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보험, 넌 어디서 왔니?

 

 

박대리,

우리 회사가 언제 생겼는지 알아? 

 

... (☞어떻게 알겠어요?;;)

 

<사진 : 삼성화재 60주년 기념책자 '아름다운 동행'>


갓 입사한 내게 건네진 첫 회사 자료, '아름다운 동행'.

회사와 고객, RC, 블루팡스, 국수 조훈현, 빙상 3인방 등 삼성화재와 인연이 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회사를 알아갈수록, '보험' 자체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뭐, 워낙 아는 게 있었어야지-_-;;)

 

'회사가 벌써 61주년이구나.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네. 오래됐군.....'

'응? 그런데 우리 회사가 최초 보험사란 얘기는 없네?' 

'그럼, 1950년대 이전에도 보험회사가 있었다는 얘긴가? 정말? 그 옛날에??'

'그러고보니, 보험은 누가 만든거지?'

............................................................................................................. 보험아, 넌 어디서 온거니?

 

 

 

 

 

보험의 조상은 '계'?

십시일반,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학창시절 우리는 단골시험답안으로 '협동정신'을 찍었고, '계', '품앗이', '상부상조' 같은 옛 단어를 지금도 친근하게 즐겨쓰고 있다. 내 엄마도 우리 엄마, 내 회사도 우리 회사인 '우리' 나라 사람들. '함께' 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있는 많은 사람이 미리 금전을 각출해 공통준비재산을 형성하고,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것으로부터 재산적 급여를 받는 경제제도

 

그렇다면, 위의 설명은 무엇을 설명한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정답은 '보험'이다. 우리나라의 보험은 위험을 십시일반으로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계'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러고 보면, '보험'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장사치만 득보려고 만든 반짝 세일품목도 아니다.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태도와 정신이 제도로서 다듬어진 결과다.  

 

소(牛)팔자가 상팔자?

무려 100년 전에도 보험은 있었다?  그렇다면 100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 대상자는 누구?

힌트! 사람이 아니무니다. 가축이무니다.

 

             


우리나라 보험 계약의 1호는 바로 소(牛)였다. 농경사회가 중심이던 조선시대에는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한, 시집장가 밑천을 벌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재산이 ‘소’였으니까. 소의 털이나 색깔과 뿔의 유무를 확인해 상품에 가입하고, 향후 소가 다치거나 질병, 부상, 죽었을 경우에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엽전 40냥~100냥까지 보상을 했단다. 와, 소가 진짜 귀하긴 했구나. 오죽하면 사람도 가입 안한 보험을 소가 최초로 가입을 했을꼬.

 


족보가 어떻게 되니?

소보험을 팔던 보험회사는 당시 ‘대조선 보험회사’였다. 그런데 사실, 그 이전인 1870년대 후반에도 우리나라에 보험사 대리점은 있었다. 1876년 강화도조약이 체결되고 외국과 무역을 시작하게 되자, 일본·영국·독일·중국·뉴질랜드 등의 보험회사가 한국에 대리점을 개설해 해상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 1910년 국권침탈 후에는 일본 보험회사의 지점이 대거 진출해 화재보험과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 1952년 안보화재 설립  * 본사 : 서울시 중구 무교동 88번지)

 

우리나라에 근대적 보험회사가 탄생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21년 한상룡 등의 기업인이 조선 생명보험주식회사를 창업하면서부터다. 그 이듬해인 1922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손해보험회사인 조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현재의 메리츠화재)가 설립되었다. 광복 이래 한국의 손해보험이 보험상품의 구색을 갖추게 된 것은 1962년 이후, 국민경제는 고도의 성장을 보일 때였다고 한다. 삼성화재는 1952년 안보화재로 출범해 1993년 12월 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세계 최초의 리스크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소보험!

그렇다면, 세계 최초의 보험은 무엇이었을까?

세계 최초의 보험은 '무역해상보험'이다. 바다를 건너던 상인들이 배가 침몰한 것을 대비해서 위험을 나눈 것이 바로 세계 보험의 시초란다. 특히 수출입 기업들은 무역보험 가입을 통해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돈 떼일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다. 

 

무역보험은 크게 수출보험과 적하보험으로 나뉘며, 일반적으로는 적하보험을 의미한다. 적하보험은 운송보험이라고도 하며, 운송구간에 따라 해상적하보험, 육상적하보험, 항공적하보험 등이 있다. 무역 운송은 주로 해상구간을 통해 이뤄지는데다가 장기간 운송되는 경우가 많아 손해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상보험이 가장 대표적인 적하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 삼성화재의 '적하보험' 바로가기

 

 

만년필의 유래

갑자기 웬 만년필? 만년필과 관련해 신화적인 이야기가 있거든. 그 유명한 만년필 브랜드 '워터맨'을 발명한루이스 워터맨(Llewis Edson Waterman)이 만년필을 만든 계기가 바로 보험계약이었다는 것. 1883년, 당시 미국의 보험 사원이었던 워터맨은 중요한 고객에게 준 펜에서 잉크가 터져나와 계약서를 망치는 사고를 겪게 된다. 그 결과, 고객을 경쟁 사원에게 뺐기고, 여기에 열 받은 워터맨이 잉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만년필'을 만들었다고. (꽤 유명한 이야기니 한번쯤 들어봤을 듯)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만년필의 유래는 보험계약에서 왔지만, 보험사에서는 만년필은 물론, 펜도 쓰지 않는다는 사실!  그럼 뭘로 서명하냐고? 

...................................................................  갤럭시탭!!

 

 

겜블 VS 보험

간혹, 보험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사람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돈을 쓴다는 게 말이 돼? 도박이랑 뭐가 다른데?" 흠... 뭐, '복불복'이라는 의미에서는 비슷할 지 모르나, 사실 도박과 보험의 차이는 분명하다.


• 도박 : 돈을 지출하지 않으면 절대 생기지 않았을 risk를, 돈을 주고 사는 것
• 보험 : 돈을 지출하여, 있는 risk를 제거하는 것

 

도박은 없는 위험을 만들어서 배팅을 하는 반면, 보험은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즉, 보험은 위험을 보험회사에 전가(Risk Transfer)한다. 도박과 보험은 위험을 대상으로 한다는 유사성이 있지만 보험은 대수(大數)의 법칙(The Law of Large Numbers)이라는 통계를 근거로 과학적인 예측을 통하여 보험료가 계산된다는 측면에서 도박과 다르다. '대수의 법칙'이란 예를 들면 동전을 수만번 던질 때 앞면이 나오는 비율은 50%와 가깝게 된다는 것이다. 보험은 동일한 위험을 가진 수천 수만 명이 모여서 과학적 예측기법으로 산출한 보험료를 각출해 실제 위험이 발생한 사람을 돕는 제도다.

 

 

 

경제적 안전장치, '손보' 

지난 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람보르기니에 초등학생 4명이 소화기를 뿌리고 올라타는 등의 장난을 했던 것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때 차주가 부모한테 청구한 배상금액이 총 1억 6천만원이었다. 차가 6억이었으니 수리비야 말해 무엇하랴. 당시 사건을 접한 부모로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었을 거다.

(아이들은 정말 무서운 존재다;;;) 

 

그런데, 보험이 적용되면 어떨까? 가해자의 부모가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들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특약에 따라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미국·영국 등 몇 백 년에 걸쳐 손해보험시장이 발전해 온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화재·도난·파손 등 재물손해에 대한 인식이 낮다. '보험'이란 상해·질병·사망 등 주로 신체에 관련한 사고에 대비하는 안전망이라는 인식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손해를 입고, 원금의 몇 배나 되는 보험금을 놓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얘야, 람보르기니는 우리집을 팔아도 못 사는 차란다."라고 열심히 가르칠 수 밖에.

 

위성도 보험에 든다니까

5, 4, 3, 2, 1, 발사!!! 

'제발 이번에는....!' 온 국민이 주먹을 꽉 쥐고 지켜봤던 나로호 인공위성 발사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위성이 자리잡기까지 가장 중요한 건 뭘까?  바로 '보험 계약'이라고 한다.  (응?)

위성 발사 성공을 100%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실패에 대비한 보험 계약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나로호 3차의 경우, 보상규모가 2천억원이 넘는 보험에 가입했었다. 워낙 많은 돈이 필요하다보니, 보험사 여러 개가 한꺼번에 컨소시엄을 맺어 처리하고 있다고. 예를 들면 삼성화재가 전체 보험의 32%를 인수하고, 동부화재가 20%, LIG손보가 15%, 현대해상이 10%를 인수하는 식으로, 손보사 시장점유율(MS)을 고려해 보험을 나눠 인수한다는 것이다. 작년의 3차 발사 실패 원인은 계약상의 보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하더라도 보험의 95% 이상을 해외보험사에 재보험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국내 보험사의 재무상황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한다.

휴우... 그럼 우리회사 문제 없는거지? ^^;;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보험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이색 보험이 많이 등장했다. 애완동물보험은 기본, 목소리보험, 손가락보험, 각선미보험 등 일명 연예인보험부터 법률비용보험, 무덤비석전용보험, 결혼보험, UFO보험 등 '에이, 설마~' 의심하게 만드는 상품들도 많다. 삼성화재에는 어떤 이색보험이 있을까?

 

삼성화재 이색보험 

• 골프보험

  : 골프가 樂인 당신께 '딱' 어울리는 보험! 골프용품의 도난과 파손 보장은 물론, 날아간 공이 타인에입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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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자전거보험

   : 급증하는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전용보험으로,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하여 보장하는 것이 특징!

     자전거 상해는 물론, 일반교통상해 및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삼성화재 녹색자전거보험 ☞ 바로가기

• 글로벌케어보험

   : 장기출장/교환교수/어학연수/유학시 비싼 해외 병원비를 보상하고, 해외에서 생길 수 있는 특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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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상품 전체보기 

 

 

 

보험, 내가 만든다면?

저기.... 마흔까지 시집 못가면 위로금 좀...;;

 

'보험'에 든다는 건 내 미래에 대해, 내 인생에 대해 고민해 봤다는 소리다.

최소한의 위험은 대비하고 있다는 거니까.

보험이란 게 만능은 아니지만, 우리네 삶에 의지할 구석 하나는 되지 않을까.

'노처녀' 라는 꺼림직한 단어 대신 '골드미스'로 포장할 수 있는 건 '저축'과 '연금보험' 덕분이거든.

 

 

posted by 삼성화재 박대리
• 그녀가 못 참는 세 가지 : 군것질, 잠, 궁금증
• 그녀를 춤추게 하는 세 가지 : 추천과 덧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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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Young Shin 2013.08.1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였던것 같아요.특히 최초의보험든이는 소라든지,위성도 보험ㅁ든다는얘기는 처음듣는내용이라 더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장애를 안겨다 준 큰사를 겪은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재활 과정에 잇는 홍승탁SM.

그는 자신이 3급 지체장애인인데도 하루하루를 남을 도우면서 얻은 활력으로 살아가고 계신다는데요. 오지라퍼와 함께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오늘은 한 끼니조차 제때 때우기 어려운 분들에게 반찬을 가져다 드리는 날~ 직접 만든 김치와 갖가지 반찬들. 가져다 드릴 생각을 하니 절로 마음이 설레신다고~^^




굽이굽이 산골로 들어가기도, 비포장도로로 어렵사리 찾아가기도 해요. 반찬을 만들고, 오늘 담당인 7집을 다 돌며 배달하려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오히려 얻는 것도 많다고 하시네요.




바로 반찬을 받아 든 이들의 ‘아름다운 미소’~ 반찬을 전해주고 안부를 묻고 나면, 가슴에도 오래도록 따스함이 남곤 하신다고 해요.    




두 다리로 살아 움직일 수 있는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홍승탁SM. 더 불편한 몸으로 지내는 분들,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그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할 거라고 하셨어요.

 




 

계룡 로타리 클럽 회장님, 장애인협회 부회장님, 계룡시 바른선거시민모임 국장님, 그리고 한빛지점의 팀장님까지. 각각 다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홍승탁SM을 이르는 말인데요.

원체 활동적인 일을 좋아한다는 홍승탁SM은 영업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거둬, 벌써 5년째 팀장 일을 맡아 하면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거죠.

‘콩 한 쪽이라도 나눈다’는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든 로타리 클럽, 좋은 후보자를 검증하는 것도 시민의 권리라 하여 만든 바른선거시민모임, 장애인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장애인 협회. 이 모든 활동을 하려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만, 그에게 이미 봉사는 ‘일상’처럼 스며 들어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는 표현은 거창합니다. 제겐 그저 일상이에요. ‘돕는 것’이 아니라 제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요.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을 돕겠다며 발 벗고 나선 홍승탁SM 역시 그 자신이 3급 지체장애인인데요. 10여 년 전,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생명을 잃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생명을 부지했다고. 의사가 ‘다시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7년간의 수술과 재활 끝에 그는 지금처럼 두 발로 버티고 서서 봉사와 영업, 이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계세요.   

 


 



삼성화재 RC로 일하게 된 것도 사고를 겪은 뒤 한참 재활 중에 있을 때였다고 해요. 사고 이전까지 보험이라면 질색을 하던 그였기에, 사고가 난 뒤 보험 혜택은 단 1원도 받을 수 없었다고.. 그제야 보험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된 것이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한 달에 치료비로 몇백만 원씩 쓰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고생이 많았지요. 7년 동안이나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반복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던 중, 그는 한 RC에게서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RC일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해요. 보험의 ‘보’자도 모르던 때와는 이미 마음가짐이 달랐고요. 그는 RC 일이 자신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렸다고 해요.

여러 대외 활동으로 사람들을 돕다 보니 자연스레 영업도 잘됐고요. 지점에서도 영업 실적이 우수하기로 소문난 그는, 개척 영업보단 소개 영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봉사활동에 몰두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다 보니, 자연스레 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 봉사활동으로 만난 지인들도 4명이나 도입했다고 해요



봉사하는 삶을 산 지 10년째.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몸이 다 낫기도 전에 시작한 일이라 처음엔 힘든 점도 많았어요. 특히 물을 수급할 수 없는 산골 지역에 물을 전달하기 위해 20L짜리 물통을 지고 40분 동안 산에 오를 땐, ‘왜 해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는 해냈습니다. 자신이 병마와 싸워 이겨내면서 다른 이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을 상기할 때마다, 그는 끊임없이 봉사했다고 해요.

 





“홍승탁 부회장님과는 장애인 협회 운영위원으로 처음 만났죠. 아직까지 몸이 불편하신데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신 걸 보면 참 존경스러워져요. 장애인들이 잘 몰라서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도 나서서 해결해주시거나, 꾸준히 공부해서 알려주시고요.

 

시종 밝은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는 홍승탁SM의 좌우명‘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자’는 것이라고 해요. 그만큼 ‘하루’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겠죠?

그는 앞으로도 봉사에 대한 꿈이 많다고 해요. 장애인들의 인권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며, 소극적인 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를 함께 즐기기도 하고요. 열정으로, 올 초엔 충남 장애인체전에서 볼링팀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삶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전 이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나중에는 청소년들이나 다른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려고 해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제가 몸담은 단체에서 더욱 노력해야겠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오죠. 그리고 쉽게 좌절하게 되고요. 그럴 땐 홍승탁SM과 같은 마음가짐을 응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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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늘, 화제만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화제만발 블로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7월 중에 화제만발 블로그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받으실 10분의 명단 나갑니다~~ 축하 드려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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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에요!

지난주 오지라퍼는 특별한 곳에 다녀왔답니다. 바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교통사고 유자녀 캠프'인데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마련한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픔을 딛고 희망으로 피어나는 씩씩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오지라퍼와 함께 만나볼까요?

 

 

 

 

 

 

셰프 뺨치는 요리실력 선보인 친구들

 

아침 8시. 유성연수원 강당이 멋진 주방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섯 개의 조로 나뉘어 맛있는 요리를 만든 뒤 서로 판매해 가장 많은 돈을 번 팀이 우승하는 '요리대결'을 위해서 인데요. 레크레이션 강사선생님께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 진지하죠? 

 

 

 

 

친구들은 카나페, 화재, 샌드위치, 월남쌈, 팥빙수조로 나뉘어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갔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열심히 만들어보는 친구들. 익숙하지 않을텐데도 레시피에 따라 맛있게 완성되어가는 것을 보니 저절로 군침이 돌더라구요.

 

 

 

 

 

참치미니롤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는 '샌드위치조'의 모습이에요. 싱싱한 양상추를 칼로 썰어야 할지, 손으로 뜯어야 할지 의견이 분분하더니 어느새 예쁜 모양으로 샌드위치를 완성했어요.

 

 

 

 

예쁜 친구들이 모여있는 이 조는 형형색색의 재료들로 카나페를 만들고 있어요. 각 자 할일을 정하고 척척 해내는 '팀웍'으로 다른 조보다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만들었답니다.

 

 

 

 

 

완성된 요리를 가지고 서로 판매하고 구매하는 시간.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서로 직접 평가하며 정직하고 공평하게 평가했답니다. "제 점수는요."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한 맛 평가 결과 보기도 좋고, 맛있었던 예쁜 카나페를 만든 '카나페팀'이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기다렸던 얼굴, 반가운 멘토와의 만남

 

 

맛있는 요리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이번엔 반가운 얼굴을 만날 시간입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고민도 털어놓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나누었던 '멘토'를 만났답니다. 

 

 

기꺼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준 분들은 바로 '삼성화재' 임직원들 인데요.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멘토, 멘티는 누구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를 확인한 뒤 잔디밭으로 나가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어요.

 

 

 

 

멘토와 짝을 이뤄 3인 1조로 '둥글게 둥글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팀이 이기는 팀으로 들어가는 꼬리잇기 게임, 풍선기둥 만들기,풍선 터트리기,발묶고 이어달리기, 줄넘기, 물풍선 던지기, 보물찾기 등을 했는데요.

학창시절 운동회에서 한번쯤 해봤던 재미있는 게임들이 오지라퍼의 두 발을 들썩이게 했답니다.

 

 

 

 

 

 

'풍선기둥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하죠? '발묶고 이어달리기'를 하는 멘토와 멘티들의 웃음이 더위를 날리듯 시원합니다.

 

멘토 한 분에게 소감을 여쭤봤어요. "오랜만에 게임을 통해서 야외활동도 하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멘티친구들을 만나니 저절로 어려지는 기분."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친구들도 게임이 진행 될 수록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웃으며 '가족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인사를 전했답니다.

 

 

 

 

또 점심식사를 마친 뒤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 가졌는데요. 오지라퍼도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진솔한 대화가 오갔답니다.

 

 

 

장학금 수여와 선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지막으로 추첨 및 시상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두 명의 친구들을 추첨해 장학생으로 선발했는데요.

 

 

결과 박용형군과 송지희양이 당첨되었습니다. 늠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용형군.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송지희양.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친구와 멘토들의 모습이 보기좋죠?

이어서 8월이 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증정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친구들의 소원이 적힌 하트나무에요. 학업에 대한 화이팅, 친구와의 우정을 기리는 내용, 짝사랑고백, 꿈과 희망 등 진심어린 소원들이 적혀있었는데요.

 

 

 

깜짝 이벤트로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친구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에요!

 

 

 

 

1박 2일간의 'Youth Dreeam-up Summer Camp'가 끝났습니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듬뿍 들어버려 헤어지는 발걸음에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친구들과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답니다.

 

힘든 어제는 잊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는 친구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오지라퍼도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힘차게 응원해 주실거죠?

그럼 오지라퍼는 더욱 힘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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