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같은 날~ 집에 들어오면 시원한 음료 한 잔, 벌컥벌컥 마시고 싶죠!

그런데~ 카페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음료'를 집에서도 마실 수 있다면요?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 더 좋은 <수제음료>, '이지은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만들어 볼까요?

 

 

 

 

카페에서만 만났던 '이색 음료'들이 안방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베리베리 모히또>, <유자자몽 에이드>, <마테차화채>~ 이걸 어떻게 집에서 만드냐고요?!

아주 쉽답니다. 잘~~~ 보세요... 

 



재료 준비

민트잎, 베리류(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탄산수, 레몬즙, 얼음

 

자.. 모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입니다. ^^ 

이렇게 재료가 준비가 됐다면 레시피는 아주 쉽답니다.

 


1. 민트에 레몬즙을 넣고 으깹니다.  

   모히토의 핵심은 바로 '민트향'이랍니다. 싸~한 '민트향'이 레몬과 잘 섞이도록 살살~ 저어 주세요.

 

 

 

2.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를 수북하게 넣어 줍니다.

 


3. 얼음을 먼저 넣은 후.. '탄산수'를 살살~ 조심스럽게 붓습니다.

 

그럼 병 안은 어떻게 변하냐면 말이죠~

 

 

 

 

 

탄산수를 타고 '베리'가 동동동~~~~ 공중부양 합니다. ^^ 색깔도 점점 붉게 변하는데요.

'베리베리 모히또'는 쿠바의 국민 칵테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정말, 예쁘죠?

 

 

 

 

 


 



재료

자몽, 유자청, 탄산수, 얼음 

 

보기만 해도 상콤한 녀석들이죠~ 저.. 주황색을 오렌지 아닙니다! '자몽'입니다!

달달한 '유자'와 쌉쌀한 '자몽'이 만나서 더 풍부한 맛을 만드는데요 '유자'와 '자몽'의 맛 궁합이 환상이랍니다.

 

 

1. 유자청을 세 스푼 컵에 넣습니다.

 


2. '자몽'즙을 짠 후, 유자청과 섞어 주는데요.

3.  얼음을 넣은 후, 조심스럽게 '탄산수'를 부어 줍니다.

 


달콤 쌉싸름한 유자자몽에이드 만들기, 차암 쉽~~죠.  탄산음료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그만이랍니다.


 

 


 


 

재료 

수박, 마테차, 칵테일후르츠

 

 

 


1. 그릇에 '수박'과 '칵테일후르츠'를 같이 담습니다.

2.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게 먹어야겠죠?  재료 위에 얼음을 살포시 올려줍니다.

 

 

3. 보통 '화채'하면~ 달달함에 곁들일 톡 쏘는 시원함을 위해 탄산음료를 많이 넣는대요.

   몸에 안 좋은 음료 대신 이렇게 '차'를 넣어 보세요. 

   특히, '마테차'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더욱 당기는 '여름음료' !

집에서 직접 만드니 믿을 수 있고~ 내 입맛대로 골라 만드니~ 더욱 맛이 좋습니다.

홈메이드 '수제음료'로  올 여름,  더위도 잡고 건강도 잡으세요!

 


 

 

 

 

 

 

 

 

 

 


도움주신 이 : 이지은 / 푸드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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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로 다시 태어난 1945년 8월 15일! 이 뜻 깊은 날을 집에서만 보낼 수 없죠?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행사

 

(이미지출처: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ㅇ 일      시 : 2013년 8월 15일(목) ~ 8월 18일(일) [4일간]
ㅇ 장      소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겨레의 큰마당
ㅇ 내      용 : 기념식, TBN 한국교통방송 공개방송(인기가수 출연), 공연행사, 체험행사 등

ㅇ 홈페이지 : http://www.i815.or.kr/html/kr/

 

대표적인 광복절 경축행사죠.

나흘간 '독립기념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충청남도 천안시라 수도권에서 가기 좀 부담스러운 거리라면~ 오늘 광복절날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주말동안 계속 진행되니까요, 가족들과 주말나들이 장소로 어떠세요?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더욱 뜻 깊은 것 같습니다.

 

 

 

 

#2. 서울시, 광복절 립덥 ucc 퍼포먼스 제작~

 

 

 

 

 (동영상 제공 : 서울시청_2013녀 6월 6일 현충일 플래시몹)

 

15일 오후 1시 종로2가 보신각에서 시민과 퍼포먼스 전문가 등 480여명이 참여하는 광복절 기념 ‘립덥뮤지컬UCC’를 제작할 예정이라는데요~  출연자들이 보신각을 한 바퀴 돌며 윤봉길, 안중근,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 UCC는 16일 온라인에 게시된다고 하는데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저~~ 480여 명 중에 한 명이 되는 건 어떠세요?

 

립덥(Lip dub)은

립싱크와 더빙을 합쳐서 만든 조어로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립싱크처럼 부르고 영상을 촬영 후 나중에 오디오 부분은 원곡을 덮어써서 만드는 동영상을 말합니다. 일종의 간단한 뮤직 비디오와도 비슷한 형태이며 대개 카메라가 참가자들을 따라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편집없이 한 번에 찍는 형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기념행사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일      시 : 2013년 8월 15일(목) 09:00 ~ 18:00
장      소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경내

ㅇ내      용 : 전통타악, 택견 배틀, 시 낭송, 국악 등 전통 공연

홈페이지 : www.sscmc.or.kr/culture2

 

일제시대 독립을 위해 법을 어기며 저항했던 조선사람들을 수용한 큰 교도소로 지금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장소가 되었죠. 바로 '서대문 형무소'인데요. 조금 더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광복절을 축하하고 싶다면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국 선열사들에게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겁니다.

 

 

 

#4. 광화문 광장,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이미지출처 : 산림청)

 

일   시 : 2013년 8월 9일(금) ~ 8월 15일(목) 
장   소 : 광화문광장

ㅇ내   용 : 무궁화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광화문광장에 1,800 그루의 무궁화로 가득찼습니다

광화문광장 뿐 아니죠~ '무궁화축제'는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축제에서는 한반도와 동물 모형 등 다양한 무궁화 작품을 감상하고, 무궁화 꽃누르미 등의 체험도 이뤄집니다.  광복절에 우리나라 꽃을 조금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 5. 광화문 광장,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이미지출처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일      시 : 2013년 8월 15일(목) 오전10시~ 오후 5시
장      소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ㅇ내      용 :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광복군 배지 만들기, 광복절 기념 부채 만들기!

ㅇ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uch_korea?Redirect=Log&logNo=150173866667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_ 1층 부출입구

광복군 배지 만들기 _ 1층 세미나실

광복절 기념 부채 만들기 _ 1층 세미나실

 

소소한 체험이지만 박물관 실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어린 자녀와 조금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8.15 광복절은 다른 휴일처럼 보내지 마시고요~

광복절 행사와 함께 조금 더 뜻 있고 보람 찬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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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잊지 말아야 날.. 바로 '대한민국'이 자주 국가가 된~ '광복절' 이죠!

8.15  광복절을 맞아 영화 속 광복절 관련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1. <가비>  .. 슬픈 역사는 식은 커피처럼 씁쓸하다

 

 

들이지 말아야 한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커피'를 맛 본 이가 '고종황제'입니다. '고종황제'의 커피 사랑은 특별했다고 하죠~

<가비>는 바로 이 '커피'를 뜻한 것입니다.  '명성황후' 시해 후, 아관파천으로 몸을 피한 '고종황제'..

하지만 그의 목숨은 바람 앞 촛불과 같은데요.

커피를 통한 '고종황제' 독살사건! 뼈 아픈 대한민국의 과거가 담겨져 있습니다.

 

 

 

#2.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들의 독립운동 이야기

 

 

액션 느와르 당당한 그들이 온다! 

 

1924년 상해. 경신 대학살로 가족을 잃은 소년 상구는 상하이 공개 처형장에서 단원들과 처음으로 만나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늘 세련되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하며 거사 전에는 사진 찍기를 즐겼고, 거사 후에는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파티에 참석하는 그들. 

일제의 고문 후유증으로 아편을 하게 된 세르게이는 가르시아 홀 밖에서 중국인 건달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단원들의 도움으로 살아나 가네꼬의 집으로 피신한다. 윤선생으로부터 새로운 계획을 하달 받은 세르게이와 상구는 러시아인을 암살하고, 독립자금을 되찾아 오기 위해 모스크바로 떠나게 되는데....

 

2000년, 한국 느와르로 화려하게 소개 됐던 영화죠.

당시 우리가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와 조금 다른 이들이여서 화제가 됐는데요~

'아나키스트'라는 생소한 용어가 대중문화에 처음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 3. <2009 로스트메모리즈> ... 만약 광복절이 없었다면?

 

 

8월15일 광복절이 없다! 역사가 바뀌었다! 

 

동아시아 일대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름 하에 '대동아 공영권'으로 재 통합 된지 이미 100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이제 조선이라는 이름은 지구상 어디에도 자취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들과 모든 음모의 원흉인 이노우에 재단 사이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 제 3도시 서울.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不令鮮人)들이 정계의 거물급 인사 이노우에가 주최하는 유물 전시장에 침투, 파티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 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JBI(Japan Bureau of Investigation) 특수 수사 요원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그의 절친한 친구 사이고 쇼지로가 투입된다. 테러는 발생 10분만에 완전 진압되지만, 사카모토는 비정치적 전시 행사를 습격한 이들의 불분명한 테러 목적과 단 한명의 민간인 희생자도 없는 절묘한 테러 방식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이 테러 사건의 면밀한 재조사를 주장하는 사카모토는 사건을 축소 은폐시키려는 JBI 수뇌부들과 갈등 하게 된다.  혼자서 후레이센진들의 조직을 파헤쳐 나가던 사카모토는 급기야 JBI의 조작극에 의해 동료 경찰 살해라는 누명까지 쓴 채 체포되고 마는데.... 과연 '후레이센지'의 정체는?

그리고 역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생각만해도 아찔한~ 역사 가정법.. '만약 대한민국이 독립하지 않았다면?'

안중근의 이토우 히로부미 암살이 성공하지 못하여 2009년이 되었어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라는 설정으로 시작하죠.

 

1919년 3월 1일 파고다 공원 불법집회 무산,

1945년 베를린 원폭투하,

 

1988년 나고야 올림픽 개최,

2002년 일본 월드컵 개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가 전부 비틀어집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장동건'씨는 잘못된 역사를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요?

 

 

 

# 4. <한반도> ... 지끔까지 대한제국 국새는 가짜였다?!

 

 

숨겨진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찾아라!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출현 등으로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거는데…

 

일본의 도발은 거세어지고 끝나지 않은 100년 전의 위기가 되풀이되려 하는데… 국새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자주애국'과 '사대애국'이 부딪힙니다!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올바른 길은 무엇일까요?

1910년 8월에 맺은 그 한일 합병조약이 가짜였다면? 이것보다 통쾌하고 속시원한 가설이 어딨을까요..

8.15 <광복절>에 딱! 알맞는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

 

 

# 5. <원스어폰어타임> ...옛날옛적, 독립운동가가 살았던 그 시절!

 

 

 

해방기 코믹 액션 | 조선을 뒤흔들 작전이 시작된다.

1940년대 일제 치하 경성…. 민족의 이름을 부르기는 고사하고 자신의 이름도 개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혼란한 시대, 1940년대 일제 치하의 경성… 조선에 주둔한 이래 일본 군부는 신라 천 년의 상징이라 불리던 석굴암 본존불상의 미간백호상(眉間白毫相) 이마에 박혀 있었던 ‘동방의 빛’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마침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총감은 수 년간의 집요한 노력 끝에 ‘동방의 빛’을 얻게 되고, 승리를 자축하는 동시에 하루 빨리 본국인 일본으로 이송하기 위한 ‘동방의 빛’ 환송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전도유망한 재력가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인 봉구(박용우 분)! 그는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내숭 100단의 경성 제일 재즈가수 ‘춘자(이보영 분)’에게 ‘동방의 빛’ 환송회 자리에 동행하자며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무기로 그녀를 유혹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경성 제일의 도둑 ‘해당화’로 ‘동방의 빛’을 훔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봉구와 춘자는 서로 다른 꿍꿍이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의 야심 찬 작전을 시작 하는데…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할 때는 뭔가 울컥하고 가슴 저~~ 밑바닥까지 뜨거워지는데요.

<원스어폰어타임>은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뭔가... 활기차고 코믹하죠.

그래설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데요.

 

일장기 뒤에 숨어 있는 태극기, 그 뒤에 숨어 있는 작전지도, 그 뒤에 숨어 있는 '대한독립 만세' 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김구' 선생님의 초상화까지!

 

뜯어도 뜯어도 계속 나오는 '독립운동가'의 저력 ^^* 이 영화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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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름이면 뜨거운 태양을 즐기는 '선탠족'들 많죠! 하지만 진짜~ 여름 마니아는 밤을 즐기다는데요.

달빛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탠족'!  여름 밤이 반가운 곳으로 오지라퍼가 안내할게요~ 

 

 



 

해운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인 '달맞이 언덕'! 그 곳이 <문탠로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구체적인 '산책길'까지 생겼는데요.


 

<이미지출처 : 해운대 구청 홈페이지>

 

달빛 꽃잠길(0.4㎞) : 설레는 마음으로 달빛 맞으러 가는 길

달빛 가온길(0.4㎞) : 은은한 달빛 속에 마음을 정리하는 길

달빛 바투길(0.7㎞) : 달빛에 몸을 맞겨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길

달빛 함께길(0.5㎞) : 나와 달빛이 하나 되는 길

달빛 만남길(0.5㎞) : 아쉬움에 다시 오길 약속하는 길

 

 

'문탠로드'는  총 2.5km 구간으로 달빛꽃잠길, 달빛가온길, 달빛바투길, 달빛함께길, 달빛만남길 등 각각의 코스마다 의미 있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울창한 송림 사이로 난 이들 길은 ‘달빛함께길’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오르막 없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인데요.

 

 


달빛이 은은하게 드러나자.. 더위를 식히려 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로맨틱한 길이다 보니~ 연인끼리, 가족끼리.. 손에 손 잡고 산책을 하는데요.

역시.. 혼자 걷는 건 저, 오지라퍼 뿐이네요. (외로워 ㅠㅜ)

 

 

'문탠로드'의 묘미는 밤이 되면 언덕 위 어여쁜 집들이 조명에 비춰 더욱 화사해 진다는 겁니다.

지중해 다른 나라에 온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소나무 길도 나타나는데요. '문탠로드' 는 조명이 길을 안내하고 있어요. 11시엔 소등 된다고 하니 적어도 10시 30분까진 산책을 끝내야 한답니다.

 

참고로 혼자 걸으니.. 으슬으슬.. 조금 무서웠습니다. ㅠㅜ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장소더라고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오고 있는 곳에 한 자리 잡으신 분들 꽤 계십니다. ^^

 

 


'부산_ 문탠로드'의 상징, '해월정'이 나타났습니다.

저 곳에 서면 달빛을 품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요..

잠시, 올라 가 볼까요?

 

 


아.. 아쉽게 오지라퍼 눈엔 검은 빛의 바다가 보이는데.. 카메라론 잡을 수 없네요 ㅠㅜ

역시.. 눈 보다 좋은 카메라는 없는가 봅니다~

화제만발 가족 분들 부산에 놀러 오면 직접 확인 하세요. ^^*

 

 


언덕 위 카페들이 촘촘히 불을 밝힙니다.

하늘의 별들이 살포시 내려 와 앉은 것 같네요.

 


돌담길을 따라 쭉~~~ 걸어 봅니다.

 

 

 

소담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가게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부산_문탠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조용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거죠~

 

낮의 화려함과 다른 은은한 부산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부산에만 이런 '달빛기행'이 있나~~ 아니죠!!!!

 

 



 

우리동네 달빛로드~

 

2013 창덕궁 달빛기행 : 2013.03.26(화) ~ 2013.10.20(일)

 

신라달빛기행 : 8월 17일, 9월 21일, 10월 19일 (문의: 054-774-1950)

 

김해 '한여름밤의 별축제' : 7월 27일~ 8월 18일 (문의 : 055-337-3785 )

 

영덕 블루로드 : (문의 : 054-730-6514)

 

서울 문탠 요트 : (문의 : 02-3780-8484 )

 

 

낮보다 아름다운 밤! 요즘같은 열대야엔.. 더욱 반가운 곳이죠.

단. 혼자보다 사랑하는 이와 같이 즐긴다면 더 로맨틱한다는 사실... 혼자가면...... 더 외로워집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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