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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로그 화제만발 "사랑의 기술"의 외부필진 라라윈입니다. ^^
곳곳에서 데이트 중인 커플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영화관 데이트는 영원한 데이트의 고전이자, 오랜 커플들에게도 다시금 행복하게 해주는 데이트 장소입니다.



1.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까?



빅히트 중인 영화가 있을 경우, 자연스레 "그 영화 봤어요?"  "아직.."  "저도 아직 못 봤는데 같이 보러갈까요?"로 이어져서 영화는 골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미 영화도 골라졌고, 몇 백만명이 보고 볼만하다고 했기 때문에 보고 나서 재미가 없더라도 데이트 상대의 영화센스 탓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남들 다 봤다며 자기들끼리 그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소외감 느끼던 것을 피할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는 크게 중요치 않아집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기로 했고, 뭘 고를지 애매한 상황인 경우에는 고민스럽습니다.

이 때는 영화 취향과 관계없이 "해피엔딩"인 영화를 고르세요.

로맨틱 코미디가 괜히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데, 이런 영화들은 함께 보면 연애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충만해집니다. 영화 자체로는 시덥지 않던 뻔한 스토리이건 상관없이, 중요한 점은 이런 영화를 보면 영화 중간의 남녀 주인공의 밀당 장면, 아슬아슬 간질간질한 그 장면을 보면서, ".. 나도 연애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살짝 생긴다는 점 입니다.

남녀 모두 로맨틱 코미디 취향이 아니라면, 킬링타임용 재미난 영화도 괜찮습니다. 보는 내내 싸우고 부수고 속 시원히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듯한 영화를 보노라면 그냥 "재미있었다." 라는 느낌은 듭니다

 

이 느낌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착각 때문입니다. 연애심리에 수없이 응용되는 심리학 실험 중, 흔들다리 효과를 증명한 카필라노 실험이 있습니다. 불안불안한 흔들다리 위에서 공포와 긴장으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그 상태에서 이성을 보게 되면 그것이 상대에게 반해서 두근두근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어 호감이 급증가 한다는 멋진 실험입니다.

마찬가지로 영화를 봤을 때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으로 인한 것이라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가 재미있었을 뿐인데, 상대방과 같이 있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착각을 하거나, 영화가 지루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몹시 지루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2. 팝콘 콜라는 큰거 하나로



평소에는 팝콘도 콜라도 안 먹더라도 초반에 영화관 데이트 할 때는 예의상 사기도 합니다

이 때 친절하게도 콜라 2, 팝콘 () 2, 이렇게 사들고 오기도 하는데, 데이트 중에는 2개 보다는 왠만하면 큰거 하나로 나눠먹는 것이 좋습니다. 팝콘을 집어먹으면서도 우연찮게 손이라도 스칠 수도 있고, 오징어나 맛밤, 나초, 츄러스 등을 나눠 먹으면서는 집어주는 센스를 발휘할 기회도 생깁니다.

평소 주전부리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초반에 데이트 하면서 함께 먹으면, 말 없이 기다려야 하는 영화시작 전까지 어색함도 좀 없애주고, 입에 무언가 달콤하고 맛있는 것이 들어감으로 인해 기분도 좋아집니다.

 

한가지 팁은, 영화관에서 콜라, 팝콘, 간식등을 담을 수 있는 종이 또는 플라스틱으로 된 트레이를 제공합니다. 바리 바리 사들고 간식 챙기랴 티켓 찾느랴 스타일 구기지 마시고, 트레이에 담아서 들고 들어가시면 편합니다.

또 한 가지는 물티슈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팝콘, 오징어, 맛밤 등을 손으로 집어먹고 나면 손에 끈적하고 찜찜하게 남습니다. 이 때 물티슈 쓰윽 건네면 상대가 무척 고마워 합니다.




3. 영화관 좌석은 어디로 고를까?

 


사람마다 영화관에서 선호하는 좌석이 있습니다

맨 뒷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스크린 크기를 고려해 정중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옆에 다른 사람이 없는 통로쪽 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
그러나 초반 데이트에서는 둘만 앉는 자리를 강추하고 싶습니다.
컴컴한 극장에서 둘만 앉는 커플석을 골라서 어찌하란 이야기가 아니라, 이 편이 영화관 데이트를 망칠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극장에서 앞 자리에 우월한 앉은 키에 놀라운 머리 크기를 가진 이들이 앉아 있으면, 보는 내내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약간 사이드 좌석일 경우 바로 앞에 그런 사람이 있어도 덜 신경이 쓰입니다.
다음으로 가운데 줄의 경우 주위 사람들로 인한 짜증 유발이 빈번합니다. 영화 보는 도중에 전화 받는 아저씨, 발 아프다고 하이힐을 벗었는지 시큼한 스타킹 발냄새로 주위를 질식사 시키는 이웃, 향수 범벅으로 나온듯한 화생방 공격을 감행하는 이웃을 만나면 영화 보는 시간 내내가 고역입니다. 중간에 자꾸만 화장실 오락가락하면서 화면 가리는 이웃을 만나도 영화에 몰입할 수가 없고요.
사이드의 둘만 앉는 좌석의 경우, 영화관의 안 좋은 이웃으로 인해 영화보는 내내 짜증지수가 올라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즐거운 영화관 데이트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팍팍 키우시길 빕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햇살이 점점 강해지면서 기온이 쭉쭉~ 올라가는 요즘,  치마길이도 바지 길이도 심지어 윗 옷 길이도  짧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드러나는 군살들! 아.. 곤욕스럽죠. 겨울동안 꽁꽁~ 잘 감춰뒀는데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듭니다. 이럴 때 누구나 결심하는게 있죠. 바로 다이어트!!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로 2012년 공개 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 모아봤습니다. 

 

 

      

                

 

 

# 김신영 '채소 중심 식단'

16kg 폭풍 감량한 '김신영'씨가 sbs <강심장> 통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가 됐죠.

그녀가 공개한 식단은 

아침에는 현미밥과 채소볶음을 먹고 간식으로 아몬드 10개와 사과 4분의 1쪽,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요

점심에는 오징어와 채소! 그리고 2시간 후에 간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고기를 외쳤던 그녀가 고기와 이별을 하고 채소식단을 만난거죠.

 

 

# 비욘세 '고단백식단'

그런가하면 헐리우드 스타 '비욘세' 역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죠.

하루 3끼를 철저히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아침에는 달걀 흰자, 점심에는 단백질셰이크나 칠면조 고기, 저녁에는 할라피뇨와 방어회를 먹고요.

간식은 소금에 절인 완두콩, 식초, 오이, 풋사과 등 과일과 야채로만 먹는다고 하네요.

 

 

여름만 되면 화제가 되는 스타들의 이색 다이어트 식단 또 어떤게 있을까요?

 

 


홍수아의 '낫토세이크'
홍드로의 홍수아 역시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로 '낫토 세이크'를 공개 했는데요

저지방 우유 + 낫토 1/2팩 + 바나나 반 개 + 꿀을 믹서기에 낫토 알갱이가 안 보일 때까지 갈아주면 끝


실제 낫토는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B1, 비타민B2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 해요~ 한마디로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미국 건강 월간지가 뽑은 김치, 올리브, 요구르트, 렌즈콩과 함께 세계 건강 5대 식품 중 하나 라니~ 다이어트 식단에 필수품이겠죠.

 

 

 

 

 

장윤주의 '올리브오일 다이어트'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장윤주'! 그녀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다이어트!

그녀의 몸매 관리법 '올리브 오일'이라고 공개 해 화제가 됐는데요.

공복 (식사 한시간 전) 올리브오일 두 큰 술 먹은 후 과당물 먹기!

단, 공복 때 먹어야 하며 올리브오일은 식용 가능한 '엑스트라 버진'으로!

 

올리브는 신의 열매라고 할 만큼 몸에 좋은 식재료인데요.

올리브오일은 식물성 기름이 포화지방산으로 불포화지방산을 밀어낼 뿐 아니라 배변 활동도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해 떠오르는 다이어트 식품이죠.

 

 

 

 

 

박진영 '견과류 다이어트'

오랫만에 컴백한 박진영 역시 아침 15분 식단을 공개했죠.

견과류 세 가지, 과일 두 가지, 말린 과일 두 가지, 두유에 탄 미숫가루, 야채즙!

방 안 서랍 손 닿는 곳에 넣어 둔 식품이 바로 견과류인데요

 

특히 아몬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주는데요.

실제 다이어트의 기본 식단이 고단백, 저탄수화물인데 아몬드가 이 두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식품이랍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과유불급! 견과류는 지방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

스타들의 단골 다이어트 메뉴죠. 바나나! 포만감이 큰 과일이라 '원푸드' 다이어트로 자주 애용되는데요.

바나나에는 식이 섬유질의 일종인 펙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요

사과보다 3배 이상 칼륨이 많아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대비하여 다이어트 식단 준비하는 분 많으실텐데요.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 게 우선이고요,

그리고 기존의 식습관을 파악한 후 저칼로리 위주의 음식으로 바꾸는 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첫 걸음이겠죠?

 

 

(이미지출처 :중앙일보)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2년 5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때문에 벌써 여름이 다가온 듯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는데요. 슬슬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이 결과를 드러내는 5월.. 직딩분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직딩들의 연초 계획 점검에 관한 에피소드를 준비해봤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블로그 "화제만발 여행기"의 외부필진 짱아입니다. ^^


봄꽃이 지고 나면 어디로 여행 가는 게 좋을까요? 바로 신록의 푸르름이 좋은 곳을 찾아가는 게 정답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전남 담양을 추천해요. 사계절 푸른 대나무가 쭉쭉 뻗어 있고, 가사문학의 고장답게 멋진 정자가 많고, 남도의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한 곳! 담양으로 함께 떠나요~!!



가사문학의 기원대나무와 정자의 고장 담양으로 떠나다.


#1. 첫째날


<짱아의 추천 코스>

 메타세콰이어 → 죽녹원 → 관방제림(꼬마팬더 열차 타기) → 한국 대나무 박물관 → 창평 슬로시티 삼지천 마을(1) → 소쇄원 → 한국 가사문학관 → 식영정 → 명옥헌 원림



1.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사진 찍기


담양 여행의 출발은 메타세쿼이아에서 시작해요.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고, 각종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최근 오락프로그램에도 소개되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되었는데, 메타세쿼이아가 녹음을 자랑하는 시기는 6~8월경이며, 가을에는 갈색으로 바뀐답니다


특히, 이곳에 가면 자전거를 유료 대여해 주고 있는데, 1인용 혹은 가족용 자전거를 타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달리면 상쾌한 공기와 바람을 느끼며 가족의 추억을 쌓기에 충분할 거예요.

 



2. 죽녹원에서 대나무 테마 산책로 산책하기



죽녹원은 대나무 숲이 우거진 대나무 테마공원으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2.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또한 죽녹원 중앙의 전시장에서는 주말이면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열리며, 채상장 전수관에서는 장인이 직접 채상(옷고리나 반짇고리 등 내방용 고리나 상자로 사용되는 부녀자의 죽공예용품)을 만드는 장면을 볼 수도 있으며, 미리 예약하면 채상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죽녹원 바로가기

 



3. 관방제림에서 판다열차 타보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조선시대에 관비(官費)로 연인원 3만여 명을 동원하여 홍수에 대비한 둑을 만들어서 ‘관방제’라고 부르던 제방에 숲을 조성한 곳이랍니다. 2~3백여 년생의 푸조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심어져 있으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역 내에는 185그루의 나무가 있어요전남 지역민들의 나들이 장소라 할 수 있는 이곳에는 ‘국수거리’가 형성되어 있는데전라도식의 굵은 중면으로 삶아내는 국수와 멸치 육수에 삶은 달걀은 빼놓지 말고 먹어봐야 할 별미랍니다.



또한, 이곳에도 역시 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를 타고 둑길을 달려볼 수도 있으며, 대나무를 좋아하는 팬더를 형상화한 꼬마 팬더 열차가 있으므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관광열차를 타면서 관방제림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또다른 추억이 될 거예요.



 

4. 한국 대나무 박물관에서 대나무 공예 체험하기



대나무의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는 한국 대나무 박물관. 대나무가 자랄 수 있는 환경과 성장 조건에 대한 모든 것은 물론, 대나무로 만든 각종 특산품도 소개하고 있고요~ 박물관 안에는 대나무 공예 체험장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대나무 활, 대나무 총, 대나무 연필꽂이와 필통 등 직접 대나무 제품을 만들어 보면서 대나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거예요.

 

첫째 날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가야할 시간이네요. 담양에는 여러 숙소가 있겠지만, 저는 이 중에서도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삼지천 마을을 추천해요. 삼지천 마을이 있는 창평은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만큼 외지고 조용한 곳이기도 하다는 뜻이죠. 이곳에서 옛날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흙담과 초가지붕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선조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창평에서는 쌀엿이 유명한데 시간만 맞다면 엿 제조과정을 직접 보는 행운까지 누릴 수 있어요. 또한 면사무소에서는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 주므로,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고요. 또한 매주 주말에는 평창면사무소 앞 마당에 달팽이 시장이 열려요. 일종의 벼룩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규모는 작지만 시골 할머니들이 파는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시골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2. 둘째 날

 

1. 소쇄원에서 조선시대 양반이 되어보기



소쇄원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정자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소쇄’는 ‘맑고 시원하다’는 뜻을 지녔는데, 소쇄원을 만든 양산보의 호이기도 하죠. 소쇄 양산보가 낙향한 후에 만든 개인 정원으로 오곡문 담장 밑으로 계곡물이 흐르게 하여 옛 선조들의 건축술의 묘미를 느끼게 하며, 주인이 머물렀던 제월당과 손님들이 썼던 사랑채인 광풍각은 각각의 풍취를 자랑하며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답니다. 대나무 숲으로 된 입구에서 시작하여 한 바퀴 돌다 보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건물을 만들었던 조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 한국 가사문학관에서 가사문학 복습하기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한국 가사문학관에는 정철, 송순 등 유명한 가사문학 대가들의 일대기와 함께 대표적인 작품들과 문집을 전시해 놓고 있어요.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사문학이 싹틀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이해하고, 학창시절 문학시간으로 되돌아가 가사문학에 푹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3. 식영정에서 정철 선생 만나 보기



식영정은 정철이 가사를 지었던 정자로 환벽당, 송강정과 함께 정송강[‘송강’은 정철의 호이다.] 유적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식영정은 원래 16세기 중반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林億齡)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뜻의 식영정에서 굽어보는 섬진강 자락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죠. 송강 정철이 이곳에 있으면 시상이 떠올라 저절로 가사를 지었을 것만 같아요. 또한 식영정 옆에는 김성원이 자신의 호를 따서 서하당이라고 이름 붙인 또 다른 정자가 있는데, 김성원과 정철이 교류한 흔적을 찾을 수 있어 문학기행으로 가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랍니다.




4. 담양의 또다른 아름다운 정원 명옥헌 원림



이곳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명옥헌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근처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입니다. 소쇄원과 함께 담양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유명하지요.



명옥헌은 정면 3,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교육을 하기에 적절한 형태로 건물이 지어졌어요.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 개울을 타고 오르면 조그마한 바위 벽면에 ‘명옥헌 계축(鳴玉軒癸丑)’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답니다. 건물 뒤의 연못 주위에는 배롱나무가 있으며 오른편에는 소나무 군락이 있구요. 명옥헌 원림에는 8월초가 되면 배롱나무에 백일홍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연출하는데, 백일홍이 핀 풍경을 함께 보고 싶다면 8월경에 담양으로 떠나는 것이 좋겠죠?

 


담양은 대나무와 정자의 고장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은 문화유산과 볼거리먹을 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담양오일장>


시간이 맞다면 담양오일장에도 가보세요전라도의 푸근한 인심과 함께 담양의 특산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장을 둘러본 후 시장에서 사먹는 순대국밥 맛도 일품고요특히초여름에 가면 좋은 여행지이므로 다소 거리가 멀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떠나보기를 적극 권해요!




< 추천 맛집 >


1. 승일식당(돼지갈비) : 061-382-9011




2. 청운식당(암뽕 순대순대국밥) : 061-381-4089



3. 진우네 국수(국수삶은 계란) : 061-381-5344




4. 신식당(떡갈비) : 061-382-9901



< 추천 숙소 >


한옥에서(삼지천 내 민박) : 061-382-3832

소소선방 : 061-381-0701

담양 리조트 : 061-380-5000



< 그 외 추천 여행지 >


가마골 생태 공원

용추산 주변 4Km를 ‘가마골’이라 부르고, 이곳에 조성한 공원이 바로 가마골 생태 공원이다. 다른 담양 여행지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여러 개의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여서 소설 ‘남부군’의 배경이 되기도 했고, 전설을 간직한 ‘용소’도 있다. 소나무림, 대나무, 차나무, 각종 야생화 등의 식물 군락과 함께 잔디밭, 연못, 산책로, 쉼터도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

정보 :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 (061) 380-3492

 

담양호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2년 착공하여 만 4년 만에 준공한 인공 호수. 전남평야의 일부를 관개하고, 가뭄과 수해를 방지하는 데 큰 몫을 한다. 낚시터로도 유명하지만,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여행 중 드라이브 하며 쉬어가기 좋은 곳.

정보 : 전남 담양군 용면 (061) 380-3150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라~~ㄴ 다!" 5월 5일 '어린이 세상'이 다가왔죠.

은... 긴 말 않고 지금 딱!  필요한 정보 모았습니다.. "어린이날, 어디가서 놀~~지?"

 

 

 

 

 

# 어린이날 전국에선 무슨 일이?

5월 5일엔 어린이를 위한 특별 행사 때문에 전국이 들썩거리는데요. 그 중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사 정보 공개합니다. 집 가깝고~ 사람들 좀 덜 몰리고~ 뭐니뭐니해도 머니~부담이 없다는 게 강점이죠.

 


 행사 장소

일시 

 내용

 문의

 서울역사박물관

5일, 6일 

하프페스티벌, 스마트폰케리커쳐, 

외국인벼룩시장 등 

www.museum.seoul.kr 

 강동구어린이회관

5일 

웃는책 어린이잔치, 암사동유적체험 

02-486-3516~8 

 영등포구문래공원

5일 

 천연나무액자만들기, 비보이댄스, 

성학대 예방 인형극 등

 02-2670-3946

 서대문구홍제천공원

5일 

민속마당, 비둘기마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체험 등 

 02-330-1287

 충무아트홀책축제

5일, 6일 

뒤죽박죽동화나라, 책이랑놀이랑, 

가족인형극 등 

 

 도봉구민회관가족공연

5일

 매직컬신데렐라 (무료)

 02-2289-1147

 임진각어린이축제

5일, 6일 

무료 뮤지컬공연, 엽서쓰기, 타악기 공연 등 

 

 파주영어마을

5일, 6일

 영어뮤지컬, 관현악 공연 등

 031-956-2625


 

이건 빙산의 일부고요. 각 구청마다 행사 하나씩은 하고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 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과 '경복궁'에서 진행되는 <코리안하프페스티벌> 맛보기로 쪼금만..

 

 

 - 일시 : 2012. 5. 5(토) ~ 5. 6(일)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광장, 경희궁

 - 대상 : 일반 시민, 국내거주 외국인 및 관광객 등

 - 입장료 : 무료

 - 문의처 : 02-724-0274~6 (박물관 안내데스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요,

 

 

저금 더 하나하나 자세히 보시면요,

 

 

특히, 5월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최초 130대 하프오케스트라, 하프마라톤대회가 진행된다고 해 기대되는데요. 사람들이 좀 많을 듯 하니 각오 단단히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

 

 

 

 

# 푸른 5월, 푸른 공원에선 무슨 일이??

답답한 실내는 싫다! 내 아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하시는 부모님들게 추천합니다!

푸른 공원에서 산소 폭풍흡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 공개할게요.

 

 

 행사 장소

일시 

내용 

문의 

 월드컵 공원 평화잔디광장

5일 

 2012어린이 디자인 창의력 캠프

디자인체험교육, 재활용가방만들기 등

서울디자인센터

070-4154-5624 

북서울 꿈의 숲 

5일, 6일 

 공연, 전시, 체험행사

02-2289-4001 

 보라매 공원

5일 

 보라매 공원 패밀리 축제

행복사진관, 게임, 댄스타임 등

02-2181-1190 

 서울숲 공원

 5일

 곤충과 올챙이 나눠주기,

새싹 화분 심는 행사

02-460-2905 

 남산 공원

5일 

전통복식 체험, 전통무예 공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02-3783-5900 

 독립 공원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어린이 무료관람 

02-364-4686 



넓은 공원, 많은 사람, 다양한 볼거리, 북적이는 아이들... 조심해야할 거 아시죠?

미아사고가 나지 않도록 꼭꼭~ 연락처 목걸이나 가방을 준비하시고요. 

 

또한 1년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는 날인만큼 서울시에서도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서울시 직원 포함, 경찰, 의료진 등 4,739명을 대기시켜 놓는다고 하니까요. 종합상황실 위치도 미리 파악해야겠습니다.

 

 

 

# 환상의 나라.. 놀이공원에선 무슨 일이??

 

자~~~ 아이들의 천국, 아이들의 로망인 그 곳 '놀이공원'에선 무슨 행사가 있을까요?

 

 행사 장소

일시 

내용 

문의 

 어린이대공원

5일, 6일 

꿈나무 축제, 

서울시향음악회 (능동 숲속의 무대) 

서울동화축제(잔디광장)

http://www.sisul.or.kr/suboo/ 

서울대공원

5일, 6일 

왕벚꽃음악회

서울동물원 도전골든벨

전시 및 공연 

 http://grandpark.seoul.go.kr/

 에버랜드

5일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오픈 

http://www.everland.com 

 롯데월드

5일 

1,500명 어린이들(사전예약)

퍼레이드 동화속 주인공 참여 

 http://www.lotteworld.com

 웅진플레이도시

5일

대형튜브 징검다리 건너기와

아쿠아로빅이벤트 

http://www.playdoci.com 

테마동물원쥬쥬 

 5일

애니멀 동물 퍼레이드

동물 체험시간, 선착순 선물증정 

http://www.themezoozoo.or.kr


 

그중에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오픈하는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궁금하시죠?

아이들의 탐험공간이라는데요.. 살작 훔쳐 볼까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에겐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없을 것 같은데요. 2세~7세 아이들만의 탐험공간이 '에버랜드'에 생겼습니다.

‘키즈커버리’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즈(Kids)’와 탐험과 발견을 뜻하는 ‘디스커버리(Discovery)’의 합성어인데요. 총 면적 1450㎡로 2~7세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탐험공간이랍니다!

 

 

메인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편의 공간인 ‘맘스카페’, ‘베이비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대요.

사실 유아를 데리고 테마공원 놀이시설 타기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잖아요. 이런 테마공원에선 아이들 자유 방목하고 엄마들도 좀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어린이의 기를 팍팍~ 살려주는 '어린이날' 무엇보다 어린이가 우선 즐거워야겠죠?

자 오지라퍼가 흩뿌린 정보를 보시고 어디를 놀러갈지 정하셨나요??  그리고 그날만큼은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 속 피터팬을 끄집어 내보자고요. 그럼~ 즐거운 5월5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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