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에요!

매해 여름이면 삼성화재 연수원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에 참가한 장애청소년 학생들이 연주하는 음악이죠. 2013년 여름!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의 주인공들과 음악캠프의 꽃인 '음악회'의 생생한 현장을 들려 드리기 위해 오지라퍼가 직접 다녀왔는데요~! 그 현장으로 같이 가 보실까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그리고 삼성화재가 따뜻한 손을 맞잡고 주최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은 매해 블로그를 통해 접해 오셨죠? 


음악에 재능이 있는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애청소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뽀꼬 아 뽀꼬’에는 각 분야 음악전문가, 특수교육전공의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하는데요. 음악적 경험과 실기능력은 물론이고 사회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캠프죠. 






2013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에는 많은 신청자들 가운데 특별히 선발된 장애청소년 50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대학생 멘토 50명 그리고 각 분야 교수님들로 구성된 25명의 음악멘토도 함께했죠.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첫날과 둘째날 대학생 멘토와 친밀해지는 자리를 가지기도 하고 음악멘토들에게 집중적인 레슨을 받기도 했어요. 물론 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시간, 축제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캠프 마지막날인 8월 2일에는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의 꽃! 음악회를 열었는데요. 오지라퍼는 이번 음악회 내내 연주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랬어요 ^^



올해도 어김없이 푸르른 유성연수원~ 조용하고 차분한 듯 하지만 어디선가 유쾌한 소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오지라퍼~ 한 번 따라가 보는데요.



연수원의 파이오니어홀 쪽에는 벌써 하나 둘 씩 대학생 멘토와 장애청소년 친구들이 분주하게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연주회가 열리게 될 모양이에요.



연주회가 열릴 홀 앞쪽에는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있었던 활기차고 재미있는 캠프의 에너지가 아직 남아있네요. 반을 나눠 서로 서로 도우며 친해진 참가 청소년들과 멘토들의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죠?



음악회가 열리게 될 강당 안은 벌써 열기로 후끈,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연주 시간을 기다리는 악기들과 연주를 앞둔 캠프 참가 친구들의 음악회 직전의 모습이에요. 



2박 3일을 함께하며 어느덧 가족처럼 친해진 멘토와 ‘뽀꼬 아 뽀꼬’ 친구들. 자연스럽게 머리를 정돈해 주는 멘토의 다정한 모습이 오지라퍼 시선에 포착!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송우련 친구와 생활 멘토인 김효영 학생이에요. 그 동안 많이 친해져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이 너무나 아쉽다는 두 사람~ 참 예쁘죠?



다정한 멘토와 뽀꼬 아 뽀꼬 친구들의 모습을 살피는 중에 오지라퍼의 눈에 낯익은 얼굴이 들어왔습니다! 2012 뽀꼬 아 뽀꼬 여름 음악캠프에서 첼로 실력을 뽐냈던 배범준 학생이 올해도 캠프에 참가했네요. 대학생 멘토 누나와 함께 예쁘게 브이~를 해 보이는 범준 학생은 뽀꼬 아 뽀꼬 여름캠프가 참 많이 그리웠다며 웃어 주었어요.



그러는 사이, 삼성연수원 파이오니어 홀은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뽀꼬 아 뽀꼬 친구들의 가족들입니다. 2박 3일이나 떨어져 있던 가족들과 친구들은 손을 흔들고 예쁜 하트를 만들어 서로 날려주며 반가움을 표시했어요. 잠깐 떨어져 있던 사이 사랑은 더욱 커진 것 같은데요, 연주자로서의 실력도 많이 자랐을까요?





막힘없는 피아노 연주의 김지현 군, 앳된 얼굴이지만, 청중을 압도하는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인 바이올린의 우재승 군의 모습이에요~



 ‘오 솔레미오’를 노래한 성악의 김동우 군의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지 않으세요? 



차분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얌전한 모습이 아름다웠던 첼로의 김민주 양은 바흐의 곡을 훌륭하게 연주해냈어요. 청중들은 발군의 실력에 깜짝! 오지라퍼도 박수를 아낄 수 없을 정도의 연주 실력이었습니다.



또 클라리넷의 곽슬범 군과 플롯, 클라리넷 등의 목관악기 대학생 멘토들의 빼어난 연주도 감동적이었고요. 환상의 호흡을 보여 주었던 정의석, 이들림 군의 피아노 합주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들림 군도 ‘뽀꼬 아 뽀꼬’ 캠프에 두 번째 참석하는 낯 익은 친구입니다. 작년보다도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어요.



학생들을 다독이고 격려해 가며 때론 조언도 하고 악기를 손 봐주기도 했던 음악멘토들과의 합주도 있었죠. ‘you raise me up' 이라는 친숙한 곡을 함께 연주하는 음악멘토와 뽀꼬 아 뽀꼬 친구들의 모습에 무대 아래서 지켜보던 다른 음악멘토들의 얼굴에 따뜻한 미소가 피어오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곡이 남아 있었어요. 모두 함께 한 무대인 만큼 그 동안의 긴장이 사라지며 웃음소리가 넘쳤습니다.



마지막 곡은 ‘다 함께’ 불러 달라는 지휘자님의 부탁에 가족들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요. 연주하는 친구들만큼이나 마음을 다해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 청중 점수 100점 만점에 150점! ^^



열심히 노래를 따라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이렇게 살짝 눈시울을 적시는 분도 계셨어요. 올해 다시 ‘뽀꼬 아 뽀꼬’ 캠프에 참가한 배범준 학생의 어머니에요. 



올해 뜻 하지 않은 슬럼프로 몇 개월 동안 첼로를 멀리했었다는 범준 학생!  음악을 잠깐 쉰만큼 ‘뽀꼬 아 뽀꼬’ 캠프에 다시 참석한 것은 ‘행운’이었다고 표현하시는 범준 학생의 어머님. 아픔도 있지만 또 그 만큼 훌쩍 성장한 배범준 군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했는데 학과 성적도 음악만큼이나 좋다고 해요. 



범준 군 뿐 아니라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청소년들이 눈에 밟히신다는 범준군의 어머님은 최근 신문고에 ‘뽀꼬 아 뽀꼬’ 친구들과 같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원을 써보냈고,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주셨어요. 항상 용기 잃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범준군과 어머님, 또 ‘뽀꼬 아 뽀꼬’ 친구들 모두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뽀꼬 아 뽀꼬 친구들의 음악적 성장을 눈과 마음으로 확인한 훌륭한 음악회가 마무리되고 홀 밖에서는 애틋한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친해진 멘토들과 참가학생들이 서로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야기가 자꾸자꾸 길어지네요. ^^



비올라의 신서희 학생 가족들과 2박 3일의 멘토가 되어준 김혜린 학생,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지라퍼가 부탁하자 기꺼이 가족사진도 찰칵! 그 동안 가까이서 서로를 도운 멘토와 학생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아마 다른 ‘뽀꼬 아 뽀꼬’ 친구와 멘토들도 다들 한 마음이겠죠?


‘뽀꼬 아 뽀꼬’ 캠프로 매 해 여름마다 한 뼘 씩 성장해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 무척 행복한 일입니다. 마음도, 연주실력도 햇살과 물을 듬뿍 머금은 싱그러운 나무처럼 뻗어 나가는 ‘뽀꼬 아 뽀꼬’ 친구들. 삼성화재가 따뜻한 손 꼭 잡고 응원할 거에요.^^


여름캠프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에도 또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때도 오지라퍼가 직접 뛰어가 아름다운 선율 전해 드릴게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8.1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3.08.1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8.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3.08.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3.08.1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오래된 친구 2013.10.0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연주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뭘까요? 오지라퍼 경우에는 '제 방 인테리어'를 바꿔 보는건데요.

공간이 달라지면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하는 기분이더라고요~ 

<은빈이네 떡볶이>의 새 출발을 '삼성화재'가 동행 했습니다!

 


 

 

 

 

여기는 충남 공주에 위치한 <은빈이네 떡볶이>입니다.

<은빈이네 떡볶이>가 문을 연 사연은요,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은빈이네 떡볶이> 사장님은 5년 전까지만 해도 생산직 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하던 기술자였어요. 그런데 허리 통증이 찾아와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치료에 몰두했는데요. 시간이 흘러 사장님의 허리는 어느 정도 좋아졌지만,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해요.

그래서 어렵게 <은빈이네 떡볶이>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네요~

 

첫째. 간판이 낡고 손님들의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둘째. 비가 올 때, 여름 햇볕이 따가울 때~ 손님들이 피할 지붕이 없네요.

셋째. '은빈'이 캐릭터가 확실하지 않아요.

 

자.. 그럼, <은빈이네 떡볶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짜~~~잔!!!!

 


확~~ 달라진 <은빈이네 떡볶이>가게입니다!!!

 

 

 

자... 은빈이네 문제점 해결!!!

어떠세요? 어떤 골목에 숨어 있어도 눈에 확! 띄겠죠?

게다가.. 요즘같이 여름 태양이 눈부신 날엔... 지붕은 필수~

여기에.. 플러스 원! 귀여운 떡볶이 걸, '은빈'이가 여기 저기 숨어 있네요.

그런데 어떻게 <은빈이네 떡볶이>가 이렇게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

바로 바로 바로 바로!! 

삼성화재가 페이스북 ‘꿈을 찾는 사람들’에서 진행했던 이벤트,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덕분이죠~

 

삼성화재와 꿈을 찾는 사람들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삼성화재는 지난 4월 한 달간 페이스북 ‘꿈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공모를 진행했는데요. 전속 보험설계사들의 서류 추천도 받았고요

, 미소금융재단 추천까지 받았답니다.

총 80여 분이 신청하셨는데, 그 중 3분의 꿈과 삼성화재가 적극 동행했습니다.

<은빈이네 떡볶이>가 <루스티크 베이커리>에 이어 두 번째 가게인 거죠~

 

▶▶<아름다운 동행> 재능기부1 _ 루스티크 베이커리

 

  

자~~ 삼성화재 디자인팀의 솜씨, 제가... 깨알같이 자랑 좀 해 볼게요~

 

 


삼성화재 디자인팀이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바로 '은빈'이 캐릭터의 탄생인데요.

초등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근하면서 개구진 '은빈'이로 재탄생 시켰답니다.

디자인 간판, 어닝 외에도 스티커, 뱃지, 나무젓가락, 종이컵, 비닐백, 분무기 등 총 130만원 상당의 소모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돋는 '삼성화재 디자인팀' 이네요~

 

새롭게 탄생한 <은빈이네 떡볶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은빈이 캐릭터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처럼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미니인터뷰>

 

* 어떻게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선정 될 것이라는 기대는 안하고 신청만 했죠. 그런데 선정됐다는 연락이 와서 정말 깜짝 놀랐고, 기뻤습니다.

어닝 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했는데 재정이 여의치 않아 못한 것이었어요. 삼성화재에서 환경 개선은 물론, 은빈이 캐릭터까지 예쁘게 디자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은빈이네 떡볶이>가 변신을 한 후에 손님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어닝과 간판 때문에 전 보다 깔끔해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요. 어린 손님들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를 너무 예뻐해서 사진 찍어가는 친구들도 많고, 저희 큰 딸인 은빈이까지 덩달아 사랑 받고 있습니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사랑 받는 이미지로 변신한 것 같습니다. 하하. 또한 떡볶이 가게는 여름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도 많이 오른 편이에요.

 

* 앞으로 <은빈이네 떡볶이>가 어떻게 발전하길 바라시나요?

제가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대전 등 유명 떡볶이 가게를 여러 번 방문해 보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우선은 맛이 좋고, 양이 참 많았어요. 은빈이네(<은빈이네 떡볶이>)도 그런 가게가 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맛있게 만들겠습니다. , 저희 가게는 어린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제 딸이 먹는다는 심정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정직하게 만들어 판매 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여러 각지에서 은빈이네(<은빈이네 떡볶이>)를 찾아오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속 2013.08.2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확 달라졌네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자신의 꿈을 설계할 때 가장 필요한 거 뭘까요? 아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로 '조언'도 해 주고 또 '용기'를 주는 사람, 아닐까요? 때론 친구일 수도 있고 때론 가족일 수도 있는 이 '멘토'! 

삼성화재가 바로, 이 '멘토'가 되었답니다. 자~~ 삼성화재가 동행한 <베이커리 가게>로 가 보실까요?

 

 

 

지난 6월 20일 오픈한 '루스티크 베이커리'입니다.

동네 건강 빵집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루스티크'는 시작부터 좀 특별한데요.

 

 

 

바로 바로 바로 바로!!  지난 4월, 삼성화재가 진행했던 이벤트죠!

삼성화재는 4월 한달간 페이스북 ‘꿈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공모를 진행했는데요.  전속 보험설계사들의 서류 추천도 받았고요

, 미소금융재단 추천까지 받았답니다. 총 80여 분이 신청하셨는데, 그 중 3분의 꿈과 삼성화재가 적극 동행했습니다.  

 

어떻게??!!  1인당 500만원 상당의 디자인 패키지를 무료로 제작해 드렸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오픈 가게가 <루스티크 베이커리>랍니다.

 

 

 

짜잔~! 한 달여의 공사를 끝마치고, 카페 겸 베이커리로 재 탄생 된 <루스티크 베이커리>!!

사진의 오른쪽으로는 앉아서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요. 밖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빵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는 분들 보이시죠? 오후 5시 정도인데도, 벌써 빵이 많이 비어 있는 모습도 보이시나요?

 

 

스티크 베이커리는 직접 발효시킨 재료로 빵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생산되는 빵의 양이 정해져 있다고 해요.



제가 직접 먹어 봤는데요. 모양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빵 맛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 ^^ 

 


<루스티크 베이커리> 빵을 맛나게 즐기는 법, 있습니다.

 

루스티크 빵을 맛있게 먹는 법

● 손으로 뜯어 드시면 부드러운 식감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 따뜻한 빵은 봉투를 열고 보관해 주세요.

● 남은 빵은 비닐에 넣어 냉동 보관해 주세요. (실온이나 냉장보관은 빵을 빨리 노화시킵니다)

 

냉동빵 드시는 법

● 실온 해동 30~40분

● 가열된 후라이팬에 앞 뒤로 1~2분

● 150℃ 예열된 오븐에서 2~3분 (단, 실온 해동 후 굽기)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건강 빵집'이 생겨서 기분이 좋은데요. 게다가 삼성화재에서 루스티크의 창업에 동행했다는 사실~~~~ . 이번 이벤트는 삼성화재의 디자인실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가 배가 됐는데요.

삼성화재는 1년 전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디자인실을 따로 마련해 보험 상품 안내장 제작 및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해왔어요. 그러던 중 디자이너 분들이 직접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기부’ 이벤트를 생각해 내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입니다.

 

 

 

삼성화재 디자이너들이 직접 <루스티크 베이커리> 간판과 광고전단 디자인은 물론 전반적인 디자인 컨설팅 작업을 해 주었는데요. 디자인 컨설팅 작업을 유료로 진행하면 대략 500만원 정도의 컨설팅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많은 돈이 들어가는 창업자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사장님~~~???

 

 

 <루스티크를 추천한 삼성화재 노원지역단 노원에이스지점 김정수 RC(맨 우측)와 사장님 부부>

 

* 김정수 RC님께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이벤트에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더불어 선정되신 소감도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정수 RC: 루스티크 사장님은 몇 년 전에 소개로 만나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제 고객님이세요. 최근에 안부차 찾아뵈었는데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던 중 우연히 삼성화재 본사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이런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을 해보았어요. 때마침 제가 되어서 너무 기쁘고, 삼성화재 고객을 위해 본사에서 이런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뜻깊었어요. , 단순히 디자인 재능기부를 떠나 블로그나 SNS 채널을 통해 루스티크 베이커리가 홍보도 되는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앞으로 루스티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 삼성화재의 디자인 재능기부 이벤트에 선정되신 소감을 부탁 드립니다.

루스티크 사장: 처음에 RC님께서 이런 이벤트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을 때는 ‘설마, 될까’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제가 되었고, 준비기간이 짧았는데도 친절하고, 원활하게 준비를 잘해주셔서 저는 굉장한 힘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기술자들은 오로지 하나 밖에 모르는데, 삼성화재의 디자이너 분들의 훌륭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또한 저를 추천해주신 김정수 RC님에게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 루스티크의 간판, 전단, 및 다양한 소모품에 대한 디자인은 만족하시나요?

루스티크 사장: 그럼요, 제 의견을 잘 수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창업을 하게 된다면, 원했던 로고 이미지가 있었어요. 디자이너 분을 처음 뵈었을 때 제가 생각한 것들을 보여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것이 큰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간판이나 로고는 상권에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잘 부합된 것 같고, 여러 가지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빠른 시일에 디자인을 완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루스티크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길 꿈꾸시나요?

루스티크 사장: 빵이란 것이 사람들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그래서 내 가족이, 사랑하는 두 딸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빵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동네 주민들이 제 얼굴만 봐도 ‘루스티크의 빵은 맛있어, 믿을 수 있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정직하고, 맛있게 빵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삼성화재가 '디자인'으로 남다른 나눔을 실천한 소식~ 전하려고 해요.


삼성화재는 1년 전 손해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실을 별도로 운영하기 시작 했는데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한 요즘, 삼성화재는 디자인으로 보험회사가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때 초기 창업 비용으로 예비 소상공인 분들이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보고 이 분들을 위해 디자인 컨설팅을 해 주자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디자인 재능기부를 위해 4월 한 달 동안 삼성화재의 '삼성화재와 꿈을 찾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추가적으로 RC들의 추천과 미소금융재단의 협력으로 총 80 여 건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삼성화재 디자인팀은 이 중 선정된 3분의 창업자분들을 직접 만나 세심한 디자인 컨설팅과 업무 특성을 살려 광고, 메뉴판, 냅킨, 포장재, 입간판 등의 소소하지만 감각적이고 일관적인 소품들을 직접 제작해 드렸는데요.


삼성화재, 디자인으로 소상공인의 창업을 돕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업장의 홍보까지 제공하여 소상공인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1등 손보사로서 상생에 앞장서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혹시 지난 주말, 길에서 등신대를 발견하신 분 계신가요?

삼성화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시 중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인 '착한 릴레이'가 여러분의 참여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등신대는 하루 평균 150 명의 시민들의 도움으로 지난 달 24일부터 지금까지 총 4,000km를 이동했어요. 지금까지 1인 최장 이동거리는 53.7km로, 홍대 입구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착한 릴레이'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진행 중인데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투브를 통해 실종아동과 사연을 조회하고 공유한 횟수가 약 65만 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여기에 TV 프로그램과 신문 등 언론에 노출된 것까지 감안하면 실종 아동 지원이과 일형이의 얼굴을 확인한 사람은 100 만 명이 훌쩍 넘는다고 해요. 만약 진원이와 일형이 아버지가 직접 전단지를 돌렸다면 매일 8시간씩 한

시간에 100 장을 돌린다고 해도 꼬박 4 년이 걸리는 정도라고 하니,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 일을 해 낸 것인지 실감이 나시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매년 14세 미만 아동 중 약 10,000 명의 아이가 실종되고 그 중 약 1%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타는 마음에 생업도 포기하고 전국을 돌며 전단지를 돌려야 하는 부모들을 '착한 릴레이'의 등신대가 돕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께서도 이 '착한 릴레이'에 동참해 주시지 않을래요?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착한 릴레이'를 이어가 주세요.

 

http://on.fb.me/13T92y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