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보험 상품은 어떤 것일까요? 그동안 삼성화재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온 여러분이라면 바로 ‘실손의료비보험!’이라고 답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2018년 1월 현재 5,000만 명을 돌파했는데, 그중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한 수는 무려 약 3,500만명(금융감독원, 2016년 9월 말 기준)이나 되니까요. 실손의료비보험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착되었는지 새삼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민간 보험상품인 실손의료비보험의 인기 비결은 명확합니다. 질병이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발생하는 병원치료비·약제비 중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영역(본인부담분+비급여 부분)을 실손 보장해주기 때문이죠.




실손의료비보험이 다른 보험과 구별되는 특징은 1년마다 갱신되며 15년마다 재가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자주 갱신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법도 한데요.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지금부터 실손보험료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보험기간, 보험료 납입기간 등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1년마다 갱신, 15년마다 재가입? 다~ 이유가 있어요


실손의료비보험은 2013년 1월 표준형 상품으로 개정되었어요. 기존엔 업계에 따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이때부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죠.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을 어디에서 가입하든 1년마다 갱신하여 15년 동안 가입이 유지되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게 되었답니다. 물론 계약을 정상 유지하기 위해선 보장받는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해야겠죠. 


한번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을 갱신할 땐 보험료를 갱신할 땐 ‘적용요율(의료수가, 위험률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런데 적용요율은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병원 이용, 의료수가 인상 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대체로 보험료는 매년 인상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기존처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하는 방식은 보험료 변동폭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 폭탄’을 맞는 느낌이 들 수 있죠. 그래서 매년 갱신으로 보험료를 매년 조금씩 인상시켜 가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한 거랍니다. 


처음부터 100세까지 쭉 가입하는 게 아니라 15년마다 재가입하도록 한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이 보장하는 기간이 긴 만큼, 향후 소비자에게 유리한 실손의료비보험이 출시되면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는 취지죠. 따라서 재가입 시점에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용이해졌으며, 이때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 15년 후 재가입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전 보험 가입 기간 중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언더라이팅, 즉 보험사가 보험 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인데요. 다행히 이런 경우에도 직전 가입조건(보장내용, 자기부담금 등)으로 재가입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입 중 보험금을 받더라도 보험료를 납입하여 계약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한 보장은 이어집니다.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2017년 4월 1일부터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기존 실손보험을 기본형과 특약 3종으로 분리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본형 또는 기본형+특약 3종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약 3종의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기본형 실손보험은 기존과 보장이 동일합니다. 표준형은 자기부담금이 20%이며, 선택형은 10%입니다. 단, 도수치료 · 비급여 주사 · 비급여 MRI 특약은 자기부담금 30%와 2만원 중 더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여기엔 재미있는 혜택이 하나 숨어있어요. 만약 가입 이후 2년간 비급여 의료비 보험금을 한번도 청구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10% 할인해주는 제도랍니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 생각해주세요^^ 


한번 가입하면 평생의 친구가 되는 실손보험! 보장 내용부터 갱신 주기까지 정확히 이해하셔서 더욱 든든한 일상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 



실손의료비는 물론, 일상에서 일생까지 건강, 사망, 상해, 생활위험을 통합보험 하나로 보장해드리는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모두모아건강하게>를 만나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6호,'18.3.6)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10년 차 이종규 RC입니다. 


RC가 되기 전에는 금융권에서 23년을 근무했어요. 퇴사 후 다양한 시도를 하던 끝에, 금융에 대한 지식과 고객관리에 대한 경험을 살리고자 삼성화재 RC가 되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꼼꼼한 고객 관리 실천 



금융권에 근무할 때부터 고객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덕분에 그간의 경험을 바로 RC 활동에 적용할 수 있었지요.


우선, 가망고객을 소개받거나 만났을 때 고객 동의 후 생일 등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받았어요. 삼성화재 시스템을 활용해 입력만 잘 해놓으면 나중에 필요할 때 잘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휴대폰 캘린더에는 자동차보험 가망고객의 보험 만기일을 등록해두고, 4주 전에 알림이 오게끔 설정해서 지속적인 연락을 드려요. VIP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 가망고객까지 전부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 관리를 해보니 1, 2년 안에 성과가 나오기는 쉽지 않아요. 4, 5년쯤 되니까 점점 소개 고객이 늘어나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더군요. 장기적인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직접 고르고 포장, 정성 가득한 생일 선물로 7년간 한결같은 고객 관리 



7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고객 관리가 있어요. 제가 직접 고르고 포장해 전달 드리는 작은 생일 선물인데요. 미역 1봉, 양말 2개, 비스킷, 캔디를 조그만 박스에 포장해 리본으로 마무리한 뒤 직접 찾아 뵙고 전달 드리거나 상황에 따라 택배로 보내드려요. 양말 하나를 고르더라도 고객 취향을 떠올려보는 등 섬세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큰 선물은 아니지만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아서인지 고객분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청약 후 1, 2년 차 된 고객분들에게 소정의 감사선물을 드리고 있어요. 계약을 잘 유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RC에게는 큰 힘이 되고 영업 실적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저를 믿고 계약을 유지해주시는 만큼 저도 항상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체크하고, 든든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처리부 별도 관리, 고객의 필요를 먼저 찾아서 채워드려 



모든 보험의 역할이 그렇듯, 자동차보험도 사고 시 사후처리가 굉장히 중요해요.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견인비용,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상해의료비 등과 같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가 종결처리 되어야 보험금청구 서류가 발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챙겨드릴 수 있도록 사고처리부를 별도로 작성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력이나 사고 유형에 따라서 차량 교체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독 가입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고객에게 더 적합한지 분석하고 알려드리는 것도 RC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또, 자동차보험 가망고객을 방문해서 증권을 분석해드리다가 보상처리 받았는지 물어봐서 챙겨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이 모르고 있던 것을 챙겨드림으로써 신뢰가 쌓이고, 가망고객이 제 고객으로 전환되는 것은 물론 소개 고객으로도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자동차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제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고객의 필요를 먼저 찾아서 채워드리기 위한 노력에 있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보상에 대한 부분을 실질적으로 챙겨드림으로써 보험의 이점과 RC의 역할을 몸소 경험하게 만들어드리는 것이죠.  



최근 주목하고 있는 상품은 치아보험 <덴탈파트너> 


최근 4, 50대 고객분들과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치아보험 <덴탈파트너>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세요.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아의 건강도 무척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치아가 건강하지 않으면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고, 영양 섭취와 장기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잘 먹지 못하면 질병도 생길 수 있고요. 결국 ‘잘 먹어야’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죠.  


요즘 저는 치약칫솔세트를 건네면서 치아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알려드리고,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는 부분도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삼성화재 치아보험 <덴탈파트너>는 업계 최초로 ‘특정 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을 보장한다고 하니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이죠. (해당 특약 가입 시) 


앞으로 출시될 다른 상품들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고객의 슬픔까지 함께 나누는 삼성화재 장례지원서비스 



얼마 전 고객 중 한 분이 상을 치르게 되었어요. 주변에 연고가 없던 고객님은 장례를 어떻게 치러야 할지 막막해하시며 절차나 방법 등 저에게 많은 부분을 물어오셨는데요. 삼성화재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장례지원서비스가 있어요. 가입한 상품에 따라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간혹 본인이 해당 서비스 대상자인지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제가 보험 가입내역을 점검해드렸는데 마침 그 고객님은 해당되는 보험 4건에 가입되어 있었어요. 확인 후 신청을 통해 장례용품, 장례관리사 2명, 장례지도사 이렇게 총 4건의 서비스를 지원받으실 수 있었답니다.  


장례용품이나 근조화환 지원은 기존에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마침 작년 9월부터 장례 현장에 직접 방문해서 도움을 드리는 장례관리사, 장례지도사 상담출동서비스가 추가되어 보다 확대된 지원이 가능해졌어요. 특히 장례지도사는 제례안내, 장례총괄, 행정업무 등 상조에서 진행하는 모든 절차를 안내하기에 고객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정말 힘들 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점은 삼성화재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삼성화재 장례지원서비스란? 

고객의 슬픔까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삼성화재의 장례 진행 지원서비스입니다. 장례 발생 시 장례용품, 근조화환, 장례관리사(도우미), 장례지도사 중 선택하여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 대상 상품에 가입하신 고객님 중 이용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님께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입하신 상품에 따라 서비스 제공 대상 범위가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서비스 콜센터(1600-8204)로 문의해주세요. 


▶ ‘삼성화재 장례지원서비스’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초심을 잃지 않은 발걸음으로 꾸준히 RC로서 활약하고파 


최근에 책을 보다 좋은 글귀가 있어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좌우명처럼 매일 읽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之之之中知 行行行中成(지지지중지 행행행중성)’에요. 가고 가고 또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게 되면 이루게 된다는 뜻인데, RC의 보험영업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행하다 보면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되고, 또 그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다 보면 신뢰가 쌓여 소개로 이어지곤 하잖아요.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면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활동량을 좀 더 늘려서 내년에 개인사무실을 가져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법인 고객을 주력으로 해보고자 세무와 노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70세까지 현역 RC로서 활약하기 위해 평소에도 운동 등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습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로 21년째 활동하고 있는 부천지역단 이현숙 RC입니다. 고객님들이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보험 컨설턴트이죠. 


이렇게 인터뷰를 하려니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전업주부로서 아이들을 키우던 중, 어느 날 불현듯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경제적인 능력을 갖춰야겠다 싶었고, 그때 삼성화재 RC로 활동하고 있던 아이 친구 엄마를 보고 RC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RC 활동 초창기부터 주위 아는 사람들에게 영업하기보다는 고객을 찾아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역에 있는 공업단지의 법인들을 꾸준히 방문해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았죠. 처음엔 더뎠지만 차근차근 회사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고객을 대하고 컨설팅하다보니 한 분 한 분 제 고객이 되어주셨어요. 소개 고객도 점점 늘었지요. 고객들과 함께해온 시간이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감개무량하네요. 



‘우리 엄마라서 행복해요’,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RC로 활동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지난 20년을 돌아보니 결과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저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레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배어 있어요. 자립심이 강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일하는 모습을 볼 때도 제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8년 전, 회사에서 보험영업 상위 약 1%의 RC들을 시상하는 ‘고객만족대상’을 처음 받았을 때, 우리 아이들이 저 몰래 깜짝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우리 엄마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돕는 삼성화재 RC인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 엄마라서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RC를 직업으로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안전망’, 보험에 대한 인식의 변화 



20년 동안 RC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과거에는 지인이 부탁하면 보험이 뭘 보장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 필요성도 잘 모른 채로요. 


요즘은 고객들이 ‘보험이란 일생에 걸쳐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보험이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잘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가 생긴 거죠. 


하지만, 실제 보험 계약은 회사와 보험설계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체결돼요. 그건 변하지 않았어요.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이잖아요. 결국은 제 자신을 잘 알리고 믿음을 주는 것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에게 맡기면 끝까지 관리해주겠구나’,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잘 처리해줄 수 있겠다’ 같은 믿음이요. 이러한 신뢰 형성을 위해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있어요. 이런 노력 덕분에 제가 처음 RC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함께 해온 고객이 30명 가량 돼요. 같이 세월을 보내면서 함께 나이 들어가는 중이죠.  



고객은 마음으로 연결된 가족이자 서로를 지켜주는 울타리 


제 고객 리스트를 보면 법인이나 개인사업체가 약 40여 개, 개인 고객은 550명쯤 돼요. 오랜 시간 이렇게 많은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깨달은 점이 있어요. ‘마음을 나누면 가족이 된다’는 것이죠.  


RC가 되고서 고객을 만들고자 나간 인천 부개동에서 첫 고객을 만났는데 암보험, 운전자보험으로 시작해 20년을 함께 해왔어요. 지금은 사업가로서도 크게 성공하셔서 자동차보험만 6개, 회사의 화재보험, 자녀보험 등 많은 부분에서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어요. 일뿐만 아니라 어떤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가족 이상의 가까운 관계가 되었습니다. 


고객의 가족이 살아온 과정을 안다는 것, 고객의 사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은 제게 큰 감동이자 뿌듯함으로 다가와요. 제 생각을 해주는 고객들을 보면 때로는 저를 지켜주는 울타리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평소에는 평안한 하루를, 보험이 필요한 순간에는 실질적인 보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것이 RC의 역할 



요즘은 다이렉트,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죠. 간편한 절차와 가격적인 면 등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RC의 보험 컨설팅은 필요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보험 담보가 무언지, 어느 정도 가입하는 게 적절한지 잘 모른 채 남들 하니까 따라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RC들은 실제로 고객들의 보상 사례를 많이 경험하기 때문에, 보험료와 보장의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담보들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가족력을 분석해서 같은 보험료로 보다 효과적인 보장을 설계해드릴 수도 있어요.  


또 자녀가 있다면, 집이 있다면, 자동차가 있다면,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면… 등등 다양한 관점에서 고객 한 분 한 분과 직접 소통하면서 최적의 보장설계를 해드릴 수 있는 것도 우리 RC이구요.  


보험은 실제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 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잖아요. 그때 보험사 콜센터에 연락하는 것과 내 보험을 관리하는 보험 설계사에게 연락하는 것, 어느 쪽이 마음에 편안함을 줄까요? 아마도 우리 RC에게 연락하는 쪽일 겁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사고가 났다면, 당황한 고객이 보상직원에게 사고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는 RC가 먼저 고객을 안심시키고 상황을 파악한 후, 보상담당부서에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어요. 또 질병에 걸려 치료를 받는 경우라면 의사, 간호사, 가족들에게 치료비나 진단비 등 보험금 지급과 절차에 대해 설명드리고 충분히 치료 받도록 안심시켜 드릴 수 있고요.  


이처럼 보상처리시 고객과 회사의 사이에서 적절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는 것은 홈쇼핑의 콜센터나 다이렉트 채널의 인터넷 게시판으로 대체될 수 없는 RC들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보험 설계사를 필요로 할까요? 그 답은 이러한 종합 컨설팅과 관리에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보상 서비스를 경험하는 고객들이 있는 한, 컨설팅 능력을 갖춘 우수한 RC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근재보험으로 큰 위기 모면한 고객, 보험의 중요성 느껴  


법인 고객 중에 해외 사업이 많은 중소기업 대표님에게 직원들을 해외근재보험에 가입하도록 제안하고 계약을 체결했어요. 어느 날 해외 출장에서 직원이 다리를 크게 다친 거예요. 현지에서 급한 처치를 하고 국내에 들어와서 재수술을 비롯한 치료를 받았죠. 의료실비와 진단비 등으로 1억원 가까운 보험금이 지급되었어요. 보험금 지급 처리도 신속하게 도와드렸죠. 


고객이 ‘처음 가입할 때만 해도 해외근재보험이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덕분에 큰 위기를 모면했다’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시는 거에요. 이 일로 주변에서도 해외근재보험의 필요성을 알고 자연스럽게 법인 고객들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인연이 화재보험, 단체보험으로 이어져 지금도 제 고객으로 함께 하고 계세요. 


많은 분들이 국내 근재보험은 알지만 해외근재보험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부담 없는 보험료 대비 보장이 든든해서 해외에 사람을 보내 사업을 하는 법인이라면 꼭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해외근재보험이란? 

근로자가 해외에서 업무상 혹은 비업무상 재해를 입은 경우를 대비하여 회사 측에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해외 파견의 경우 국내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해외근로자의 재해 보상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상하는 손해 및 보상하지 않는 손해 등 자세한 내용은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창립기념일 관리로 법인 고객과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다 


고객의 생일이나 배우자 생일, 결혼기념일 등은 영업인이라면 많이들 챙길 텐데요. 저는 법인 고객들이 많다 보니 다른 방식을 생각했어요. 사업장마다 직원들이 적게는 10명, 많게는 30명 정도 되는데 그 직원들도 함께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했죠. 고민 끝에 고객의 개인 기념일 대신,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회사 이름과 창립기념일 문구를 넣은 우산 같은 기념품을 제작해서 그 회사에 찾아가 직원들에게 인사하며 건네드렸죠. 작은 회사들이다 보니 창립기념일인지 몰랐다는 직원들이 더 많았고, 선물에 무척 고마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쁘더라고요. 사장님도 당연히 좋아하시고요. 요즘은 케이크와 먹을 거리를 들고 방문해 파티 시간을 마련해드리기도 해요. 직원들과 교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험 컨설팅을 요청하는 분들이 생겼고, 지금은 많은 분들이 제 개인 고객이 되어주셨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삼성화재의 교육 문화와 경쟁력 



삼성화재는 보험 설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요.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과 함께 매일 아침 영업을 지원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있고요. 사내 시스템을 잘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어요.  


다른 보험사 경험이 있는 동료가 있었는데 보험상품,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전산 장비 활용, 영업지원 시스템이나 교육 체계 등 많은 부분에서 삼성화재의 브랜드파워와 경쟁력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상품 자체가 보험 컨설팅의 무기인데, 삼성화재는 업계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뛰어난 상품이 많아요. 또 고객만족대상, AMC(Anycar Members Club, 사내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멤버십 프로그램) 등 끊임 없이 동기부여를 해 주어 영업 활동에 큰 힘이 된답니다. 다양한 보험컨설팅 시스템과 자료도 훌륭하고, 역량이 뛰어난 영업관리자들과 보고 배울 수 있는 동료 RC들도 많아요. 이 모두가 뒷받침되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 오랜 시간 일할수록 RC에 대한 확신 생겨 


새내기 RC일 때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아요. 저도 개척 고객이 95%이기에 고객을 찾는 그 어려움을 잘 알아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후배 RC분들께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1년을 해보고 결정하는 것과 3년, 5년을 해보고 결정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이지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RC로서3년을 잘 버티면 나와 맞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고, 5년을 잘 버티면 나의 적성에 맞는다는 판단이 서요. 10년차에는 이건 내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15년이 지나니 그만둘 수 없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20년을 해보니 나의 평생직업이자 우리 아이에게도 물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잘하려고 욕심내지 않고 한 달 한 달 성실하게 목표를 세워서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처가 나면 새살이 돋듯이 RC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어려움도 잘 버티고 나면 아물면서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있을 모든 RC분들을 응원합니다. 



가업승계로 직업의 비전과 엄마의 자긍심까지 물려주고파  



RC는 세월이 갈수록 경력과 고객의 신뢰가 쌓여 가치가 높아지는 직업이에요. 사회가 저성장일 때도 자신만 열심히 하면 성장할 수 있고 성과의 기복이 크지 않은 직업이죠. 부모라면 누구나 이런 직업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겠지요. 딸아이가 저를 닮아서인지 성격도 활달하고 사람을 잘 챙겨서 이 일을 맡기면 잘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이런 일을 했구나’ 몸소 겪으면서 자긍심과 보람도 더 크게 느낄 것 같구요.  


제가 고객과 함께 나이 들듯이 고객의 자녀도 제 아이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제 고객을 딸아이가 이어받아 이 관계가 유지된다면 고객의 신뢰가 대를 이어 지속될 거라 믿어요. 보험영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계속 좋아지고 있고, 고객 규모가 크다 보니 법인 사업체 하나를 물려 주는 것과도 같아 경제적인 보상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20년, 후배 양성과 사회 환원까지 나 자신과의 약속 지키는 시간 되길 



회사로부터 지원 받은 많은 혜택, 고객으로부터 받은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RC 활동을 지속하고 싶어요. 회사에서는 후배들의 마인드, 복장 등 교육에 힘쓰고 이제까지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고객과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마음과 인생을 나누는 사이로 평생 간다면 바랄 것이 없겠네요. 


평소 봉사활동, 사회 환원에도 관심 많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활동이 있어요. 지금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2017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발된 단경미 RC입니다. 블루리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연속으로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저를 믿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처음 수상했을 때도 정말 뜻밖이고 감격스러웠는데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루리본이란?

영∙미권에서 「가장 뛰어난, 그리고 최고의 영예」라는 의미로 14세기 창설된 영국의 최고 훈장인 가터 훈장과 함께 수여되는 푸른색의 가터에서 유래한 것으로, 판매실적과 더불어 완전판매 모집질서 준수의식이 뛰어난 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를 의미합니다. 

* 출처: 손해보험협회 명예의 전당 


2017년 블루리본 선발 기준

5년 연속 우수인증 수상, 근속연수 10년 이상, 불완전판매율이 0%, 25회차 보험 유지율 94% 등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



까다로운 블루리본의 선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유지율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했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고객을 찾아뵙고 경제적 상황을 체크하고 있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어려움이 찾아오잖아요. 요즘 같이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지금 당장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하죠. 그럴 때는 고객분들이 보험 해지에 대해 고민도 하세요. 하지만 보험을 해지했다가 재가입하게 되면 기존에 유지했던 보험 상품이 없어질 수도 있고, 가입 조건이 달라지거나 재가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고객의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면 그에 맞춰 보장범위를 조절하고 보험료를 줄일 수 있도록 하거나, 어느 정도 유예기간을 갖더라도 나중에 다시 보험을 원복하여 유지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안해드립니다. 또 기타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빠르게 보상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발로 뛰어요. 이렇듯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 덕분에 많은 고객분이 저를 믿고 보험을 유지해주신 것 같아요.



20년 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가 영업의 밑거름  



신입 시절, 연고 없는 수원에서 개척을 시작했어요. 거절도 당하고 때로는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이러한 경험이 쌓여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초반에 만난 고객분들과는 20년의 세월을 함께 해왔죠. 


요즘은 세상이 각박해져서 사람 간의 신뢰가 쉽게 생기지 않고 타인이라면 경계부터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에요. 그래서 고객과의 신뢰를 잘 쌓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처음 개척할 때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큰 밑거름이 된답니다. 한 번 믿음을 심어준 고객은 본인의 보험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물론 주변 분들에게 소개도 많이 해주시거든요. 20년 차인 지금은 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기존 고객을 통해 들어오는 소개 고객이 훨씬 많아요. 그동안 쌓아놓은 신뢰가 빛을 보는구나 싶죠. 


주위를 둘러보면 보험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는 가입되어 있으나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저는 고객을 만날 때 타사에 가입된 상품도 함께 분석을 해드리는데요. 그렇다 보니 이미 타사 고객인 지인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저를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고객과 RC를 이어주는 삼성화재의 영업 지원 시스템 



삼성화재에는 다양한 영업 지원 시스템과 훌륭한 교육문화가 있습니다. 그중 몇 년째 운영하고 있는 ‘고객 감사 방문 선물 캠페인’은 RC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어요. 보험 만기 고객 등을 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과 함께 보험 안내와 감사 인사를 드리는데요. 이를 계기로 고객을 직접 만나서 보험 리모델링을 해드리기도 하고 대비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드리거나 필요해 보이는 상품을 안내해드리기도 해요. 회사 차원에서 고객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다 보니 좀 더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고 고객분들도 만족하세요.



고객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만남이 중요해 



신입 RC분들에게는 ‘일단 고객을 만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객을 자주 방문해 근황을 주고받다 보면 자연히 고객의 필요를 알게 되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컨설팅해드릴 수 있어요. 또 고객을 방문했다가 마침 그 자리에 와있던 다른 분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상담을 진행하게 될 수도 있어요. 찾아뵈면 ‘안 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다’고 반기는 고객도 꽤 많으시고요.  


시대가 어렵고 각박하다고 하지만 RC로서 아직도 가야 할 곳, 만나야 할 사람은 많아요. 예나 지금이나 보험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많답니다.  



꾸준한 활동, 향후 가업승계의 바람까지 이어지길 



앞으로 20년은 더 RC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10년, 20년의 세월을 함께해온 고객분들과 가족같이 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분들과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습니다. 


향후 여건이 된다면 딸에게 가업승계를 해주고 싶어요. 주변에서 딸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인맥 관리도 잘하고 선후배를 잘 챙기더라고요. 고객과의 동행에서 제가 느꼈던 즐거움과 보람을 우리 아이도 느껴보길 바라요.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험상식]은 알쏭달쏭한 보험 상식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삼성화재와 하나씩 알아볼까요?


취업에 성공해 다음달부터 출근하게 된 김삼성 씨. 앞으로 돈을 벌게 되었으니 그동안 부모님께 도움 받던 부분들을 하나씩 줄여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보험! 그동안 부모님이 가입시켜주신 보험에 의존했지만, 이제부턴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스스로 가입하고 유지할 생각이었죠.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삼성화재 RC(리스크 컨설턴트) 를 만난 김삼성 씨는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상담 끝에 치아보험에 가입하기로 하자, 보험설계사가 서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각 장마다 빽빽한 글씨를 보니 읽기도 전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이렇게나 확인할 것들이 많은가요?”


RC는 김삼성씨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설명서: 보험 가입의 첫 관문


의외로 고객들은 자신이 어떤 상품에 가입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보험이라고 했어요.” “화재보험에 가입했어요.” 정도만 생각나는 거지요. 같은 건강보험이나 화재보험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주된 보장이 달라질 수 있으니 땐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무엇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상품설명서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요.



먼저 내가 가입한 상품이 무엇이고, 누구를 통해(보험설계사) 가입하는지, 1회 보험료는 얼마인지,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 피보험자는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또 보장내용과 보험료가 얼마인지를 소개합니다. ‘갱신형’ 담보의 경우 정기적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니 가입할 때 미리 예상 인상 폭을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상품의 특이사항과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유의사항은 특히 중요하지요. 보험의 지급기준과 지급금액, 지급한도, 그리고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RC님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청하시고, 궁금한 것들은 그 자리에서 질문을 통해 해결하시면 좋겠지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 또한 경우에 따라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설명합니다. ‘보험계약전 알릴 의무와 ‘계약후 알릴 의무’도 중요하지요. 예를 들어 상해보험의 경우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되면 보험사에 알려야 하고, 재물보험의 경우에는 주소를 이전할 때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등의 의무사항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상환급금 예시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매월 공시이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지급되는 환급금은 공시이율이 변경되거나 계약내용의 변경, 보험료의 실제 납입 일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셔야겠죠? 

상품해설서,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사고 발생 시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꼭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보험료’와 ‘보험금’이 헷갈리시나요?


‘월급이 들어와 보험금을 냈다’ (X)

‘사고가 나 보험료를 받았다’ (X)


두 문장 모두 틀렸습니다. 앞의 문장에는 ‘보험료’가, 뒤의 문장에는 ‘보험금’이 들어가야 맞습니다. ‘보험료’는 보험사에 납입해야 하는 금액이며, ‘보험금’은 약관에 명시된 보험금 지급 사유(ex: 사고, 질병)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보험 청약서: 보험 계약의 핵심


상품해설서를 통해 내가 가입한 계약을 꼼꼼히 검토하고 나면, 보험 계약의 핵심인 보험 청약서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보험 청약서를 꼼꼼히 읽은 후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가 직접 서명(보험에서는 ‘자필 서명’이라고 합니다)을 해야만 유효한 보험 계약으로 성립됩니다. 만약 타인이 대신, 혹은 임의로 서명하는 경우 보험 계약은 무효가 된다는 사실! 보험계약자인 남편이 임의로 피보험자인 아내를 대신해 서명하는 경우도 자필서명 위배에 해당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필 서명의 원칙’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 보험에 가입하기 힘든 미성년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서명하는 건 가능하죠.



이제 청약서를 한번 넘겨볼까요? 각 장을 넘길 때마다 계약자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서명 등이 나옵니다. 중요한 개인정보인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서에 체크할 때 주의사항이 있어요. 기계적으로 서명만 하실 게 아니라 하나 하나 다시 찬찬히 읽어내려가며 서명하는 게 좋습니다. 반복해서 중요 사항들을 읽다 보면 보험에 대한 상식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테니까요.



보험증서&약관: 내가 가입한 보험, 어떻게 활용할까?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증서(증권) 및 보험약관을 받게 됩니다. 둘 다 방치했다간 나도 모르는 새 사라지곤 하니,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하는 걸 권해드릴게요.  :)



우선 보험증서(증권)부터 보겠습니다. 이 서류는 보험청약이 성립되면 보험가입 확인 및 보장내역 증명용으로 발급되는데요. 만약 분실했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거나 보험사의 홈페이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증서에 적힌 보장대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죠.


보험약관은 보험 관련 서류 중 가장 양이 많습니다. 보험사에 따라선 소책자나 전자파일로 제공하기도 하죠. 분량이 수백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이유는 향후 약관이 보험금 지급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약관을 참고해 보험금 지급 여부 및 지급보험금을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고객이 병에 걸려 수술을 받은 후 수술비 청구를 하면 보험사는 약관에 따라 해당 수술이 지급대상인지, 지급대상이 맞다면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보험 가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에 대해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글씨가 작고 내용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자신이 가입하려는 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보장을 제공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려면 RC님의 설명과 함께 보험서류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보험이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관심을 갖고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벗어나는 시작입니다. 


보험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의 <‘보알못’을 위한 보험상식>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