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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늦은 오후! 오지라퍼가 이 시간 다시 인사드리는 이유는 삼성화재에서 곧 판매하게 될 '친서민보험상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에요. 이건 국내 손해 보험사 최초로 탄생한 건데요.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자동차보험 상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어서 어서 읽어보시죠!

짜잔~ 삼성화재는 2월 24일 상품 신고수리를 받고 준비기간을 거쳐 3월 23일부터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로 친서민 관련 자동차보험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어요! 이 상품은 '나눔특별약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인데요, 서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되는 거랍니다.

'나눔특별약관'은 지난 12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정사회를 향한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에 포함된 내용인데요. 가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하는 자동차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피보험자가 가입할 수 있어요.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만 35세 이상 ▲가계소득 4천만원 이하로 20세 미만 부양자녀 有 ▲차령 10년 이상의 1600cc이하 승용차 또는 1톤이하 화물차 1대만 소유(
 단, 개인용 및 업무용 차량이며, 영업용은 적용되지 않아요!)

보장내용은 변동없이 보험료 8%를 할인 받을 수 있어서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삼성화재는 전국 추산 약 1백만대의 차량이 해당 상품의 가입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삼성화재 관계자분의 말씀 들어볼까요?

"지금과 같이 손해율이 높은 시점에서 동일 보장내용에 8%의 보험료 인하가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정사회를 향한 정책에 부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감내해 나갈 계획입니다." 

3월 23일 출시될 삼성화재의 '친서민보험상품'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요!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서민 경제에 이바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해요. 삼성화재의 활약도 지켜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오지라퍼~ 늘 드릴 말씀이 넘쳐나는 오지라퍼지만 그중에는 가볍게 보실 것도 있고, 또 무겁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도 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 드릴 거예요. 혹시 제목보고 필이 오지 않으셨나요? 하하. 무슨 이야기인데 이렇게 뜸을 들이냐고요? ^^ 바로 우리 가족, 그리고 사업장의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지요!


1. '행복한 우리집' : 안전이 곧 행복! 
먼저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 하나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우리는 자동차 보험에는 다 가입하면서 정작 우리의 재산목록 1호인 집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어요. 실제로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 집이 입는 타격은 자동차가 입는 타격에 비교도 안 될 만큼 어마어마한데 말이에요.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집보험 가입은 필수예요.
우리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봐요.(으아~ 상상도 하기 싫지만!) 그런데 그 불이 옆집에 옮겨 붙었어요.(설상가상. 끔직해요!) ‘에이 옆집까지 보상은 안 해줘도 된다’라고 생각하시죠? 으~음.. 잘못 알고 계신거예욧.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이 변경되면서, 불을 낸 사람은 화재배상에 대한 책임뿐 아니라 형법에 의해 벌금형까지 처해질 수 있다고 해요. 우리집만으로도 막대한 재산 손실을 가져오는데 이제는 옆집까지 보상을 해줘야 한다니. ㅠㅠ 만의 하나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는 주택화재보험을 들어두어야 한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주택화재보험 가입율이 상당히 저조하다고 하네요. 미국같은 경우는 주택보험 가입률이 96%! 주택보험이 의료보험처럼 가정에 필수적인 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는 거죠. 오지라퍼는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닮아가야 진짜 선진국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소박한 생각을 해본답니다. 가정의 안전이 곧 행복의 기반이 된다는 것 늘 잊지 마시길 바라며. 삼성화재의 행복한 우리집 보험 가입은 필수! 실화로 인한 화재 대물배상책임 및 화재 벌금을 보장해주는 특약 구성과 타인의 신체 또는 재물에 대한 보장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또 삼성화재 보험만의 특별한 혜택!

화재대물배상책임 보장금액을 최고 5억원까지 올리고, 도난 손해 보장금액은 최고 1천만원까지 확대했어요. 화재대물 배상책임과 가정일상생활 배상책임 담보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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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탄대로' : 일터를 꿈터로 바꿔주는 든든한 희망!


우리집처럼 내 사업장도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리기엔 너무 소중하죠. 사업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사고가 발생하기 마련. 이럴 때도 재물보험을 들어두어야 해요. 대부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점에서 재물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목욕탕, 노래방, 학원 등 많은 사업장에서도 재물보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성화재의 탄탄대로 상품은 화재, 배상책임, 상해사고 등 각종 위험을 하나로 통합관리해 드려요. 사업장의 재물손해는 물론 종업원의 상해손해, 고객에게 발생한 부상 등도 모두 보장! 더 꼼꼼하게 준비해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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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더위 많이 파셨나요? 정월대보름이었잖아요. “내 더위 사가라~”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 더위를 팔면 그 해 더위를 잘 견딜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역시 건강을 중시 여긴 세시풍속이었겠지요? 지난주에 이은 2030 여성들을 위한 건강시리즈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유방암’ 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해요. 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여성 건강시리즈는 4주 동안 삼성화재의 강동진 사의님께서 친절하게 답변해 주고 계셔요. 자, 오늘도 귀 기울여 들어 보실래요? :)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유방암을 이야기 하려니까 핑크리본 캠페인을 살짝 언급하고 싶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적 운동 중 하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처음 열리고, 지난해 10월에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분홍색 우산을 쓰고 서울광장을 걷는 퍼레이드를 하기도 했었어요. 이 캠페인은 1991년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 에스티로더 그룹의 부사장인 에블린 로더가 유방암에 걸린 후 그룹 차원에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여성들의 고통과 희생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이제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당. 호호.


Q. 먼저, 유방암은 무엇인가요?
A.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연 평균 11,606건 발생해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9.7%로 가장 많고, 50대가 25.0%, 30대가 14.8%의 순이에요.(보건복지가족부 중앙암등록본부 2009년 12월 21일 발표 자료) 유방에 있는 많은 종류의 세포 중 어느 것이라도 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방암의 종류는 매우 많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합니다.
 
Q. 유방암의 원인을 꼽자면요?
A.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암종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발생기전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어요. 정리를 해 보면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의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1. 유전 요인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가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예요.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 없는 경우에 비하여,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을 진단 받을 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높아지며, 어머니와 자매 모두가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약 8~12배의 위험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호르몬 요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 굉장히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져요. 따라서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경구 피임약, 폐경 후의 호르몬 치료 등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죠. 경구 피임약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고요.
 
3. 연령 및 출산/수유 요인
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빈도도 높아진답니다. 또 자녀가 없거나 자녀를 적게 둔 경우, 늦게 첫 자녀를 둔 경우(30세 이후) 그리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지요.
 
4. 음주
술은 유방암 발생에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 중 하나. 하루 2잔 미만의 적은 음주에서도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도 역시 증가하죠. 따라서 유방암에 있어 적정 음주량이란 없으며, 적은 양의 알코올 섭취도 유방암의 위험요인이 됩니다.
 
5. 비만
비만은 유방암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예요. 특히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죠. 폐경 이전의 여성에 있어 비만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Q. 증상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고,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죠.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고요.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제트 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하고요,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입니다.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암이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에 전이되면 커진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유방암의 증상]


Q.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먼저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선행화학요법) → 수술 → 수술 후 보조요법(보조항암화학요법  → 방사선 치료 / 항호르몬요법)  순으로 진행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항암화학요법 / 항호르몬요법 / 방사선 치료 등을 할 수 있어요. 
 
Q.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A.
식습관을 중심으로 말씀 드릴게요. 첫째, 야채는 매끼 반찬으로 2~3가지 이상, 과일은 간식으로 하루에 1~2번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요. 둘째, 지방 섭취 감소는 유방암 위험도 감소시켜요. 셋째, 하루 1~2잔 이상의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밖에도 페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녹차를 마시는 것(성분 중 폴리페놀, 특히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방암 조직의 혈관성장을 둔화시키고, 에스트로겐도 저하시킨다고 해요.)이 있어요. 또 활발한 신체활동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적당한 운동량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는 것!


- 30세 이상의 여성 : 매월 유방 자가 검진

- 35세 이상의 여성 :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 40세 이상의 여성 :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및 유방촬영술
- 그리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
 
꼼꼼히 읽어보셨나요? 정리를 하다 보니까 오지라퍼도 ‘내가 유방암이 아닐까’하는 괜한 걱정(?)이 들 정도로 유방암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비만과 음주는 금물! 괜한 걱정말고 당장, 빠른 시일내에 검진을 받아 보아야 겠어요. 여러 분도 건강할 때 검진받고, 알뜰하게 건강 지키는 것 잊지 마시고요.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2030 여성들을 위한 건강시리즈를 총 4주 동안 연재하려고 해요! 늘 청춘이고, 언제나 젊음이라고 생각하면서 건강을 과시하며 살았지요! 하지만 이런 건강 불감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아프게 만들 수 있어요. 건강에 관해서라면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것 같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건강이 제일의 부라는 것과 같은 말들있잖아요.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도 금물이지만 이제 우리의 건강을 차근차근 살펴야 할 시기인 건 분명해요. 이 시리즈는 4주 동안 삼성화재의 강동진 사의님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 거예요. 그 첫 번째 시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 자궁경부암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Q. 자궁경부암이 정확히 어떤 건가요?

A.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에요. 자궁은 중앙부가 비어 있고 두꺼운 근육층으로 된 기관이에요. 배아가 발생과 성장을 거쳐 출생에 이를 때까지 머무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이 자궁에서 발생하는 암을 자궁암이라 하고, 그 세부위치에 따라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자궁육종암 등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이며, 매년 6천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Q.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 원인이나 과정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아요. 헤르페스 II형이나 파피로마 바이러스의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견해가 있어요. 환자들을 살펴보면, 어릴 때부터 성교를 경험한 사람, 일찍 결혼했던 사람, 여러 차례 결혼을 거듭했던 사람, 분만 횟수가 많았던 사람 등이 비교적 많고, 미혼 환자는 적은 편이에요. 또 자궁경부암은 후진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성생활의 청결과 문화의 서구화로 서서히 줄고 있는 암종이에요.


Q.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자궁경부암의 주요 증상은 자궁 내 출혈을 들 수 있는데 성관계 시 혹은 부정출혈로 나타나며, 특히 폐경기 후의 이상출혈의 증상이 있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이외에 일반적인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로는 냄새가 많이 나는 대하, 동통 등을 들 수 있지요.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면 부정출혈의 빈도가 잦게 되고 양도 증가하게 되면서 악취가 점점 심하게 되며, 침윤성 경부암의 말기에 가서는 복통이나 하지통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암조직이 요관, 골반벽 또는 좌골신경을 침범한 경우에요. 대부분의 암이 다 그렇지만 자궁경부암도 초기 단계에서는 본인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 자각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지요ㅠㅠ 때문에 자각증상에 의한 조기발견은 어려운 질병이에요.


Q.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의 내용이 달라요. 초기인 경우에는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령, 심장병, 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등으로 인해 수술을 견디지 못할 때에는 수술하지 않고 처음부터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기도 해요. 수술 후의 병리조직학적으로 검사상의 결과, 암의 진전 상태에 따라 수술 후에 방사선요법을 추가하는 수도 있고요. 또 최근에는 항암화학요법이 많이 이용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하면 치료방법도 간단하고, 완치될 확률이 높아요. 그러나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면 그만큼 치료 과정도 복잡해지고 완치율도 급격히 떨어져요. 최근에는 이처럼 진행된 경우라도 치료방법과 좋은 약이 많이 개발되어 과거에 기대하지 못했던 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병기가 너무 지났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면 안 되요. 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가 되었다고 해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계속 성실하게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Q. 예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조기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일상생활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고 , 안전한 성생활을 하며,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 추천해요.


* 자궁경부암 검진 :

국가암검진권고안에 따라 3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세포진 검사와 같은 검진을 통하여 이상유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 특히 20세 이전에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정기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출산이 끝난 30대 후반부터 50세까지의 연령층에서 비교적 발생율이 높기 때문에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기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할 때 30세 이상의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자궁암 검사를 받으려면 검사 1~2일 전에는 질 세척을 하지 말아야 하고(외음부 세척은 무방), 질정이나 질 안에 삽입하는 피임제 등도 사용하지 말아야 해요. 생리기간 중에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생리 시작일부터 10~20일 사이에 검진을 받는 것이 좋아요.

특히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자궁암 검사를 자주 받아야 해요.       

1. 성생활을 시작한 모든 여성       

2. 외음부에 사마귀를 앓았던 여성       

3. 성병의 경험이 있었던 여성       

4. 생리 이외의 부정출혈이 있는 여성       

5. 성교 후에 이상출혈이 있는 여성       

6. 흡연하는 여성       

7. 장기간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       

8. 면역 억제제 등의 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       

9. 자궁암 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적이 있는 여성


*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HPV 백신은 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여, 나아가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및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도록 고안되었어요. 현재 두 종류의 HPV 백신(2가백신 : HPV 16과 18 예방, 4가 백신 : HPV 16, 18, 6, 11 예방)이 식약청 허가를 받아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해요!
HPV백신은 3회 근육주사하는데요,
4 백신의 경우 2 접종은 1 접종으로부터 2개월 , 3 접종은 2 접종으로부터 4개월 후에 합니다. 접종 예정일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 1 접종과 2 접종 사이에는 적어도 4주간의 간격이 있어야 하며 2 접종과 3 접종 사이에는 적어도 12주간의 간격을 두어야 하니, 주의하세요. 혹시, 접종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남은 주사를 가능한 빨리 맞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는 않아요. HPV백신은 DPT같은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HPV 백신의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권고된 바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잘 읽어보셨나요? 오지라퍼도 사의님의 답변을 정리하면서 흠칫 흠칫 놀라고 말았어요.  특히 서른이 넘은 분들은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 같아요. ㅠㅠ 어느덧 나이가 이렇게나 먹었다는 사실이 서글프지만.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이 곧,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이겠죠? 우리, 젊을 때 건강을 지켜요!  다음 주 이 시간에는 유방암 내용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예욧! 오늘은 삼성화재의 기특한 보험 상품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만약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의 아빠가 요 보험 하나만 들어 두었더라면, 우리 라임이가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요? 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 설 역시 공주가 되기 전까지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된 삶을 꾸리지 않아도 됐을 것 같아요.



바로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부모마음’인데요~ 이름에서부터 벌써 어떤 보험인지 팍팍 느낌이 오시지요? 네~ 맞아요! 부양자 유고시 자녀의 보험나이에 따라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상품이에요~

이것은 비단 드라마같은 픽션에서만 등장하는 문제는 아닌 듯해요. 오지라퍼의 친구도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긴 시간 슬픔에 잠겨 있다가 깨어나 보니 남은 건 본인과 두 동생들의 학비! 바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다고 하네요.ㅠ.ㅠ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부모마음(1011.1)은 주변의 친구가, 또는 <시크릿 가든>의 라임이가, 혹은 <마이 프린세스>의 이 설이 짊어졌던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어릴 때부터 안정적인 학자금 마련을!

요즘 보통 자녀교육비 문제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큰 시름을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행한 보건·복지이슈앤포커스에 따르면 자녀 한 명을 출산해서 대학 졸업까지 양육하는 데 2억6204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출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또 자녀 연령이 상승함에 따라 양육비 지출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고요. 영아(0~2세)는 3년간 약 2466만원, 유아(3~5세)는 약 3년간 약 2938만원의 양육비용이 들어가지만,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3년간 약 4154만원, 대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4년간 약 6811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해요~!! (* 출처 mk 뉴스) 
매일경제 뉴스 보러가기 

 

이렇듯 걸음마를 뗀 순간부터 시작되는 무시무시한 교육비 전쟁! 목돈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지만 이자가 비싸고 장학금 또한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서 이것도 쉽지는 않은데요. 이 때문에 자녀가 어릴 때부터 학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최근 다시 조명받고 있어요.
자녀 교육비 지출은 피할 수 없는 만큼 미리 준비한다면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상품을 들라면 단연 교육보험을 꼽을 수 있겠지요?  요즘 교육보험은 교육자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폭넓은 보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  삼성화재의 자녀교육보험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부모마음(1011.1)’은 학자금이나 해외연수자금 등의 교육비를 필요한 시기에 별도의 이자나 수수료 없이 중도 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 마음을 가장 잘 담은 보험!

자녀가 자립하기도 전에 가장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가정해보면 자녀 교육비를 사망보험금으로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요. 보험금은 부채상환이나 가족의 생계비로 먼저 사용하고 배우자의 창업이나 자녀 교육비는 부동산 매각으로 마련할 수밖에 없는 것이 팍팍한 현실인데요. 이럴 때,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부모마음’을 가입해 두었다면, 유자녀의 보험 나이에 따라 자녀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엄마, 아빠가 함께 가입하면 유사 시에 자녀 교육비가 두 배까지 보장 가능하고요. 또 이 상품은 가장의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 보험금으로 가족의 생활 자금이나 자녀를 위한 추가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인출하지 않고 계속 모아두면 만기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 또한 다자녀 가정을 배려해 그들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도 주어지고, 자녀에게 장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특수 교육비를 지원하기도 해요. 소중한 자녀의 일이라면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한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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