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종교 중의 하나인 불교의 큰 행사, '석가탄신일'이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전국 사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형형색색 연등으로 가득 찬 사찰, 그중 어디로 가면 '부처님 오신 날'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

 

 

석가탄신일이란?

 

석가탄신일이라고 불리는 부처님 오신 날은 음력 4월 8일로 올해는 5월 25일입니다.

이를 흔히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하는 이 날엔 석가가 태어났는데요. 석가는 기원전(BC) 563년 4월 8일(음력) 해 뜰 무렵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의 왕 '슈도다나'와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입니다.

태어난 날에 다소 논란은 있지만 불교의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는 예로부터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신일로 기념해 왔습니다.

 

석가탄신일 설화

 

 

마야부인이 침실에 누워 있는데 하늘에서 장엄한 음악과 함께 여섯 개의 흰 상아를 가진 흰 코끼리가 내려와 침실을 세 번 돌더니 마야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 왔습니다. 

마야부인은 당시의 관습에 따라 출산을 위해 친가인 '콜리'성으로 가던 중 룸비니동산에 도착하여, 꽃들이 만발해 잠시 동산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산기를 느끼게 되며 옆에 있는 아쇼카 나뭇가지(無憂樹:근심이 없는 나무)를 잡는 순간 우협(右脇 :오른쪽 겨드랑이)으로 싯다르타 태자가 탄생했습니다. 

싯다르타 태자는 태어나자마자 오른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은 땅을 가리키며 동·서·남·북으로 각각 일곱 발자국씩 걸어 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하늘 위와 하늘 아래 내가 가장 존귀하다)"라 말씀하였다 합니다.

 

 

 

서울 연등축제, 조계사 석가탄신일 행사는?

(이미지출처: 조계사 홈페이지)

 

(이미지출처: 조계사 홈페이지)

 

서울 대표 사찰인 조계사가 도량이 오색연등으로 덮였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며칠 앞두고 이날 2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모여 연등 점등식을 함께 했는데요. 조계사는 매년 주제가 있는 연조등을 장엄하게 펼쳐 보이는데요. 올해의 메시지는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입니다.

불교계에 따르면 연등회(燃燈會)는 번뇌와 무지로 어두운 세상을 지혜와 깨달음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신을 등(燈)으로 밝혀 봉축하는 불교 전통의식입니다.

 

 

 

부산 대표 사찰, 범어사 연등축제 

(이미지출처: 범어사 홈페이지)

 

초파일 오전 10시 부산지역 전 사찰에서 28번의 타종과 함께 부처님 탄신을 기리는 의식이 시작됩니다. 큰 스님을 모셔 법문을 청하고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과 등을 밝히는 관등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 외 부산 대표 사찰 '범어사'에선 불교문화체험부스 운영, 미니콘서트 등을 진행해 석가탄신일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해요.

 

부산 범어사, 석가탄신일 행사 일정

 

■  불교문화체험부스 운영
일시 : 5월 24일(일)~25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 범어사 문화광장
내용 : 손수건 만들기, 단주 만들기, 컵등 만들기, 단청목걸이 만들기, 연꽃만들기, 캐리커쳐 등


■ 미니콘서트 "커피와 차 그리고 음악"
  ◇ 5월 24일(일)                
     오전 11시 : 클래식키타 & 플룻
     오후  2시 : 최창근 컬렉티브 (재즈공연)

  ◇ 5월 25일(월)                
     오후  1시 : 기타리스트 김종걸
     오후  3시 : 초이밴드 (팝ㆍ재즈 공연)
     장소 : 범어사 일주문 옆 미니 무대

 

 

 

 

CNN이 극찬한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

(이미지출처: 부산 삼광사 홈페이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50선으로 선정된 천태종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는 올해 3만여 개의 등불을 밝힙니다.

삼광사 연등축제는 10일 삼광 아동·청소년 예능대회, 24일 봉축전야제 및 봉축전야점등대법회, 25일 봉축법요식 때까지 계속되고요. 또 23일부터 25일까지 외국인이 함께하는 봉축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종교를 떠나 문화로 축제로 즐길 수 있는 연등축제, 화려한 볼거리만큼은 최고인 것 같은데요.

5월 늦자락에 형형색색 연등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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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삼성화재 고객분들 중엔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 분들 5월 되면 종합소득세신고 때문에 신경이 바짝 쓰이죠. 개인 사업가뿐만 아니라, 작가, 학원강사 등 프리랜서까지! 챙겨야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만약, 그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종합소득세 기간은?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란 한 개인이 얻은 근로소득·연금소득·이자소득·사업소득 등을 포함한 모든 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하는 것을 말합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일반 직장인들이나 연말정산 사업소득자, 공적연금 소득자 등은 일괄적으로 연말정산을 통해 신고하므로 따로 종소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합소득세 대상자는 누구?

지난해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했거나 자영업자 또는 사업체에 소속된 프리랜서 사업자, 공적연금 이외 사적연금 소득이 1,200만 원을 초과하는 연금수령자 그 외 연간 300만 원 이상의 기타소득자 등은 종소세 신고의 대상이 됩니다.

국세청이 추산한 올해 종소세 신고대상자는 지난해(642만 명) 대비 18만 명 증가한 660만 명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간은?

국세청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신고 대상자는 지난해 1년 동안(신고대상 과세기간 2014년 1월 1일~12월 31일) 벌어들인 이자와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모두 합한 소득을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관할 세무서 등에 신고하고 이에 따른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대신 소득세법 개정안이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하면 근로소득외 사업소득이 있는 근로소득자의 정정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연말정산 보완책이 시행될 경우 원천징수의무자인 기업이 5월에 재정산을 한 뒤에야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필요한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안에 신고 안 하면?

연말정산 재정산이나 정정 대상자임에도 기존 원천징수영수증 내용을 갖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나중에 가산세를 물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를 납부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가산세를, 

납부기한이 1일이 지날 때마다 0.03%의 불성실가산세 등을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니 제때 제대로 내는 게 가장 중요하죠.

다만 성실 신고 확인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필요 서류는?


 

 종합소득세신고 안내문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에는 신고와 관련해서 중요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내문은 우편을 통해서 배달되지만 혹시 분실하거나 못 받는 경우에는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3%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거주자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프리랜서의 경우 본인이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업소득의 내역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서류입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이용법>

 

 

 첫 번째,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홈택스(www.hometax.go.kr) 로그인을 합니다.

            상단에 'My NTS' 꾹! 눌러 주세요.

 

 

 

 

두 번째,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보이시죠?  클릭하면~

 

 

 

세 번째,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곧바로 출력하면 됩니다.

 

  주민등록등본​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합니다. 부양가족은 종합소득세 절세에 중요합니다.

 

기부금영수증(기부금이 있는 경우)

기부금이 있는 경우에 기부금영수증을 첨부하면 추가적인 종합소득세 절세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혹시 홈택스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직접 기부단체에서 발급 받은 기부금영수증을 사용하면 됩니다.

 

 카드 사용 내역

소득세 신고 시 카드를 통해 사용된 지출 내역도 경비로 포함할 수 있기에 카드 사용 내역 또는 카드 사용 총액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홈택스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절세 받을 수 있죠. 무엇보다 기간을 꼭 지키시고요~ 

자~ 6월 1일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카운트다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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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을 만날 수 있는 5월! 여러분은 어디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신나게 춤출 수 있는 월드DJ페스티벌부터 낭만적인 재즈 페스티벌, 함성소리 가득한 록 페스티벌까지! 각양각색의 음악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으니 어서 떠나볼까요~?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빠져보자! <월드DJ페스티벌>

<사진 출처: 월드DJ페스티벌 홈페이지>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음악축제로 손꼽히는 '2015 월드DJ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립니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월디페에는 음악 외에도 축제마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도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별도의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어 예약자에 한해 텐트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오지라퍼도 1박 2일, 또는 2박 3일 동안 음악에 푹~ 빠져 즐기고 싶습니다.   


<사진 출처: 월드DJ페스티벌 홈페이지>


라인업은 '저스티스'를 비롯해 '캐쉬캐쉬', '디제이 스테이크', '자톡스' 등 내노라하는 헤드라이너들이 출연하며 '일리네어 레코즈', '불한당 크루' 등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의 힙합 공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임테이블은 아래 클릭을 통해 확인하세요! 

타임테이블 확인하기▷http://ssgj.cafe24.com/xe/index.php?mid=timetable2015


월드DJ페스티벌 

기간 : 5월 15일~5월 17일

장소 : 춘천 송암 레포츠 타운 

홈페이지 : http://ssgj.cafe24.com/xe

현장 구매 입장권 

1일권 100,000원/양일권 160,000원(체크카드 및 신용카드만 가능)

(춘천시민은 동반 1인 포함 1명당 30%, 2명 40% 할인)




재즈 선율에 몸을 맡겨볼까? <서울재즈페스티벌>

 

<사진 출처: 서울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


다가오는 황금연휴에는 재즈 선율에 몸을 맡긴 채, 낭만의 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데요. 재즈의 거장 칙 코리아와 허비행콕은 합동 무대를 준비했으며, 브라질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우 멘지스와 트럼페터 아르투로 산도발, 미카 등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전합니다. 한국 뮤지션들은 언니네 이발관, 하동균, 10cm, 로이킴, 선우정아, 윤한 등이 출연할 예정인데요. 색깔 있는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만큼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것 같죠? :)


서울재즈페스티벌

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핸드볼경기장, 수변무대 외

기간 : 5월 23일~5월 25일

홈페이지 : www.seouljazz.co.kr

전화예매 : 1544-1555 




봄날의 음악소풍을 떠나보세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사진 출처: 그린플러그드 서울 홈페이지>


'재즈'보단 '록'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에 빠져보세요. 23일과 24일 양일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YB를 비롯해 시나위, 국카스텐, MFBTY, 다이나믹 듀오, 에피톤 프로젝트, 뜨거운 감자, 몽니, 노을, 윤하, 딕펑스 등 총 95개 팀이 7개 스테이지에 오르게 되는데요. 각 스테이지마다 MOON&SKY, SUN&EARTH 등 이름이 정해져 있어 다양한 무대와 음악을 접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장소 : 난지 한강공원

기간 : 5월 23일~5월 24일

홈페이지 : http://www.gpsfestival.com

현장판매 

1일권 77,000원, 양일권 119,000원 

티켓 예매 : 인터파크 http://goo.gl/ZGgU1i

               예스 24 공연 http://goo.gl/uvZlpR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 뮤지션들의 축제! <2015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사진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쳐>


6월에도 뮤직페스티벌의 향연은 계속됩니다. 6월 6일에는 제2회 <2015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이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데요. 이 공연은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 뮤지션들의 원데이 페스티벌로, 레이첼 야마가타, 김윤아, 케렌 앤, 조원선, 이아립, 캣 프랭키, 라이너스의 담요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성 뮤지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 뮤즈 인시티도 놓치지 마세요~! 


2015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기간 : 6월 6일

홈페이지 : www.muse-incity.com





캠핑도 하고, 음악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

 

<사진 출처: 레인보우 아일랜드 홈페이지>


6월에 열리는 캠핑형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도 주목해 주세요. 오는 6월 20일, 21일 양일간 춘천 남이섬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맥주 빨리 마시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쿠킹쇼, 힙합 포키포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아티스트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에 참여해 보세요. 출연진으로는 슈퍼주니어 규현, 김창완 밴드, 정기고, 빈지노, 에디킴, 혁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합니다.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

장소 : 춘천 남이섬 

기간 : 6월 20일~21일

홈페이지 : http://rainbowfestival.co.kr/2015


자,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셨나요? 그렇다면, 음악 페스티벌의 필수 아이템인 돗자리,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담요, 물, 야광봉 등은 꼭 챙겨주세요~ 

그리고 뜨겁게 즐기신 후에는 쓰레기 및 뒤처리도 깨끗하게 처리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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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지 17일만에 또 다시 네팔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규모 7.3으로 에베레스트 산 근처의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진… 이럴 때 드는 불안감이 하나 있죠. 과연, '대한민국'은 지진에 안전한 곳일까요?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을 만나봤습니다.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이호준 수석님'은요~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은 국내에 다섯 명뿐인 지진해일(쓰나미) 박사입니다.
국내에서 대학 3학년 학생일 때 지진해일 연구를 시작해 1998년 일본 도후쿠(東北)대에서 ‘동해에서의 지진해일 위험 평가와 대책’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상청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올해 들어 리히터 규모 2 이상의 지진이 13회 관측됐습니다.

연평균 지진 발생 횟수는 1980년대 16회, 1990년대 26회, 2000년대 44회, 2010~2014년 58회 등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규모 5 이상의 강진도 2003년 3월 인천 백령도 해역, 2004년 5월 경북 울진 해역, 2014년 4월 충남 태안 해역 등에서 발생했다고 해요. 과연 대한민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사실은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건 이번 네팔과 똑같아요. 지각 경계가 움직이는 사이에서 지진이 터지는 겁니다. 그렇지만 한국은 그런 큰 지각 경계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판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도 판 안쪽인데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역시 지진 위험성이 있어요. 

최근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규모 9.0의 동일본 지진이 우리나라 오른쪽에서 터졌잖아요. 이게 영향을 줘서 실제 우리나라가 있는 판, 땅덩어리가 움직였어요. 2cm~5cm 이상 확, 움직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각 어딘가에 스트레스가 쌓였을 거예요. 그래서 작년에 우리나라 서해안 쪽에 지진이 굉장히 자주 발생했습니다. 실제로도 지각 움직임, 변동 때문에 발생한 스트레스의 재분배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결국 우리나라 역시 확률이 낮을 뿐, 일본 정도의 규모 7.0 지진은 아닐지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보는 거죠.

 

그렇다면 과거에 7.0 규모의 큰 지진은 우리나라에 없었나요?


실제 역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 『삼국유사』를 보면서 추정하는 거죠. 그때는 강도를 수치상으로 측정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대로 역사 기록에 서술된 내용을 보면 규모 7.0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들이 나와요. 우리가 예측하건대 규모 7.0이 넘는 지진들이 서울에도 있었다, 라고 학자들이 이야기하죠.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지진에 있어서 걱정해야 하는 건, 뭘까요?


음… 이게 중요하죠.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하는 건 무엇인가. 규모 5.0 정도의 지진 그 정도의 지진은 한국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규모 5.0 정도의 지진을 이야기할 때 유동지진이라고 이야기해요.

유동이라는 건 흐른다는 의미잖아요. 어디 딱 특정 지점이 아니라 흘러가면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거죠. 규모 5.0 지진이 도심에서 발생하면 콘크리트 건물은 버티는데, 벽돌로 지은 주택들은 장담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첫 번째 동시 다발로 지하에 있는 통신망, 전력선들은 규모 5.0의 지진만 오더라도 끊어질 수 있어요. 그다음 수도관도 터지고 가스관도 폭발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죠. 무엇보다 건물이 무너져서 인명 피해가 발생이죠.

결국, 규모 7.0 지진까진 아니더라도 5.0 규모 지진에 대한 대책, 대응이 국가적으로 필요하죠.

 

 

 

 

그렇다면 지진 대비 첫 번째로 건물이 안전해야겠네요.


음… 건물이 안전하면 괜찮을 것이다? 실제 일본에서 보면 건물이 무너져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가구가 넘어져서 다칩니다. 그래서 일본은 가구를 벽에 고정하죠.

물론, 일본은 7.0 규모고 우리나라는 5.0 정도라고 해도 집 안에선 그 정도 대응하는 게 좋고요.

무엇보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책장, 옷장, TV 같은 큰 가구들 주변은 피하는 게 최선이죠.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먼저, 재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지진이 오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

사람 다치고 건물 무너지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자발적으로 움직여야 하는가,

지진이 발생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그와 같은 행동 요령이 몸에 배야 하지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겠지요. 

지진이 나면 일단, 머리를 보호합니다. 사람에겐 머리와 심장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다치지 않게 하는 거죠. 책상이나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기고 가방 등을 활용해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진 상황에서 흔들림이 감지되지 않을 때 이동해야 하는데요. 이동할 때는 머리를 보호한 상태에서 주변 시설물과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건물 공터나 운동장으로 몸을 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엔 아파트가 많아요. 실제 지진이 난다면 이동이 힘든 경우도 많을 텐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 경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식탁 밑으로 간다. 그런데 식탁 밑이 좁다면? 그럴 때 어느 쪽으로 가면 될까요? 

방 중에 제일 좁고, 벽이 많은 장소. 바로 화장실이에요! 주변에 벽돌이 지지해 줄 수 있거든요. 좁은 공간인 화장실이 제일 안전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하죠. 그곳에 들어가서 문을 열어 놓고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문이 뒤틀려서 안 열릴 수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이론은 그래요.

지진이 발생하면 화기를 잠그고 화장실 문을 열고 대피한다. 혹은 테이블 아래에 들어간다.

이론으론 쉽죠. 그런데 막상 발생하면 다들 얼음입니다! 발이 붙어서 제자리에 꼼짝도 못 하고 서 있게 돼요. 대피 요령 이론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수없이 반복되는 교육이 필요한 이유죠.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데요. 복구 대책에서도 교육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진이 났을 때 복구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요?


복구라는 말은 말 그대로 옛날로 돌아가야 하는 건데요. 도시가 피해를 봤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다시 도시를 재정비한다는 것은 하루 이틀… 아니 1년 2년 만에 되는 일은 아니에요. 장기적으로 봐야겠죠.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시민들이 기본 생활을 지켜주는 게 최우선이에요.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재산을 잃으면 트라우마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선진국 경우는 대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쉘터 박스'라고 해서 최고급 야영캠프 장비 및 등산시설 텐트를 마련해요. 일단 가족 단위로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거죠. 최고급 장비로 구성품을 마련하는 이유는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배려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통신시설을 빠른 시일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게 정상회복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요. 치명적인 부분부터 복구하는데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제일 먼저 만들어 주는 게 최우선 할 복구 대책이죠.

 

지진이 났을 때 경제적인 문제도 발생할 것 같은데요.


지진뿐 아니라,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기업이 입는 경제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방재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자연재해의 경우 구호나 의식의 전환만으로 막을 수 없기에 리스크의 근본적인 대비도 필요합니다.

실제 삼성화재 GLCC는 연간 1,000여 건의 위험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위험진단서비스는 화재·폭발 등으로 인한 자산손실의 위험에서부터 제조물책임, 환경오염 등의 배상책임위험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모든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다양한 위험관리기법으로 사고위험을 예방하며, 이를 통해 최적의 보험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진정한 위험종합진단과 안전 컨설팅으로서의 의미가 크죠.

이러한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부담도 덜하죠.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 (GLCC), '위험진단 서비스' 는?


삼성화재 GLCC의 대표 서비스인 화재 위험 진단컨설팅은 귀중한 인명과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소방시설의 신뢰성평가, 피난대책의 수립 등을 통해 다양한 위험으로 인한 피해예방활동을 지원합니다.
화재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 건설-조립공사 위험진단, 자연재해 위험진단, 물류시큐리티 컨설팅, PL 대응체제 컨설팅도 기업의 안전경영에 고려할 만한 안전경영 항목에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없으신가요?


지진현장에 직접 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비극 그 자체이죠. 도로 외 모든 것이 무너져 있고요. 뙤약볕 때문에 악취도 심해 방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 정도죠. 일전에 지진 현장을 직접 방문한 적이 있는데 주택이 무너진 곳에 한 아저씨가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그대로 앉아 있더라고요. "여진 때문에 위험하다 왜 이곳에 계시냐?"고 물었더니 지진으로 가족과 다 뿔뿔이 흩어져서 갈 곳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와이프와 자식이 이 건물 안에 있을지 모르는데 자기가 어디를 가겠느냐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가족들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거예요.

재해가 닥쳤을 때 각자의 역할 분담. 그리고 만날 장소를 정하는 거! 이런 게 중요해요.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피해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럴 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법은 습관처럼 몸에 밴 연습과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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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영 2015.05.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우리나라 연인들은 참~ 14일을 좋아해요. 매월 14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연인데이인데요. (아… 4월14일 블랙데이만 빼고요.) 기념일 많은 5월이라고 빠질 수 없죠. 5월 14일 '로즈데이'를 앞두고 장미 선물을 고심하는 남자 분들,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어떤 장미를 선물해야 할지 오지라퍼가 정보를 쏩니다!

 

 

로즈데이 유래를 아십니까?

 

로즈데이란?

 

매월 14일째 되는 날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비공식 기념일의 일종. 그 중 로즈데이(Rose Day)는 5월 14일에 해당한다.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날이다.

 

연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꽃 중 하나인 '장미'!

'장미'는 화려한 색깔과 진한 향 때문에 연인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렇다면 '로즈데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로즈데이는 꽃 가게를 운영하는 미국의 한 청년 '마크 휴즈'에게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연인에게 가게 안의 모든 장미꽃을 바치며 사랑을 고백했는데요.

그의 로맨틱한 행동이 화제가 되면서 동시에 '로즈데이' 유행이 만들어졌지요.

그런데 정작, 미국에는 로즈데이가 없대요. 우리나라에서 14일에 맞춰 만들어 낸 연인들의 날인 거죠.

 

 

그런데 말이죠. 장미는 색깔도 모양도 참 다양해요~

어떤 장미를 줘야 할지 꽃 가게 앞에서 망설인다면 장미 색깔의 의미, 짚어 볼게요.

 

 

 

장미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


 

자~ 장미 색깔에 따른 의미를 보고 갈게요.

 

붉은 장미 : 절정, 기쁨,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

하얀 장미 : 존경, 순결, 결백, 비밀

노란 장미 : 질투, 시기, 이별, 완벽한 성취, 변하지 않는 사랑
주황색 장미 :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

파란 장미 : 기적

보라색 장미 :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분홍색 장미 :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감명


모두 좋은 뜻이네요. 음… 노란 장미가 좀 위험하긴 하지만요~

그런데 장미의 의미,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선물하는 송이에 따라 그 의미도 달라진다는데요.

 

  

장미꽃 1송이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송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100송이는 '정말 사랑합니다'

101송이는 '프러포즈'를,

119송이는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해요.

 

그런데 하하~ 어찌 보면 다 똑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그렇죠? 

'로즈데이'라고 연인에게만 장미 주라는 법 있나요?

친구에게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장미 한 송이 건네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어떨까요? 그것도 로맨틱하지 않나요?

 

오지라퍼도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들에게 뜬금없이 사랑을 고백합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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