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멋진 취미를 소개해드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와인 애호가이자 와인의 향기를 지닌 경기사업부 경기교육팀 유명진 IT강사를 만나보실텐데요. 와인 애호가인 그녀만의 멋진 취미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와인 애호가
'와인의 향기가 머무는 여자'
경기사업부 경기교육팀 유명진 IT강사

오롯한 휴식과 좋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주말 저녁. 경기교육팀 유명진 강사는 와인을 고르는 것으로 그 시간을 준비합니다. 정성껏 고른 와인 한 병이 그날의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와인의 매력에 눈뜬 후로 전혀 새로운 행복이 영글어 가고 있다고 말하는 유명진 강사. 그녀는 삶에 향기를 더할 줄 아는 진정한 와인 애호가랍니다.

와인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9년 전쯤 같이 여행 갔던 지인이 가져온 와인을 맛본 후로 그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고 했던가요? 와인을 마시고 있자니 어쩐지 우아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색깔, 향기며 맛까지. 와인에는 단번에 제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힘이 있었죠. 이후로 조금씩 책을 찾아보며 공부를 시작했고, 동호회에도 가입해 본격적으로 와인을 즐겼답니다.

맛도 맛이지만, 와인을 향유하는 전 과정이 저에게는 짜릿한 즐거움이에요. 함께 마실 사람들의 취향과 모임의 목적, 분위기를 고려하며 정성껏 와인을 고를 때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같은 묘한 설렘을 느끼죠. 제가 고른 와인을 사람들이 맛있게 즐기고 가치를 알아봐 주면 마음속 깊숙한 곳부터 뿌듯함이 밀려오기도 한답니다.


와인이 어우러진 추억의 조각들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프랑스의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을 아시나요? 그 명성만큼이나 가격 역시 만만치 않아 평소에는 즐기기가 어렵죠. 6년 전 겨울, 와인 동호회 분들과 스키장에 놀러 갔을 때였어요. 어떤 분께서 그 비싼 걸 10병씩이나 가져오신 거예요!

소위 말하는 ‘대인배’ 이셨다고 할까요? ‘꺅~!’ 모두 한목소리로 흥분과 놀라움의 환호성을 질렀어요. 눈 속에 꼭꼭 묻어두었다가 차가워졌을 때 꺼내서 다 함께 나눠 마셨지요. 흰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밤, 태어나 처음으로 원 없이 마셔본 황금빛 샴페인의 기억은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와인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도 있었어요. 한번은 미국에 사는 친구가 우리나라에 오면서 선물로 와인을 사온 거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든 찰나, 글쎄 그 이름이 ‘SOLO’ 아니겠어요?! 하필 또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모두 솔로. 말 안 해도 그때의 분위기, 짐작 하시겠죠? 달콤하고 맛 좋은 캘리포니아 와인이 그날 따라 어쩐지 씁쓸하게 느껴졌답니다.

와인, 대화에 향기를 더하다

좋은 음식은 좋은 사람과 함께할 때 매력이 배가되잖아요? 와인도 마찬가지. 저는 그룹 내 동호회 ‘와인사랑’ 분들과 함께 와인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가 모인 자리, 일단 테이블 위에 와인이 올려지면 상표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자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꺼내 놓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되죠. 시음회에 참가해 개인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경험하고, 전문가를 초대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은 건 동호회가 아니고서는 누릴 수 없는 특권이기도 하고요.

회원 중에는 전문가 못지않은 분들도 많아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전해 들을 수 있어요. 워낙 회원 간 사이가 돈독하다 보니 ‘와인사랑’과 함께 한지도 어느덧 8년째네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와인을 깊게 알 수 있었던 건 둘째 치고, 와인을 매개체로 좋은 인연을 맺게 된 점이 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와인을 사랑하는 삼성인 모두에게 활짝 열려 있는 ‘와인사랑’.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와인사랑’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가볍게 즐기는 한잔의 운치

아직 와인에 대해 선입견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라벨 읽는 법을 알고 품종을 외워야만 제대로 즐기는 건 아닌데 말이죠. 격식도 마찬가지. 몸에 잘 배지도 않는 어려운 서양식 예법을 꼭 따질 필요가 있나요? 와인은 배우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여타 술처럼 그저 즐겁게 음미하면 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내 스타일대로 내 오감이 느끼는 대로 즐기면 OK! 한 가지 더,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만 와인을 마시곤 하지만, 그 어떤 술보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게 와인이에요. 도수가 낮고 맛도 좋아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고요. 많은 이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걸 찾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런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죠. 당장 오늘, 가까이 있는 동료 혹은 가족들과 와인 한잔 어떠세요? 진심이 담긴 대화에 부드럽고 달콤한 와인 한잔을 곁들인다면 평범한 일상도 조금 더 특별한 표정으로 다가올 거예요!

# TIP 유명진 강사 추천, 쉽게 구입해 가볍게 즐기는 와인 List!

레드 와인

1. 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까베르네 쇼비뇽)
싱싱한 자두와 산딸기의 향이 매혹적인 와인. 부드러운 탄닌(Tannin)이 주는 질감이 부담 없어 와인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랍니다.

2. Misiones de Rengo, Reserva Cabernet Syrah(미션 드 렝고, 리제르바 까베르네 쉬라)
초콜릿, 블랙베리, 스모크햄, 계피 등의 강렬하고 다양한 향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과일의 향과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 일품이에요.

3. Castillo De Molina Reserva Carmenere(카스티요 데 몰리나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칠레의 대표 양조장, ‘산 페드로’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산도가 적당해 누가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유명한 와인 칼럼니스트 잰시스 로빈슨이 트위터를 통해 ‘칠레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와인’으로 꼽기도 했다죠?

화이트 와인

1. Moscato d'asti(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전통적인 와인. 풍부한 과일 향과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특히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차갑게 즐기면 감동이 두 배!

2. Bernini(버니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스카토 포도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코르크 마개를 따는 번거로움이나 글라스에 따라 마시는 수고 없이 간편하게 병째 즐길 수 있어요. 달콤한 첫맛과 청량함을 더해주는 기포가 매력 포인트랍니다.

3. Villa Muscatel(빌라 무스카델)
이탈리아 단일 품목 와인 판매 1위에 빛나는 와인. 상큼한 과일의 풍미, 시원함을 더하는 스파클링과 그에 어우러지는 달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 불가예요.




글만 읽어도 와인에 듬뿍 취하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정말 멋진 취미인 것 같습니다. 보통 취미라고 하면, 어떤 걸 만들거나 특정 활동을 즐기는 쪽으로 많이 생각하는데 와인에 대한 취미를 보니까 또 다른 호기심이 발동하는 기분이에요. 여러분도 내년에는 멋진 취미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어떤 멋진 취미가 나올지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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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맘 2011.12.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부부송년모임에서 여자들은 와인을 먹었는데 취하더라구요..꺼억~ ㅋㅋ 실수할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로그 화제만발 '사랑의 기술'의 외부필진 라라윈입니다. ^^
주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혼자 크리스마스를 잘 보낸 사람에게라면 이런 질문은 다시 한 번 아픈 상처에 소금 뿌리는 듯한 염장이 될 수 있는데, 여기 솔로가 씨익 웃을 수 있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커플이 가장 많이 싸운 기념일이 언제냐는 설문조사에서 커플의 35.8%가 크리스마스를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2위는 화이트 데이 15.7%, 3위는 100일 기념일 10.2% 등)

남의 생일을 왜 챙겨야 하는지, 종교가 기독교라 크리스마스를 각별히 챙겨야 하는 것도 아니면서 설레발치는 것 때문에 싸웠던 커플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는 어디로 가나 길도 막히고 커플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곳들은 평소보다 2배 가까운 요금들을 받으면서 서비스의 질은 떨어져서 짜증이 나서 싸우게 되었다는 경우는 더 많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념일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가 크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 기념일 같은 날이면 커플에게 행복한 날인 것 같으면서도 커플의 싸움날로 변하나 봅니다.

1. 기념일에 대한 남녀의 차이

여자들의 경우 친구간에도 생일이나 기념일을 잘 챙깁니다. 빼빼로 데이에 친구들에게 빼빼로 한 상자씩 돌리는 것이나, 친구 생일에 문자를 보내주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조촐한 생일파티를 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자들 사이에서 기념일 챙기기는 매우 낯선 풍경입니다. 생일 같은 날 생일빵과 생일파티라고 하여 생일 당사자가 한 턱 내는 문화는 있을지언정 친구들이 선물을 챙겨주고, 발렌타인 데이에 서로 초콜렛을 돌리거나 하는 일은 참 드뭅니다. 그랬던 남자가 갑자기 여자친구를 만나서 20년 만에 바뀌려면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으레 챙겨왔고, 안 챙기면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삐져서 싸움도 났었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도 당연스레 기념일을 챙겨줍니다. 그러나 남자는 책에서 기념일을 안 챙겼을 때 여자가 완전 삐져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을 뿐, 현실에서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챙겨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또는 정말 기념일인줄도 몰라서 무심히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 뒤에 일어날 참사는 불보듯 뻔하죠... ^^:;

게다가 현실은 기념일 챙기기에 있어 현저히 능력이 떨어지는 남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술은 오해를 부추깁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광고에서 기념일을 드라마틱하게 잘 챙기는 남자중 1%가 될까말까한 남자의 모습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알아서 센스있게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거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는다거나, 어찌되었건 기념일에는 뭔가 다른 데이트 코스가 있을 줄 알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남자친구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처럼 센스있게 데이트 코스 쫙 짜놓고 선물을 가슴 속에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 만나자니까 나온다거나, 크리스마스인 것이나 화이트 데이인 것은 알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아무 준비도 없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데이트가 끝나는 순간까지 남자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다가 정말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었던 것을 아는 순간 실망하고 서운해져서 토라지고, 남자는 데이트 잘 하고 갑자기 토라지는 여자를 보며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할지도 모릅니다.


2. 함께 vs 무엇을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 같은 날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남자라고 싫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솔로일 때는 그토록 바랬던 커플 크리스마스니까요. 그러나 남자가 괴로운 점은 여자는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차이점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남자는 그냥 옆에 여자가 있고, 같이 있다는 사실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만나서 함께 있었던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함께 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기껏 만났는데 남자친구는 멍하니 의자에 몸을 파묻고 있고, 심심해서 혼자 핸드폰을 가지고 놀았던 데이트라면 여자에게는 데이트 같지 않은 데이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같은 날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크리스마스에 만났고 함께 있어서 남자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만났고 별 일 없이 밥 먹고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다 헤어졌으면 여자는 별 볼일 없는 크리스마스였다고 생각했을 테니 서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에서는 남녀의 다른 사고방식 차이를 한 발 물러서서 이해해 줄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데이트가 아니라 함께 있는 자체가 좋은 것이 데이트라고.. ^^


3. 누구 vs 추억

크리스마스, 새해, 발렌타인 데이같은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몹시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들을 챙겨두는 것은 그만한 값어치는 있습니다. 최소한 애인의 머릿속에서 "누구?"가 되지는 않을 수 있는 흔적을 하나 더 만들어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도, 몇 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애인이 생겼을 때 조차 손에 박힌 가시처럼 빠지지 않고 따끔거리며 떠오릅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나중에 친구들이 "너 그 때 사귀었던 사람 있었잖아. 왜 그 때 그.." 라고 한참을 설명을 해도 "누구?" 인 사람도 있습니다. 한 때나마 애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사람인데, 이름에도, 설명에도 3분이 지나도록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는 존재감은 참 가엾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추억도 기억도 없으니, 다시 떠올리게 되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과 함께했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받았던 선물, 크리스마스에 함께 먹었던 음식들은 기억 속에서 지울래야 지울 수 없이 다음 크리스마스면 또다시 툭 튀어나와 버립니다. 더욱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했던 장소가 자신이 몹시도 좋아했던 곳이라면,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면 잊을래야 잊기가 힘듭니다.

학창시절에는 분명 1년 1년이 기억에 남게 흘렀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20~30대가 되면 시간이 통으로 흐릅니다. 1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몇 년이 어떻게 갔는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그 이유는 '기억의 매듭' 때문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은 1년 1년 '학년'이라는 제도, 학년마다 달랐던 담임선생님, 그 때 그 때 달랐던 이벤트들, 입학식, 체육대회, 졸업시험, 입시 등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2때, 초등학교 5학년 때 등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데, 20~30대에는 그러한 매듭이 되는 기억이 없는 한 몇 년의 시간도 기억이 없이 흘러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덧없이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쉬워, 매년 신년계획과 함께 흘러버리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특별한 한 해를 계획하는데, 커플의 이벤트 역시 흘러가는 시간을 매듭지어 놓는 추억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만났던 첫 해, 첫번째 크리스마스, 함께했던 생일들, 같이 갔던 여행, 데이트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매듭이 되어 통편집되어 버리는 시간을 붙잡아 줍니다.

전국민이 들떠있는 것 같은 날들을 덩달아 챙기는 것이 괜히 못마땅하고, 이벤트니 뭐니 챙기는 일은 몹시 귀찮습니다.
하지만 이벤트나 기념일로 흐르는 세월 속에 추억이라는 문신을 새겨둘 수 있다면,
그만큼의 값어치는 분명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가오는 신년도 특별한 추억들로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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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니와 2011.12.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클스마스에 오빠땜에 속상해서 엄청싸웠어여
    화이트 클스마스이기까지했는데
    아무 계획도 없고 귀찮다고 ㅠㅠ
    삐져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이거 읽어보니 오빠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2. 올제 2011.12.3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그냥 같이 있으면 됩니다
    여자가 이벤트에 목을 맬수록
    같이 있는것만우로는 만족 못하는 것 같아 섭섭합니다
    자꾸 이벤트해달라고 눈치주면 피곤해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날씨가 영하권에 머물면서 감기나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많은 스트레스와 일에 시달리는 요즘의 2030세대들은 면역력에 유독 취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30세대가 면역력을 강화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지금 바로, 함께 알아볼까요~? ^^


# 2030세대, 면역력에 맥을 못추는(?) 이유

우리의 몸은 과로나 스트레스, 흡연 등에 노출되다보면 체내 활성산소의 농도가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정상세포가 공격을 받게 됩니다. 정상세포가 공격을 받게 되면 자연스레 면역력이 약해질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게다가 지난해에는 20대 젊은 연령층의 결핵 발생률이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2030세대 같은 경우, 학교나 PC방 등을 오고가며 지속적으로 불규칙한 식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요즘
직장생활을 하는 2030세대 역시 아침식사를 거른다거나 끼니를 제때 때우지 못하고 빵이나 파스타,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다보니 영양의 불균형이 오기도 하구요.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서 면역력 저하가 심각하다는 게 지금 2030세대의 현실이랍니다. 아마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그럼 면역력 강화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건 다음 부분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

1. 제대로 손씻기

한동안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손씻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던 시기가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비롯해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마다 손 소독기가 비치되어 감염질환에 대한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손만 잘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먹는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중요하지만 면역력 감소에 직접적으로 원인이 되는 건 바로 위생관리이기에 손씻기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공중 화장실에서 문손잡이나 수도꼭지를 만졌을때, 식사 전과 식사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등의 상황에서는 꼭 손을 제대로 잘 씻어야 한답니다.

2.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고수할것 

처음 언급해드렸던 것처럼 2030세대의 면역력 저하의 원인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리듬 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수록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지속하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여야 면역력이 강화된답니다.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꼭 잠을 자는 게 좋아요.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죠.

3.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기

스트레스가 우리 삶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아마 다들 잘 알고 계실거예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는 말이 좀처럼 쉽진 않지만, 억지로라도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억지로 웃어도 뇌는 자연적으로 웃는 것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어도 좋게 생각하고 잘 웃는게 좋겠죠? 

4. 이왕이면 술은 과하게 마시지 않기

연말에는 망년회나 뭐다 해서 모임이 많습니다. 덕분에 하루가 멀다하고 술잔을 기울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술을 어느정도 마셔야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없지만 만성적으로 자주 과음을 하게 되면 백혈구 수 자체가 감소되기도 한다고 해요.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질환에 걸렸을때도 술을 마시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구요. 그러니 몸상태에 따라 적당히 마시는게 좋습니다. 술 자체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하니 요즘 같은 때는 절주를 추천해요.

5. 햇볕을 자주 쐬면서 광합성 활동 하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새벽 별을 보고 출근했다가 다시 새벽 별을 보고 퇴근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면 햇볕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마련이죠.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데, 바로 이 물질이 면역력을 증가시킨답니다. 그러니 사무실 안에만 있지 말고 시간 날때마다 밖에서 햇볕을 쬐는 게 좋아요.

6.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

본인이 운동부족이라고 느낀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트레칭을 하는 게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는건 물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면역계를 자극합니다. 운동같은 경우, 면역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구요. 거창하게 헬스장을 다닐 필요 없이도 계단 오르기나 10분 정도 걷기 등의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답니다.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면역력 강화 노하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 어렵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감기나 기타 감염질환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올 겨울에는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도 좋은 건강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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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아 2011.12.28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합성 활동 정말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운동도 잘 안 하고 점점 식물처럼 잘 안 움직이면서 햇빛은 거의 못 보고 있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hameerualone 2012.01.0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햇빛 보기는 쉽지가 않네요 ^^;
    새벽에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니...
    햇빛은 추로 창가에 붙어서 바라만 본다는~
    주말이라도 나가서 사지를 쫙 펴고 햇빛 왕창 째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어요. 이번엔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이해서 리버의 이야기를 담아봤는데요. 깜찍하고 귀여운 리버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용! 한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정자동 카페거리와 대중교통을 누비는(?) 리버를 한눈에 볼 수 있다구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안내견 다이어리 5부
'리버는 크리스마스 준비 중!'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지 않은 12월의 어느 날, 한가롭게 개껌을 잘근잘근 씹고 있는 리버를 만났습니다! 보기만 해도 참 맛있게 먹는 게 느껴지나요? 흐흐흐. 여전히 활발하고 해맑은 리버의 모습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이런 환영인사도 색다르고 좋네요~ ^^

천사 같은 리버의 모습이에요. 아까 개껌을 씹으며 정신 없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이렇게 얌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고 리버에게는 첫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무언가 어메이징하고 서프라이즈한 추억이 필요한 순간이었어요.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벌써, 리버의 그 모습(?)을 상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짜잔~!! 크리스마스 기분도 낼 겸 리버에게 산타 모자를 씌워줬답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엄마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리버.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셔터를 연신 누를 수밖에 없었어요. 이 정도면 국민깜찍이에 등극해도 되겠는걸요? 오호호.

모자가 자꾸 벗겨지는 바람에 다시 한번 만져줘야 했어요. 하지만 산타모자를 쓴 게 너무 기쁜 탓인지 리버가 역동적으로 움직여서 사진촬영에 조금(?) 애를 먹었답니다. 모자 끝에 방울이 달려있어서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 그래도 멋지기만 한 리버산타의 모습입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모자가 참 잘 어울리네요~

이번엔 시크 산타 컨셉인가요~ 겨우 자리를 잡아놓고 찍어봤는데 시크함이 폴폴 묻어나는 리버입니다. 마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훗.' 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또 한번 리버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되는 건가요? ^^

리버가 외출준비를 하는 동안 오지라퍼는 귀한 걸 발견했답니다. 이 아담한 플라스틱 통에 담긴 게 혹시 뭔지 아시겠어요? 예전 포스팅을 꼼꼼하게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하얗게 모여 있는 것만 봐도 금방 눈치채실 수 있을 거예요.

바로 리버의 이빨! 유치입니다 ^^ 이걸 다 하나하나 모아놓으셨더라구요. 리버에 대한 가족들의 애정이 듬뿍 느껴졌답니다. 리버도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안내견은 자식을 한 명 더 키우는 것과 같다고 했던 퍼피워커 이승주님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순간이었어요.

어느새 외출 준비를 다 마친 리버!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제법 의젓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뒷다리를 철푸덕(?) 깔고 앉아 있네요. 매회 발견할 수 있는 리버의 전용 포즈랍니다. 신나는 외출이지만 들뜨는 마음을 숨기고 있는 듯한 리버예요.

하지만 이내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을 발견하고는 신기해 합니다 ^^;; 마치 '넌 누구냐!'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역시 난 잘생겼어~'라고 감탄하고 있는 건 아닐지... 살짝 상상해 봅니다.

오늘의 산책 코스는 정자동 카페거리예요. 연말 시즌인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워낙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결정한 장소랍니다. 정자동에 가려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당당하게 지하철 역내에 진입한 리버를 보고 있자니 정말 마음이 뿌듯했어요~ 엄마를 따라서 성큼성큼 계단도 잘 내려오고 얌전하게 보행도 잘하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개찰구도 통과하구요~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지하철도 기다렸어요! 바닥에 있는 파란 표시가 잘 보이시나요?
안내견은 지하철을 탈 때 장애인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에서 타고 내려야 한답니다. 나중에 주인을 만났을 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리버 엄마는 퍼피워킹 훈련을 할 때도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서 챙겨주시더라구요. 실제로 리버가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기특하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똑똑하다고 칭찬해주는 분들도 계셨구요!

지하철도 문제없이 잘 타고 나온 리버! 이제 본격적으로 정자동 카페거리를 거닐 차례입니다. 흐흐흐. 엄마와 함께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리버의 저 아련한 눈빛은 엄마의 사료주머니를 향해있는 것 같죠? ^^;;

언제 어디서든 호기심 많은 리버! 신호를 기다리면서 본인의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칙칙한 보도블럭이 리버 덕분에 확 사는 것 같아요~ ^^

어머나~ 이 깜찍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뭘까요? 연말 기분도 낼 겸, 리버 엄마가 준비한 비장의 소품이랍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리버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장식이었어요. 보고 또 봐도 리버에겐 정말 딱이네요!

앗, 리버야~ 눈 감으면 어떡해! 흐흐흐. 예쁜 트리 앞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려고 했는데 대뜸 리버가 눈을 감더라구요. 그 타이밍이 무척이나 절묘하죠?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웃음이 났답니다.

다른 쪽을 보긴 했지만, 이번에는 사진이 잘 나왔어요! ^^ 역시 우리 리버는 베스트 포토제닉감이에요~

정말 거리 곳곳마다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정신이 없었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쁜 카페 앞에 자리잡은 리버의 모습을 담아봤답니다. 뒷배경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리버가 함께 사진을 몇 번 찍어서 그런지, 자신이 잘 나오는 각(?)을 이미 다 파악한 모양이에요.

똑똑하고 예쁜 우리 리버. 초롱초롱한 저 눈망울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자동 카페거리를 온몸으로(?) 느끼며 리버의 산책은 마무리가 잘 되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밝히자면, 정자동에 있는 스타벅스에도 잠깐 들어갔다 나왔답니다. 처음에는 큰 개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리버의 안내견 조끼를 보자마자 무척 반가워하시는데, 예전에 비해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 리버가 화제만발 가족분들께 전하는 크리스마스 메시지!

우리 리버 정말 깜찍하죠? 모르는척 메리크리스마스를 전하는 리버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  


# 리버의 콩 이야기와 정자동 카페거리 산책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리버의 크리스마스 준비와 산책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리버가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는 점에서 나름 의미도 있었고 그래서 보는 사람들도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가족들의 사랑을 받다 보니, 먼 훗날 더 큰 사랑을 베풀 준비가 되어 있는 리버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리버는 정말 올바른 안내견이 될 거라, 이 오지라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호호. 계속해서 리버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려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 하시구요. 다가올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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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니 2011.12.2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는 어쩌면 이렇게 이쁜가요^_^
    확 깨물어주고싶네요ㅎㅎㅎ

  2. Zoom-in 2011.12.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는 안내견 훈련중이군요.
    참 잘생긴 안내견입니다. 니중에 맡은 역활도 잘 할거 같네요.

  3. 홍아름 2011.12.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 벌써 이렇게 컸나요?
    하루하루 쑥쑥 크는군요~
    다음회엔 또 얼마나 커있을까,, 기대됩니다^^
    리버 화이팅~~

  4. 코코아 2011.12.28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를 저렇게 다 모아 놓으시다니, 정말 가족들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믿음직한 리버.. 사진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5. 2012.01.1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리버를 찾아가 봣는데 정말 귀엽고 말을 잘듣더군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다니는 곳곳마다 캐롤송은 기본에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오늘 직딩라이프에서는 2011년 연말결산느낌으로 한해동안 직장인들이 자주했던 거짓말을 모아보았어요. 내가 했던 거짓말이 포함되는지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겠죠? 그럼 '직장인의 2011년 최고의 거짓말은?' 에피소드를 만나보러 가보겠습니다! ^^

▶ '직딩 라이프(by. jina.k)' 지난 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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