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지금 여의도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그 이유야~ 다들 아실 테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죠? 일단 여의도 맛집에서 배부터 든든하게 채우고 '벚꽃' 구경하러 가 볼까요?

 

 

여의도는 지금 벚꽃만발~ 화제만발~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축제기간 : 2015년 4월 10일 금요일~4월 15일 수요일 
장소 :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

   ※ 교통 통제 : 2015년 4월 7일 수요일 12:00~4월 16일 목요일 24:00
   ※ 문화 행사 : 2015년 4월 10일 금요일~4월 15일 수요일(6일간)

개막식 : 4월 10일 금요일 

 

매년 화사한 봄을 알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그런데 축제 시작하기 전부터 벚꽃이 화제만발합니다! ^^*

앞다퉈 핀 벚꽃 덕분에 푸른 하늘이 안 보일 정도인데요~ 비라도 한 차례 오면 우수수~ 모두 떨어질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벚꽃이 만발한 여의서로엔 식당에 없다는 사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미리미리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오지라퍼 여의도 일대 맛집을 모두 뒤졌습니다!

 

그래도 좀 부족하지만~ ^^:

여의도는 크게 두 부류 사람들이 일하고 있죠. "방송맨" 그리고 "금융맨".

여의도 공원을 기준으로 그 위에는~ '방송가 '사람들이, 그 아래론 '금융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식당도 그렇게 나뉘는데요.

 

'여의도 맛집'은?

 

1.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IFC몰' 식당

2. 후다닥 빨리 먹기 좋은 '방송가' 식당

3. 여유로운 카페거리!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볼까요?

 

 



젊은 금융맨의 입맛을 사로 잡은 IFC몰


 

여의도 역에서 5분 거리! 높은 건물들 사이로 'IFC몰(IFC MALL)'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름에 '몰'이 붙어 눈치를 채셨겠지만, 쇼핑몰입니다.

 

 

쇼핑과 영화 그리고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쇼핑센터인 거죠~

그런데 이 쇼핑몰, 참 한~산합니다 ^^*  슬슬 돌아다니기 좋다는 이야기죠. 

(오지라퍼는 평일에 갔어요! 참고 참고!)

 

 

그리고 지하 3층까지 쭉쭉 내려가면~ 이렇게 식당 골목이 나타나는데요.

일반 밥집과 다르게 고급지고 세련됐습니다.



딱! 점심시간에 맞춰 갈 탓일까요? 여기도 줄~ 저기도 줄~ 줄줄줄 이네요.

그런데 오지라퍼는 벚꽃도 보러 가야 하고 시간이 없거든요. 그런 분들에겐 식당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또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푸드코드'가 제격이죠?

 

 

'IFC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마켓이 있으니~  바로 시장처럼 도시락을 살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간단한 과일도 살 수 있고요.

자~ 그럼 어떤 도시락이 있는지 슬쩍~ 구경해 볼까요?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비빔밥, 한식 도시락 모두~ 한 자리에 있습니다.

요거 하나 사서 벚꽃 축제장으로 가면~ 콜! 도시락 싸려고 재료 준비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되죠. 먹을 만큼만 포장해서 가져가면 돈도 아끼고~

 

 

물론, 보통 쇼핑몰처럼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일반 푸드코트랑 비슷해요~ 가격도 대충 비슷한 것 같고요. 



자, 그럼 주문 해 볼까요?



우와~ 이것도 맛있어 보이고! 저것도 맛있어 보이고! 간식거리도 넘쳐 나네요.

오지라퍼가 주문한 것은 덮밥 종류입니다.

 

 

 

푸짐한 한 그릇~ '푸드코트'답게 빨리 나왔어요. 

식사가 급할 땐 한 그릇 음식이 제격이죠. ^^*

 

 

한 숟가락 얼른 뜨고~ 배 든든하게 채우고~  벚꽃 현장으로 가 볼까요?

 

 

 

여의도 카페거리를 아십니까?


 


여의도 KBS 본관 맞은편에 있는 '더샵' 건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건물 1층엔 카페들이 즐비해 있는데요~  

 

 


카페거리 못지 않게 야외에서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여의도 대표 낭만 거리 중 하나인데요.

 

 


물론, 프렌차이즈 대형 카페들도 있지만요.

사람들 붐비는 곳에 있다 보면 조용한 장소가 그립기도 하죠.

평수는 작지만 이렇게 소박한 카페에서 한숨 돌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아는 카페가 또 있어요!

 

KBS로비, 카페 : 싸고 맛있어요

 

 

복잡복잡한 카페보다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KBS 로비를 찾아보세요!

 

샌드위치, 음료 등 먹을거리까지 다양하게 있답니다.

 

 

  

시간이 금!  방송가 사람들 단골 맛집은?



방송가 사람들이 자주 가는 음식점 골목! 어때요? 보통 직장인 식당골목이랑 비슷하죠?

설렁탕, 순대국, 비빔밥집 등등~ 골목 안에 모든 음식점들이 모여 있답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요. 마음 편하게 앉아서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자! 든든하게 배 채우셨죠?

 

그럼 금강산… 아니 벚꽃 구경하러 가 볼까요?



 

봄꽃 축제 배치도를 확인 잘 하시고요~ 아름드리 벚꽃나무 따라 예쁘게 걸으세요~

 

 

 

 

활짝~ 핀 벚꽃들… 마음껏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오지라퍼 평일에 갔다 왔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시간이 되신다면 주말보다 평일을 강추합니다!

마음껏 봄을 즐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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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ieu Kim 2015.05.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의도에서 본격적으로 봄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대표적인 봄축제이죠?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알고 계시죠? <여의도 벚꽃축제> 때 교통상황… 미리 알고 출발하세요!

 

 

 

여의도 교통통제 상황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축제기간 : 2015년 4월 10일 금요일~4월 15일 수요일 
장소 :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

   ※ 교통 통제 : 2015년 4월 7일 화요일 12:00~4월 16일 목요일 24:00
   ※ 문화 행사 : 2015년 4월 10일 금요일~4월 15일 수요일(6일간)

개막식 : 4월 10일 금요일 

 

 

매년 화사한 봄을 알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널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여의도 봄꽃축제가 펼쳐집니다.

 


자~ 그럼 주변 교통상황을 좀, 살펴볼까요?

 

<교통통제 : 4.7() 12:00~4.16() 24:00>

 

전면통제 구간(24시간 통제)

- 서강대교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여의서로/1.7Km

-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한강둔치 하부도로/1.5km

 

부분통제 구간

- 국회 북문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평일 :10:00~익일 06:00 통제/·일요일:24시간 통제

 

- 여의하류IC 국회남문 진입 부여의2교 북단340m

평일 12:00~익일 06:00 통제/토·일요일:24시간 통제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플래카드 60여 개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축제 당일에는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80여 명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점!  

이렇게 대대적으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면 기존 다니던 버스들은 어떻게 되나요?


 

 

여의도 버스 노선 어떻게 변하나

 

여의도 벚꽃축제 구간, 막차 시간 확인하세요!

 

벚꽃축제 절정기인 10~11일(금, 토요일), 여의도를 경유하는 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까지 연장한다고 해요.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입니다.

 

<교통편>
     ○ 지하철
        - 9호선 국회의사당역(1, 2, 3, 6번 출구) 도보 5분
        - 2호선 당산역(4번 출구) 도보 30분
        - 5호선 여의나루역(1번 출구) 도보 20분
        - 5호선 여의도역(5번 출구)에서 162, 262, 461번 버스이용 국회앞 하차

 

     ○ 버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 10, 108, 461, 463, 753,1002, 5534, 5615, 5618,5633, 5713,                                                        6623, 7007-1, 7613
       - 국회의사당 : 108, 153, 461, 463, 1002, 5615, 5618, 6623

 

 

막차가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오전 1시 20분 차고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은 오는 11~12일 주말 동안 164회 증회 운행합니다.

단, 지하철은 연장 운행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의 경우 봄꽃축제가 열린 토요일 오후 2~3시에 가장 많은 승객이 여의도에 하차했으며, 이날 오후 5~6시 가장 많이 떠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의도 봄꽃축제엔 아무래도 교통통제로 혼잡합니다. 이럴 때 차는 집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최고죠!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서울교통상황 스마트폰 앱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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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tvN의 대표 예능,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드디어, '꽃보다 할배'들이 그리스에 입성했습니다.

제작진이 공개한 '파르테논 신전' 앞의 단체 사진을 보니~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그런데 '파르테논 신전'의 주인은 누굴까요? 

 

 

파르테논 신전은 어~디?!

ⓒ김진철


그리스 대표 신전이죠~  그리스라고 하면 늘~ 떠오르는 신전, '파르테논'입니다.

 

잘~ 빠진 파르테논의 실루엣은 서양 문화의 상징입니다.

아테네 제국의 지원을 받아 지어진 '파르테논'은 정확하게 누가 설계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조각가 '페이디아스'가 아테네 여신상을 만들었기에 신전 건축에도 무관하지 않을 거라도 추측하고 있죠.

 

 

Tip

조각가, 페이디아스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입니다.아테네 인 카르미데스(Charmides)의 아들. B.C. 5세기의 클래식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활약기는 B.C. 460~430년경이며 파르테논의 페디멘트, 메토프, 프리즈 등의 조각을 제작하는 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B.C. 435년경 제우스 신전 황금상아 제우스 좌상(분실)을 만들었습니다. 1950년대의 발굴로 제우스 신전의 서쪽에 페이디아스의 공방 자취가 확인되었고, 그로부터 제우스 상의 옷자락의 자형(), 공구, 페이디아스의 이름이 있는 작은 병 등이 나와, 연대도 명백해졌습니다.

 

'파르테논'은 아테나 여신에게 바친 신전입니다. 고대 신전 중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가장 화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조각물은 신전 외부를 장식하던 것들로 종교적 전통, 신화, 아테네의 역사 등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아쉽게도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조각은 이미 오래전에 파괴되어 전해지지 않습니다.

 

파르테논은 집회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두 개의 방으로만 이루어진 이 신전은 아테나 여신상과 다른 아테네의 국가 보물들을 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파르테논 신전, 주인인 아테나는 누구? 

 ⓒ김진철


아테나는 그리스 전역에서 숭배되었던 여신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테나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신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기술을 주관하는 여신으로, 구체적으로는 직물과 요리, 도기, 의술의 신이기도 합니다.


Tip 아테나 탄생

아테나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우스가 어느 날 트리톤 강가에서 갑자기 머리가 아파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헤파이스토스가 도끼를 들고 와서 제우스의 머리를 갈랐고 거기서 아테나가 황금 무장을 하고 태어났습니다. 아테나가 탄생하는 순간에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심하게 흔들리고 범람하였으며 태양이 멈추었습니다.


제우스는 아테나의 탄생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아테나는 분명히 올림포스 신들 가운데 제우스에 이어 제2인자의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 [네이버 지식백과] 제우스의 머리와 아테나 여신의 탄생 신화(아테네-영원한 신들의 도시, 2004.6.30, ㈜살림출판사)

 

 


그럼 명화 속 '아테나'와 신화를 찾아볼까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미네르바>를 살펴보면 아테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가슴에는 괴물이 붙어 있습니다. 무슨 괴물인걸까요? 

바로 메두사입니다. 아테나는 왜 메두사의 머리를 가지고 다니는 걸까요?


메두사는 무척 아름다운 인간이었습니다. 그녀는 포세이돈과 사랑하는 사이였는데요. 하지만 아테나 역시 포세이돈을 사랑하고 있었죠. 삼각관계!  

'아테나' 여신의 마음을 알고 있던 '메두사'는 '아테나'가 보란 듯이 그녀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사랑을 나눴고 이에 분노한 아테나가 그녀를 흉측한 괴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페르세우스를 사주해 메두사를 살해하고 그녀의 머리를 방패에 붙입니다.

 


 

<트로이 전쟁> 승리의 여신 아테나

 ⓒ김진철


루벤스의 명작 <파리스의 심판>을 살펴보면 한 목동이 손에 황금사과를 들고 그 앞으로 세 여신이 경연을 하듯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황금사과를 줄 것'이라는 과제 앞에서 세 여신은 자신을 뽑아달라는 말과 함께 대가를 걸었습니다.

그 중 사과를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날개 달린 꼬마가 다리를 붙잡고 있는 사람! 네, 바로 미의 여신으로 불리는 아프로디테입니다. 아프로디테의 다리를 붙잡고 있는 꼬마는 여신의 아들인 에로스겠죠?

그런데 우리는 '아테나' 이야기를 하고 있죠? 아테나가 어딨는지 찾을 수 있나요? 힌트를 드리면?

 

<아테나의 상징>

- 황금투구

- 메두사 얼굴이 박혀 있는 방패

 

그렇습니다! 투구와 방패를 벗어놓고 서 있는 가장 왼쪽의 여신이 바로 아테나입니다. 

이 장면은 트로이 전쟁의 시발점이 된 '파리스의 심판'인데요.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에게 황금사과를 건네주고 대신 여신의 도움으로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와 사랑에 빠집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미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였죠. 그리스인들은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트로이 원정을 하게 되고 여신, 아테나의 도움으로 승리합니다.

 

 

아라크네를 거미로 만들다

ⓒ김진철


아라크네는 베를 짜고 그 위에 수를 놓는 재주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친구들이 자신의 수놓는 솜씨가 신기에 가깝다고 자꾸 치켜세우자 자신은 아테나 여신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다고 오만을 떨었는데요.

아테나 여신이 노파로 변신을 하고 나타나 그녀에게 겸손하라고 타이르며 신과는 겨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경고하지만 오히려 더 우쭐거립니다. 그러자 아테나 여신이 본래의 모습을 드러냈고 시합을 하게 됩니다. 

베 짜기 시합! 아테나는 베에 근엄한 올림포스의 12 주신의 모습을 수놓았습니다. 이어 베 가장자리에는 아라크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신에게 도전했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간들의 이야기를 수놓았죠.

하지만 아라크네는 제우스가 에우로페나 다나에 등 인간 여인들을 납치하거나 농락하는 장면을 수놓았죠. 결국 화가 난 아테나는 아라크네를 '거미'로 변신시킵니다. 


신화를 읽다보면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데요. tvN <꽃보다 할배 : 그리스편>을 보시면서 그리스와 신화를 엿보고 다양한 모습들까지 찾아보세요!

그럼 더 재미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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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4월 4일 토요일, 하늘을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 8일에 이어 다시 한 번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 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납니다. 12분간 짧게 일어나는 '개기 월식'!  시간과 장소… 꼭 확인해서 붉게 꽃빛에 물든 달을 확인하세요! 

 

 

4월 4일, 개기 월식이란?

 

4월 4일 개기 월식을 앞두고 시끌, 시끌합니다. 그런데 일단 '개기 월식'이 뭔지부터 자세히 알아 볼까요?

 

'개기 월식'이란?

월식은 월면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일 때에만 일어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지구의 본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식이 일어나며, 그림자에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  월식이 일어납니다. 4월 4일이 바로 그런 날인 거죠~ 이 때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만 굴절되어 달에 도달하게 되고, 이 빛이 다시 반사되어 희미한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4월 4일, 개기 월식 시각은 언~제?


12분 찰나 동안 진행되는 '개기 월식' 달은 어디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죠! 단도직입적으로 '개기 월식'시간을 말하자면요~

오후 7시 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 월식이 시작되고요, 

개기 월식은 오후 8시 54분부터 9시 6분까지 12분간 진행됩니다. 이후 오후 10시 45분까지 다시 부분 월식이 진행되고, 5일 자정께 모든 월식이 끝납니다.

 

개기 월식! 달이 붉어 보이나요?

지구의 본그림자에 달이 들어갈 때, 달은 태양 빛의 굴절과 산란 작용으로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보입니다. 즉, 태양 빛이 지구 대기와 부딪히면서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튕겨나가는데, 가장 멀리 퍼져 가는 빨간빛만 달 표면에 도착합니다. 그 때문에 개기 월식 때 달이 붉게 보인답니다.

 

그렇다면 축제처럼 이 '개기 월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4월 4일, 개기 월식 장소는 어~디?


일단 주변 가까운 천문대를 찾아보세요!  '개기 월식일'은 축제 같은 천문 축제이니까요.


게기 월식 행사를 여는 순천만 하늘정원

전남 순천시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 월식 관측 행사를 오는 4일 오후 7시부터 순천만 하늘정원과 천문대에서 개최합니다.


전남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전남 곡성 섬진강 천문대

4일 고흥 우주천문과학관과 곡성 섬진강 천문대에서도 관측 행사가 열리는데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

강원도 양구군에 자리잡은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이날 오후 7∼11시까지 망원경으로 개기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공개 관측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측회에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기념품 200개가 선착순으로 지급됩니다.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

오후 6시 30분 월식에 대한 강연에 이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월식 현상을 관찰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대학원 천문대기과학관

BK21플러스사업팀은 오는 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경북대 제2과학관 옥상 및 주차장에서 개기 월식 공개관측회를 엽니다. 
개기 월식 공개관측회에서는 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월식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형 망원경을 이용해 육안으로 달을 관측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달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어디 달 뿐이겠습니까~ 망원경을 통해 목성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경북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

오후 7시 30분~10시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 월식 현상을 관측하는 무료 공개관측행사를 개최합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개기 월식 공개 시민관측회'를 개최합니다.

 

경남 창원 용지문화공원

'창원시민을 위한 개기 월식 행사'가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됩니다. 개기 월식 강연과 개기 월식 관측, 행성관측, 성운·성단관측, 봄철 은하관측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번 개기 월식을 그냥 넘기면~  다음 개기 월식은 3년 후인 2018년 1월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내일이죠!  4월4일 '개기 월식'이 중요한 천문행사인 거죠! 이 기회 놓치지 마시고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천문대 휘리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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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2월과 3월!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소리에 괴로우셨나요? 고백데이가 지나고 4월에는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지라퍼도 짜장면 맛있게 한 그릇 먹어야겠는데 같이 드실 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될 ‘짜장면 맛집 신성각’으로 초대할게요!



허름(?)하다고 무시는 금물! 오지라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공덕동의 짜장면 맛집으로 출동했습니다! 일부러 1시가 넘은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가게 앞에는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지라퍼는 15분 정도 대기시간을 가졌는데요.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리 작은 짜장면집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지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애타게(?) 기다리다 보니 짜장면 냄새가 솔솔~ 꼬르륵 소리가 진동할 때! 주인장님의 센스 넘치는 글을 보니 웃음이 흘러나와요. 손님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다는 말씀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무려 34년 동안이나 짜장면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나 봅니다. 




드디어 오지라퍼의 차례가 되었어요! 부푼 기대감을 안고 가게 안으로 착석! 자~ 짜장면 곱빼기로 시켜볼까요? 와~ 그런데 가격이 참 착해요. 자장면 4,500원에 탕수육은 13,000원!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죠? 메뉴판도 참 정겹네요. 요즘 이런 메뉴판 쓰는 곳이 있을까요? 또, 카드 결제 안 되는 곳이 있을까요? 신공덕동 신성각은 카드 결제도, 주류 판매도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업시작이 11시 37분이에요. ㅋ 오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게 한쪽으로는 추억 돋는 사진과 물품들이 한가득! 34년의 전통을 지닌 곳이기에 평소에는 보기 힘든 물건들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대형 어항에 골동품(?)들을 모아 놓으니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죠? ㅎㅎㅎ 


 


좌석은 이렇게 생긴 테이블이 달랑(?) 4개! 맛집답게 점심, 저녁 시간에는 사람들이 꽉꽉 차기 때문에 20분 정도의 대기시간은 예상하고 찾아오세요. 

자~ 그럼 이제 배를 채워볼까요? 오지라퍼 짜장면 두 그릇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만두 등장이요~! 오지라퍼 만두, 탕수육, 짜장면, 간짜장, 짬뽕까지!

아주 종류별로 다 시켰습니다. 배가 엄청 고팠거든요~ 만두 맛은 아주 뜨겁고, 차진 느낌이에요. 속은 꽉 차지 않았지만, 바삭함 때문인지 맛이 굿이었어요.

 



다음 타자는 탕수육! 비주얼이 아름답죠? 오지라퍼의 눈을 사로잡은 저 생생한 대파! 신성각은 특이하게 양파가 들어가지 않고, 대파가 들어 있어요. 오이나 당근도 푹 익지 않고, 살짝 데친 것 같은 생생한 느낌입니다.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소스가 많이 달지 않고, 시지도 않고 깔끔하고, 담백해요. 튀김도 바삭하고, 고기는 꽉 찬 느낌! 짜장면 먹으러 왔는데 어쩝니까. 오지라퍼는 탕수육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탕수육에 감자튀김이 들어 있어요. 양이 많진 않은데 곳곳에 투입된 감자튀김이 아주 별미입니다. 집에서 탕수육 시켜 먹을 때~ 감자튀김 찍어 먹어 볼까요? :) 

 



정신없이 흡입하다 보니 어느새............끝! 

아~ 아쉽다. 대파 몇 쪽 빼고는 야채도 거의 싹 비웠죠? 오지라퍼가 이렇게 싹싹 비울 정도로 반했네요~ 




탕수육으로 입맛을 돋았으니 본격적으로 식사를 해볼까요? 가장 먼저 짜장면 시식! 와우~ 이런 맛 처음이에요. 어디서도 맛 본 적 없는 색다른 맛인데요. 오지라퍼의 솔직한 평을 더하자면, 우선 조미료 맛이 전혀 나지 않아요. 그리고 달지도 짜지도 않답니다. 짜장면은 좀 느끼해야 짜장면 아닌가요? 먹고 나도 느끼하지 않은 신기한 짜장면이었어요. 

주인장님께서는 짜장면에 설탕을 넣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신성각만의 장점이자 단골을 끌어 모을 수 있었던 비결! 오지라퍼는 색다른 짜장면을 맛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성각의 가장 인기메뉴인 간짜장을 맛볼까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요? 우선, 부추와 양배추, 대파, 오이가 곳곳에 보여요. 이것도 다른 짜장면집과는 차별화를 두었죠? 

맛은 짜장면보다는 짭짤하지만, 역시나 달지도 않고, 조미료 맛도 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간짜장과는 다르게 건더기까지 싹싹~ 다 먹게 된답니다. 

 



면은 34년 전통답게 수타면을 직접 뽑으시는데요. 먹다 보면 쫄깃하고, 면 굵기가 달라 수타면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후르릅~ 면을 다 먹고 나니 건더기에 밥을 한 그릇 비벼 먹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 오지라퍼에겐 짬뽕이 남아있기에 밥은 다음으로 양보했습니다.ㅋㅋ 


 


짜잔~ 피날레를 장식할 짬뽕이 등장했습니다. 비주얼에서부터 다른 짬뽕과 차별화를 이루죠? 신성각의 가장 큰 장점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음식을 만든다는 점. 보통 오래 끓여서 짬뽕 국물이 짤 때가 있는데 신성각의 짬뽕국물을 한 수저 떠먹으니 바로 끓인 듯 너무나 시원했어요. 그리고 야채와 해물도 풍성하게 들어가 있고, 조미료 맛이 전혀 나지 않아요.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한 것 같은데 이리 시원한 느낌은 뭘까요? 오지라퍼 신성각의 특색이 무엇인지 오늘 확실히 알고 가네요~ 


 


34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짜장면 맛집 신성각!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다는 주인장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오지라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져요. 

블랙데이에 짜장면 먹어야 해서 서럽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짜장면에 푹 빠져 기분 전환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성각 

주소 :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463

문의 : 02-7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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