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술(혼자 먹는 술)부터 혼밥(혼자 먹는 밥), 혼여(혼자 떠나는 여행)까지 나홀로족 문화를 나타내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1인 가구 520만명 시대로, 우리나라 10가구 가운데 2~3가구가 홀로 사는 1인 가구라고 합니다. 


1인 가구가 새로운 가족 형태로 자리 잡아 가면서 ‘1인 가구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1인 가구의 문제는 소득에 비해 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아 체계적으로 지출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1인 가구만의 재테크 전략을 알아보고 미리 미리 준비해볼까요?



Q. 다음 중 1인 가구 재테크 노하우가 아닌 것은?


 

①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마련한다.


맞습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재테크를 어떻게 할지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목표가 세워지면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 가운데 얼마를 저축해야 할지, 어떤 적금을 몇 년 만기로 할지 등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② 현재지향적인 소비에 집중한다.


사실이 아닙니다. 1인 가구는 부양가족이 없기 때문에 수입이 있을 때 오롯이 자기 몫으로 쓰게 됩니다. 이때 미래에 대한 대비책 없이 현재지향적인 소비에 집중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갑작스럽게 급전이 필요한 일이 생길 경우 생활 기반이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저축은 가장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이기 때문에 월급의 일정 금액을 무조건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③ 연 단위 복리와 비과세 등 재테크 혜택을 활용한다.


맞습니다. 연 단위 복리는 원금에 이자를 더해가는 혜택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자산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비과세 혜택까지 더하면 이자는 더 많이, 세금은 알뜰하게 세이브할 수 있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가장 적합한 재테크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④ 목돈 마련 및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한다.


맞습니다. 노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나홀로족에게 있어 노후 대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또한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목돈을 차곡차곡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이 경우 만기금을 본인에게 맞는 형태로 지급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에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목돈마련형이나 노후 대비를 위해 거치기간 이후 잔여 보험기간 동안 분할 수령하는 원리금분할 생활자금형 등 다양한 수령방법이 있는 보험을 활용해보세요!


정답은 ②번입니다!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D



100세 시대로 접어든 요즘, ‘나 혼자 살기’를 넘어 ‘나 혼자 잘 살기’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재테크 전략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아래 그림을 클릭해 목돈 마련부터 위험 보장까지 책임져주는 저축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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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노랗게 물들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 발을 구르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도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자전거 안전 교육을 직접 지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1.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하는 자전거 안전 점검법 

 


자전거 사고 시 사망확률을 90% 이상 낮추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모’입니다. 자전거에 오르기 전 꼭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 


주행 전에는 항상 A-B-C를 체크해야 하는데요. 자전거의 바퀴 공기압이 적정한지 손으로 눌러보는 A(Air), 앞뒤 브레이크를 하나씩 잡아보면서 제대로 바퀴가 멈추는지 확인하는 B(Brake), 그 다음에는 자전거 체인을 점검하는 C(Chain) 단계까지 차례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자전거의 안장이 옆에서 봤을 때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 자전거 프레임과 일직선을 이루는지 체크해주세요. 더불어 페달과 페달 프랭크가 휘어져 있지는 않은지, 전조등과 후미등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또 반사체는 잘 붙어 있는지 한 번 더 살펴보세요.



2. 아이가 알아야 할 자전거 교통규칙

 


아이들은 자전거를 하나의 놀이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교통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는데요. 이때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자전거 교통규칙을 가르쳐주고 함께 타면서 규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고의 안전교육이 될 수 있겠죠?




아빠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아이도 자전거를 운전한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셔야 해요. 도로 규칙을 준수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주위를 항상 살펴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자전거 도로가 구비되어 있지 않을 때 아이들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빠르게 달리는 차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주의사항에 유의해 운행해야 합니다.

 



주행의도를 밝히지 않고 갑작스럽게 출발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 보행자와 부딪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때 손이나 목소리를 통해 의도를 정확히 밝힌다면 사고 위험성이 줄어들겠죠?



3. 알아두면 유용한 자전거 교통 안전 표지판

 


자전거 안전을 점검하고 교통규칙까지 파악했다면 교육의 마무리 단계만 남았는데요. 아이들이 지나다니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 안전 표지판이 무슨 뜻인지 한 번씩 익혀두면 주행할 때 유용하겠죠?



자전거를 끌고 바깥으로 나가는 자녀들을 보며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면 혹시 모를 사고와 위험에 대비하는 게 어떨까요?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응급실 내원, 화상 및 상해 골절 수술 등에 따르는 비용을 든든하게 보장해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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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난 각양각색의 봄꽃들은 그 짧은 순간을 놓치면 아쉽게도 다음 해를 기약해야 한다. 찰나의 아름다움이기에 더욱 뜨겁게 매료될 수밖에 없는 봄꽃여행, 그러나 함께 떠날 연인이나 친구가 없다고 망설일 필요는 없다. 여기, 시끌벅적한 축제장 대신 나 홀로 오붓하게 즐기기 좋은 봄꽃여행지들을 모아놓았으니 말이다. 이곳에서라면 혼자라서 더욱 눈부신 꽃길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고매화 향기 그윽한 순천 선암사 

 


벚꽃이 젊은 여인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닮았다면 매화는 성숙한 여인의 농익은 아름다움을 지녔다. 보기엔 청초하나 눈 내리는 광야에서도 홀로 꽃을 피울 만큼 굳은 기개와 은은한 향기, 오랜 세월 수많은 선비와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화괴(花魁)’라 하여 매화를 꽃 중의 우두머리로 꼽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물며 수백 년을 품은 고매화의 아름다움이야 오죽할까.

 



우리나라엔 고매화로 불리는 오래된 매화나무 몇 그루가 있다.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는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와 구례 화엄사의 ‘흑매’,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 등이 손에 꼽히는데 대부분 한 그루가 홀로 남아 꽃을 피운다. 그런데 ‘선암매’로 불리는 순천 선암사의 고매화는 경내에 50여 그루가 한데 살아남아 봄이면 눈부신 절경을 이룬다. 모두 수령이 350~650년에 이르는 것들이라, 황동규의 시 <풍장(風葬)>에서 표현한 것처럼 ‘그 향기를 가슴으로 마시고 피부로도 마실 수’ 있을 만큼 짙고 그윽하다. 

 



선암사는 오르는 길부터 호젓하고 여유롭다. 우거진 숲 사이로 난 부드러운 흙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정겨운 새들의 지저귐 너머로 물 흐르는 소리가 맑다. 가까이 다가가면 아치형의 아름다운 무지개다리, 승선교가 모습을 드러낸다.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냇돌로 쌓아 올린 다리는 마치 풍경의 일부처럼 자연스럽다. 그러나 신선들이 건너는 다리란 이름처럼 이 다리 하나로 현세와 선계가 구분된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건축미학이다. 건물 하나하나 입체적으로 배치된 선암사 내부도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우아한 조형미와 건실한 균형미를 지닌 삼층석탑에 눈길을 빼앗길 무렵, 어디선가 은은한 매화 향기가 바람결에 불어 든다. 그 향기를 쫓아 걷다 보면 원통전과 각황전 담장을 따라 운수암으로 오르는 길목에 온통 매화 천지다. 수백 년을 품어온 짙은 향기가 한꺼번에 피어오르니 그만 정신이 아득할 정도다. 홀로 떠나온 여행이니 그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마음껏 고매화의 향기에 취해 거닐어도 좋다. 

 



▷ 혼자 즐기기 좋은 맛집


순천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자리한 아랫장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오랜 전통시장이다. 이곳엔 머리 고기로 끓인 구수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고기가 듬뿍 담겨 나오는 건봉국밥(061-752-0900)이 자리해 여행길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좋다. 


▷ 혼자 머물기 좋은 숙소


순천터미널 근처에 자리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순천남도게스트하우스(061-725-6161)는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독특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공간이다. 게스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파티도 자주 열리는 공간이라 나 홀로 여행의 외로움을 달래기에도 좋다. 



붉은 동백꽃 따라 시간을 걷는 강진 다산초당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신유사화에 연루돼 오랜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 실학으로 대표되는 그의 학문과 사상을 집대성시킨 공간적 배경이기도 하다. 형제들은 목숨을 잃고 자신은 멀고 낯선 땅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그는 학문에 더욱 정진하여 이곳에서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등 무려 600여 권의 저술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들 저서의 주된 내용은 백성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결국 그의 사상의 밑바탕에는 가난하고 배운 것 없는 백성들이 있었다. 수백 년이 지나서도 많은 사람이 그를 기억하고 흔적을 더듬어 찾아오는 것은 그처럼 백성들을 아끼고 돌보려 했던 마음 때문 아닐까.




초당 뒤편을 감싸고 난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백련사로 이어진다. 정약용의 유배생활 당시 백련사에 머물고 있던 혜장스님은 다산의 학식과 인품에 반하여 벗이 되기를 청하였는데, 그 역시 불교와 차 문화에 해박했던 인물로 두 사람은 종교와 학문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나갔다. 낙담과 실의에 빠져있던 다산의 유배생활에서 혜장과 나누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유일한 낙이자 희망이었을 것이다. 반가운 벗을 만나러 가는 길은 좁고 구불구불하여 더욱 아름답다. 가끔 산자락 너머 강진만의 드넓은 풍광이 와락 달려 들어와 뭉클한 감동이 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아름다운 동백숲을 자랑하는 백련사는 매년 3월 중순이면 3,000여 평에 달하는 숲 전체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숲 곳곳에 고려와 조선 시대의 부도들이 흩어져 있어 붉은 꽃송이와 세월의 때를 입은 회색 부도, 봄 햇살에 반짝이는 진초록의 동백나무가 어우러져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황홀해진다. 절정을 맞은 동백숲 사이로 봄바람 일렁이고 땅에 떨어진 꽃송이는 처연하게 눈부시다. 이곳에선 마음껏 길을 잃어도 좋다. 꿈처럼 아름다운 동백숲을 벗어나면 고즈넉한 산사가 눈에 들어온다. 다산의 마음이 되어 차 한 잔을 청한다면 혜장의 우정처럼 맑은 향기와 깊은 여운이 은은하게 밀려들 것이다. 

 

▷ 혼자 즐기기 좋은 맛집


다산초당 입구에 자리한 다산명가(061-434-5252)는 다산의 제자였던 윤종진의 후손이 운영하는 향토식당으로, 우리 땅에서 난 재료들로 만든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한옥민박도 겸하고 있어 하룻밤 머물며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적당하다. 



유채꽃 향기에 파묻히다, 청산도 슬로길

 


완도항에서도 뱃길로 50여분을 더 들어가야 하는 다도해 최남단의 섬 청산도는 예부터 신선들이 노니는 섬이라 하여 선산(仙山) 또는 선원(仙源)으로 불렸다. 섬 전체를 둘러싼 아름다운 바다와 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해녀들, 푸른 담쟁이가 휘감은 낡은 돌담과 거친 산자락을 논으로 활용한 독특한 구들장논까지 청산도는 도시가 잊고 살아온 자연 속에서의 삶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봄바람 살랑일 무렵이면 섬 전체를 뒤덮는 노란색 유채꽃과 연둣빛 청보리도 황홀하다.

 



청산도에는 ‘슬로길’이라 이름 붙은 산책길이 섬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시티인 만큼 분주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길들이다. 그 중에서도 영화 <서편제>의 세 주인공이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내려오던 구불구불한 돌담길이 봄날에 특히 아름답다. 영화 속에선 삭막한 겨울 풍경이었던 터라 저 가슴 깊은 곳에서 뽑아내는 아리랑이 너무도 처연하게 들렸지만, 봄날에 찾은 서편제길은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푸른 바다와 아찔한 대조를 이룬다. 마을 어귀부터 달콤한 유채꽃 향기가 아른거리고, 언덕길 꼭대기에 이르면 멀리 봄 햇살에 반짝이는 다도해의 푸른 물결과 다닥다닥 지붕을 맞댄 마을이 선명하게 내려다보인다. 홀로 먼 길을 떠나온 만큼 이왕이면 하룻밤 여유롭게 쉬어가며 청산도의 느린 삶을 제대로 즐겨본다면, 이곳에서조차 시간에 쫓겨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관광객들은 느낄 수 없는 청산도의 진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혼자 즐기기 좋은 맛집


느림카페(061-550-6495)는 할머니 바리스타들이 내려주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엽서를 써서 부치면 일 년 후에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도 자리하고 있어 일 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써보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봐도 좋겠다. 


▷ 혼자 머물기 좋은 숙소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청산중학교 동분교를 리모델링하여 꾸민 숙소인 느린섬여행학교(061-554-6962)는 미술실과 문학실, 영화실, 음악실, 사진실 등 5개 동으로 테마 공간이 자리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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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자 예쁜 꽃망울이 대지를 수 놓는 계절이기도 한 봄!


엊그제만 해도 몰아치는 꽃샘추위를 피하고자 온몸을 꽁꽁 감쌌었는데 오늘은 햇살도 제법 따사롭고 바람도 포근한 것이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이 기세를 몰아 여러분이 봄 기운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2017년 봄꽃 개화 지도와 다양한 봄꽃 축제 정보인데요~ 어떤 다양한 정보가 여러분의 봄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2017년 봄꽃 개화 지도




▷ 개나리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개나리는 보통 3월 중순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는데요. 늦어도 4월 초에는 만개하여 온 대지에 노란 봄빛을 선물해준답니다.



▷ 진달래

 


황금빛 물결로 봄을 열었다면 이제 핑크 빛으로 화사함을 장착할 차례!

진달래의 개화 시기는 개나리 개화시기와 보통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 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 ♪

수 많은 봄꽃 중 가장 인기가 좋은 벚꽃. 보통 4월에 개화를 많이 하는데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험 기간에 가장 아름답게 만개한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봄꽃을 만끽하고 싶다면 봄꽃 축제 장소로 직접 떠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2017 봄꽃 축제 일정


▷ 양산 원동매화축제



- 기간 : 2017/3/18(토) - 3/19(일)

- 장소 : 원동교 특설무대 & 쌍포매실다목적광장

- 주최 :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히

- 요금 : 무료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yangsanfes.com 


강변에 흐드러지게 만개한 매화꽃과 기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원동 매화축제!


‘순매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그림 같은 풍경 덕분에 사진가들에게 인기 만점의 장소라고 하는데요, 언덕 위쪽에는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포토 스팟도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시길 바라요 :)



▷ 구례 산수유 꽃 축제




- 기간 : 2017/3/18(토) - 3/26(일)

- 장소 : 전남 구례군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

- 주최 : 구례군축제진위원회

- 요금 : 무료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sansuyu.gurye.go.kr/sanflower


산수유는 꽃이 아니라 나무가 꾸는 꿈처럼 보인다

- 김훈, 자전거 여행 中 일부 발췌 -


구례는 손꼽히는 산수유 군락지로 매해 이맘때쯤이면 황금빛으로 수 놓은 멋진 풍경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예쁜 사랑을 오래오래 지켜줄 것만 같은 이 곳으로의 로맨틱 데이트 어떠신가요?



▷ 진해군항제

 


- 기간 : 2017/4/1(토) - 4/10(월) 

- 장소 :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 진해공설운동장

- 주최 : 창원시

- 요금 : 무료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jinhaetattoo.changwon.go.kr/jsp/main/main.jsp


도시 전체가 벚꽃에 취하는 도시 진해. 


축제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군항 도시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도 유명한데요.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물론 여타의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매년 봄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3개의 로터리(중원, 북원, 남원)를 기점으로 각 골목마다 근대 문화 유적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하니 올 봄에는 진해로 벚꽃 나들이 어떠신가요?



▷ 고려산 진달래 축제


- 기간 : 2017/4/12(수) - 4/23(일)

- 장소 : 강화군 고인돌광장 및 고려산 일원

- 주최 : 강화군문화축제추진위원회

- 요금 : 무료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festival/sub/azalea.jsp


수도권에도 유명한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화도 고려산에서는 바라만 봐도 황홀한 진달래 군락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진달래 체험전, 진달래 핸드폰 사진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되어있다고 해요. 핑크빛 봄 기운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참여해보세요 :)



▷ 합천 황매산 철쭉제



- 기간 : 4/30(일) - 5/14(일)

- 장소 : 황매산군립공원 내 철쭉 군락지

- 주최 : 황매산철쭉제전위원회

- 요금(주차료)

 1) 경차 1,500원 / 승용차 3,000원 / 승합차(11명 이상~25명 미만) 6,000원

 2) 대형 버스는 매표소 앞 주차장 주차(무료) / 셔틀 버스 이용 가능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hmfestival.hc.go.kr/sub/01_03.jsp


황매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로 하늘아래 드넓게 펼쳐진 초원이 온통 진분홍빛으로 물든 모습이 아주 장관이랍니다. '산상화원'이라는 별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죠? 

 



다가오는 봄, 누구보다 행복하고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삼성화재가 추천하는 봄꽃 축제 장소로의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



저렴한 보험료는 물론, 신체상해 손해•질병치료•휴대품 손해•배상책임 손해 등 여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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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길, 이제 마음 편히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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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 DIY “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입니다. 집 안의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소품과 침구를 밝은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봄은 분명 우리를 설레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저비용 고효율 DIY! 거창하지는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집안을 산뜻하게 바꾸는 ‘인테리어 액자 꾸미기’를 알려드릴게요. 



1. 페인트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20호(6,500원) + 아크릴물감(1,000~2,000원) + 붓(1,000~2,000원)


준비물은 간단해요. 저는 집에서 사용하다 남은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을 재활용했는데요. 아크릴물감은 문방구에서 1~2천 원대에 낱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붓은 수채화 붓과 페인트 붓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친환경 페인트가 많이 나와 냄새 걱정이 없고, 색상이 다양해서 가구와 벽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페인팅 꿀팁! 

적은 양의 포인트 색이 필요할 때는 매니큐어를 활용해도 좋아요. 



과정1)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 분할한 뒤 페인트칠하기



먼저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를 분할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색을 칠해주면 됩니다. ‘봄’ 하면 핑크나 옐로우를 많이 떠올리는데요. 저는 브론즈 골드를 선택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여서 굉장히 멋스러운 색이거든요. 수채화 붓을 이용해 페인트를 풀어주고, 페인트 붓을 이용해서 붓의 결이 느껴지게끔 칠해주었습니다.


 

과정2)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고 두 번째 면 분할하기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주세요. 왼쪽 사진을 보면 아직 마르기 전이라 페인트가 조금 얼룩져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테이프를 떼어줘야 경계선이 번지지 않습니다.


브론즈 골드가 완벽하게 마른 다음, 다시 마스킹 테이프로 면을 분할합니다. 다른 색을 칠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과정3) 두 번째 페인트칠하기 (측면까지 꼼꼼하게!)



두 번째 색은 라이트 아쿠아 그린입니다. 봄이니까 확실히 밝은 톤이 들어가야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색이 주는 경쾌함이 매력적입니다. 캔버스에 칠할 때 측면에도 같은 색으로 페인트칠 해주세요.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보아도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과정4) 두 번째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기



마찬가지로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해주세요. 경계선이 깔끔하게 잘 나왔죠? 


▷페인팅 꿀팁! 

마스킹 테이프를 캔버스에 붙일 때 경계선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듯이 붙여줘야 색이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과정5) 같은 방법으로 포인트 색 추가하기



같은 방법으로 노란색 한 줄을 추가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왼쪽은 완성된 액자 사진, 오른쪽은 발코니에 소품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경쾌하고 밝은 아쿠아 그린에 브론즈 골드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햇살이 잘 비추는 공간이라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레이톤의 코튼볼 조명을 달아주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되게끔 꾸며 보았습니다.


저는 자주 페인팅을 할 수 없는 발코니 공간을 화이트로 기본 도장해준 뒤, 계절에 맞춰 캔버스 액자로 변화를 주곤 하는데요. 작은 공간이지만 직접 꾸민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카페 같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허전했던 거실 복도 벽에도 연출해봤습니다. 화이트 팜파스와 브론즈 골드가 참 잘 어울리죠?


▷소품 팁! 



현관에서 거실로 통하는 복도라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상큼한 봄 향기도 같이 선보이고 싶어 디퓨저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부엉이 조각상도 두 개 놓아주었는데요. 인테리어 편집숍에서 80% 세일할 때 구매한 제품입니다. 부엉이가 부를 부른다는 이야기 아세요? 그래서 저는 곳곳에 부엉이 오브제를 놓아두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좋은 스토리가 담겨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은 ZARA HOME, H&M HOME,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 리빙편집숍들을 평소에 눈여겨보았다가 시즌오프 세일(최대 80%) 때 사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세요. 




똑같은 방법으로 색 조합을 달리해서 하나 더 제작해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분할 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패턴 제작이 가능해요. 색상 또한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것으로 계절마다 바꿀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랍니다. 


집에 있는 물감과 페인트를 이용해서 7천 원짜리 캔버스에 그렸지만,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2. 패브릭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15호(5,500원) + 패턴 원단 한 마(5,000원)


색 조합이나 색칠에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다양한 패턴과 색상, 질감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패브릭! 1/2마 정도면 멋진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 원단을 액자에 씌워 스테플러로 박아주기



취향에 맞는 원단을 선택 후 캔버스 액자에 씌우고 뒷면에 스테플러로 박아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모서리 부분만 잘 정리해서 고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DIY에 자신 없는 사람도 쉽게 홈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깔끔한 패브릭 액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15호 캔버스를 하나 더 준비했더라면 원단 한 마로 두 개의 액자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겠어요 ^^


패브릭을 이용한 액자 꾸미기도 계절에 맞게 원단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패브릭은 다양한 그림 도안이 많아서 값비싼 액자보다 더 액자 같은 연출도 가능합니다. 



▷소품 팁!



꽃은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지만 금방 시들어 버려 아깝게 느껴지죠. 저렴하면서도 오랜 시간 두고 볼 수 있는 인테리어용 식물로 다육식물을 추천해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 관리가 편하고, 식물의 푸른색이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답니다.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는 제가 소개해드린 연출법 말고도 꽃송이를 캔버스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이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프린트해서 스프레이 풀을 이용해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도 있어요. 포인트 색은 3~4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센스 있는 연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오늘의 DIY 팁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집안으로 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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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뱌 2017.03.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액자 만들기 정말
    쉬워보이네요~~
    화방가서 캔버스액자 사와야겠어요.^^

  2. 예살녀 2017.03.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금손이세요~ 간단해보이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올 봄에는 한번 상큼한 DIY 액자 도전해봐야겠어요!

  3. 워i니 2017.03.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그림 액자가 뚝딱!! @ㅁ@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금손이세요! :)

  4. seiye 2017.04.0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단시장에서 천만 사오면 액자가 된다니!!
    인테리어액자들 가격이 어마무시하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