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홍반장' 이라 부르죠?

박영승 기사가 바로 가평의 홍반장 이라는데요. 일 하랴, 이웃 살피랴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다는 그의 일상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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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해 서비스팀에서 연락을 받은 후 1분 안에 출동하는 박영승 기사의 짧은 순간들!

너무 멋지시죠?






지난 3 25, 팔순이 넘은 노부부가 가평오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해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하는 노부부의 차를 뒤따르던 버스가 추돌한 사고로 버스기사의 운전미숙이 원인이었고요. 당시 반대 차선을 지나던 박영승 기사는 우연히 사고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당연히 버스기사의 잘못임에도 그는 노부부를 다그쳐 모든 잘못을 노부부에게 전가하려고 했고,

이런 상황이 처음인 듯 노부부는 어쩔 줄 몰라 안절부절하는 모습이었다고 해요.

이를 본 박영승 기사는 더 이상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곧장 사고현장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버스기사가 사고를 노부부의 책임으로 떠넘기려고 하는 게 보였어요. 두 분이 보험처리를 하려는 것도 못하게 말리더라고요.


 


노부부는 타 보험사의 고객이었지만 어른에게 함부로 대하는 버스기사의 행동을 참을 수 없어 본인이 목격한 사고내용을 토대로 경황이 없는 노부부를 대신해 사고를 처리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기사는 사고의 원인이 본인의 과실이었음을 인정했고, 노부부에게 한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를 받아 냈고요. 뿐만 아니라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뇌경색 증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근처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 입원수속을 도와 드렸다고 해요. 이후에도 병원 근처를 지날 때면 노부부를 찾아 건강을 살피셨다고.

 

강원서비스팀방민찬 담당자가 말하는 박영승 출동기사

박영승 기사님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고객과 이웃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강원서비스팀 출동기사 중에는 이런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분들의 노력이 강원도로 놀러 오시는 여행객들의 여행길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각박해진 세상에 박영승 기사처럼 행동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괜한 사건에 휘말리기 싫어 목격자 진술도 마다하는 요즘, 그는 단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뿐”이라며 자신의 선행을 치켜세우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노부부의 딸이 고마운 마음을 대신하고자 사례금과 식사 대접을 권했지만 한사코 사양하던 박영승 기사는 노부부가 손수 들고 온 두릅 한 박스만은 거절할 수 없었다고^^. 이마저도 받지 않으면 노부부가 오랫동안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고 해요.

또한, 타사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있던 노부부의 자녀들 역시 우리 회사의 보험에 가입하겠다는 굳은 약속으로 박영승 기사의 친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 더 서비스를 실천하여 고객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그가 일을 할 때마다 마음에 새기는 구절로 고객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은 사무실에 걸린 액자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강원서비스팀에서 출동호출이 오면 최대한 빨리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름이 펴지도록 활짝 웃는 고객의 얼굴을 보면 저 또한 출동기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거든요.’라고 말하는 박영승 기사. 그는 우리 회사 출동기사만이 가지고 있는”‘다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가평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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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장애를 안겨다 준 큰사를 겪은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재활 과정에 잇는 홍승탁SM.

그는 자신이 3급 지체장애인인데도 하루하루를 남을 도우면서 얻은 활력으로 살아가고 계신다는데요. 오지라퍼와 함께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오늘은 한 끼니조차 제때 때우기 어려운 분들에게 반찬을 가져다 드리는 날~ 직접 만든 김치와 갖가지 반찬들. 가져다 드릴 생각을 하니 절로 마음이 설레신다고~^^




굽이굽이 산골로 들어가기도, 비포장도로로 어렵사리 찾아가기도 해요. 반찬을 만들고, 오늘 담당인 7집을 다 돌며 배달하려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오히려 얻는 것도 많다고 하시네요.




바로 반찬을 받아 든 이들의 ‘아름다운 미소’~ 반찬을 전해주고 안부를 묻고 나면, 가슴에도 오래도록 따스함이 남곤 하신다고 해요.    




두 다리로 살아 움직일 수 있는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홍승탁SM. 더 불편한 몸으로 지내는 분들,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그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할 거라고 하셨어요.

 




 

계룡 로타리 클럽 회장님, 장애인협회 부회장님, 계룡시 바른선거시민모임 국장님, 그리고 한빛지점의 팀장님까지. 각각 다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홍승탁SM을 이르는 말인데요.

원체 활동적인 일을 좋아한다는 홍승탁SM은 영업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거둬, 벌써 5년째 팀장 일을 맡아 하면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거죠.

‘콩 한 쪽이라도 나눈다’는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든 로타리 클럽, 좋은 후보자를 검증하는 것도 시민의 권리라 하여 만든 바른선거시민모임, 장애인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장애인 협회. 이 모든 활동을 하려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만, 그에게 이미 봉사는 ‘일상’처럼 스며 들어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는 표현은 거창합니다. 제겐 그저 일상이에요. ‘돕는 것’이 아니라 제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요.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을 돕겠다며 발 벗고 나선 홍승탁SM 역시 그 자신이 3급 지체장애인인데요. 10여 년 전,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생명을 잃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생명을 부지했다고. 의사가 ‘다시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7년간의 수술과 재활 끝에 그는 지금처럼 두 발로 버티고 서서 봉사와 영업, 이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계세요.   

 


 



삼성화재 RC로 일하게 된 것도 사고를 겪은 뒤 한참 재활 중에 있을 때였다고 해요. 사고 이전까지 보험이라면 질색을 하던 그였기에, 사고가 난 뒤 보험 혜택은 단 1원도 받을 수 없었다고.. 그제야 보험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된 것이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한 달에 치료비로 몇백만 원씩 쓰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고생이 많았지요. 7년 동안이나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반복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던 중, 그는 한 RC에게서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RC일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해요. 보험의 ‘보’자도 모르던 때와는 이미 마음가짐이 달랐고요. 그는 RC 일이 자신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렸다고 해요.

여러 대외 활동으로 사람들을 돕다 보니 자연스레 영업도 잘됐고요. 지점에서도 영업 실적이 우수하기로 소문난 그는, 개척 영업보단 소개 영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봉사활동에 몰두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다 보니, 자연스레 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 봉사활동으로 만난 지인들도 4명이나 도입했다고 해요



봉사하는 삶을 산 지 10년째.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몸이 다 낫기도 전에 시작한 일이라 처음엔 힘든 점도 많았어요. 특히 물을 수급할 수 없는 산골 지역에 물을 전달하기 위해 20L짜리 물통을 지고 40분 동안 산에 오를 땐, ‘왜 해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는 해냈습니다. 자신이 병마와 싸워 이겨내면서 다른 이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을 상기할 때마다, 그는 끊임없이 봉사했다고 해요.

 





“홍승탁 부회장님과는 장애인 협회 운영위원으로 처음 만났죠. 아직까지 몸이 불편하신데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신 걸 보면 참 존경스러워져요. 장애인들이 잘 몰라서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도 나서서 해결해주시거나, 꾸준히 공부해서 알려주시고요.

 

시종 밝은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는 홍승탁SM의 좌우명‘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자’는 것이라고 해요. 그만큼 ‘하루’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겠죠?

그는 앞으로도 봉사에 대한 꿈이 많다고 해요. 장애인들의 인권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며, 소극적인 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를 함께 즐기기도 하고요. 열정으로, 올 초엔 충남 장애인체전에서 볼링팀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삶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전 이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나중에는 청소년들이나 다른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려고 해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제가 몸담은 단체에서 더욱 노력해야겠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오죠. 그리고 쉽게 좌절하게 되고요. 그럴 땐 홍승탁SM과 같은 마음가짐을 응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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