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녹음이 짙던 산과 들에 빨강 노랑 물감을 칠한 듯 단풍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단풍이 더욱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면 본격적으로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산속에서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안전한 등산과 캠핑을 위해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2017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2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어 점차 중부와 남부지방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절정’은 80% 이상이 물들 때를 의미합니다. 보통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해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 산간의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10월 말, 남부지방은 11월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다양한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고 하니, 절정 시기를 고려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철 등산 안전사고 현황



한 해 동안 등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단풍철, 그중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입니다. 연중 등산객도 가장 많고, 사고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 달이지요. 


지난해 국민안전처(現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33,139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10월에 4,502건, 9월에 4,116건의 사고가 발생해 단풍철 등산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등산사고 발생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10,88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5,374건(16%), 개인 질환 3,787건(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사고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산에 오르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가 다리에 힘이 풀리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관절이나 심혈관질환 등 개인질환을 악화시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등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산에 오르기 전 체크!


안전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길이라도 관절 손상 예방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방풍,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하고, 원거리 산행이라면 여벌의 옷과 비상식량, 물, 휴대전화 배터리, 랜턴 등을 챙겨야 합니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단독 산행을 피하고 낮 시간대에 등산하세요. 꾸준히 등산하지 않았다면 장시간 산행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주의사항 체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단풍철에는 앞뒤 사람과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행 중 체력을 보충하려면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음주는 금물! 등산사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고,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이 뺏기면 발을 헛디뎌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해주세요. 또 수시로 지도를 살펴보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산사고 발생 시 체크!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당황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겠죠? 이때 기억이 나는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위치 파악이 어렵다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 중 골절사고가 일어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부상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한 뒤 압박 붕대나 단단한 천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을 대비해야 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담요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해요.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물이나 설탕물을 마셔 체온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합니다. 등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신고’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가을철 캠핑 안전수칙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등 가을철에 많은 사람이 캠핑장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풍놀이를 넘어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하룻밤 캠핑! 즐겁게 캠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인데요. 특히 가을 캠핑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화재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캠핑장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우선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난로를 사용할 때 심지가 제대로 탈착되지 않으면 텐트 전체에 그을음이 생기거나 불씨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덤불 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불을 피워야 해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보온을 위해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다가 화재나 질식사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면 산소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취침 전에 반드시 끄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침낭과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캠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고, 캠핑하기 전 주의사항을 체크해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안전한 캠핑을 위한 주의사항>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자연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간, 가을! 여름과 겨울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밖에 없어 더욱 만끽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이나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지기 전, 안전하게 가을 등산과 캠핑을 즐기시기를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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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가족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명절은 긴 연휴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려 열흘에 달하는 기간이었던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추석을 맞아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봄’을 만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로 꽃 향기 가득한 꾸까 쇼룸에서 마음껏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지요. 클래스를 즐기다 보면 ‘힐링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花사한 클래스>는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26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주제도 특별했답니다.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에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자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에 품고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가 시작됐어요.




앞선 네 번의 클래스에서 꽃다발을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특별하게 추석 선물 느낌을 살려 ‘플라워박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과 가위, 앞치마, 그리고 플로랄폼이 쏙 들어가 있는 플라워박스가 보이시죠?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은 주로 꽃꽂이할 때 많이 쓰이는 폼으로, 물을 가득 머금으면 진녹색이 되지요. 오늘은 이 플로랄폼에 꽃을 하나씩 꽂으며 나만의 플라워박스를 만들 거예요.



 


꾸까 이태원 쇼룸의 루프탑에 모인 8명의 이벤트 당첨자! 반짝거리는 조명이 가득한 루프탑에서 <花사한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선생님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꽃들을 살펴볼까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아이스윙장미, 메건장미가 메인이 되어 플라워박스를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천일홍, 사루비아, 왁스플라워, 구니, 구슬꽃 등을 함께 꽂을 거예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선생님은 대략적인 단계를 소개하고, 꽃을 꽂는 방법부터 어떻게 꽂으면 좋은지 알려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플라워박스 작업 전 꽃을 다듬는 컨디셔닝 타임! 이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꽃을 사선으로 자르는 것인데요. 플로랄폼에 잘 꽂히고 최대한 물을 많이 흡수해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함이랍니다. 하지만 모든 꽃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에요. 줄기가 약한 꽃의 경우, 사선으로 잘랐을 때 플로랄폼에 잘 안 꽂힐 수도 있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꽃을 자를 때에는 플라워박스의 높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박스의 높이에 비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말이죠 :) 




 

참가자들은 꽃을 하나씩 들어 가위로 싹둑 자르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꽃을 한꺼번에 자르는 것보다 플로랄폼에 꽂을 때 주변 꽃과 맞춰보면서 하나씩 잘라야 하므로 굉장히 공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플라워박스는 꽂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서 꽃을 꽂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플라워박스가 되는 것이죠!




꽃을 꽂는 도중, 예정에 없던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습니다. 서둘러 실내 클래스룸으로 자리를 옮겨 꽃꽂이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장소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잘 따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드디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만의 플라워박스 완성!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를 사진으로 남기고, 함께 온 친구와 셀카타임을 가졌답니다. 오늘 만든 플라워박스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참가자들에게 잠시 물어보았습니다.




이혜지 님은 “이번 주 일요일이 사귄 지 600일이어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함께 온 친구 문은지 님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다혜 님은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으며, 박건하 님은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클래스에 집중해준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추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플라워박스를 만든 참가자들이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안겨주며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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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대체휴일, 임시공휴일 등으로 인해 약 열흘간 쉴 수 있게 되었어요. 모처럼의 긴 연휴라 더욱 기다려지는 추석이지만, 매년 명절마다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 때문에 올해도 긴장을 늦출 순 없습니다. 이 사고는 민족대이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부터 일상 속 작은 안전사고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조상의 묘에 찾아가 무성해진 풀과 나무를 정리하는 벌초 작업 중 봉변을 당하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벌초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응급처치법을 알아보고 안전한 명절을 준비해보세요. :)



▶벌초 작업 중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사고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추석을 한 달 앞둔 시점부터 벌초 관련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여 특히 추석 2주 전 주말 최고조에 달했다고 합니다.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추석을 앞두고 2주 전부터 벌초가 활발하게 진행되니, 이때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고로 예초기 사고를 들 수 있습니다. 예초기와 낫, 톱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다가 베이거나 상처를 입는 사고가 흔히 발생하고 있죠. 올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14~’16년)는 총 363건으로, 추석이 전 벌초 시기(8~9월)에 23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예초기 칼날에 찢어지거나 베이는 ‘열상·절상’이 절반이 넘는 73.9%(2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골절’ 7.5%(26건), 손가락 등 신체 부위 ‘절단’ 4.0%(14건), 돌 등 비산물에 의한 ‘안구손상’ 3.7%(13건)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8~9월에 많이 일어나는 벌 쏘임 사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을철 산소에 올라 벌초를 하다가 실수로 벌집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외 풀독이나 야생 버섯 등으로 인한 사고에도 대비해야겠습니다.



▶벌초 안전사고 주의사항 



▷출발하기 전

옷차림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벌초를 위해 산에 올라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피부 보호를 위해 긴 팔과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는 벌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선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더욱 좋겠죠? 예초기를 사용한다면 보호 안경이나 목이 긴 장화, 무릎 보호대, 마스크 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해 신체를 보호해주세요.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은 필수! 예초기를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사용 전 반드시 취급설명서나 사용수칙을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이 제대로 부착되어 정상 작동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칼날에 균열이나 휘어짐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작업 전 주변 환경에 돌이나 빈 병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지 확인 후 제거해주세요. 산소 주변에 벌집이나 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

2인 1조로 작업하되, 반경 15m 이내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사용 중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칼날 부분에 절대로 손을 넣지 말아야 해요. 혹시 칼날에 풀이 감겼을 때는 꼭 엔진을 정지하고 수평으로 놓고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혹시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다면 손으로 빼려 하지 말고, 눈을 깜박여서 눈물과 함께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벌초 작업이 끝나면

예초기 시동을 완전히 끄고 칼날에 다치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 덮개를 부착합니다.


1년 중 한두 번밖에 사용하지 않는 예초기! 손에 익숙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요. 매년 벌초할 때 예초기를 처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조심히 다루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앞에서 살펴본 주의사항을 숙지해, 벌초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켜내길 바랍니다. :)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법



▷예초기에 다쳤을 때


벌초를 하던 중 예초기 칼날에 베이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먼저 상처 부위에 붙은 흙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세요. 소독약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압박하고,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야 합니다. 


칼날이 부러져 살에 박혔을 경우, 절대로 손으로 억지로 빼내려 하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흙이나 이물질로 오염된 쇠는 유해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


벌초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벌 쏘임 사고! 벌의 접근을 막기 위해 강렬한 색상의 옷, 진한 향수, 단내 나는 음식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벌초하기 전에는 묘소 주변에 흙을 뿌려 벌집의 유무를 확인(벌은 자기 주위에 흙이 뿌려지면 벌집 밖으로 나오는 습성이 있음)하고, 주변에 벌집이 있나 사전에 알아두어야 합니다. 혹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그늘로 피하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숙여 낮은 자세를 취합니다. 벌은 자기보다 높이 있는 상대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엎드려 땅에 몸을 붙이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답니다.


만약 벌에 쏘여 벌침이 피부에 남아 있다면 손으로 짜지 말고 신용카드 모서리 등 납작하고 단단한 것으로 밀어 빼내야 합니다. 벌침에서 독이 나오므로 최소 1분 이내에 벌침을 제거해야 해요. 상처 부위는 감염 방지를 위해 깨끗하게 씻어내고, 독이 흡수되지 않도록 얼음찜질을 하거나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발라주세요. 벌독 알레르기가 있다면 15분 이내에 쇼크 증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염 부위를 감싼 뒤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뱀에 물렸을 때


‘설마 뱀을 만나겠어?’ 방심했다가 뱀을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황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거예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뱀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먼저 벌초하기 전, 긴 막대로 묘소 주변을 헤쳐보며 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묘역에 잡초가 많아 뱀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환자를 눕히고 안정시키세요. 몸을 움직일수록 독이 빨리 퍼지므로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또, 독이 퍼지지 않도록 물린 부위에서 심장 쪽으로 5~10cm 부근에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으로 단단히 묶어 압박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모두가 기다려왔던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면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야겠죠? 특히 명절을 앞두고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대처법을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넉넉하고 안전한 한가위가 되길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참고: 소방청, 서울소방재난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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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가을철 걷기 좋은 길 BEST 5



유난히 길고 뜨거웠던 여름도 한 걸음 물러나고 한결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거리는 가을의 길목, 이 무렵 천천히 거닐기 좋은 길들을 골라보았다. 서울의 북한산둘레길부터 인천의 아름다운 섬 승봉도, 정선의 만항재와 봉화의 낙동강세평하늘길, 제주의 거문오름까지 가을의 비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들이다.



타박타박 걷기 좋은 북한산둘레길



둘레길의 매력은 굳이 정상을 욕심낼 필요가 없다는 데 있다. 그저 묵묵히 앞에 놓인 길을 걸으며 그곳에서 만나는 소소한 풍경들을 눈과 마음에 담으면 그만이다. 문득 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도 둘레길이기에 가능한 여유다.



▲흰구름길


북한산 둘레의 크고 작은 샛길들을 연결해 험난한 산자락 대신 완만한 산책로로 만들어진 북한산둘레길은 21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코스로 이뤄져 있다. 그중에서도 울창한 숲과 정겨운 오솔길,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구름전망대, 과거 궁녀들이 빨래를 핑계 삼아 휴식을 취했다는 비밀스런 계곡, 수려한 산수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사찰 화계사 등을 돌아볼 수 있는 ‘흰구름길’은 북한산둘레길의 하이라이트로 꼽힐 만큼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소요시간도 2시간 정도라 부담 없이 걸을 만하다.



▲우이령길


오랫동안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서울의 숨은 비경을 만나고 싶다면 ‘우이령길’을 추천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구간은 군사상의 이유로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만큼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것은 물론 가을이면 붉은 단풍으로 뒤덮여 계절의 정취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info 

- 북한산둘레길 홈페이지: www.knps.or.kr/portal/dulegil/bukhansan/index.do

- 흰구름길 찾아가기: 지하철 수유역 4번 출구에서 강북01번 마을버스 타고 통일교육원 하차

- 우이령길 예약: reservation.knps.or.kr *09:00~14:00까지 출입가능, 16:00까지 하산, 예약확인증과 신분증 반드시 지참



섬 여행의 매력을 가득 품은 승봉도



하늘에서 바라보면 마치 날아오르는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은 승봉도는 서해의 섬임에도 갯벌이 나타나지 않는 아름다운 해변과 울창한 숲, 신비로운 해안절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의 섬이다.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서너 시간이면 충분할 만큼 오붓한 섬이기도 하다. 



▲이일레해변


선착장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이일레해변은 아름답게 휘어진 백사장을 배경으로 수심 낮은 해변과 뒤편으로는 울창한 숲이 자리해 잠시 신발을 벗어 두고 가을 바다의 낭만을 즐기기에 좋다. 



▲촛대바위(좌), 남대문바위(우)


이어 승봉도 남동쪽에 자리한 촛대바위는 마치 바다를 향해 초를 켜 놓은 신비로운 모습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무척 아름다울 뿐 아니라 서해의 전형적인 갯벌이 드러나는 곳이라 잠시 고동을 잡는 재미에 빠져볼 수도 있다. 


‘바다를 향해 뚫린 바위 아래를 지나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믿지 못할 전설의 남대문바위에 이르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수천 년의 시간과 자연이 함께 빚어낸 절경 속에는 오늘을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가는 소나무가 있어 더욱 가슴 뭉클하게 아름답다.


▷info 

- 승봉도 찾아가기: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또는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승봉도행 여객선 1일 1~2회 운항 *선박운항시간은 기간에 따라 변경되므로 관련 홈페이지 정보 확인



갖가지 야생화가 반겨주는 만항재



정선의 고한읍과 태백의 혈동, 영월의 상동읍이 경계를 이루는 만항재는 그 정상의 높이가 1330m에 이르다 보니 여행자들 사이에서 '하늘 아래 첫 고갯길'로 불린다. 사방으로 백두대간의 수많은 산줄기가 겹겹이 포개어지는 탁 트인 풍광은 물론,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가 피고 지고 겨울이면 눈부신 설경으로 뒤덮여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맞아준다.  



▲정암사 수마노탑


이 같은 만항재의 매력을 더하는 공간이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인 정암사다. 신라의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할 때 가져온 석가모니 부처의 진신사리와 정골을 모신 법당을 가리키는 적멸보궁은 불교도들 사이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꼽힌다. 이 같은 진신사리를 모신 수마노탑과 지붕돌 네 귀퉁이에 매달린 풍경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이곳 탑에서 바라본 정암사와 만항재는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와 앉은 것처럼 황홀하다.


▷info 

- 만항재 찾아가기: 정선 고한터미널에서 만항재행 버스 1일 4회 운행

- 정암사: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10, 033-591-2469



산길 물길 사람길이 함께 흐르는 낙동강세평하늘길



경북 영주와 강원도 강릉을 잇는 철도인 영동선 중에서도 가장 오지 구간으로 꼽히던 봉화군의 승부역에서 출발하는 낙동강세평하늘길은 5km 남짓한 거리에 산길과 물길, 그리고 소박한 산골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흐른다. 




이름 그대로 낙동강 상류의 때 묻지 않은 풍광을 두발로 더듬어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물길이 좁아졌다 넓어지는가 하면 유유자적 고요히 흐르다 거센 물살을 이루기도 한다. 그 옆으로 정다운 오솔길이 이어지다 제법 숨이 차도록 높은 절벽을 만나기도 하고, 잠시 숨을 고를라치면 기세 좋은 화물열차의 엔진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이토록 다양한 풍광을 간직한 낙동강세평하늘길이기에 걸음걸음마다 지루할 새가 없다. 




1코스에 속하는 낙동강비경길은 승부역에서 출발해 양원역까지 이어지는데, 이 길은 과거 양원마을 사람들이 승부역에서 내려 집으로 되돌아갔던 삶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다. 지금도 기차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양원마을 사람들은 양원역이 세워지기 전까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이었던 승부역까지 무려 십 리가 넘는 길을 걸어서 오갔다. 봉화 장날에 다녀올 때면 양원마을을 지날 때쯤 무거운 짐을 철로에 휙 던져 놓고는 되돌아오는 길에 찾아갔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이제는 마을 사람들 대신 여행자들이 찾아 걷는 낙동강비경길은 그 특별한 사연 때문에 더욱 친근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info 

- 낙동강세평하늘길 찾아가기: 승부역까지 1일 7회 일반열차 및 관광열차 운행



신비로운 검은 숲 거문오름



제주의 수많은 오름 중 유일하게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은 다양한 화산지형이 발달해 있어 그야말로 거대한 자연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곳 거문오름이 생성될 당시 흘러나온 용암류가 북동쪽 해안가의 만장굴과 김녕굴 등 다수의 용암동굴이 생성된 근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 지리학적 가치가 더욱 높다. 




거문오름은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 멀리서도 검게 보인다고 하여 붙은 이름인데, 제주 사투리로 신(神)을 뜻하는 ‘검’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만큼 신비로운 숲길과 제주의 속살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거문오름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다 보니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해설사와 동행하에서만 탐방이 가능하다. 또 오름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음식물 반입은 물론 탐방객들의 우산이나 스틱, 아이젠 사용도 금지할 만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해두길 추천한다.  


▷info 

- 거문오름 예약: wnhcenter.jeju.go.kr *09:00~13:00 1일 9회 운영(매주 화요일 휴무), 당일예약 불가



▶ 걷기 여행 팁


더욱 즐거운 걷기 여행을 위해선 바닥이 단단하고 발이 편안한 운동화를 신도록 하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 등도 준비한다. 가벼운 배낭에 마실 물과 에너지바 등도 미리 챙겨 두면 좋은데, 특히 배낭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혹시 뒤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더라도 머리 부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트랭글' 등의 GPS어플을 활용하면 코스 정보와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초보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걷기 좋은 명소를 방문하기 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국내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의료비 및 손해배상책임 등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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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벽지부터 소품까지! 알콩달콩 신혼집 꾸미기”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결혼 그리고 신혼집 꾸미기!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이기에 마냥 들뜨는데요. 수십 번의 상상 끝에 실행에 옮겨보지만 처음 시도하는 일이 많다 보니 실수도 잦고, 현실은 잡지나 TV에서 보던 신혼집 인테리어와 다르기에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기도 해요. 하지만, 현실 속 아담한 신혼집도 벽지와 바닥재를 잘 고르고 가구 배치를 센스 있게 한다면 성공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신혼집 꾸미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벽지&바닥재 고르기’와 신혼집 꾸미기의 최대 난관이라 할 수 있는 ‘가구 고르기’, 기타 인테리어 소품과 조명에 대한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기


신혼집을 장만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부분시공을 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곳이 바로 벽지와 바닥재 시공이죠. 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부부가 희망하는 신혼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컨셉을 미리 정하면 더 빠르고 올바른 벽지 선택이 가능해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산업용 조명과 철물 또는 빈티지한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인테리어)’처럼 거칠고 튀는 컨셉이 아니라면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톤 벽지가 거실과 침실 모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벽지는 바닥재,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고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효과를 원한다면 화이트 계열의 벽지 시공을 추천해드려요. 요즘은 큰 무늬가 들어간 벽지보다는 은은한 컬러의 벽지가 인기인데요. 여기에 포인트를 주면서 집안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작은 무늬가 들어간 벽지나 좋아하는 색상의 컬러 벽지로 한쪽 면을 꾸며주는 것도 좋아요. 




새롭게 보금자리로 꾸밀 신혼집의 기존 벽지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새로 도배를 하진 않아도 되지만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 벽 페인팅을 추천해 드려요. 요즘은 각 페인트 회사(홈앤톤즈, 벤자민무어 등) 마다 아카데미를 열어 기초 페인팅 지식부터 실습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바닥재 시공은 장판이나 마루 시공, 데코시트지, 포세린 타일 시공 등 종류가 많은데요. 요즘은 헤링본 무늬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요. 벽지나 바닥재 시공은 동네 인테리어 샵에서 선택하셔도 좋고 유통마진을 줄여 가격 면에서 저렴한 을지로 방산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신혼집은 전세나 월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저렴한 장판으로 시공해도 충분해요. 장판의 두께에 따라 내구성과 가격 차이가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 후 선택하세요. 


만약 마루 시공이나 타일 시공을 한다면 열전도율, 표면 강도를 체크해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미리미리 전문가와 상담 후 시공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벽지보다 바닥재에 포인트를 주는 게 요즘 트렌드라 헤링본 패턴이나 쉐브론 패턴, 일자 시공 등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턴 디자인을 선택하는 재미도 있어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는 꿀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리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기



신혼집 꾸미기에서 큰 가구를 고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보통 10~20평대인 신혼집 크기를 고려해 공간 확보가 가능한 크기의 가구들을 고르는 게 좋아요. 나중에 더 큰 평수로 이사 갈 상황을 고려해 모듈형 가구를 선택하시는 것도 신혼 가구 고르는 팁이에요!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안전과 수납을 고려해야 생활이 편리해지므로 가구 고를 때 몇 년 후 생활패턴을 예측하면 더욱 좋겠죠?




매장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가구들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보기 힘든 경우엔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 경향하우징페어, 신혼부부 박람회 등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해 트렌드에 걸맞은 디자인, 컬러, 컨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현장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좋아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꿀팁! 보통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전시품목을 가장 저렴하게 현장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인테리어는 부부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모던, 프렌치, 북유럽, 인더스트리얼 등 컨셉을 정하고 소재와 디자인이 통일된 가구를 골라야 후회가 없어요. 논현동 가구거리, 이태원 엔틱가구거리, 을지로 가구거리, 기타 가구단지와 가구 아울렛에 방문해 둘러보길 추천해요. 




보통 침대를 고를 때 무조건 푹신하면 좋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푹신하거나 혹은 딱딱하거나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부의 체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침대를 골라야 후회가 없답니다. 


우선 침대는 매장에 찾아가 직접 누워보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침대 매장에 전시된 제품들은 고객이 직접 누워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충분히 누워보고 몸에 맞는 올바른 침대를 선택하세요.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는 꿀팁을 아래에 총정리해드릴게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


발품과 정성으로 둘만의 취향을 담아내는 신혼집 꾸미기! 가장 큰 과제인 벽지, 바닥재, 가구 선택이 끝났다면 이제는 신혼집에 어울리는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가 남았지요.



인테리어의 꽃 조명! 벽지와 바닥재로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잡고 가구를 들였다면, 그에 어울리는 조명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을지로 4가 조명 거리에 나가면 핫한 디자인 조명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팬던트 조명, LED방등, 레일등, 샹들리에 등 선택의 폭이 넓어서 부부의 취향에 맞는 조명 고르기에 도움이 될 거예요.




작은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허전한 공간을 분위기 있게 연출 할 수 있어요. 벽지나 가구를 자주 바꿀 수 없기에 이처럼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계절에 맞는 홈스타일링 한다면 지루하지 않고 감각적인 홈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패브릭 제품들은 고속터미널 조화상가, 남대문 꽃시장, 자라홈, H&M HOME, HAY,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에서 구매하시면 다양하고 이쁜 제품이 많아서 좋아요. 각 매장 마다 시즌별 세일 기간이 있으니 시기에 맞춰 구매하는 것도 꿀팁이에요.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인테리어 소품 고르는 꿀팁도 아래에 정리해드려요. ^^

 




신혼집 꾸미기 좁은 공간 실속 있게 꾸미기로 벽지, 바닥재,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감각적인 색상 배합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신혼집을 꾸미면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신혼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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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살 2017.09.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팁 감사해요~ 믿고 보는 비타은영님 포스팅이네요!

  2. 궁금 2017.09.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스텝2에 있는 첫번째 사진에 나온 쇼파는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없나요? 블로그 글에는 댓글이 막혀있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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