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화재 서포터즈 김나리입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 저는 삼성화재 서포터즈여서가 아니라 원래 삼성의 팬이었기 때~문~에!! 지난 일요일 3차전 경기를 보기 위해 열심히 티켓을 구해 잠실로 날아갔습니다. 열정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조금 늦게 도착한 잠실 야구 경기장. 들어서자마자 전광판에 보이는 것은!!! 그것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시구 현장이었습니다!

 

 

 

저~기 시구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너무 멀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요 T.T 서둘러 우리의 지정석 3루 외야를 찾아 GOGO씽~

 

 

 

 

야구장에서 빠질 수 없는 치킨과 맥주, 치맥치맥!!! 이보다 신날 수 없었답니다~ 삼성이 이기고 있으니 맥주가 물처럼 쭉쭉쭉쭉-! 잘 넘어가더군요 ㅎㅎ 언니와 함께 수다도 떨고 치맥도 하며 응원을 하다보니 엄청 신이 났어요! 저희 자매의 열렬한 응원 때문이었을까요? 삼성이 3:2 로 이겼답니다!!!

삘 받은 김에 내일 경기도 또 함께 하기로 했지요~ 내일도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 나리의 한국시리즈 관람기 2탄! 3차전의 흥분이 채 가시지도 않은 바로 다음날, 요즘 야구 보는 재미에 푹 빠진 저는 또 잠실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구하기 어렵다는 표도 손에 들어왔으니 안 갈수가 없겠죠?? 짜짜잔~ 4차전 티켓 인증샷!

 

 

 

오후 6시 시작인데.. 너무 빨리 와버렸어요. T_T  아직은 구장이 텅텅 비어있네요. 삼성라이온즈를 상징하는 사자상이 덩그러니~

 

 

 

어느덧 경기가 시작되고,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런데...!  1회 초부터 뭔가 잘 풀리지 않는 경기.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응원해 봅니다.

 

 

 

 

두산과 맞붙은 오늘 4차전 경기는 순조롭지 않네요. 예쁜 불꽃을 흔들며 지친 선수들을 응원하는 삼성 응원단!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지만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불꽃을 만드니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선수들도 이 불꽃을 보았겠죠?

 

이 날 결국 삼성은 두산에 1:2로 패했답니다. 하지만 이후의 경기들에서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며 결국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했죠! 역시 삼성 라이온즈~ 최고!!! 아.. 이제 어떻게 다음 시즌을 기다릴까요?

삼성 때문에 울고 웃었던 이번 한국시리즈의 폐막으로 한동안 심심병에 걸릴 것 같네요.

 

한국시리즈 결승 1~7차전 결과 (삼성 VS 두산)

 구분

승리 팀  

성적  

 1차전

 두산

 2:7

 2차전

 두산

 1:5

 3차전

 삼성

 3:2

 4차전

 두산

 1:2

 5차전

 삼성

 7:5

 6차전

 삼성

 6:2

 7차전

 삼성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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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열정락서>! 20대 청춘들이 늘 기다리는 강연축제죠. 

11월엔 어떤 청춘들을 만나러 갔을까요? 오지라퍼 열정있게 따라나섰는데요.. 

좀... 먼 곳까지 가네요. ㅋ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의 생도들을 만나기 위해 <열정樂서>가 경남 진해로 달려갔습니다. 

<열정樂서 - 시즌5 진해편>의 멘토로 나선 두 사람, 바로 '삼성화재 김창수 사장'과  '박찬호 전 야구 선수' 입니다.

 

 

몇 차례 <열정락서> 멘토 강연을 제의 받았다는 '김창수 사장'!

그 동안 쭉~~ 거절했던 김창수 사장이 이번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강연엔 거절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 직접 들어 볼까요?

 

 

 

먼저 '삼성화재' 회사 소개와 '김창수 사장' 소개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소개 영상이 끝나고 이어서 등장한 '김창수 사장'

수 백 개의 눈이 그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으니.. 좀 긴장한 듯 보였는데요.

  

그런데! 잠시 후~  방청석이 웅성 웅성 합니다~ 그러곤 우뢰와 같은 환호성이 터지는데요.

바로 김창수 사장이 해군 OCS 66차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겐 선배였던거죠.

김창수 사장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자 모두 구령에 맞춰 거수 경례를 했는데요.

우와~ 뭔가 바다 사나이 느낌이 팍팍~ 나는 것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운은 좀 길었답니다. ^^*

 

왜 김창수 사장이 멀리 진해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까지 달려 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선 후배간의 끈끈한 정으로 순식간에 생도들을 집중시킨 '김창수 사장'.. 해군에 남다른 애정을 팍팍 드러낸 그는 과연 어떤 멘토였을까요?

 

 

 

 

김 사장이 연단에 올라서면서 거침없이 뱉은 건

거친 바다라는 인생에서 흔들리지 않게 지탱해 주는 '인생의 닻'이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바로 '어머니, 해군, 삼성'이었습니다.

 

첫 번째 앵커, 어머니

자녀 도전의 밑거름이 되는 사람, '어머니'! 김창수 사장도 마찬 가지였습니다. 동네에서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가 한 반에서 절반도 안 됐던 어려운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공부'였습니다. 초등학교 입시반이었던 김창수 사장도 열심히 공부했지만,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1차에서 낙방하는 좌절감을 맛 봤는데요.

어수룩하고 순진했던 그에게 어머니는 늘 "남자는 사나이다워야 한다. 옳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해라"라는 가르침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의 학생기록부엔 '의협심 강하고 매사에 성실하고 열심인 학생'으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어머니는 여장부 스타일로 '포기하지 말라'며 늘 자신을 다독여 줬다는데요. 그대로 사관생도들에게 전합니다.

 

어떤 성공도 시작부터 화려하진 않습니다. 포기하는 것은 실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생도가 되길 바랍니다.

 

 

두 번째 앵커, 해군

김창수 사장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이라고 합니다. 그 중 힘들 때마다 외치는 명언이 있는데요. 싸움을 포기하려는 왕에게 이순신 장군이 남긴 명언이죠.

 

今臣戰船尙有十二,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해군 생활하면서 가슴 속에 새겨 놓은 이 명언이 지금까지 그를 지탱해 주는 명언이라고 하는데요.

해군 시절은 인간의 정신력 한계를 느끼고 벼랑 끝까지 갔던 시절이었다는데요. 그 때 깨달았던 인내와 희생정신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합니다. 동기 중에서도 5명의 장관급 인사가 배출되었다고 하며, 해군정신이 가진 강함을 강조했는데요.

해군에서 김창수 사장이 얻은 깨달음을 요약하자면,

“보이는 파도와 풍랑에 감사하라. 그것이 곧 역경을 헤쳐 가는 지혜가 된다”

 

 

 번째 앵커, 삼성

마지막 앵커는 삼성입니다. CEO가 되기 전 그는 관리, 인사, 감사, 영업 등 맡은 업무는 물론 삼성물산, 에스원, 그룹 비서실, 삼성화재까지 여러 소속을 거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사장이 되기 전 삼성물산에 있을 때 6개 본부 중에 실적이 꼴찌인 부서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사업개발에 짧게는 1~2년, 길게는 4~5년 이상이 걸리는 플랜트사업의 특성상 단기간에 부진한 실적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계속 전진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불명확하던 꿈도 함께 공유하며 강한 정신으로 무장하니 서서히 현실이 되었다는 경험을 전했습니다.

그가 삼성에서 일하면서 얻은 건 뭘까요?

처음 배를 띄웠을 땐 육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적지가 나타나죠. 인생도 이런 항해와 마찬 가지입니다. 수평선 너머 보이지 않는 꿈도 쉬지 않고 간절함으로 전진할 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겁니다.

 

 

 

 

해군 선배의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김창수 사장의 강연에 집중하는 해군사관생도들~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들이 '김창수 사장'을 향해 넌지시 속마음을 털어 봅니다.

 

생도가 묻고 최고가 답한다

 

Q.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를 추구하라고 했는데 남들이 생각하는 가치를 좇아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 가치를 좇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A.
후자를 택하라. 남이 어떻게 말을 해도, 자신의 가치를 좇은 사람은 반드시 행복하고 성공할 것이다.

 

Q.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삶의 모토나 좌우명이 있다면?
A.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진인사대천명, 사필귀정,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도 좋아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이 있다죠~

삼성화재 김창수 사장 역시, 마찬 가지였는데요. 생도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다는 그 말~ 

 

 

1.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를 구축하라

세상에 가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가치를 찾지 못 할 뿐이죠. 신입사원 때 그 꿈을 품고 회사에 들어 왔는데 하는 일은 허드렛일 서류 심부름 서류 정리 이런 궂은 일뿐이었죠.

그런데 마음을 바꾸었더니 이런 허드렛일에도 가치가 숨어 있더라고요.

'과장님이 다루는 자료는 과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이겠지?', '과장님이 서류를 건내는 거래선은 중요한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장이 서류 복사나 심부름을 시키면 중간에 화장실에 들러 빠른 속도로 훑어보며 상대가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 과정을 즐기니 결국 다른 사람이 제 가치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2. 준비된 자에게 미래가 있다

공부하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정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학창 시절 공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저는 늘 차를 타거나 집에 있을 때 책과 자료를 보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요즘, 세상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죠.  15년간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영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휴일에는 주로 중고생들이 사용하는 아파트 1층 독서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건 남보다 두 배 더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위해 인생을 위해 지금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3. 매 순간의 인연이 내 인생을 만든다

오늘 이 자리에 온 것도 <열정락서>를 통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해군에 간 것도 해군 장교 출신의 공인회계사를 통해 해군을 선망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매 순간 내 인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인연을 쌓아 가라’는 말이다. 그런 인연이 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도움이 좀 되셨나요?

<열정樂서>를 통해 인생을 설계하시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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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삼성화재 서포터즈 2기 양영희입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중간고사 기간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도서관. 저도 시험기간이면 항상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참 익숙한 공간인데요, 요즘 우리학교 도서관은 비단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나 어학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학기 내내 바쁘답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대학교 도서관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부터 제가 다니고 있는 중앙대학교의 중앙도서관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을 소개해 드릴게요. 위 사진은 중앙도서관 입구에요. 위로 올라갈수록 뾰족해져 마치 피라미드처럼 생겼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도서관 입구에 들어서면 위 사진처럼 넓은 로비가 등장합니다. 우리 학교 중앙 도서관은 신기하게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곳이 바로 2층이에요. 신입생 시절엔 이런 구조 때문에 자주 층수가 헷갈렸죠. ㅎㅎ

 

 

 

이 모습은 2층 안에서 본 중앙 도서관 중간 지점의 모습인데요,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의 중간은 위 사진처럼 뻥~~ 뚫려 있답니다. 가운데 시원하게 뚫린만큼 3층부터 5층까지 사진의 맨 위처럼 동그랗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 바퀴를 휙~ 돌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

 

 

 

도서관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7개 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가 소개 드릴 곳은 5층 열람실이랍니다.

 

제가 있던 곳이 2층이니까 5층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어요! 5층을 향해 츨~ 발~~;;

 

 

 

5층 열람실 앞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공부할 자리부터 배정 받아야겠죠?

 

 

자리를 배정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리 배정 기계에 학생증을 댑니다. 그리고 선택 가능한 좌석이 표시되면 배정받고 싶은 자리를 선택해 클릭합니다. 분홍색으로 표시된 자리는 이미 배정된 자리이므로, 흰색으로 표시된 자리 중에서 선택해야 해요.

 

 

 

위 사진은 5층 열람실 내부랍니다. 왼쪽 사진은 여러분께서 익히 보아오신 보통 도서관 책상의 모습이구요, 오른쪽은....?! 일명 '닭장' 열람실! 마치 화장실처럼 통째로 칸칸이 구분되어 있는 특이한 모습 때문에 '닭장'이라고 불린답니다. '닭장' 안이 궁금하실 화제만발 가족분들을 위해 내부 사진을 조심스레 공개합니다~ 짜잔~~!!

 

 

 

어때요? 정말 집중 잘 될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책상 오른쪽에는 불을 켤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공간을 환하고 집중 잘되는 곳으로 만들어준답니다. '닭장'은 공부를 할 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기간만 되면 인기가 상승한답니다. 그래서 엄~청 빨리 와서 자리를 맡아야 해요 T_T 그래서 저희 학교에는 '부지런한 사람이 닭장을 차지한다' 라는 명언이 있다는...? ㅎㅎ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입구 모습이랍니다. 2011년 '굿디자인' 2 위를 수상하고 서울 시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열람실을 보유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이에요. 제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을 잘 몰라서 서울캠퍼스 친구들에게 중앙도서관의 특별한 점을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많은 친구들이 5층의 편의점과 쉼터를 소개해 주었어요.

 

 

5층으로 가보니 계단 옆에 편의점과 쉼터로 향하는 문이 나란히 있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공부하다가 지치면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멀리서 중앙도서관의 꼭대기 시계탑이 보이네요. 푸른 하늘과 중앙대의 꼭대기 층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0^

눈 깜빡하면 다가올 기말고사를 위해 지금부터 열공모드 들어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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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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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0세 시대인 요즘, 평생 직장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평균 연령 71.5세! 넷이 합쳐 286세!!

삼성화재에 꽃 같은 할배RC분들이 계신다는 거 아십니까?  80세 황혼을 바라보며 젊은이들도 좀처럼 버티기 힘들다는 영업세계에서 가뿐히 20년을 넘긴 잔뼈 굵은 세일즈맨들.. 일명 '실버지점'이라 불리는 평균 나이 66세의 광교지점 꽃 할배 4인방을 만나볼까요?

 

 

 

 


 


그들이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한 명, 한 명 콕콕 찍어서 인사 나눠 볼까요?

 



 

* 홍용표RC (이하 '홍'), 임장하RC (이하 '임'), 홍문종RC (이하 '홍문') , 이창빈RC (이하 '이')

 

이: 젊은이들을 만나면 꼭 듣는 말이 있어요. "나이도 많으신데 대단하십니다~" 그게 어쩔 땐 우쭐할 때도 있는데.. 어쩔 땐 참 듣기가 별로에요. 서운하더라고요.

 

홍: 그건 좀 낫지. 어떤 친구들은 아예 대놓고, "이제 그만 쉬실 때도 되지 않았냐?"고 해요. 그건 진짜 듣기 싫어요. 자기들 딴엔 좋은 소리 한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영 아니거든 젊은이들이 그런 말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임: 사람이 힘이 들어야 또 맛이 있지, 안 그래요?

 

이: 힘들 땐 또 우리끼리 모여서 신세 한탄도 하고 의지하고 그래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랑 있으면 소외감이 느껴지지.. 우리끼리 소주 한 잔씩 하면서 위로하면 그만 아니겠어요?

 

 

두려운 것 없는 꽃 할배 4인방이지만, 나이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도 더러 있습니다.

 

홍문: 요즘은 전자기기 없으면 못하는 일이 참 많아요. 전문 용어도 많고 삼성화재 RC는 또 태블릿PC를 써야하는데.. 그런 걸 일일이 따라가려니 힘들어요. 어렵더라고요.

 

홍: 젊은 친구들은 또 여기저기 보고 들은 게 어찌나 많은지 인터넷으로 뚝딱 해 버리고 말이야. 그러니 우리들은 공부를 많이 하게 돼요. 며칠 밤낮을 준비해서 상담하러 다녀요. 

  

젊은 사람들보다 두 배, 세 배 노력한다는 꽃 할배 4인방! 그렇기에 삼성화재 RC로 20년 훌쩍 넘게 단단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연륜 덕을 보는 경우도 있지요!

 

임: 아무래도 한 우물을 열심히 팠으니까 그 경력은 주위에서 인정해 주는 편이죠. 스스로 자부심도 있고 가입설계도 이제 척척이니까요

 

홍문: 우리 홍용표RC님은 회사의 산 증인이에요. 50대 청춘을 여기에 다 바쳤어요. 삼성화재 건물 준공식 때 테이프커팅도 하셨다고! 이 분의 청춘을 돌려 다오~~~

 

홍: 요즘은 좋아졌죠. 우리 젊을 때는 지금처럼 상품이 다양하지 않았어요. 상품이 어디 있어? 그냥 화재보험 하나에요. 일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도 없었으니 말 다했지. 그런 세월을 같이 지냈어요. 그 만큼 경험이 쌓인거죠.

 

정년퇴직 한 고객도 광교지점에 오면 새파란 젊은이 취급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이 분들은 단순한 할배로만 보면 곤란합니다. 평균 연령이 67.7세인데.. 이 분들 평균 소득이 465만원이거든요. 대단하죠. H4분들도 한 가닥씩 하던 분들이에요. 회사를 지금껏 일으켜 온 장본인들이시죠. 회사에서 고령 RC님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홍: 작년에 우리가 사업부 1등을 했어요. 표준등급이 2단계나 올랐죠.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 이게 아마 기록이라던데요.

 

홍문: 1등급을 달성했어야 하는데. 못해서 난 아쉬웠어요 올해도 열심히 달려야죠.

 

임: 우리 지점장이 매일 하는 말이 '어제는 없다. 오늘부터다' 거든. 어제까지라도 좀 잘했으면 봐줘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요. 칼이야. 지난 건 딱 끊고 무조건 오늘부터래.. 그래서 우리 할배들이 아주 힘들어요~

 

홍: 우리가 허허실실 보여도 나름대로 진지해요. 우리가 잘 돼야 젊은 RC들이 기를 펼 수 있으니까.. 우리가 그 사람들 미래의 모습인 거잖아요.

 

이: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 때, 젊은이들이 우리를 떠올리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힘들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가 젊은이들의 미래라고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잘 돼야 하니까..  끝까지 파이팅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무척 멋진 RC분들이죠. '지금이 청춘'인 네 명의 RC분들을 만나니~  오지라퍼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꽃 할배 4인방... 진정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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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남준 2013.11.1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르신들 멋지십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지난 8월 삼성화재에 보험업계 최초로 '수화상담가'가 생겼답니다. 이로써 청각장애, 언어장애 고객분들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게 됐는데요. 그 따뜻한 '손길' 바로 이 분들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죠?

삼성화재 서울 2센터 미녀 수화상담사 '박희진', '한미화' 사원 만나볼까요?

 


 

'수화 상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 찾아 간 곳은 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 서울 2센터입니다.

저~~기 ' 박진희 사원'이 한참 상담 중입니다.

열심히 손짓으로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박진희 사원'~ 무얼 보나 했더니..  '영상 전화기'입니다! 

 

조용한 상담센터에 그녀의 손만 무척 바쁘게 움직입니다.

수화하는 손 만큼 다양하게 변하는 표정~ 고객의 대답과 질문에 따라 눈썹이 올라갔다~ 입꼬리가 올라갔다~ 웃음이 터졌다. 직접 고객의 얼굴을 보면서 상담하다 보니 고객과 더 친밀감이 돋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질문이 꽤 많고 상담 시간이 꽤 길더라고요.

 

 

박진희 사원 옆에서 한미화 사원도 열심히 상담 중이었는데요.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해 주는 그 뿌듯함이 다른 상담사에 비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청각, 언어 장애 고객님들이 문제 해결 후엔 전화를 다시 걸어서 고맙다고 수 차례 이야기한다고 해요.

 

 

두 분 모두 미녀시죠? ㅋㅋ  그런데 삼성화재는 청각, 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화상담 서비스'를 왜 시작하게 됐을까요? 

우리나라에 등록된 청각, 언어 장애인은 35만 명. 하지만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수화 통역가는 700여 명뿐이라고 합니다. 의료, 법률 등 통역에 따라 판결이 바뀔 수 있는 영역은 물론, 일상적인 생활을 도울 수 있는 통역가도 부족한 셈이죠. 그래서 삼성화재가 한 발 더 앞장 서기로 했습니다. 바로 보험업계 최초로 수화상담사를 배치하게 된 거죠.  전문 수화통역가를 통해  청각, 언어 장애 고객님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한 거죠.

 

아직 첫 발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마음으로 두 분 다 열심히시더라고요. 두 분 이야기 살짝, 들어 볼까요?

 

박진희 한미화 사원 미니 인터뷰

 

 

'수화상담사' 로 일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는데 힘든 점 없나요?

 

박진희 사원 : 아직 시스템이 다 구축된 것이 아니라서요. 여러 제안을 하면서 정착시켜 나가는 중이에요.

 

한미화 사원 : 처음엔 청각 장애를 가진 분들이 위축된 모습이 아닐까 했는데..

오히려 짓궂다 싶을 만큼 장난도 잘 치시고 잘 웃으세요. 진심으로 다가가면 금세 마음을 열고 받아주시는 걸 느꼈어요.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각오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한미화 사원 : 수화 상담이 확대 돼 삼성화재에 가입된 청각장애 고객이 더 나아가 우리 나라의 모든 청각장애인이 건청인(건강한 청각인)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옆에서 힘차게 지원하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박진희 사원 : 현재는 사고와 고장, 두 가지 스킬만 이수했지만 앞으로는 다섯 개의 올 스킬을 가진 삼성화재 전문 수화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 수화 상담 이용 안내

① 고장 및 사고접수

- 청각장애 고객

: 070-7451-9800 으로  화상통화 (신분 확인 후 상담 및 중계 안내 진행)

 

- RC, 가족, 주변인

: 청각장애 고객을 대신해 당사 대표 번호(1588-5114)로 전화하여 대리접수

 (고객 정보 확인 후 상담진행)

 

 

② 대출 및 상품 상담

- 청각장애 고객

: 070-7451-9800 또는 070-7451-9810으로  화상통화 (신분 확인 후 상담 및 중계안내 진행)

 

- RC, 가족, 주변인

: 청각장애 고객을 대신해 당사 대표 번호(1588-5114)로 전화해 상담 예약

[고객 정보 (고객명, 주민번호 및 계약번호), 화상통화 가능한 고객 연락처, 요청내용, 통화시간 등]

 

※ 예약시간이 겹칠 경우, 1588-5114 번호로 지연안내 문자 발송

    : 수화상담사가 예약시간에 청각장애 고객에게 연락드려 상담 및 중계 안내 진행

 

※ 중계 안내란, 상담 중 바로 답변하기 어려운 내용을 수화상담사가 바로 담당부서에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법

 

▶ 상담시간 : 평일 (월~금), 09시 ~18시

▶ 청각장애 고객 본인이 수화 가능할 것

▶ 모든 상담은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침. 청각장애 고객을 대신해 상담 또는 사고 접수 시 고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계약번호)가 필요함

▶ 가능한 양질의 화상통화가 가능한 기기를 사용할 것!

: 휴대폰 화상통화는 기기의 성능과 통신 환경에 따라 상담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가 KT인 경우 현재 사용하는 영상전화기와 일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가급적 양질의 화상통화가 가능한 장비를 이용하시기 바라며, 만일 고객주변에 화상통화를 위한 장비가 없을 경우, 가까운 청각장애인협회 또는 관련시설을 방문해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가입체결을 위한 사전 상품내용 설명이나 가입 필수안내사항 등은 상담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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