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사진 찍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개인이 DSLR 카메라(Digital Single Lens Reflex)를 사서 촬영하고, 휴대전화의 카메라 기능도 좋아지다 보니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진 찍기가 쉬워졌지요.

기념 사진을 남기는 일도 간편해졌어요. 다양해진 전문 스튜디오를 찾아가서 금방 찍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사진 한 장을 찍는 일조차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사진 찍을 때 사진작가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장애인 분들인데요. '바라봄 사진관'은 바로 그분들을 위해 문을 연 국내 최초 장애인 사진관입니다.

사진으로 추억과 온기를 선물하는 '바라봄 사진과'의 나종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 잡은 '바라봄 사진관'은 2011년에 문을 열어 올해, 햇수로 5년이 된 사진관입니다. IT 회사의 전무로 남 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하던 나종민 대표는 2007년 회사를 그만두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사진관까지 열게 된 걸까요?


회사를 그만두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있나요?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웃음) 20년 넘도록 IT 회사에서 재밌게 일했어요.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니 제가 실적과 성과에 쫓기고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재미가 없어졌어요. 

결국 일은 제게 돈 버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더군요. 돈만을 위해 일하다 보니 불면증이 찾아왔어요. 반대 관점에서 제게 질문을 던졌어요. '돈을 안 벌면 어떨까?', '돈이 없으면 어떨까?' 답은 간단했어요. 안 쓰면 되고 소비를 줄이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지 9년이 지났는데도 별문제가 없는 걸 보면 그때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

 


회사를 관두고 나서,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특별히 제 결정에 반대하진 않았어요. 아내나 저나 소비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문제는 아이들이었어요.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는데 그때가 교육비가 많이 나갈 때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돈으로 해줄 수 없는 걸 해줄 수 있었어요. 바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죠.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보다 효과적인 교육은 없었죠.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다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아이들에게 꿈이 있다는 거죠.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바라봄 사진관'이 국내 최초로 장애인들을 위한 사진관이라고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1+1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비장애인 고객이 사진을 찍으면, 그 수만큼 장애인, 미혼모, 소외계층의 가족사진을 찍어줍니다. 내가 사진을 찍는 게 동시에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죠.

그 외에도 '오로라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인근 미용실, 음식점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한 달에 한 가족을 선정해서 머리 손질부터 식사, 가족사진 촬영까지 무료로 지원하지요. 

최근에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이력서 사진을 찍어 주고 있어요. 미용실, 정장 대여업체와 손을 잡고 1만 원으로 머리 손질부터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많은 분이 참여하나요?

그럼요. 많이들 참여하세요. 취업준비생을 위한 사진은 매주 목요일에 선착순으로 15명을 받는데요. 인기가 높아서 신청하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지난해 '바라봄 사진관'을 중심으로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8개월 동안 전국 장애인 시설을 다니며 증명사진, 장수사진(영정사진), 가족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총 18군데 장애인 시설에서 약 800명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가 봉사활동으로 사진 촬영을 해요. 그와 달리 '바라봄 사진관'의 특징이 있다면요?

 

사진작가들이 장수사진(영정사진) 찍는 봉사활동을 많이 해요. 사진을 찍은 후에 액자에 넣어 택배로 보내주지요. 

'바라봄 사진관'은 사진을 받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는 사진에 대한 추억까지 함께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싶으시죠? 현장에서 사진을 찍은 뒤에 어르신들과 함께 앉아서 후반 보정 작업을 하는데요. 주름도 지우고, 얼굴색도 환하게 바꾸면서 어르신들의 의향을 살피기도 하지요. 

제가 주름만 8년 동안 지워봐서 아주 참 잘합니다.(웃음) 사진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어르신들이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세요. 그럼, 현장에서 수정된 최종 사진을 뽑아서 액자에 넣어 드리죠. 


 

어르신들이 처음 보는 사진 기술에 재밌어하시겠어요.

 

그렇죠. 사진이 담긴 액자만 배달받는 게 아니라 사진이 인화되는 과정까지 함께하는 거예요. 

우리가 사진을 보면서 왜 즐거워할까요? 사진이 잘 나와서? 사진이 신기해서? 아니에요.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그런 추억까지 선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봉사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

 

혼자 하면 못 했을 거예요. 제가 IT 업계에서 20년 동안 일했잖아요. 처음에는 그 인맥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점점 봉사활동이 늘어나면서 비영리 업체들과 인연도 맺게 되었어요.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 유랑단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 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기획 모금에서 도움받았어요.

또 '오로라 프로젝트'는 오테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슬로비 카페에서 식사를 도와줍니다. 이렇게 주변 업체와 손을 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지요. 

뜻만 좋으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 일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라는 걸 늘 느끼거든요.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국내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미얀마, 캄보디아 등 국외로도 사진 봉사활동을 다녔더군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2014년에 지인이 소속되어 있는 의료팀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가게 됐어요. 그때 지인이 의료 봉사하는 모습을 찍어 달라고 했죠. 아는 사람이 찍어 달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캄보디아에 가서 현지 사람은 촬영하지도 못하고 봉사단 모습만 찍고 온 거예요. 도울 수 있는 재능이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다음에 캄보디아에 갈 때는 독단적으로 사진팀을 꾸렸어요.

사진을 프린트할 기계도 챙겨가고 액자도 가져갔죠. 짐이 엄청나서 이동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웃음)

 

 

국외에서 봉사활동은 어땠나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려움이 있었을 거 같은데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캄보디아 분들도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해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잘 웃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사진이라는 소재 하나면 웃고 떠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나중엔 의료봉사단에게 살짝 미안하더라고요. 우리가 메인 봉사단이 아닌데 인기가 더 많아서요.(웃음) 그 경험으로 미얀마나 중국 연변 등 다른 나라까지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 나종민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tour9600

 

해외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이라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있을 거 같아요.


캄보디아에서 자신감을 얻고 미얀마 오지로 떠났는데요. 우리가 놓친 게 있었어요. 미얀마는 사회주의 국가라는 거였죠. 그 지역에서 사진 촬영 허가를 받고 떠났는데, 도착해보니 갑자기 경찰에서 거부하는 거예요. 외국인이 자기 지역의 사진을 찍는 걸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서울을 떠난 지 20시간 만에 어렵게 도착했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발을 돌려야 했죠. 

결국 차선책으로 미얀마의 고아원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날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옷 중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어요. 기대감에 반짝반짝이던 눈들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 모습이 앞서 겪었던 일을 싹 지워주더라고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떤가요? 재밌나요?

 

(웃음) 물론, 재밌죠. 아내가 가끔 이런 말을 해요. '당신을 좋겠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라고요. 

많은 사람이 돈을 좇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이제 100세 시대잖아요. 저도 40대 중반까진 IT 회사에서 일하며 그 일이 천직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인생 2막을 보세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생 2막을 이끌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아보세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아는 일.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봄 사진관'을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지네요.


회사를 그만둔 뒤 취미로 사진을 찍으면서 여러 곳에 봉사활동을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장애인 체육대회장에서 만난 뇌병변 장애인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 한마디에 그들을 위한 전문 사진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라봄 사진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바라봄 사진관'을 위해서 조명을 배웠고,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우고 다시 공부했어요. 


 

사진관을 열기 위해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다시 공부했다는 나종민 대표.

그때 그의 나이가 47살이었다고 합니다. 

40대 중반을 훌쩍 넘겨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건 쉽지 않았을 텐데요. 그런 그이기에 화제만발 가족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걸 찾았다면 지금 시작하세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추억을 나눠주는 '바라봄 사진관'. 

그 사진 한 장이 따뜻한 까닭은, 추억을 공유하는 나종민 대표가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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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방학이 되면 대학생활에 추억이 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대학생이라면 주목~!

삼성화재 서포터즈 '홍익대 팀'이 그런 대학생분들을 위한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답니다. 

이름하여 '산타 발런티어 랜드' 꼼꼼히 살펴보시고, 아래 투표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주세요^^  





▼ 투표 바로가기 Click ▼

삼성화재 서포터즈가 만든 인포그래픽을 보고,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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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삼성화재 서포터즈가 만든 2번째 인포그래픽을 소개해 드려요! 

이번엔 두 팀의 주제를 듣자마자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홍익대 팀의 '산타 발런티어 랜드' 와 서울여대 팀의 '대학생 모꼬지 문화' !

지금 바로 아래 이미지 속 [인포그래픽 보기] 클릭 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투표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30분께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세트를 드립니다!

* 비밀댓글이 아닐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홍익대팀 인포그래픽 보기  서울여대팀 인포그래픽 보기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이벤트 경품 발송으로 인한 연락 이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습니다. "


▶ 삼성화재 공식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개인정보 보호방침

 

그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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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6.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또는 여름에 떠나지 못한 휴가를 겨울에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지요? 이런 분들에게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여행지! 바로 쌓여있던 피로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온천여행지입니다. 재충전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은 오지라퍼와 함께 가보실까요? 


서울에서 가까운 온천을 찾는다면? '이천과 화성' 추천해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온천의 지상낙원’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 

이곳은 고품격 독일식 온천리조트로서, 직경 30m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바데풀과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 실외 온천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모든 물은 100% 천연 온천수이며, 삼림욕은 물론 수(水) 치료, 10종의 안마시설, 닥터피쉬 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서울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전국에서도 많은 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천 테르메덴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문의 : 031-645-2000

홈페이지 : http://www.termeden.com


 

<이미지 출처: 율암온천 홈페이지>


경기도 화성에 자리 잡은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는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면서 수질이 좋은 온천여행지에요. 

화성에서 처음으로 공식 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7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알칼리성 단순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숯가마 찜질은 온도에 따라 저온실, 고온실, 초고온실로 나뉘어져 있어 많은 분에게 인기인데요.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온천은 시간제로 가족탕도 운영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용해보면 좋겠어요.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필탄면 율암리 84208

문의 : 031-354-7400

홈페이지 : www.yulam.co.kr



최고의 수질과 시설을 자랑하는 보양온천은 어디? 

<이미지 출처: 오색그린야드호텔 홈페이지>


강원도 속초에 자리 잡은 오색그린야드호텔. 이곳에는 한계령 해발 650m 고지대에서 자연 용출되는 천연알칼리 오색온천과 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천연 탄산 오색온천이 있습니다. 

탄산 온천은 탄산과 중탄산, 칼슘, 철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저온 온천(27℃)을 뜻해요. 몸을 담그면 차가운 듯 피부를 짜릿하게 자극하는 효과 때문에 온몸이 후끈~하는데요. 

이는 혈압강하, 동맥질환, 신경통, 관절염, 통풍,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천연 알칼리 온천은 국내 4대 온천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중생대 쥐라기의 화강암층 온천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매끈한 부드러움과 칼슘, 나트륨, 중탄산 등 인체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탄산 온천과 알칼리 온천 모두 몸에 좋아 골고루 즐겨봐야겠네요~


오색 탄산 온천 

주소 : 강원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문의 : 033-670-1000

홈페이지 : http://www.greenyardhotel.com



 

<이미지 출처: 덕구힐링스파리조트 홈페이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온천이 자리한 경북 울진. 

덕구힐링스파리조트에 가면 최고 수준의 수질을 자랑하는 덕구온천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루 약 2,000여 톤의 온천수가 자연 용출되어 어쩔 수 없이 온천수를 흘려보낼 정도로 풍족하다고 합니다. 

또한 효능이 뛰어난 42.4℃의 약알카리성 온천수여서 신경통, 류마티스,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시설이나 수질이 최고이지만 서울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곳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겠지요.


덕구힐링스파리조트(덕구온천)

주소 :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문의 : 054-782-0677

홈페이지 : www.deokgu.com



온천은 물론 휴양까지 함께 즐겨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종합휴양지로 손꼽히는 전남 담양의 담양리조트 온천. 

호텔과 온천, 잔디광장과 수목원, 소류지, 이벤트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대온천탕은 물론 노천탕, 이벤트탕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온천탕과 찜질방, 피부 미용실, 마사지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담양온천의 노천탕은 수려한 수목들 속에서 온천욕을 할 수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담양리조트 온천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문의 : 061-380-5111

홈페이지 : http://www.damyangspa.com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전남의 또 다른 종합레저휴양지 '월출산온천'!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온천수는 맥반석 온천수라 통하며, 미네랄 성분과 원적외선 방사량이 풍부해 피로회복, 신경통, 류마티스,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온천탕은 2층 높이의 천정과 야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온천욕 하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월출산온천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마한로 331 

문의: 061-473-6311

홈페이지 : http://www.wolchulspa.co.kr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온천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미지 출처: 호텔농심 홈페이지>


신라 시대부터 이곳에서 온천을 하고, 조선 시대에는 왕족이 목욕을 즐겼다고 전해지는 곳! 바로 부산 동래온천 테마거리입니다. 

1910년대에 근대적인 온천으로 개발되면서 조선 최고의 온천지로 유명해진 동래구는 풍부한 수량과 깨끗한 수질,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분이 찾는 곳이에요. 

호텔농심이 운영하는 대규모 온천 휴양시설 허심청과 녹천탕, 천일탕 등 대중탕도 있으며, 객실이 딸린 온천호텔과 모텔도 가득합니다. 또한 무료로 노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동래온천 노천 족욕탕, 동래 스파토피아 등도 있어요.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좋고, 여러 곳을 다녀와도 특색 있을 것 같죠? :) 


부산 동래온천 테마거리 중 호텔농심 허심청 

주소: 부산시 동래구 금강공원로 20번길 23

문의: 051-550-2100

홈페이지 : www.hotelnongshim.com


깨끗하고 시설 좋은 온천지가 정말 많죠? 오지라퍼는 찜해둔 곳이 몇 곳 있답니다. 

여러분도 올 겨울에는 몸에 좋은 온천욕을 즐기면서 2015년의 피로를 싹~ 날려보세요. 

온천을 즐긴 후에는 그 지역 먹거리나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겠죠? 

그럼, 여러분의 알찬 여행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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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성중학교 B반 여러분!

이번주는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안내견이란 시각장애인청각장애인지체장애인 곁에서 함께 생활하며

장애인 스스로 독립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목적견입니다.

최초의 안내견은 독일 셰퍼드였으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내견의 90% 이상은

기질∙품성∙사람과의 친화력 등이 검증된 리트리버(Retriever) 친구들입니다.

 

[안내견 관련 Tip] 안내견에 대한 예절

 

하나보행중인 안내견 쓰다듬지 않기!

안내견에게 먹을 것 주지 않기!

안내견을 부르지 말기!

공공장소에 있는 안내견을 거부하지 말기!

다섯사진 촬영하지 말기!

 

삼성화재 예비 시각장애인 안내견 봄이!!

투명망토를 입고 정의감에 불타 안전지킴이를 꿈꾸는 친구인데요.

 

슈퍼 히어로 봄이의 멋진 활약상을 확인해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건 어떨까요?





'봄이닷컴' 함께 둘러보기

 

봄이의 활약상을 보고 느낀점을 작성해  가람중학교 C, D 모든 친구들에게

선물을 드리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응모기간 : 2015. 12. 10(목) ~ 2015. 12. 16(수)

응모방법 : 봄이닷컴에 접속하여 봄이의 멋진 활약상을 보고 느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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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희수 2015.12.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을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안내견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다

  3. 유수민 2015.12.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의 가치를 알게되었고 안내견이 하는일도 더 자세히 알게되어서 좋았다

  4. 장성중 고건일 2015.12.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들이 얼마나 대단한일을 하는지 알았다. 안내견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

  5. 신민승 2015.12.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은예전에 어떤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영화에선 용감하고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 대단하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훈련을 통해 안내견들이 된다는게 놀랍고 대단하다.

  6. 장성중 김유진 2015.12.1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한테 해서는 안되는 일을 몰랐어서 하마터면 하면 안되는 일을 할뻔는데 알게되어서 다행이고 안내견이 힘든 훈련을 거쳐 안내견이 된다는것을 알아서 정말 대단하디고 생각한다

  7. 장성중 심도희 2015.12.1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에 대해서 알게되어 좋았고, 아내견들에게 지켜야하는 네티켓들도 알게되어 안내견들을 보게 되면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안내견들이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8. 연세은 2015.12.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교육받을때 힘들었을것같다. 요즘지하철에서는 다 큰 어른들도 사람이 먼저내리기전에 자기부터 내리고보는데 개들도 기다릴줄안다는점에서 개가 사람보다낫다는것을 느꼈다.

  9. 연세은 2015.12.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교육받을때 힘들었을것같다. 요즘지하철에서는 다 큰 어른들도 사람이 먼저내리기전에 자기부터 내리고보는데 개들도 기다릴줄안다는점에서 개가 사람보다낫다는것을 느꼈다.

  10. 박주은 2015.12.1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개인데도 대단하다. 안내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유의해야 할 점을 알았다

  11. 김윤영 2015.12.1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 교육아 조금 힘들었겟지만 맨날 안내를해주면서 뿌듯할것같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거 탈때 아주 큰도움이 됄것같아서 안내견은 꼭 필요할것같아 함으로도 안내견의 많아졌으면 좋겟다

  12. 이준우 2015.12.1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없으면 시각장애인들은 많이 힘들것 같다. 안내견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니 놀랍고 흥미롭다.

  13. 차서연 2015.12.1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있으니 장애인들에게 도움이많이 될거같다.

  14. 박제인 2015.12.1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이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어 대단한 것 같다

  15. 이지후 2015.12.16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은 정말 장애인들에게 필요하다

  16. 이평강 2015.12.1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견은 사람보다나은거갔고 안내견은장애인등에게꼭필요한겄갔다

  17. 이현서 2015.12.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장애인을 위해 열신히 일하는 안내견을 보고 대단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안내견에게 음식을 주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아서 깨달은 것이 많았습니다.

  18. 최진리 2015.12.1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장애인들 에게는 안내견이 꼭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19. 박다은 2015.12.1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는 주인 품에서 뒹굴거리며 애교나 부리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에게 이렇게 중요하고 큰 도움을 줄 수도 있다니 놀랍고 대견했다. 안내견이 보행하고 있을 땐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는 등 방해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20. 박지영 2015.12.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장애인에게는안내견이필요하고안내견이대단한것같다.

  21. 박서진 2015.12.16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안내견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안내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