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아마 벌써 고향에 가기 위해 귀성길에 오른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언제 출발하실 예정이신가요? 출발 전 차량 점검은 완벽하게 하셨나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때가 있답니다. 그때를 피하면 좋겠지요? 또 귀성길과 귀경길 안전운전할 수 있도록 알아두면 좋은 키포인트를 오지라퍼가 짚어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많은 차량이 움직이는 만큼 교통사고 발생률도 올라갑니다. 

그럼, 언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날까요?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3년간(2011∼2013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오후 6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설 당일보다 오히려 연휴 전날 오후 6시에 많다니, 오지라퍼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교통사고 평균 발생 건수를 날짜별로 살펴보면 연휴 전날이 639건으로 오히려 설 당일 351건보다 1.8배가 더 많이 발생했네요. 자, 표를 보실까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평균 발생 건수(최근 3년간)

자료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확실히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 6시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평상시와 비교해보아도 매우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설 연휴 전날 오후 6시에 출발하시거나 혹은 그 시간에 한창 운전하실 예정이라면 평소보다도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그럼, 귀성길과 설 연휴 당일, 귀경길 중 언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요? 최근 3년간(2010년~2012년)의 자료를 살펴보면 귀경길보다 귀성길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돌아올 때보다 내려갈 때 조심 또 조심하셔야겠어요.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2010년~2012년)

 구분

귀성길 

당일 

귀경길 

계 

 발생건수

2,025 

1,087

1,776 

4,888

 사망자수

45

20

30 

90 

자료 출처 :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귀성길에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시간대 구분 없이 사고가 발생했고 귀경길에는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많아지는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는 건데요.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시간대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2010년~2012년)

시간대 

 귀성길

당일 

귀경길 

 건수

사망 

건수 

사망 

건수 

사망 

 00~05

517

17 

170 

8

400 

 16

 06~11

458

13 

215 

3

246 

3

 12~17

505

339 

2

458 

1

 18~23

545

363 

7

672 

10

 계

2,025 

45 

1,087 

20 

1,776 

30 

자료 출처 : 도로교통공단


자세히 표를 살펴보시면 귀성길은 시간과 관계없이 교통사고가 일어남을 알 수 있지요? 반면, 그에 반해 귀경길은 6시에서 11시 사이보다는 오후 시간인 12시부터 17시까지 또 18시부터 23시까지,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언제, 어느 순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준비한다고 100% 다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조심하고 준비하는 만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는 있답니다. 고향을 향해 '출발'을 외치기 전에 준비할 물품들은 다 챙겼는지 자동차 상태는 괜찮은지 체크해보세요.

이럴 때만큼은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확인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 키포인트! 이것만 지키면 문제 없어요~


1.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해요!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사고 위험이 3~4배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설 연휴에 할 수밖에 없는 장시간 운전은 피로를 가중시키고 근육 경직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 졸음운전도 예방하시고 운전한 지 2시간이 넘으면 꼭 휴식 시간을 가지세요!


2. 절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아요!

평소에도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됩니다! 설 연휴도 마찬가지예요. 오랜만에 반가운 친척들이나 고향 친구들을 만나 한잔하게 되더라도 운전대는 손에서 놓으세요! 전날 과음을 할 경우 다음 날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되도록 과음은 삼가시는 것, 잊지 마세요.


3. 운행 중엔 주간에도 전조등을 점등해요!

주간 운전이라도 가급적이면 전조등을 켜는 게 좋습니다. 또 이른 아침과 해 질 녘에는 전조등을 더 일찍 점등하세요. 만약 농어촌 지역을 지나고 있다면 노인 분들과 농기계를 살펴보면서 조심조심 운전하세요.


4.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요!

전체 교통사고의 40%는 후방 추돌사고 형태라고 합니다. 또 부상자의 60%는 추돌사고로 목이나 허리를 다친답니다.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서 만약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서 내 몸을 좀 더 안전하게 지켜요.


5.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요!

안전띠는 생명의 띠라고도 하죠? 교통사고가 일어날 시에 안전띠는 피해를 40~60% 줄여준다고 합니다. 앞좌석의 운전자는 물론, 뒷좌석의 탑승자까지 모두 안전띠를 꼭 착용해요.


6. 도로별 제한속도를 지켜요!

도로에 따라서는 제한속도가 있답니다. 질주 본능이 꿈틀거려도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생각해 꾹~ 참고 가실게요!


7. 무신호 교차로나 곡선 도로는 사고 다발 지역이니 조심해요!

고향의 익숙한 지역이라도 곡선 도로와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은 통행 우선권에 관계없이 사고 다발 지역이랍니다. 그러니 꼭꼭! 철저한 방어운전을 하세요.


8. 부모의 올바른 운전 태도, 자녀에게 전수 기회예요!

자동차 안에는 가장 소중한 우리 가족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부모님의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올바른 운전 태도를 배운답니다.


량점검 키포인트! 이것만 체크하면 문제 없어요~


1. 핸들과 브레이크의 정상 작동 여부 체크!

출발했는데 핸들이나 브레이크에서 '빽빽'하는 소음이 난다면? 갑자기 핸들이 떨린다면? 핸들이 한쪽으로 쏠릴 때 조그만 이상 증후라도 발견된다면? 즉시 가까운 정비 업소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2.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체크!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세정액, 냉각수 등을 점검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사전 점검은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은 1만㎞마다 오일필터와 브레이크 오일은 4만~5만㎞를 주행한 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점등장치와 배터리 상태 체크!

전조등, 미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사용이 많아지는 장거리 운전에서는 배터리 점검도 중요합니다. 일반 배터리는 상부의 충전지시계를 통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배터리에 캡이 6개인 보수형은 배터리 내 전해액 하한선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증류수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시동을 걸 때 모터가 '드르륵' 하고 힘없는 소리를 내면 점검 후 교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4. 타이어 상태 체크!

오랜 주행으로 팽창된 타이어가 운전 중 파손되면 자동차의 방향 조작이 어려워져 도로변 시설과 충돌하거나 주변의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 예비 타이어 상태, 마모 상태, 손상 상태 체크는 필수랍니다. 특히 공기압은 적정 공기압(보통 30psi) 유지 또는 10% 정도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비상용품 준비 체크!

차량 고장이나 사고에 대비한 비상용품은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구원해준답니다. 2차 사고를 방지하고 휴대하지 않으면 2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는 안전 삼각대,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에 대비하는 부스터 케이블, 차량 고장 시 응급조치를 위한 목장갑과 공구, 사고 표시용 스프레이와 카메라, 차량용 소화기, 손전등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메모지, 보험가입 서류 등 실제 사고 발생에 대처한 물품을 준비하세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안전운전법과 차량점검 잘 읽으시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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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벌써 2015년이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도로 사정을 곁눈질하시는 분, 많으시죠? 

'어느 시간이 밀릴까, 언제 출발해야 할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정작! 운전할 때 꼭 알아줘야 하는 도로교통법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시는 분이 많으세요.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도!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꼭 숙지하고 계셔야겠죠?

운전대 잡기 전 살펴봐야 할 정보! 2015년 도로교통법 주요개정사항,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꿀 정보~ 지금 공유할게요.

 

 



잊을만하면 뉴스 지면을 장식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이런 사고를 방지하고자 어린이 통학버스 규정이 2015년에 강화됐습니다.


린이 통학버스 규정, 이렇게 달라졌어요!

▷앞으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과태료(30만 원) 처분을 받게 됩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 운전 전에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정기교육(2년마다)도 이수하도록 관련 규정이 강화되었습니다.


한편, 개정 법령 시행 이전에 이미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던 사람은 2015년 7월 29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 시행규칙」 : 2015.1.29 시행, 시행 전에 이미 어린이통학차량을 운영하던 사람은 2015.7.29까지 신고)


 

 


교통약자에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있는데요. 기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만 교통 법규 위반 시 범칙금을 2배로 부과했다면 이번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규정, 이렇게 달라졌어요!

교통 약자인 노인 및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노인 ·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감안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주요 법규 위반 시 범칙금 · 과태료 · 벌점을 일반 도로에서의 위반행위보다 2배로 상향했습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 시행규칙」 : 2014.12.31 시행)

 




앞에서 살펴본 내용 말고도 또 많은 부분들이 개정되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살펴볼까요? 


2015년 도로교통법, 이렇게 달라졌어요!

적재 중량 등 안전기준 초과 차량의 허가 절차 간소화

「도로교통법」상 적재 중량 등 안전기준 초과 차량이 「도로법」 상의 안전기준도 동시에 초과하는 경우, 기존에는 경찰서장과 도로관리청으로부터 모두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경찰서장과 도로관리청이 협의하여 어느 한쪽에서만 운행허가를 받으면 양쪽 모두 허가를 받은 것으로 의제하도록 했습니다.

(「도로교통법」 : 2015.7.1 시행)

 

교통참여교육 방식 개선

기존의 캠페인 참여 위주의 교통참여교육을 앞으로는 현장 관찰 및 토론식 교육으로 전환하고, 교육 주관기관도 「도로교통공단」으로 일원화하여 실시합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 시행규칙」 : 2015.1.1 시행)

 

모든 의료기관에서 적성검사용 신체검사서 발급 가능

지금까지는 도로교통공단에 신고한 의료기관에서만 운전면허 적성검사용 신체검사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의료법」에 따른 모든 의원, 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신체검사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2014.12.31 시행)

 

적성검사를 받지 않거나 불합격한 사람 등이 운전면허 재취득시에는 특별교통안전교육 면제

정기(수시) 적성검사를 받지 않거나, 적성검사에 불합격하거나, 스스로 운전면허를 반납하여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다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면제받도록 면허 취득 절차가 개선되었다.

(「도로교통법」 : 2014.12.30 시행)



2015년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잘 살펴보셨나요?

이제 위반하지 않고 잘 지키는 운전자들의 몫만 남았습니다.

2015년에도 무사고!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늘~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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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사람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듯이 자동차 역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데요.

특히 온 가족과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자동차 점검'은 필수죠.

설 연휴에 자동차로 고향을 찾는 분이라면 자동차 보닛을 열고 꼭 살펴 보세요~

 

 

자동차 보닛을 열었지만.. 자동차 앞에만 서면 까막눈이 되는 오지라퍼~

저같은 초보운전자들에겐 자동차 점검 혹은 정비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습니다! 혹시.. 내가 손 보다 자동차가 망가지면 우째? 자동차가 고장나면 우째? 왠지 전문가들의 영역인 것 같은 자동차 정비! 그래서... 특별한 분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애니카랜드>, 신목동점 임채환 대표님 도와주세요~~~

 

 



 

①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세요!

 

 

설 연휴 극심한 정체시간 때 귀성·귀경길에 오르면 보통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8시간 정도 걸립니다.  평소보다 주행시간이 길어 타이어 마모가 빨라질 수 있는데요. 타이어 공기가 너무 적으면 연비가 감소하고 타이어 수명이 짧아지며, 공기압이 너무 많으면 장애물을 넘을 때 튕기는 현상으로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공기는 평소보다 약 10퍼센트 증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의 최대공기압 (Max Pressure)

 적정 타이어 공기압

 35 PSI

 28~30 PSI

 44 PSI

 35~37 PSI

 50 PSI

 40~42 PSI

 65 PSI

 52~55 PSI

 

 

② 타이어 트레드를 체크하세요!

 

타이어가 땅에 닿는 면인 트레드에는 홈과 문양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고무층이 지나치게 마모되면 타이어 사이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하게 돼, 물 위에서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타이어 홈 간단 체크 방법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타이어 트레드 홈에 넣었을 때 동전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사모(모자)가 보이지 않으면 정상 타이어고요. 반면 사모가 보인다면 타이어의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③ 엔진오일을 점검하세요!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 부품들이 마모되지 않고,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윤활유입니다. 차종이나 운전습관, 주행환경, 계절에 맞는 오일을 쓰는 게 좋고 특히 오일은 온도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행환경에 맞춰서 골라야 합니다.

 

엔진오일 점검법

 

 

1. 차량 운행 후 시동을 끈 뒤 30분 이상 지난 이후에 체크를 하거나 운행 전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노란색 노즐을 당겨 헝겊 등으로 닦은 뒤 다시 측정을 하며 F와 L 사이일 경우 정상, 모자라면 채워줍니다.

3. 이물질이 있거나 엔진오일의 색이 변색되었을 경우 전문가에게 자세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하세요!

 

브레이크패드는 바퀴 내부의 브레이크 디스크를 붙잡아 차량의 속력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반응이 느리거나, 평소보다 깊게 밟아야 한다면 브레이크 패드 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점검법

 

 

 

바퀴를 떼어내고 패드가 어느정도 마모 됐는지 검사합니다. 혼자 점검하는 건 좀 힘든데요.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비정상적으로 긁히는 소리가 나거나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되면 즉시 정비소로 가서 점검을 받습니다. 

 

 

 

 

⑤ 배터리를 점검합니다!

 

배터리는 자동차의 심장이죠. 일단 배터리가 방전되면 자동차 움직임은 올 스톱!

한 발자국도 안 움직입니다. 그래서 배터리 상태를 자주 살피는 게 좋습니다. 

 

배터리 방전 예방법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10~20% 떨어지고 방전되기 쉬워서 교체 주기가 지났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미리 정비업체에 들러 배터리 전압을 체크하고 전압이 낮으면 새 배터리로 교체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터리의 권장 교체주기는 2년입니다.)

 

 

 

⑥ 워셔액을 점검합니다!

 

앞유리에 묻은 먼지를 와이퍼로 닦아 낼 때 필요한 '워셔액'도 점검 해 봅니다. 워셔액은 엔진룸에 보이는 파란색 뚜껑을 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워셔액은 채우면 됩니다

 

 

 

⑦ 부동액(냉각수)을 점검하세요!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나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해줍니다.

 

∴ 부동액(냉각수) 점검법

 

 

자동차 보닛을 열고 녹색 부동액(냉각수) 용기의 수위가 HIGH 와 LOW 중간에 위치하는지 확인 후

부족하면 보충합니다. 주의시항은 라디에이터 캡을 열기 전에는 반드시 엔진이 식었는지 확인 후 점검하는게 중요합니다.

 

 

 

⑧ 팬벨트를 점검하세요!

 

팬벨트의 장력도 점검해야 합니다. 팬벨트가 느슨하면 발전 능력이 떨어지고 엔진 냉각 능력도 낮아지면서 엔진이 정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팽팽하면 발전기나 워터펌프의 베어링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 팬벨트 점검법

  

  

 

드라이브벨트(외벨트)를 확인합니다!

후드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점검할 때 균열이 생겼는지 닳았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안쪽에 위치 해 있어서 전등으로 비춰보면서 살펴 봅니다.

 

 

 

⑨ 브레이크액을 점검합니다!


브레이크 액은 페달을 밟으면 유압으로 피스톤을 움직여 브레이크가 작동하게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크 액의 상태와 더불어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의 마모나 변형이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⑩ 미션오일을 확인합니다!


요즘 자동차들은 미션오일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지만 오일의 특성상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10만km 정도 운행 후 미션오일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자동차만 점검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보험 역시 살펴 봐야죠.  

체력 좋은 젊은 남자도 명절에 고향 내려가는 길 혼자 운전하는 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운전대를 잡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임시운전자 특약'은 준비 하셨나요?



'임시운전자 특약'이란 말 그대로 '임시로 다른 누군가가 피보험자의 차량을 운전할 수 있게 한 특약입니다 . 이 특약에 가입하시면 선택한 기간 동안 운전자 연령이나 범위에 관계없이 운전할 수 있어요.


'임시운전자 특약'에 가입하면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기간 동안 피보험자의 차량을 누구나 운전할 수 있어 한정특약보다 범주가 넓어요. 단, 임시 운전기간 첫날 24시부터 끝나는 날 24시까지가 기준 시간이기 때문에 출발 하루 전에는 가입을 하셔야 한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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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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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경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새차나 신차 보다 중고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누군가 알지 못한 사람이 몇 년동안 몰았던 차! 이 중고차를 고를 때 당연히 더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지요. 

신차 보다 더 신차 같은~ 새 차 보다 더 새 차 같은~ 중고차를 만나는 비법!

중고차 딜러, 김홍석 씨에게 직접 들어 보시죠!

 

 

 

 

새 차나 신차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중고차 사기에는 뭔가 찝찝하고.

시세 대비 저렴하면서도 좋은 중고차는 차 구매를 원하는 많은 분들의 소망일 겁니다.

 

중고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운전'을 하는 것이라고 중고차판매 전문 회사 <대유모터스> 김홍석 상무가 이야기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발품을 팔면 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듯 찾을 수 있다는 게 또, 중고차라고 하네요.

 

그런데! 발품을 팔아도 뭘 좀 알아야 돌아다니지요. 오지라퍼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진흙 속에서 진주'를 만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가격에 홀리지 마라!

 

중고차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차를 구매하는 건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동일한 모델의 매물이라도 사고 여부, 주행 거리, 전 차주의 차량 관리 상태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기 때문에 싼 가격은 그만큼 상태가 좋지 않은 중고차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특히, 시세에 비해 훨씬 저렴한 매물이라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 매물이거나 대형 사고차, 침수차, 대포차일 수도 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중고차 가격은 동일한 차종이라도 출고 연도, 주행 거리, 차량 상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중고차의 시세는 중고차매매협 시세조사운영위원회에서 매달 한번씩 수도권등 6개 권역별로 평가회를 열어 결정합니다.

 

 

 



 

둘째, 사고력을 꼼꼼하게 확인 하라!

 

'사고차' 경우, 아무리 수리했다고 해도 성능이 떨어지고 고장도 잦습니다. 

간단한 접촉사고는 별 문제가 없지만 정면 충돌사고, 전복사고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차체의 균형을 잃은 차라면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차체의 균형을 잃은 차는 아무리 정비를 잘 했더라도 고속주행 시 핸들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잡소리가 많이 납니다. 이럴 땐
연차가 높은 차라고 해도 '사고력'이 없는 차가 더 안전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업체 수리 보증 기간을 확인하세요! 보통 5~10년 동안은 '신차 수리 보증 기간'이 있습니다. 타다가 고장이 나도 부담없이 차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수리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차인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셋째, 시운전 점검은 필수입니다.

 

사려고 하는 차량에 대한 외관 및 내부 점검을 마치면 반드시 시속 60~100㎞의 속도로 4㎞ 정도 거리를 주행하면서 하나하나 점검할 사항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엔진 소리는 어떤지, 핸들 유격이 어느 정도인지, 제동 및 클러치 작동은 원만한지! 

여러 번, 다른 날에 거쳐 시운전 하는 게 좋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맑은 날, 시운전 하는 것도 좋지만 운전 실력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이라면

비 올 때, 눈 올 때 시운전하길 추천합니다. 기상 상황이 나쁠 때 차량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차량의 후면 상태, 하체에서 기름이 새지 않는가도 체크해 봐야 합니다.  

 

 

 

 

 

넷째, 허가 받은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중고차를 사려면 중고차 전문 시장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차종별·생산 연도별로 다양하게 전시돼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차량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전문 시장을 찾을 때 주의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중고차 전문 시장 주변에는 무허가 알선업자들이 상주하고 있는데요. 싼 값에 현혹되어 차를 사면 후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구입이 결정되면 차량등록증 확인과 함께 자동차세, 차량보험(책임및 종합)가입여부, 차량매도용 인감증명서를 확인해야 하며 할부금 미납이나 세금체납으로 인한 자동차의 압류여부도 반드시 확인합니다.

 

 

여기서 잠깐, 중고차 중 내가 제일 잘 나가!

 

1. SUV가 대세!

예전엔 차가 이동 수단이었다면 최근엔 가족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수단으로 바뀌었다.

캠핑 장비도 실을 수 있고 아이들과 산으로 바다로 놀러 다닐 수 있는 SUV가 대세!

 

 

2. 출고 3~4년 차량이 인기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차는 출고된 지 3~4년 된 차량이다.

출고 3~4년 차량은 '업체 수리 보증 기간'에 해당되기도 해 고장 났을 때도 부담없는 차량이다.

하지만 찾는 이가 많은 만큼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일반 '중고차'에 비해 비싸다.

 

 

3. 스테디셀러, 흰 색

요즘은 차주의 개성에 따라 차량 색깔이 다양해졌다. 하지만 중고차 경우는 색깔이 독특한 차량 보다는 '흰색', '진주색'이 많이 팔린다! 새 차를 사실 때 나중에 중고차로 팔 생각을 한다면 흰 색이 판매 가격 면에서도 좋다.

 

 

 

 

 

 


 

 

 

 

 

 

도움을 주신 분 : <대유모터스>의 김홍석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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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니카 자동차 보험은 다양한 특약으로 보혐료가 저렴하며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또,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특약 가입 시), 우수협력정비업체에서 특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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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인애플 2015.03.1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글보니 삼성화재가 보험금지급거절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안심하고 가입해도 될런지...

    • 삼성화재 2015.03.1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객님~ 해당 기사 보시고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이실텐데, 이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정확하게는 보험금 지급거절율이 아니라 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많은 것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삼성화재가 다른 보험사에 비해 낮습니다. 다만 타사에 비해 많은 보험 계약을 체결하다 보니 그 비율 만큼 수치가 높아 보입니다. 또한 현재 기사화된 내용의 수치 자료에는 약관상 면책 건들도 포함된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보험에서 무면허나 음주운전 등으로 인해 보험금 지급 사유가 아님에도 저희 회사로 지급 청구가 들어온 건들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의 수치에도 이런 보험상 부지급 사유에 해당하는 (면책 사유라 일컫습니다) 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통계치가 맞기는 합니다만, 고객님께서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정당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보험사가 거절 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보험 가입 시점이시라면 고객님께서도 상품에 대한 자료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좋은 교육과 전문 자격을 갖춘 보험 설계사(삼성화재 RC님들과 같은)와의 상담을 통해 보상되는 사항과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셔야겠습니다.

      고객님께 좋은 정보가 되어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고객님께 좋은 보험회사, 믿을 수 있는 좋은 보험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씽씽 부는 찬바람에 도로도 꽁꽁 얼고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의 마음도 꽁꽁 얼었지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꽁꽁 언 도로도, 여러분의 마음도 이 오지라퍼가 녹여드리겠습니다!

겨울철 운전은 초보 운전자는 물론, 능숙한 운전자들에게도 고민거리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OX 퀴즈를 풀어보면서 여러분의 겨울철 안전운전 상식을 테스트해보세요. 틀렸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왜 틀렸는지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시다 보면 어느새 겨울철 안전운전의 고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이제부터 오지라퍼가 내는 OX 퀴즈를 시작하겠습니다! 





운전자에게 눈은 정말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을 무찔러주는 우리의 히어로도 있지요. 

바로 제설작업입니다. 

염화칼슘부터 모래까지 든든한 아군이 있으니 눈 오는 날도 무작정 두렵지는 않습니다. 

“OO지역에 제설작업이 끝났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마음이 든든해지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마음을 푹~ 놓으면 안됩니다!

제설작업이 끝나다고 위험한 상황이 끝난 건 아니랍니다. 



정지 거리가 3배 이상 늘어나는 눈길보다는 나아졌지만 제설한 도로 역시! 여전히 미끄럽습니다. 염화칼슘을 뿌린 도로는 정지거리가 1.6배, 모래를 뿌린 도로는 2.2배만큼 정지거리가 늘어난다는 점, 잊지마세요.

정답 : O







오지라퍼의 머릿 속에는 빵빵하게 부푼 타이어가 자동차를 튼튼하게 받쳐주고 겨울철 도로도 마구 누비는 이미지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머릿 속 이미지와 실제는 다르다고 하네요. 

실제로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지면에 마찰하는 면이 적어서 오히려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오 마이 갓! 그 동안 이 오지라퍼가 겨울철 운전에 쥐약이었던 게 이유가 있었어요. (흑흑)

겨울철에는 정상보다 10% 정도 낮은 공기압을 유지하는 게 제동력 확보에 좋다고 합니다. 

공기압이 너무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월 1회 주기로 체크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답 : X







겨울철 내리막길에서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은 어떻게 운전하시나요? 대부분 브레이크를 사용하실 거라고 이 오지라퍼가 감히 짐작해봅니다! 

하지만!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면 미끄러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동변속기라면 기어를 저단으로 이동시키면 된답니다. 그럼,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속도가 줄어듭니다. 자동변속기라면 수동으로 전환하신 뒤에 기어를 저단으로 바꾸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자, 이제부터 엔진브레이크로 자동차를 컨트롤해보아요~!

정답 : O







아침에 일어나 창 밖으로 눈이 오면 ‘오늘은 차를 두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하지요. 

미끌미끌~ 아슬아슬한 빙판길에서 고개 운전할 생각만 해도 아찔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눈이 오지 않으면 빙판길 걱정은 안 해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이 질문에 헷갈릴 것 같아요. 정답부터 알려드릴게요. 정답은 X입니다.

놀랍게도! 눈이 오지 않아도 빙판길이 생길 수 있답니다.

화제만발에서도 다룬 적이 있지요. 바로 ‘블랙아이스’ 때문이에요. 기온이 떨어지고 차량 이동이 적은 늦은 밤이나 새벽이 되면 교량, 터널, 그늘진 곳 같이 습도가 높은 지역의 도로에 얇은 얼음이 생긴답니다. 이 얼음을 블랙아이스라고 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이 블랙아이스는 도로에 투명한 막처럼 형성되어 있어서 검은색 도로와 눈으로 식별하기 어렵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갑자기 이 블랙아이스가 깜찍한 얼굴로 “까꿍” 하고 다가올지 모르니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습도가 높은 다리나 터널 출구 등을 지날 때는 천천히 서행하세요.

정답 : X







갑작스럽게 눈이 올 때 도움의 손길인 스프레이 체인! 화제만발 가족 분들도 자주 사용하실 텐데요. 이 스프레이 체인을 사용할 때 유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단거리! 스프레이 체인은 타이어 하나당 약 20㎖정도를 뿌려주는데요, 제동력이나 내구성이 스노 체인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러니 20~30분 정도 이용하거나 10km 이상 운행하실 때는 효과가 사라집니다. 단거리 이동할 때나 갑작스러운 눈에 임시방편으로만 사용하세요.

정답 : O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챙길 아이템

1. 스노 체인

눈길에서 제동력을 키워주는 ‘잇아이템’. 자동차 바퀴에 감아 눈길에서 달릴 수 있도록 해준다. 눈이 올 때 도로에 따라서는 스노 체인을 장착하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곳도 있다는 점 기억하도록 하자.

2. 스노타이어

타이어 바닥이 연질이며 발포 고무로 특수 제작되어 일반 타이어보다 눈이나 빙판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타이어. 타이어 4개에 모두 장착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구동 바퀴에만 장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륜구동 차량은 전륜에,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차량은 후륜에 장착하면 된다.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체크체크

1. 부동액

냉각수를 수돗물로 채우면 빙점이 높아져서 엔진 동파의 위험이 있다. 냉각수를 직접 채운다면 부동액을 구입하여 수돗물과 1대 1의 비율로 섞어 보충해주도록 한다. 그럼 영하 25도까지 얼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종종 부동액 점검을 해주도록 한다. 

2. 배터리

겨울철은 낮은 기온 때문에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기 마련.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 아찔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미리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 배터리 상단 비중계의 색을 이용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초록색은 정상, 검은색은 충전 부족, 백색은 교체 필요 상태를 뜻한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OX 퀴즈 잘 풀어보셨나요? 겨울철 안전운전 상식,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에 오지라퍼의 이 포스팅으로 안전운전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자, 이제 겨울철 도로도 안심하고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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