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우리나라 연인들은 참~ 14일을 좋아해요. 매월 14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연인데이인데요. (아… 4월14일 블랙데이만 빼고요.) 기념일 많은 5월이라고 빠질 수 없죠. 5월 14일 '로즈데이'를 앞두고 장미 선물을 고심하는 남자 분들,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어떤 장미를 선물해야 할지 오지라퍼가 정보를 쏩니다!

 

 

로즈데이 유래를 아십니까?

 

로즈데이란?

 

매월 14일째 되는 날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비공식 기념일의 일종. 그 중 로즈데이(Rose Day)는 5월 14일에 해당한다.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날이다.

 

연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꽃 중 하나인 '장미'!

'장미'는 화려한 색깔과 진한 향 때문에 연인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렇다면 '로즈데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로즈데이는 꽃 가게를 운영하는 미국의 한 청년 '마크 휴즈'에게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연인에게 가게 안의 모든 장미꽃을 바치며 사랑을 고백했는데요.

그의 로맨틱한 행동이 화제가 되면서 동시에 '로즈데이' 유행이 만들어졌지요.

그런데 정작, 미국에는 로즈데이가 없대요. 우리나라에서 14일에 맞춰 만들어 낸 연인들의 날인 거죠.

 

 

그런데 말이죠. 장미는 색깔도 모양도 참 다양해요~

어떤 장미를 줘야 할지 꽃 가게 앞에서 망설인다면 장미 색깔의 의미, 짚어 볼게요.

 

 

 

장미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


 

자~ 장미 색깔에 따른 의미를 보고 갈게요.

 

붉은 장미 : 절정, 기쁨,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

하얀 장미 : 존경, 순결, 결백, 비밀

노란 장미 : 질투, 시기, 이별, 완벽한 성취, 변하지 않는 사랑
주황색 장미 :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

파란 장미 : 기적

보라색 장미 :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분홍색 장미 :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감명


모두 좋은 뜻이네요. 음… 노란 장미가 좀 위험하긴 하지만요~

그런데 장미의 의미,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선물하는 송이에 따라 그 의미도 달라진다는데요.

 

  

장미꽃 1송이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송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100송이는 '정말 사랑합니다'

101송이는 '프러포즈'를,

119송이는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해요.

 

그런데 하하~ 어찌 보면 다 똑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그렇죠? 

'로즈데이'라고 연인에게만 장미 주라는 법 있나요?

친구에게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장미 한 송이 건네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어떨까요? 그것도 로맨틱하지 않나요?

 

오지라퍼도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들에게 뜬금없이 사랑을 고백합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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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월화 드라마의 절대강자가 나타났죠. 조선 시대 이야기에서 궁중 여인이 주인공이 되긴 참, 어려운데~ 이번 <화정>에선 낯선 공주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선조'의 적통이자 치열한 궁중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정명공주'인데요. 그런데 주인공, '정명공주' 못지않게 관심을 받는 이가  또 있죠. 그녀의 남편, '홍주원'! 과연 실제 둘 사이는 어땠을까요? 오지라퍼가 오지랖 넓게 뒤적뒤적 찾아봤습니다!

 

선조의 늦둥이 '정명공주'의 첫 번째, 남자 '광해'!

 

임진왜란 후, 나라가 뒤집혔음에도 불구하고 '선조'가 제일 처음 한 일은… '재혼'입니다.

그것도 51세 왕이 19세의 왕비를 맞이하죠. 이에 열 달 후인 1603년 음력 5월, 여름으로 가는 그 길목에 선조의 적통 정명공주가 태어납니다.

 

물론 그때 적통 왕자가 태어날까, 가장 두근두근하며 계비, '인목대비'의 출산을 기다린 자는 아마왕, '선조'가 아니라, 왕세자, '광해군'이었을 겁니다.

 

계축일기는 당시의 분위기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왕비께서 공주를 낳으셨다. 왕자에 대한 기대가 컸던지 소식이 잘못 전달되어 대군 아기씨가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이에 실망한 유자신(광해군의 장인)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다시 공주 마마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그제서야 반색하며 축하 예물을 올렸다.

- 『계축일기』1권

 

광해군 측의 기쁨도 잠시, 3년 후엔 영창대군이 태어나면서 적자인 '광해군'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광해군의 왕위 계승권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 '영창대군'!

아니나 다를까, '선조'가 죽자 '광해군'은 '영창대군'을 내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정명공주'에게는 그와 다른 행보를 보이는데요.

 

 

 

 

하루는 대군(영창대군)이 '대전 형님(광해군)'이 보고 싶다고 보채어 정명공주와 영창대군을 나란히 인사시켰다. 상감은 정명공주에게 '이리 와 보라.'라며 만져 보기도 하고 '참 영민하고 예쁘구나.'라고 칭찬하기도 했으나, 대군에게는 말도 붙이지 않고 본 체도 하지 않았다.

 -[계축일기]1권

 

아무리 대비라도 선왕이 정한 장성한 세자를, 그것도 임진왜란이라는 어마어마한 전란을 극복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 세자를 쉽게 폐할 수는 없었습니다.

인목대비는 자신의 어린 친자식들의 목숨을 보장해주는 대가로 광해군에게 왕권을 넘겨주고 광해군은 그렇게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된 '광해군'과 '정명공주'의 사이는 살벌해지죠!

 

'정명공주'는 '인목대비'와 함께 서궁에 유폐되었고, 옹주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듯이 서궁에서 지내게 되죠.

'정명공주'의 첫 번째 남자, '광해'는 그녀에게 '독기'를 품게 했을 겁니다.

 

 

  

노처녀 '정명공주'의 두 번째, 남자 '홍주원'

 

권력무상이라고 하죠. 광해군이 인목대비를 서궁에 유폐시키고 동생을 죽였다는 명목 아래, '인조반정'이 일어납니다. 인목대비는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에게 즉위교서를 내려 인조반정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정명공주와 인목대비의 서궁 유폐생활이 막을 내립니다. 

 

당시 21세였던 정명공주는 서궁에서 지내느라 결혼을 올리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인목대비는 정명공주의 혼사를 서두르는데요. 8월 정명공주의 혼례가 급물살을 타면서 부마 단자령이 내려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겨우, 아홉 명만이 부마 단자를 올렸는데요. 바로 정명의 나이 때문이죠.

정명공주의 나이는 21세. 그 당시 공주의 짝으로 맞을 남자들은 대부분 혼인 상태였습니다.

결국, 기한을 연장해 부마로 선택된 자가 3살 연하인 '홍주원'이었습니다.

 

 뭔가 맥 빠지는 듯한 느낌이!

실제 서궁에서 보냈던 '정명공주'가 남자를 만나기란 어려웠겠죠.

하지만… 둘 사이에 7남 1녀의 자녀가 있었다고 하니, 금실이 좋았던 것 같네요. ^^*

 

 

서궁에서 나온 어머니 '인목대비'는 그동안 못 해준 걸 모두, 쏟아 붓습니다.

둘이서 의지하면서 지낸 세월이 있으니 얼마나 모녀 관계가 깊겠습니까.

 

인목대비는 사위 홍주원에게 왕만이 탈 수 있는 말인 어승마를 타고 궁에 들어오라고 하고, 인경궁의 재목과 기와를 내어주어 정명공주의 살림집을 짓게 하며, 또 정철을 내어주는 등 그녀를 후대합니다. 또《경국대전》에서는 공주의 집은 50간을 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었는데 정명공주의 집은 200간에 이르렀다고 하니 '홍주원'과 단둘이 지내는 집치곤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한편, 정명공주와 결혼한 '홍주원'은 영안위에 봉해집니다.

1647년 사은사(베푼 은혜에 감사의 의미)로 청나라에 가서 새로운 역법의 시행을 건의하였고 6년 후, 8년 후, 또다시 청나라 방문 사절단 행사를 한 걸 보면 지성을 겸비한 학자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그가 남긴 한시를 보면 문필을 느낄 수 있는데요. 

드라마 <화정> 속에서처럼 냉정한 사람도 화약을 제조하는 화기도감 책임자도 아닐 듯 하죠?

 

 

만영창대군환장 (영창대군 환장을 애도하다)

 

작자, 홍주원  

 

遺敎終無賴 深寃孰不哀 人生八歲盡 天道十年回
白日重泉照 靑山幽宅開 千秋永樂殿 應作望鄕臺.
(유교종무뢰 심원숙불애 인생팔세진 천도십년회
백일중천조 청산유택개 천추영락전 응작망향대)
선조의 유교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대군의 깊은 원통함을 그 누가 슬퍼하지 않으리.
여덟 살로 끝난 인생에,
장례를 제대로 치러야 하는 하늘의 도리가 10년만에 되돌아왔구나.
밝은 해 저승까지 비추어, 청산에 좋은 무덤 이룩하게 되었으니,
천추토록 영락전이 되고, 또 응당 망향대가 되리라.

츨처: [네이버 지식백과] 만영창대군환장 [輓永昌大君還葬] - 영창대군 환장을 애도하다 (한시작가작품사전, 2007.11.15, 국학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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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5년 4월 26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끔찍한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바로 강도 7.8 규모의 지진입니다. 이로 인해 7,5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8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진… 예측할 순 없을까요? 오지라퍼는 이 궁금증을 안고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을 만나봤습니다.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이호준 수석님'은요~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은 국내에 다섯 명뿐인 지진해일(쓰나미) 박사입니다.
국내에서 대학 3학년 학생일 때 지진해일 연구를 시작해 1998년 일본 도후쿠(東北)대에서 ‘동해에서의 지진해일 위험 평가와 대책’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 열흘이 흘렀습니다. 전문가로서 네팔 지진을 바라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010년 아이티 지진, 2015년 네팔 지진. 최근 한 나라를 초토화하는 대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런 대지진 뉴스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 

안전사고에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요.  

지진 현장 참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현장에 가면 전쟁터예요. 모든 게 무너져 있고 시신이 부패하면서 이루 말할 수도 없고요. 재해 전문가 입장에서 냉철하게 분석하려고 하지만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잖아요. 한순간 삶의 터전도 잃고 가족도 잃은 분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죠.

 

 

네팔 대지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아시아에서 유독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각 두 개가 서로 맞물려 있어 가장 심하게 움직이고 있는 지역이 바로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지역인데요. 전 세계 지진의 약 90%가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규모 6.0 이상의 강진 81%는 이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중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이 환태평양 조산대(불의 고리)에 포함돼 있는데요. 
바로 네팔이 이 지역에 속해 있는 거죠. 지진대에 있는 쪽은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지요.

 

지각이 맞물려 있는 이 지역은 해마다 북쪽으로 5cm씩 이동하고 있는데요. 두 개의 지각이 움직일 때 마찰이 생기니까 그 압력들이 눌리고 눌려서 스프링처럼 압착이 됩니다. 나중엔 반발력이 생겨 스프링이 솟구치듯이 터지는데 그게 바로 '지진'입니다.


 

 

이번 네팔 지진 강도가 7.9라고 해요. 그러면 어느 정도 세기인가요?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때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대도시에 온다고 하면 피해를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지진 단위가  0.1, 0.2… 이렇게 0.1 사이를 왔다갔다하잖아요. 그 차이가 굉장히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규모가 7.0 에서 8.0으로, 1 포인트만 커져도 에너지는 32배의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동일본지진이 9.0이면 7.0보다  2포인트 차이에요. 그럼 32배의 제곱이니까, 그 위력이 거의  

천 배(1,024배)가 높아지는 거예요. 

7.0 규모의 지진이 터졌다. 서울 같은 경우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높은 지진은 몇인가요?


지진계로 잴 수 있는 게 9.0인데요. 이게 최대라고 보시면 되고요. 실제 동일본대지진 9.0이 나왔는데 사실 더 클 수도 있어요. 측정할 수 있는 범위는 9.0이니까요. 9.0이라면 엄청난 거예요. 7.0에 건물이 다 무너지는데 9.0 정도라면 상상하기 힘들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 건물이면 낫지 않나요?


만약에 7.0 강도에 흔들려도 견디는 건물을 설계했다. 그럼 7.0 지진은 견뎌요. 그렇지만 그걸 뛰어넘는 7.9 강도의 지진이 왔다. 그 30배의 에너지를 견뎌내느냐는 또 다른 문제죠.

지진이라는 게 웃기는 점이 뭐냐면 바로 옆에 똑같은 내진 설계로 지은 두 건물이라도 지진이 왔을 때 한 건물은 무너지고 다른 건물은 안 무너질 수 있어요. 지진파의 특성과 건물의 공진이 맞아떨어져야 하기에 같은 지역에서도 피해가 다양해요.


그런데 7.9 정도 강진이라면 영향이 워낙 골고루 미치니까 건물이 모두 무너진 거죠.

게다가 네팔 같은 경우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벽돌 건물이잖아요. 벽돌 건물은 뭐 자체적으로 견딜 수 있는 힘이 없어요. 벽돌 건물은 지진 규모 5.0만 와도 다 무너진다고 해요. 그런데 7.9가 왔으니… 건물이 한 번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죠.

 

 

무척 열성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이호준 수석 연구원님. 자연재해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네팔 대지진이 예고가 됐다고 이야기하는데… 지진 예고가 가능한가요?


700년 전에 그 지역에서 지진이 있었거든요. 그 지역에 스프링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스프링이 눌러져 있다가 700년 전 지진으로 솟아올랐다고 보시면 되는 거죠. 이후 다시 스프링이 눌러지기 시작해서 지금에 온 거지요. 그게 또 터진 거예요. 지진을 예측한다는 건 한 지대에서 발생한 지진 주기를 보고 예측하는 거예요. 그 기록을 보고 '다음은 언제다' 하고 예측을 하는 거지, 과학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예보하는 게 아닙니다. 

이번 네팔 지진도 700년 전에 큰 지진이 두 번 있었거든요. 그 주기가 80년 정도 주기였어요.

그래서 네팔 대지진이 80년 전에 한 번 있어서 그 다음에 지금쯤 있을 거라고 예측을 했던 것이지 사전에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터지고 나니까 예고가 됐다고 이야기하는 거지 그전엔 장담 못합니다.

다만  과학자들이 지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를 하는 거죠.

지진이라는 게 천 년 주기로 왔다 갔다 하지만 올해 터졌다고 해서 꼭 천 년 뒤에 터지는 건 아니거든요.



대지진 전조 증상이라는 게 있나요?


사람들이 지진 운이라고 해서 지진 구름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보셨겠지만 지진이 나기 전에 동물이 먼저 움직이긴 합니다. 쥐나 개구리 등이 먼저 지진을 감지하긴 하죠. 하지만 전조증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긴 힘들어요.  

 

대신 지진 발10에서 30초 전에 지진 파동을 먼저 감지하고 경보시스템을 울려 대피하게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일본에선 이런 대피 시스템을 자주 쓰죠. 하지만 이 경보시스템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 안전에 대해선 습관처럼 몸에 밴 교육입니다.   



지진은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인가요?


일본이 100년 이상을 지진 연구를 하고 예방을 위해 경제적으로 많은 돈을 쏟았어도 또 걱정하는 거죠.

어느 정도 규모의 지진이 어떻게 올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이 힘드니까요.

도쿄만 해도 견딜 수 있는 지진은 8.0이 안 돼요. 그런데 이번에 동일본대지진 9.0이 터지면서 일본에서도 9.0 지진이 터지는구나 하고 시각이 달라진 거죠. 다시 9.0 강도에 맞춰 건물을 보강하기 시작한 거죠.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피해는 생기기 마련이에요. 예방을 통해서 완벽하게 방어한다는 사고 방식은 지진의 경우에는 그게 힘들어요. 대신 일본의 경우 지진 발생하면 도쿄에서 사망자 몇 명, 재산 피해 얼마하고 사전에 예측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도쿄 7.8 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인 만 명 사망에 경제 손실 112조 엔일 것이다, 라고요.  

이것을 왜 발표하냐면 피해 규모를 줄이기 위해 목표치를 가져간다는 거죠. 그 다음으로  인명 피해와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 경제 손실을 어떻게 줄이겠다는 대안이 나오고 그런 식으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이죠. 그게 자연재해 앞에 인간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연의 위협을 드러낸 네팔의 대지진. 최근 일본, 네팔, 파푸아뉴기니 등 강도가 센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요? 이 같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시간, <[네팔 지진 기획]2편: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할까?>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도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님이 도움을 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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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KBS드라마 '학교'가 이번 회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전작과 다르게 미스터리물을 들고 온 KBS <후아유-학교 2015>! 역사가 오래된 만큼 <학교>를 거쳐간 스타들도 많은데요~ KBS 학교 시리즈, 전편들을 완주해 볼까요? 

 

 

<학교 1> 청소년, 드라마 황금 시간대를 점령하다!

 

 

드라마|총 16부작|1999.02.22~1999.04.13

 

늘 비틀즈 노래를 들으면서 등교하는 '우혁'은 복학생으로 2학년에 진학하게 됩니다.

조용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은데… 그의 정의감은 그렇게 놔두지 않습니다. 오자마자 왕따 당하는 학생 때문에 일진과 부딪히는가 하면 짝사랑하는 선생님 '차현주'를 돕다가 또 정의감만 불타는 행동파 '민재' 일을 거들다가 자꾸 학교 일이 꼬이는데요. 자신 밖에 몰랐던 아웃사이더에게 친구가 생기고 소중한 사람이 생깁니다. 학교는 '우혁'이 생각했던 딱딱하고 차가운 곳만은 아닌가 봅니다.

 

KBS 드라마 <학교1> 전에는 청소년이 나오는 드라마들이 거진 오후 5시~7시에 방송됐습니다.

하지만 1999년 드라마 <학교>는 무대가 학교고 주인공들이 청소년인 고등학생임에도 드라마 황금시간대인 밤 10시를 차지! 시청률 고공행진이라는 이색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장혁', '안재모', '양동근', '배두나', '최강희' 등 지금 보면 후덜덜한 스타들이 <학교1>을 통해 얼굴을 제대로 알렸죠.

 

그후로, <학교>시리즈는 젊은 스타들의 등용문이 됐답니다.

 

 

  

<학교 2> 영화 동아리 '채플린'을 중심으로 돌아가다

 

드라마|총 36부작|1999.05.08~2000.01.13

  

동광고등학교 2학년 5반! 2학년 5반의 몇몇 학생은 영화동아리 '채플린' 소속입니다. 아이들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기획, 연출하며 영화인으로서의 꿈을 그리고 있는데요.

반장이자 영화감독이 꿈인 '지민(김민주)'은 공부는 잘 못 해도 쾌활한 반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삐죽머리 '흥수(김흥수)'는 학생주임 선생님인 아버지 때문에 친구들에게 가족 이야기를 못하고, 폭력 써클에 가담했던 '혜원(김민희)'은 폭력 써클에서 나오고 싶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채플린' 소속 친구들을 중심으로 2학년 5반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학교1>의 폭발적인 인기! 그 여세를 몰아 곧바로 드라마 <학교2>가 방영됩니다.

학교도 그대로~ 교복도 그대로인데 주인공 학생들만 바뀐 거죠.

그리고 전편에 비해 분위기가 조금 더 가볍고 발랄합니다. 정말 하이틴 드라마 같은데요.

그래설까요? 인기는 전편만큼이 높진 않았어요. 주인공들 역시 <학교1>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진 못했답니다.

'김래원', '김민희', '이요원', '하지원' 등 기라성 같은 스타들의 앳된 얼굴들을 볼 수 있네요. ^^*

 

 

  

<학교 3> 주인공, '유다인' 학교 정착기

  

드라마|총 49부작|2000.03.05~2001.04.01

 

시골 대안학교에서 '동광고등학교'로 전학 온 '유다인'! 하지만 처음부터 학교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정의감에 불타 아이들의 고민은 같이 해결해 주고 문제점을 같이 풀어주는데~

그런 '다인'이 못마땅한 몇몇 친구들이 있죠! 과연 '다인'은 학교 생활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요?

 

'동광고등학교'에서 학교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학교 안의 소재가 분명 정해져 있죠. 그래서 이번엔 시골에서 올라 온 전학생의 눈으로 에피소드가 따라갑니다. 흡사 미국 인기 드라마, <베버리힐즈 아이들> 같았죠.

시골에서 전학 온 '다인'이 눈에 서울 학교 '동광고등학교'는 삭막하고 상처받은 아이들 투성입니다.

 

하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또 성장하죠.

 

 

<학교 4> '동광고등학교'에서 벗어나다! 

 

드라마|총 48부작|2001.04.08~2002.03.31

 

기존 시리즈의 동광고등학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이야기는 예고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춤, 미술, 음악 등 끼가 넘쳐나는 세원예고 아이들,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 세원예고 아이들의 학창시절 이야기 들어볼까요?

 

<학교3>까지 배경이었던 '동광고등학교'가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아마 소재가 모자라서 그럴 텐데요. 그래서 조금 더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소재를 끌고 올 수 있는 예술고등학교, '세원예고'가 주무대가 된답니다.

여성스럽고 예민한 '오혜라(임수정)'

차분하고 자상한 성격, 진중한 언행, 철학적인 '이인우(원상연)'

성격 짱, 싸움 짱, 의리 짱 '강이규(여욱환)'

 

매주 일요일에 방영한 <학교4>, 예고 아이들이어서 그럴까요? 아이들의 끼와 개성이 더욱 뚜렷한데요. 에피소드 위주였던 기존 <학교> 시리즈와 다르게 <학교4>는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하지만 역시 <학교1>의 아성을 누르긴 힘들고 보통 청소년 드라마가 되죠.

<학교4>를 마지막으로 KBS 학교 시리즈는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과연~ <학교1>의 '장혁'과 '안재모'의 인기를 뛰어넘을 주인공들은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하지만 여러분은 아시죠? 바로 <학교5>가 있다는 사실!

 

 

  

<학교 5 : 학교 2013> 브로맨스의 새 장르를 열다!

 

<학교4>가 막을 내린지 10년! 우리 학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학교 시즌 5격인 <학교5>!!! 또 다시 드라마 황금시간대를 치고 들어 왔습니다.

 

 

드라마|총 16부작| 2012.12.03~2013.01.28

 

승리고 2학년 2반, 시크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대학 생각을 해 본적도 없고, 꿈도 장래도 희망도 없이 그냥 학교에 앉아 있다가 집에 가는 복학생, '고남순'! 학교 일에는 무관심했던 그가 반 '바지 회장'으로 앉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리저리 아이들 일에 참견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경기도 전체 짱으로 불리는 '박흥수'가 전학오면서 평온했던 '고남순'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베일에 가렸던 '고남순'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전학생 '박흥수'! 그리고 그와 묘한 밀당을 벌이는 복학생 '고남슨' 과연 둘의 관계는?

 

고등학교 하면 빠질 수 없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풋풋한 첫사랑입니다.

그런데 <학교5 : 학교 2013>은 그런 첫사랑으로 풀어가진 않습니다. 대신 찐~~한 남자들의 우정, '브로맨스'가 있죠. 그 중심에 '김우빈'과 '이종석'이 있습니다. 모델 출신답게 교복을 늘~씬하게 소화합니다!

그리고 둘이 눈빛만 주고 받아도 왜 이렇게 설레는지~ㅋ

 

드디어 <학교1>의 '장혁'의 뒤를 이을만한 학교 남자 스타가 나온 것이죠. ^^*

 

그렇게 히트를 치고 또 다른 <학교6: 후아유-학교 2015>가 월, 화 밤 10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학교 시리즈 최초로 미스터리물을 들고 찾아온 <후아유-학교 2015>!

이번엔 어떤 스타들이 탄생할지 오지라퍼 관심 있게 지켜 볼게요!

벌써 남주혁님에게 필이 확 꽃이긴 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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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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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대 여성들의 헤어 로망이라면 긴 머리 찰랑거리며 뭔가 신비로운 청순함을 뽐내는 것일텐데요. 그런데.. 이 여신 머리가 참.. 집에서 하기 힘들죠! 손 십게 집에서 뒷모습부터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 볼까요?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트렌디하게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법!

'헤어아트, 이장미 선생님'(http://nowonhans.blog.me/220170162922) 에게 여쭤볼게요

 

 

여신 머리: 묶고 넘기고, 묶고 넘기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다

 

 

여신머리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긴머리의 약간 풀어진 듯한 펌 스타일입니다.

치렁 치렁 긴 머리가 귀찮아 그냥 고무줄 하나로 질끈~ 묶는 분, 많으신데요.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헤어 성형'이 따로 없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1. 양쪽 머리에서 머리 숱을 조금만 잡아 와서 묶습니다.

2. 그런 후, 묶음 머리를 통째로 휙~ 한 바퀴 돌려 줍니다.

 


3. 두 번째 묶음 머리는 첫 번째 묶음 머리 뒤로 넘깁니다.

4. 세 번째 묶음 머리 역시, 첫 번째와 두 번째 묶음 머리 뒤로 넘깁니다.



 

5. 머리카락을 조금식 빼 주면서 반복해서 원하는 만큼 '묶고 넘기고'를 반복합니다.

  

 

 

어떠세요? 우아한 여신 머리가 금방 완성됐죠. ^^*

그런데..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동영상으로 한번 더 복습 해 보세요!



 

 

폭포수머리: 꼬고 넣고 꼬고 넣고~ 두 가지만 하면 끝!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머리스타일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폭포수처럼 흘러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폭포수머리' ...  힘을 안 준 듯~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청순미의 극치를 보여주는데요. 그런데 이 스타일 하기 참 쉽지 않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1. 오른쪽 혹은 왼쪽 중 원하는 방향에서 머리카락 두 묶음을 잡습니다.

 

 

2. 꽈배기를 꼬듯이 머리카락을 횡단하면 됩니다.

 

 

 

3. 꽈배기 꼬듯이 꼬면서 사이사이 정수리 머리를 부분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4. 차근차근 끝까지 엮어간 후...

 

 

5. 마무리는 세갈래 땋기를 해서 풀어지지 않게 고정 시켜 주면 됩니다.

 

 

어떠세요? 생각보다 무척 간단하죠? 먼저 타인의 머리로 연습을 하신 후 도전해 보세요.

손에 익으면 사사삭~ 고무줄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머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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