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남자 주인공이 걸린 병은 다름 아닌 유방암입니다.

유방암은 이 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큰 주제이자 드라마의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마냥 이 이야기를 재미나게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나도?"라며 불안한 마음이 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특히 여성이라면 걱정되는 유방암! 자가 검진법을 알아볼까요? 

 

 

유방암 발생률 13년 동안 3배 증가

  


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여성 환자 수는 2013년 기준 1만7,000여 명입니다. 이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입니다. 


여성 주요 암 발생 현황, 2013년 기준

단위 : 명/10만 명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지난 2000년에 비해 2013년에 유방암 환자는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유방암 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데요. 

 

 

여성 주요 암 발생 현황, 2013년 기준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유방암 경우 국내에서는 대체로 40대 이상 여성에게서만 보였지만, 최근에는 갑상선과 함께 3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5세~34세 여성 10만 명당 약 11명이 유방암에 걸린다고 해요.

 

특히, 지난해 10월 한국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생존자 542명을 대상으로 암 환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인 디스트레스(distress)를 조사한 결과30세 미만 유방암 환자 경우는 디스트레스 점수가 6점으로 평균(4.04점)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젊었을 때 유방암이 발병하면 중년 이후 겪는 것보다 스트레스도 굉장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암은 초기에만 잘 발견하면 치료할 수 있는 병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 몸 상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혹시! 의심이 든다면 유방암 자가 검진법을 체크해 보세요!

 

 

내가 유방암? 유방암 자가 검진법

  


유방암 경우 발병 초기에 발견한다면 생존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유방암 4기에 이르면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뚝 떨어지는데요. 그렇기에 자가 검진법으로 초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알아봐요! '유방암 자가 검진법'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자가 검진 : 적절한 시기는?

-매월 생리 끝나고 2일~7일,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자궁 제거 수술을 시행했거나 폐경기 이후는 매월 날짜를 정해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

 

자가 검진 방법

1. 덩어리가 있거나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이 있는지 살핀다

덩어리가 의심되면 부드럽게 유방을 눌러 보고 유방을 움직여 함몰된 곳이 있는지 찾아 봅니다.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방이 치우친 경우가 있으면 암을 의심합니다.

 

2. 피부 색깔, 부종이 있는지 살핀다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런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3.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을 살핀다
전에 서 있던 유두가 갑작스럽게 퇴축되면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은 자칫 유두와 유륜(젖무리)의 피부염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유두의 분비물은 대개 암이 아닌 상태에서 발생하지만 혈성의 유두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으세요.

 

4.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받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의료급여수급자 및 일부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료 검진 대상자가 아니어도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유방암 환자의 질환은 그 진행 상태에 따라 유방전 절제술, 유방 보존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구분해 치료를 받는데요. 

다양한 치료법에 앞서 더욱 중요한 것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겠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죠. 40대 이상 여성이라면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고요. 20~30대 경우도 건강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자신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암에 딱 맞는 보험 준비 역시 중요한데요.

 

기본 암 보험 상품을 개정한 삼성화재 '한방에 유비무암(癌)' 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랍니다. 특정유방질환 수술비 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수술비를 보장하고 자궁근종 등 여성 특정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자궁 등에 생긴 암으로 인한 자궁적출수술비도 보장합니다. 

 

 

삼성화재 '한방에 유비무암(癌)'-여성 맞춤 암 보험  

  


'한방에 유비무암(癌)'은 한방치료비, 재진단암 및 여성특정질환 보장을 강화한 암보험입니다.  


한방치료비 담보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방병원 또는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받거나 약침 또는 특정한방물리요법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초 암 진단 후 재발하는 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지급합니다. 다만, 직전 발생한 암의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경우 보장합니다.


또한 암 질환 등으로 인해 질병 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 경제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질병 고도 생활자금·질병 중증장애 생활자금' 담보로 암 진단 이후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휴 병원에서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암을 직접 치료하는 목적으로 입원시 첫날부터 암 직접치료입원일당(1일부터 180일)을 지급하는 등 똑똑하고 알찬 보장들이 많답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보험계약 체결 전엔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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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하는 건 모든 부모의 바람이죠. 아이의 깨끗한 피부에 살짝 생채기만 나도 마음이 쓰린데, 뛰어놀다가 뼈라도 다치게 되면 심장이 덜컹할 거예요. 아이가 많이 아프진 않을지, 성장판을 다치진 않았을지, 키 크는 데 문제가 되진 않을지, 아이의 작은 타박상에도 엄마들의 걱정은 산더미처럼 불어나요. 게다가 치료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죠. 그래서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린 캠페인이 진행 중이에요. 바로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이 준비한 <엄마 걱정 덜기> 3차 캠페인입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엄마 걱정 덜기' 1차 캠페인 <성격 급한 아이>와 2차 캠페인 <우주에서 온 아이> 두 개의 동영상은 총 200만 회 이상이 재생될 정도로 고객님들께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답니다.



1차 캠페인 <성격 급한 아이>를 통해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 담보로 엄마의 걱정을 덜어드린다는 내용을 가슴 따뜻한 영상으로 전했어요. 그리고 2차 캠페인 <우주에서 온 아이>는 '소중한 우리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아플 경우에 대한 엄마의 걱정을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이 덜어준다'는 내용으로 촉촉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 2차 캠페인의 뜨거운 호응을 이어갈 <엄마 걱정 덜기> 마지막 캠페인 <커피 마시는 아이>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커피 마시는 아이>는 자녀보험 최초로 자녀의 한방 치료비를 정액 보장해주는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의 장점을 극대화한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입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다리를 다친 아이의 성장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100%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를 데리고 한의원에 가서 첩약 처방을 받았지만, 아이가 쓴 한약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어느 날 엄마의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커피 대신 한약을 먹이는 엄마의 재치를 따스한 감성으로 풀어낸 스토리입니다.


<커피 마시는 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친구, 가족, 지인분들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동영상을 SNS나 육아 카페 등에 공유하고, 공유한 URL을 삼성화재 자녀보험 공식 블로그인 '맘쏙케어22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엄마 맘에 쏙 드는 경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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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 따라 계절도 몸을 바꿨습니다. 

추석도 코앞이고 하늘과 날씨는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데요. 계절 따라 삼성화재도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삼성화재에서 새 CF를 촬영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여러분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궁금함에 오지라퍼가 슬쩍 촬영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트인 전경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네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바로 경기도 파주의 공능저수지인데요. 호수 앞에 자동차가 보이네요.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혹시? 삼성화재의 모델 차태현 씨인가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는 중인가 보네요.

그런데 어쩌죠? 두 눈에 졸음이 가득해 보입니다. 


가족 여행을 떠나면 이런 상황 많죠. 천하장사도 이길 수 없는 게 '졸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봄의 전도사' 차태현 씨! 

뭔가 졸음을 쫓을 비법을 들고 온 것 같은데요. 차태현 씨 이마에 뭔가 붙어 있어요. 저게 뭘까요?

 

바로 삼성화재 CF의 또 다른 주연, '졸음방지, 봄패치'랍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면 일반 고속도로 사고보다 사망률이 1.8배(교통안전공단 발표, 2015년) 높다고 해요. 아찔하죠? 

그래서 이번 삼성화재 CF는 안전운전, 특히 졸음운전을 하지 말자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촬영 현장에서도 늘 활기찬 차태현 씨!

그가 등장하자 촬영 현장이 화사해집니다. ^^* 차태현 is 뭔들~ 역시, 삼성화재 '봄의 전도사'답습니다.

 

 

 

긴긴 촬영에 슬슬~ 졸음과의 싸움이 시작될 때!

'졸음 방지 봄패치'를 이마에 딱! 짜잔~ 어떠세요? 봄패치 덕분에 차태현 씨에게 긍정 에너지가 샘솟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졸음방지, 봄패치'는 어떤지 궁금하시죠?

 

 

'졸음방지, 봄패치'는 삼성화재 '당신의 봄'의 상징인 바로 그 꽃잎 마크로 디자인되었는데요.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가을철 단풍 여행, 가족여행을 위한 장거리 운전 계획이 많으시죠? 

바로 그런 삼성화재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거라고 하네요.

 

파스처럼 청량감이 뛰어나다고 해요. 이마에 붙이면 찌리릿~ 자극을 주어 일시적으로 졸음을 쫓는 기능이 있답니다.

삼성화재 RC 분들이 고객을 위해 무료로 나눠 드린다고 하니 빨리빨리 연락해 보세요!

 

 

 

고객의 인생길에 봄날은 와도, 졸음을 오지 말아야겠죠?

매일을 봄처럼 살자는 안전운전 '잠깨봄'편의 CF를 보시며 오늘도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여긴 어딘가요?

이번엔 실내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편안하게 잠옷을 입고 있는 차태현 씨!

이번 촬영에는 차태현 씨와 침대를 나눠 쓸 파트너가 있다고 하네요.


 

 

보이시나요? 귀여운 아기돼지입니다!(돼지야, 니가 부럽구나)

이번 CF는 꿀꿀꿀꿀~~ 꿀잠 이야기입니다. 

요즘 현대인들 스트레스 때문에 혹은 할 일이 많아서 늘 잠이 부족하죠!

 

수면이 건강을 지켜주는 일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불면증 없는 밤을 위해, 차태현 씨가 응원에 나섰습니다.  바로 '봄안대'와 함께 말이죠.

 

 


정말 귀엽지 않나요?

'봄안대'도 삼성화재 RC 분들이 고객들을 만나면서 나눠드린다고 합니다.

 

앙증맞은 '봄안대'를 하고 나지막하게 외쳐보세요.

 

"매일을 봄처럼 살기 위해 모두 돼지꿈 꾸세요~!"

 

바로 차태현 씨가 잠자리 들기 전 여러분에게 건네는 인사말이랍니다.

그런데 이 인사말을 직접 듣고 싶다면, 금요일 밤 9시 34분!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9분을 KBS 2TV를 틀어보세요~

 

아니면 지금 아래 동영상 살펴보시면 됩니다. '봄의 전도사'인 차태현 씨가 달콤한 말을 건넬 거예요.


 


훈훈한 촬영 현장~ CF도 기대해주세요!


 

잠옷을 벗고 슈트로 갈아입은 차태현 씨가 걸어옵니다.

호수에 이어 집, 공원 촬영까지… 동분서주한 하루네요.

이젠 무슨 촬영이 남았을까요?

 

 

 

이날은 유난히 햇볕이 따가웠는데요. 

그늘 한 점 없었지만 열심히 촬영하는 차태현 씨와 스태프들의 모습! 프로답습니다.


 

 

아하~ 이건 지면에 사용할 광고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입니다. 

모델인 양지혜 씨와도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장난기 넘치는 차태현 씨의 모습에 촬영 현장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촬영 현장이 훨씬 더 훈훈해집니다. 

 

 

 

촬영 스태프를 비롯해 모델까지 모든 분이 한 컷, 한 컷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래서 삼성화재의 CF가 봄처럼 따뜻하고 산뜻한가 봅니다.

 

삼성화재 CF는 '매일 봄처럼 살자'라는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 고객을 위한 알찬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9월 14일부터 방송되는 삼성화재 새로운 CF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참, 다음 편 CF 촬영 현장에도 오지라퍼가 후다닥 다녀왔으니 훈훈한 촬영 현장 2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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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햄충 2016.09.1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태현 오빠 귀염터짐❤️
    삼성화재 광고 나오면 집중해서 잘 보고 있어요~! 채널 돌리다가도 나오면 채널고정 ㅋㅋㅋ 꺄핫! 보험 광고인데 엄청 친근한 느낌 드는건 아마 태현 오빠 때문이겠죠?!


바둑판 위, 별들의 잔치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1996년 출범 이래 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세계 바둑대회입니다. 

올해도 한국과 중국 일본의 내로라하는 프로 바둑기사들이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위해 자리에 모였는데요.

올해는 또 어느 나라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바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까요? 여러분을 지난 9월 5일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개막식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프로 바둑기사와 바둑꿈나무들의 한판 대결!

 


지난 9월 5일, 고양에 자리 잡은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는 열기로 가득합니다. 취재 차량에, 외신 기자들까지 많은 사람이 몰려든 이곳!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여기는 바로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개막식 현장입니다. 

행사 장소에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역대 우승자들의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데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세계 바둑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대국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996년 시작해 2016년에 21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항상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변화와 혁신의 기전'이란 별칭으로 불립니다. 

오픈전 방식으로 해외의 바둑기사들에게도 문을 열었고, 2004년부터는 예선 대국료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상대 선수를 지목해 바둑을 둘 수 있는 '상대 선수 지명제'를 신설했으며, 여자조와 시니어조(만 45세 이상)를 개설했습니다. 아마추어 기사들이 프로 바둑기사와 대결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준 것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덕분입니다.


 

조치훈 9단


바둑에 대해선 '흰 돌', '검은 돌' 밖에 모르는 오지라퍼도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에서 바둑계의 최정상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운데요.


참가자 중 최연장자인 바둑의 전설, 조치훈 9단을 비롯해 국내 랭킹 1위인 박정환 9단, 지난해 우승자인 커제 9단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가 있는데요.

모두들 그의 한 수, 한 수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바쁩니다.

 

 


주위의 소란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바둑을 두는 이 분. 누군지 아시겠죠?

세계 바둑계의 스타 이세돌 9단입니다.

알파고와의 멋진 대결로 올해 바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렸는데요. 

 

이세돌 9단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4번이나 우승을 거머쥔, 최다 우승 보유자입니다.

 


 

그렇다면 이세돌 9단과 대국을 펼치고 있는 상대는 누구일까요?


 

 

어머나~ 세상에! 이세돌 9단의 상대는 어린이 기사인데요. 누구기에 이세돌 9단과 바둑을 두고 있는 걸까요? 


 

 

올해 삼성화재는 미래의 한국 바둑을 이끌 꿈나무들에게 프로 바둑기사의 대국을 주선하였는데요. 덕분에 '2016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에서 입상한 꿈나무 기사들과 삼성화재 SNS 채널에서 실시한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이 프로 바둑기사와 승부를 벌일 수 있게 되었지요.

 

 

 

평상시 우상이었던 프로 바둑기사를 만난 어린이 기사들. 한 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는데요. '2016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에서 입상한 8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프로 바둑기사들과 지도대국을 가졌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2016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에서 우승을 한 '제주 소년', 김범서 군!

탄샤오 7단에게 지도대국을 받고 있는데요. 언어는 다르지만 바둑돌 하나만으로도 통하는가 봅니다.


지난 '2016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 보러 가기

바둑 영재 '제주 소년' 김범서, 바둑꿈나무로 첫발을 내딛다!

 

범서 군은 지난 9월 4일 개최된 '제15회 조남철 국수배 전국학생 바둑대회'에서도 우승했다고 합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꿈나무지요? 

 

지도대국이 끝난 후 김범서 군을 만나봤습니다.

 

 

미니인터뷰_김범서 군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어제 '제15회 조남철 국수배 전국학생 바둑대회'를 치뤘어요. 곧 열리는 한국기원 연구생 선발전에 참가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에요.

 

오늘 지도대국은 어땠나요?

세계적인 선수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기에는 졌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경기를 매년 살펴봤나요? 

네, 늘 챙겨 봤어요. 나도 언젠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해에도 대회가 시작되면 시시각각으로 바둑 뉴스를 찾아봤지요.


지도대국에서 아쉬운 점은 없나요? 

1시간 동안 경기했는데요. 개막식 때문에 시간에 쫓겨 복기를 못해 아쉬워요.

 

 

 

본격적으로 열릴 개막식을 앞두고 대부분 자리를 뜬 가운데 여전히 바둑판 앞을 지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세돌 9단과 11살인 김박가온 군입니다.

 

이세돌 9단은 한 수, 한 수 복기를 하면서 김박가온 군에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수를 읽어야 하는지, 지도대국을 이어갔는데요.


김박가온 군은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미니인터뷰_김박가온 군

 

어떻게 지도대국에 참여하게 됐나요?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프로기사 지도대국 이벤트를 알게 돼 삼성화재 SNS를 통해 신청했어요.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은 어땠나요? 

사실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 긴장해서, 제가 어떻게 바둑을 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요. 나중에 이세돌 사범님이 복기로 가르쳐주셔서 알았어요. 바쁘실 텐데 마지막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지도대국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어땠나요?

너무 좋아서 다니는 바둑도장에 자랑했어요. 학교 친구들은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회인지 모를 것 같아서 말 안 했지만요.(웃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원래 알고 있었나요? 

네, 나중에 커서 이세돌 사범님처럼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꿈이었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김박가온 군은 지도대국이 끝나자 긴장이 풀렸는지 경기 중의 매섭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인터뷰에서는 11살의 해맑은 아이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오늘의 지도대국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한복 입은 아이들의 정체는?

 

 

식전 행사가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개막식을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바둑의 세계화와 개최지의 변화를 위해 매년 북경, 상해, 청도 등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에서 열리는 개막식 7년 만이라고 합니다.


 

 

개막식을 준비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화제만발 블로그를 통해 선정된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어린이 서포터즈'들인데요. 

'어린이 서포터즈'들은 선수들과 함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개막식 현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이 '어린이 서포터즈' 가운데 바둑의 미래를 짊어질 친구도 있겠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그리며 특별하게 시작된 '2016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그동안 한국이 12회, 중국이 6회, 일본이 2회로 우승을 기록했는데요. 지난해에는 커제 9단이 대회 최연소(만18세)로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바둑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는 어떤 바둑 스타가 탄생할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한국 기사들이 16강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리는 만큼 올해는 한국에서 우승자가 배출되길 바라도 되겠죠? 


한국의 프로 바둑기사분들!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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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지라퍼~!! 2016.09.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8(목) 32강 대국이 종료되어 16강에 아래 16명의 선수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한국(7명) : 강동윤, 이세돌, 박정환, 이동훈, 신진서, 강승민, 변상일
    - 중국(9명) : 커제, 위빈, 퉈자시, 저우루이양, 탄샤오, 탕웨이싱, 퉁멍청, 판팅위, 판윈러
    중국 기사 20명의 인해전술을 뚫고 16강에 오른 한국기사들 선전을 응원해 주시고,
    무섭게 떠오르는 중국 신예 기사들의 묘수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2. 2016.09.0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ok 2016.09.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돌 9단에게 지도기 받은 어린이 친구 정말 부럽네요ㅋㅋ 삼성화재배는 제가 좋아하는 바둑기전인데 선수들 모두 멋진대국 보여주면 좋겠어요.이세돌9단과 한국기사들 응원합니다.

  4. ^^ 2016.09.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2강에 한국 선수들이 너무 적게 올라갔다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결과를 만들었네요.
    한국, 중국 선수들 모두 화이팅하시면 좋겠고..
    그래도 대회 최종 우승자는.. 우리 선수들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작년엔 중국 커제가 이겼으니 올해는 한국, 이세돌이 이기는 것으로? ㅎㅎㅎ


하반기 취업 시즌을 앞두고 취준생을 위해 준비한 [삼성화재 직업 대담]이 벌써 마지막 편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삼성화재의 온라인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을 만나볼 텐데요. 

요즘 같이 인터넷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 삼성화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으로 고객과 만나고 보험 가입을 안내하며, 온라인에서 고객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트렌드는 물론 고객의 요구사항까지 발 빠르게 잡아야 하는 삼성화재 인터넷전략팀! 그들을 지금 만나 보시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어 감사합니다.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김동관 수석 : 인터넷U&A센터에서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프로세스 설계와 구체적인 디자인을 맡고 있는 김동관입니다.

 

강봉조 책임 : 김동관 수석님과 함께 인터넷U&A센터에서 일하는 강봉조 책임입니다.

 

김민정 선임 : 인터넷 자동차 영업부에서 일하는 김민정입니다.

 

 

U&A센터, UX 등 용어가 생소합니다. 어떤 업무인가요?

 

김동관 수석 :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UX 관련 업무는 기업들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수 분야입니다. 소비자가 어떤 제품(서비스)을 이용하면 그 제품(서비스)에 관한 지식, 감정, 기억이 경험으로 쌓이는데요.

 

만족감이 높은 제품(서비스)을 간접 경험하게 되면 브랜드의 이미지가 높아지고 결국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집니다. 인터넷U&A센터는 온라인으로 삼성화재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기억을 드리기 위해 데이터 분석,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강봉조 책임 : 홈페이지나 온라인 보험 가입 페이지 등에서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서로 다른 두 시스템, 장치, 소프트웨어 따위를 서로 이어주는 부분)를 개편한다든지, PC나 모바일이나 어느 기기에서든 동일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의 업무를 하지요. 

 




그럼 '인터넷전략팀'의 업무 분야는 삼성화재의 온라인 서비스(사이트, 모바일 등)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관련된 업무라고 하면 될까요?

 

김동관 수석 : 온라인에서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고 삼성화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다면,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넓게 본다면, 매출 확대의 새로운 시장을 온라인으로 개척하는 것이 저희의 업무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지요.

 

김민정 선임 : 제가 하는 직무가 가장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제가 일하는 인터넷 자동차 영업부는 한마디로 '인터넷으로 자동차보험을 판매를 늘리고자 노력하는 부서'입니다. 그런데 보험이라는 게 사실, 한 번 사고마는 일회성 상품이 아니잖아요. 더구나 보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사람도 없이,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조심스럽겠죠.

 

그러다 보니 고객이 인터넷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마케팅, 영업, 기획 업무까지 전부를 인터넷전략팀에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온라인 버전의 삼성화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동관 수석 : 그렇죠. 오프라인의 삼성화재가 마케팅 기획, 영업 관리, 경영 관리 등 직무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인터넷전략팀에서 그 모든 직무를 한 군데로 모아서 온라인 버전의 삼성화재를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략을 기획하는 팀과 실행에 옮기는 팀이 같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삼성화재 안에 있는 IT 회사 같다고도 할 수 있지요.


 

'사람' 중심인 보험업, 삼성화재에서 인터넷전략팀의 업무는 얼마나 중요한가요? 

 

김동관 수석 : '보험'이라는 상품은 '식품', '의류'처럼 지금 당장 소비하는 상품과 다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의 잠정적인 불행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는 상품인 거죠. 

 

그러기에 신뢰가 중요하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중요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을 또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인 데다 지금은 트렌드 자체가 디지털입니다. 즉, 앞으로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지, 인터넷으로 만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삼성화재가 주고자 하는 서비스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죠.

 

강봉조 책임 : 분명한 건 산업 자체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세분화되었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IT 쪽으로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삼성화재 역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조직의 명칭도 '인터넷전략팀'으로 바꾸고 팀 내에서도 세부 부서가 6개로 늘어났습니다. 고객이 인터넷 서비스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꼈다면 나중에 오프라인에서도 보험 가입 등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인터넷전략팀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요하게 여기는 건 무엇인가요?

 

김민정 선임 : 저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한 번에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주는 거지요. 

 

강봉조 책임 : 트렌드를 읽어내는 힘도, 인터넷전략팀에겐 중요한 일입니다. 최근 트렌드가 빠르게 생성되고 확산되는 곳이 바로, 온라인이거든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빨리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동관 수석 : 보험과 금융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무가 바로 '신뢰'를 위한 업무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고객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삼성화재만의 가치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또 트렌드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차별회된 장점을 만들어야겠지요. 바로 그런 노력들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고요.

 

 

삼성화재 인터넷전략팀의 업무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요?

 

강봉조 책임 : 삼성화재는 인터넷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삼성화재는 부동의 1위인데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은 더 많다고 봅니다. 아직 인터넷 보험 시장 자체가 태동기거든요.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이야기죠.

 

깃발을 먼저 꽂는 자가 개척자인데, 저는 삼성화재가 이런 개척자 역할을 가장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장이든 국내 보험 시장이든 인프라가 상당하니까요. 인터넷전략팀에서 일한다면 태동기의 인터넷 보험 시장을 경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본인 손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김민정 선임 : 숫자로 이야기해볼게요. 삼성화재는 2009년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런칭했는데요. 2014년 이후 현재까지 3년 동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위로 올라섰을 때 일하는 사람으로서 느껴지는 그 경험이 짜릿하더라고요.

 

덧붙여서 삼성화재가 올해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했습니다.(보험업계 2016.06.10 발표) 국내에 자동차 보험회사가 11개가 있는데요. 한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30%라는 건 엄청난 수치입니다. 제가 여기에 일조했다는 생각에 뿌듯하죠. 인터넷전략팀에서 일하면서 최고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 만족감, 보람을 만끽했습니다. 그게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성화재 온라인 시장 성장 추세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삼성화재의 온라인을 통한 장기보험금 청구 비중은 전체 11.3%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3.2%)과 비교하면 3.5배로 성장했는데요.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 시장이 커지면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상품이 과거 자동차보험에만 그쳤다면 현재는 실손의료보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연금저축보험, 골프보험, 여행자보험, 자녀보험 등 다양한 상품으로 그 취급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 분은 모두 전공이 IT 분야 전공인가요?

 

강봉조 책임: (손사래 치며) 아니요. 저는 인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신문방송학과였어요.


김민정 선임 : 전 경제학과가 전공이에요.


김동관 수석 : 저는 디자인 쪽이에요.





전공과 다른 일을 하는데 어렵지는 않나요?

 

강봉조 책임 : 삼성화재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체계적인 직무 교육입니다. 저는 데이터 관련 직무를 맡으면서 회사 교육 프로그램인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수강중이에요. 초급 실무는 외부 강사에게, 전문 과정은 대학의 위탁 교육으로 진행되는 과정인데요. 현재 저도 이 실무 과정을 수강 중에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 일까지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김민정 선임 : 삼성화재에서는 자신의 전공이 아니더라도 업무를 잘 따라갈 수 있게 배려해줍니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자기가 업무 수행하는데 완벽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입사하고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더 많으니까요. 삼성화재에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있어요. 

 

신입사원이라면 그저 겁먹지 않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때그때 업무와 관련된 교육을 받아서인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삼성화재에 입사한다면 모르는 업무를 맡았다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교육의 삼성'이라는 얘기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웃음)



 


김동관 수석님은 미국의 미디어 기업에서 일하다가 삼성화재로 오신 걸로 압니다. 삼성화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동관 수석 :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의 생각보다 미국에서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 브랜드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고, 삼성화재에서 온라인으로 UX를 전담하고 관련 업무를 혁신할 U&A센터를 만든다고 하여 입사하게 됐습니다.

 

흔히 삼성이라는 기업이 사무적이며 딱딱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 일해보면 굉장히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입니다. 그 점에 매력을 느꼈지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로 삼성화재를 택하게 되었나요?

 

강봉조 책임 : 저도 다른 회사에서 삼성화재로 이직했습니다. 전공이 신문방송학과여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했는데, 계속 떨어지기만 했어요. 

 

결국 다른 금융 회사에 취직이 되어 3개월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삼성화재 공채에 합격했다고 희소식이 날아왔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고등학교 선배가 마침 삼성화재를 다니고 있어서 여쭤봤더니 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좋은 회사, 좋은 직장이 있는데 삼성화재가 좋은 회사인 것은 분명하다. 좋은 직장인 것은 본인이 판단해야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좋은 직장이다.'

삼성화재는 저에게 지금 좋은 직장입니다. 12년 동안 잘 다니고 있는 걸 보면요!

 

김민정 선임 : 저는 2011년 1월에 입사했습니다. 올해로 5년 차인데요. 대학교 4학년 때 삼성화재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보험회사에 취업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삼성화재에서 인턴을 해보니 그때 경험이 무척 좋았고, 그게 제 인생을 바꿔버렸죠.

 




구체적으로 인턴 때 어떤 경험을 했나요?

 

김민정 선임: 인턴을 하면서 삼성화재 선배들이 멋지고 좋았습니다. 대인보상팀에 있었는데요. 어려워 보이는 업무들을 손쉽게 해결하는 모습이 사회인으로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웃음) 한번은 6개월 이상 병상에 있어야 하는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있었는데요. 생활비 때문에 힘들어하셨어요.

 

그러자 멘토 선배가 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성심껏 도와드리고, 그 후로도 오랜 기간 그 피해자분께 신경을 쓰시더군요. 그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졌고, 그때 비로소 보험업이라는 게 단순한 회사 업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화재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입사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김민정 선임 :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요. 면접에는 간절함이 통한 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거창한 말보다 자신만의 경험에서 나온 답이 되려 면접관들의 마음을 잡는 것 같아요. 저는 인턴 경험으로 삼성화재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지요. 

 

강봉조 책임 : 12년 전의 일이네요. 저는 광고회사, 방송국, 신문사에서 다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지다 보니 자책감이 크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 전공(신문방송학과)을 살리려고만 했지, 회사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없었습니다.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다양한 회사와 수많은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삼성화재 안에서도 다양한 직무가 있고요. 그 직무를 알아두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김민정 선임 : 취업 준비를 하다가 힘들고 지칠 때면 저는 입사 후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상상했어요. 좋은 곳에 여행을 간다. 삼성화재 사원증을 목에 걸고 점심 먹으러 나간다. 후배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를 사준다. 이런 소소한 행복들을 상상하면서 버틴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을 하면서 버티세요. '나는 왜 안 되지?', '취업이 안 되면 어쩌지?' 이런 나쁜 생각을 하면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져 나중에 포기하게 됩니다.

 

강봉조 책임 : 입사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직장과 직업이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김동관 수석 :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이 뭘까요? 내가 거기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일이 뭘까요? 나의 역량과 나의 비전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면접 때 삼성화재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꼭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자신을 믿지 않으면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되겠어?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보험료를 계산하고 결제까지 한다고? "

2009년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된 삼성화재의 인터넷 보험 시장과 서비스.

하지만 그 인터넷 보험 시장과 서비스는 지금 삼성화재와 고객을 이어주는 혁신적인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무모할 것 같지만 그 누구도 해보지 않는 일이기에 더욱 도전할 가치가 있는 시장!

삼성화재 인터넷전략팀은 그래서 개척가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팀인 것 같습니다.

 

혹시 삼성화재의 다른 직무가 궁금하세요? 그럼, 지난 인터뷰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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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언더라이터, 고객을 지키는 보험회사의 케르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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