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차를 사기로 했다면…?

거리에 지나가는 차만 봐도 뚫어지게 보게 됩니다. 

이 차라는 게 사야지, 사야지, 몇백 번을 결심하더라도 막상 지갑을 열려면 손이 후들후들 떨리게 되지요.

나에게 맞는 녀석이 어떤 녀석일지… 중고차가 나을지, 새 차가 나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런 고민을 오지라퍼가 조금 덜어 드리겠습니다.


 

새 차 VS 중고차, 어떻게 시작할까?



 

처음 차를 살 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죠, 새 차가 좋을까? 중고차가 좋을까?

물론 경제 상황만 좋다면 '새 차'가 좋죠.

그런데… 초보 운전자인 데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라면?

'새 차' 사기엔 좀 부담스럽죠. 그럼 하나씩 꼼꼼히 살펴볼게요. 

 

 

 

처음으로 차를 산다면! 중고차는 어떨까요?

중고차 시장은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중고차를 찾는 걸까요?

 

첫 번째, 뭐니뭐니해도 가격 때문이죠.

여러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의 중고차들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사고의 위험성 때문이에요.

초보 운전자라면 새 차를 운전하며 고장이 날까, 사고가 날까 싶어 전전긍긍하게 되는데요. 

그보다는 부담이 덜한 중고차를 사서 마음 편하게 운전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운전이 는답니다.

 

중고차 살 때, 이것만큼은 주의하세요!

1. 중고차 계약할 때는 반드시 실 주행거리, 보증기간, 특이사항, 이전비용 등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혹여나 문제가 있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2. 인터넷 통해서 만난 중고차 딜러보다 친한 중고차 딜러 혹은 주변인이 중고차를 구매해 평이 좋다고 한 중고차 딜러를 통해 구매합니다.

 

 

비용에 부담이 없다면? 새 차 구매가 현명한 방법이에요.

가격 부담만 없다면 새 차를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또, 차를 많이 이용할 것 같다면 중고차 보다 새 차를 사는 게 좋습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새 차는 무상 A/S 기간이 1년에서 길게는 6년까지 보증해주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고장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안심하고 탈 수 있어요.

새 차는 길들이기만 잘해도 오래오래 탈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죠~


 

나에게 맞는 차 고르기

  

 

차를 구입하기 전 나에게 어떤 차가 맞는지 고민해보세요!


우선, 무난한 승차감과 디자인을 원한다면 세단이 좋습니다.

세단은 엔진룸, 객실, 트렁크의 구분이 명확한 차량인데요.

중대형은 물론 소형차에서도 세단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종류의 차량이 있기에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차를 자주 몰고 다녀야 하는 직업이거나 아이들이 많은 가족 또는 캠프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험한 지형과 넓은 시야 확보가 장점인 SUV를 추천합니다. 

또한 차체가 높아서 운전자의 시야를 넓게 확보해 줍니다. 따라서 탑승자나 동승자 모두,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점도 있는데요. 승차감이 떨어지고 디젤 엔진이기에 소음도 크게 들립니다.

또, 간혹 장소에 따라 주차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비용, 다양한 세금 면제가 되는 경차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렴한 구매 비용과 함께 세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죠. 경차는 중고차든 신차든 차량 등록에 대한 비용이 전부 면제됩니다. 

연료비 또한 적게 들고 통행료 및 주차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답니다. 

다만, 시내 주행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차량이라서 장거리 주행이 많다면 소형차 이상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멋을 생각한다면? 쿠페를 추천합니다.

쿠페는 문이 두 개 달린 차를 말하는데요. 마니아적 성격이 강한 차량입니다. 

대신 뒷좌석이 좁고 천장이 낮아서 많은 사람이 타야 할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은 어떨까요?

밴은 10인승 이하는 승용차로, 11~16인승은 승합차로 구분하는데요.

가족이 많은 분에게 적합한 차랍니다. 요즘에는 레저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고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용으로 개조된 밴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운행 시 9인승 이상의 승용차, 승합차에 6명 이상 탑승했다면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요.


공간 활용을 생각한다면 박스카를 추천합니다. 

박스카는 SUV보다 차고가 낮지만, 일반 세단에 비해서는 차고가 높고 각을 세워 높였기 때문에 활용 가능한 공간이 넓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꼭 챙겨야 할 자동차보험 가입 요령

 


자동차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검토해야 해요. 

가입할 때 어떤 부분을 따져봐야 할까요?

 

먼저, 비교견적을 이용하세요!

가입자의 나이별로,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또 운전자의 경력에 따라서 보험회사별로 견적이 달라집니다. 약간씩 다르게 상품화되어 있으니 꼭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꼭 대물배상 부분을 확인하세요.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한다면 대물배상을 높게 잡아두는 게 좋은데요.

만약 수입차와 사고가 났다면 수입차 특성상 수리비가 높게 측정되기에 그만큼 위험부담이 높아진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대물을 높게 잡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상과 자손에 대한 부분을 짚으셔야 해요.

자손은 자기신체손해담보를 말하고 자상은 자동차상해를 말합니다. 두 담보의 보험료는 2~3만 원밖에 차이나 나지 않는데요, 보상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손은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가 입을 상해에 대한 보상만 해주고 동승자에 대한 보상은 없습니다. 

반면 자상은 동승자까지 실손으로 보상되기에 훨씬 더 유리합니다.

또 자손은 상해 급수에 따라 치료비만 보장하는데요. 자상은 치료비 외에도 위자료나 장해상실수익액 등을 보상해주어 충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자동차 보험 가입 전 알아두면 좋은 용어를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여러분! 첫차 구입만큼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안전운전인데요.

바쁘다고 서두르지 말고 안전운전하세요.


출처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내 생애 첫차,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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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를 딴 지 어언~ 5년

장롱에 곱게 모셔둔 지도 어언~ 5년!

이를 어째야 하나요?

이대로 된장 묵히듯 푹~ 익혀야 하나요?

생존 여부조차 몰랐던 그 존재,

장롱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운전면허증,

2016년에는 꺼내겠습니다.

  

 

 

 

똑소리 주차법 1. 후진주차 위에서 봐요

 

 

 

가장 많이 접하는 주차 방법입니다.

먼저, 뒤를 조심조심~

후진주차법입니다!

 

 

1. 직진하여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주차된 차의 범퍼 모서리에 내 차가 다가가면 정지합니다.

2. 이때 주차된 차와의 간격은 1m정도입니다.

3. 핸들을 왼쪽으로 돌린 후 앞으로 전진하여 창문 모서리로 주차된 차의 사이드 미러가 보이면 정지합니다.

4. 핸들을 오른쪽으로 끝까지 돌린 후 후진합니다.

5. 주차라인 안에 골인!

 

자~ 이렇게 해선 잘… 모르겠죠.

이제 운전자 입장에서 볼까요?

 

 

똑소리 주차법 2. 운전자 입장에서 봐요

 

 

 

주차할 구역 옆에 차가 있다면

기준점을 그 차로 둡니다.

기준점이 된 차와 내 차 옆면을 나란히 둡니다.

 

주차된 차의 범퍼 모서리가

뒷좌석에 오면 정지!

 

 

 

간격은 한~ 이정도?

 

 

왼쪽으로 최대한 핸들을 돌려주세요!

 

 

 

오른쪽 사이드 미러에

기준점이 되는 옆차가

보일 때까지 앞으로 전진합니다!

 

자~ 이정도 보이면 STOP!

 

 

 

후진에 기어를 놓고 뒤로 가세요!

살살~~ 사이드 미러도 보며

후방 카메라도 보며 후진!

 

 

 

주차 라인 안에 잘 들어 왔으면

바퀴를 일직선으로 놓고

후진하세요

 

 

 

무사골입했습니다!

어찌됐든 네모 안에 들어가면 돼죠?

 

그런데…

나머지, '평행주차', '전진주차'는

어떡하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도움을

받았습니다.

 

 

똑소리 주차법 3. 평행주차

 

 

1. 주차된 차들과 평행하게 직진한 후 사이드 미러가 A차량의 모서리 부분에 이르면 차를 세웁니다. (주차된 차와의 간격을 1m)

2. 핸들을 왼쪽으로 반 바퀴쯤 감아 앞으로 나간 후 A차량과 45도를 만듭니다. 

 

 

3. 핸들을 오른쪽으로 감고 왼쪽 뒷바퀴가 주차선을 밟을 때까지 후진합니다.
  (a 부분이 밀착 하는 기분으로 접근한다)
4. 핸들을 왼쪽으로 꺾어 후진하며 차가 똑바로 공간에 진입합니다.

 

  

똑소리 주차법 4. 전진 횡렬주차 

 

 

1. 전진하여 어깨를 B차량의 번호판에 맞춥니다.  

2. 핸들 왼쪽으로 끝까지 돌린 후 전진하여 A차량의 범퍼가 안 보일 때쯤 멈춥니다.

3. 핸들을 왼쪽으로 두 바퀴 돌리고 B차량 쪽으로 살짝 밀듯이 들어갑니다.

4. 차의 오른쪽 앞 부분이 A차량의 중간쯤 왔을 때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죠!

이 세상의 모든 초보운전자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한 손으로 샤샤샤샥~

운전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http://sts.samsung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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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슬슬 무서운 귀성전쟁, 귀향전쟁을 치러야 하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죠. 설 교통상황을 미리 짐작해볼까요?

 

  설 연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길은 막히고 정체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고향에서 기다리는 부모 생각에 마음은 급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쾅'!

 

(이미지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674건으로 평상 시 609건보다 10.7%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발생 시간

 발생

시각

 오전

 오후

 0~2

2~4

4~6

6~8

8~10

10~12

12~14

14~16

16~18

18~20

20~22

22~24

연휴

전날(건)

 53.6

 30.4

24.6

 37.8

61.8

 52.4

50.8

67.8

65.2

 98.4

 69.4

 61.8

 연평균(건)

 40.0

24.5

 21.3

37.0

 55.7

48.8

52.3

59.7

66.3

 78.0

 66.4

58.8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연휴 전날 오후 6~8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요.

이는 평상 시보다 25% 더 많았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일일 평균 416만 대(2015년, 404.7만 대/일)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휴 전날 저녁 시간대에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습니다. 

음주운전, 갓길운전을 삼가고 운전 중에는 DMB 시청을 하지마세요.

무엇보다 졸음이 밀려올 땐, '졸음쉼터'를 꼭 이용하세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도로변 졸음쉼터, 교통사고 사망자 55% 감소 효과 

 

 

졸음쉼터 설치 구간 졸음사고 발생 건수 (한국도로공사)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28% 감소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55% 감소

 주) 졸음쉼터가 설치 된 저,후방 휴게시설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기준

  

도로변(고속도로, 국도)에 졸음쉼터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설치 전(2010년)과 후(2016년) 비교 분석한 결과 졸음쉼터가 설치된 구간의 사고 발생 건수가 28%, 사망자 수는 55%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졸음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2015년), 조사 대상자 543명 중 93.1%인 505명이 졸음쉼터가 "사고예방에 (아주)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급한 마음으로 고향길을 향해 가지 마세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그 길 역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졸음이 밀려오면 쉬었다 가고, 가족들과 수다도 떨다 가고… 고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안전운전이랍니다.

 

… 장거리 운전 혼자 하면 사고 날 위험이 더 크죠. 가족들과 번갈아 운전대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이때! 임시운전자특약을 꼭 준비하세요!


장거리 운전할 때 중요한 임시운전자특약~ 아시죠?



[명절연휴] 임시운전자 특약 활용법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올 추석에도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내용 참고 출처 : 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8시 가장 많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도로변 졸음쉼터 설치로 사망자 55%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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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장거리 운전을 위한 자동차점검 10계명

◇ 설 연휴에 꼭 필요한 임시운전자 특약!


오늘 삼성화재 어린이집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세배드리는 법 등 예절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아이들 사진과 함께 안전한 장거리 운전을 위한 자동차점검 10계명과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설 연휴에 꼭 필요한 임시운전자 특약을 소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장거리 운전 안전하게! 자동차점검 방법 10계명

 

1.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필수!
설 연휴 극심한 정체시간에는 주행시간이 길어져 타이어 마모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가 너무 적으면 연비가 감소하고 타이어 수명이 짧아지며, 공기압이 너무 세면 장애물을 넘을 때 튕기는 현상이 생겨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타이어 트레드도 확인하자
타이어가 땅에 닿는 면인 트레드에는 홈과 문양 등이 새겨져있는데요. 고무층이 지나치게 마모되면 타이어 사이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하고 물 위에서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위험해집니다.
 
3. 엔진오일을 점검하자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 부품들이 마모되지 않고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윤활유인데요. 차량 운행 전 확인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물질이 있거나 엔진오일이 변색되었을 경우 가까운 정비소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하자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반응이 느리거나 잘 작동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브레이크패드 마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혼자 점검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정비소에 갈 일이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5. 브레이크액도 함께 점검하자
브레이크액은 페달을 밟으면 유압으로 피스톤을 움직여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6. 배터리를 점검하자
배터리가 방전되면 자동차의 움직임은 모두 멈춥니다. 추운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10~20% 떨어지기 때문에 미리 정비업체에 들러 배터리 전압을 체크하고 전압이 낮다면 새 배터리로 교체하세요.
 
7. 워셔액도 살펴보자
눈이나 비가 와서 더러워진 창문을 닦을 수 없다면 위험한 운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엔진룸에 보이는 파란색 뚜껑을 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부동액(냉각수)를 점검하자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나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해주는데요. 자동차 보닛을 열고 부동액 용기의 수위가 High와 Low 중간에 위치하는지 확인 후 부족하면 보충합니다. 반드시 엔진이 식은 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9. 팬벨트을 점검하자
팬벨트가 느슨하면 발전 능력이 떨어지면서 엔진 냉각 능력이 낮아지며, 심한 경우에는 엔진이 정지할 수도 있습니다.
 
10. 미션오일을 확인하자
요즘 자동차들은 미션오일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지만 오일의 특성상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는 없는데요. 때문에 10만km 정도 운행 후 미션오일을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준비하셨나요?
 
■ 자동차보험 '임시운전자특약' 추가 가입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장거리 운전이 필요한 국내여행 중에는 여러 사람이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죠.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특약'인데요. 임시운전자 특약이란 말 그대로 '임시로 다른 누군가가 피보험자의 차량을 운전할 수 있게 한 특약' 입니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선택한 기간 동안 운전자 연령이나 범위에 관계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단, 임시운전자 특약 추가의 경우, 변경한 날 24시부터 보험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향으로 출발하기 하루 전날까지 꼭 가입해야 합니다.


■ 낯선 길, 큰 사고 위험에 대비한 '운전자보험'도 모바일로!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귀성길.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 잠깐의 실수로 사망이나 중상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의 경제적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비용들은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운전자보험으로 따로 대비해야 합니다.


■ '자동차 사고, 고장출동'도 모바일 접수 시 신속한 위치 확인 가능!
낯선 길에서 자동차 사고나 고장으로 보험사 긴급출동 요청 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지 못해 당황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이럴 때 '삼성화재'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접수하면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조회한 후,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을 지원합니다. 


■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보험 서비스 

'삼성화재' 및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의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 스토어에서 손쉽게 검색 및 설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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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포츠 선수들 보면 말이죠~ 참…피가 다르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신체 조건, 환경 조건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정상을 차지하고요.

무엇보다 경기를 즐기는 그 모습이 반갑고 신선합니다!


여기 경기 자체를 즐기는 또 다른 선수가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태윤 선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죠~"

 

 

김태윤 선수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제4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대학부 500m 신기록 달성 등~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신형모터'로 불리고 있다고 해요.

 

 

 

 

오후 연습이 한창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어찌나 빠른지 카메라로 그들의 모습을 담기 쉽지 않더라고요.


스피드 스케이팅은 어떤 경기일까요?-기구와 역사


스케이트라고 다 똑같은 스케이트가 아닙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 사용되는 스케이트는 다른 스포츠의 스케이트와 다른 특징을 지니는데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기구

스피드 스케이팅에 사용되는 스케이트의 날은 얼음판에 닿는 부분이 길고 쭉 뻗어 있습니다. 또 좋은 기록을 위해 뒷날의 굽이 분리되는 클랩스케이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역사

스피드 스케이팅은 1863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그 경주가 열렸다고 전해집니다. 동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24년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는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 1,000m에서 배기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강석 선수가 500m에서 동메달을, 이규혁 선수가 2007년과 2008년, 2010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근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5,000m와 10,000m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0m에서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500m에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조 : 두산백과

 

 

 

김태윤 선수를 만나기 위해선 역시! 훈련이 끝나길 기다릴 수 밖에 없지요.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는 오지라퍼!

 

 


저녁시간이 되자 스케이트장에서 선수들이 한두 명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김태윤 선수 나올 시간이 됐는데요.

괜히 설레죠?

 

 


훈련 후, 모자를 꾹 눌러 쓰고 나타난 김태윤 선수 모습은

여느 20대 젊은이와 다름없었답니다.

김태윤 선수에게 최근 새로운 별명이 붙었습니다. 

'신형 모터'

 

 

얼굴에 앳된 모습이 가득하다가도 스피드 스케이딩 이야기만 나오면 두 눈이 반짝!

반전을 보이던 그를 만나 보시죠.

 

 

'신형모터'라는 별명이 붙었더라고요.

예, 물론… 마음엔 들지만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고 있어요.

별명에 부끄럽지 않는 선수가 돼야죠.

 

 

스케이트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초등학교 1학년 때던가… 아버지가 스케이트를 해보라고 권유하셨어요.

제가 저학년 때부터 무척 짓궂었거든요. 하하~

사촌 형을 따라 스케이트장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처음부터 선수를 할 생각은 아니었죠.

 

시작하자마자 실력이 두드러졌어요. 운동신경이 좋았던 것 같아요.

바로 시합을 뛰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했나요?


예. 처음부터 스피드로 시작했습니다. 훈련 때 쇼트트랙을 타고…

 여름에 잠깐씩 쇼트트랙 훈련했지만, 계속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또래와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요. 힘든 점은 없나요?


체력적으로 힘들죠. 매일 훈련에 훈련이니까 피곤해요.

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잖아요.

제 꿈을 향한 일이고 제 일이니까요.

그외에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20살 때부터 국가대표 훈련을 받았고 워낙 형들이 잘해주니까요.

태범이(모태범 선수)형도 그렇고 같이 운동하는 형들이 에너지가 넘쳐요.

오히려 형들이 분위기도 잘 띄어주고, 덕분에 재밌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훈련도 운동도 즐기는 것 같아요.


당연하죠. 운동은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쉴 틈이 없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 모두 운동을 즐거워하면서 해요.

'즐기는 자를 이길 자 없다'고 하잖아요. 

체력이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즐겨야 해요. 그래야 고비고비를 넘길 수 있더라고요.

 

 

겨울 시즌이 시작됐어요. 

'2016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도 코 앞인데요. 각오는 어떤가요? 


국제 대회는 오히려 부담감이 없고 재밌어요.

국내 대회는 제가 가지고 있는 기록에 대한 부담감,

순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죠.

하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제가 따라 잡아야하는 선수들이 많아요.

기술이나 자기 관리법을 배워야하는 선수들도 있고요.

큰 국제 대회를 치룬 후엔 저도 한 발 성장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상 당하지 않는 거예요.

그 다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차근차근 실력을 쌓겠습니다.

꿈에만 그렸던 올림픽 무대인데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당당하게 얼음 위를 달리겠습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태윤' 선수는 앞서 인터뷰한 '김민선' 선수와 나란히 성장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기대주로 급성장 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울 두 선수의 미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삼성화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반가워 2018 평창]-김민선 선수의 인터뷰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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