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더니 더욱 완연한 봄이 되었어요!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어디로든 봄나들이를 떠나야 할 텐데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조금 멀리 떠날 계획을 갖고 계신다면,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이런 곳들은 어떨까요? 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동백꽃 활짝 피어있는 동백숲에서 휴식을 맛보다! <전남 장흥>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장흥군청>


한반도의 정남 쪽에 자리 잡고 있어 정남진이라고도 불리는 전남 장흥. 봄이 되면 울창한 동백림에 꽃이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특히나 수령 250~300년의 고목 140여 그루가 모인 용산면 묵촌리 동백림은 아담하고, 동백 낙화가 아름다워 관광명소로 손꼽힙니다. 더불어 광활한 동백숲이 묘미인 천관산 동백생태숲도 계곡을 따라 약 20만㎡에 걸쳐 동백 군락지가 형성돼 있어 고즈넉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장흥군청>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장흥토요시장과 오일장은 장흥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볼거리도 다양해 꼭 한 번 들러봐야 하는 곳입니다. 이외에도 야생 차밭과 보림사, 정남진 천문과학관, 정남진전망대 등은 장흥의 명소로 꼽혀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함께 둘러보세요! 


장흥군청 문화관광 http://travel.jangheung.go.kr




온 마을을 뒤덮은 매화 꽃 보러 순천으로 오세요! <전남 순천>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순천시청>


매화 축제가 한창인 요즘! 전국의 매화 명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전남 순천의 선암사입니다. 매화나무들이 종정원 담장을 따라 활짝 피어나는 선암사에는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워낸 고목이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매화나무와 사찰을 둘러보며 마음껏 산책을 즐기신 후에는 순천향매실마을을 뒤덮은 매화길을 방문해보세요. 이 마을은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매화나무 재배지로, 주민들은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축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계관광코스로는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송광사, 낙안읍성 등이 있는데요.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올봄에는 선암사와 순천향매실마을만 방문해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관광순천 홈페이지 http://www.suncheon.go.kr/tour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홍매화 보러오세요! <경남 양산>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양산시청>


전라도에 광양과 순천이 매화 명소로 유명하다면, 경상도에는 양산이 있습니다.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는 영포마을을 비롯해 쌍포-내포-함포-어영마을 등에 매화밭이 조성돼 3월이 되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영포마을에는 2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어 마치 매화꽃이 폭죽을 터뜨리듯 아름다운 꽃망울을 피워냅니다. 또한 양산 통도사에는 수령 250년 된 홍매화가 꽃을 피우는데요. '자장매'라고도 불리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 통도사의 명물로 불리고 있답니다. 양산으로 꽃구경 떠나실 분들은 통도사도 잊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양산시 문화관광 http://tour.yangsan.go.kr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오붓한 산책을 <거제 지심도>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거제시청>


100년 이상 된 동백이 숲을 이루는 경남 거제의 지심도. 봄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심도에는 수백 년 된 동백이 자생하고, 전국에 몇 안 된다는 흰 동백꽃이 피어나는데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해안 절벽이 있는 마끝, 포진지, 활주로를 거쳐 망루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제도 남쪽에 위치한 우제봉은 주변 바다 풍광과 함께 1시간 정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에요. 우제봉 전망대에 올라 해금강과 대병대도, 소병대도는 물론, 해금강의 사자바위, 촛대바위, 미륵바위 등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기암괴석을 감상하면 지심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제관광문화 http://tour.geoje.go.kr




제주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주도>

<사진 출처: 제주 한림공원(www.hallimpark.co.kr) 홈페이지 캡쳐>


봄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유채꽃이 만발하는 제주도인데요. 유채꽃 외에도 복수초, 수선화, 매화 등이 아름답게 피어나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히는 한림공원에는 야자수군락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요. 한림공원 산책이 끝난 후에는 노리매 공원의 매화, 수선화, 유채, 하귤 등을 보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시청 http://www.jejutour.go.kr




4월 초에 개통하는 호남고속철도, 포항 KTX 타고 낭만여행 떠나까 

KTX타고 포항까지 2시간! 호미곶, 구룡포 모두 둘러보자!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올봄에는 낭만적인 기차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달, 4월 2일부터 호남고속철도, 포항KTX가 개통하는데요. 1개월간 승차요금을 2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KTX를 타면 포항까지 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정말 빨라졌죠? 그래서 준비한 포항의 가볼 만한 곳! 어디인지 알아볼까요? 


오지라퍼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곳은 바로 포항의 호미곶. 일출 명소로도 꼽히는 호미곶 등대는 1903년 처음 불을 밝혀 10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해상을 오가는 배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등대 뒤로는 국립등대박물관이 있는데요. 이제는 사라진 1960~1970년대 등대지기의 모습에서부터 각종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구룡포 바다와 덕장들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풍경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제일 맛있다는 과메기 맛도 볼 수 있습니다. 


포항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phtour.ipohang.org 



오지라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 여행지!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붓하게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쁘게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들이 여러분을 반겨줄 거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그중 에버랜드에서 화사한 봄 축제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가족 봄나들이 장소인 <에버랜드 튤립축제>!

그런데! 조금 더 싸게 갈 방법, 없을까요?

 

 

에버랜드 튤립축제 기간은요?

 

2015 에버랜드 튤립축제

행사기간 : 2015년 3월 20일~ 2015년 4월 26일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포곡읍)

홈페이지 : www.everland.com

 

'에버랜드 튤립 축제’는 3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38일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쉽게 접할 수 없는 튤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아펠둔(Apeldoorn), 시네다블루(Synaeda blue), 핑크 다이아몬드(Pink diamond)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형형색색 튤립이 쫘악~! 에버랜드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답니다. 

 

 

 

에버랜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처음 튤립 축제를 선보인 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서는 다양한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테마가든과 꽃길을 만날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관람 포인트

 

에버랜드 입구나무를 확인해 보세요!

에버랜드의 상징인 나무 아래, 튤립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답니다.

먼저 여기서 사진 한 장 찰칵! 

 

② 포시즌스 가든

다양한 튤립들이 화사한 정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튤립축제의 주무대라고 할 수 있죠.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③ 에버랜드 튤립 사세요~

에버랜드 관람을 마치고 후문으로 가실 때 살펴보시면 '튤립 화분'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해요~ 에버랜드 방문 기념으로 사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 튤립축제 입장료가 단돈 만 원?!

 

 에버랜드 이용권

 정상가

  BC카드 소지자

본인 1만 원

 약 30% 우대

(동반 3인까지)

 대인

  46,000원

 1만 원

 32,000원

 청소년

 39,000원

 -

 27,000원

 소인

 36,000원

 -

 25,000원

 

BC 카드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만 원에 에버랜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BC카드 소지 전 회원(신용/체크/법인카드)  놀이공원 제휴카드가 아니어도, 카드 이용 실적이 없어도 가능하답니다. 대박~이죠?

 

단, 기프트(선불)카드, 모바일카드, Non-BC 카드 제외


 

 

 

우대 기간 : 2015년 3월 1일 ~ 3월 31일

 

    

 구분

 정상가

우대가

 2인권 (주간권)

 82,000원

대인 1인 46,000원

+ 미취학 소인 1인 36,000원

 일반카드 / 현금 결제 시

58,000원

 이용실적 충족된

에버랜드 제휴카드 결제 시

48,000원

 3인권 (주간권)

 118,000원

대인 1인 46,000원

+ 미취학 소인 2인 72,000원

 일반카드 / 현금 결제 시

78,000원

 이용실적 충족된

에버랜드 제휴카드 결제 시

68,000원

 

▶ 그외 <에버랜드> 입장권 할인 이벤트 확인하러 가기

 

봄을 알리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할인 이벤트 꼼꼼히 살펴보시고 알뜰~하게 다녀오세요. 

참 그리고 '에버랜드'는 주말보다 평일에 가면 편안하게 더 즐길 수 있다는 거 아시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나뭇가지에서도 꽃봉오리가 스멀스멀(?) 커지고 있죠. 한순간에 피고 지는 '봄꽃'이기에 때와 장소를 놓치지 않아야 맘껏 감상할 수 있답니다.

평년보다 빨라졌다는 '봄꽃' 개화 시기, 알아볼까요?

 

 

 

 

 

최근 기상청이 벚꽃 개화 시기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다소 일찍 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게, 작년보다는 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지역별 개화 예상 시기를 개화지도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미지 출처 : 기상청>


 

여기서 잠깐! 벚꽃 개화 시기 기준은?

벚꽃의 개화는 전국에 지정된 군락지의 한 나무, 한 가지의 세 송이 이상 꽃이 핀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일 처음 벚꽃이 피어나는 제주도는 3월 24일에 벚꽃 개화를 예상하고 있고요.

제주도에서부터 벚꽃이 올라오기 시작하죠~ 

남부지방은 28일부터 다음 달 4일 사이, 중부지방은 4월 3일부터 12일 사이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벚꽃 특성상 개화 후 일주일 후에 만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벚꽃절정 시기는 

제주도 서귀포는 이달 말, 3월 31일,

남부지방은 4월 4일부터 11일,

중부지방은 4월 10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그리고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개화시기!

서울 벚꽃 축제의 대표지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9일 개화해 4월 16일경 절정에 이룰거라고 하네요~ 

 

 

 

 

 

도심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궁궐과 왕릉'이 아닐까 싶어요.

문화재청은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올해 궁궐과 왕릉의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3일 정도 늦을 것으로 발표했답니다.

 

그러하면 궁궐에선 어떤 꽃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궁궐

창덕궁과 창경궁 경춘전 뒤편 생강나무가 오는 3월 18일경 꽃망울을 터트리고요.

경복궁 흥례문과 창덕궁 낙선재의 '매화',

경복궁 경회루와 덕수궁 '벚꽃'이 잇따라 핍니다.

 

◆ 왕릉

왕릉 중에는 세종대왕릉과 정릉 산책길의 진달래,

서오릉과 홍릉의 산벚꽃이 차례로 화사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2015년 벚꽃축제 일정 

 

제주 왕벚꽃축제

: 2015. 03. 27 ~ 2015. 03.29

 

진해 군항제

: 2015. 04. 01 ~ 2015. 04. 10

 

화개장터벚꽃축제

: 2015. 04. 03 ~ 2015. 04. 05

 

김제 모악산축제

: 2015. 04. 10 ~ 2015. 04. 12

 

 


자!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꽃'들

이제 화사한 '봄꽃'을 맘껏 구경하는 일만 남았는데요.

그런데 멀~리 꽃놀이 가시기 전에 이건 준비하셨나요?

 

서울시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해 보면~

2012년 1월과 2월 서울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990건, 3,069건이었으며 같은 해 3월 3,356건으로 10%가량 늘었습니다. 이어 4월 3,451건, 5월 3,605건까지 증가했다가 여름부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나들이가 갑자기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늘어난다는 이야기죠. 

교통사고뿐 아닙니다. 나들이철엔 사람들이 북적여서 '도난', '배상', '병'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여행가기 전, '여행보험'은 필수 준비물이라고요~!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은 짧은 여행 기간 동안 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신체상해나 질병 치료, 물건 도난 등 손해, 배상 책임 손해 등 여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장 중 무거운 짐 가방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을 경우 통원이나 입원 치료비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죠~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은 여행 도중 고객이 저지른 우발적인 실수까지도 보장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특약 가입時 보상)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은요>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은 여행을 떠나기 2~3일, 해외여행보험은 1주일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5인 이상의 단체여행인 경우에는 '단체형'으로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요.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보험료의 20%가 할인됩니다.

 

가입이 가능한 나이는 국내여행보험의 경우 만 74세까지, 해외여행보험은 만 79세까지입니다.

가입기간도 2개월(국내), 3개월(해외)로 나눕니다. 글로벌케어보험은 만 60세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 삼성화재 국내여행 보험 자세히 알아 보기

*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 보험계약 체결 전엔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봄 바람과 함께 삼성화재도 기분 좋은 봄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만능 엔터테이너 슈퍼맨인 차태현씨가, 삼성화재 가족이 되었답니다. 삼성화재 사진 촬영 현장에서 만난 '차태현' 씨!  현재, 세 아이의 아빠이자 또 연예계 데뷔 20년 경력 배우인 그의 이야기 다 같이 들어 보실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차태현'씨의 얼굴은 몇 개인가요?

 

스크린에서는 독보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영화배우이며,

브라운관에선 독창적인 끼를 가지고 있는 연기자이자 예능인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세 아이의 아빠로 능숙한 육아 모습을 보여줘, '육아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아! 그리고 오지라퍼와 같은 세대라면 그가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았던 가수였던 사실도 기억할 겁니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이하는 묵직한 엔터테이너, 차태현 씨! 

오지라퍼는 이시대 슈퍼맨인 그를 만나기 위해 파주 삼성화재 사진 촬영 현장을 습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빡빡하게 진행된 촬영 스케줄~ 피곤할 법도 한데 무척 유쾌하고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 준 '차태현 '씨! 그가 어떻게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았는지, 알겠더라고요.

 

삼성화재와 함께 '봄'처럼 찾아온 그를 만나 볼까요?

 

 

 

 

먼저, 삼성화재 가족들에게 인사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배우 차태현입니다. 이렇게 삼성화재를 통해 다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올해는 스크린에서, 안방극장에서 그리고 삼성화재 CF를 통해 좀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뜻하지 않게 많은 기회가 연초부터 계획되어 있는데요. 2015년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 차태현이 되겠습니다.

 

 

 

최근 차태현씨를 '육아의 신'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요. 바쁘실 텐데 아이들과 놀아주는 솜씨가 대단하더라고요. 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 비법이 있다면? 


하하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말씀 하신 거죠? 태웅이 형이 집에 아이와 단둘이 있으면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놀러 오라고 해서 갔죠.  태웅이 형도 만날 겸, 또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을 겸. 겸사겸사해서 갔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지 몰랐어요.

 

'육아의 신' 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을 많이 돌봐줘요. 아이가 세 명이잖아요. 아내가 혼자 다 돌보기에 힘들어요.

또 직업상 시간이 자유롭다 보니까 일이 없을 때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죠.

 

다른 집은 모르겠는데 저희집 아이들, 낮잠은 제가 재우려고 해요.

그런데 그게 집에서 재우는 게 아니라 유모차에 애를 태워서 산책을 시키면서 재우죠.

그럼 아이들은 좋은 공기 마시면서 자고 전 또 운동하고 1석2조. ^^* 첫째를 그렇게 키웠더니 둘째, 셋째는 뭐 자동으로 재우게 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 셋과 집에 있는 게 더 힘들어요. 아이들 체력을 따라갈 수가 없거든요.

집에만 있으면 이것저것 자꾸 사고만 치게 되고. 그냥 밖에 나와서 한바탕 노는 게 더 편해요.

아이들도 집에서 '하지 마라' 소리 듣는 것보다 밖에서 마음껏 노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요.

 

 


그럼 다 같이 놀아주나요?


그게 참, 첫째가 힘들죠. 셋이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요.

한 명은 책 읽어 달라고 하고, 한 명은 그림 그리자고 하고, 한 명은 몸으로 놀아 달라고 하고~

그럴 때 차라리 셋을 데리고 나가는 게 편하다니까요. ^^* 물론, 매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요.

 

 

 

그럼, 차태현 씨의 육아 비법은 다른 게 아니고 놀아주기네요. 


하하. 그렇네요. 그게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육아 비법이 아닐까요?

 

 

 

 

이제 입니다. 이번 삼성화재 리브랜딩이 ’이에요. 봄에는 제대로 봄’, ‘꼼꼼히 봄’, ‘오늘도 봄’, ‘내일도 봄등의 의미가 있는데요. 물론 따뜻함과 시작을 의미하는 계절 도 있고요, 차태현 씨가 지금껏 살아 오면서 느꼈던 은 언제였나요?


이라… '봄'은 추운 겨울 뒤에 찾아오는 따뜻한 계절이잖아요. 제게 사실 '너무 암울했다, 그 시절은 지우고 싶다' 이런 시기가 별로 없어요. 그래도 화사했던 '봄'이 언젠가 하면 음… (무척 곰곰히 생각하더니)  20대 때,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할 때가 아닐까요? 그때가 제일 꽃을 피웠고, 영화가 사랑받으면서 행복했으니까요. 그때가 최고의 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금도 '봄'이 찾아 왔다고 생각해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봄'이라고 할까요? 

제가 데뷔한 지 20년이 됐어요. 20대처럼 그런 화려한 '봄'을 기대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활동하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직 나의 '봄'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개봉을 앞둔 '영화'(<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나 방영을 앞둔 '드라마'(KBS <프로듀사>)  결과적으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20대 때 비해서 저를 알아보는 시청자분들의 층이 넓어졌고 또 예능, 영화, 드라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니 지금도 '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블로그가 20대 분들이 많이 보세요. 

20대 분들에게 그들의 을 위해 이런 것을 꼭 준비하라고 이야기 해 줄 만한 게 있을까요?


전 약간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이야기 해 줄 수 있는데. 글쎄요. 각각 다른 상황에 처해 있고 또 다른 꿈을 꾸니까, 이렇게 해라라고 단정짓기가 참 조심스럽죠. 

하지만 20대 중 취업에 고생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가 캐스팅이 안되었을 때의 초초함을 떠올려보곤 해요.

저는 한번에 딱 뜬 스타가 아니예요. 저도 20살 때 방송국에 들어가서 차근차근 하나씩 올라갔거든요. 

20대 때는 일이 많이 안된다고 큰 걱정을 안 했던 것 같아요. 10년 동안 일을 해도 서른 살 밖에 안되잖아요. 일단 10년을 버텨보자 하는 거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일단 10년을 버텨 보는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강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버티고 살아남는 자가 강자가 되는 거다" 라고! 왜 <미생>에서도 그러잖아요.

저도 그렇게 버틴 것 같아요. 그렇게 10년을 두 번 버텼네요.



 


곰곰이 생각할 때 꼭 입술을 만지는 차태현 씨.

아마 그만의 습관인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인터뷰하는 그의 모습에서 프로의 냄새가 물씬~^^* 

삼성화재 모델답게 신중하고 또 무슨 일이든지 정성을 다하는 배우였네요.

 

 

 

그렇다면 차태현의 20대는 어땠나요? 그 당시 미래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었나요?


20대 때는 일 자체가 무척 다이나믹했던 것 같아요. 항상 뭔가를 준비하고 계획해서, 힘들기도 하고. 20대를 이것저것 도전하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전 20대 때 '라디오DJ'도 하고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가수'도 했어요. ^^*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재지 않고 덤볐죠. 기회가 매번 오는 게 아니니까요. 어떤 기회든, 실패하든 성공하든, 그 속에서 여러 가지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해요. 미래를 위해서 경험을 많이 했다고 할 수 있네요. 어떤 사람은 예능 활동이 배우한테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어요. 

 

 

 

만약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것만은 꼭 준비하고 싶다. 이런 것이 있나요?


노래 연습을 더 하고 싶어요. 하하하! 의외죠? 지금은 아이돌 친구들을 보면 연기하고 노래하고 진짜 어느 분야 놓치지 않고 다 잘해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 참, 부럽죠. 

제가 노래를 할 때는 그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연기자는 연기, 가수는 노래!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선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노래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좀 소홀했어요. 가수로 성공 못했다는 게 아쉬운 게 아니라, 열정을 쏟지 않았다, 좀 소홀했다, 그런 게 후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악기도 배우고 싶네요. 재능을 더 키우고 싶어요. '봄'을 만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이제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습니다. 차태현 씨가 설계하는 미래는 어떤가요?


부모들이 생각하는 미래는 똑같아요. 아이들이 얼마큼 잘되고, 우리 아이가 자랐을 때 얼마나 정당하고 올바른 사회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면 셋째는 모르겠고 첫째가 자라 성인이 될 때까지는 제가 유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삼성화재도 고객을 지켜 보고 있지만 저도 우리아이를 지켜 보고 있고. 또한 우리 아이도 저를 지켜 보고 있어요. 그게 참 든든하면서 내가 우리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야겠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삶의 동력이 돼요.

아, 유명한 사람은 스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도 자신의 아빠 이름이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를 하는 이유도 글로벌 시대가 되다 보니까 헐리웃에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아시아에서 아빠가 나름은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

그 연장선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어요. 


 

차태현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늘 '웃음'이 많았던 배우였는데요.

오늘 오지라퍼가 만난 차태현 씨는 참 진중하고 사려가 깊은 배우였습니다.

2015년 차태현씨의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 시대 슈퍼맨인 차태현 씨 파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꿀순 2015.03.19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캐스팅이 신의한수네요 차태현씨의 특유의 유쾌함 다정다감한 등이 잘 맞아요 차태현씨 앞으로도 활동 꾸준히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웹툰 전성시대죠. 《미생》이 드라마로 빵~ 터지더니 이번엔 또 다른 웹툰이 안방극장을 찾아 왔습니다. 바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 《냄새를 보는 소녀》입니다! 

오지라퍼도 처음엔 '어떤 웹툰이길래 드라마로 제작되는 걸까?' 하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읽었는데요. 탄탄한 구성력, 범인과 쫓고 쫓기는 긴장감 때문에 탄성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새로운 수사물인 <냄새를 보는 소녀>, 과연 어떤 줄거리와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지 보실까요?

 

요즘 가장 핫한 웹툰! 아직까지 못 보셨나요?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올레마켓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입니다. 가족을 잃은 한 소녀가 단단하게 성장하는 성장 이야기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로맨스 이야기며 살인사건부터 절도, 도둑 등… 다양한 사건을 풀어가는 심리수사물입니다.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사건마다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 에피소드에서 짜임새 있게 이어집니다.

 

<강아지를 찾아줘>, <틴트 요정>, <경찰, 연구원 그리고 화가>, <콜레터> 등 사건별로 에피소드가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끼리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게 만듭니다.

또한 주인공 '새아'를 통해 독자들 역시, 범인이 누군지 추리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윤새아, 냄새를 코가 아닌 눈으로 본다?!

 

 

주인공 '윤새아'는요!

 

오른쪽 눈과 왼쪽 눈 색깔이 다른 '윤새아'. 낭랑 17세인 이 소녀가 바로 이 웹툰의 주인공입니다. 

긴 갈색 생머리 이국적인 눈매, 늘씬한 키! 한 외모합니다. 하지만 성격 또한, 한 성격하죠.

 

낯선 공간에 가기 싫어하고, 낯선이가 자신을 만지는 것도 싫어하고, 하물며 낯선 사람이 말을 거는 것도 싫어합니다. 자신을 스치기만 해도 향수를 뿌리며 난색을 표합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도 없고 늘 혼자! 365일 24시간, 날이 서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샤방샤방~ 샤랄라~ 여자 주인공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여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에 가깝다고 할까요? ㅋ

 

'새아'가 이렇게 하루종일 신경을 곤두세우는 건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새아의 오른쪽 눈!

 그 눈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바로… 냄새!

 

이게 뭔 소린가 싶죠? '새아'가 오른쪽 눈으로 보는 세상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냄새로 사물을 구분할 수 있으며, 냄새로 그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가 차죠?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능력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윤새아', 언제부터 냄새를 볼 수 있게 됐나? 

 

 

 

 

2년 전, 새아의 엄마, 아빠가 일하는 연구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합니다.

부모는 '새아'만을 살리고 현장에서 사망하는데요. 그 폭발사고로 '새아'는 후각과 시각의 원근감을 잃습니다. 대신 오른쪽 눈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 거죠. 바로 '냄새'!  

처음엔 이 '냄새'로 방화범을 찾으려고 애를 쓰지만 형사들에게 어리다고 이상한 소리만 한다고 무시당합니다. 그렇게 외면과 무시 속에서 '새아'는 오른쪽 눈을 원망하며 2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윤새아', 눈을 뜨다!  

 

'윤새아'가 제대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것은 영화를 보러 갔다가 화재사건에 휘말리변서 부터입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사망했던 그 화재사건과 동일범이라고 생각해 두 발로 뛰어다니며 범인 찾기에 나서는데요. 하지만 범인은 그녀가 그토록 잡고 싶었던 '그놈'이 아니었습니다.

그 화재사건이 발화점이 돼, '윤새아'의 추리력과 특별한 능력은 빛을 발합니다. 동시에 위험이 찾아오죠. 그녀의 능력을 알아본 연쇄살인범이 그녀를 가지려고 하고 '윤새아'와 '연쇄살인범'의 두뇌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스포일러 조심!

 

 

 

 


김평안 순경, 윤새아의 능력을 제일 처음 인정하다

 

 

'김평안', 윤새아를 만나다! 

 

'새아'가 제일 처음 '김평안 순경'을 만난 건 극장입니다.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고 있는 이 남자!

그의 옆에 앉은 '새아'는 오징어 냄새가 자기에게 달라붙어 기겁하는데요. 그때 화재가 발생하고 새아는 자기가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평안'에게 느닷없이 자신의 능력을 커밍아웃합니다!

 

'평안'은 비웃지도 않고 진지하게 '새아'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새아'의 지시에 따라 방화범을 잡죠. 하지만 '새아'는 범인이 자신이 찾는 그 범인(부모를 살해한)이 아닌 걸 알고 다시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그때 '평안''이 말하죠. 

그만 숨고 나와서 능력을 발휘하라고, 자신이 지켜주겠다고.

 

새아는 그 순간, 단단한 껍질을 깨고 다시 태어납니다.

얼음성 같이 견고했던 마음의 벽도 무너지고 '평안'에게 힘을 보탭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에게 각인된 채, 서로의 마음도 모른 채, 서로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쫓아다닙니다.

 

하지만.. '새아'가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되면서 '평안'은 자책감에 빠지고 다시는 '새아'를 사건에 끌어들이지 않겠다며 그녀의 곁을 떠납니다. 과연 둘은 그대로 끝나 버리는 걸까요?

'새아'는 이대로 안전한 게 맞을까요?

 

쉿! 스포일러 조심, 그는 왜 '순경'일까?

 

 

 

 


노원, 새아의 보호자인가? 연인인가?  

 

 

 

'노원', 윤새아를 지키는 그만의 방법! 

 

순경, '김평안'이 나타나기 전, '노원'은 '윤새아'의 능력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습니다. 

'윤새아'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울타리였지요. 물론 그는 '새아'의 오빠도 친척도 아닙니다. 그저 오랫동안 이웃으로 알고 지낸 동네 오빠!

 

방화사건 이후, '새아'에게 냄새를 보는 방법, 구별하는 방법까지 곁에서 코칭해 준 것도 그였습니다. 그의 머릿속에서 80%는 '새아'고 나머지 20% 정도.. '제약회사 일'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새아'가 그 녀석, '김평안'을 만난 후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험 속에 뛰어들고 시도 때도 없이 사건 현장에서 '김평안'과 있고, 이젠 납치까지 당합니다.

'새아바라기'인 그의 입장에서 돌아버릴 만하죠. 이제 그는 '새아'의 안전을 위해 '김평안'을 철저히 떼어 놓으려고 발악(?)합니다.

 

과연, 단순 '새아'의 보호자로서 하는 행동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질~투?

 

'낙원'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그 외 '윤새아', 주변인물 

 

 

'고요정', 윤새아의 유일무이 친구 

 

전학 온 첫날부터 화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온 유별한 아이.

하지만 심성은 곱고 약해 툭하면 눈물 바람이라~ 눈 화장 번지기 일쑤입니다.

교무실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하자 억울하게 누명을 씁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새아'가 진범을 찾자 영원한 '새아'의 친구로 지낼 것을 다짐하죠. '윤새아'에게만 생얼을 보여준 걸 보면~ '새아'를 향한 '우정은 진심인 것 같습니다. ^^*

 

늘 요란을 떠는 '요정' 덕분에 '새아'도 잠시나마 평범한 여고생의 생활을 누리기도 합니다.

 

 

 

 

 

'황오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스터리 

 

'고요정'의 삼촌으로 등장한 '황오우'! 그런데 첫 등장부터 '윤새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 있으니~ 바로 엄마, 아빠 방에서 발견한 냄새입니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 냄새가 이 남자 몸에 잔뜩 묻어 있습니다. 혹시 그가 방화범일까? 그런데 그는 겨우 1년 전에 한국에 들어온 화가입니다. 연구소 화재 사건은 2년 전이니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새아'만 '황오우'에게 관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황오우' 역시 '새아'의 특별한 능력을 한 번에 감지. 그녀의 능력을 갖고 싶어 하는데요.

'김평안' 순경이 '새아' 곁을 떠나자마자 파고드는 이 남자, 과연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염미', 앉아서 모든 것을 꿰뚫다 

 

연쇄살인범, '콜렉터'와 두뇌 싸움을 한 프로파일러. 걷지 못하는 장애인이지만 앉아서 모든 것을 꿰뚫고 있습니다. 그녀가 '콜렉터'에게 납치되는 섬뜩한 장면과 '콜렉터'와 목숨 걸고 두뇌 싸움하는 장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지라퍼가 꼽는 명장면입니다.

온몸이 결박된 상황에서도 '염미 형사'는 몇 마디로 '콜렉터'의 심리를 뒤흔듭니다.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이 확 느껴질 만큼 카리스마가 절절 흘러넘치는데요.

날카로운 눈빛과 정반대인 나른한~ 사투리가 압도적입니다.

'염미 형사'가 내뱉는 대사 역시, 무겁고 진중하며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들이 꽤 있습니다.

'김평안' 순경과 '윤새아'에게 또 다른 길을 제시한 '염미 형사'!

이제 그녀는 또 다른 범죄 소탕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윤새아'와 가까워지려는 '황오우'가 눈에 거슬립니다.

 

 

어떠셨어요? 등장인물만 만나도 훅~ 당기는 웹툰이죠?

물론 웹툰 원작이 있다고 하나 드라마는 내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줄거리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그래도~ 오지라퍼는 원작의 힘을 믿기에!  '냄새를 맡는게 아니라 본다'라는 기똥 찬 생각을 믿기에!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대박도 기대겠습니다.



 

※  이미지는 《냄새를 보는 소녀》 작가, '만취'님 허락 하에 사용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 2015.04.2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낙원이 아니라 노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