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사진 찍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개인이 DSLR 카메라(Digital Single Lens Reflex)를 사서 촬영하고, 휴대전화의 카메라 기능도 좋아지다 보니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진 찍기가 쉬워졌지요.

기념 사진을 남기는 일도 간편해졌어요. 다양해진 전문 스튜디오를 찾아가서 금방 찍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사진 한 장을 찍는 일조차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사진 찍을 때 사진작가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장애인 분들인데요. '바라봄 사진관'은 바로 그분들을 위해 문을 연 국내 최초 장애인 사진관입니다.

사진으로 추억과 온기를 선물하는 '바라봄 사진과'의 나종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 잡은 '바라봄 사진관'은 2011년에 문을 열어 올해, 햇수로 5년이 된 사진관입니다. IT 회사의 전무로 남 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하던 나종민 대표는 2007년 회사를 그만두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사진관까지 열게 된 걸까요?


회사를 그만두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있나요?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웃음) 20년 넘도록 IT 회사에서 재밌게 일했어요.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니 제가 실적과 성과에 쫓기고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재미가 없어졌어요. 

결국 일은 제게 돈 버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더군요. 돈만을 위해 일하다 보니 불면증이 찾아왔어요. 반대 관점에서 제게 질문을 던졌어요. '돈을 안 벌면 어떨까?', '돈이 없으면 어떨까?' 답은 간단했어요. 안 쓰면 되고 소비를 줄이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지 9년이 지났는데도 별문제가 없는 걸 보면 그때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

 


회사를 관두고 나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특별히 제 결정에 반대하진 않았어요. 아내나 저나 소비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문제는 아이들이었어요.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는데 그때가 교육비가 많이 나갈 때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돈으로 해줄 수 없는 걸 해줄 수 있었어요. 바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죠.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보다 효과적인 교육은 없었죠.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다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아이들에게 꿈이 있다는 거죠.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바라봄 사진관'이 국내 최초로 장애인들을 위한 사진관이라고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1+1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비장애인 고객이 사진을 찍으면, 그 수만큼 장애인, 미혼모, 소외계층의 가족사진을 찍어줍니다. 내가 사진을 찍는 게 동시에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죠.

그 외에도 '오로라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인근 미용실, 음식점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한 달에 한 가족을 선정해서 머리 손질부터 식사, 가족사진 촬영까지 무료로 지원하지요. 

최근에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이력서 사진을 찍어 주고 있어요. 미용실, 정장 대여업체와 손을 잡고 1만 원으로 머리 손질부터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많은 분이 참여하나요?

그럼요. 많이들 참여하세요. 취업준비생을 위한 사진은 매주 목요일에 선착순으로 15명을 받는데요. 인기가 높아서 신청하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지난해 '바라봄 사진관'을 중심으로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8개월 동안 전국 장애인 시설을 다니며 증명사진, 장수사진(영정사진), 가족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총 18군데 장애인 시설에서 약 800명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가 봉사활동으로 사진 촬영을 해요. 그와 달리 '바라봄 사진관'의 특징이 있다면요?

 

사진작가들이 장수사진(영정사진) 찍는 봉사활동을 많이 해요. 사진을 찍은 후에 액자에 넣어 택배로 보내주지요. 

'바라봄 사진관'은 사진을 받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는 사진에 대한 추억까지 함께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싶으시죠? 현장에서 사진을 찍은 뒤에 어르신들과 함께 앉아서 후반 보정 작업을 하는데요. 주름도 지우고, 얼굴색도 환하게 바꾸면서 어르신들의 의향을 살피기도 하지요. 

제가 주름만 8년 동안 지워봐서 아주 참 잘합니다.(웃음) 사진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어르신들이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세요. 그럼, 현장에서 수정된 최종 사진을 뽑아서 액자에 넣어 드리죠. 


 

어르신들이 처음 보는 사진 기술에 재밌어하시겠어요.

 

그렇죠. 사진이 담긴 액자만 배달받는 게 아니라 사진이 인화되는 과정까지 함께하는 거예요. 

우리가 사진을 보면서 왜 즐거워할까요? 사진이 잘 나와서? 사진이 신기해서? 아니에요.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그런 추억까지 선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봉사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

 

혼자 하면 못 했을 거예요. 제가 IT 업계에서 20년 동안 일했잖아요. 처음에는 그 인맥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점점 봉사활동이 늘어나면서 비영리 업체들과 인연도 맺게 되었어요.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 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기획 모금에서 도움받았어요.

또 '오로라 프로젝트'는 오테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슬로비 카페에서 식사를 도와줍니다. 이렇게 주변 업체와 손을 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지요. 

뜻만 좋으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 일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라는 걸 늘 느끼거든요.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국내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미얀마, 캄보디아 등 국외로도 사진 봉사활동을 다녔더군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2014년에 지인이 소속되어 있는 의료팀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가게 됐어요. 그때 지인이 의료 봉사하는 모습을 찍어 달라고 했죠. 아는 사람이 찍어 달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캄보디아에 가서 현지 사람은 촬영하지도 못하고 봉사단 모습만 찍고 온 거예요. 도울 수 있는 재능이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다음에 캄보디아에 갈 때는 독단적으로 사진팀을 꾸렸어요.

사진을 프린트할 기계도 챙겨가고 액자도 가져갔죠. 짐이 엄청나서 이동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웃음)

 

 

국외에서 봉사활동은 어땠나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려움이 있었을 거 같은데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캄보디아 분들도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해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잘 웃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사진이라는 소재 하나면 웃고 떠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나중엔 의료봉사단에게 살짝 미안하더라고요. 우리가 메인 봉사단이 아닌데 인기가 더 많아서요.(웃음) 그 경험으로 미얀마나 중국 연변 등 다른 나라까지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해외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이라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있을 거 같아요.


캄보디아에서 자신감을 얻고 미얀마 오지로 떠났는데요. 우리가 놓친 게 있었어요. 미얀마는 사회주의 국가라는 거였죠. 그 지역에서 사진 촬영 허가를 받고 떠났는데, 도착해보니 갑자기 경찰에서 거부하는 거예요. 외국인이 자기 지역의 사진을 찍는 걸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서울을 떠난 지 20시간 만에 어렵게 도착했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발을 돌려야 했죠. 

결국 차선책으로 미얀마의 고아원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날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옷 중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어요. 기대감에 반짝반짝이던 눈들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 모습이 앞서 겪었던 일을 싹 지워주더라고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떤가요? 재밌나요?

 

(웃음) 물론, 재밌죠. 아내가 가끔 이런 말을 해요. '당신을 좋겠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라고요. 

많은 사람이 돈을 좇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이제 100세 시대잖아요. 저도 40대 중반까진 IT 회사에서 일하며 그 일이 천직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인생 2막을 보세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생 2막을 이끌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아보세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아는 일.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봄 사진관'을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지네요.


회사를 그만둔 뒤 취미로 사진을 찍으면서 여러 곳에 봉사활동을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장애인 체육대회장에서 만난 뇌병변 장애인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 한마디에 그들을 위한 전문 사진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라봄 사진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바라봄 사진관'을 위해서 조명을 배웠고,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우고 다시 공부했어요. 


 

사진관을 열기 위해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다시 공부했다는 나종민 대표.

그때 그의 나이가 47살이었다고 합니다. 

40대 중반을 훌쩍 넘겨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건 쉽지 않았을 텐데요. 그런 그이기에 화제만발 가족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걸 찾았다면 지금 시작하세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추억을 나눠주는 '바라봄 사진관'. 

그 사진 한 장이 따뜻한 까닭은, 추억을 공유하는 나종민 대표가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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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짱아'에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죠?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해외여행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제주도가 좋더라고요.

가도가도 좋은 곳, 제주도! 누구랑 함께 가든 좋은 제주도 추천 여행지를 소개할게요.

가장 많이 가는 3박4일 일정 중 오늘은 1박2일 코스로 소개합니다.





제주도에서 웬 박물관?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제주도를 이해하고 난 후에 여행을 하면 훨씬 더 제주도를 잘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제주도라는 섬이 형성된 과정과 그 속의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알게 될 때 제주도가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겁니다.

제주도 첫 여행지는 박물관에서!





더운 여름, 여행하기도 힘들죠? 잠시 쉬어갈 겸 가벼운 여행지에 들릅니다. 바로 오설록 녹차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고요~태평양 녹차로 만든 녹차 아이스크림 먹으며 잠시 더위를 식히세요. 최근에 이니스프리 홍보관도 추가로 지어졌으니 화장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묶어서 가면 좋겠네요.

오설록은 사진 찍기 좋은 곳!





제주도엔 수많은 식물원이 있죠? 하지만 가장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한림공원입니다. 다양한 실내외 식물원이 있고, 더위를 식혀줄 동굴도 2개나 있고, 마지막엔 작은 민속촌과 동물원까지 있으니 본전은 뽑고도 남겠죠? 천천히 둘러보면 2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한림공원으로 고고~!!






한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죠? 제주도에도 많은 해수욕장이 있는데요~아이들과 혹은 연인과 물놀이하기 가장 좋은 곳이 바로 협재해수욕장이랍니다. 에메랄드빛 바닷물도 너무 이쁘고, 비양도가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주죠. 시간만 된다면 일몰까지 기다려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이렇게 제주도여행 첫날의 일정이 끝나갑니다.

저녁은 펜션에서 바비큐 혹은 멋진 레스토랑에서의 근사한 식사도 좋겠지요.


서부권 맛집으로는 전복 뚝배기가 맛있는 대우정, 제주도 식재료로만 만든 레스토랑 포르체타, 제주도 흑돼지구이가 맛있는 산초원 등이 있어요.



둘째날 일정은 바다를 보고 올레길도 걷고 오름도 올랐다가 시원한 폭포까지 가는 일정입니다.





위에서 보면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용머리해안. 한바퀴 돌면 제주도의 지형을 느낄 수 있어요. 할머니가 파는 해산물을 사먹는 재미도 있죠.





한여름이라 긴 코스의 올레를 걷는 건 무리랍니다. 가볍게 걸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올레7코스를 추천합니다. 대장금을 촬영했던 외돌개가 있고, 중문 일대를 굽어보며 걸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올레7코스. 입구의 포장마차에서 파는 파전에 감귤막걸리 먹는 것도 잊지 마세요.



점심은 시원한 물회 한그릇 어때요?

보목포구에 가면 유명한 ‘어진이네 물회’가 있답니다. 시원한 물회 먹으며 더위를 잊고, 다시 걸어봅시다.





가장 짧게 오를 수 있으면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오름이 바로 제지기오름입니다. 여기 올라가면 한라산과 서귀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죠. 제주도 와서 오름 한군데는 가봐야겠죠? 높은 오름이 부담스럽다면 제지기오름에 올라가 보세요. 가슴이 탁 트여요.





여긴 투명 카약이나 제주도 전통 뗏목인 테우를 탈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예약하기 넘넘 어려우니 그냥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셔도 충분히 좋은 곳이에요.





이제 시원한 폭포에서 물놀이 해볼까요?

정방폭포는 가장 짧은 구간만 걸어도 만날 수 있는 폭포랍니다. 제주도 몽돌이 있어 소리도 좋죠. 물론, 폭포 소리가 커서 몽돌 소리가 안 들리겠지만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는 더위를 날려줄 뿐만 아니라 바닥이 훤히 비칠 만큼 깨끗해서 정말 기분이 상쾌해 진답니다.





둘째날 저녁은 흑돼지구이나 거한 회정식은 어떤가요?

오래된 흑돼지구이 맛집 쉬는팡 가든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안의 우정회센터를 추천해요.


어때요? 제주도 여행, 즐거우셨나요?


이제 절반의 여행을 했네요. 내일은 표선을 거쳐 동부로 갈까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추천!...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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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입 안을 청결하게 해 주는 일등공신, 칫솔! 그런데... 칫솔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는 사실, 아십니까? 습한 여름철, 칫솔 관리법 알아봅니다.

 


 

 

▶ 한 컵에 여러개 칫솔은 NO! 칫솔 보관은 따로따로~

 

보통 편의를 위해서 한 컵에 여러 개의 칫솔을 같이 보관하는대요.

하지만 이렇게 보관하면 칫솔끼리 닿기가 쉽습니다.  칫솔 중 하나라도 치주염이나 감기의 세균이 묻어 있다면 다른 칫솔들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따로 따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 칫솔은 보관은 바람이 솔솔~ 부는 곳에..

 

보통 칫솔 어디에 보관하세요? 대부분 화장실 세면대 앞이죠~ 

습도가 높은 화장실은 세균 번식하기 아주아주 적합한 장소입니다.

화장실을 통째로 건조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보관 전 칫솔을 건조시키면 좋습니다.

햇빛이 잘 비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 쪽에 칫솔을 건조시키는 후 화장실에 두면 GOOD! 

 



 

 

▶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살균+ 건조까지...

 

건조가 중요하다지만... 매번 바짝 건조시키는 거 쉽지 않죠.

이럴 땐 전자레인지에 물에 젖은 칫솔을 넣고 1분 가량만 돌리면 90% 이상 살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구강청정제에 담가 놓기...

칫솔 세균을 손 쉽게 없애는 방법 중 또 다른 하나, 바로 구강청정제에 칫솔모를 담가 놓는 겁니다.

이때 20분 이상 담가 놓아야 합니다.

 

 

▶ 베이킹소다 소독한다.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뜨거운 물에 풀은 후, 30분 가량 칫솔을 담가 놓습니다.

 

 

 

▶ 칫솔 두 개로 번갈아서 사용한다~  

하루에 세 번 양치질.. 그야말로 칫솔에 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이럴 때, 칫솔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색깔을 다르게 둬서 짝수 날, 홀수 날 돌려가며 사용하면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칫솔모는 자신의 치아 2개 반 정도를 덮는 크기가 적당합니다.

  치아에 비해 칫솔모가 너무 크면 양치를 할 때 어금니와 같은 구석까지 칫솔모가 닿지 않아

  치아에 남은 음식찌꺼기와 세균을 제거하기 힘듭니다.

 

2. 모질이 지나치게 뻣뻣하지 않는 걸 고릅니다.

   모질이 지나치게 뻣뻣하면 양치할 때 잇몸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나 잇몸이 약한 사람은 모질이 비교적 부드럽고 둥근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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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5월 EBS <화제의 인물>을 통해 제목 그대로 화제가 된 사람이 있죠. 

바로, 국내 최고의 강연 전문 기업 '마이크임팩트'의 젊은 CEO, '한동헌' 대표입니다.

그의 도전, 패기, 독특한 아이디어의 원천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한 글자, 한 글자 놓치지 마세요! 

 

 

 

마이크 임팩트

국내 최고 강연전문 기획 기업,

김태호 PD, 김제동, 박원순, 제레미 리프킨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사들을 섭외 해 청중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회사 설립 3년 만에 1,700여 차례의 강연을 기획했고, 3,000여명에 이르는 명사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젊은 CEO '한동헌'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삼성화재와 꿈을 찾는 사람들' 페이스북에서 <소셜 멘토링 이벤트>를 통해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면 '삼성화재와 꿈을 찾는 사람들' 페친분들이 궁금 해 하는 이 남자, 

'한동헌'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1. (채민주 님)_ EBS 화제의 인물'을 인상 깊게 봤어요~ 섭외 노하우에 대해 듣고 싶어요

명사를 만날 때 제가 주의하는 건요, 

첫 번째는 '갑과 을' 관계가 아니고 대등하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첫 인상이 중요한 만큼 명사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죠. 그리고 연사 분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시간적 제안을 거는 겁니다. '이번 주까지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등 살짝.. 시간 압박을 주는 거죠.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스킬은... 개인적으로 친분 관계를 만드는 겁니다. 세계적 협상 전문가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한 말이 있죠.  협상을 잘하기 위해선 스무 번 이상은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 서로 인간적으로 더 많이 알수록, 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더 많아진다는 법입니다. 실제 유대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 된 후, 저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명사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만나면 대표님이 젊어서 명사 분들이 많이 놀랄 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연사 분들 만날 때는 프로페셔널 한 척. 하려고 했죠. 그런데.. 제가 먼저 솔직한 모습을 보였을 때 연사 분들도 솔직한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비즈니스 관계에서 예의도 중요하지만, 서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힘도 중요해요. 상대방을 통해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면 그만큼 매력적인 상대가 되는 거죠. 그런 매력적인 상대가 되려고 노력해요.

 


2. (송유정 님)_ 명사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명사를 선정할 때 제일 중점을 두는 건 저희가 만나고 싶은 사람.. 저희가 궁금한 사람입니다. 

그런 분을 만났을 때 진정성도 담기고, 일도 더 잘 진행되는 것 같아요. 

 

 

3. (유남숙 님)_ 명사 중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분이 있나요? 그리고 만났나요?

한 사람만 꼽아야 되나요?  어려운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작가, '알랭 드 보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영국으로 건너가 인터뷰도 하고 집에도 방문 했는데요. 그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그도 보통 사람이구나' 였어요. 알랭 드 보통'이 한국에 왔을 때 인사를 하러 찾아 가기도 했죠.

 

 

4. (전주리 님)_ 처음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실 때, 어떤 결심으로 그만두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으셨는지요?

아...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 거죠?  사실,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정말요? ) 아.. 예! 이렇게 말하면 실망하시려나?  그런데 이런 생각은 확고했어요. 창업할 생각은 없었지만 뜻 있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 보고 싶었죠.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걸 하자! 그게 토크 콘서트였고 강연이었어요. 지금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그때로 돌아 간다면.. 글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몰랐기 때문에 용기 냈고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오지라퍼가 <마이크임팩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12층! 

면학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커피 값만 내면 시간 무제한... 독서실이 따로 없습니다. ㅋ

'청춘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들리시나요??? 

 

5. (황정숙 님)_ 강연 기획의 방향은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해요.

먼저.. 관찰하는 눈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단, 관찰하는 눈엔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 관찰 대상자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대상의 아픔을 공감하고 아픔을 달래 줄 뭔가를 기획하게 됩니다. '청춘페스티벌'은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사라져 가는 20대를 위한 '강연'이었고요,

'원더우먼페스티벌'의 경우는 30대 여성분들의 고민에 관심을 갖다 보니 나온 아이디어였습니다.

'군인의 품격'도 마찬가지고요. 대상에 대한 애정과 공감이 기획 방향을 만드는 것 같아요.

 

 

6.  (김영아 님)_ '강연 기획'이라는 사업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나요?

'강연'으로 큰 돈을 벌어야겠다? 강연이란 아이템은 사실.. 사업으론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강연 듣는 것을 좋아했어요. 학교에 누가 온다고 하면 수업을 빼 먹고라도 '강연'을 들으러 갈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더 쉽게 한 사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도 있죠~ 

바로 '책'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많은 경험을 배울 수 있지만 실제 주인공을 만나는 만큼은 아니죠. 

그런데.... 동시에 강연이라고 하면 지루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강연을 재미있고 대중적으로 풀어 보고 싶다는 생각. 또 강연을 지루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안타까움에서 이 일을 시작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사업으로 풀어져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니까.. 제 기본 아이디어는 '내가 재미있게 생각하는 걸~ 남들도 흥미롭게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 였습니다.

 

 

7. (Eunji Yoon 님)_ 회사를 다니지 않고 이 길을 가는 것에 대한 후회는 없는지요?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작은 팁 좀 부탁 드립니다.

후회요?... 엄청 했습니다! 많이 했죠.

제 나이에 지금 감당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어깨에 짊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쩔 땐 벅차고 불안해 잠을 못 잔 적도 많아요. 

그렇지만 동시에 이렇게도 생각해요. '큰 사람의 그릇 크기는 감당할 수 있는 크기' 다!

많은 양이 밀려오면 노력을 해서 그릇의 크기를 넓히고... 스스로 성장하면 됩니다. 

창업을 한다면 이런 부담감,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장하고 책임 지고 성장하고 책임 지고.. 언제나 성장 할 수 있는 낮은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지금은 창업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은 창업 해야 한다.  창업, 인생에서 지나가는 길 중 하나다.' 그렇게 해선 창업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풀고 싶은 문제에 대해서, 인생을 걸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인생을 걸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거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 돈이 따라온다."

 

8. (so dam park 님)_ 저도 마이크임팩트 강연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명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대표님께서 강연을 준비할 때 꼭 지키고자 하시는 철학이 있을까요??

그럼요, 있죠. 15분을 이야기 해도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만들자는 겁니다. 가끔 유명한 분들을 만나다 보면 자기의 성취만을 나열하는 분들이 계세요.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 해서 자기 자랑만 하다 강연이 끝납니다.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거죠.

 

 

9. (심경희 님) _ 다람쥐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5년 차 직딩녀입니다한 때는 작가를 꿈꾸던 지망생이었는데요요즘 들어 문득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직장과 꿈 사이에서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충고나 조언 좀 부탁 드려 볼게요~^^

힘든 상황일 때는 힘든 상황이 객관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난 후에 보면 '힘든 게 아니었네' 이런 경우들도 있죠. '힘들다'에 대해선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볼 수 있는 저 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 트레이너인 제 친구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죽을 것 같을 때 5개만 더"! 

힘들 때 한 달 정도 더 버텨 보고 그럼에도 같은 마음이면 그때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 가족 이야기를 하자면요, 동생이 학교를 그만 두고 음악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설득해서 휴학하고 해 보는 걸로 절충 했죠. 그런데 막상 해 보니까... 자기가 생각한 이상과 달랐던 거죠. 그래서 다시 다른 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만약 동생의 의견을 끝까지 가족들이 반대했다면요?  아마 온 가족을 원망하고 아직도 후회하거나 미련이 남아 있을지 모르죠. 그래서 제 생각엔 하고 싶은 일은 마음의 응어리를 없애기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 해요.

대신 힘든 상황이 왔을 때 빨리 처음으로 돌아가는 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도 회사를 나와서 2 년 동안 매달려 보고 가시적인 성과가 안 나오면 그만두겠다. 그렇게 시간 정해 놓고 했습니다.  

 

 

10. (이제제 님)_ 강연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데 회사의 창립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 이름이 바로 창립 의미이자 앞으로의 방향인데요.

'마이크를 통해 강력한 임팩트를 주겠다.', '마이크임팩트'!  창립했을 때도 지금도 그 방향성으로 기획하고 페스티벌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는 '강연의 민주화'입니다.  (강연의 민주화요?) 유명한 사람만이 강연하고 그 사람만의 강연이 가치 있다고들 다들 은연 중에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유명한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인 겁니다.  일반 사람이라도 스토리가 있고 지혜가 있다면

강연할 수 있는 강연의 장을 만들고 문화를 만드는 거죠.

유명하지 않으면 귀를 닫아 버리는 '토크콘서트'가 아닌 '사람이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그런 토크 콘서트인 거죠. 그게 제가 생각하는 '강연의 민주화'이고요,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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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름 더위를 식혀 주는 가족 나들이 장소~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자연 바람', '나무 냄새', '새들의 소리'... 그리고 '힐링'! ... 도심 속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곳, '경기 수목원' 소개할게요.

 


 

(이미지 출처 :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아침고요수목원

 

위      치 : 경기도 가평 상면 수목원로  432

연 락  처 : 1544-6703

입 장  료 : 어른 6,000원(주말과 공휴일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관람시간 : 오전 8시 ∼ 오후 9시, 연중 무휴

 

두 말 할 필요가 없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10만 평 터엔 자연미와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13개의 테마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요,

각각 잘 꾸며진 테마 정원엔 '아침고요수목원'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오지라퍼가 좋아하는 장소는 아침고요 산책길인데요,

아침고요 산책길은 잣나무와 잎갈나무로 이뤄져 있는 곳으로 산책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아침고요 수목원에선 '무궁화축제' (7월 15일~8월 31일)가 열리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 대한민국 여행사전 )

 

 

홍릉수목원

 

위      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7

연 락  처 : 02-961-2551

입 장  료 : 입장료 없음

관람시간 : 오전 7시 ∼ 오후 5시, 일요일만 개방 

 

'홍릉수목원'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도심 속에 있다는 겁니다. 1920년대부터 외국에서 들여온 수목의 적응 시험을 하던 장소인데요. 그렇다 보니 48종의 외국산 수목들과 희귀 수목들을 볼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홍릉수목원'엔 약초로 쓰이는 210여 종의 식물을 모아 놓은 약초원도 있어 한의대생들의 수업 장소로도 이용된다고 하네요.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일요일만 개방한다는 거예요.

 

 


 

(이미지출처 : 한택식물원 홈페이지)

 

한택식물원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

연 락  처 : 031-333-3558

입 장  료 : 어른 7,000원(8500원), 청소년 5,500원(6,000원), 어린이 4,000원(5,000원)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쉬는 날 없음)

 

경기 용인시 백암면의 한택식물원은 야외에서는 국내 식물을, 온실에서는 희귀 외국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온실에서 호주와 남아프리카의 희귀 식물들이 볼만 한데요.

호주 온실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와 호주 사막에 사는 그래스트리를, 남아프리카 온실에선 10m까지 자라는 트리 알로에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 홈페이지)

 

강원도립 화목원

 

위      치 :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218-5 화목원길 24

연 락  처 : 033-243-6014

입 장  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쉬는 날 없음)

 

'강원도립 화목원'은  강원도 자생 식물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광릉요강꽃, 노랑무늬붓꽃, 복주머니난, 금강초롱 등 강원도산 야생화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화목원에는 잔디광장과 분수광장도 있어 가벼운 운동과 야외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데요.

분수광장은 분수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어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답니다.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광릉수목원)

 

위      치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51-7

연 락  처 : 031-540-2000

입 장  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공휴일 휴무

 

국립 수목원의 짙은 녹음은 무더위도 한 방에 날려주는데요. 수목원까지 가는 길목에도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어 도심에서 벗어났다는 기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이 조성된 광릉 숲은 54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1468년 세조가 승하하자 왕릉을 조성한 뒤 사람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벌채가 금해졌는데요.

광릉 숲이 오랜 세월 유지된 이유이기도 하죠.

 

특히, 4km와 8km 코스의 숲 속 산책로를 걷다 보면 딱따구리 부엉이도 만날 수 있답니다!

 

참.... '광릉수목원'은 사전 예약제입니다! 방문 5일전 미리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원제한이 있으니까.. 주말 같은 경우는 한달 전부터 서둘러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광릉 국립수목원 만나 보실까요?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광릉수목원'

나무 위로 풀이 나고 꽃이 자랐습니다.

'광릉수목원'은 자연 그대로.. 되도록이면 사람의 손이 닿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목원 안에 자리잡은 '카페'입니다.

간단한 차와 베이커리 류를 먹을 수 있는데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짙은 녹음이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눈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네요. 카페에서 엉덩이 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 

 

 

 

'광릉수목원' 식물들은 외로움을 느낄 새 없겠어요~  

 


이름 모를 식물들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이 곳!

행복해 보입니다~

  

 

 

지금도 계속 나무를 심고 있는 '광릉수목원'입니다!

커다란 소나무 아래 작은 묘목들이 빽빽하게 심어져 있었는데요.

몇 십년 흐른 후엔~ 이곳도 울창한 소나무 숲이 되겠죠?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보다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면 오지라퍼는 '수목원'을 강추하고 싶네요.

자연의 소리로 가득 채워진 이곳엔 사람들이 소근되는 말 소리 조차 새 소리로 덮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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