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떠날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긴 여정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7~8시간까지 도로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떠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차 안에 챙겨갈 간식보다 더욱 달콤한 귀성길 꿀팁 전해드립니다 :)



설 교통정보 도우미 TIP



쾌적한 귀성 및 귀경길을 보장하는 교통정보 안내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을 알려드립니다. 즐겨찾기에 저장하시거나 앱을 설치하시면 보다 원활하게 다녀 오실 수 있을 거라 강추해 드립니다. 


▶국가교통정보

▶국가교통정보센터

▶전국 대중교통 정보

▶고속도로 App

▶철도 App

▶스마트항공스케줄 App



우회도로 활용 TIP



국토교통부는 귀성 및 귀경길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주요 도로를 발표했습니다. 짧게는 수 분, 길게는 30분 이상을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위에 말씀드린 교통정보 안내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가며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운전자가 고속도로 돌발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게 돕는 ‘돌발정보 즉시알림서비스’가 전국 국도까지 확대되어 도로교통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전망입니다.



설 연휴기간 기상 TIP

 


이번 설 연휴기간 귀성길, 귀경길은 비나 눈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26일 목요일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다 27일 금요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행히 설날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양호하지만, 다음날인 토요일부터 차츰 흐려지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엔 많은 곳에 비나 눈이 내리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차량 점검 TIP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앞서 전국 애니카랜드(총 528개소) 지점에 방문하시면 타이어 공기압 및 각종 오일 측정 등의 무상점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행 전에 꼭 점검 받으시고 이상이 있을 경우 꼭 조치 받으세요! 


▶가까운 애니카랜드 지점 찾기(클릭)


※ 20가지 차량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 밋션오일 / 브레이크오일 / 클러치액 / 부동액 및 냉각수 / 얼터네이트 / 배터리 / 각종 호스 / 브레이크라이닝(전) / 브레이크라이닝(후) / 타이어(예비 포함) 공기압 / 경음기 / 에어컨 / 히터 / 와이퍼브러쉬 / 워셔액 / 파워오일 / 벨트류 / 주차브레이크 / 각종 램프류



차량 고장 or 사고 대응 TIP



삼성화재는 설날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차량정체 예상지역에 출동자를 전진배치해 사고 및 고장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설날 연휴 중에도 평소처럼 최상의 출동서비스를 고객들께 전해 드릴 예정이니, 만약 차량 고장 및 사고 등으로 낭패를 겪으셨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출동서비스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귀성길 꿀팁 활용하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과 풍요로운 정유년 설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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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자동차 김 서림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이유는 자동차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 때문인데요. 겨울철 차 안에서 히터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는 따뜻해지지만 실외 온도는 낮기 때문에 유리 안쪽에 습기나 김 서림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외부 온도와 차 안의 실내 온도 차이가 벌어질수록 김 서림이 심하게 발생하는데요. 김 서림이 심하면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자칫하다간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자동차 김 서림 방지 팁! 손 쉽고, 간단하게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TIP 1. 성에 제거 버튼 꾸욱~



최근 차량에 성에 제거 버튼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부채꼴 모양이 앞 유리이고, 직사각형 모양이 뒷 유리를 가리킵니다. 부채꼴 모양의 버튼을 꾸욱~ 누르면 차가운 공기가 앞 유리에 공급되면서 실내•외 온도차이를 줄여 차유리 안쪽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요. 직사각형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열선이 작동해 뒷 유리의 성에나 김 서림이 제거됩니다. 이 외에 공조기를 가동하고 환기 버튼을 이용해 외부 온도와 실내 온도를 비슷하게 맞춰두는 것도 김 서림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성에 제거 버튼을 사용하기에 앞서 보닛과 와이퍼 사이의 외부 공기 유입구에 이물질이 쌓여있지 않은지 미리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TIP 2. 샴푸를 물과 섞어서 칙칙~



김 서림 방지제, 마트에 가서 구입하는 대신 직접 만들어보시겠어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평범한 비누 혹은 샴푸로도 얼마든지 김 서림 방지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삼푸과 물을 1:1 비율로 섞은 다음 혼합물을 부드러운 천에 살짝 묻혀 자동차 유리로 닦아주세요. 혼합물이 코팅제 역할을 해 김 서림을 방지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니 잘 익혀두셨다가 활용해보세요~ 



TIP 3. 감자즙을 유리창 표면에 스윽~

 


식재료도 김 서림 방지제가 된다?! 감자의 주 성분인 전분이 코팅제 역할을 해 유리창의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생감자 한 조각을 잘라서 자동차 유리에 문질러 주거나 감자즙을 짜서 유리면에 발라주면 끝!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초간단 방법, 활용하기 좋겠죠?   



TIP 4. 식용유 한두 방울을 사이드 미러에 떨어뜨려 살살~

 


운전 시 전면 유리뿐 아니라 사이드 미러도 잘 보여야 시야확보가 잘될 텐데요. 사이드 미러에 김 서림이 발생하면 차선변경에 지장을 주고 좌회전, 우회전 시에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지죠. 이럴 땐 출발 전 사이드 미러에 미리 식용유를 발라 김서림을 예방하세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원리가 고스란히 적용되어, 사이드 미러에 떨어진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흘러내린답니다. 



차 안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김 서림 방지 팁부터 생활용품을 활용한 방법까지! 김 서림 방지 팁 생각보다 무척 다양하죠? 교통사고를 예방할 뿐 아니라, 차량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김 서림 방지법 꼭 실천하셔서 이번 겨울,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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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연말 분위기에 취해 비틀~비틀거리며 음주 운전을 시도하려는 분들을 종종 보실 텐데요. 이런 습관적인 음주운전러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블랙박스 영상 한 편을 가져왔습니다!



고요한 밤거리, 갑자기 내 앞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블랙박스 주인공의 차.

 


이때 갑자기, 우회전 하던 차가 들이받아 주인공의 차를 꽝!! 하고 박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알고 보니 음주운전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2, 3중 차량 충돌이었네요. 정말 간이 콩알만 해지는 순간입니다.



직진 또 직진... 어어어??

 


칠흑 같은 어둠 속, 누군가의 차량이 고속도로도 아닌 일반도로에서 고속 질주를 합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는 걸까요?


 

순식간에 반대 차선 차량과 부딪히는 차…! 알고 보니 아까 후진 추돌사고를 낸 범인이었군요! 피해자가 어떤 대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음주운전 사고였는데요. 이처럼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주운전, 반드시 피해야겠죠?



음주운전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음주운전 사고를 피하는 방법은 절대 음주운전을 안 하는 것!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의 2015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총 24,399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음주를 했다면 본인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 무조건 운전을 삼가야 해요. 아무리 술을 적게 마셨더라도, 목적지가 가까워도 절대로 운전대를 잡으면 안돼요~ 송년회와 신년회로 이어지는 연말연초, 술자리에 참석할 일이 많으실 텐데요. 조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세요~ 꼭이요!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처벌 규정

-0.05% ~ 0.10% 미만: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징역 6개월

-0.10% ~ 0.20% 미만: 300~500만 원의 벌금 또는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

-0.20% 이상: 500~1000만 원의 벌금 또는 1~3년 이하 징역

-‘삼진아웃’ : 2회 이상 단속에 걸리면 500~1000만 원의 벌금 또는 1~3년 이하 징역


출처: 경찰청 공식 블로그 http://polinlo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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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16년을 보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1년 동안 함께 웃고 울며 지낸 한 해에 작별을 고하는 시기인데요. 이 말은 즉, 송년회에서 술을 마시는 일이 많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12월 말, 빽빽하게 잡혀 있는 술자리! 에티켓은 챙기고, 차는 고이 두고 가셔야 하는 거 아시죠?

법적으로도 절대 금지하고 있는 '음주운전'! 오늘은 음주운전 관련 법규를 살펴봤습니다.

 


음주운전도 습관이다!

 


"에이~ 맥주 한 잔은 괜찮아."

"술 마신 지가 언젠데, 노래방 갔다 오면서 다 깼지."

"차 가지고 와서 많이는 못 마셔, 조금만 따라 줘."

 

낯설지 않죠? 연말 술자리에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아마 작년 송년회에 차를 가지고 온 사람은 재작년에도 차를 가지고 왔을 것이며 

올해 송년회에도 차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처음부터 차를 두고 왔다면, 음주 후에 운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할 텐데요.

 


참고 :  음주운전 단속 및 3회 이상 적발 통계

출처 : 경찰청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6월까지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120만 2,734명으로 이 중, 무려 41.8%에 해당하는 50만 2,952명이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적발된 것만 이 정도라고 하니, 단속에 걸리지 않은 음주 운전자까지 감안한다면 이보다 더 고약한 습관은 없을 겁니다.



주운전, 동승자도 처벌 받는다!?

  

음주운전이 악질 범죄인 이유는 자신뿐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까지 앗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부터는 음주운전을 한 본인은 물론, 동승자에 대한 처벌까지 강화됐습니다.


그럼 여기서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기준과, 음주운전 관련 법규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하나, 강화된 운주음전 처벌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에서 치사상 사고를 낸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보다 형량이 높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를 적용합니다.

사망사고의 경우는 벌금형 없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치상사고의 경우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검찰의 구형도 강화돼, 음주 사망 교통사고는 구속 수사와 징역 3년 이상을 기본 구형으로 하고, 가중 요소가 있는 경우는 징역 5년 이상, 사망자가 둘 이상인 경우는 징역 7년 이상을 구형합니다.

 

또한,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이 음주 사망사고를 낸 경우나, 최근 5년간 5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에는 차량 몰수 대상이 됩니다.

  

 둘, 음주운전 동승자도 처벌 받는다?

'술을 마신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이나 차 열쇠를 건넨 사람'

'운전을 권유하거나 독려·공모하고 같이 탑승한 사람'

'지휘 감독 관계에 있는 사람이 음주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경우'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사람에게 술을 판 사람' (단, 대리운전이 손쉬운 지역에서 식당 업주가 술 판매 사례는 제외) 등 음주운전 방조범 또는 공동 정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셋, 운전자가 음주측정을 거부한다면?

운전자가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행정적으로 면허가 취소되고, 1년간 면허를 재취득할 수 없습니다. 형사적으로는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합니다. 이는 혈중알코올농도 0.2%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거나, 음주운전 3회 이상 단속된 경우와 같은 최고 수준의 처벌에 해당합니다.

   

 넷, 음주운전 시,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준은?

 


면허가 취소된 경우, 결격기간 중이나 결격기간이 끝난 후에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 운전면허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 시간은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구분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1일 이후 5년 이내에 음주운전 1회 위반은 6시간, 2회 위반은 8시간, 3회 이상 위반은 16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절대 금지!

이 당연한 사실만 기억하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음주운전 관련 처벌은 피할 수 있어요.

술자리에서 건강한 음주 매너를 지키면서, 나 자신은 물론! 가족들, 동료들까지 지켜내자고요!




주운전, 보험처리가 가능할까?

 

 

그럼 이쯤에서 궁금증이 하나 생기실 텐데요, 과연 이 같은 음주운전 사고도 보험 처리가 가능할까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현행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을 받게 되는 11대 중과실 사고가 있습니다.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으로 부족할 수 있는 사고에 따른 행정적, 형사적 책임을 보완하는 보험인데요.

교통사고에 따른 벌금,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부수적인 담보를 특약으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운전자보험'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중과실사고가 바로 '음주운전'입니다. 


'운전자보험' 11대 중과실 사고 보상 주의사항

단, 11대 중과실 사고에서 음주(약물 복용) 운전 및 무면허 운전사고는 어떤 경우에도 보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전자보험은 사실상, 무면허 운전과 음주 및 약물 복용 운전사고를 제외한 9대 중과실 사고에 대한 손해를 보상합니다. 

(※ 11대 중과실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사고 후 도주의 경우도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음주운전은 보험으로도 울타리를 칠 수 없는 도로 위 무법자라는 뜻이죠.


이처럼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음주운전'!

올 연말, 안전하고 즐거운 송년회를 위해 자동차는 꼭. 꼭. 꼭. 쉬게 하고요!

반가운 사람들과 2016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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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중 음주운전 사망자 13명에 달해

◇ 음주운전으로 연간 8천 억 원 이상 경제적 손실 발생!

 - 음주운전으로 인한 부상자 1명 발생 시 건당 손해액 약 2천만 원, 

   단순 음주운전 적발 시 약 321만 원 손실

◇ 1~2잔이라도 일단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하지 말아야!



연말 연시를 맞아 이어지는 술자리. 한 두 잔 밖에 안 마셨으니 괜찮다며 그대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면 321만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리비 1~2만원 아끼려다가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거지요.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임채훈)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32,585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450명이 사망하고 140만 명이 부상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건수 약 127만 건,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연간 약 8천억 원에 이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 강화 및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1.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근 5년간 3,450명 발생

 

최근 5년간 총 132,585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450명이 사망했고,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중 음주운전 사망자는 13명에 달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2.6%로 음주운전이 아닌 교통사고보다 18.2%가 높았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127만여 건으로 연평균 26만 건입니다. 이는 춘천시나 경주시 등과 같은 중소도시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큰 규모입니다.



2. 음주운전으로 떠 안은 경제적 손실은 연간 8천억 원!

 

음주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적발된 경우, 운전자의 부담금은 약 321만 원으로 이를 전체 단속 건수에 적용해 보면 연간 8,100억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음주운전 단속 적발시 음주운전자의 부담은 벌금(건당 300만원), 보험료 할증(건당 18만원), 특별교육 수강료(건당 3만원) 등 개인당 321만원입니다. 

 

만약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면 부담액은 더 늘어납니다. 벌금과 보험료 할증 외에도 자동차보험 대물사고의 자기 부담금과 자신의 차량 수리비 등 약 521만원 이상의 손실이 추가됩니다. 또한 보행자에게 전치 4주 이상의 피해를 입힌 경우라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돼 벌금이 약 700만원으로 불어나고 변호사 선임비용과 형사합의금, 면허 재취득 비용 등을 더해 약 2천만 원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3.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및 사회적 경각심 제고 시급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유상용 선임연구원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혈중 알코올농도를 0.05%에서 0.03%로 강화하는 방안이 시급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속기준이 강화되면, 술을 한두 잔만 마시고 운전을 하더라도 음주운전에 단속될 확률이 높아져 음주운전이 줄어들게 됩니다. 단속인력 확대 및 주간단속의 상시화를 통한 음주운전 예방도 필요합니다.


주류 제조업체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술병에 의무적으로 붙이도록 돼 있는 '경고 문구'도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은 '과다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내용이지만, 유럽 국가들처럼 “술을 마시고 절대 운전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주운전 위험성 경고 메시지 스티커 개선안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유상용 선임연구원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13%가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인만큼 음주운전이 만연한 상황"이라며 "술병에 음주운전 예방 경고 문구 개선과 더불어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상식이 되도록 지속해서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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