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과학 기술의 결정판입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여러 뛰어난 기능이 자동차 안에 들어가 있거든요. 에어백부터 타이어까지! 

간혹 자동차에 있는 뜬금없는 숫자를 보며 의문을 갖곤 하는데요.

특히 타이어에 있는 숫자는 무슨 뜻일까요? 누가 재미로 새겨둔 것일까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타이어에 있는 숫자! 지금부터 그 비밀을 파헤쳐보겠습니다. 

 

 

  타이어를 보면 자동차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자동차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동글동글 타이어 덕분이죠. 

그런데 이 타이어를 자세히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지라퍼가 타이어로 '줌인'하겠습니다.

 

 

 

보이시나요?

타이어 옆에 쪼르르 쓰여 있는 숫자들이죠. 이 숫자들은 도대체 무얼 뜻할까요?

 

먼저 전문 용어로 이야기하자면, 맨 앞에 숫자 225부터 끝에 알파벳 M+S까지!

이 숫자는 타이어 규격 표시라고 하는데요.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타이어 단면 너비(밀리미터), 타이어 편평비(단면 너비에 대한 타이어 단면 높이의 비율, 퍼센트), 장착 휠 지름(인치), 하중지수, 속도 기호 등이 차례로 표시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타이어 숫자의 비밀은?

 

① 타이어 단면 너비

타이어와 땅이 닿는 부분의 너비를 이야기합니다. 

단위는 밀리리터(mm)이며, 보통 단면 폭이 넓을수록 접지력이 좋아지고 코너링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타이어 편평비

단면 너비에 대한 타이어 단면 높이(타이어 외경-바퀴 바깥 지름-에서 휠의 지름을 뺀 후 절반으로 나눈 값)의 비율을 이야기합니다.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예로 235mm 타이어에 대한 편평비가 45라면 45%이므로 타이어의 단면 높이는 235×0.45= 105.75이므로 105.75mm입니다.

 

③ 장착 휠 지름

숫자 17은 휠 지름이며 단위는 인치(inch) 입니다.

숫자 앞 알파벳 'R'은 타이어의 구조의 한 종류인 '래디얼' 구조라는 의미로 포장도로용 타이어입니다. 보통 우리가 타고 다니는 세단이나 SUV 등의 타이어는 래디얼 구조입니다.


④ 하중지수

운행 안전과 가장 밀접한 숫자! 하중지수입니다. 97은 97kg을 무게를 버틸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동차 하중지수는 0(45㎏)부터 279(13만6,000㎏)까지 있습니다.

 

숫자 속 하중지수의 의미 


숫자 97은 730kg 무게까지 견딜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하중지수가 2개(예:108/106)인 경우, 앞에 기술된 하중지수는 단륜 장착, 뒤에 기술된 하중지수는 복륜 장착 시의 하중지수를 의미합니다.

 

 

⑤ 속도 기호

타이어 숫자의 맨 마지막 영문은 최고 한계 속도를 의미하는 속도기호입니다.

 

속도기호의 뜻

사진 속 타이어는 'W' 즉 최고 속도 270km/h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다시 한번 오지라퍼 자동차 타이어 좀 살펴볼까요?

 

 

흐음!~ 그러니 제 타이어는 말이죠.

단면 너비가 225mm이며 단면 높이는 135mm(225×0.6)입니다.

보통 아스팔트 포장도로에서 달리는 래디얼(R) 구조 타이어이며 휠 지름은 17인치입니다.

775kg 무게까지 견딜 수 있고 최대 속도는 210km/h입니다.

 

그런데! 이건 또 뭘까요?

 

M+S?!

 

여기서 잠깐

M+S는 M은 'mud(진흙)'의 약자, S는 'snow(눈)'의 약자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땅이 어떠해도 달릴 수 있는 사계절용 타이어라는 의미입니다.

 

 

  내 타이어는 언제,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이미지 출처: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내 타이어의 족보가 궁금하다면 타이어 옆면을 살짝 봐주세요.

제조일자, 제조회사명, 마모한계 위치표시까지 모두 타이어 안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보통 운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기록은 '내 타이어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이죠.

 

 

타이어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DOT로 시작해서 어쩌고저쩌고~ 쭉~~ 길게 쓰여 있는 알파벳과 숫자가 있습니다.

DOT는 미국 운수성의 허가번호와 제조일자를 나타내는 건데요, 제조일자는 맨 마지막 동그라미 안에 적혀 있습니다.

 

다시 줌인!



'0415'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타이어 제조일자 보는 법

 

네 자리 숫자는 타이어가 만들어진 주수와 연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0415'는 2015년이 시작되고 4번째 주에 만들어진 타이어란 뜻입니다. 즉, 2015년 1월 4째 주에 생산됐다는 뜻입니다.

 

그 외 또 다른 타이어의 숫자, 최대 공기압을 뜻하는 '숫자 PSI MAX' 도 타이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 최대 공기압 보는 법

 

타이어에 공기가 너무 적으면 연비가 감소하고 타이어 수명이 짧아집니다. 반대로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장애물을 넘을 때 튕기는 현상이 발생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 보시면 최대 공기압이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이 숫자에 따라 적정 수준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채워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35 PSI MAX'라 적혀 있으면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28~30 PSI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오늘 자동차 타이어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는 만큼 내 자동차가 보이고 또 보이는 만큼 안전운전할 수 있겠죠?

그 외 자동차 버튼,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트도 방문해보세요~

 

 

단풍이 물든 가을! 장거리 여행 떠날 일이 많으시죠?

그럴 때는 화제만발에서 준비한 [가을철 장거리 운전법] 시리즈롤 살펴보세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대한타이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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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맹홍우 2016.10.2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face-book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알리겠습니다.

◇ 후진 차량에 의한 보행 사망자 수, 5년간 316명 발생!

◇ 후진 사고 사망자의 59.5%가 화물차에 의해 발생!

◇ 후방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대상 차종 확대 및 기준 강화 필요



 

차량 후진 중 사고로 최근 5년간(‘10~‘14년) 316명 사망, 19,308명 부상 등 연 평균 3,925명의 보행자가 사상했다고 합니다. 후방 안전장치(후방카메라, 후진 경고음 발생 장치 등) 의무 설치를 확대하고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임채훈)는 16일「차량 후진 중 보행자 사고 특성 및 예방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후진하는 차량에 의한 보행 사망자 수 5년간 316명 발생!

5년간('10~'14년) 경찰청 교통사고 자료 분석 결과, 총 18,527건 발생하여 316명이 사망하고 19,30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매년 3,705건이 발생하여, 63명 사망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삼성화재 집계 사망자 중, 전체 사망자 155명 중 운전자의 가족이 사망사고는 9%로, 14명이었습니다. (4세 이하 자녀 6명, 58세 이상 부모ㆍ배우자 8명 등)


2. 후진 중 보행자 사고 사망자의 59.5%가 화물차에 의해 발생

화물차로 인한 사고가 특히 심각한데요, 사고 건수는 전체 사고의 21.5%인 반면 사망자 수는 59.5%나 차지했습니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치사율)는 4.7명으로, 승용차(0.7명)에 비해 6.7배나 높습니다.

 

특히, 5톤 미만 '카고형 화물차(화물차 적재함에 윙바디, 내장탑 등을 설치하지 않은 일반 화물차)'에 의한 사망사고 비율은 71.2%로 가장 높았습니다.

※ 경찰 DB는 화물차 세부 유형 구분이 불가하여 삼성화재 사고 자료를 기준으로 함


3. 국내, 5톤 미만 카고형 화물차에 후방 안전장치 장착 규정 없음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대형(5톤 이상) 및 밴형 화물차, 어린이용 승합차 등에 대해서만 후방 안전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14. 2월 신설) 

※ 전체 화물차의 23.1%가 적용 대상(‘15년 9월 기준)

※ 카고형 화물차는 대부분 적재물로 인해 밴형 화물차와 마찬가지로 후방 시야가 제한적임


또한, '후진 경고음 발생장치' 또는 '후방 영상장치' 둘 중 하나를 설치하도록 돼 있으나, 후진경고음 발생장치는 후방 영상장치에 비해 인지범위가 좁고 후방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후방 안전장치 설치 대상 차종을 승용 자동차까지 확대하고, 후진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 영상장치를 모두 설치하도록 규정하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차량 후방 사각지대 개념도】



연구소가 시행한 후방 사각지대 범위 측정결과, 5톤 차량과 5톤 미만 차량(1톤 제외)의 사각지대가 모두 6m 이상으로 길었으며, 특히 승용차와 RV 차량의 사각지대는 5톤 차량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제원별 후방 사각지대 범위 측정 결과】



4. 미국, 총중량 4.5톤 이하 모든 차량에 후방카메라 장착 의무화 시행
미국은 2016년 5월 1일부터 신규 생산되는 총중량 4.5톤 이하 차량(이륜차와 트레일러 제외)에 대해 후방 영상확인장치 장착이 시행 중입니다. ( ‘14. 4. 신설, 美 『연방자동차안전기준』) 
∙ 1단계: 2016년 5월부터 2017년 4월: 생산 차량의 10% 적용
∙ 2단계: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 생산 차량의 40% 적용
  ※ 각 단계별 종료 시점으로부터 60일 이내에 제조사별 결과 보고서 제출(NHTSA)
∙ 3단계: 2018년 5월: 생산 차량 100% 적용
  ※ 2002년, 차량 후진 중 자녀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 추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전제호 선임연구원은 "최근 통학버스 차량이 후진하다가 어린이를 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베테랑 운전자라 하더라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후방은 사각지대로 남을 수 밖에 없다"며 "후방 안전장치 설치 대상 차종을 모든 차종으로 확대하고, 후진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 영상장치를 모두 설치하도록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분석 자료 :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 분석, 보험사 교통사고 통계 및 사고 동영상 분석, 차량 제원별 후방 사각지대 범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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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충전소에서 月 100리터 이상 충전 시 리터당 20포인트 추가 적립

◇ 스마트폰 '시럽 월렛' 앱을 통해 삼성화재 멤버십 즉시 발급가능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삼성화재 멤버십' 회원이 SK LPG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OK 캐시백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내년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월 100리터 이상 LPG 충전 시 리터당 20포인트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카드 할인과 중복으로 적립 가능합니다. 단, 택시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10월 31일까지 100리터 이상 충전 고객 중 206명을 추첨해 TV, 청소기, SK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100리터 이상 충전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11월 중 개별 연락합니다.

 

삼성화재 멤버십은 스마트폰 '시럽 월렛(Syrup Wallet)'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 시 OK캐시백 1,000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적립된 OK캐시백 포인트는 자동차보험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삼성화재 멤버십 고객이라면 애니카랜드 차량정비 및 손세차 할인 등 자동차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멤버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http:// www.samsungfir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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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의 위력은 무시무시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부산, 울산을 비롯한 남쪽 지방은 아수라장이 됐지요. 건물과 도로가 침수되는 건 물론, 침수 차량만 1,000여 대에 이르고 있다는데요.

태풍이 물러갔으니 한마음으로 복구작업에 집중해야겠지요. 이럴 때 침수된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침수 차량 관리법 

 

 

차량이 침수되었다면 되도록 빨리 정비를 받는 게 좋습니다. 완전히 침수된 차량은 수리 후 부식되거나 다시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영수증이나 정비 내역서를 보관해야 한답니다. 


침수 차량 관리,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살펴보세요.

 

침수 차량 관리, 이렇게 하세요! 

  

① 차량 밑바닥까지만 물이 고인 경우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뺀 뒤에 오염된 부위를 수돗물을 이용하여 청소(청소 방법은 아래 표 참고)합니다. 이런 경우 시동을 걸고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엔진오일의 양을 체크하고, 에어클리너 커버를 빼서 물이 유입되었는지 체크합니다.

만약 물이 유입되었을 경우 시동을 걸지 말고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오염 부위 청소법

② 차량 바닥을 넘어 물이 고인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뺍니다.

그리고 반드시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견인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치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650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쓰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침수 시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는 뒷자석 하단에 있는데요. 만약 차량의 번호판 위치까지 물에 찼다면 배터리가 침수됐다고 봐야 합니다. 

이럴 때는 위험하니 운전자가 전원을 차단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랫글을 클릭해 주세요!

 



  침수 차량 예방법



차량이 침수되기 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이 예보되었다면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과거 차량이 침수된 적이 있거나 상습 침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물이 잘 고이는 저지대를 피해서 주차해야 하는데요. 지하 주차장은 피하고 비상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을 출구 쪽으로 두세요.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날 때 요령

 


물웅덩이나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갈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중요한데요. 기어를 1~2단으로 놓고 한 번에 지나가야 한답니다. 또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아서 말려주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운전하신다면? 꼭 참고하세요!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날 때 이렇게 하세요!

 

30cm 이하의 얕은 물웅덩이를 지나갈 때

10~20km/h 정도의 속도로 물웅덩이를 천천히 건너세요. 물웅덩이를 빠져나왔을 때는 브레이크를 건조한 후 주행하세요.

  

약 30~50cm 앞범퍼까지 잠긴 물웅덩이를 지나갈 때

물이 고인 웅덩이를 빨리 빠져나가려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오히려 물보라가 일어 차량에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 수 있어요.

기어를 1단으로 내리고 1,500~2,000rpm 유지하면서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천천히 건넙니다.

빠져나왔을 때는 반드시 시동을 건 채로 브레이크를 건조하고, 보닛을 열어 엔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출발합니다.

 

차량의 실내가 젖었을 경우

차량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을 퍼내고 매트를 제거하세요.

남아 있는 물기를 신문이나 헝겊으로 이용해 깨끗이 제거하고 시트 등의 변형 및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모든 문을 열어 그늘에서 건조합니다. 이때 선풍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완전히 건조된 침수 차량이라고 해도 전기 계통의 회로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까운 정비업소에 차량을 맡겨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물웅덩이 통과 후, 브레이크 건조하는 방법 

브레이크 같은 제동장치에 물이 들어가면, 마찰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저속 주행하면서 브레이크를 반복해서 밟아주어 건조해야 합니다.

 

 

  침수된 차량, 보상받을 수 있을까?

 


차량이 침수되면 제일 먼저 자동차보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차량 침수 시에 입은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침수 차량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주행 중의 피해는 물론이고 주차된 상태, 이번처럼 태풍이나 많은 비 등으로 침수된 경우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

1.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있는 물건에 대한 손실은 보상되지 않습니다.(귀중품은 미리미리 챙겨 두시는 게 좋겠죠?)

2. 침수가 아니라 열어둔 창문이나 선루프로 빗물이 들어올 경우 역시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3. 통행이 금지된 침수 지역에 무리하게 들어간 경우, 역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침수 차량 피해에 대해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얼마나 보상받을까?

차량손해<차량가액 : 보험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 가능

차량손해>차량가액 : 차량가액 한도 내 보상 가능(일부 수리 시 자기부담금 공제 후 보상)

*차량손해는 차량 침수로 인한 손해 금액을 말하고 차량가액은 사고 지점의 차량가액을 말합니다.


내 차의 차량가액 확인하기

보험개발원(http://www.kidi.or.kr)→보험자료실→조회서비스→차량기준가액→차량제작사, 차종, 차명, 차명소분류, 자료년월(차량등록증 기준)을 입력 후 확인


정상주차 혹은 운행 시 자연재해로 침수되었다면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상받으세요. 또, 차대차 특약은 침수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지 않으니 꼭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해두세요~


차량이 침수됐을 때 보험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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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가장 큰 변화를 준 발명품 중 '자동차'가 빠질 수 없죠. 

하지만 자동차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안전 사고가 급증하고 또 이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들이 늘고 있습니다. 충돌 위험시 자동으로 멈추는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차선 이탈을 막는 차선유지보조장치(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운전자의 시선에 벗어난 사각지대 감시시스템(Active BSD:Blind Spot Detection) 등등등.. 그런데 말입니다! 자동차 실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선 생각해보셨나요?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조금 더 주목해주세요!

 

 

  카시트 제대로 착용하고 계십니까?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라 6세 미만은 어린이 보호장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많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자동차에 태울 때 카시트 착용을 필수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볼까요? 아이들 카시트 제대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먼저, 연령에 따라 카시트 종류가 다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부스터 시트'만 착용해도 되고요. 유아의 경우는 유아 전용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카시트 : 3세(몸무게 15kg) ~ 7세(몸무게 22kg)

부스터 시트 : 7세(몸무게 22kg) ~12세(몸무게 36kg)


  

카시트 착용 이것이 궁금하다?

Q. 어린아이를 태울 때 운전하는 부모가 곁에 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보조석에 카시트를 정착해서 태우면 아이도 엄마, 아빠가 바로 옆에 있으니 안정감을 더 느낄 것 같은데요.

A. 충돌사고가 났을 때 조수석의 에어백은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에어백이 터지면서 아이의 얼굴이나 가슴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심할 때는 질식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시트는 반드시 뒷좌석에 설치해 주세요.


Q. 주행 중 아이들이 심심해해서 뒷자리 카시트 앞에 장난감을 둘 수 있는 거치대를 설치했습니다. 괜찮나요?

A. 차가 급정거하거나 충돌이 생기면 거치대에 아이가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거치대에 올려놓은 물건들이 충돌 시 흉기로 변할 수 있습니다.

 

Q. 신생아입니다. 카시트 전방 착용, 후방 착용 어떤 게 올바른가요? 후방으로 착용하면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나요?

A. 신생아부터 돌(몸무게 10kg 미만)까지는 반드시 후방 장착을 해야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머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만약 이런 신생아들이 앞으로 앉으면 자동차가 급정지했을 때 가장 무거운 머리가 화~악 앞으로 쏠리면서 척추, 경추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아직 완전히 뼈와 근육이 단단해지지 않은 아이이기 때문에 상해를 크게 입을 수 있습니다.

13~15개월 등 돌 즈음에 있는 아이들(몸무게 9~13kg) 경우 성장하면서 다리 길이가 늘어나 발이 시트에 닿으면 불편해합니다. 이때는 전방 혹은 후방 둘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되도록 후방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


Q. 카시트 할 때 아이가 벨트를 답답해합니다. 조금 느슨하게 해 주는 건 괜찮겠죠?

A. 벨트는 충격을 받았을 때 아이가 흔들리지 말라고 붙잡아두는 기능을 합니다. 느슨하게 맬 때는 제대로 된 카시트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카시트에 앉힐 때는 어린이의 등과 엉덩이가 카시트에 밀착되도록 바른 자세로 앉힙니다. 안전띠가 제 위치에 잘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잘못하면 안전띠가 아이 목에 걸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Q. 뒷좌석 카시트는 어디에 장착할 때 가장 안전할까요? 운전석 뒤쪽이 사고 시 충격이 덜하다고 들었는데요. 맞나요?

A. 보통 사고가 나면 운전자가 본능적으로 핸들을 본인 쪽으로 꺾기 때문에 운전석 뒤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고 유형은 예측할 수 없을만큼 다양하므로 뒷좌석 중에서 편한 곳에 설치하면 됩니다.  

 

Q. 성인 안전띠를 착용하면 안 되나요?

A. 성인 안전띠는 성인 키에 맞춰 제작된 안전띠입니다. 오히려 사고 시, 아이들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린이 보호장구 사용방법, 성인 벨트 착용 어린이 위험성 실험>

 



  자동차 내 안전사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찜통차 안전사고

 

잊을 만 하면 뉴스 면을 장식하는 여름철 사고가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광주 광산구의 모 유치원 통학 버스 뒷좌석에서 A군(4)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군은 방학 기간 돌봄 교실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에 탄 지 8시간 만에 발견됐다

 

2016년 8월 1일 아시아투데이 기사 발췌 

 

보호자들의 부주의와 무심함 때문에 아이들이 통학 버스나 차 안에 갇힐 땐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전문가는 자녀들에게 '경적을 누르는 법', '전조등 켜는 법', '비상등 켜는 법' 등

3가지를 교육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중 '경적 누르는 법'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안전띠나 카시트에 채워진 아이라면 이런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보호자가 문을 잠그기 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② 차량 내 끼임 사고

 

2012 한국 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2009년 1월~ 2012년 6월)

"승용차량 차체에 의한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 309건을 분석한 결과,

창문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221건(71.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외 차체 내. 외부 부딪힘 46건(14.9%), 외부 바닥으로 추락이 17건(5.5%) 정도였는데요.

 

차량 내 끼임 사고 대부분은 보호자가 어린이를 대신해 문이나 창문을 닫으면서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최근엔 선루프 끼임 안전사고까지 있다고 해요.

이런 사고는 보호자가 각별하게 주의한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다음은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차량 내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사항입니다.

 

<차량 내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사항>

 

1. 차 문을 닫을 때 어린이의 손, 발 위치를 확인합니다.

2. 주행 중 어린이가 신체 일부를 창밖으로 내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3. 문을 열 때는 아이가 착석한 상태인지 확인 후 문을 열어 추락사고를 예방합니다.

4. 어린이가 앉아있는 쪽의 문과 창문은 가급적 잠금장치를 걸어 둡니다.

5. 어린이가 탑승하는 경우 반드시 어린이용 카시트를 착용합니다.

6. 화상 위험(라이터)이 있는 물품은 아이들 손이 닿는 곳에 두지 않습니다.

7. 삼킬 위험이 있는 물품 역시 아이들 손이 닿는 곳에 두지 않습니다.

8. 영.유아의 경우 뒷좌석 카시트 옆에 되도록 보호자가 동반해서 앉습니다.

9. 보호자 없이 어린이를 차 안에 혼자 두지 말고 어린이가 차 안을 놀이 장소로 인식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자동차를 타면 아이들의 경우, 놀러 간다는 생각에 들뜨게 됩니다.

차 안을 놀이 장소로 인식하면 안 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안전은 불편한 겁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이 익숙해질 때까지 습관을 들여야죠.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

안전을 항상 생각하며,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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