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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동전 한 개로는 과자 한 봉지, 핫도그 한 개도 사먹을 수 없는 요즘! ‘과연 이 500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RC들이 만든 커다란 기적에 주목해보세요. 500원 동전이 하나둘씩 모여 누군가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는 선물이 되었답니다.


 


삼성화재 RC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은 RC들이 장기보험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수수료에서 자발적으로 500원씩 기부하여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5년 6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고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어느 고객의 사연에 삼성화재 RC들이 모금을 통해 주방시설을 고쳐주면서 출발한 ‘500원의 희망선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 RC가 손잡고 삼성화재 전속 RC들 중 현재 1만여 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13년간 모은 돈이 약 59.1억 원으로, 동전을 수직으로 쌓았을 때 높이가 총 22,694m, 에베레스트산(8850m) 2개 반을 쌓은 것과 같다고 하니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네요. 500원짜리 동전이 모여 총 280곳의 장애인 가정과 시설 주거환경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2018.08 기준)




장애가 남 이야기처럼 느껴지신다구요?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약 250만 명(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2016.12 기준)으로, 이중 전체 장애인의 88.1%가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지난 8월 27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부천지역단에서 ‘500원의 희망선물’ 279호, 280호 입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8월 대상자로 선정된 분은 김은숙(56세) 님과 남복음(18세) 양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식에 참석하셨다고 해요. 부천지역단의 RC들이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김은숙 님(279호) 가정: 다리가 불편하여 휠체어를 이용하는 김은숙 님이 쉽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과 거실의 바닥 높낮이를 갖게 하고, 사용이 불편했던 보조손잡이를 새로 설치해 드렸습니다.


 


▲남복음 양(280호) 가정: 베란다 벽면 단열과 타일 교체, 이중 창호 설치 후 바닥을 돋운 공사로, 지금은 복음 양이 집안에서도 하늘과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최애’ 공간이 되었습니다.


‘500원의 희망선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279호 김은숙 님은 휠체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방과 거실, 베란다 곳곳을 개선하였고, 280호 남복음 양의 가정은 노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난방∙단열 작업에 공을 들였다고 해요. 또한 두 가정 모두 화장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의 높이 차이를 없애고 보조손잡이를 설치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500원의 희망선물’ 공사를 직접 맡아온 (주)하인스 박준서 대표가 공사 전후를 비교하며 주요 개선사항을 직접 설명했는데요. 개선 전과 후 사진이 넘어갈 때마다 RC님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답니다. 삼성화재 NEWS 취재진은 박준서 대표를 만나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작업에 대해 잠시 미니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박준서 대표 미니 인터뷰


Q. 500원의 희망선물 작업 시 가장 중점을 두고 개선하는 부분은?


장애인 가정은 신체가 불편하다 보니 물건을 정리정돈 하는 데 한계가 있고, 화장실이나 거실의 바닥 높이 차이, 주방 싱크대의 높낮이 등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수납장과 싱크대, 화장실, 베란다 등의 단차를 해소하고 특히 욕실이나 침대 근처에 보조손잡이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



Q. 장애인 생활개선에 있어 어려운 점은?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도 여러 경로로 장애인의 생활개선을 지원하고 있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요. 바닥의 턱을 없애거나 높이를 맞추는 일, 장애인의 필요에 맞는 수납장이나 싱크대를 맞춤형으로 만들어야 하다보니 일반 규격상품들에 비해 비용이 훨씬 많이 들거든요. 삼성화재 RC들의 ‘500원의 희망선물’은 한 가구당 예산을 비교적 높여, 예산 내에서 장애인 가정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맞춰 작업하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러워하십니다.



Q. 대표님에게 500원의 희망선물은 어떤 의미인가요?


지난 20여 년 동안 장애인 가정과 시설을 공사하던 중 우연히 ‘500원의 희망선물’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제게 있어 이 사업은 참 소중하고 고마운 사업입니다. 삼성화재, 특히 삼성화재 RC들이 활동하면서 500원씩 모아 이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공사를 하는 저뿐만 아니라 혜택을 받는 장애인분들도 이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대상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들어주려고 했다는 박 대표의 말처럼 새롭게 변한 집을 보고 대상자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워하셨어요. RC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루어진 사업인 만큼 RC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김은숙 님은 “휠체어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모든 물건이 제 행동반경 안에 있어야 해서 수납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이 지저분해 보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에 키에 맞는 맞춤원목 수납장을 설치해주셔서 깔끔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셨어요. 이어 “500원 하나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시냇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듯 RC님들의 수많은 500원 기부로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등교로 참석하지 못한 남복음 양을 대신하여 어머니가 복음 양의 사진을 보여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500원의 희망선물 공사를 통해 가장 좋은 점은 복음이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걸어서 밖에 나가기가 어려운데, 베란다 공사를 통해 안전하게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거든요. 또한, 목욕시킬 때 복음이가 보조손잡이를 붙잡고 설 수 있어서 참 편리해졌답니다. 이처럼 좋은 환경을 선물해 주신 삼성화재 RC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음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입주식이 끝난 뒤 김은숙 님의 집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집들이를 가졌습니다. 김은숙 님은 밝은 표정으로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답니다.


 


단돈 500원이 가진 힘, 참 놀랍죠? 1만 명이 넘는 RC들의 마음을 담아 김은숙 님, 남복음 양 가정이 더욱 큰 희망을 품고 따뜻한 내일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삼성화재 RC도 13년간 이어온 ‘500원의 희망선물’을 쭉~ 이어나가,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희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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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국제회계기준)가 보험 산업은 물론, 금융 전반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내에서만 활동하던 기업들이 활동 무대를 지구촌으로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냥 회계도 어려운데 국제회계라니…더 복잡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삼성화재 Mic-On’이 나섰습니다! 삼성화재 소속 계리사들을 만나 IFRS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진 제도인지 물어보았습니다. :)




 


Q. IFRS가 무엇인가요?


IFRS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만든 글로벌 회계기준인데요. 약자를 말씀드리면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라고 합니다. 즉, 국제적으로 공통된 회계 제도를 의미합니다.


 


 

Q. IFRS는 왜 실시하게 된 거죠? 


글로벌 경제위기로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기존의) 보험 회계 기준은 각 나라의 보험 회계 관행을 인정하다 보니 국가 간 비교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도입 후에는 (동일 기준 비교로) 투자자에게 좀 더 유용한 재무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IFRS는 기업이 국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기업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세계 공통 기준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마련된 기준입니다. 기업의 경영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재무 상태는 탄탄한지 등에 관해 나라마다 다른 기준으로 평가를 하던 것을 단일한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죠. 이를 통해 투자자는 물론 소비자, 금융회사, 각국 정부 등이 명쾌하게 기업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IFRS와 기존 회계 기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부채평가나 수익 인식 방법이 바뀝니다. 기존에 보험을 판매했던 시점의 시장 상황으로 부채를 평가했다면, (앞으로는 평가하는) 시점의 상황을 가지고 평가하기 때문에 보험회사 입장에서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Q. 삼성화재에서는 IFRS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IFRS의 기준서가 원칙만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회계 처리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방법론을 표준화시켜서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을 따랐던 우리 기업들도 IFRS 도입 이후에는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업마다 자율적인 회계 정책을 운영하게 됩니다. 


 


Q. IFRS가 본격 도입되면 보험사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많은 보험회사들이 IFRS 도입 이후 재무 건전성 악화를 우려하여 자본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삼성화재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IFRS 도입 이후에도 업계 최고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Q. 회계 기준 변경 작업에 계리사들이 참여하는 이유가 있나요?


보험 상품의 보장 기간이 길잖아요. 짧게는 3년, 길게는 100년 동안 보험 보장이 이뤄지는데요. 보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미래 현금 흐름을 예측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예측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계리 업무에 이해도가 높은 계리사들도 많이 참여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도입되는 새로운 회계 기준인 IFRS! 삼성화재는 업계 최고의 재무 건전성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안심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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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화기 있으세요?

혹시, 사용법은 알고 계신가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기는 필수품인데요. 그런데 막상 소화기가 어디에 있나 살펴보면 건물 구석에 방치되어 있어 찾기가 어렵거나, 가정집에는 소화기와 같은 소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도 많답니다. 소화기가 있어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고요. 


그래서 꽃병소화기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곁에서 필요한 순간 힘이 되어주는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이라는 가치를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꽃병과 소화기의 만남, 낯설다고요? 꽃병소화기는 평소에는 탁자나 식탁 위에 꽃을 꽂아 실내를 화사하게 밝힙니다. 그러다가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이 난 곳에 던지면 소화액이 터져 나와 급속 냉각반응과 함께 산소를 차단,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투척식 소화기’에요.



▶가볍고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꽃병소화기



화재는 골든 타임이 지나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만큼 초기 진화가 중요하고 시급한데요. 안전핀을 뽑고 소화기 호스를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한 채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뿌리는 일반 소화기의 사용 방법이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척식 꽃병소화기 Firevase는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는 ‘투척식 소화기’인데요,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한 곳에 꽃병소화기를 던지면 특수 플라스틱병이 깨지면서 소화약 강화액이 분산되어 즉시 화재가 진압된답니다. 목재나 종이, 섬유 등 대부분의 일반 화재(A급)에 사용할 수 있어요. 


▶꼭 알아둬야 할 소화기 사용방법 (클릭)




게다가 꽃병소화기는 사람과 동물,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소화약제에요. 꽃병소화기 안에 들어있는 액체 소화약 강화액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지수0이었어요. 독성 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요. 하지만 소화약제이므로 마시면 안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만약, 음용을 했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석 어딘가에 방치된 소화기가 아니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꽃병인 만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찾느라 시간이 지체될 위험도 없답니다. :) 


단,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화용인 만큼, 119 화재 신고는 잊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 꽃병소화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곁에서 큰 힘이 되고 싶은 삼성화재의 마음을 담아 CSV(Creating Shared Value) 브랜딩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한 꽃병소화기는 9월부터 전국 삼성화재 RC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 드릴 예정이에요. 꽃병소화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가까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주세요~


또한, 사회공헌 목적으로 구매 수량만큼 삼성화재가 지원하여 화재 취약시설에 기부하는 브랜드샵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예쁘고 가벼운데 사용법도 쉬운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꼭 필요하시다고요?


지금,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모든 분께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성화재 모델 배우 정해인 씨가 등장하는 꽃병소화기 CF, 영화관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영화관(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에 앞서 상영되는 극장 광고로 꽃병소화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에 담기는 모든 꽃의 꽃말이 ‘안심’이 되도록, 삼성화재 꽃병소화기와 함께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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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성이 15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설렜습니다. 가장 멀 때와 비교하면 크기는 7배, 밝기는 16배나 증가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이 정도면 평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순진한 기대는 금세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평소의 화성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밝아졌다는 것 이외엔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맨눈 관측의 한계였죠.


천체관측은 역시 망원경으로 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달은 덕분일까요. Mic-on의 다음 인터뷰 대상을 물색하던 중,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아리 ‘별과 우리 유산’이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규모가 크고 유명한 천문대 대다수가 산 정상에 위치했다는 점 때문에, 천문대 하면 으레 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아리 ‘별과 우리 유산’을 만나러 가면서 이러한 선입견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는 바로 도심 속 천문대였거든요.







도심 속 천문대를 미리 둘러보며 감탄했습니다. 각종 천체 망원경은 물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까지 활용할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거든요. 이 정도면 유명한 천문대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여기서 살짝 궁금해집니다. 과연 도심 속 천문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조사해보니, 천문대는 세워진 장소에 따라 도시형 천문대(=도심 속 천문대), 시외형 천문대, 부설형 천문대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도시형 천문대: 편리한 교통 환경 덕분에 시민들이 찾아가기 쉬우며, 달·행성·쌍성 등 밝은 천체를 주로 관측합니다.


시외형 천문대: 교통이 불편하고 찾아가기 어렵지만, 도시보다 훨씬 많은 별을 볼 수 있고 성운·성단까지 관측 가능합니다. 


부설형 천문대: 국립과학관, 대학교,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서 부속시설로 세운 천문대입니다. 전문적인 연구활동에서부터 청소년 수련활동의 일환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궁금했던 점을 해결한 후, ‘별과 우리 유산’ 가족들을 만나러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탁 트인 옥상에서 어린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천체관측장비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잠시 후, 사방이 어둑해지며 은은한 달빛이 파문처럼 번져나갔습니다. 눈으로 볼 땐 그저 빛나는 점에 불과했던 별들은 망원경 안에서 비로소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군청색으로 물든 밤하늘 위로 뿌려진 수많은 빛가루들이 ‘별’로 인식되는 짜릿한 순간, 누구든 “와!”하는 탄성을 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확인한 후,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관계자를 만나 동호회의 취지 및 역사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은 천체 관측 및 문화 유산 답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엔 개인의 취미로 시작했던 활동이었는데, 여기에 공감하고 동조하는 다른 사우들이 합류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특히 자녀를 둔 사우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 풍경에 익숙해질수록 별들의 진짜 모습을 잊기 쉽죠. 그러다 전문장비를 통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접했던 일상의 풍경이 얼마나 큰 경이로움을 품고 있었는지를 불과 1~2초 사이에 깨닫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한번 천체관측 동호회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재차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가 시간에 동호회 활동에 집중하면 혹시 회사 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동호회 활동으로 얻은 에너지 덕분에 회사에서 더욱 활기차게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별과 우리 유산’은 천체관측 활동과 병행해 전국 문화유산 답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역을 돌며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펴봤다니 대단하죠? 아직 가 본 곳보다 안 가본 곳이 더 많은 만큼, 전국 모든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게 ‘별과 우리 유산’의 최종 목표입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화두인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화재 천체관측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을 만나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충실한 여가활동으로 얻은 에너지를 통해 열심히 일한 다음, 다시 여가활동에 집중하는 선순환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이들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라 생각합니다.


별과 유산을 찾아나선 동호회 ‘별과 우리 유산’처럼,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누리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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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례 없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피서를 떠났습니다. 자동차에 가족과 연인을 태우고 피서지로 이동하는 사이 사람도 차도 지치기 마련인데요. 사람은 피서지에 도착하면 마음껏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지만, 차는 먼 길 달린 피로가 누적된 채 방치되기 쉽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의 위험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삼성화재는 생각했습니다.

‘휴가철 자동차 피로, 우리가 풀어드리러 갑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방문이 최고조에 달했던 이달 초(1~2일), 한여름 무더위보다 더욱 뜨겁고 치열한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가 목격되었습니다.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다, 간단한 이벤트 참여로 음료·생수·우산·부채·휴대용 선풍기·구급함 등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답니다.





삼성화재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전국 유명 피서지를 방문하는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해왔습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를 무대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이뤄졌으며,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뿐 아니라 와이퍼, 워셔액, 오일류 등 소모품 교환 및 보충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었죠.    


무더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고 계시던 삼성화재 애니카손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을 한 분씩 만나보았습니다.




여름철 장거리 이동을 한 차량과 마주하면, 먼저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엔진 과열을 막아주는 냉각수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엔 갑자기 자동차의 출력이 떨어지거나 계기판 온도가 Hot 위치로 올라가며 냉각수가 끓어 넘칠 수 있는데, 이는 냉각수가 부족하다는 신호니 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역시 주요 체크 대상입니다. 여름철 뜨거운 노면을 달리다 보면 타이어 공기압이 평소보다 10%가량 높아지는데, 이 상태로 장시간 운전하면 지면과의 접지력이 감소해 제동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타이어 공기압이 높아졌는지 수시로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점검 포인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폭염 속 자동차 관리 팁 알아보기(클릭)




냉각수와 타이어 공기압 체크 정도로 끝나면 간단했겠지만, 방문하신 분들의 요청은 훨씬 다양했습니다. 엔진오일, 타이어 마모 상태, 워셔액, 차량 엔진룸 등등, 평소 상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 기회에 확실히 체크해달라는 주문이 빗발쳤거든요.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에 참여한 모두는 휴가객들이 완벽하게 만족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정성껏 차량 구석구석을 체크했습니다.

 




시원한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땡볕 아래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건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에 참여한 모두는 조금도 힘든 기색 없이 한결 같은 태도로 사람들과 마주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라는 자부심을 걸고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이곳을 방문한 휴가객 전원에게 기쁜 추억만을 선사하겠다고 마음 속 깊이 다짐했으니까요.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올 여름이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의 차량이 도로 저 편까지 이어지리라 예상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왔을 소중한 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삼성화재가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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