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 양영희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요즘. '그림 감상'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림은 그냥 보는 거 아니야? 혹은 '그림은 멀리 떨어져서 감상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이러한 생각에서 탈피하고 그림과 '일심동체'가 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답니다.

바로 '트릭아트(Trick Art)' 라는 장르의 전시였어요.

'트릭아트'란, 빛의 굴절과 반사를 이용해서 2D의 평면회화를 3D처럼 입체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미술작품을 말한답니다~

 

 

 

 

정의만으로는 트릭아트에 대해서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으신다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명동에 있는 트릭아트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찍은 트릭아트 사진들을 보시면서 트릭아트란 과연 무엇인지 느껴보세요~

 

 

 

트릭아트 뮤지엄에는 수많은 그림들이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그림들과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게 바로 트릭아트의 매력이죠~ 어떻게 그림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그림 앞에 섭니다. 그리고 나서 두 손을 가지런히 하고 사진을 찍는다.....? 삐이~~ 틀렸습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하는 단정한 자세보다는 그림에 맞는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야 해요!

 

 

 

저처럼 실감나는 표정과 동작을 해준다면 OK!!

 

 

또한 바닥에 보시면 카메라 그림이 있는데요,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은 카메라가 있는 부분에 발을 대고 사진을 찍어주시면 더욱 더 실감나게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트릭아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 감이 오신다면 제가 찍은 트릭아트 사진들을 보여 드릴게요~

 

 

 

어머낫! 고흐의 그림!!! 정말 제가 그림을 찢는 것처럼 실감나지 않나요?

 

 

 

이번 여름은 바다에서 웨이크 보드를 즐겨 보세요~ 시원해 보이죠? 유후~

 

모나리자 이마에 파리가 앉아있어서 빨간 파리채로 파리를 잡아줘야겠어요!!

 

 

 

어머나 세상에~ 나비가 저인지, 제가 나비인지 헷갈리는데요?? ^^ 저 사진을 보고 사자성어 하나가 떠오릅니다.

'호접지몽'...... (-.-*)

 

쉿~!!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만 알고 계세요! 저는 사실 '스파이더 걸'이랍니다. 저 혼자 방에 있으면 이렇게 거꾸로 붙어서 돌아다녀요. 하핫~!

 

 

 

으악!!! 내가 고릴라 밥이 되다니!!!! 사람살려~~~!!!

 

이렇게 그림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재미난 트릭아트. 그림을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트릭아트는 명동 뿐만 아니라 인사동 쌈지길, 홍대, 파주, 대구,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하고 있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주말에 트릭아트 뮤지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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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신종 더위 식히는 법 아세요? 호러영화를 본다, 무서운 드라마를 본다~는 이제 옛 말입니다.

'On-line'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호러웹툰'... 간담이 서늘해지는 몇 편 소개 할게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웹툰)

 

작가 이름만 들어도 다리가 후덜덜~ 심장이 벌렁벌렁~

호러 웹툰 대표작가죠,  '호랑작가'의 세 편,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마성터널귀신>입니다.

 

네이버 웹툰 <2013년 전설의 고향>은  인기 웹툰 작가들이 매주 호러단편을 하나씩 올리는 여름겨냥 웹툰인데요. 올해 가장 히트작은  바로 '호랑작가'의 <마성터널귀신>이 아닐까 싶어요.

 

역작 <봉천동 귀신>, <옥수역귀신> 역시 대히트를 쳤지만 역시.. 올해는 <마.성.터.널. 귀신>!! 

 

<마성터널귀신>

 

고향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마성터널로 들어서는 버스 안에서  깜빡 잠든 주인공!

그런데 눈을 떠도 터널 안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터널.. 분명 버스 안에 누군가 있다~

주인공이 드디어 실체를 알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

 

버스라는 폐쇄적인 장소! '탕탕' 알 수 없는 소리와 피빛의 터널 빛은 독자들을 단숨에 공포로 몰아 넣습니다.

 

▶ 웹툰 <마성터널귀신> 바로보기

 

 

 

2013년 시즌2 강타!! <0.0MHz>


(이미지 출처 : 다음웹툰)

 

시즌1에 이어 2013년에 시즌2까지 연재하고 있습니다.

공포웹툰의 떠오른 신예라고 할 수 있죠. 귀신과 마주하는 한 컷 한 컷이 공포입니다.

내용을 몰라도 그림만 봐도 등줄기가 싸~한 것이.. 여름 더위 저리 가라 입니다.

그저.. 작가가 낮에 웹툰을 올려주는 것이 감사할 뿐이죠. ^^

오지라퍼가 화제만발 여러분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밤엔 보지 마세요. 잠 못잡니다.

 

<0.0 MHz>

 

심령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 <0.0 MHz>는 엠티장소를 고르는 중, '흉가'를 엠티장소로 고르게 된다. 주인공이 겪는 가위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 된 엠티.

하지만 회원들은 더 큰 공포를 그 곳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낮을 만나게 될까?

 

▶ 웹툰 <0.0MHz> 보러 가기

 

 


좀비 웬툰하면 이 것! <지금 우리학교는>


(이미지 출처 : 네이버웹툰)

 

 

전형적인 좀비 웹툰입니다. 하지만 작가의 섬세한 그림으로 리얼한 표정과 섬뜩한 상황을 잘 묘사했습니다. 극한 상황에 몰리면서 드러나는 아이들의 인성은 '좀비'보다 더 무서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숨 죽이면서 스크롤을 내리게 되죠. 조금 깁~니다! (130화)

연재되면 늘 실시간 검색을 차지했던 <지금, 우리학교는>! 도대체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지금 우리 학교는>

 

효산시에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돌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폭력적으로 변하며 심지어 사람까지 먹습니다. 효산시 안에 있는 학교, '효산고등학교'! .. 아이들은 '좀비'로 변한 급우를 피하며 학교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감염자로 드글거리는 학교를 탈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과연, 몇 명이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까요?

 

▶ 웹툰, <지금 우리학교는> 보러 가기

 



'강풀'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조명가게>, <아파트>


(이미지 출처 : 다음웹툰)

 

웹툰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작가, '강풀' 작품 역시 빼 놓을 수 없죠.

'강풀'의 작품은 두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순정만화> 같은 '순정만화' 편과 <아파트> 같은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인데요, 그런데.. 이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정말, 심장 하난 쫄깃~하게 만들죠.  ^^

 

그림이 무섭다? 장면이 잔인하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스토리의 힘, '강풀작가'  공포웹툰의 특징이죠. .

 

그리고 '강풀'작가의 또 하나의 힘, 반전인데요.  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은 작품을 또 읽고 또 읽게 만든답니다.  참...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에 늘~ 등장하는 저승사자 형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아파트>

낡은 아파트. 그런데 9시 56분만 되면 아파트의 불이 꺼지고 있다.

그런 후 죽어 나가는 사람들.. 9시 56분 아파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타이밍>

아무 이유없이 자살하는 학생들. 자살 대참사를 막기 위해 시간능력자들이 뭉쳤다.

'시간을 멈추는 고등학생', '10초 전으로 되돌리는 남자', '10분 후를 보는 여자', '저승사자'

이들은 과연,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이웃사람>

우리 이웃에 살인마가 살고 있다. 그가 살인마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는 이웃사람들!

그리고 그 살인마가 노리고 있는 여고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그들은 여고생을 구할 수 있을까? 

 

<조명가게>

어두컴컴, 좁고 길다란 골목 끝에 자리잡은 '조명가게'!

그런데 언제부터 이 조명가게에 이상한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다.

말을 못하는 머리 산발한 중년 여자, 온 몸에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남자, 손톱이 손바닥에 붙은 젊은 여자까지.. 과연 그들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이 '조명가게'를 찾는 이유는 뭘까?

 

▶ 웹툰 <아파트> 보러 가기

▶ 웹툰 <타이밍> 보러 가기

▶ 웹툰 <이웃사람> 보러 가기

▶ 웹툰 <조명가게> 보러 가기 

 

 


굵고 짧게! 임팩트있게! <기기괴괴>

 

 

공포의 묘미, 강력하게 치고 빠지는 재미죠! 스토리가 긴 '공포'가 읽기 버겁다면~

'오성대' 작가의 <기기괴괴>를 추천합니다. 

겁나 무서운 그녀가 나오거나~ 그림이 살벌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제목 그대로 기괴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연재 중인 <기기괴괴>는 '저주 받은 갤러리'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생긴 일'까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죠. 게다가 살짝쿵 들어 있는 반전까지! 하루 동안 읽기 부담없고 좋답니다.

 

<기기괴괴_ 저주받은 갤러리>

 

학교에서 떠돌고 있는 소문이 있다. 누군가를 사무치도록 죽이고 싶을 때 꿈 속에서 나타나는 갤러리에 죽이고 싶은 사진을 걸면 된다는 것! 그 후 학교에선 아무 이유 없이 학생들이 죽어 가는데.. 죽고 죽이는 저주..  끝은 어딜까?

 

▶ 웹툰, <기기괴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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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남준 2013.09.0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로 볼때는 좀 으시시 했습니다.(더 웹툰 살인소설)

    그런데 호러웹툰 보니 으시시 하지만...
    영화가 청각적 장치가 하나 더 있어서인지 영화가 더 으시시하네요.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 박초아에요.

방학이고, 휴가철인데 여행 한 번 못 가서 우울해하고 계신 분 있으시죠?

누구냐구요? 바로 저에요 저. 방학 동안 인턴을 하느라 어디 멀리 여행도 못 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우울해 할 필요 없어요! 주말만 잘 이용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답니다!

전 지난 주말에 고향에 내려갔다가 고향과 가까운 통영에 여행을 다녀 왔어요. 볼거리도 많고 여행객들도 참 많았던 통영, 여행기 함께 할게요~!



저는 먼저 벽화골목으로 유명한 통영 동피랑 마을부터 여행해 보기로 했어요!

통영 동피랑 마을은 워낙 낙후된 마을이라 철거하려고 했던 곳이에요. 이런 동피랑을 살리기 위해서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동피랑 색칠하기 전국벽화 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동피랑 마을은 벽화로 꾸며져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 덕분에 철거방침이 철회되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관광명소가 되었답니다!



곳곳에 귀여운 벽화들에 눈이 호강을 하는데요~! 

동피랑 마을의 벽화들은 전문적으로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그린 게 아니라 평범한 대학생이나 시민들이 그린 그림들이었어요. 동피랑 마을을 지키려는 예쁜 마음들이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더 아기자기하고 예뻐 보이지 않나요?



더웠지만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고 벽화들도 너무 귀여워서 신난 제 모습ㅎㅎ

더워서 괜히 따라왔다는 동생을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달래서 카메라를 떠 넘겨 겨우 찍었답니다~



보일러기계, 카페의 실내까지도 다 아기자기하게 벽화가 그려져 있던 동피랑 마을!

열심히 마을을 오르다 보면 몽마르뜨 언덕이 아닌 몽마르다 언덕이 나와요.ㅎㅎ

여기는 음료를 먹으면서 잠시 쉴 수 있는 동피랑 쉼터인데요.


 

이렇게 몽마르다 언덕에서는 통영 마을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답니다. 통영 사투리로 ‘갱치가 홀빡 다 보인다’ 라고 적혀 있었어요.ㅋㅋ 

언덕을 오르느라 땀이 뻘뻘 났는데 시원한 바람이 부는 몽마르다 언덕에서 슬러쉬도 한 잔 먹으면서 한 숨 돌릴 수 있었어요. 




귀여운 벽화가 가득했던 동피랑 마을! 여러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저기서 각지의 사투리가 잔뜩 들려서 신기했어요.

이런 벽화들이 없었다면 동피랑 마을도 사라졌을텐데 벽화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건 고마운 일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벽화들을 뒤로 하고 통영의 명물! 수산시장인 중앙시장으로 향하려고 했는데요~


동피랑 마을에서 너무 신나게 돌아다녔는지 배가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장 구경을 하기 전에 통영의 명물인 꿀빵과 충무김밥을 먹고 여행을 계속 하기로 했답니다. 

  

통영에서는 종류별로 다양한 꿀빵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전 유자꿀빵과 단팥꿀빵이 섞여있던 꿀빵세트를 구입했는데요!! 꿀빵은 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그렇게 달지도 않고 고소한 팥앙금도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통영에서 유명한 충무김밥집! 긴 줄을 기다려서 만난..... 충.무.김.밥!!!


쨘! 이게 바로 통영의 충무김밥이에요. 특별할 것 없는 김밥과 깍두기, 오징어가 나오는데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김밥과 깍두기, 오동통한 오징어의 조합이 얼마나 맛있는지, 계속 쉬지 않고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저 많은 양을 둘이서 뚝딱 다 먹었어요.ㅋㅋ



통영 충무김밥을 다 먹고 나오면 이렇게 통영바다에 거북선들이 두둥~ 금방이라도 입에서 불을 뿜을 것처럼 웅장하던 거북선!



이제 배도 채웠겠다~ 통영의 수산시장인 중앙전통시장 탐방에 나섰답니다.



역시 수산시장답게 여러 해산물들이 가득가득하던 중앙시장! 

아쿠아리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ㅋㅋ 

펄떡 펄떡 살아서 밖으로 나가려는 탈출시도를 하던 많은 물고기들!! 

신선한 생선들이 가득하던 통영 중앙시장이었답니다. 전국 각지에서 여행 온 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많았던 통영여행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나지 않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국내에서 추억에 남는 여행 만들어 보시는 건 어때요? 하지만 국내여행이라 해도, 해외 여행만큼이나 휴대품의 손상이나 안전사고 등이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죠. 물놀이를 많이 하는 여름철엔 특히나요. 이런 사고들에 대해 걱정만 하지 말고 여행 가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하면 좋겠죠? 항상 여러분을 생각하는 삼성화재에서는 국내여행 보험도 준비되어 있거든요.

 

여행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의 병원비나, 망가진 휴대물품 등을 보상해 주는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 국내여행 가실 때도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 가입하시고 걱정 없는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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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가장 큰 교육 관심... 뭐니뭐니해도 '영어' 죠!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이에게 뭐가 좋을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이럴 땐, 이 분에게 물어보는 게 딱이죠~ 나와 주세요~ 이근철 선생님!!!!

 

 

 

이 시대 영어멘토의 대표죠!

이근철 강사가 유아를 둔 어머니들을 위해  나섰는데요.

바로 베이비뉴스에서 진행하는 <맘스클래스>의 1일 강사로 참석했다는 거...

 

아이들 영어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화제만발 어머니들을 대표해 오지라퍼가 '이근철 선생님'을 만나고 왔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유아 영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의 첫 마디는 이거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조기 교육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뇌 발달이 잘 된 답니다."

 

하하하. 의외죠?  그렇다면 잘못 알고 있는 영어교육, 어디서부터 바로 시작해야 할까요?

강의 후, '이근철 강사'를 만나 봤습니다.

 

 

1.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아이들의 교육, 언제부터 무엇으로 해야 되나 일텐데요. 아이 영어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기는 아이마다 달라요. 하지만 그 방식은 모국어 습득과 마찬가지에요. 아이들 경우는 언어를 습득할 때 제일 처음 받아들이는 방식이 소리입니다. 3 세 때까지는 소리에 반응을 합니다. 모국어를 습득할 때도 마찬 가지예요.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 주는 언어가 언어 습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거죠. 무조건 많이 듣게 하는 거죠.

5 세가 넘어가면 아이들을 언어습득 방식이 달라집니다. 시각적인 자극을 받는 거죠.

행동으로 기억하고 시각을 통해서 기억합니다.



2. 행동으로 기억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물을 예로 들면 물은 영어로 'water'죠?  아이들은 '물'을 W.A.T.E.R... 이라고 외우지 않습니다.

'워러'~ 소리로 듣는다는 거죠. 그리고 '물'을 보여 주면서  '워러'와 '물'을 연관시킵니다.

어른들은 앉아서 WATER= 물! 이렇게 단어를 외우지만 아이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3. 아이들은 단어를 어떻게 기억하는 걸까요?


 

MIT 대학의 Deb Roy가 <언어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아이를 24시간 카메라로 관찰 했습니다.

처음 물을 '가가' 라고 말했던 아이는 '워러'라 말하기까지는 수천 번의 시행 착오를 거치는데요 이 수천 번의 시행착오에는 소리와 영상의 정보가 합쳐져 있습니다.

 

 

4. 발음, 어떻게 잘 할수 있을까요?


제 발음 듣고 어떤 생각하세요? 표정 보니.. 당연한 걸 왜 물어봐. 웃겨.. 이런 표정이네요. ^^*

예! 대부분 "좋아요~" 라고 답하세요. '미국발음'이 아니라 '좋아요'라는 거죠. 우리는 미국발음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반기문 총장', '싸이' 발음 어때요?  그거 아세요?  반기문 총장님 발음 갖고 타박하는 사람도 한국인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 사람들은 '교양 있는 연설'이라고 하죠. 왜냐하면 반기문 총장 발음에서 그가 살아온 문화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국식 발음'을 주입시키지 마세요. 개성있는 발음이 매력있고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5. 아이들이 영어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습득이 아니라 즐겨야 합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창의력이 높아지고 뇌활동이 활발해집니다. 아이들은 즐겨야 하는 거죠.

많은 분들이 어떻게 단어를 잊어 버리지 않고 외우나요? 물어 볼 때마다 가르쳐 드리는 방법이 있어요. 온 몸으로 외우는 거죠.

 

액션, 리액션 단어에 맞게 몸을 이용하는 이근철 강사.. 조용했던 의장이 시끌시끌해집니다

 

 

 

영어 동작에 들어가기 전 워밍업을 하는 주부들, 강연장이 한 층 더 즐거워지네요.


 

 

6. 현재 영어 강사로 최고의 멘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영어를 습득하셨는지 노하우가 있다면?


전 강사로 활동하기 전엔 단 한번도 외국에 다녀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았어요. 그 문화에 대해서 흥미가 있었죠. 수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유적지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무조건 다가가 알고 있는 영어를 총 동원해서 말을 걸었죠. 모르는 외국인이랑 친해지는 게 너무 재미있거든요. 영어가 너무 좋아서 알아 듣지도 못하는 CNN이나 팝송을 항상 틀어놓고 지냈던 것 같아요. 

 

 

7. 외국에서 공부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게 원어민 발음을 내시나요?


중학교 시절에 아마 제 짝은 저를 싫어 했을 거예요 ^^ 왜냐면 제가 워낙 큰 소리와 동작으로 영어단어를 외웠기 때문이죠. 나중엔 내 발음이 어떤지 들리지 않아 손으로 전화기 모양을 만들어 내 발음을 스스로 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실제 자신의 발음이 어떤지 알기 어려워요.

남의 발음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발음을 듣고 연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8. 즐긴다... 이근철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힘들어져요. 일단 즐거워야 해요. 그래서 저는 농담도 하고 랩도 하고 오버액션을 해요. 즐거워야 기억에 남거든요.

 

 

9 . 회화를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뭔가요?


어려운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회화를 잘 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예를 들어 death- decease- demise 모두 죽음을 뜻합니다. 하지만 우리 말로 자세히 파고든다면

death(죽음) - decease(사망) - demise(붕어)...  '붕어' 라~  사극 드라마라면 모를까, 잘 안 쓰는 어려운 말이죠. 외국에서도 마차가지라는 겁니다.  death로 다 표현되는데 왜 굳이 demise를 쓸까요?

 

한 언어학자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대화를 방대하게 모아 단어와 표현을 연구했어요. 그랬더니 3% 정도에 해당하는 표현만으로 대화의 80%를 채워 나가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지요. 바로 이 3%만 제대로 습득해도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거예요.

 

항상 쓰는 패턴을 먼저 익혀서 외우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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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팬인데... 도움 많이 됐어요, 종종 이런 인터뷰 해주세요

  2. 두아이아빠 2013.08.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들은 신나게 노는게 최고군요..

  3. 알지만.. 2013.08.2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만 쉽지않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아이와 함께 바닷가에 간다면 뭘 하고 놀아야 할까요?   아이들과의 바다 놀이 방법 모아봤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깊은 바다에 들어가기 쉽지 않죠?

물놀이 갈 때, 튜브와 구명조끼는 꼭 준비해 주세요.

 


바다는 이변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 경우 해안가 근처에서 노는 게 안전합니다. 

부모님 손이 즉각 닿은 곳이 최고로 안전하죠.

 

아이들과 바닷가를 찾는 가장 큰 이유, 모래놀이 때문인데요.

아이들과 즐기는 바닷가 모래놀이..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다는 소리 들을까요?

 

 



 

모래 장난감 없이 모래사장에 가는 건...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죠.  ^^

'숟가락', '접시' 이런 것도 괜찮답니다.  '모래 장난감'이 있으면 모래놀이 폭이 넓어져요.

 

 


 

 

아이들은 모래찜질을 참, 좋아한답니다.

온 몸을 덮어주는 것도 좋지만 모래를 이용해, 다리를 물고기 꼬리로 만든다던지,  팔은 집게 팔로 만든다던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흰 도화지와 풀만 있으면 OK!! 

풀로 쓱쓱~ 그린 후 모래로 싹싹~ 뿌려주면 짜잔!!! 평소 집에서 하지 못했던 '모래그림'을 맘 놓고 아이들과 그려 보세요. 해변가에서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겁니다.

 

 

그 외 바다 모래놀이 준비물

손수건 :    얼굴에 모래가 묻었을 때 그 때, 그때 닦아줍니다.

물       :     마시는 거 외에 간편하게 얼굴, 손 닦는 용

여벌옷 :    바다모래는 젖은 모래이기 때문에 모래놀이 후 옷을 갈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이죠!

 




어린이 안전사고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특히, 바닷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곳인 만큼 주의가 산만해 지는데요.

이런 장소일수록 '안전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하죠.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현명한 대비법 중 하나가 바로, '자녀보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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