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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화기 있으세요?

혹시, 사용법은 알고 계신가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기는 필수품인데요. 그런데 막상 소화기가 어디에 있나 살펴보면 건물 구석에 방치되어 있어 찾기가 어렵거나, 가정집에는 소화기와 같은 소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도 많답니다. 소화기가 있어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고요. 


그래서 꽃병소화기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곁에서 필요한 순간 힘이 되어주는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이라는 가치를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꽃병과 소화기의 만남, 낯설다고요? 꽃병소화기는 평소에는 탁자나 식탁 위에 꽃을 꽂아 실내를 화사하게 밝힙니다. 그러다가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이 난 곳에 던지면 소화액이 터져 나와 급속 냉각반응과 함께 산소를 차단,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투척식 소화기’에요.



▶가볍고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꽃병소화기



화재는 골든 타임이 지나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만큼 초기 진화가 중요하고 시급한데요. 안전핀을 뽑고 소화기 호스를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한 채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뿌리는 일반 소화기의 사용 방법이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척식 꽃병소화기 Firevase는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는 ‘투척식 소화기’인데요,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한 곳에 꽃병소화기를 던지면 특수 플라스틱병이 깨지면서 소화약 강화액이 분산되어 즉시 화재가 진압된답니다. 목재나 종이, 섬유 등 대부분의 일반 화재(A급)에 사용할 수 있어요. 


▶꼭 알아둬야 할 소화기 사용방법 (클릭)




게다가 꽃병소화기는 사람과 동물,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소화약제에요. 꽃병소화기 안에 들어있는 액체 소화약 강화액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지수0이었어요. 독성 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요. 하지만 소화약제이므로 마시면 안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만약, 음용을 했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석 어딘가에 방치된 소화기가 아니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꽃병인 만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찾느라 시간이 지체될 위험도 없답니다. :) 


단,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화용인 만큼, 119 화재 신고는 잊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 꽃병소화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곁에서 큰 힘이 되고 싶은 삼성화재의 마음을 담아 CSV(Creating Shared Value) 브랜딩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한 꽃병소화기는 9월부터 전국 삼성화재 RC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 드릴 예정이에요. 꽃병소화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가까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주세요~

 


예쁘고 가벼운데 사용법도 쉬운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꼭 필요하시다고요?


지금,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모든 분께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성화재 모델 배우 정해인 씨가 등장하는 꽃병소화기 CF, 영화관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영화관(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에 앞서 상영되는 극장 광고로 꽃병소화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에 담기는 모든 꽃의 꽃말이 ‘안심’이 되도록, 삼성화재 꽃병소화기와 함께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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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성이 15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설렜습니다. 가장 멀 때와 비교하면 크기는 7배, 밝기는 16배나 증가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이 정도면 평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순진한 기대는 금세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평소의 화성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밝아졌다는 것 이외엔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맨눈 관측의 한계였죠.


천체관측은 역시 망원경으로 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달은 덕분일까요. Mic-on의 다음 인터뷰 대상을 물색하던 중,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아리 ‘별과 우리 유산’이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규모가 크고 유명한 천문대 대다수가 산 정상에 위치했다는 점 때문에, 천문대 하면 으레 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아리 ‘별과 우리 유산’을 만나러 가면서 이러한 선입견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는 바로 도심 속 천문대였거든요.







도심 속 천문대를 미리 둘러보며 감탄했습니다. 각종 천체 망원경은 물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까지 활용할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거든요. 이 정도면 유명한 천문대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여기서 살짝 궁금해집니다. 과연 도심 속 천문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조사해보니, 천문대는 세워진 장소에 따라 도시형 천문대(=도심 속 천문대), 시외형 천문대, 부설형 천문대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도시형 천문대: 편리한 교통 환경 덕분에 시민들이 찾아가기 쉬우며, 달·행성·쌍성 등 밝은 천체를 주로 관측합니다.


시외형 천문대: 교통이 불편하고 찾아가기 어렵지만, 도시보다 훨씬 많은 별을 볼 수 있고 성운·성단까지 관측 가능합니다. 


부설형 천문대: 국립과학관, 대학교,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서 부속시설로 세운 천문대입니다. 전문적인 연구활동에서부터 청소년 수련활동의 일환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궁금했던 점을 해결한 후, ‘별과 우리 유산’ 가족들을 만나러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탁 트인 옥상에서 어린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천체관측장비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잠시 후, 사방이 어둑해지며 은은한 달빛이 파문처럼 번져나갔습니다. 눈으로 볼 땐 그저 빛나는 점에 불과했던 별들은 망원경 안에서 비로소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군청색으로 물든 밤하늘 위로 뿌려진 수많은 빛가루들이 ‘별’로 인식되는 짜릿한 순간, 누구든 “와!”하는 탄성을 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확인한 후,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관계자를 만나 동호회의 취지 및 역사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은 천체 관측 및 문화 유산 답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엔 개인의 취미로 시작했던 활동이었는데, 여기에 공감하고 동조하는 다른 사우들이 합류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특히 자녀를 둔 사우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 풍경에 익숙해질수록 별들의 진짜 모습을 잊기 쉽죠. 그러다 전문장비를 통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접했던 일상의 풍경이 얼마나 큰 경이로움을 품고 있었는지를 불과 1~2초 사이에 깨닫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한번 천체관측 동호회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재차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가 시간에 동호회 활동에 집중하면 혹시 회사 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동호회 활동으로 얻은 에너지 덕분에 회사에서 더욱 활기차게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별과 우리 유산’은 천체관측 활동과 병행해 전국 문화유산 답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역을 돌며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펴봤다니 대단하죠? 아직 가 본 곳보다 안 가본 곳이 더 많은 만큼, 전국 모든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게 ‘별과 우리 유산’의 최종 목표입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화두인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을 만나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충실한 여가활동으로 얻은 에너지를 통해 열심히 일한 다음, 다시 여가활동에 집중하는 선순환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이들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라 생각합니다.


별과 유산을 찾아나선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처럼,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누리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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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례 없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피서를 떠났습니다. 자동차에 가족과 연인을 태우고 피서지로 이동하는 사이 사람도 차도 지치기 마련인데요. 사람은 피서지에 도착하면 마음껏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지만, 차는 먼 길 달린 피로가 누적된 채 방치되기 쉽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의 위험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삼성화재는 생각했습니다.

‘휴가철 자동차 피로, 우리가 풀어드리러 갑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방문이 최고조에 달했던 이달 초(1~2일), 한여름 무더위보다 더욱 뜨겁고 치열한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가 목격되었습니다.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다, 간단한 이벤트 참여로 음료·생수·우산·부채·휴대용 선풍기·구급함 등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답니다.





삼성화재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전국 유명 피서지를 방문하는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해왔습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를 무대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이뤄졌으며,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뿐 아니라 와이퍼, 워셔액, 오일류 등 소모품 교환 및 보충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었죠.    


무더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고 계시던 삼성화재 애니카손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을 한 분씩 만나보았습니다.




여름철 장거리 이동을 한 차량과 마주하면, 먼저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엔진 과열을 막아주는 냉각수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엔 갑자기 자동차의 출력이 떨어지거나 계기판 온도가 Hot 위치로 올라가며 냉각수가 끓어 넘칠 수 있는데, 이는 냉각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니 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역시 주요 체크 대상입니다. 여름철 뜨거운 노면을 달리다 보면 타이어 공기압이 평소보다 10%가량 높아지는데, 이 상태로 장시간 운전하면 지면과의 접지력이 감소해 제동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타이어 공기압이 높아졌는지 수시로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점검 포인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 알아보기(클릭)




냉각수와 타이어 공기압 체크 정도로 끝나면 간단했겠지만, 방문하신 분들의 요청은 훨씬 다양했습니다. 엔진오일, 타이어 마모 상태, 워셔액, 차량 엔진룸 등등, 평소 상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 기회에 확실히 체크해달라는 주문이 빗발쳤거든요.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에 참여한 모두는 휴가객들이 완벽하게 만족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정성껏 차량 구석구석을 체크했습니다.

 




시원한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땡볕 아래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건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에 참여한 모두는 조금도 힘든 기색 없이 한결 같은 태도로 사람들과 마주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라는 자부심을 걸고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이곳을 방문한 휴가객 전원에게 기쁜 추억만을 선사하겠다고 마음 속 깊이 다짐했으니까요.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올 여름이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의 차량이 도로 저 편까지 이어지리라 예상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왔을 소중한 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삼성화재가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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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2018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캠프는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공동 주최하며, 특수 교사로 구성된 특수학교여가활동연구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뽀꼬 아 뽀꼬’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 음악용어) 캠프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매년 가을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마주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8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바이올린 13명, 비올라 3명, 첼로 6명, 더블베이스 1명, 플룻 6명, 클라리넷 5명, 호른 1명, 트럼펫 2명, 피아노 7명, 성악 6명 등 총 50여명의 장애 학생이 선발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음악 지도교수, 특수교육을 전공한 대학생들, 특수학교 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 멘토단까지 총 18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이들은 앙상블 레슨, 협연, 나라별 모임 등 학생들의 재능을 일깨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2박 3일 동안 함께 했는데요. 음악을 향한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지휘자 오경열 교수(오른쪽)와 연습중인 학생들


▲ 일대일로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멘토와 학생 멘티 


3일 간의 캠프에서는 멘토(비장애 학생)와 멘티(장애 학생)가 일대일로 함께 생활하면서 장애학생의 생활을 돕고, 음악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지도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악기별로 음악 전문가들의 맞춤 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는 이번 캠프의 클라이막스로, 멋진 무대에서 3일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결과를 마음껏 뽐내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여름 음악회에는 참가자 가족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음악회를 축하해 주었는데요. 음악을 하고 싶은 장애 학생들은 생각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이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 리허설을 하는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캠프와 음악회가 친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유빈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 (좌) 이유빈 멘토 / 최윤정 멘티 (우)


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실은 캠프에 오기 전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1:1로 계속 윤정이와 함께 다니게 되면서 케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 다르게 윤정이가 착하고 바이올린도 너무너무 잘해서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윤정이가 이번에 삼성화재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의 단원으로 첫 유럽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나라에 가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방송에 나올 만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최윤정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 바이올린 전공)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삼산고등학교 3학년 최윤정입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이라서 지난달 유럽에 가서 공연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는 안 되는 부분은 멈춰서 다시 살펴보고요. 음정과 박자는 다 채워야 됩니다. 오케스트라도 좋았고, 솔로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강지원 (청원고등학교 1학년 / 바이올린 전공)



제 이름은 강지원이고요. 나이는 17살, 학교는 청원고등학교 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친구들, 형 누나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제일 좋았고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민주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 (좌) 김민주 멘토 / 강지원 멘티 (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김민주라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캠프는 이번이 두 번째 참여인데요. 지원이는 올해가 첫 번째 참여한 것이라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악장까지 맡은 훌륭한 친구의 멘토가 되어 저까지 좀 뿌듯한 마음이 있고요. 지원이가 원래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인 것 같은데, 여러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음악회 개최를 축하하는 관계자들과 참석자 가족들


오전 10시. 드디어 캠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뽀꼬 아 뽀꼬 여름 콘서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 이유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왼쪽)와 협연 중인 오케스트라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독창, 듀엣 그리고 마지막 합창 협연까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친구들의 멋진 연주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4악장인 이 곡은 현악기와 관악기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화음으로도 유명한 곡인데요. 드보르작이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그곳의 광활한 자연과 대도시의 활기에 대한 주관적인 인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뽀꼬 아 뽀꼬 여름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최선을 다한 연주로 학부모 및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답니다.

 

 

▲ I Have a Dream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과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앞으로 이 친구들이 꾸준히 음악 레슨을 받고 다양한 무대경험을 키워나가 전문연주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삼성화재도 ‘뽀꼬 아 뽀꼬’ 캠프와 발달장애인 실내악단 ‘비바챔버앙상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음악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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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다 보니 외출할 결심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밖에 나와보면 나보다 한 발 앞서 거리로 나선 수많은 분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분들을 보면 감탄부터 나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에서도 웃으며 페달을 밟는 걸 보면, 라이딩의 매력은 더위 정도론 꺾을 수 없나 봅니다.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자전거로 인한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최근 몇 년간 부쩍 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약 280명! 자전거 사고 역시 차량 사고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위험하다는 걸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특히 피해자의 상당수는 아직 도로교통 안전지식이 부족한 초중고생이란 점에서, 이들을 위한 도로교통 안전지식 교육이 지금보다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 자전거 동호회 ‘블루휠즈’는 강원도 양양의 남애초등학교와 손잡고 이곳의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기증했습니다. 혹시라도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미숙한 지식만으로 도로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로교통 안전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답니다. 매년 두 번씩 교육을 진행해온 게 벌써 3년째인데요. 지난번엔 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한강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을 즐겼고, 올해는 블루휠즈 동호회가 남애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본 적 있죠? 여러분은 그동안 안전하게 길을 건넜나요?”


블루휠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자료 덕분일까요. 수업 내내 지루해하는 학생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즐겁게 타던 자전거가 자칫 사고의 원인이 되는 순간, 나 또는 보행자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걸 새롭게 깨달았다는 표정들입니다. 




도로 안전 상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수업 시간이 종료되고, 모두가 기다리던 라이딩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블루휠즈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보호장구를 착용시키고 자세를 교정해주는 등 라이딩 전 알아야 할 기초사항을 다시 한번 교육했죠.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후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양양 남해리 해변으로 출발! 여전히 햇볕은 뜨거웠지만, 모두는 넓은 바다 저편으로 출렁이는 옥빛 물결을 감상하느라 더위를 느낄 새가 없었습니다. ‘바다가 어쩌면 저렇게 고울까’ ‘서울 가서 자랑해도 안 믿겠지?’ 하는 탄성이 연신 나올 정도로 양양의 바다는 아름다웠답니다. 매일같이 바다를 접했을 아이들도 블루휠즈와 함께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욱 즐겁게 씽씽 달렸습니다. 





블루휠즈와 남애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양양 남해리 해변 라이딩은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여 아이들이 속도를 내거나 교통신호를 잘못 읽어 사고를 내는 일이 없도록 블루휠즈 회원들이 잘 리드해준 덕분입니다. 


라이딩을 마친 동호회원에게 블루휠즈가 봉사활동을 진행한 계기를 묻자, 다부진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는 법만 알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것(도로 안전 수칙)을 전파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라이딩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는 ‘안전’과 ‘안심’이란 저희 회사 업과도 일치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삼성화재 블루휠즈와 남애초교 어린이 친구들의 동행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건, 이들의 동행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즐겁고 안전해질 거란 사실입니다. 이들은 ‘안전한 라이딩’이란 목적으로 뭉친 공동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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