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약 2253만 대였다고 합니다. 이 중 국산차의 비율은 91.6%(약 2063만대), 수입차의 비율은 8.4%(190만대)였습니다. 대표적인 고급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하니, 늘어나는 수입차 중 고급차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외제차는 사고에 휘말려 수리 및 정비를 받을 경우 국산차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해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사고가 많으면 추후 자동차보험 갱신시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어요. 그래서 외제차 운전자들은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확하게 수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외제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삼성화재는 외제차 관련 사고가 발생한 고객이 외제차 전문가를 통해 합리적이고, 정확한 차량 수리 관련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난 2011년 9월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강북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8곳(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수원, 안양), 지방 9곳(대전, 청주, 천안, 광주,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전국 17곳에서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차량 정비 경력이 10년 내외의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차량 파손 부위를 점검하고, 최적의 수리 방법 및 대략의 예상 수리비를 고객에게 안내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단, 차량을 직접 수리하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센터에 직접 방문하시면 외제차 범용 진단기를 활용한 전문가의 차량 진단 및 간단한 흠집제거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외제차(자차) 보유 고객 /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의 피해 차량이 외제차인 경우만 서비스 이용 가능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 이젠 온라인에서!



만약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가 인근에 없다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럴 땐 삼성화재에서 지난 12월부터 업계 최초로 시작한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어떨까요? 장소 제한 없이 어디서나 외제차 전문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필요할 때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의 첫 단계는 사고 접수 시 받은 안내 문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내문 하단의 ‘온라인 견적지원 서비스’ 링크를 클릭하면 상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에서 차종과 연식 등 차량 정보와 파손된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접수 완료! 이제 삼성화재에서 걸려올 전화를 기다리면 됩니다. 외제차 전문 견적사가 근무일 기준 24시간 내에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수리 방법과 예상 수리비를 안내할 예정이죠. 이렇게 상담한 후 고객은 원하는 정비소에 수리를 맡기거나, 삼성화재와 제휴 중인 외제차 우수협력업체를 추천 받을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주요 서비스는?



수리견적부터 보상까지 전 과정을 도와드리는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이곳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무료 견적: 글로벌 견적 프로그램으로 사고차량에 대해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무료 픽업: 이동이 어려운 고객을 찾아가는 무료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동 견적지원센터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해당 지점에 한함)


-수리 상담: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사고 부위에 대해 최적의 수리 범위와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보상 상담: 사고로 인한 보험료 할증 여부 및 자기부담금 등의 보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사고 보상처리 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간편 수리: 단순 스크래치의 경우 흠집 제거(폴리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외제차 범용 진단기를 활용해 전자장치를 무료로 점검해드립니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이용 시 확인하세요


-삼성화재 고객콜센터(1588-5114) 사고접수 시, ‘견적지원센터’ 입고를 말씀해주시면 더욱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차량을 직접 수리하는 곳이 아니라,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사고 차량을 진단하고 삼성화재 우수협력업체 기준으로 예상견적을 산출해드리는 곳입니다. (고객님께서 동의하실 경우 외제차 우수협력업체 입고를 도와드립니다.)


-견적만 알아보시는 경우에는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않습니다.



▶대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방문기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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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털 사이트에서는 ‘오이먀콘(Oimyakon)’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렸습니다. 오이먀콘은 북극점에서 약 3,000km 정도 떨어진 시베리아에 위치한 러시아 마을입니다. 한겨울 평균 온도는 영하 50도! 관측 이래 최저 기온은 무려 영하 71.2도에 달해 마을 사람들은 평균 온도(영하 50도)만 돼도 날이 풀렸다고 느낀다고 해요. 오이먀콘의 추위, 어느 정도 인지 상상이 되시나요?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입김도 순식간에 얼어붙어 서리가 될만큼 강력한 추위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과연 세차가 가능할까요? 


오이먀콘 보다 덜 추운 한국만 해도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세차를 미루기 일수인데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 차량에 묻은 오물이나 먼지는 얼어붙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세차하기 굉장히 까다로운데요. 겨울철 세차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께 삼성화재에서 겨울철 세차 관련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세차 STEP 1 – 시작은 온도 체크부터



겨울철 세차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온도입니다. 세차 도중 물이 얼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기온이 영상일 때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교차가 심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세차 도중 차량 표면이 얼 수 있으니 세차 후 남은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겨울철 세차 STEP 2 – 차량 바닥도 꼼꼼히! 



눈이 내리는 날엔 도로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 곳곳에 뿌려지는 굵은 소금 같은 가루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염화칼슘인데요. 이는 도로 위의 얼음을 녹여 미끄러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차량을 부식시킬 수 있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달리고 나서 잔여물을 제때 제거하지 않는다면 차량이 부식될 위험이 있으니 눈길 주행 후에는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겨울철 세차 STEP 3 – 따뜻하게 녹여줘 



밤새 맺힌 이슬이 얼어 차량 표면에 서리로 남아 얼어있다면 차량 청소는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언 채로 청소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흠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인 세차에 앞서 차량을 예열하는 단계를 거쳐 표면에 자리 잡은 얼음을 어느 정도 녹인 다음 청소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철 세차 STEP 4 – 실내 청소도 꼼꼼히 



오랫동안 차 안을 비우고 다시 탑승했을 때 차량 내부와 시트에서 느껴지는 찌릿한 차가움, 다들 느껴보셨죠. 히터를 사용하면 틀지 않을 때 보다 먼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청소할 때 특히 시트와 바닥을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겨울철 세차 및 차량 관리, 추워서 혹은 귀찮아서 미뤄만 왔다면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꿀팁과 함께 오늘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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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랫동안 위시 리스트에 담아 두었던 운동화 하나를 인터넷을 통해 주문했다. 장기간 정가를 유지하며 높은 콧대를 꺾을 줄 모르더니, 대대적인 연말 세일 앞에서는 고고한 기개도 별수 없었나 보다. 연말 특별 쿠폰 할인에 5개월 무이자 할부가 더해지니, 주머니 사정에 걸맞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변모한 운동화를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했다. 


게다가 신데렐라의 구두처럼 내게 꼭 맞는 신발 사이즈, 단 하나만 남아 있었으니 두 말 할 필요 없이 이건 날 위한 ‘합리적 구매’라 자처하고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한 ‘주문하기’ 버튼으로 가져갔다. 결제 후 운동화가 무사히 집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이틀 남짓, 세상 참 편해졌다.


그 날 오후, 평소에 ‘드림카’를 위해 부단히 알뜰살뜰 저축하던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성이면 감청이라고 했던가. 꿈에 그리던 중형 세단을 위한 자금이 드디어 마련됐는지, 지금 자동차 전시장으로 향하는 중이라고 했다. 아마 연말연시 이벤트 프로모션을 더하면 꽤 괜찮은 가격으로 새 차를 주문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는 말을 끝으로 친구와 통화를 마무리했다. 


몇 시간 후, 친구로부터 볼멘 메시지가 날아 들어왔다. 내용인즉슨 원하는 모델은 지금 주문해도 3개월이나 대기해야 하는 데다, 다음 달 부모님과 가족 여행을 앞두고 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브랜드 전시장을 둘러보다 결정하지 못하고 집을 향해 쓸쓸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는 것.


위로의 몇 마디 답장을 보내고 문득, ‘자동차도 온라인으로 팔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직 중이라면 귀하디귀한 월차를 내고 이곳저곳 발품 팔며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영업사원의 친절한 안내에 꼭 사야 할 것만 같은 마음의 갈등이 들지 않아도 될 텐데. 시간이 비는 김에 자료를 좀 찾아보니 이미 해외에선 온라인 자동차 판매가 보편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것도 무려 BMW, 폭스바겐(Volkswagen), 볼보(Volvo), 재규어(Jaguar) 등 굵직한 제조사들이 간편한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중이었다.




다소 의구심이 드는 것이 치킨이나 운동화도 아닌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를 선뜻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수요는 어마어마하게 컸다. 내수 판매만으로도 웬만한 국가보다 많을 중국의 경우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광군제(光棍節)에만 무려 10만 대의 자동차가 온라인에서 팔렸다고 한다.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포드(Ford)에서는 중국의 알리바바(Alibaba)와 손을 잡고 ‘자동차 자판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자동차 미니어처를 뽑은 후 실제 모델과 교환하는 방식을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주차장을 여러 층 쌓은 빌딩에서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자동차를 고른 뒤 구매하는 형태다. 선택을 하고 나면 마치 자판기에서 음료수 캔 꺼내듯 내 차가 1층으로 내려온다. 그저 상상 속의 일로 웃어넘길 정도는 아닌 것이 우리는 지금 티셔츠도 자판기로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내 온라인을 통한 자동차 판매량은 온라인 판매 서비스 초기보다 무려 65.5%나 늘었다고 한다. 작년에만 무려 총 100만 대의 자동차가 온라인으로 팔려 나갔는데 총 판매 금액은 1,007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6조5,000억 원에 달한다. 참으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놀랍게도,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온라인으로 자동차 판매가 이루어졌다. 각종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이른바 ‘테슬라 열풍’을 빚었던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Tesla)는 자사의 보급형 모델인 ‘모델 3(Model 3)’의 예약을 모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받았었다. 고객이 견적을 내고 금액을 지급하면 모든 절차가 끝나는 간편한 시스템을 통해 딜러 영업망을 거치지 않고 예약은 물론 출고까지 진행된다.


테슬라 외에도 단발성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도한 업체가 몇몇 있다. ‘한국지엠’은 2017년 8월에 온라인오픈마켓 ‘옥션’과 함께 ‘더 뉴 아베오’ 10대를 판매했다. 준비된 10대가 동나는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1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500만 점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었기에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 이처럼 열띤 반응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딜러의 판매권 논란으로 인해 단발성 행사로 마무리하게 됐다. 재규어 코리아 역시 온라인을 통해 자사 모델 ‘’XE’ 20대를 권장소비자가격보다 700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해 불과 3시간 만에 모두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르노삼성은 타사의 성공, 실패 사례를 거울삼아 소셜커머스와 짝지은 플랫폼이 아닌 딜러영업망과 연계한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e-쇼룸을 야심 차게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통해 르노삼성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장난감처럼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홈페이지 상단에는 모델, 구매, 서비스 등 3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e-쇼룸의 작동방식은 아주 간단한데, 먼저 원하는 모델을 고르면 컬러 선택으로 넘어가고 내 차의 이미지를 360도 돌려가며 꼼꼼히 살필 수 있며 마지막 단계는 실내 옵션을 정할 수 있다. 선루프와 블랙박스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할부와 일시불 등 구매방법을 정해 최종 견적을 내면 모든 게 끝! 굳이 종이로 된 카탈로그를 뒤적일 필요 없이 앉아서 5분 만에 모든 걸 해치울 수 있다.. 


물론 온라인 구매가 가진 맹점도 있다. 자동차를 잘 모르는 상태라면 반드시 대면 상담이 필요한데, 앞서 얘기한 온라인 사례들은 이 부분에서 약점이 있었지만 르노삼성 경우 e-쇼룸 홈페이지 오른편에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즉시 전문 상담 인력과 메신저를 통해 1:1 상담할 수 있다. 이달 신차구매 혜택이나 내 집과 가까운 전시장 위치 등, 각종 서비스를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자동차 온라인 판매는 한시적 깜짝 이벤트가 아닌 점차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엔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를 스마트폰으로 살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너무나도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인 수단 중 하나다. 올해 초 복귀하는 폭스바겐도 다음카카오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판매 과정을 단순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과연 자동차 구매 형태는 어떤 식으로 진화해갈지, 또 기존의 영업 생태계는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궁금하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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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다행히 주말에 점차 기온이 회복된다고 하지만, 1분 1초를 1시간처럼 느끼게 하는 추위 앞에선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도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동차도 사람만큼 추위를 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영화 속 말하는 자동차처럼 의사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여러 증상이 누적되면 몸져눕고 마는 건 사람과 똑같습니다. 소중한 자동차가 몸살을 앓는 일 없도록,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의 이대호 대표에게 각 증상별 진단 및 해결법을 들어보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 내 모든 기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심장’입니다. 그런데 겨울철이 되면 유독 배터리가 방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의 화학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보온을 위해 옷가지를 끼워넣는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보온 효과는 있겠지만 자칫 엔진룸의 다른 장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배터리 체결 상태나 부식 부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단자 등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 것 같다면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단자는 모두 공구로 단단히 조여보는 건 어떨까요. 




스노우 체인은 겨울철 눈이나 도로가 얼었을 때 차량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눈길에선 든든하지만 평지에서 사용하면 빠르게 마모되고 운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을 벗어나면 즉시 스노우 체인을 탈착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는 모델에 따라 시동을 끈 후에도 여전히 전원이 유지되는 유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주차 중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시동을 걸지 않고 방치했다간 배터리를 방전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배터리가 방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가급적 시동을 끄면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하고, 여의치 않다면 세이브 기능을 추가해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량이 출고될 때 냉각수는 기본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할 때 냉각수 관리는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냉각수의 부동액도 시간이 지나며 변질될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종종 천이나 휴지를 넣어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묻어나는 색이 녹색 이외의 색이라면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노우 체인 대용으로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바로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에 비해 홈이 많이 파여진 게 보이시죠? 바퀴 트레드가 눈을 움켜쥐듯 바닥에 닿으면서 운행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팁 하나 더! 2륜 구동 차량에 윈터타이어를 체결하실 땐 4바퀴에 모두 체결하면 좋겠지만, 타이어 보관의 문제나 비용 등의 부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차량의 구동 바퀴가 전륜이냐 후륜이냐에 따라 구동축 바퀴에만 체결해도 됩니다.





추운 날씨에 와이퍼를 작동하면 와이퍼와 유리가 습기에 의해 얼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경우 모터와 차유리, 와이퍼 모두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주차하실 땐 되도록 와이퍼를 세워서 주차하셨다가 운행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운행 전에 와이퍼를 한 번 세웠다가 운행하시면 됩니다.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항상 친절하고 정직하게 영업하는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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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만 2개 달렸다고 해서 다 같은 모터사이클(바이크)이 아니다. 개성 또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사실! 오늘은 다양한 모터사이클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온로드(포장도로)


▷스쿠터


스쿠터는 보편화 된 바이크의 종류 중 하나로 가격이 저렴하고 연비가 좋다. 기어 변속 없이 스로틀(악셀)을 당기면 가고, 브레이크 레버만 잡으면 멈추기 때문에 조작법이 단순해 초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배기량은 보통 50~125cc이며 최고 시속은 100km/h 안팎, 초반 가속이 경쾌한 편이어서 도심지 또는 단거리 이동용으로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N-max / 보이져 / PCX 등이 있다.



▷빅스쿠터


스쿠터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출력과 편의성의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각 제조사에서는 기존의 스쿠터 형태에서 배기량과 편의성을 추가한 모델들을 잇달아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모델이 많아지면서 빅스쿠터 또는 맥시스쿠터로 불리는 장르를 형성하게 되었다.




빅스쿠터의 배기량은 대부분 250~900cc 이하이며, 최고속은 시속 130~200km/h까지 다양하다. 고배기량의 경우 초 중반 가속력이 웬만한 자동차보다 빠르고 바람을 막아주는 커다란 윈드 스크린, 열선 그립/시트, 넓은 수납공간 등의 강화된 편의성까지 더해져서 도심지에서는 물론 교외 중장거리 주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T-max / 보이져250 / C650 시리즈 등이 있다.



▷언더본


‘언더본’이라는 단어는 원래 바이크의 프레임(차체)의 형태를 일컫는 것으로, 핸들과 시트가 연결되는 부분이 무릎보다 아래쪽으로 낮게 연결되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개념을 적용하면 스쿠터까지 모두 언더본에 포함되나 편의상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만을 언더본으로 부르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배달용 바이크 ‘시티100’ 의 형태로 수동기어 변속형태이지만 클러치를 잡을 필요가 없는 타입의 200cc 이하 바이크 모델들이 이에 속한다.


언더본은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든 바이크 장르 중, 연비가 가장 좋으며 조작법은 일반적인 수동기어 방식보다는 간편하지만 스쿠터 보다는 복잡하다.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비 또한 적게 들기 때문에 배달 업종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비즈니스 모델이라고도 한다). 자체 수납공간은 거의 없지만 앞뒤로 수납공간을 장착할 수 있어서 대부분 추가 장착하여 사용한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씨티에이스 / 커브 / 크립톤 등이 있다.



▷모페드



50cc 미만의 엔진을 가진 초저배기량 바이크로, 자전거에 작은 엔진을 장착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볍고 유지보수가 쉽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나 국내에는 거의 유통되지 않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모델로는 TOMOS 가 있다.



▷투어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행(투어)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바이크를 말한다. 대부분 수동변속 기어를 채택하고 있고 800~2000cc의 높은 배기량을 가진다. 최고속은 시속 200~300km/h까지 나오며 중속 토크가 두터운 편으로 여유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주행을 위해 조절식 대형스크린, 탈부착 가능한 캐리어(수납용)백, 열선 시트/그립, ABS, 트랙션컨트롤, 오디오시스템, 히터까지 편의장비가 가장 많이 장착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도 피로감이 적은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지만, 차체가 크고 연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도심 또는 간편한 근거리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바이크 금액도 매우 고가에 속한다). 대표적인 모델은 골드윙 / K1600GT / FJR1300 등이 있다.



▷네이키드


일반적인 매뉴얼 바이크(수동기어변속 바이크) 중에 사이드 카울(외장)이 없이 엔진부가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모델들을 통칭한다. 바이크의 표준 형태이기 때문에 매우 많은 모델들이 이 장르에 포함되며 배기량 또한 50cc ~ 1600cc 까지 다양하다.

 

엔진부가 드러나 있기 때문에 정비성이 좋으며, 기본적으로 조작성과 주행 포지션도 편한 편이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CB400시리즈 / MT-09 / R1200R 등이 있다.



▷레플리카



아스팔트 경주용 바이크를 모방하여 만든 스포츠 바이크로 레이서 레플리카, R차, 슈퍼바이크 등으로도 불리운다. 


빠르게 달리는 목적으로만 설계되었기 때문에 조작이 가장 까다롭다. 핸들이 시트높이까지 내려와 있고, 핸들 타각이 매우 좁으며 시트는 딱딱하고 텐덤 시트(동승자 시트)는 동승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작고 불편하다.


고성능 엔진 때문에 여름이나 저속 주행을 하면 허벅지가 익는다고 할 정도의 높은 발열량을 가지고 있다. 고출력인 관계로 연비도 좋지 않고, 스로틀을 조금만 돌려도 앞바퀴가 들릴 정도로 가속되기 때문에 컨트롤이 쉽지 않다. 시트 포지션도 적극적인 전경자세로 장거리 운행시 매우 불편하다. 바이크 가격 및 유지비 또한 여러 장르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렇게 불편한 바이크지만 각 메이커의 대표모델로 얼굴마담은 물론 기술발전의 척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빠르게 달리고 잘 서며, 날카롭게 돌아나가는 바이크 본연의 목적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제 장점을 살펴보자. 최고속은 시속 300~330km/h 정도이며, 흔히 말하는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2초대로 어마어마한 가속력을 지니고 있다. 브레이크 또한 강하고 컨트롤성이 좋은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잘 선다. 또한 야생마 같은 파워를 조절하기 위해 트랙션컨트롤, 윌리컨트롤, ABS 등 최신의 전자장비가 투입되어 빠르면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레이스 머신을 복제한 것이기 때문에 외관도 유선형의 공격적인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로 멋진 자태를 뽐낸다. 이 디자인 때문에 레플리카에 맹목적인 환상을 가지고 입문하는 라이더도 적지 않을 정도다. 


화려하지만 불편하고, 고성능이지만 위험한, 극단적인 양면성이 레플리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YZF-R1 / S1000RR / CBR1000RR 등이 있다.



▷크루저


흔히 ‘아메리칸 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장르의 바이크를 말한다.


할리 데이비슨 사(社)의 모델들로 대표되는 이 장르는 바이크의 기계적 효율성 보다 감성적인 측면을 중시한다. 800~2000cc의 배기량이지만 대부분의 실제 주행능력은 500cc 네이키드 모델 수준이다. 바람을 막아줄 스크린이 없어 100~130km/h 이상 달리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배기량에서 나오는 배기음의 울림과 고유의 진동, 생각보다 양호한 연비, 그리고 바이크 자체의 필링에서 오는 매력에 빠져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장르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스트리트 글라이드 / 헤리티지 소프테일 클레식 / 스포스터 / 볼트 등이 있다.



▷모타드


오프로드(비포장도로) 바이크에 온로드 휠과 타이어를 장착하여 포장도로를 달리는 장르이다. 토크가 매우 좋은 엔진 특성과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한 새시로 윌리, 잭나이프, 슬라이드 등 익스트림한 주법이 가능하다. 중저속에서 특히 민첩한 특성도 가지고 있다.


최고속은 시속 200km/h 이상이나 일반적으로 시속 80~160km/h 영역에서 주로 주행하게 맞춰져 있다. 연비는 좋지 않으며 국내에는 정식 수입 모델이 아직 많지 않은 상태이다. 서류 발급이 안 되는 것들도 있으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이점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카페레이서


20세기 중반 영국 라이더들이 카페에 모여 당시 바이크들을 경주용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하여 공도레이스를 하던 스타일의 바이크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도 카페레이서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관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클래식 바이크를 좀 더 레이스에 적합하게 튜닝한 것이다. 레이스 목적이기 때문에 포지션은 불편하지만 클래식 바이크의 디자인과 레이스의 날카로움이 더해져 엣지 있는 스타일을 창조하기 때문에 멋을 중시하는 라이더가 도심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에 적합하다.


배기량은 125cc부터 1300cc까지 다양하며, 성능이나 편의성 보다는 바이크 자체에서 풍겨오는 감성과 디자인에 집중한다. 라이더의 복장 또한 검정 가죽재킷에 워커, 반모에 비행안경, 스카프와 가죽장갑 등 바이크에 맞추는 것이 정석이다. 대표적인 양산형 카페레이서 모델은 R-nineT / GT1000 / SR400 카페레이서 등이 있다.



▶오프로드(비포장도로)


▷멀티퍼포즈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달릴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들을 말한다. 듀얼퍼포즈 장르라고도 한다. 멀티퍼포즈 바이크들은 대부분 수동기어 방식의 네이키드 형태였으나 최근에는 빅스쿠터 멀티퍼포즈 모델들도 출시되었다. 




포장 도로와 비포장 도로 모두를 달릴 수 있지만 양측 모두 완벽하게 달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게 보면 ‘전천후’ 나쁘게 본다면 ‘어정쩡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R1200GS / 슈퍼테네레 / X-ADV 등이 있다. 



▷모토크로스


모토크로스는 오프로드 트랙을 타는 바이크 장르를 말한다. 흙으로 이루어진 정해진 트랙을 빨리 달리도록 만들어진 바이크다. 트랙에 점프 코스가 필수로 있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충분히 완충을 할 수 있는 서스펜션(완충장치)이 특징이다. 배기량은 50cc ~ 700cc로 다양하다. 경기용이기 때문에 대부분 라이트와 셀모터(엔진스타트 모터)가 없는 것 또한 특이사항이다. 대표모델로는 FC450 / YZ450F / CRF450R 등이 있다.




▷엔듀로


비포장 산길을 달리는 오프로드 바이크로 불규칙한 산악지형을 잘 달릴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대략적인 외관은 모토크로스와 비슷하나 프레임의 특성, 서스펜션 세팅 등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다르다. 외관상 모토크로스와 구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헤드라이트와 셀모터의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모토크로스 중에도 셀모터와 라이트가 있는 모델이 있으므로 100% 확실한 방법은 아니다) 모토크로스에 비해 엔진의 저속 영역이 강하고 질기다. 대신 최고속은 느리며 승차감이 좀 더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모델로는 FE450 / WR450F / CRF450X 등이 있다.




▷트라이얼


마지막으로 트라이얼 장르에 대해 알아보자. 트라이얼은 바위를 타는 오프로드 바이크로 생각하면 된다. 바위 등 큰 장애물에 적합한 타이어와 자전거 형상의 가벼운 차체, 그리고 높은 저속 토크로 큰 장애물을 넘어가는 목적으로 제작된 바이크다. 장애물을 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앉아 있을 일이 거의 없어 대부분 시트가 생략된 것이 특징이다. 아직 국내에는 유저가 많지 않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evo-250 / contact-250 등이 있다.



이상으로 바이크의 다양한 장르를 알아보았다. 조금 더 세분화 할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대체적으로 통용되는 장르의 범주라는 측면에서 나누어보았다. 바이크 입문을 하거나 새로운 장르로 기변을 할 경우 해당 장르의 특성을 잘 이해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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