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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병원 치료를 받을 때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80%를 밑도는 62.6%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국민이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의 가계 부담비율이 약 37.4%로 OECD국가 평균인 20.3%보다 약 1.8배 높은 수준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2016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 조사’) 


사람들이 실손의료비보험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과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 등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장하는 민간 보험상품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약 3,500만여 명이 가입했을 만큼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어요.


의료 실비는 말 그대로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것인데요. 보험 가입 시 정한 금액을 보장하는 정액 보상과 다르게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장받는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사선 촬영 비용 전액을 보험으로 보장받는 경우, 현재 방사선 촬영 비용이 3만원이라면 보험금 3만원을, 20년 후 방사선 촬영 비용이 15만원으로 오른다면 보험금 15만원을 보상받게 됩니다.


이와 달리, 똑같이 방사선 촬영에 대해 5만원을 보장하는 정액보험이 있다면, 현재 내가 방사선 촬영 비용을3만원 냈더라도 보험금으로 5만원을 받지만, 20년 후 실제 지출 비용과 관계없이 처음과 같은 5만원만 보험금으로 받게 됩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은 보장의 범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처음에는 손해보험사에서만 판매되었으나, 2008년 5월부터 생명보험사에서도 실손보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폭넓은 병원비 보장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실손의료비보험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2013년 표준형 실손의료비보험으로 개정된 이후, 거의 매년 표준약관이 개정되거나 기존에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계층 (고령자, 유병력자 등)을 위한 실손보험이 출시되는 등 많은 변화를 거쳐 보장이 정비되었습니다. 


현재는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표준화된 동일 상품을 공통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손의료비보험에 언제 가입했는지에 따라 조금씩 보장이 달라지는 이유도 이러한 배경 때문이랍니다.


작년부터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통해 건강보험의 보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부담이 큰 선택진료와 상급병실, 간병 등 3대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목표인데요.


일부에서는 ‘실손의료보험이 더 이상 필요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제도가 실제로 시행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 건강보험 확대가 모든 비급여 항목을 급여 항목처럼 80% 정도 수준까지 보장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정부는 의료비 중 60% 이내에 머물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까지 7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현재 OECD 평균은 80% 수준. 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발표>, 참고: http://blog.naver.com/hellopolicy/221071184016) OECD국가 평균인 약 80%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민간 보험이 담당해야 할 영역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실손의료비보험이 어떤 변화를 겪어 왔으며 가입 시기에 따라 내가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의 보장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특징을 살펴 보겠습니다. 



▶실손의료보험 보장의 변천사 살펴보기









어떠세요? 이렇게 정리해 보니 실손의료비보험의 보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눈에 보이시나요?



나의 실손의료비보험 보장은 어떠할까?


이처럼 가입 시점과 약관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보장 내용, 지금 나의 실손의료비보험 보장은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보험증권과 약관을 보고 내가 언제 어떤 상품에 가입했는지 확인하면 담보의 자기부담비율은 어떤지, 약관상 보장하는 손해와 보장하지 않는 손해는 무엇인지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요즘에는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현재 판매 중인 상품 외에도 판매 중지된 과거 상품의 약관까지 공시하고 있어 자신의 보험계약과 해당 상품 약관을 모두 조회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국민이 아플 때 병원비 걱정 없이 충분히 치료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삼성화재도 함께 응원합니다. :)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실손의료비의 보험료 변경주기는 1년이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재가입시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3호,'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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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주차하고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와 보니 다른 차량이 내 차 앞에 이중 주차를 했다면?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 주차장 등에 차를 세웠을 때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땐 차주를 불러 차량을 이동시키는 게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차를 밀어 움직여야겠죠.


문제는 그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입니다. 분명 자동차를 움직이다 발생한 사고지만, 자동차 보험의 보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중 주차 관련 사고 바로 알기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 앞에 다른 차가 이중 주차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연락해서 차량을 빼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상대 차량에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연락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중 주차된 차량을 가볍게 밀어 자신의 차량이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차량에 돌아와 시동을 걸던 A씨의 눈에 비친 건 경사를 따라 움직이는 상대 차량! 그는 황급히 차량에서 내렸지만 움직이는 차를 멈출 방도가 없었고, 결국 상대 차량은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과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이중 주차 관련 사고 사례인데요. A씨는 파손된 차량들의 총 수리비를 보험 처리하지 못해, 결국 자신이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고 합니다.


자동차보험의 약관은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하여(재물을 없애거나 훼손하여)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짐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고 명시합니다. 쉽게 말해 보험에 가입된 자신의 차량을 운전, 소유, 관리하다가 사고를 냈을 때 자동차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중 주차 관련 사고는 이러한 잣대로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타인의 차량을 밀다가 타인의 차량에 손해를 입히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해자는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상태더라도 수리비를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내 차를 가로막은 차를 밀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이중 주차 관련 사고는 일상생활배상책임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운 일상생활배상책임



‘일상생활배상책임’은 일상생활에서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끼쳤을 경우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상품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 중 일어난 우연한 사고도 포함합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에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법적으로 배상책임이 성립해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둘째, 피해자의 과실 여부에 따라 보상 금액이 달라집니다. 또 다른 말로 ‘과실상계’라고도 하지요. 피해자에게도 사고가 난 것에 일부 과실이 있다면 손해배상의 책임과 금액을 결정할 때 그 과실 비율을 고려하여 가해자의 책임에 대해서만 담보하는 것입니다. 셋째,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에서 약관상 보상하지 않는 손해도 있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이중 주차 관련 사고에서 차량을 민 A씨가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에 가입돼 있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 이중주차한 차와 부딪힌 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금을 산정하여 보상하게 됩니다. 대물피해이므로 수리비 등을 보상하게 되며, 사고가 일어난 과정에서 이중주차한 차주나 부딪힌 차량 소유자의 과실이 있다면 이 부분을 제외합니다. 이렇게 산출된 금액 수준에서 피해자와 합의하면, 보험사는 피보험자의 약관상 자기부담금(대인사고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대물사고는 20만원임)을 공제한 후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이때 자기부담금 부분은 피보험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소송이 발생할 경우엔 소송 비용도 담보합니다.


주요 보상하지 않는 손해


-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의

- 보험 증권에 기재된 주택을 제외하고 피보험자가 소유, 사용, 관리하는 부동산으로 인한 배상책임

-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 피보험자 또는 피보험자의 지시에 따른 폭행 또는 구타로 인한 책임


※ 실제 보험금의 지급 여부는 개별 계약의 보험약관과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사안별로 결정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보험상품의 약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은 독립된 상품이 아니라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건강(실손)보험이나 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등에서 특별약관의 하나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월 보험료도 1천원 내외로 저렴하고요. 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적이 있으시다면 이미 자신이 ‘일상생활배상책임’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일상 속 위험 대비!

 


위에 정리한 것처럼,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의 범위는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가 보장하는 일상 속 위험 보장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가입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Q. 자녀가 친구 집에서 놀다 TV를 망가뜨렸는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는 피보험자의 일상생활에 기인한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재물 손해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합니다. 통상의 경우로 미성년자 자녀의 TV 파손 행위에 대해 부모(법정대리인)로서의 법률상 배상책임이 성립하나, 자녀의 연령, 약관상 피보험자의 범위, 친권자 여부 등에 따라 담보 여부가 결정되니 유의바랍니다.


Q 우리 집에서 기르던 개가 옆집 아이를 물었는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집에서 기르던 개가 옆집 아이를 물어 상해를 입힌 경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서 보상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의 점유자로서 그 동물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그 손해를 배상해주어야 합니다. 개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를 게을리 한 과실이 있으므로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합니다.


Q. 가족과 호텔에 투숙하던 중 물건을 파손했습니다.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에서 보상 가능한가요?

보상 가능합니다.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가 소유, 사용 또는 관리하는 재물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으나, 호텔의 객실이나 객실 내 동산에 끼친 손해는 예외적으로 담보합니다.


※ 위의 사례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서 실제 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 금액은 상세한 사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폭넓은 영역을 보장하는 일상생활배상책임! 여러분의 보험에 일상생활배상책임이 포함되어 있는지, 지금 바로 삼성화재 담당 RC나 고객센터(1588-5114)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돌발적인 위험이 일상의 행복을 깨뜨리지 못하도록, 일상생활배상책임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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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2호,'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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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고객 바라기를 실천하고 있는 김용준 RC(Risk Consultant)입니다. 26살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쉽지 않았던 RC의 길이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신 것도 고객, 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곁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도 고객입니다.



▶대학병원 원무과 직원에서 삼성화재 RC로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10년 전에도 취업시장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죠. 대학 졸업 후 한 대학병원 원무과에 취직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병원비를 사이에 두고 환자나 보호자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죠. 대학병원이다 보니 큰 수술을 하는 분들이 많았고 그만큼 병원비도 컸어요. 문제는 병원 내 적정진료심사팀을 통해 엄격하게 청구된 진료비를 가난한 환자라고 해서 덜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죠.


집을 팔고 보증금으로 부모님의 수술비를 충당하던 보호자, 생활고를 못 이겨 자살 기도를 한 어르신 등 상황이 어려운 이들에게도 병원비를 받아야 하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나는 강도인가?’ 저 자신에게 이런 질문까지 할 정도로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환자나 보호자들을 만날 때마다 “보험 드신 것 있으세요?”라고 꼭 물어봤어요. 그런데 보험 가입을 해두신 분들이 정말 드물었어요. 그때부터 제 보험을 챙겨서 들고,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당시 저를 지켜본 담당 RC께서 묻더군요. “직접 해보는 게 어때요?”


그 순간, 종소리가 들렸어요. ‘아, 그래! 이게 내가 해야 하는 일이야!’ 내가 직접 사람들에게 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상황들을 대비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병원을 나와 삼성화재 RC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보험의 길, 나를 버티게 해준 건 고객


어린 나이이다 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막 RC가 되었을 때, 제가 보험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잘 아는 체육관 관장님이 건강보험을 들고 싶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친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별 준비 없이 갔다가 큰 실수를 했었죠. 친한 형님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저는 RC로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겁니다.


그때부터 RC가 되고 거의 1년 동안은 제가 만날 고객을 상대배우로 1대 1 시나리오를 쓰고 그걸 달달 외워서 만났습니다. 제가 만날 고객의 상황을 공부하고, 그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가 어떤 이야기를 어떤 순서로 할 것인지를 계속해서 시뮬레이션했어요. 고객 한 명 한 명마다 시나리오가 다 달랐죠. 반년쯤 하니 감이 좀 오더군요. 컨설팅 영업의 시작이었죠.


누구에게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게 하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돈, 또 어떤 사람은 보람일 수 있겠죠. 제겐 바로 ‘고객’이었습니다. 스물여섯의 나이로 눈에 보이지 않는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으나 그때마다 고객들이 저를 버티게 해주었어요. 햇병아리로 막 뛰어든 저를 믿고 계약해주신 한 건, 한 건이 정말 소중했어요.


지금도 가끔 제가 체결한 계약 리스트를 살펴보곤 합니다. 그 리스트 하나하나에 연결된 인연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요. 한 번 더 정신 차리고, 심기일전해서 또 하루를 헤쳐나갈 에너지를 얻습니다.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RC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RC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혼부부인 고객이 가정종합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귀금속 도난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었는데, 고객이 장기간 해외여행을 앞둔 상황에서 결혼 패물 등 고가의 귀금속이 집에 많아서 걱정이 컸죠. 부부가 몇 번이나 확인에 확인을 하셔서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답해드리고 가입을 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체결한 보험들의 약관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정종합보험 도난손해 보장의 약관 내용에서 '보험의 목적의 수용장소를 계속하여 72시간 이상 비워 둔 사이에 생긴 도난'은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급히 고객을 찾아 뵈었죠. 제가 약관 설명을 잘못해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서 앞으로는 상품 내용을 잘 살펴보고 안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분께서 “보험 상품만 팔고 마는 보험설계사들을 많이 봐서 설계사라 하면 부담스럽고 신뢰하지 않는데, RC님이면 내 보험을 맡겨도 되겠다”며 보험 상담 요청을 해오셨죠. 제가 책임을 회피했다면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접수될 수도 있었는데 더 큰 고객을 얻게 된 거죠. 




▶고객관리는 단계별로! 고객 스스로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다


많은 분들이 ‘보험설계사’라고 하면 흔히 ‘부담스럽다’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전화 통화를 하다가 불쑥 상품 가입을 권하거나, 처음 만났는데 갑자기 보험서류를 꺼내면 누구라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까요? ‘첫술에 배부르랴’는 말처럼 처음부터 큰 성과가 나지 않아도 차근차근 프로세스에 맞춰 진행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겠죠.


고객과의 프로세스를 4단계로 나눠요. 1단계 전화 걸기, 2단계 첫 만남, 3단계 상품 제안, 4단계 마무리. 제가 컨설팅 영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계는 2단계입니다. 고객들은 보험을 모르기 때문에 필요성도 잘 못 느끼죠. 일례로,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에게는 이 보험의 목적은 ‘병원비’라고 알려드려요. 그리고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활동을 못해서 수익이 없을 때는 실손의료비보험이 아니라 진단비를 제공하는 보험이 있어야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해당 보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된 고객은 궁금한 마음에 먼저 상품 제안을 요청하세요.



▶”케어(care) 해드릴게요~” 고객에게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주다 


종종 선후배 RC를 대상으로 영업 노하우 강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꼭 나를 믿고 계약을 체결한 고객이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라고 이야기해요. 아무리 꼼꼼하게 살펴보고 계약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고객들은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정기적으로 연락해서 “보험 상품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내용으로 케어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면 마다할 고객이 없습니다.


이는 고객을 만날 명분이 되기도 해요.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 세상에 따라 보험도 바뀌죠. 고객에게 뭐가 바뀌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준비하시면 되는지 알려드리면 고객의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관리를 해드리려면 RC가 늘 깨어있어야 해요. 보험 개정에 따라 보장되는 질환이나 상황, 보장 정도가 바뀌기 때문이죠. 공부를 소홀히 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제안을 할 수 없습니다.

 



▶삼성화재 RC의 가장 큰 장점, 자신감을 더해주는 사내 교육


삼성화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아닐까 해요. 삼성화재 RC가 된 뒤, 사내 보험전문대학(SSU)과 Senior SSU 과정, 성균관대와 연계한 삼성화재 MBA 과정(9기) 등 보험업계 최고의 교육을 두루 수료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사내 교육을 통해 명쾌하게 풀리게 되었어요. 


삼성화재의 교육 시스템은 RC로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일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주었죠. 또한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하나하나 적용해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도 더욱 재미있어졌고요. 교육 외에도 삼성화재에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좋은 자료들이 정말 많이 갖춰져 있어요. 태블릿PC 속 자료만 숙지하고 활용해도 정말 충분히 영업이 됩니다. 



▶보다 젊은 삼성화재를 꿈꾸다 


삼성화재 RC로 활동한 지 딱 10년이 되었습니다. 스물여섯에 들어와 벌써 서른다섯이 되었네요. 고객들과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하면서 한 가지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젊은 삼성화재’입니다. 제가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감사함, 그리고 성취감을 보다 많은 청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RC가 젊어지면 고객도 젊어지지 않을까요?


취업난이 아니라, 취업전쟁이라고들 하죠. 어렵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변 20, 30대들에게 RC를 종종 권합니다. 보험 영업이라고 하면 힘들지 않을까, 거절당하면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들을 합니다. 그때 제가 말하는 건 하나에요. ‘1년만 해보자’고 하죠.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내일 결과가 나와요. 젊으니까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10년 전 제가 그랬듯이 삼성화재 RC에 도전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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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리터너족(Re-turner族)’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되돌아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원래 휴직 후 직장에 돌아오는 사람을 가리켰는데요. 요즘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 시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고 해요. 현재 직장에 잘 다니다가도 새로운 꿈이 생기거나 더 나은 직장을 구하고 싶다면, 용기 있게 재취업에 뛰어드는 거죠.


많은 사람이 리터너족처럼 재취업을 고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봉이나 근무환경, 복지제도, 조직문화 등을 꼽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많을 텐데요. 삼성화재는 보험회사의 경영상태와 재무적인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인 ‘지급여력비율(RBC)’이 최고 수준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업계 최다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하는 등 RC들의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답니다.


▷’삼성화재 RC’의 차별화된 시스템이 궁금하다면? RC 탐구 3편 보러 가기 (클릭)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는 보험설계를 비롯해 재무설계, 리스크 컨설팅까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을 지켜드립니다. RC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매달 전국 지역단에서 진행되는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를 찾아가 보세요. RC 직업설명회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금융 노하우와 생활 정보를 무료로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금융업계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을 위한 ‘SRA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SRA(Samsung Risk Advisor)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0대의 젊은 인재로 구성된 차세대 금융컨설팅 전문조직입니다. 금융, 재무, 세무 등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싶다면 SRA에 도전해보세요.


10월 초중순에 진행되는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부 담당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강북사업부는 △의정부지역단 -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 & 직업설명회(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역단 - 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10월 4일 오전 10시 20분) △일산지역단 - 100세 시대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등 100세 시대를 대비한 금융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양지역단 - 반짝반짝 폴리목걸이 만들기(10월 4일 오후 1시 30분) △노원지역단 - 부엉이 종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지역단 - 석고방향제 공예(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지역단 - 천연소이캔들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강북지역단 - 갈란드 만들기(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등 즐거운 DIY 강좌도 준비되어 있어요.


 


강남사업부는 △강남지역단 - 금융시장의 이해와 업의 가치(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초지역단 - 직업 및 보험의 필요성(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송파지역단 - 필요한 금융상품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방법(10월 4일 오전 10시) △광진지역단 - 부자 되는 인생 설계(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원주지역단 - 행복한 노후 준비 재테크(10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지역단 - 100세 시대, 보험업 의미와 가치(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등 금융상품과 재테크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동지역단(10월 4일 오전 10시 30분)과 강릉지역단(10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서 RC 직업 소개 및 지역단장 CIM을 진행합니다.


 


강서사업부는 △강서지역단 - 행복하기만 해도 아까운 나의 인생(10월 4일 오전 10시) △영등포지역단 - 100세 시대 노후 이야기(10월 5일 오전 10시) △양천지역단 - 진솔한 재무설계 이야기(10월 2일 오전 10시) △인천지역단 - 지역단장 CIM(10월 2일 오후 1시 30분) △부천지역단 - 은퇴 세미나(10월 2일 오전 10시) △부평지역단 - 행복한 노후 준비 재테크(10월 2일 오전 10시) △김포지역단 - 부자 되는 명품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등 행복한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또한 상암지역단에서 화분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특강에 참여할 수 있어요.


 


경기사업부는 △수원지역단 - 행복한 100세 인생(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삼성지역단 - 삼성화재 업의 이해(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지역단 - 재미있는 재테크 이야기(10월 10일 오전 10시) 등 재테크와 직업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안양지역단 - 캔들 만들기(10월 2일 오전 10시) △안산지역단 - 쥬얼리 세미나 & 재미있는 생활 속 보험 이야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용인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팔찌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평택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팔찌 만들기(10월 5일 오전 10시) 등 다채로운 DIY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요.


 


충청사업부는 △대전지역단 - 100세 시대 직업관과 노후 준비(10월 4일) △둔산지역단 - 행복한 직업(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지역단 - 생활 속의 세금과 상속, 부자 되는 인생테크 전략(10월 8일 오전 10시) △청주지역단 - 하바리움 만들기(10월 8일 오전 10시) △청주세종지역단 – 금융건강세미나(10월 10일) 등 직업과 세금, 건강, DIY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남지역단 - 금융건강세미나 & 지역단장 T/S(10월 8일) △충남중앙지역단 - 지역단 CIM(10월 4일) △충주지역단 - 충주권 단장 CIM(10월 4일 오전 10시) △천안아산프론티어 - 단장 CIM(10월 4일) 등의 강의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호남사업부는 △광주지역단 - 100세 시대 맞는 직업 선택(10월 2일 오전 10시) △상무지역단 - 100세 시대 준비와 RC 직업 소개(10월 4일 오전 10시) △순천지역단 - 100세 시대 행복하게 사는 법(10월 4일 오전 10시 20분) △전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10월 5일 오전 10시 30분) △익산지역단 - 금융경제 특강(10월 4일 오전 10시) △제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 되는 ‘돈의 심리학’(10월 4일 오전 10시) 등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목포지역단(10월 4일 오전 10시)과 여수지역단(10월 5일 오전 10시)에서 삼성화재 RC 직업비전을 설명해드려요.


 


부산사업부는 △부산지역단 - 행복 세미나(10월 1일 오전 10시) △동부산지역단 - 돈 버는 재미 일하는 재미(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부산지역단 - 평생 부자로 사는 법(10월 2일 오전 10시) △김해지역단 - 행복한 노후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창원지역단 - 삼성화재 금융 세미나(10월 4일 오전 10시) △마산지역단 -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와 직업관(10월 2일 오전 10시) △진주지역단 - 평생직장과 행복한 노후(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거제통영지역단 - 일하는 여성이 행복하다(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등 행복한 인생과 노후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구/울산사업부는 △대구지역단 - 유리볼 다육이 심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수성지역단 - 국화꽃 바구니 심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지역단 - 가죽 스마트키 케이스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구미지역단 - 젤캔들 만들기 & 직업설명회(10월 10일 오전 10시) △대구중앙지역단 - 국화바구니 만들기(10월 5일 오전 10시) 등 다채로운 DIY 강좌가 진행됩니다. 또한, △포항지역단 - 실손 알기(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앙지역단 - 지역단장 직업설명회(10월 5일 오전 10시) 등 보험과 RC 직업에 대한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요.


 


금융권 직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SRA 금융창업세미나는 삼성화재 서초사옥에서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10월 12일, 19일 오후 2시), 저성장 시대, 변해야 산다(10월 26일 오후 2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충청 SRA는 10월 4일, 11일, 25일 오후 2시에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RC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꼭 참석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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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음력 8월 15일은 오곡백과가 익는 계절의 가장 큰 명절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웃음꽃이 피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평소 자주 뵙지 못했던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돌아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한가위를 맞이해 부모님이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부모님이 가입해둔, 혹은 가입해야 할 보험을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실손의료비보험, 건강보험, 운전자보험, 화재보험 등 부모님께 꼭 필요한 보험에 대해 삼성화재 RC가 직접 설명해드릴게요. :)



Q. 부모님께 아직 실손의료비보험이 없는데, 노인이 되어서도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Yes! 나이가 많아도 부담을 줄이고 가입할 수 있는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의료비, 100세 시대에는 더욱 부담될 수밖에 없는데요.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반드시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은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입원비와 수술비, 외래, 처방조제비 등 상해∙질병에 의한 입원 또는 통원치료에 꼭 필요한 항목을 보장받으면서 부담 없는 보험료로 실속을 더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비급여 항목도 보장해드려요. 선택계약을 통해 요양병원 실손의료비와 상급병실료 차액도 보장(해당 특약 가입 시) 된다고 하니, 정말 든든하죠? (* 보험료는 매년 연령증가 등에 따라 인상될 수 있으며, 재가입 시에는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병치레부터 고액의 질병까지 노년기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노후실손의료비보험! 부모님의 건강한 실버라이프를 위해 꼭 점검해봐야 할 보험입니다.




Q. 고령에다가 병력이 있는 아버지, 보험 가입이 어렵겠죠?

 


No! ‘아픈 사람은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는 건 옛말이 되었습니다. 고령이거나 병력이 있더라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보험’이 있기 때문이죠.


등산, 운동, 취미 생활 등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노년을 즐기는 우리 부모님들. 하지만 지금 건강을 누리고 있더라도 노년의 건강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만성질환자가 2014년 기준 1,150만 명으로 89.2%에 달하고, 평균 2.6개의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출처: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건복지부) 


유병자보험은 기존에 병이 있더라도 부모님의 건강한 노년을 든든하게 지켜드립니다. 이 보험은 과거 수술이나 입원 등의 진료기록이 있어 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유병자보험에는 ‘유병력자실손의료비보험’과 ‘간편심사보험’이 있는데요. 유병력자실손의료비보험은 과거 질병이 있는 경우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분들이 실손의료비 보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 실손의료비보험에 비해 가입절차가 대폭 완화되었기 때문인데요. 


유병력자실손의료비보험은 당뇨나 고혈압 등 질병이 있더라도 아래와 같은 가입심사 요건에 부합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①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혹은 치료 여부 

②2년 이내 입원/수술/7일 이상 치료 여부

③암(진단/입원/수술/치료 여부)




또한 간편심사보험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일정 인수 기준을 충족하면, 보험에 가입하여 중요 질병에 대한 진단비나 수술비, 입원일당 등을 마련할 수 있답니다. 


▶유병자를 위한 삼성화재 건강보험 <유병장수플러스> 상품 특징 보기 (클릭)


* 건강보험 유병장수 플러스는 심사가 간소화된 상품으로 유병력자 등 일반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거나 일반계약 심사를 할 경우 이 보험보다 저렴한 일반심사형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Q. 고령의 부모님이 운전하실 때 혹시나 사고가 날까 걱정됩니다. 이와 같은 불안감을 더는 방법이 있을까요?



Yes!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은데도 운전하신다면 ‘운전자보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즘 도로를 달리다 보면 고령 운전자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수가 2006년 87만 명에서 2016년 250만 명으로, 10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났다고 해요. 문제는 고령 운전자가 증가한 만큼 덩달아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의 경우 피해규모와 손해액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운전자보험입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로서 민사적 책임에 해당하는 타인의 부상, 대물 파손 등은 '자동차보험'만으로도 보상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만약 교통사고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었거나 사망했을 때, 12대 중과실 사고* 시에는 운전자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운전자 벌금은 물론 피해자와 합의를 위한 합의금,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더해집니다.


* 12대 중과실사고란? 

보험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민사상 책임 외에 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사고. 2017년 12월부터 화물고정조치 위반 사고가 추가되어 11대 중과실에서 12대 중과실 사고로 개정됨.


삼성화재 ‘안전운전 파트너’와 같은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의 행사적 책임으로 인한 운전자 벌금,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한 비용, 변호사 선임을 위한 비용 등을 보장합니다. 또한 운전자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본인 치료비와 동승자 치료지원금 등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까지 지켜주기 때문에 참 든든하답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단,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음주(약물복용) 운전 및 무면허 운전사고, 그리고 뺑소니 사고는 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Q. 따로 사는 부모님 댁에 화재나 폭발 등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경제적으로 도움 받을 방법은 없나요?

 


YES! 소중한 재산인 ‘집’의 안전부터 사소한 사고까지, 다양한 걱정거리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고 싶다면 ‘가정종합보험’이 정답입니다.


지난해 총 44,178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해 하루 평균 6명의 인명피해, 13.5억 원의 재산손해를 입었습니다. 매일 전국 곳곳에서 평균 121건의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니, 화재 위험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출처: 2017년 소방청 통계자료)


이 외에도 일상에서 우리 가족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들이 많지요. 우연한 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쳐 배상해야 할 일도 생기고, 나와 가족이 다치거나 심지어 도둑을 맞기도 하고, 가스가 폭발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주택화재보험, 혹은 재물보험이라고도 하는 가정종합보험은 화재나 폭발로 인한 재산 손해부터 상해, 배상책임, 가족화재벌금, 가정생활에 많이 쓰는 6대 전자제품 수리비 보장 등 일상생활 중 닥칠 수 있는 크고 작은 경제적 위험을 보장해 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부모님이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하는 보험들을 체크해보셨나요? 올 추석은 부모님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1호,'1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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