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가다 보면 자주 만나는 문구들이 있어요.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겨우 졸음에 목숨을 거시겠습니까?"

"졸음운전, 목숨 건 도박입니다."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저 문구들만 봐도 잠이 확~ 깰 정도인데요. 

추석 연휴 때 장거리 운전하는 분들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게 졸음운전이죠.  

안전한 귀성길, 귀갓길을 위해 졸음운전 예방법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당신은 안전하십니까?

 

 

추석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 때는 언제일까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면 추석 전날(귀성길)이 추석 다음 날(귀갓길)에 비해 교통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2008년~2014년) 교통사고 현황

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경찰청 교통사고 자료(2008년~2014년)를 분석한 결과, 추석 전날(귀성길)이 추석 다음 날(귀갓길)보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가 많았습니다.

 

추석 연휴 중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이었습니다! 

추석 전날(귀성길)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자의 78.3%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목숨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안전운전 불이행 세부 유형별 교통사고 발생 빈도

이미지 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전체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중 10건 중 5건이 '피로·졸음(47.8%)'에 따른 사고가 가장 잦았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졸음운전'!

고속도로에서 만나던 졸음운전 경고 문구가 허투루만 보이지 않는 이유겠죠.

 

 

  졸음운전 = 음주운전! 졸음운전의 위험성



많은 전문가가 졸음운전을 음주운전에 비교합니다. 그것도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졸음운전이 위험하다고 말하는데요.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주 사고 분석 결과, 졸음운전의 치사율은 다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률은 음주운전보다 12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100km/h 이상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2~3초 동안 깜빡 존다고 가정할 때, 차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84m를 달리게 되는 셈인데요. 

66km/h로 달릴 경우 대략 60m를 운전자 없는 상태에서 달리게 되지요. 

 

게다가 졸음운전 시에는 사고에 대한 반응도 늦어집니다. 실제로 졸음운전 사고 현장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은 자국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만큼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졸음운전 예방법



자, 이 정도 되니 눈꺼풀이 무거워져도 무시만 할 수는 없죠.

위험한 졸음운전! 미리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졸음운전 예방법

 

운전 중 환기하기

밀폐된 차 안에서 긴 시간 동안 운전하면 내부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합니다. 때문에 뇌 활동이 둔화되어 졸음이 오게 됩니다. 시시때때로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를 쐬어주세요.

 

입 움직이기

껌이나 사탕으로 턱관절을 계속 움직여주면 뇌가 활성화되어 졸음을 쫓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장거리 운전 시 간식거리를 챙기세요.

 

동승자와 대화, 음악을 따라 노래 부르기

똑같은 도로만 보면 졸음이 솔솔~ 이때 주의를 환기할 수 있는 대화나 노래가 뇌를 다시 깨워줍니다.

 

졸음쉼터 이용하기

이렇게 애를 썼는데도 졸음이 도망가지 않는다? 그럴 때는 졸음 쉼터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게 최고입니다.


출처 : 한국도로공사

 

졸음쉼터에서 차를 세우셨다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준비한 '졸음운전 방지 댄스'를 따라 잠시 몸을 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도로공사

 

계속 졸릴 때는 보조 운전자에게 잠시 운전석을 맡기는 방법도 좋겠지요?

그럴 때를 대비해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임시운전자 특약'에 가입해두는 게 좋습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지정된 운전자 외에 다른 분이 운전해도 보상받을 수 있는 자동차보험의 특별 약관이랍니다.



'임시운전자 특약'으로 더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 귀갓길을 준비할 수 있어요.


'임시운전자 특약'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기간만큼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단, '임시운전자 특약'의 보험 기간은 시작일의 0시부터이므로 반드시 보장을 받고 싶은 날, 하루 전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보험계약 체결 전엔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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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안전운전으로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세요.


출처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깜빡 조는 것만으로 큰 사고가 날 수있다. 졸음운전 예방법>,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한국도로공사


[가을철 장거리 운전법] 시리즈 살펴보기

추석 연휴 귀성길 기름값 절약팁-[가을철 장거리 운전법]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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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증후군인가요추석이 다가오자마자 거짓말처럼 날씨가 서늘해졌어요. 

이런 추석 증후군이 또 있죠? 

추석 연휴 동안 직접 운전해 고향을 찾는 분들은 기름값 걱정에 머리가 아프실 텐데요. 장거리 운전에서 부담이 되는 기름값! 지갑 볼 때마다 한숨이 쉬어진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오지라퍼가 기름값 절약팁을 알려드릴게요. 

기름값 걱정도 덜고 기분 좋게 고향을 다녀와요!

 


  지금, 대한민국 기름값은 얼마일까?

 

 

먼저 운전자분들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줄 소식부터 알려드릴게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이 발표한 '국내 석유제품 주간 자격동향'(2016년 8월 4주)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의 판매 가격은 리터당 1,406.7원, 경유의 판매 가격은 리터당 1,203원, 등유는 리터당 786.2원을 기록했습니다. 3개의 기름 모두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데요.


지역별 휘발유 판매 가격(2016년 8월 4주)


단위 : 원/리터


전국 평균 : 1,406.7원 


평균 휘발유 가격보다 비싼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세종', '제주' 지역입니다. 귀성길 중 휘발유를 보충해야 한다면 지나가는 지역을 위 표에서 살펴보고 참고하세요!

 

혹시, 우리 동네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고 있다면?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세요!

 

 

  나도 '연비왕'! 기름값 절약 10계명

 

 

추석 연휴의 귀성길은 어딜 가도 도로 정체가 이어지죠. 그러다 보면 길 위에서 기름이 줄줄 새는 것만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알뜰한 당신을 위해 기름값 절약 수칙을 알려드릴게요.

 

기름값 절약 수칙

 

1. 경제 속도 준수하기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나, 60~70km/h 속도로 주행할 때 연료의 소모가 가장 적다고 해요.

  

2.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 않기

급가속은 엔진 회전수를 높여 불필요한 연료를 소비하게 한답니다.

 

3.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운행하지 않는 데도 자동차 시동을 켜두면 기름 손실이 커요. 잠깐 운전자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시동을 꺼주세요.

 

4. 신호대기 시 변속기어는 중립에 두기

교통안전공단이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신호대기나 도로 정체 시 변속기를 N(중립)으로 두면 한 달에 약 18,000원의 기름값이 절약된다고 해요. 


5. 트렁크 비우기

스페어타이어, 비상용 차량 삼각대 등 안전장비만 갖추고 나머지 짐은 수시로 정리하세요. 또 연료를 가득 채우지 않는 것도 적재량을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6. 내리막길에서 가속 페달 밟지 않기

가속 페달을 밟은 만큼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반대로 오르막길은 미리 평지에서부터 속도를 올려, 관성을 이용해 올라가면 연료의 소모가 적습니다.


7.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교통정보로 되도록 가까운 길을 찾는다면 기름값이 절약되겠죠?  

 

8.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한 달에 한 번은 자동차를 점검해주세요. 공기압이 정상보다 낮으면 연비가 나빠지고 엔진오일도 교체 주기를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알려드린 수칙 중에서 '신호대기 시 변속기는 중립에 두기'와 '트렁크 비우기',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중 공기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게요. 이 수칙들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기름값 절약 수칙,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신호대기 시 변속기는 중립에 두기'와 '트렁크 비우기',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중 공기압 조절은 얼마나 기름값 절약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실험 하나.

신호대기 시 변속기를 중립으로 변경하는 게 귀찮은데, 기름값 절약에 효과가 있나요?

신호대기 시 1분간 연료 소모량 비교


신호대기 시 변속기를 중립으로 변경해서 운전한다면 한 달에 약 18,000원 정도의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 금액 환산 기준 : 서울 시내 운전자 1일 신호대기 평균 횟수 63회(한 달 1,890회), 휘발유 리터당 2,000원

 

 

실험 둘.

타이어 공기압은 연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타이어 공기압 영향 비교 (60km/h 정속 주행 시)


공기압이 10% 감소할 때마다 약 1.5%의 연비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공기압은 자연 상태에서 한 달 동안 약 3% 정도 감소합니다. 그러니 만약 6개월 동안 공기압 점검을 하지 않았다면 약 18% 정도가 감소하여 최소 약 6,000원을 낭비한 셈이에요.  

*  금액 환산 기준 : 서울 시내 운전자 1일 평균 주행거리 38km, 휘발유 리터당 2,000원

 

 

실험 셋.

트렁크에 실은 짐이 무거울수록 연비에 안 좋을까요?

적재중량 영향 비교 (일반 주행 시)


자동차에 적재량을 줄이면 그만큼 연비가 좋아진다는 게 실험으로 드러났는데요.

골프백 하나가 10~15kg, 휘발유 30L가 약 22kg입니다. 트렁크에 짐을 비우고, 조금만 신경을 써서 30~35kg 정도 줄일 수 있다면 한 달에 기름값 2,25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금액 환산 기준 : 서울 시내 운전자 1일 평균 주행거리 38km, 휘발유 리터당 2,000원

 

 

 

'몇천 원 아끼자고 애를 써야 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지요.

올바른 운전 습관은 경제에도 좋고, 차에도 좋고, 또 환경에도 좋답니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하기 전에 자신의 운전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오지라퍼도 고칠 점이 참, 많네요. ^^*


참고 : 교통안전공단, <모르면 손해보는 기름값 아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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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시죠? 

낯선 휴가지, 들뜬 마음, 익숙하지 않은 자동차 핸들… 

매년 휴가철에 렌터카 교통사고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30~40대에 비해서 차량 보유율이 낮은 20대가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는 만큼 사고율 역시 높게 나타나는데요.


휴가철 렌터카를 이용할 때 조금 더 조심하면 좋겠죠?



여름 휴가철 20대 운전자 렌터카 사고 위험성

 

렌터카 1당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

이미지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먼저 살펴볼 것은 '렌터카 1당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 그래프입니다.

여기서 1당이란, 1당사자의 줄임말로 사고 발생에 따른 책임이 더 많은 사람(가해자)을 말하는데요. 그래프만 봐도 20대의 비율이 확연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렌터카 1당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본인+타인)


숫자만으로 비교해도 20대 사망자 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3배 정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는 여름철에 더욱 두드러진다고 해요. 실제 20대 렌터카 운전자에 의한 사망자 30%가 6~8월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름 휴가철 20대 운전자 렌터카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이렇게 20대 운전자 렌터카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인을 알면 사고율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겠지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분석에 의하면, 20대 운전자들이 운전 경험이 많지 않고, 또 20대 운전자들이 주로 인파가 많은 행락지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휴가지에선 누구나 마음이 들뜨게 되지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운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참, 한 가지 더 당부를 드리자면요. 20대 운전자들은 비용상의 문제로 자차담보 가입률이 매우 낮다고 해요. 

하지만 사고 발생 건수가 많고 한 번 사고가 나면 큰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에 일주일 기준으로 5~1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추가하더라도 렌터카 사용 시에는 꼭 자차담보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도 조심해야 하지만 만일 있을지 모를 사태에도 대비해두면 더욱 좋겠죠?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렌터카를 이용할 때 알아두세요!


 

여름 휴가철에는 렌터카 소비자 피해 사례도 늘어납니다. 어떤 피해가 있는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사례를 통해 살펴볼게요.


사례 1. 예약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요?

A씨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오려고 예약금 20만 원을 내고 렌터카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여름휴가를 갈 수 없어져서 예약을 취소했는데요. 렌터카 업체에서는 여름휴가 성수기 때는 예약 취소를 하더라도 예약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네요. 이의를 제기했더니 업체에서는 10만 원만 돌려줬습니다.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의거해서 전액 환급을 요구했습니다.


사례 2. 이거 과다한 수리비를 요구가 아닌가요?(자기차량손해보험 미가입)

B씨가 렌터카를 운행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사업자가 면책금을 요구해서 50만 원을 지불했는데요.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며 다시 수리비와 수리기간 동안의 휴차 보상금, 감가상각비 등 총 1,000만 원이 청구되었습니다. 

▶ 과다하게 청구된 비용이라 조정이 요구되었습니다.


사례 3. 부당한 수리비 요구인데요?

C씨는 제주도 여행 중에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렌터카를 반납했더니 업체에서 타이어휠 테두리 부분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다며 타이어휠 교환비로 32만 원을 요구했는데요. 렌터카 운행 중에 발생한 스크래치가 아니라고 C씨가 말했지만 업체는 계속 수리비를 요구했습니다. 

▶ 부당한 횡포로 어쩔 수 없이 지불한 32만원을 돌려달라고 업체에 요구했습니다.


렌터카를 빌리기 전에, 계약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렌트할 자동차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렌터카와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첫째'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자동차종합보험(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에 가입된 차량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계약서의 환급 규정을 확인하세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예약한 지 24시간 전에 취소하면, 예약금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할 때는 남은 요금의 10%를 제한 뒤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예약 취소 및 중도 해지 시의 환급 규정을 확인하고 과도하게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규정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셋째자체 규정에 근거를 두면서 과도한 면책금을 강요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면책금' 액수를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째,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세요.

 

다섯째, 렌터카를 인도받기 전에 차량 외부에 흠집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고 그 내용을 반드시 계약서에 적어두세요.

 

렌터카 회사와 피해 분쟁이 발생해 분쟁 해결이 어려울 때는 '소비자상담센터'(전화 : 1372, 홈페이지 : www.ccn.go.kr)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출처 :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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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가 났다면? 운전자 여러분 당황하지 마세요!

뭐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할 필요 없답니다.

삼성화재 보상직원이 알려 주는 대처법만 따라하면~ O.K! 자동차 사고 처리는 이렇게 하면 된답니다. 


자동차 사고 시에 보상 처리 과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보상처리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samsungfire.com/3549



인포그래픽 제작 : 삼성화재 SNS 대학생서포터즈(서울여대 윤혜성, 김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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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지 가능한★ 2016.08.1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골목마다 차들이 줄줄~ 뒤를 봐도 차! 앞을 봐도 차! 차량 행진이네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여름의 핫플레이스 '부산 해운대'입니다.

휴가철의 해운대를 가리키는 표현에는 이런 말이 딱이죠. '물 반 사람 반'.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네요. 해운대 길에서는 지금 '길 반 차량 반'!

주차장 찾아 해운대를 배회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 해운대 주차장에 대한 꿀정보 풀어놓겠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코앞, 공영주차장

 

 

동백공원 공영주차장

 

위치 : 해운대구 우1동 721

주차 대수 : 129대

연락처 : 051-749-7621

요금 : 10분당 300원 / 1일 주차 8,000원 

 

해운대 동백섬 아래 위치한 공영주차장입니다.

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동백 사거리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이 나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까지는 조금 걸어야 하는데요. 바닷가를 산책로 삼아 걷기 때문에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해운대광장 공영주차장


위치 : 해운대구 우동 620-25

주차 대수: 176대

연락처 : 051-743-1984

요금 : 10분당 500원 / 1일 요금 15,000원

 

해운대광장 공영주차장에서는 주차장 언덕만 넘어가면 드넓은 해운대 해수욕장이 펼쳐집니다. 그러다 보니 해운대광장 공영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늘 긴 줄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평일은 좀 넉넉한 편이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글쎄요~ 주차장 입구에나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자! 여기까진 누구나 알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공영주차장입니다.

오지라퍼는 조금 더 고급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해운대구청 주변 공영주차장

 

 

해운대구청 주변 공영주차장


위치 : 중동1로 37번길 일원(해운대구청 앞)

주차 대수 : 31

요금 : 10분당 500원 / 1일 요금 15,000원

 

해운대구청에 민원을 보러 오는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민원을 볼 일이 없겠죠? 

대신~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공영주차장입니다. 평일에도 간단한 업무를 보고 빠지는 차들이 많아 주차 회전율이 빠른 편이랍니다.

 

참, 그거 아시죠? 공영주차장은 주차요금 면제 대상과 할인 대상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다르지만 해운대 주변 공영주차장 면제 대상과 할인 대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면제 대상 

- 공무수행 중인 부산시 소유 차량 

- 우수기업인 인증서 받은 자(3년간) 

- 사회공헌장을 받은 자(3년간) 

- 부산광역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효행 표창자(3년간) 

- 우수납세자 또는 국세청장이 인정한 성실 납세자(1년간) 

- 긴급자동차(소방 및 구급 차량, 그 밖에 대통령이 정하는 차량) 

- 모범근로자증 받은 모범근로자(3년) 


50% 할인 대상

- 다자녀 가정 가족사랑카드에 등재되어 있는 자(승용차, 12인 이하 승합차, 소형화물차에 한정) 

- 경형자동차(배기량 1000cc미만 차량) 

-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차량(월주차 20% 경감) 

- 환경친화적 자동차(월주차 경감 제외) 

-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비사업용 자동차 


면제(1시간 이내) / 50% 할인(1시간 초과, 일일주차, 월주차 시) 

-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 독립유공자의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독립유공자 

- 국가유공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국가유공자 

- 5.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 고엽제후유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적용 대상자 

 

그나마 해운대 해수욕장에 9시 전으로 일찍 도착한 분이라면 공영주차장 이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지런한 건 아니죠. 

집에서 아침 먹고, 아이 챙기고, 물놀이 준비물을 챙기다 보면 12시나 되어서 도착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럴 땐 과감히 공영주차장 포기하고 이런 방법을 써보세요.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민영주차장,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쇼핑몰입니다. 옆 건물을 보시면!

 



아주 큰 주차타워를 가지고 있답니다.


 

 

주차요금 역시 10분당 500원으로 공영주차장 요금과 비슷한데요.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민영주차장이 10분당 1,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무척 저렴하죠?

바닷가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이곳에서 식사하시고 무료주차권 받아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해운대 같은 여름철 핫플레이스에 갈 때는 대중교통이 최고입니다!

그 외 궁금한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주차장 정보는 

해운대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겁고 화끈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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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6.08.0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놀러간다는 사람 주위에 있으면 꼭 이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

  2. 해운대 헤매다 2016.08.0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지금 새이브존에 주차했슴돠! 이런 꿀 정보가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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