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겨냥한 신용카드, 혼밥도 환영하는 식당, 1인용으로 제작된 가구… 이처럼 1인 가구를 겨냥한 서비스 및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의 변화도 이젠 옛말, 지금은 가족의 형태가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변화하는 추세니까요. 



▶“나 혼자 산다”가 현실로? 트렌드로 떠오른 소형주택



지난 6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527만9000가구(작년 10월 기준)로, 전년에 비해 16만9000가구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0.6% 증가한 27.8%로 나타났습니다. 즉, 우리나라 10가구 중 3가구는 ‘나 혼자’ 사는 싱글족인 것이죠.


1인 가구가 새로운 가족형태로 떠오르면서 주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부동산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전용면적 20㎡ 미만의 소형주택(원룸, 오피스텔 등)의 전국 거래량은 2011년 10만4608건에서 2014년 12만5157건으로, 3년 새 19.6%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32평 불패 신화’가 깨지고 ‘소형주택 불패 신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고 해요.



▶1인 가구의 다양한 주거 형태



1인 가구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원룸과 오피스텔, 그리고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셰어하우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주거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룸과 오피스텔은 각각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원룸은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하고 수도∙전기요금, 난방비 등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나의 집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Share house)’는 주거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방은 각자 쓰되, 공동 공간인 거실, 주방,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는 싱글족의 정서적 소외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1인 가구, 집 계약 하기 전 꼭 확인하세요!


1.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을 구하려면?



전세와 월세, 어느 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보셨나요? 초기 목돈을 가지고 있다면 전세를 구하는 것이 좋지만, 1인 가구에겐 쉽지 않은 현실이지요. 월세는 소액의 보증금과 매달 꼬박꼬박 방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직장 등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 이동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판단했다면 먼저 온라인으로 시세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전∙월세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rt.molit.go.kr/)에서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아파트 별로 지역, 금액, 면적 조건에 맞는 실거래가를 파악해보세요. 또한 임대주택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국토부 마이홈 홈페이지(www.myhome.go.kr)에서 임대주택 모집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부동산 공인중개소 이용할 때 속지 않으려면?



온라인으로 찾아본 매물 정보를 파악하고 나면 우리 주변에 있는 무수한 부동산 중에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종종 사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에 대해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허가 받은 곳인지 확인하려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동산 허가증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 거래 시 사고가 발생하면 최고 1억 원까지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공제증서도 필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간판에 ‘공인중개사 사무소’나 ‘부동산 중개’라는 문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들어가기 전 간판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개업자가 과장된 표현으로 계약을 서둘러 진행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보는 것도 신중한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3. 집 보러 다닐 때 무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직접 두 발로 집을 보러 다닐 때 제대로 된 집을 선택하려면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집을 볼 때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직장이나 학교와 거리가 적정한지, 대중교통은 편리한지, 주차공간은 괜찮은지, 집 주변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너무 외진 곳에 있지는 않은지, 저층의 경우 방범창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필요합니다.


집이 위치한 생활권을 파악했다면 집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환경을 체크해봐야겠지요. 겉으로 보이는 집의 구조와 크기를 살핀 뒤 실제 생활할 때 중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세요. 집안에 햇빛이 잘 드는지, 통풍이 잘 되는지, 싱크대나 화장실에 물이 잘 나오는지,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핀 곳이 없는지, 방충망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콘센트나 전등이 잘 들어오는지 등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4. 계약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서, 등기부등본!



계약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최신일자로 발급 받아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집주인의 대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 재정상태가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면 임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집주인의 상황이 나빠지면 보증금을 떼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등기부등본에 가압류, 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의 단어가 발견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계약하려면 반드시 등기부등본의 집주인과 계약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과 마주보고 계약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공동소유주나 대리인과 계약하게 될 경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부등본 120% 활용법


- 등기부등본은 집의 역사, 면적, 집주인의 신원 등이 적힌 일종의 ‘이력서’입니다

- 부동산 방문 시 요청하면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종종 옛 등기부등본을 제시할 경우가 있으므로 발급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 ‘표제부’ 체크사항: 건축일자, 주소, 집 층수 및 면적

- ‘갑구’ 체크사항: 원룸계약서의 임대인과 등기부등본의 현 소유주 정보 일치 여부

- ‘을구’ 체크사항: 건물 및 토지의 근저당 설정 여부 



‘혼자 살기’의 진수는 역시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가격이나 위치만 보고 집을 고를 게 아니라,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고 신중하게 살펴보며 최고의 보금자리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보금자리에 들어섰다면, 다음은 각종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차례입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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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가랜드를 활용한 아이 방 홈스타일링”


파티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데코레이션, 가랜드(Garland)! 테슬 가랜드, 북유럽 가랜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최신 트렌드 중 하나인 셀프 스몰웨딩이나 엄마표 백일상을 장식할 때 만들기도 하고,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홈스타일링 방법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가랜드를 만드는 재료는 다양합니다. 패브릭, 종이, 코팅 원단, 펠트 천 등으로 만들고 포인트로 인형이나 소품을 매달기도 해요. 특히 밋밋한 아이 방 벽면에 가랜드를 걸어놓으면 훨씬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탈바꿈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아이 방을 꾸밀 때 좋은 가랜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 북유럽 감성의 패브릭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옥스퍼드 원단, 가위, 연필, 네임펜, 나무젓가락, 지끈, 폼폼이, 실, 바늘




먼저 원하는 사이즈만큼 재단한 뒤 재단한 바깥 라인의 올이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손으로 원단의 실을 몇 가닥 빼주세요. 그 다음 원단에 접시를 대고 연필로 동그랗게 원을 그려주세요.




연필로 그린 원을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진하게 덧그린 뒤 원하는 패턴을 그려 넣어주세요. 




저는 원 안에 아이의 이니셜과 간단한 메모를 추가로 그려 넣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아까 자연스럽게 실을 풀어준 양끝 재단 라인도 빈티지스러움을 더해주네요.




나무젓가락 2개를 테이프로 이어 붙인 후 글루건으로 가랜드 원단을 붙여주세요.




가랜드 아랫부분이 조금 밋밋해서 폼폼이를 바느질로 붙여주었습니다. 


※ 폼폼이∙테슬 구매 팁



폼폼이나 테슬은 동대문종합시장에 가시면 한 마에 1~2천 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 폼폼이 한 마를 1,600원에 사서 가랜드 3개를 만들었답니다. 테슬의 크기와 색상이 무척 다양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좋을 거예요.



살짝 밋밋해 보일 수 있었던 가랜드에 블랙 폼폼이를 달아주었더니, 상점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예쁘게 완성되었습니다! :) 만약 폼폼이가 없다면 집에 있는 털실로 테슬을 만들어 걸어주거나 정중앙에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캐릭터 인형을 달아주어도 예쁘답니다.



 


북유럽 감성의 가랜드는 지끈을 달아 아이 방 책장 위에 걸었습니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그레이 톤의 벽과도 잘 어울려서 밋밋했던 공간에 더욱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블랙&화이트 톤으로 만들었지만, 포인트 폼폼이 컬러를 바꾸거나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그림을 그려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 모양 가랜드와 함께 스카이블루 톤의 방에도 걸어봤는데 컬러가 제법 잘 어울리네요. 보통 액자나 식물을 걸어서 벽을 꾸미는데 이렇게 심플한 가랜드 하나만 걸어주어도 포인트가 된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 가랜드에요. 기본적으로 사용된 원단은 같지만 검정색 폼폼이 대신 핫핑크 수술을 달아 여자아이 방에도 상큼하게 잘 어울리는 핑크 가랜드를 꾸며 보았습니다. ^^ 이렇게 포인트의 소재와 색상을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지죠?



▶ 아이와 함께 펠트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컬러 펠트지, 자, 가위, 연필, 끈, 글루건




이번에는 펠트 가랜드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봤어요. 먼저 펠트지 위에 자를 대고 펜으로 똑같은 사이즈의 삼각형을 그린 후 가위로 오려주세요. 아이의 서툰 가위질로 조금 삐뚤어져도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아이가 정성스럽게 잘라준 삼각형 펠트지 뒷면에 글루건을 이용해 끈을 붙여주세요. 




아이는 “내가 고른 컬러 펠트지로 엄마와 함께 만들어 더욱 소중한 가랜드”라며 좋아했습니다. 가랜드를 달아놓을 위치를 설정하며 아이도 직접 방 꾸미기에 동참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 입장에서는 본인이 직접 방을 꾸며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죠. ^^




회색빛의 허전했던 벽면이 가랜드 덕에 화사한 분위기로 변신! 민트블루와 화이트의 조화로 더운 여름날 생기 있고 상큼한 방이 되었답니다. 




나중에 아이와 캠핑할 때 텐트 출입구에 감성 가랜드로 달아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종이 가랜드는 찢어지거나 구겨져서 오랫동안 예쁜 모양을 유지하기 힘들지만, 펠트지 가랜드는 그럴 염려가 없어 좋답니다.



▶ 한지를 꼬아 알록달록 가랜드 만들기



준비물: 한지, 색테이프, 노끈


한지를 이용한 알록달록 가랜드도 아이와 함께 꾸며보았어요.




먼저, 한지를 2cm 간격으로 접어주세요. 사진에 주황색 점선으로 표시한 부분 보이시죠? 실제로 선을 긋고 접어줄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시라고 사진에 점선으로 표시해봤어요. ^^ 다 접은 후, 가운데 5cm 만 남겨두고 접힌 선에 맞춰 한지를 잘라주세요. 




모두 자른 후에는 가운데 남겨놓은 5cm 부분을 한쪽 방향으로 꼬아준 후 고리를 만들어 주세요. 그 다음 알록달록한 색테이프로 감아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금방 이해되실 거예요.




색테이프가 은근히 포인트가 되죠? 저는 발랄함을 주기 위해 여러 색상을 사용했지만, 심플함을 원한다면 한두 가지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어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노끈이나 리본에 한지를 꼬아 만든 고리 부분을 걸어주면 간단한 가랜드 완성! 대단한 재료 없이도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파티룸에 제격이에요. 간단하게 종이 접기와 자르기만 하면 되니까 아이와 함께 만들기도 쉬워요. ^^



▶코튼볼 전구 가랜드 고르는 팁



앞서 설명한 패브릭 가랜드, 펠트 가랜드를 포함하여 가랜드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코튼볼 전구 가랜드도 홈스타일링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밤에는 조명 역할까지 해주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코튼볼 전구 가랜드를 고를 때 코튼볼 안이 얇은 플라스틱 공처럼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코튼볼로만 되어 있다면 쉽게 구겨져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되거든요. 건전지만 갈아주면 오랫동안 은은한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해서 튼튼한 코튼볼 전구 가랜드를 선택하세요.




아이 방은 아이의 꿈이 자라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 혹은 아이만의 개성을 살린 가랜드로 예쁘고 독특하게 꾸며보세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프린트해 달아줘도 좋고 아이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적어도 좋을 거예요. 스스로 방을 꾸미는 과정에서 다양한 학습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겠죠? 생기 있는 방으로 화려하게 변신시켜주는 초간단 가랜드 DIY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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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희정 2017.07.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아이가 엄마정성이 담긴 가랜드 정말 좋아하겠어요!

  2. ^^ 2017.07.1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좋으네요. 아이랑 같이 해 보고 싶어요. 첫번째 가랜드에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도록 해 줘도 멋질 듯.


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에어컨 리모콘을 어디에 두었더라…’ 하며 찾아본 적 있으시지요? 하지만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전, 반드시 필터를 점검해야 한답니다. 작년 여름 이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에어컨 필터에는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요. 이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먼지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실내에서 순환할 수 있고 악취를 풍길 수도 있어요.


청소 전문 업체에 맡길 수도 있지만 요령만 알면 집에서 셀프로 청소하는 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필터 청소 팁을 통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준비해보세요! :)



▶스탠드 에어컨 필터 청소



거실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스탠드 에어컨! 브랜드와 제품별로 필터의 위치나 분해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설명서를 참고하면 되는데요.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후 부드러운 솔로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세요. 먼지가 너무 많아서 물 세척이 필요할 경우, 욕실에서 높은 수압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하게 닦인 필터를 햇볕에 말리면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늘진 곳에서 말려주세요.



▶벽걸이 에어컨 필터 청소



가을과 겨울 내내 먼지에 묵혀 있었던 벽걸이 에어컨을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 청소 방법에 주목해주세요. 대부분의 벽걸이 에어컨은 본체 양 사이드에 있는 홈을 잡고 들어올리면 쉽게 열립니다. 필터도 쉽게 꺼낼 수 있으므로 청소하기가 수월해요. 청소 방법은 스탠드 에어컨과 동일합니다. 필터 상태에 따라 청소기나 물로 세척한 뒤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됩니다. 



가정 에어컨 필터 청소 방법 총정리!


1) 청소 전 콘센트를 뽑으세요.

2) 스탠드 에어컨의 경우, 제품 설명서를 참고해 에어컨 전면부에 있는 필터를 분해해주세요. (※제품별 필터 위치 및 분해 방법 상이)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양끝에 있는 홈을 잡고 위로 들어올려 필터를 분해해주세요.

3)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4) 먼지가 많을 경우, 욕실에서 물로 세척해주세요.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5) 햇볕에 말리면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주세요.

6) 깨끗해진 필터를 다시 에어컨에 장착해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여름철 자동차를 운행할 때 습관적으로 켜게 되는 에어컨.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겨울에는 히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6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필터를 교체할 때 방법을 제대로 익혀두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답니다. 필터는 자동차 부품점이나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에어컨 필터는 대부분 조수석에 있는 콘솔박스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콘솔박스의 양쪽에 있는 스토퍼를 돌려서 뺀 뒤, 안쪽에 위치한 필터를 당겨 빼면 됩니다. 새로운 필터를 끼울 때는 ‘AIR FLOW’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 가는 방향으로 끼워주세요. 교체를 마쳤다면 콘솔박스를 원래대로 달아놓으면 됩니다. 단, 셀프 교체 전 자동차 매뉴얼을 먼저 읽어본 뒤 진행해주세요. 


셀프 교체가 처음이거나 어려울 때는 가까운 자동차 A/S 센터에 들러 교체해주세요. :)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방법 총정리!


1) 차량 조수석의 콘솔박스를 열어 안쪽의 스토퍼를 돌려서 박스를 분리해주세요.

2) 필터 고정핀을 누름과 동시에 필터를 당겨 빼주세요.

3) 새로운 필터를 공기 흐름 방향(↓)에 맞게 삽입해주세요.

4) 분해한 콘솔박스를 다시 장착해주세요.



차량 실내의 쾌적한 공기를 책임지는 ‘차량 공조 장치’를 꼼꼼히 점검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애니카랜드가 알려드리는 관리 팁을 살펴보세요!


▷자동차 공조장치 점검방법 보러가기 (클릭)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면 쾌적한 실내공기뿐만 아니라 냉방효과, 전기요금 절약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에어컨 필터 셀프 청소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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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마음을 예쁜 꽃과 함께 힐링하고 싶다면 <花사한 클래스>에 주목해주세요!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직접 꽃다발을 만들며 기분 전환할 수 있는 향기로운 프로젝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부케를 만들었던 첫 번째 클래스에 이어 새로운 콘셉트로 두 번째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따끈따끈한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




지난 6월 27일, 삼성화재Xkukka의 두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쌍둥이자리’를 모티프로, 쌍둥이처럼 끈끈한 단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름하여 내 반쪽과 함께 즐기는 향기로운 시간! 총 10분의 참가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며 알콩달콩 즐거운 추억을 쌓았답니다. 이 중에는 진짜 쌍둥이 자매와 쌍둥이로 보일 만큼 닮은 친구 사이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해요.




이번 클래스는 5월에 신규 오픈한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화문과 동십자각이 한눈에 보이는 공간에서 꽃다발을 만들다니, 정말 낭만적이죠? 꾸까 광화문점의 내부는 유럽의 플라워 마켓을 떠올리게 할 만큼 아름다웠답니다.




광화문점 내부에 마련된 장소에 꽃과 가위, 앞치마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거 보이시나요? 클래스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안내견 인형 ‘봄이’도 귀엽게 앉아 있네요. 이번 클래스는 수국과 장미, 리시안셔스 등의 큼직한 꽃들과 사루비아, 블랙잭, 옥시, 캄파놀라를 사용해 꽃다발을 만들 예정이에요.




쌍둥이처럼 친한 단짝 친구들이 자리에 하나둘씩 앉고, 본격적인 플라워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花사한 클래스’를 진행해주신 선생님은 꾸까 광화문점 차현명 플로리스트였는데요. 모두가 예쁜 꽃다발을 만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셨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라워 클래스가 시작 되었어요. 컨디셔닝 작업이란 다발로 묶였을 때 보이는 꽃 윗부분만 남기고 불필요한 잎이나 가시를 손질하는 과정을 말해요 :) 참가자들은 오늘 작업할 꽃들을 하나씩 살펴 가며 부지런히 잔가지를 솎아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꽃을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한 ‘화사한 클래스’! 첫 번째 클래스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었는데요. 꽃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 방향으로 돌리며 잡는 방식으로, 추후에 꽃의 높이나 위치를 수정하기에 편하다고 해요.


차현명 플로리스트는 꽃다발을 만들 때 시각적인 균형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크기가 크거나 진한 색의 꽃이 중앙에 들어가면 균형감이 흔들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꽃을 중앙에 배치하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또 꽃들 사이에 높낮이를 다르게 하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해요.




참가자들이 손수 만든 꽃다발을 들고 뿌듯해할 무렵, 서로가 사진을 찍어주는 ‘찍사’로 변신했답니다. 수국과 리시안셔스가 눈에 띄는 꽃다발을 들고 예쁘게 사진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쌍둥이, 단짝, 커플 등 다양한 친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플로리스트의 목소리와 손에 집중하여 열심히 꽃다발을 만든 클래스는 어느새 포장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포장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참가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꽃다발을 포장할까 고민했는데요. 꽃을 지켜주고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포장 작업까지 하면 마무리!




花사한 클래스를 기념하는 스티커까지 붙이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꽃다발 완성! 




이번 화사한 클래스의 콘셉트에 딱 맞았던 쌍둥이 자매 정화영, 정영주 씨는 “예쁜 카페에서 예쁜 꽃들과 함께해서 예쁜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또 하고 싶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인, 김경학 씨는 “평소에 취미가 비슷하지 않아서 무얼 함께 한다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 화사한 클래스를 함께함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외에 화사한 클래스를 참여한 커플과 친구 참가자들도 모두 만족스러워하셨답니다. :)




쌍둥이처럼 늘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와 함께한 두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완성된 꽃다발과 안내견 인형 봄이를 들고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답니다. 모두 웃음 가득한 얼굴로 클래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향기로운 힐링 타임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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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휴가철,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학생은 방학을, 직장인은 휴가를 맞이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을 텐데요. 설렘 가득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해외여행의 필수품 ‘해외여행보험’에 주목해보세요!


아무리 꼼꼼하게 준비한 여행이라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 어렵고,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지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 언제나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해외여행보험이 필요합니다. 여행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해외여행보험 활용 꿀팁!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볼게요. :)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쳤다면?



큰맘 먹고 떠난 해외여행에서 병원 신세를 지는 것만큼 속상한 일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상해 또는 질병으로 해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해외여행보험이 든든하게 지켜드리니 안심하세요!(해당 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이때 병원 진단서와 치료비 명세서, 영수증, 처방전 등을 꼭 받아두어야 하고, 진료차트 사본도 받을 수 있다면 함께 챙겨주세요.



▶휴대품을 도난 당했다면?



여행객들이 북적거리는 관광지에서 아무도 모르게 뻗쳐오는 어둠의 손! 상상하기는 싫지만 실제로 많은 여행객이 휴대품 도난사고를 겪고 있습니다. 고가의 카메라와 노트북, 휴대전화 등을 도난 당했을 때 해외여행보험이 든든하게 보상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단 1개당 20만원 한도) 도난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인근 경찰서에 신고한 뒤 도난 증명서를 받아야 해요. 단,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분실사고는 보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항공기 및 수하물이 지연됐다면?



항공편이 4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때에도 해외여행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때 항공권과 실제 탑승시간을 증명하는 확인서, 식비나 숙박비 영수증 등을 보관해두신다면 추후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수하물이 손실되거나 지연 도착(6시간 이상 지연 또는 목적지 도착 후 24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부담한 비용손해도 보상받을수 있으니, 해외여행보험 참 든든하지요? :)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면?



해외여행 중 말이 통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해외여행보험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우리말 도움 서비스는 현지정보를 안내하고, 현지 병원이나 한국인 의사를 연결하는 등 갑작스러운 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해드립니다. 세계 어디서든지 24시간 연중무휴 우리말로 상담이 진행되니, 출국하기 전 국가별 안내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세요!


- 대표번호 : 82-2-3140-1777

국가별 전화번호 찾기 (클릭)



낯선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나를 지켜주는 해외여행보험! 꿀 같은 휴가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해외여행보험 활용 팁을 살펴보고 든든한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



두근두근 설레는 해외여행! 여행 기간 예기치 못하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침착하게 대처하려면? 해외여행 상황별 대처법과 해외여행보험 체크리스트를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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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확인하시고, 보험약관을 꼭 받고 설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계약을 청약하는 경우 건강 상태, 직업 등 청약서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알고 있는 내용을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하며(청약서에 기재), 그렇지 않은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계약을 맺은 후 보험약관에 정한 ‘계약 후 알릴 의무사항이 발생하면 바로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 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 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   보험계약을 청약할 때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때 또는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때, 보험계약자는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필(홍보P, 17-015,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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