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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고장 난 차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으시죠? 오지라퍼도 그런 일 많이 겪었죠...
아침부터 옴팡 짜증내고......그 중에서도 차량 테러를 당하면 복받쳐 오르는 열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무참히 망가져 있으니까요. 
이번 사연은 갑작스런 차량 테러를 당했지만,
삼성화재 지정 애니카랜드와 우수 정비업체에서 자동차 정비를 받았던 고객님의 생생한 체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고객체험 이야기로 시작해 볼까요?

2009년 4월 15일 손종욱 고객님이 삼성화재 웹사이트에 응모하신 사연입니다.







장비서비스, 가족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손종욱 고객님의 사연


2009년 3월 말, 회사 팀장님 모친 장례식장에 세워 둔 제 차량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운전석 앞 펜더에서 문짝까지 찌그러뜨리고 간 모습에, 난생 처음 사고를 당해서 경황이 하나도 없고, 더욱이 장레식장에는 CCTV가 없어서 범인도 알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일요일에다가 처음 겪어 보는 사고라 바로 애니카 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았고 장례식장 주차장 관리자들의 태도가 괘씸해서(자기들은 책임이 없으니 재수 없다고 생각해라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전문 애니카 상담원과 통화를 했지만 결국 자차 처리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애니카에서 우수정비업체를 소개받다

자동차 사고라는 걸
처음 당한 상태에 자차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음날 다시 애니카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
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미리 접수를 해야 한다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고, 애니카에서 우수정비업체 있으니 한 번 거기서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겠냐고 권유를 하셨습니다.

원래 집 근처에 현대자동차 협력 공업사가 있었고, 부모님도 거기가 수리를 잘한다고 해서 거기에서 받으라고 말씀을 하셔서 상담원이 권유하는 업체에 별로 신용이 가지 않았습니다. 괜히 추천하는 업체 같은 경우 더 바가지를 씌우거나 할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수리한 부분에 대한 1년 보증

그랬더니 일반 공업사에서 해주지 않는 각종 서비스
들을 지정 우수업체에서는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고, 더욱이 수리한 부분에 대한 1년 보증까지 해주는 모습에서 ‘그래 일단 한 번 가서 서비스나 받아보자’고 마음을 고쳐 먹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사전에 방문하겠다고 연락을 하고 제기동에 위치한 대명공업사를 방문했습니다. 방문시부터 이것저것 서류 접수에서 실제 차량의 상태까지 한 분이 다 봐주셔서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어 편했습니다. 더욱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차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새차를 받은 듯한 기분

이틀 후 차량 수리가 완료되어 기쁜 마음에 차를 찾으러 다시 공업사를 찾았습니다. 찌그러지고 도색이 벗겨졌던 부분이 말끔하게 수리가 되어 있어서 마음이 흡족했고, 사전에 부탁을 드렸지만 다른 부분이 말끔하게 해주시고 세차까지 되어 있어서 다시
새차를 받은 듯한 기분들었습니다.


더욱이 보험료 인상 문제를 고민하던 저를 배려하셔서 좀더 싸게 수리를 해 주시려고 하는 모습에서 ‘역시 애니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받아서 나오는 길까지 배웅해 주는 모습에서 앞으로는 우수정비 업체만 다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그 날 저녁 저는 집에 가서 차도 싸게 고치고 와이퍼 블레이드도 공짜로 갈고 새차도 받았다고 식구들에게 자랑을 했답니다.



손종욱 고객님이 삼성화재 우수정비서비스로 감동을 받으셨데요. 삼성화재 정비서비스가 특별한 이유를 살펴볼까요?

1. 최고의 정비기술로 완벽한 차량수리!
2. 600여개의 정비네트워크로 전국 어디서나!
3. 휴일에도 편하고 여유롭게 차량수리!
4. 고객을 가족처럼, 친절하고 정직하게!
5. 수리후 제공되는 다양한 추가혜택까지!


애니카랜드서비스는 언제나 고객을 위해서 항상 열려 있습니다.^^

오늘도~오지라퍼였습니다.^^




새로운 길에 도전했고, 그 길에서 최고를 꿈꾼다 - 삼성화재 강동진 수석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그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직업도 참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은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직업을 가진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지라퍼는 이 분을 만나고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차분함 속에 날카로움이,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어떤 분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강동진 수석님입니다.
왜 병원이 아닌  삼성화재에 의사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실텐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뜨거운 여름 오후, 오지라퍼가 강동진 수석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Q1.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의사라…사실 좀 낯선데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1. 보험회사의 의사라고 하면 다들 놀라시더군요. 당연히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언더라이팅인데, 가입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인수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심사자들에게 교육하는 일을 하게되죠. 두 번째로 Claim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급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지급기준을 수립하고 심사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상품개발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고객들이 선호하고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의학적 담보가 무엇인지 정보를 제공하죠. 또한 효율을 산출하는데 필요한 의학통계를 제공하는 것과 상품개발자들에게 의학지식을 교육하는 일까지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직원 및 고객들의 건강관리, 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대안 마련 등 다양한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Q2. 메디컬 언더라이팅?? 일반인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데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2. 메디컬 언더라이팅(U/W)이란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단어일 겁니다. 아마 한번도 안 들어 본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되네요.
메디컬 언더라이팅이란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님이 가지고 있는 의학적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나 현재의 병력을 토대로 향후 보험보장기간 동안 가지게 될 재발가능성, 후유증이나 합병증 가능성 등을 객관적인 의학통계를 기반으로 평가하여 인수조건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Q3. 보험회사와 의사라…매칭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회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A3. 병원에 있을 때부터 임상의학 부분에 관심이 많았어요. 의대에 입학하고 약 17년 가량을 의료계에 있다보니 자꾸 그 안에서 안주하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새로운 분야에 한 번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그 때 마침 대학원 동기였던 삼성화재 모 과장님의 권유가 있어 고민해 보게 되었죠. 보험의학이란 분야가 전공인 의학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나라는 아직 도입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 생각되어 입사하게 되었어요.


Q4. 병원을 떠나 보험회사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 및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어땠나요?

A4. 예상하시는 대로에요.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했죠. 말씀드린대로 아직은 보험의학이 정착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왜 의사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하셨죠. 하지만 부모님과 제 아내는 너무나 고맙게 제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저를 믿어 주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은 왜 병원 안다니고 회사 다니냐고 묻기도 해요. 특히 막내딸이 5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빠가 의사라면 잘 안 믿더라구요. (웃음)


Q5. 병원과 일반 회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잖아요.
조직생활 적응기 랄까?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5. 병원이나 회사 모두 많은 사람들이 조직을 이루어 생활한다는 데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봐요.
차이가 있다면 병원은 보직, 사무실, 조직구성원 등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 점이겠죠.
병원 같은 경우 간혹 후임 교수, 간호사 등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는 것 말고는 변화가 없는 반면에 회사는 자주 보직, 근무처, 구성원등이 바뀌더라구요.
1~2년 지내서 많이 가까워졌다 싶으면 다른 부서나 센터로 발령이 나서 가버리거든요.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에피소드라면 한 2년쯤 근무하고 나서 사무실 위치가 같은 층 반대편으로 바뀌었어요. 화장실 위치가 정반대로 바뀌어서 평소 익숙한 동선으로 화장실을 가면 갑자기 여자 화장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몇 번 여자 화장실 앞까지 갔다 온 적이 있어요. 다행히 문 열고 들어간 적은 없지만 문 앞에서 안쪽에 있던 여사원과 눈이 마주친 적이 있는데 당황해서 눈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웃음)


Q6. 의사라는 이유 때문에 회사 동료들이 각종 질병과 증상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6. 네~ 많은 분들이 문의하세요.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이나 이상증세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척, 여자친구 건강문제 등 까지 많이 문의를 하시거든요. 의사면 누구나 익숙한 일이라 귀찮다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오히려 다시 임상의사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하하
이 인터뷰 보신 삼성화재 직원여러분!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면 많이 문의해 주세요.


Q7. 의사이자 한 회사의 직원으로서 어찌 보면 이중생활인데요. 이런 삶에 만족하시는지요?
 
A7. 이중생활이라…마치 제가 첩보원이 된 것 같네요. 하하
첩보원도 그렇겠지만 이중생활을 하려면 한 가지 생활만 하는 일반사람들보다는 능력이 뛰어나야겠죠? ^^
생활이 좀 힘들긴 하더라도 그만큼 능력 있어서 그런 거다 생각하고 만족해요. ^^


Q8. 일상적인 업무 외에 최근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물 또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A8.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캠핑이에요. 텐트, 캠핑카, 캠핑장 등….제대로 시작한지는 1년이 아직 안되었지만 하면 할 수록 흥미가 생겨요. 사실 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불과 1년 새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더라고요. 이 기회에 캠핑장비나 캠핑 중 사고와 관련된 보험상품 개발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웃음)


Q9. 아름다운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가족은 수석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9. 제가 집에서 여자 넷과 살고 있어요. 남자는 저 혼자 뿐이죠. 전생에 여자분들에게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자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어요. 저 하나를 독차지하려는 네 여자의 시기와 암투 속에서 항상 피곤할 지경이죠.(웃음)
하지만 가족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저에게도 기쁨이고 행복인 거 같아요. 모 광고 카피에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제 생각에 제 피로회복제는 저희 집에 있는 것 같아요.



Q10. 평소 가족들과의 여행을 매우 즐긴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들 없이 부부가 떠났던 가장 즐거운 여행과 아이들과 떠났던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여행을 들려주세요.

A10. 제가 군의관으로 있을 때 결혼했어요. 그 당시는 군인 신분이라 해외로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 결국 강원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죠. 그 후 병원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 키우느라 제대로 둘이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4년 전에 큰 맘 먹고 애들을 처형 집에 맡기고 아내와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때가 진짜 신혼여행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한 여행은 항상 즐거워요. 특히 작년에 갔던 솔섬 캠핑장이 참 좋았어요. 계곡물을 막아 아이들 수영장을 만들어 놓고, 메기나 숭어를 풀어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매미, 잠자리 등 곤충도 채집할 수 있거든요. 깔끔한 호텔, 콘도, 워터파크보다 시설은 못하지만 자연에서 뛰어 놀고, 자연에서 잠을 자고, 자연에서 쉴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Q11. 그렇다면 올 여름 휴가계획은 어디로 가실 예정이세요?

A11. 올 여름엔 캠핑 인구가 너무 많아서 8월까지 대부분의 캠핑장 예약이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제인 캠핑장으로 3박4일정도 다녀올 계획이예요. 태안 쪽 해수욕장이 있는 캠핑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출발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 같네요.


Q12. 의사로서, 삼성화재 직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정말 부러울 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운 사람이 있으세요?
 
A12. 부러워하자고 들면 개업해서 돈 많이 버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고, 제약회사에 이사급으로 가서 많은 연봉과 회사에서 나오는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겠죠. 근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부러운 사람은 없어요. 지기도 싫고 아직은 졌다고 말할 단계가 아닌 거 같아서요. 한 10년후 쯤 그때도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그 때 부러워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Q13.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일이 그리운 적은 없었나요?
 
A13. 항상 그립죠. 그래서 사실 의학드라마나 의학 다큐 같은 프로그램은 잘 안 봐요. 임상 장면이 나올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서 왠만하면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금방 임상의사로 돌아갈 생각은 아직 없어요.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변에 노인들을 진료하는 일은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감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그래서 회사동료들의 질병 관련 상담이나 진료를 많이 해 주려고요. 감도 유지하고 도움도 주고 좋잖아요? ^^


Q14. 의사라는 통념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셨잖아요. 수석님에게 새로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앞으로의 길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길 기대하세요?

A14. 새로운 길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힘든 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길은 1인자가 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한 거 같아요. 힘들다고 대충 건너뛰면서 가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어지지만 조금씩만 닦아놓고 지나가면 뒷 사람들에겐 훨씬 수월한 길이 되죠. 앞으로의 길이 평탄할 지 굴곡이 심할지 아님 끊겨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잘 닦아놓고 가느냐 인거 같아요. 지금처럼만 잘 걸어가면 끝까지 잘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동영상에 그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그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보자고요.
다음번에 어떤 분을 만날지 벌써부터 오지라퍼 기대되고 설레네요. 
그럼 다음 번에 또 올께요~!!


꼭대기에서 내 차가 갑자기 멈춘다면?
여기 저기서 불쑥불쑥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그 공포,,,생각도 하기 싫죠~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최다니엘 커플이 키스를 시작하기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오지라퍼가 이번에는 고객체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눈물없인 볼 수없는 고객체험 이야기! 1편 시작합니다^^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초조했던 적이 많으시죠?
갑작스런 차사고 현장에서 당황하고 우왕좌왕했던 경험을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2009년 4월 22일 김옥선 고객님이 삼성화재 웹사이트에 응모해 주신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긴급출동, 태백산 정상에서의 추억

김옥선 고객님의 사연



몇 년 전 청주에서 강원도 삼척에 가는 길이었다.
시아버님의 생신을 맞아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유치원생 딸과 함께 저녁 9시에 강원도로 출발했다.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시댁을 갔지만 그 날은 눈이 많이 와서 앞이 잘 모이지 않았다.

효심 깊은 남편은 비바람이 쳐도, 태풍이 와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시댁에 가는 걸 한 번도 거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악천후의 날씨에도 당연히 가야 하는 걸로 생각했다.
강원도로 가는 길은 충주를 지나 음성, 제천, 영월, 상동, 태백, 도계를 지나는 긴 거리였다. 남편이 운전을 하고, 아이들은 담요를 덮고 잠이 들었다.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

강원도 길은 인가도 드물고 산으로 둘러싸여 호랑이라도 살 것 같은 으스스한 긴 거리였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드디어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였다.
큰아이가 잠에서 깨더니 “엄마, 쉬 마려워”라며 보챘다.
태백산 정상에서는 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어두워지면 문을 닫아서, 할 수 없이 길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아이가 볼 일을 보게 했다.

차 밖의 날씨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고, 바람도 거셌다.
그런데 아이가 볼일을 보고 너무나 추워, 빨리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었다. 라이트도 나가고, 차는 꼼짝하지 않았다.
남편이 보닛을 열고, 나는 시동을 걸고 차를 밀어 보려고 해도 꼼짝도 하지 않고, 차안의 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휴게소가 가까이 있었지만, 모두 퇴근을 했는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다. 잠에서 깬 아이들은 암흑 같은 어둠에, 금방이라도 산에서 뭔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울고불고 난리였다. 남편은 다행이 차 안에 있던 랜턴을 찾아 불을 켜고 차를 살펴보았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도 너무나 무서웠다.
그렇게 한참을 차와 씨름했지만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사람이 너무 당황하니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어떡해!! 어떡해!!”하고 발만 동동 굴었다. 차 안은 담요가 있긴 했지만 너무나 추워져 아이들은 입술을 부딪치며 떨고, 가방에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꺼내 아이들을 쌌지만 추위를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인적도 없고 전화가 될까 걱정하면서 1588-5114를 눌렀다. 그런데 낭랑한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어찌나 반가운지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상황을 설명하고 전화를 끊자마자 가까운 정비소에서 전화가 왔다.
“금방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눈길에 태백산 정상까지 올라오려면 만만치 않은 거리였는데, 얼마를 기다리자 구세주처럼 견인차가 나타났다. 우리차는 견인차에 끌려 태백에 있는 정비로 가게 되었는데, 아저씨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앞도 보이지 않는 눈길에 정말 목숨 걸고 와 주신 아저씨가 너무 감사했다.
길도 얼어붙고, 태백산에서 태백으로 내려가는 길은 꾸불꾸불 정말 위험한데, 그 위험한 길을 한걸음에 와 주신 애니카 아저씨…
아저씨는 정비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들을 전기담요 위에 앉히시고, 따뜻한 차도 타 주셨다.
그 때의 감동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애니카 긴급출동에 감사하다

애니카 긴급출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항상 애니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구해주시기를 바란다.



애니카 긴급출동에 대단한 감동이 밀려오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애니카를 불러주세요~

이상, 삼성화재 블로그 오지라퍼였습니다.^^






오지라퍼는 자동차 고장에 대한 기억하기 싫은 추억이 있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억장이 ㅠㅜ)

어느 주말 차가 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저의 고물애마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많은 차들을 비집고 간신히 견인차가 도착했고, 정비소를 찾을 때였습니다. 주말이라 용인의 많은 정비소가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헤매이다 3번째로 들른 곳에서 정비를 받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되었고 장비가 없다는 바람에 제가 살고 있는 수원까지 견인된 채로 질질 끌려갔답니다. 수원에서 겨우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정비소를 찾았고, 저와 친구들은 걸어서 다시 집으로 갔었습니다.

▶ 이미지출처 : 아제르바이잔 네이버 블로그


차를 끌고 어디를 놀러 갈 때는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여름 휴가철에 이런 일들이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공휴일에는 문을 연 가게도 찾기 힘든데요.

이제는 이런 걱정을 확! 날려버릴 것이 등장했습니다~!
빠밤~ 바로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입니다~


스마트폰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기종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놨더라고요! 최소한의 기본정보인 차량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사고 일시만 입력하면 바로 접수가 완료되요.
굳이 전화를 하고 상담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셈이죠.


거기에 애니카랜드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습니다. 가까운 정비망 검색을 클릭하면 내가 있는 위치에 따라 정비소 주소, 전화번호, 지도까지 담겨있어 감동에 물결입니다.


또 차량에 문제가 생길 시에 긴급출동이 와서 어떻게 해준다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돼 있어 보기가 좋더라고요.

더욱 신기한 점은 내가 가입했던 보험을 담당해주시는 RC님을 조회할 수도 있답니다.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 모든 것을 다 써봐도 강구책이 없다면, RC님을 찾게 되죠~ 그 때마다 누구였는지,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참 곤란한데요. 아주 간단하게 RC님을 찾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 편리한 기능이죠?


또 고객창구가 따로 마련돼 있어 내가 있는 위치의 지역 별로 필요서류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전화번호가 나와있어 편리합니다.

정말 이런 장점이 너무 많아서 뭐라 다 말할 수도 없는데요.
삼성화재 고객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어가 보세요.
사용할수록 편리함이 가득하답니다!

http://m.samsungfire.com 고고~



만약, 고물애마가 멈춰 있을 때,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가 있었다면?
상황은 요렇게 바뀌었을 것입니다.

어느 주말 차가 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딱! 멈추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지라퍼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QROO QROO’어플을 클릭하고, 사진으로 저장해 놓았던 삼성화재 QR코드를 스캔합니다. 그렇게 되면 바로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로 접속하죠.
고장출동 서비스를 클릭하고 직접 요청을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나의 RC님을 모바일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그 RC님께 고장난 차량의 지금 상황을 알립니다. 그리고 얼마 후 견인차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견인차 아저씨의 스마트폰으로 근처 정비소를 찾습니다. 지도를 클릭해 이 근처 정비소를 5군데를 선정, 2군데 정도 전화합니다. 주말이지만, 운영하는 정비소가 있어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1시간을 기다린 뒤 오지라퍼는 바로 자동차를 타고 다시 에버랜드로 가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자, 이렇게 좋은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1.인터넷, 사파리, 오페라를 누른 후 http://m.samsungfire.com/를 입력하세요.
2.QROO QROO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한 후 삼성화재 QR코드를 스캔한 후 접속하세요.

좀 더 자세한 자료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www.samsungfire.com/service/3s/service_3s_01.html

참, 쉽죠잉~




미래의 글로벌리더, 차세대 꿈나무들 모여라~~~!!!

삼성화재에서 진행하는 주니어글로벌리더스포럼은 2009년부터 전국 25,600여명 초·중학생이 참여해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삼성화재 주니어글로벌리더스포럼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꿈과 열정을 키워주는 동시에 세계인으로서의 매너와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영어 실력 평가 위주의 일반 영어대회와는 달리 참가자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테스트, 그리고 글로벌 매너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함양 시킬 수 있는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캠프로 구성돼 알차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주변에 영어의 신동이 아닐까 의심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주세요~


대회 진행 일정 및 장소 :


특전 :



시상 : 글로벌 리더스 캠프 진출자 총 60명(학년별 10명)에게 전원 상장 수여 및 장학금 50만원 수여
주최 :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주관 :
(사)한국외국원평가원,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주)이든앤앨리스마케팅
후원 : 시도교육청,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어린이재단, 한국가이던스


저 오지라퍼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지만...나이부터 실력까지 기준에 맞는게 하나 없네요. 저는 아침에 성인반 회화학원에 등록하렵니다. 하하
그럼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