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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가 생각하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내 아이를 갖는다는 거..바로 임신..임신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일 거예요. 벅찬 감동만큼 내 아기에게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겠죠?
아기용품은 왜 이리 이쁜 것도 많은지.. 이쁘지만 이 엄마 아빠는 다 사줄 수는 없다는 거..흑흑
'누가 선물로
사주면 참 좋을텐데..정말 좋을텐데..'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어요. <내 돈 주고 사도 되지만.. 누가 사주면 더더 땡큐일 아기용품> 만나러 가볼까요?

이런 마음이 절박하다면 선물로 사 줄 거 같은 분에게 이 글을 살짜쿵 보여주세요.ㅎㅎ
눈치가 꽝이지 않는 이상..내 손안에는 이쁜 아기용품이 들어올 거예요.


집 안에 놀이터 있다!!

▶이미지출처 : 일상속 행복 블로그

너무나 이쁜 아기놀이터와 수유쿠션이예요. 아기침대에 한 번 휘청해서 아기놀이터까지는 엄두가 안나죠? 그러나 아기놀이터가 너무나 안전하고 좋아보여서 너무나 사고 싶으시죠? 내 아가가 저 놀이터에서 놀 생각을 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고 있는 당신..딱 걸렸어요. ㅎㅎ

오른쪽 아래 그림은 수유쿠션..
수유쿠션은 아기도 엄마도 너무나 편하게 냠냠 맘마를 먹을 수 있기에 유용한 Good 제품이예요. 아기놀이터에 플러스로 얹어봤어요.


물고 빨고해도 깨끗한 내 아이~!!

                   ▶이미지출처 : aldnj200님의 블로그

아기가 쓰는 물건 중에서 제일 많이 물고 빨고 하는 젖병..세균 바이러스 때문에 신경써서 소독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참 쉬운게 아니잖아요. ㅠㅜ 아기 키울때는 무엇보다도 위생이 무지무지 중요하다는 것은 엄마 머릿속에 항상 있잖아요. 젖병에 분유까지 기본적인 것만 사도 한 가득인 울 아기것들..

요건 젖병을 넣고 스위치만 누르면 소독이 되는 자외선소독기라 하는데..
'아~ 갖고 싶어라~' 이런 맘이 굴뚝같으세요?
요즘 소독기는 디자인까지 생각해서 참 이쁘게 나와서 더 마음을 뒤흔드는 거 같아요.    

▶이미지출처 : aldnj200님의 블로그

아기가 쓰는 노리개,인형 등 많은 것들을 자외선 소독기 속으로 쏘~옥 넣으면 아기가 더 건강하게 클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엄마가 편해야 너가 편하단다!!

▶이미지출처 : 햇살 따뜻한님의 미니홈피

요즘은 참 모든 물건들이 이쁜 거 같아요. 아기용품은 정말 아기자기함의 지존이라 할 수 있죠. 얼마나 이쁜지 아기가 없어도 충동구매를 할만큼..ㅎㅎ

이유식을 만들 때 집에 있는 조리기구로 해도 되긴 하지만 빻고 갈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게 이유식이잖아요. 조리기구 세트로 사면 참 좋은데..정말 좋은데..이유식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네요. 그래서 더더 갖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이미지출처 : 햇살 따뜻한님의 미니홈피

아기가 아~하고 먹기 쉬운 스푼과 아기들 세상에서 최고인 뽀로로 컵과 그릇..더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저울까지 있으면 정말 정말 정말 2배로 더 좋을 거 같아요. 먹을 때도 아기가 뽀로로를 보면서 즐겁게 냠냠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내 돈 주고 사도 되지만.. 누가 사주면 더더 땡큐일 아기용품>아이템 어떠세요? 완전 공감하시나요? 아니면 난 이런 걸 받고 싶다..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알아요? 누가 사줄지..ㅋㅋ

그럼 오지라퍼 조만간 Hot 뜨거운 것 가득 들고 찾아올께요~!!







여름하면 물놀이 빼놓을 수 없겠죠? 더운 여름날..물에 풍덩 들어가면 온 몸이 시원 짜릿~!! ㅋㅋ
오지라퍼도 지난 주말에 물놀이하러 강원도 쪽 계곡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햇빛이 나를 잡아먹을 듯 강렬해도 뼈속까지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이 많아졌더라고요.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긴 해도 다들 너무 신이 나서 그런지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돌이 많은데도 다이빙까지 하더라고요. 보는 오지라퍼가 더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어요.헐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때 정말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안전!!안전!!안전!!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는 안전수칙!!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도구를 확실히 챙기고 미리 점검해야 해요. 튜브 등 바람을 미리 넣었더라도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며 강가나 계곡은 장마나 홍수로 인해 수변에 웅덩이가 많이 생성된답니다. 그 웅덩이를 딛게 될 경우 자칫하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발을 디딜 때는 한 발씩 내디디고, 수위가 가슴이상 부위의 지역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살려달라!”고 외쳐야 해요. 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주위에 물에 뜰 수 있는 부력도구를 찾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던져 익사를 지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알려 신속하게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여행지에서 수변을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족할 우려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는 실족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신고해야 인명구조가 신속해진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물놀이 3대 안전수칙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하게 준비운동을 해요.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들어가면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답니다.

둘째, 몸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서 몸의 체온과 수온 사이의 차이를 줄여주어야 해요. 실제로 여름에 아무리 덥다고 해도 수온은 매우 낮답니다. 반면 체온은 36.5도로 온도차이에 의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적셔 적응한 후 들어가야 한답니다.

셋째,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도구를 활용하지 않고 먼 곳까지 수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예요. 구명조끼, 구명환, 또는 튜브를 항상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교실 이용안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의 전소방관서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재, 인명구조, 수난 안전체험, 기타 각종 안전사고 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보세요.
교육신청 문의 02-3706-1314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운반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하면 119 구급대가 오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방법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그 외 물에 빠진 사람이 가라앉을 때 구조자는 잠수하여 물에 빠진 사람의 겨드랑이를 잡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양팔은 지렛대 모양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껴안고 운반하세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물놀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자고요.
오지라퍼가 말하는 안전!!안전!!안전!! 꼭 잊지 마세요.

그럼 남은 여름도 덥지만 잘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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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만나보는 직장생활 퐝당 에피소드입니다. 첫번째 시간이니만큼 여러분들이 직장생활하면서 완전 공감 100배할 수 있는 카툰으로 준비해봤어요. 오지라퍼도 완전 공감해요. 흑흑
삐딱대가리의 카툰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골룸 황과장의 히스테리에 만년 김대리의 설움을 우리 함께 슬퍼하자고요. 그럼 GO~GO~!!



상상만으로 속이 뚫리네요.ㅎㅎ 마지막에 눈치없는 골룸 황과장도 참..ㅋㅋ

여러분, 황과장님과 김대리님의 이야기가 삼성화재에서 있었던 일 아닌가... 하는 오해는 마셔요.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 재밌게... ㅎㅎㅎ
(소심한 오지라퍼의 깨알같은 걱정 ^^;;)


재미있고 공감가는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소드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이번 주는 정말 살인적인 더위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쨍한 하늘에 갑자기 구름이 드리워지더니 비도 오고요.
그래도 회사에 있으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때문에 참 살맛나네요. ㅎㅎ 
여름에는 집보다 회사가 더 좋다는 직장인들의 얘기가 슬프지만 틀린 말은 아닌 듯 해요.

에어컨 바람보다 더 좋은 건 시원한 물 속에 풍덩~내 몸을 맡기는 거 아니겠어요?
몸매는 안 되지만 뭐 어때! 철판 두껍게 깔고, 비키니도 입고~ 과감하게 이 몸을 물 속에 던지리라. 그리고 물 속에 나오지 않으리라. 사람들의 눈 보호를 위하여.. 흑흑 참 슬프도다.

그래도 이번 여름만큼은 내 몸매 무시하고 시원함과 재미,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 떠나자고요.


물에도 급(級)이 있다. 100%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 스파비스



서울 IC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충남 아산의 스파비스는 실내외 온천에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온천형 테마파크예요. 다른 온천과 달리 수(水) 치료풀을 도입한 바데풀은 수심 1.1m, 직경 20m의 커다란 원형풀로 요양, 건강증진,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는 온천수고요. 특히 아산온천수는 20여종의 광물질을 포함한 게르마늄온천으로 피부의 지방분을 제거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답니다. 아산스파비스는 노인들과 아이들을 위한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 안성맞춤이예요.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거대한 파도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파도풀>, 잔잔한 파도의 오르내림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익사이팅리버>, 물 속에서 즐기는 거대한 놀이기구가 있는 <아쿠아플레이>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요. 하루 3~4시간의 물놀이로 지쳤다면 20여 가지의 테마로 꽃축제가 펼쳐지는 인근의 <세계 꽃 식물원>에서 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요. 남자 아이를 둔 집이라면 동양 최초의 군함 테마공원 <삽교호 함상공원> 으로의 발길도 괜찮답니다. 이 밖에 전통 민속마을인 <외암리 민속마을>, 고려 말 무신 최영 장군이 짓고 조선시대 청백리 재상으로 잘 알려진 맹사성이 지냈다는 <맹사성 고택> 등 다양한 유적지가 30분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예요. 제휴카드 할인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아산 스파비스 www.spavis.co.kr (041-539-2000)


놀이와 건강을 한 번에 잡아라. 이천 스파플러스



미란다호텔에서 제공하는 건강 스파랜드와 테마파크가 함께 있는 스파플러스는 전문적인 워터파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가족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과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다양해요. 특히 조선 세종 때부터 ‘온천배미’라 불렸다는 이천 온천수는 눈병, 피부병 등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왔어요.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대온천탕>과 찜질방 기능의 <한증막>, <참숯방>, <투어말린토굴방> 등 건강존이 8개나 있어요. 또 워터파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실내수영장&아쿠아튜브 슬라이드>에서는 수영을 하면서 온천욕 효과를 볼 수 있고, 지상 5층에서 원통의 긴 파이프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슬라이드는 짜릿함을 더해준답니다. 이밖에 <어린이물놀이풀>, <파도풀>, <에어바운스>, <수중축구장&트램플린> 등 8개의 워터파크존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가족끼리 아담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동서울 IC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이곳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현재 예쁜 캐릭터룸과 장난감 등을 제공하는 아이사랑 시즌6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랍니다.
이천 스파플러스 www.spaplus.kr (031-639-5000)


도심 속 실내 휴양지 워터파크 서울 포시즌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포시즌은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를 선사하고 있답니다. 4층은 찜질방과 에스테틱, 5층은 사우나 및 노천탕, 6층은 워터플레이, 돔골프, 휘트니스 등으로 구성되어 도심 속 지친 피로를 풀고 찜질방 뿐 아니라 워터파크까지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당하답니다.

<불가마>, <전통온돌방> 등 6개의 찜질방과 지하 광천수로 제공되는 사우나와 히노끼 노천탕도 있어요. 6층 워터파크에서는 10여개의 이벤트풀에서 다양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스릴감 넘치는 <다이나믹 슬라이드>, 달팽이관에 앉은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캐논볼>을 비롯해 <유아풀>, <키즈풀> 등 다양하답니다. 특히 옥상층인 8층으로 가면 도심의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고 해변을 연상케하는 <선탠파크> 가 있어요. 야간에는 LED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1일간의 체험코스로 적격이고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도심 속 휴양지에서 물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현재 개장 1주년 기념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도 참고해 보세요.
포시즌 www.fseason.co.kr (02-2200-1600)


사계절 신나는 곳, 문화와 자연이 함께 하는 강화 로얄워터파크



강화도 최대의 강화로얄호텔에서 운영하는 워터파크로 지상 6층의 본관과 호텔 인근 길상산의 산책로가 있어요. 워터파크는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실내존과 7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실외존이 있고요. 인공파도를 만들어 내는 <파도풀>에서는 파도의 부서짐을 직접 느껴볼 수 있고, 탐험심을 돋구는 물 속 정글짐 <워터플렉스> 는 꼭대기 바스킷에서 물이 폭포처럼 떨어져 흥미진진함을 더한답니다.

각종 워터마사지 시스템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아쿠아풀>, 실내 4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게 연결되어 있는 <슬라이드>는 급류계곡을 지나는 듯한 스릴감을 안겨주고 있어요. 실외존의 <마운틴스파>는 구름다리 너머로 전망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고, <동굴찜질방>은 아로마향초와 함께 맞춤 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동남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카바나(원두막)>과 길상산으로 연결된 산책로로 스파와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지난 6월 25일 오픈이벤트로 8월말까지 20%의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강화 로얄워터파크 www.royalspa.co.kr (032-427-2000) 






 


벌써 말복도 지났네요. 무덥던 여름도 한 풀 꺾이려나 모르겠네요.
이번 여름은 초복,중복,말복 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서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한 거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는데..오지파러도 이제 내 몸을 사랑해야겠어요. ㅎㅎ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어서인지 즈질체력이 되는 거 같아요.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뼈 속 깊숙하게 느끼고 있는 중..(나만 그런 건 아니죠? 왠지 나만 그런 거 같아요. 흑)

그래서 여러분의 건강전도사 오지라퍼가 건강을 책임지러 왔답니다.
차는 전통차만 마시죠? 표정이 왜 이러세요.
꼭 차는 녹차 티백으로만 마시는 사람들처럼..전통차 아니면 차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말복을 못 챙기신 분들..여름에 보양 한 번 제대로 못 한 분들..
전통차로 마지막 남은 더위 싸~악 식히고 건강도 챙기자고요.


오미자차


오미자의 열매를 달인 이 차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갖추고 있다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는데 갈증해소에 좋아요. 다섯 가지 맛만큼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장의 오장에 좋고, 더위에 지쳐있을 때 수분 섭취를 도와주며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답니다. 또 피부 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 여성들의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차이기도 한답니다.

*만드는 법
오미자를 사서 말리거나 잘 말린 오미자를 구해 깨끗이 씻은 후 물에 24시간 불리고 그 후 오미자를 건져 내고 물과 설탕을 적당히 넣어가며 맛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오미자 한 웅큼과 1.5L 물을 섞으면 적당하나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마시면 되요. 우려낸 오미자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약간 타서 마셔도 좋답니다.


솔 다향차



4~5월 사이의 솔순을 꿀에 재워 1~2년 정도 숙성시킨 차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심장에 좋은 차예요. 맛이 상쾌하면서 약간의 단맛도 있어 여름에 마시기에 좋고, 얼음을 띄워 마시면 솔향기 가득한 시원한 일품 음료가 된답니다..

*만드는 법
솔방울이나 솔잎 가지에 꿀을 부어 만드는데, 집에서는 솔순을 재우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니 시중에서 솔순원액을 구해 물에 타서 마시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차를 마실 때는 약간의 솔잎을 띄우고 설탕을 조금 넣으면 맛이 담백하답니다..


수정과


계피와 생강을 넣어 만든 전통차로 소화촉진이나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요. 수정과에 들어있는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장 기능을 도와주고, 계피는 체내의 찬 기운을 몰아내 몸을 따뜻하게 순환시켜주기 때문에 배탈이 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하게 뚫어준답니다.

*만드는 법
생강을 조금 많이 넣고, 통계피 2~3개 정도를 넣고 물을 부어 한 소끔 끓인 후 꿀, 흰설탕, 흑설탕 등을 넣어 단맛을 우려내면 됩니다.


피아골 백초차


지리산 피아골에서 캔 다섯 가지 이상의 약초를 섞어 끊여 2년간 숙성시킨 깊은 맛을 우려낸 차로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약초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만 단맛 등이 어우러져 마시기에 부담도 없답니다.

*만드는 법
백초차는 계절에 따라 구할 수 있는 약초를 다섯 가지 이상 섞어서 끓이면 되는데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이 우러나요. 약초 향이 강한 편이니 꿀, 설탕 등을 조금 넣어 마시면 부드럽답니다.


지리산 돌배차



지리산에서 자라는 돌배를 꿀에 재워 마시는 것으로 한여름 원기회복에 좋아요.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건강차로 추천해요.

*만드는 법
지리산 돌배 또는 배와 꿀을 함께 넣어 몇 달간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답니다.


쌍화차



피곤할 때, 더위에 지칠 때 이열치열로 다스릴 수 있는 차예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증신시키는 효과가 있어 따뜻하게 마셔야 효과가 좋아요.

*만드는 법
감초, 계피, 백작약, 숙지황, 진피, 천궁, 황기를 깨끗한 물 1L에 조금씩 넣고 4~5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서 마시면 되요. 취향에 따라 생강과 대추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이슬차



감로차라고도 하는데 수국차의 잎으로 따서 만든 차예요. 은은한 박하 맛과 꿀을 넣은 부드러운 단맛으로 식사 후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곤할 때 마시면 좋아요. 특히, 카페인 성분이 없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만드는 법
수국차 잎을 구해 녹차처럼 우려내서 마실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차게 또는 뜨겁게 마실 수 있답니다.


황차(발효차)


한국전통발효차로 발표시키는 과정에서 소화효소를 많이 생산해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지방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만드는 법
황찻잎을 구해 녹차를 우려내듯 마시면 된다. 단, 좋은 황차일수록 누른색의 황금빛에 가까운 색을 띠니 참고하세요.


목통차



어름차라고도 하는데 약용 효과가 있는 야생차로 알려져 있어요. 심장의 열기를 빼내고 기억력을 증강시켜 건망증을 치료해 준답니다..

*만드는 법
목통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목통, 건지황, 맥문동을 섞어 달여 마시면 약효가 있어요.




오지라퍼가 알려준 전통차로 더위의 열기를 잠재워보세요.
그럼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 전통차 마시러 오지라퍼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