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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삐딱대가리님의 카툰~!!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바칩니다. 두~둥
재밌게 보고 있으세요? 혼자만 재미있게 보고 있다면 얼렁얼렁 이 재밌고 유쾌한 카툰을 마구 마구 퍼가고 소문내 주세요~!! 
이번편은 정말 듣기만 해도 너무나 싫은 뺀질이편이예요.
얄미워라..얄미워라..이리 얄미울 수 없다.
뺀질이 한 번 골탕 먹이려다 내가 되려 당한 적은 없으세요?
 
그럼 삐딱대가리님의 카툰 속으로 가서 뺀질이 좀 길들여 볼까요?



그럼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1) - 뒤를 조심합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2) - 착각하지 맙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3) - 지각하지 맙시다 보러가기




 
오~마이 붕붕이! 즉 자동차를 오지라퍼는 슬프게도 보유하고 있지 않답니다.
오지라퍼는 나만의 자동차인 붕붕이는 없지만 BMW 평생이용권이 있지요^^.............흑
오마이붕붕이를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 누구 부러울 것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으하하하! 갖고싶다...

소중한 오마이붕붕이 목욕도 깨끗이 시켜줘야 겠죠? 혹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세차하는데 1200만원! 천.....이백원이 아닌 1200만원! 중고차 값이 아니고 세차비가!  럴수럴수 이럴수!!!! 도대체 어느 세상 이야기일까요?




영국의 세차전문가인 구챤 샤호타씨 입니다~ 세차 한번 하는데 1만달러를 받는 사나이에요! 킁~부자겠죠?
세차전문가 샤호타씨는 수천달러짜리 왁스에 100가지 고급 세정액, 현미경까지 사용된다고 하네요~ 
세차시간은 보통 250시간! 헉! 
람보르기니, 맥라렌 F1 GTR, 페라리, 롤스로이스 등 명품차를 주로 세차한다고 합니다. 명품차들 후덜덜;;; 

이런 비싼 세차가 필요한 차가 모여있는 모터라이프를 오지라퍼가 오! 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나게 자동차문화를 즐기는 그 분은 누굴까요? 시~시시시작!



눈을 고정시켰던 잡지에 등장하던 자동차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면서 거리를 달리던 그라나다, 코티나 등을 볼 때 ‘저런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하는 호기심과 함께 가슴속에는 항상 차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었어요.”라는 정대표. 그러나 의대 졸업 후 결혼, 개업을 할 서른 즈음까지는 본격적으로 빠져드는 계기가 없었고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게 된 것은 남대문에 있는 허름한 외국잡지 서점을 기웃거리면서부터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차에 대한 로망이 있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했는데, 그 중 화제의 으뜸은 페라리 테스타로사(Ferrari Testarossa), 람보르기니(Lamborghini)와 영국의 초경량 스포츠카 로터스(Lotus)였고요. 국내에서는 최초 정통 로드스터 스포츠카인 엘란(Elan)과 일본 마쯔다의 로드스터 미아타(Miata) 등도 자주 회자되던 드림카였답니다. 그 중에서도 당시 잡지에서 본 테스타로사가 그에게는 가장 압권으로 다가왔고요. 엔진의 실린더가 붉은 색이어서 테스타로사(이탈리아어로 붉은 머리)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어떤 차에 뒤지지 않을 멋스러운 라인과 성능을 지녔답니다.


* 로드스터(Roadster)는 지붕이 없고 좌석이 두 개인 자동차로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사용되던 자동차 유형 중 하나예요. 


인생의 첫 차 르망 레이서와 기아-엘란


                                                



그의 첫 차는 대우 르망(Le Mans) 레이서. 꿈에 그리던 차는 아니었지만 해치백 모델(*해치백 : 차체 뒤쪽에 위 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있는 것)로 스포츠카의 기본 사양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카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기엔 충분했답니다. 르망 레이서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속도를 내며 달리던 날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지면서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답니다. 휴일에 탈 수 있는 보조용 세컨드카를 생각하게 되면서 작은 2인승 로드스터를 골랐고요. 1997년도는 미아타, Z3, SLK 복스터(전통적인 포르쉐의 2인승 차량), 기아 엘란 등이 레저용 자동차를 표방하고 세계시장을 공략할 때였어요. 그런 영향인지 그 무렵 신사동과 청담동 사이에 국내 진출 수입자동차 전시장들이 들어서면서 ‘수입자동차거리’가 형성 되었고, 덕분에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로드스터 Z3, 기아 엘란 등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기아 엘란을 시승해 본 순간 저배기량에 가벼운 차체와 더불어 로터스의 전매특허인 민첩한 핸들링 등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1998년 2월 겨울, 엘란 생산공장인 안산의 기아모텍에 직접 방문해 엘란을 가져왔죠.” 


콜렉터가 되려면 자동차 관리는 기본


                                     



차를 사기만 했지 좀처럼 팔 생각은 하지 않았다는 정재균 대표는 차를 구입할 때마다 주차문제와 관리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가 지금까지 모은 차량만 해도 <1998년형 기아엘란>, <2003년형 로터스 엘리스>, <2000년현 로터스 340R>, <2004년형 로터스 Esprit V8 Twin Turbo>, <1990년형 Ferrari Testarossa>, <2007년형 로터스 Exige British GT SE>, <2008년형 로터스 2-Eleven>, <1989년형 Westfield Superseven>, <1995년형 Porsche Carrera>, <1999년형 로터스 Elise S1>, <1991년형 로터스 Elan>까지 모두 11대.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전문 콜렉터로 카페 등에 자동차에 대한 전문기고를 하기에까지 이르렀답니다.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지만 잘 운행하지도 않는 차량의 유지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 등이 정말로 아까운 경우가 많았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콜렉터 등에게는 ‘운행을 안한다’는 조건 내지는 ‘주말만 운행’하는 조건으로 세금과 보험료의 차등을 뒀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또, 아무래도 차량연령이 높은 차는 소모품뿐 아니라 각종부품이 노후화될 수가 있는데 그런 부품을 잘 체크해서 구입 유지시켜주는 것이 힘들죠.”

세워놓는 시간이 많다보니 때가 되면 11대를 매번 시동을 걸어주는 것도 일이고 차량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일 또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요. 생각보다 일거리가 많아진 것이죠. 물론 가끔씩 지인들이 차도 한 번 타 볼 겸 기꺼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죠. 그러한 상황이 계기가 되어 차를 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콜렉션을 공유하고 드라이빙을 즐기는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를 계획하게 되었답니다.



자동차 문화를 이끄는 카페, 모터라이프


                                    



국내에는 자동차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예요. 드라이빙을 즐기는 모임에 참여하면서 보니, 각자 자동차를 가지고 모이게 되면 주차가 늘 골칫거리였고, 주로 일요일 새벽 드라이빙을 하니 모임 때 마다 먹을거리가 부족한 것이 마음에 걸렸고요. 매번 24시간 편의점을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갈 수 있는 장소도 한계가 있어 ‘새롭고 신선한 만남의 장소인 클럽하우스 개념의 장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답니다. 게다가 자동차 동호회는 많지만 각종 정기모임과 세미나 혹은 DIY 정비모임 관련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등 여러모로 쓸모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은 점도 너무 아쉬웠다. “일본 등에서 발전하고 있는 차고(車庫)문화가 한국에서도 도입될 시기가 온 듯하다.”고 생각한 그는 평창동에 부지를 마련해 모터라이프를 오픈했답니다. 현재 국내에는 모터라이프 외에도 ‘꽃과 어린 왕자 (www.prince1997.com)’, ‘아델도르프(Adel Dorf)’ 등의 차문화 카페가 다양한 스타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 차고(Garage)문화는 자신의 차고에서 자동차를 좀 더 나은 성능, 취향에 맞는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행위를 말한답니다. 자동차 애호가가 많아 업무, 일상에서 쓰는 퍼스트 카(First Car)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세컨드 카(Second Car)에 대한 개념이 정착되는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해 일본 등지까지 퍼졌답니다.

1997년부터 1년에 한대 꼴로 차를 모으기 시작했다는 정대표는 “일본 등에서도 발전하고 있는 차고(車庫)문화가 국내에도 도입되어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표방하는 갤러리 형태의 전문 전시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어요.

 



우와~ 다음에 오지라퍼도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동참하실 분 손손손! 푸학
그럼! 오지라퍼였습니다^^





오지라퍼 간만에 맛있는것좀 먹어보자!! 하는 굳은의지를 다지며 찾아간 명동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초계탕으로 유명한 '평래옥' 입니다. 이곳은 2008년 까지 지금은 사라진 중앙시네마 맞은편 새로생긴 남대문세무서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맛집으로 워낙 이름을 날린터라 손님이 항상 바글바글 줄을서야 했지요. 그러나 재개발로 인하여 없어진 후 많은 분들이 아쉬워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2010년!! 드디어 평래옥이 재오픈을 했습니다!! 오오 이렇게 기쁠때가. 심지어 S모 백화점 사장님도 트위터를 통해 그 기쁨을 널리알릴 정도로 모두들 평래옥이 돌아온것을 환영했습니다. 하하

평래옥의 대표매뉴는 바로 '초계탕'입니다. 푹 고운 닭육수를 차게 식힌 후 안에 갖은 야채와 부드러운 닭고기살과 메밀면이 함께 어우러진 음식입니다. 무더운 여름 초계탕 한그릇이면 더위도 날라간답니다.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 초계탕 맛보러 한 번 가보실까요?

새로 오픈한 이후 외관이 깔끔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먹기전에 10분이상 줄서는건 기본이더군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서 많은 고행이 뒤따릅니다. 하하하


평래옥 가는 길입니다. 명동성당에서 을지로3가 방향으로 나오시면 바로 눈앞에 새로 지은 남대문세무서 건물이 보입니다. 그대로 길을 건너 백병원 방향으로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계속 직진하다보면 작은 사거리가 또 나옵니다. 거기서도 계속 직진입니다. 저기 표시해놓은 곳이 보이시죠? 저곳이 바로 오늘 찾아갈 '평래옥' 입니다. 하하


평래옥의 메뉴판입니다. 이곳은 대표메뉴 초계탕 외에도 냉면, 온면, 만두, 닭무침 등이 보이네요.
이곳은 오래전부터 북쪽지방의 음식들을 만들어 팔아왔습니다. 그래서 고향생각을 하시며 어르신들도 많이 찾아오시곤 하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담백해요. 초계탕도 물론 독보적이지만 만두나 냉면도 아주 맛있답니다.  보통 소양지 육수를 쓰는것과 달리 이곳은 닭육수를 써서 냉면을 만들기 때문에 훨씬 깔끔하고 담백해요.
 

 

그래도 오늘은 초계탕을 먹으러 왔으니 초계탕을 시켰습니다. 초계탕을 주문하면 우선 따뜻한 닭육수를 가져다 주십니다. 맑고 개운한맛이 더운날에도 자꾸자꾸 당기는 맛입니다.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면 딱 3가지가 세팅이 됩니다. 위에 보이는것 처럼 메인인 초계탕!! 그리고 닭무침과 무채입니다.
닭무침은 닭고기를 찢어서 오이등의 야채와 고추가루 양념으로 새콤하게 무친것인데요. 하나 먹다보면 어느새 다 비워집니다. 하하하
그리고 커다란 그릇에 담겨져 있는것이 바로 초계탕!! 오이, 배, 얼갈이배추 등의 갖은 야채와 닭고기살, 그리고 메밀면이 이 음식에 들어간 재료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맛은 진정 일품!!!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더운여름철 기운회복에 최고라니까요? 하하


오지라퍼도 음식이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역시 2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이더군요. 나중에 저 큰 그릇에 국물까지 싹 비웠어요. 하하하
여름에는 삼계탕도 좋지만 초계탕을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 쏙 빠지실 겁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목이말라 물을 한병 사마시려고 들어간 곳에서 발견한 '마신다'생수!!!!! 정말 작명센스 굿!! 입니다. 하하하하  
뭐 물을 뭐하겠습니까? 마시겠죠? 설마 돈주고 산 물 버릴리는 없고 참 마시는거 말고 없으니 마신다가 맞긴 맞네요. 여하튼 마신다를 발견하고 바로 한병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마셨습니다. ㅋㅋㅋ


초계탕 한그릇에 마신다 생수까지 알찬 하루를 보낸 오지라퍼였습니다. 더위가 가기전에 초계탕 한번 맛보러 가시는건 어떠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하하
그럼 다음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께요~


 


안녕하세요~? 라라윈 입니다.
전 편에는
소개팅 대상에 대한 과도한 상상 때문에 소개팅이 안되는 사례를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떡하니 소개팅에 나와있는 경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
- 정말 소개팅에서 이상형을 만나는 사람이 있기는 있어?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서 나가보면 다 이상하던데...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소개팅에는 왜 나와?"

라며 진실을 의심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1인이었구요.
그러나, 실제로 소개팅에서도 정말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어쩌면 그 운명적인 순간은, 예쁘다고 해서 나가보면 발가락만 예쁜 여자에 지치고, 멋있다고 해서 나가보면 구렛나루만 멋진 남자에 지쳐있을 때쯤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지도 모릅니다
.
그런 행운이 찾아올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
몇 몇 사례를 종합해보면 정작 그토록 꿈에 그리던 상대를 소개받고 운명처럼 만나게 되면,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엄한 바보짓만 골라한다고 합니다. ㅜㅜ



남자친구를 여름 옷 갈아입듯하는 연애고수녀가 만난 이상형 남자

지쳐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나간 소개팅이었는데, 남자가 정말 괜찮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그 소개팅은 소개팅이라 쓰고 맞선이라 읽을만한 어머니가 주선한 자리였는데, 남자의 직업 연봉 등의 소위 말하는 조건도 너무나 좋은데다가 외모도 잘 생기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통하는 것 까지 많은 남자였다고 합니다
.

남자친구 바꾸기를 여름철 옷갈아입듯 하는 친구였기에, 그 다음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
정작  친구들에게
  "남자한테는 이래야 돼." 하고  강의를 하는 연애고수 (저의 연애질 고찰에 좋은 소스를 제공해주는 ^^) 이면서도 생각지도 못했던 이상형을 만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랍니다
.
이미 자신이 완전히 반해버려서, 다른 남자에게 하듯이 밀고 당길 것도 없이 그 남자에게 끌려가 있는 상태인데다가 이상형과 꼭 이루어지고 싶다는 바람만 간절할 뿐 머리가 굳어버리더랍니다
.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남자에게 연락이 오면 싫어서 퉁명스럽게 받는 사람처럼 어색하게 전화를 받게 되고, 남자가 만나자고 하면 너무 신이 나서 잠도 못자고 나가는데 나가서는 싫은 사람처럼 무뚝뚝하게 굳어버렸다고 합니다. 결국은 어색한 만남을 몇 번 반복한 뒤 끝이 났는데 지금까지도 그 남자는 생각이 나고 너무 아쉽다는 한탄을 합니다.


꿈에 그리던 그녀를 만난 순진남

연애고수는 너무 전략을 많이 세워서 이상형 남자를 만나서 머리를 쓰려다 실패했나보다 싶었는데, 순진남도 이상형을 만나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평소 싹싹하고 여자들과도 잘 어울리지만 여자를 사귀어 본 적은 별로 없는 순진남 남자후배였는데, 그 남자가 소개팅 자리에서 정말 꿈에 그리던 이상형 여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평소 여자들과 잘 어울리던 남자였지만 역시나 이상형 그녀를 만나니 평소같지 않았나 봅니다
.
주량이 별로 세지 않은 남자후배였는데 그 이상형 여자는 생각보다 술을 잘 마시더랍니다. 자기가 술을 잘 못해서 그것도 이상형이었다고 하는데 그녀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주량도 안 되면서 대작을 하였나 봅니다
.
다음 상황은 인사불성 취해서 마지막 정신줄을 부여잡고 뒷수습을 해보려고 했지만, 이상형 그녀 앞에서 빈대떡을 남기고 그의 이상형 그녀와의 만남은 끝이 났다고 합니다.

술 잘먹는 여자가 좋았으면, 어떻게 할지 생각도 했어야 할텐데...ㅜ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못 만나보는 사람도 있는데 반해 안타까운 결말일지언정 만나라도 봤으면 행복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형을 만나 바보짓만 했다는 사연을 듣노라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우리는 소개팅을 준비할 때, 이상형이 나올거라는 꿈을 꾸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럴거라고 믿지는 않고 있는다는 것 입니다. 마치 로또를 사고 로또가 당첨되기를 꿈은 꾸지만 내가 될거라는 생각은 안하는 사람처럼
....

그리고 소개팅에서 어떻게 할지, 연애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지 걱정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지만, 정말로 이상형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 생각해 두지는 않는다는 것 입니다
.
"
소개팅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나오면 어떻게 할거에요?" 라고 질문한다면, 쉽게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예의상 주선자 얼굴봐서 밥만 먹고 바쁘다고 하고 헤어져야죠, 급한 전화 온 것처럼 연기하고 자리를 피해야죠, 주선자를 잡아서 족 쳐야죠... 등의 다채로운 대답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소개팅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나오면 어떻게 할거에요?" 라고 질문한다면
....
준비된 답변이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잠시 머리가 멍해집니다
.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

정작 우리는 연애를 하기 위해 밀고당기기, 튕기기 등의 마음을 주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공부했지만, 온전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준비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실 관심이 없는 대상에게 무관심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당연히 관심이 없으니 무심하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죠. 튕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이 없으니 내키지 않아 거절을 하면 튕기는 것이 되죠. 그리고 밀고 당기기 역시 별로 좋아하질 않으니 무관심했다가 어쩌다 한 번 같이 놀고 친절하게 대하면 밀고 당기기가 자연스레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널리 알려진 연애의 기술들은 "상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으면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상대방이 정말 좋아서 마음이 차고 넘치면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 마음이 차고 넘치는 너무나 좋은 사람을 만나면 당황해서 바보짓 밖에 할 수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로또에 당첨되고 싶거나,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을 이루고 싶으면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 진것처럼 생각하고,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 졌을 때를 생생하게 상상해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에 소개되었던 이야기죠
.
그 이야기를 믿던 믿지 않던 간에, 이상형을 만나고 싶다면 그 이상형을 실제로 만나는 행운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한번쯤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개팅에서의 폭탄 제거법만 궁리하고 있다가  천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이상형을 만나는 기회를 놓치면 너무 안타까우니까요....

라라윈님의 첫번째 글 - 남자의 데이트 준비, 데이트 전에 남자는 뭘할까?
라라윈님의 두번째 글 - 개인별 맞춤서비스인 소개팅이 성공율이 낮은 이유

 



오지라퍼가 물어오는 오늘의 핫이슈!! 2번째 시간입니다. 하하
오늘은 진정한 주차의 신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말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강호의 숨은 초초고수님이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각설하고!! 직접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죠.
세계8대 불가사의 주차가 있다면 바로 이분이 아닐까 싶네요. 대한민국 운전자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ㅋㅋㅋ

이미지 출처 : http://twitpic.com/2hy5yd


옆의 트럭도 존경의 시선으로 주차의 신을 보고있군요!
운전의 이응자도 모르는 오지라퍼로서도 정말 어떤 분이신 모르겠으나 절로 무릎이 꿇어질것 같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계속 이 실력 그대로 유지하시기를 바라며~ 더 나은 실력자의 등장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지라퍼 또다른 새로운 핫이슈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윌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