른것 같아요. 꼭 조만간 다시 기회가 있다면 정갈한 마음으로 둘러보고오고싶어요.

  10. 마고니아 2011.03.2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따스한 봄날 미술관 산책이라.....날씨 좀 더 따뜻해지면 저도 미술관으로 고고씽해야겠어요~^^

  11. 이찬규 2011.03.2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같은 봄날에 미술관 구경을 간다면 분위기도 전환되고 활력도 충전하고 정말 일석이조겠네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미술관에 가봐야겠습니다!!!

  12. 행복나그네 2011.03.20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따스한 봄날에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13. 지구별여행자 2011.03.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미술관 옆 동물원이라는 영화가 생각나요.ㅎㅎ... 상큼한 봄나물처럼 눈과 감성을 깨우는 미술관 여행.. 너무 좋아요.

    • 삼성화재 2011.03.22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미술관 옆 동물원 완전 팬이었어요! 그 영화 나온지도 10년은 넘었는데, 늘 떠올릴때마다 두근거리고 막 그래요~ 호호호. 조만간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었는데 ^^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을 찾아 온 오지라퍼에요. 일주일 무사히 보내셨나요? 요즘은 너무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가 지나면 잘~ 보냈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지만(특히 나쁜일은 더욱이 그렇죠!) 초보 운전자에게는 하루 하루가 가슴졸임, 초조,불안감으로 가득하지요.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가 이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화재가 운영하는 'I am 초보' 카페에서 연재하고 있는 카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카툰은 앞으로 3주동안 연재될건데요. 지금 현재 초보운전자이시거나, 초보 운전자 시절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고, 재밌게 보실 내용이랍니다.


먼저 'I am 초보' 카페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I am 초보' 카페는 초보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에요. 카페 회원 수는 2011년 3월 현재 18,157명이고, 회원의 약 80%가 20~30대에요. 혹시 지금 초보 운전자 자격을 가지고 계신다면 'I am 초보' 카페에 가입하셔서 친구들을 만나시고, 공감대를 형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카페로 고고씽해 보세요! :)


▶ 'I am 초보' cafe 바로가기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미숙한 초보의 시절은 있기 마련. 당시에는 하루 빨리 초보 딱지를 떼고만 싶지요.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운전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초보 시절을 회상하며 빙그레 웃음짓게 돼요. 추억이 되고 나면 초보시절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어찌 그렇게 재밌던지요.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다가 다투기도 하고, 직진만 1박2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쩔쩔매기도 하지요. 옆으로 커다란 트럭이나 버스가 지나가면 가슴은 한없이 두방망이질 치고요. 처음 차를 받고는 라이트를 찾지 못해 어두운 밤길을 한시간을 넘게 달렸다는 왕초보 운전자들도 있더라고요. 하루종일 주차만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하. 이런 에피소드들은 비단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거에요. 자아, 이제 더욱 공감을 하실 수 있는 주차 관련 카툰 함께 보시죠!


하하하. 결국 주차는 전부 남의 도움을 받고 말았네요. 이런 시간을 거쳐 운전이 능수능란해지면 언젠가 다른 초보운전자의 주차를 도울 날도 오겠지요? :) 하하. 'I am 초보 카페'에는 더 재미있는 카툰과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요. 방문하셔서 초보의 추억을 나누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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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이스머프 2011.03.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삼성화재 네이버 카페에 카툰이네요^^ 요거 공감가고 재미있는 카툰 많은데..실제 소재를 카툰으로 만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ㅎ

  2. hameeru 2011.03.18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자꾸 해보다 보면 늘죠. ^^ 전 운전한지 꽤 됬는데도 언제나 무섭고 긴장하면서해요. 운전은 하면 할 수록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3. doo135 2011.03.1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무엇이든지 자꾸 해봐야 늘죠.
    용기를 내고 계속 해보는게 초보운전 딱지 떼는 지름길일 것 같아요.

  4. 아잉쪼아 2011.03.1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ㅋㅋㅋㅋ카툰 재미나게 봐써용~>ㅇ<
    저도 처음엔 주차할때 애먹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계속 연습하다보면 어느순간 실력이 쑥쑥~!!

  5. 왕짱엄마 2011.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카페는 이미 회원이지요~^^ 정말 위 글에 너무 공감해요. 주차 정말 무서워요. 아무리해도 안되는것은 왜일까요? 차 박을까봐 무서워서 그럴까요 ㅎㅎ;; 해도 해도 무서워.ㅎㅎ

  6. Yuri 2011.03.19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주차는 정말 어려워요. 하다 보면 늘 것 같은데..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우니 주차장 줄만 봐도 부들부들..ㅠ.ㅠ

  7. 김진영 2011.03.2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주차에 관한 주내용이네요 ㅎㅎ 전 차선변경이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ㅠㅠ 주차같은것도 면허장에서 알려준 공식은 개뿔.. 주차장마다 왜이리 낯설고 공식적용이 안되는지...공감합니다

  8. 마고니아 2011.03.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초보에게는 뭔들 안 어렵겠어요...
    근데 정말 초보운전하느분들의 차를 타면 심장이 벌렁 벌렁....ㅎㅎㅎ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에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다들 ‘진짜 봄은 언제오려나’하고 기다리고 계시죠? 흐흐. 오지라퍼 역시 봄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고, 눈이 빠질 지경인데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 흘러~ 기다리던 봄은 오겠지요? 찰나의 봄이지만, 봄이면 몸은 또 나른해져서 춘곤증에 허덕이기도 할텐데요~ 오늘은 춘곤증 극복에 좋은 봄나물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는 봄에는 우리 몸은 비타민을 강력하게 원하게 돼요. 비타민 요구량이 겨울의 3~10배에 달하지요. 평소 식습관 대로라면 자칫 비타민이 심하게 결핍될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봄나물이 제격이라는 거죠! 자,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 상큼한 봄나물의 효능에 대해 잘~ 알아볼까요?


달래, 냉이, 씀바귀
요 아이들은 모두 이른 봄에 나오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랍니다. 달래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밤에 잠이 잘 오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약성을 지녔어요.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서 맛은 무척 맵지요. 앗참!! 달래는 성질이 따뜻해서 평소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하는 것은 금물!

냉이는 맛이 단 봄나물이에요! 춘곤증이나, 식욕부진 환자에게 알맞은데요, 봄나물 중 비타민 B1과 C가 가장 풍부한 '천연 비타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래요. 눈이 피로하거나 안구건조증처럼 눈이 건조할 때 냉이가 특효!
씀바귀는 쓴맛의 대표 주자에요. 이 쓴맛은 우리의 잃어버린 미각을 자극해 입안에 침이 돌게 하죠. 춘곤증이 심하거나 젖몸살, 잔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아요!

두릅, 돌나물
4~5월경 나오는 두릅은 정신을 맑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는 약성이 있어요. 활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사무직 종사자나 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요.

또 두릅은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기도 해서, 만성 신장병 환자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도 효험이 있다고 해요.

석상채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맛이 쓴 새순을 먹는 것이 좋아요. 봄에 돌나물을 초무침이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식욕이 되살아난다고 해요. 말린 돌나물은 해열, 해독 효과가 있고, 생즙은 피로를 풀어준답니다.

쑥, 민들레
봄나물들 중 가장 늦게 시장에 나오는 쑥은 5월 단오에 채취한 것이 약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요 녀석은 과거부터 한방이나 민간요법의 약재로 널리 쓰였어요.  설사 환자에겐 쑥 한 줌과 생강 한 뿌리를 함께 넣고 푹 달여 마시면 즉효!

또 쑥은 성질이 따뜻해서, 먹으면 손발이나 복부가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몸이 데워지면 혈액순환도 잘 되니까 쑥은 혈액순환 개선제라고도 할 수 있지요~

민들레는 쑥과는 정반대로 성질이 차다고 해요.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이 열로 인한 종기, 염증 등을 가라앉히기 위해 먹는다면 효험을 볼 수 있어요! 민들레는 여린 잎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드시거나 깨끗이 씻은 뒤 쌈을 싸 드시거나 겉절이, 샐러드를 해서 드셔 보셔요~

한겨울 냉기를 뚫고 나와 봄기운을 머금고 있는 기특한 봄나물. 봄의 싹을 먹는 것만으로도 몸에 생기를 북돋울 수 있어요!  춘곤증 치료제에 이만한 게 없겠지요. 비타민 B1과 C의 결핍이 춘곤증의 원인이 되는데 봄나물엔 이 두 비타민이 풍부하니깐요~ 봄에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춘곤증을 더 키우는 거에요. 산뜻하게 찾아온 봄! 봄을 만끽하기엔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이 있죠~ 우리 모두 꼼꼼하게 봄나물 챙겨 먹고 나른나른해지지 말기로 해요~ 씩씩하고 활기차게 춘곤증을 이겨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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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잉쪼아 2011.03.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저희집은 과수원이라서 봄이 되면 할머니들께서 오셔서 저희집 쑥광 냉이를 캐가지고 가세요~ㅎㅎ 봄나물중에서 달래가 제일 맛나는 것 같아요~ 간장이랑 달래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2. 왕짱엄마 2011.03.1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봄나물 지금 많이 나왔더라구요 상큼한 봄나물이 떙깁니다. 효능도 알게 되고 건강 먹거리 먹어봐야겠어요.

  3. 익살이스머프 2011.03.1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봄의 먹거리는 역시 엄마가 해 주는 냉이,달래가 들어간 된장국이 생각나요. 내일부터는 따듯해진다니 이젠 정말 봄입니다. 진달래도 곧 볼 수 있겠죠?

  4. 김성우 2011.03.1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봄나물을 보니 예전에 봄나물 캐러가는 여자분들이 흥얼거렸던
    노래가 절로 되뇌이는군요.....^J^

    ♪~ 봄이왓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봄은찾아 왔다고~~
    ♬~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5. Yuri 2011.03.17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저도 노래가 흥얼거려지네요 "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종다리도 높이떠 노래를 부르네" (가사가 맞나요? ^^) 봄나물을 보니 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6. 비너스맘 2011.03.1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 오늘 신문기사에서 밥상엔 아직 봄이 안왔다~라고 나왔어요..요즘 이상기온으로 제철인 봄나물조차도 가격이 비싸도 올리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는 이야기였구요. 저도 제철 두릅 잘 데쳐도 고추장에 찍어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ㅠㅠ 못먹었어요.. 그나마, 냉이.달래는 사먹을만한데...예전에 비해 튼실하지는 않거든요..봄이 왔는데...물가는 추운 겨울에..일본까지 마음도 추워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맘이 부쩍 우울한데 봄나물로 원기회복 해야겠죠~~
    다들 건강하시길..

  7. hameeru 2011.03.1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 튀겨서 드셔보셨나요? 향과 맛 정말 쵝오~ 꼭 한번 드셔보세요. 봄나물은 역시 향이라는...

  8. doo135 2011.03.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봄에는 봄나물 먹는 재미도 있죠.
    달래, 냉이, 쑥 봄봄 봄나물~

  9. 안개꽃여인 2011.03.2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이걸 보니 어여 마트가서 봄나물 사서 저녁때 만들어서 먹고싶어지는데요^^

  10. 김진영 2011.03.2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역시 봄나물 사진을 보니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라가는것 같아요. 특히 초고추장 만들어서 냉이 생으로 비벼먹으면 세상에 오마이갓 지상낙원이 따로 없답니다.

  11. 마고니아 2011.03.2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봄나물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벌써부터 입맛이 도는데요^^

  12. 행복나그네 2011.03.2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봄나물이 파릇하니 보는것도 즐겁네요, 나물반찬 해서 식탁에 올리면 춘곤증 확 사라질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11일에 일어난 일본 대지진,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큰 충격과 공포가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번 지진으로 고통을 겪은 수많은 일본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오지라퍼도 전달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희생자와 피해를 입은 와중에도, 우리로 하여금 희망을 잃지 않게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여러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지, 함께 보실까요?


# 진정한 용서를 보여준, 정신대 할머니의 애도 물결

일본과 우리나라가 감정의 골이 깊어진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있죠? 바로 정신대 할머님들인데요. 우리 역사에서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고, 사라져 가는 관심 속에서 할머니들은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외롭게 투쟁하고 계십니다. 오지라퍼도 항상 ‘도와 드리고 싶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 부끄러운 오지라퍼와는 다르게, 우리의 할머니들은 실천이란 게 무엇인지,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알고 계셨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사람들을 위해, 매주 열리는 정기 수요 집회에서 일본의 지진 피해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진행했기 때문이죠. 늘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던 그 곳에서, 자신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입힌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머리를 숙이고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본 정부의 사과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안타깝게 희생된, 우리와 똑같은 일본 국민들을 위한 진심어린 애도. 할머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용서를 아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출처 : My 스타뉴스 기사 중


# 원전 지키는 50명의 희생정신

일본의 지진에 이어 더 큰 후폭풍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 바로 ‘방사능 유출에 따른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흉흉한 괴소문이 많이 돌아서 ‘오늘 오후에 방사능이 실린 바람이 우리 나라에 들어온다더라, 밖에도 나가면 안 된다더라’ 등등의 ‘카더라’가 무성하죠? 명쾌한 진실만이 이렇게 입소문이 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방사능의 공포 앞에서 우리 모두가 벌벌 떨고 있을 때, 방사능으로 인해 가장 위험한 곳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는 원전이 터져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50여명의 직원들이 남아있습니다. 방사능 피폭이 무서워 시민들이 우르르 탈출을 하고 있는 지금, 원격 제어 장치는 망가지고 방사능이 피폭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질 대로 커진 지금,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방사능 기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남은 것이죠.

출처 : 한겨레 뉴스 기사 중

이들이라고 무섭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들은 ‘내가 이걸 막지 못하면 내 가족들이 다친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답니다. '최후의 50인'의 희생정신, 오늘 포스팅의 제목처럼 ‘절망 속에서도 피어난 희망’의 한 줄기 빛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다함께 힘내요, ‘마음에 남는 트윗’

지진이 발생한 후, 시간이 조금은 흘렀지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그저 황망하고 허무한 마음이 클 것 같아요. 눈 앞에서 아내가 떠내려가고, 소중한 사람을 잃기도 하고… 그 마음을 어찌 위로할 수 있을까마는, 일본 현지 곳곳에서는 ‘그래도 힘내자!’라는 취지의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가장 거대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트위터에서도 그런데요. 일본에 사는 한국인인 ‘debirth’라는 트위터리안이 일본 현지에서 직접 겪고 느낀 여러 뭉클한 사연들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어요. 트윗 속 따뜻한 사연 보면서, 우리 다같이 힘내자고 기운을 북돋아준다고 하네요. 같이 보실까요?

“도심에서 4시간을 걸어오며 생각했다. 보도는 사람들로 넘치지만 가게들은 묵묵히 일을 하고 있었다. 넷 인프라는 지진을 버텨내고, 각지에서 귀가 곤란자를 받아들이는 시설이 개방되고 복구된 철도는 종일 운행한다. 굉장한 나라야. GDP가 몇 위라던 가는 상관없어.”

“집에 갇혀 42시간 만에 구출된 할아버지의 영상. '칠레 쓰나미도 경험했으니까 괜찮아요. 또 재건합시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우리들이, 이제부터 무엇을 할 지가 중요하다.”

“일본 전국의 여러분, 상냥함을 잃지 말아주세요. 약자를 지키고 서로 돕고 용서하는 마음을 잃지 마세요. 당신이 불안할 때, 주위 사람들도 불안해하고 있을 겁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바램입니다. 우리들도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밤중에 학교에서 도보로 집에 돌아가는 도중, 꽤 오래 전에 폐점한 빵집의 할머니가 무료로 빵을 배급하고 있었다. 이런 난리 속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고 있는 이들에게 감동.”

“피난소에서 한 아저씨가 '이제부터 어쩐다'라고 한숨을 쉬었을 때, 옆에 있던 고교생쯤 되어 보이는 남자애가 '괜찮아요. 우리들이 어른이 되면 반드시 원래대로 돌려 놓을게요'라고 등을 쓰다듬으며 말했다고 한다. 괜찮아, 미래는 있어.”

“플랫홈에서 전철을 기다리다 지쳤을 때, 노숙자들이 와서 추울 테니 덮으라고 골판지를 나눠주었다. 언제나 우리들은 그들을 무시했었는데. 따뜻합니다.”

“물건이 흩뿌려진 슈퍼에서 떨어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서 말없이 줄을 서고 돈을 지불한다. 운전 재개한 전차에서 혼잡한 상황임에도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한 노인.”

“4시간을 걸어 집에 돌아올 때, '화장실 이용하세요'라고 쓴 스케치북을 들고 서서 자기 집의 화장실을 개방해 놓은 여성을 보았다.”

“2살 된 우리 애가 혼자 신발을 신고 밖에 나가려 하고 있었다. '지진을 잡으러 갈 거야!'라고. 작은 몸에 깃든 용기와 정의감에 기운을 얻는다. 여러분, 마음을 굳게 먹고 힘냅시다!"


어떤가요, 절망하고 좌절만 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다시 한 번 오지라퍼도 일본 사람들에게 희망 잃지 말라고, 기운 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모두, 파이팅하셔서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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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우 2011.03.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A Little Peace .... ^J^
    ♪~ 작은 사랑....작은 봉사가......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 작은 인내....이해가......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

  2. 아잉쪼아 2011.03.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상황은 심각하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일본인들이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3. 왕짱엄마 2011.03.1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오늘 뉴스에서 보았답니다. 할머니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일본시민에게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ㅠㅠ

  4. 익살이스머프 2011.03.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트윗들이 찡한 무언가가 나오게 하네요. 50인의 결사대?도 무사귀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 Yuri 2011.03.1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원전을 지키고 있는 분들의 고귀한 정신에 마음이 찡합니다. 모두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 비너스맘 2011.03.1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정말 화이팅!!입니다...

  7. 웁스 2011.03.1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만발]어서 빨리 일본이 정상으로 돌아와 우리랑 다시 으르렁 거리며 서로 경쟁하면서 상호간에 발전할 수 있게 되었음 좋겠네요. 일본이 다시 우리의 경쟁자의 위치로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와주도록 합시다. 밉지만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이웃~

  8. hameeru 2011.03.1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밥을 먹다가도 물과 식량이 모자라다는 그들의 사정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9. doo135 2011.03.1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저도 일본 사람들에게 희망 잃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화이팅!

  10. 김진영 2011.03.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전 역시 속이 좁은가봐요. 제가 정신대할머니라면 샘통이다고 생각할텐데.. 아직도 생각이 전 어리네요.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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