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온갖 사물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섞여있습니다. 바로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동을 개시한 봄철 질병!

조심해야 할 봄철 질병의 종류와 증상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다음 봄철 질병 증상 중 사실이 아닌 것은?



① 습도가 낮아질수록 관절 통증이 늘어난다


사실이 아닙니다. 호주 라트로베 대학은 조사 대상으로 삼은 관절염 환자의 92%가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상승하며 관절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하는 까닭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한탄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죠.



②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 설사 시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맞습니다. 식중독에 걸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면 체내 수분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선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미음, 죽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현황은 12월을 지나 1~2월에 주춤하다가 3월부터 다시 증가하니 지금부터 주의해야겠습니다.  



③ 봄철 알레르기 대표 증상은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센터에 따르면 봄철 알레르기 주범인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안심하면 곤란합니다. 면역력과 적응력 등이 약해지는 장•노년층은 매년 봄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설입니다.



④ 수족구병은 성인보다 유∙아동이 주로 걸린다.


맞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족구병에 걸리는 주 연령층을 10세 미만의 아동,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로 잡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원인인 ‘장바이러스’는 가정, 보육시설, 놀이터 등 소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쉽게 전파•감염되며, 손과 발의 피부 발진 및 입 주변 물집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땐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돌아오면 꼭 손발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정답은 ①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봄철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막 찾아온 봄을 온전히 만끽하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 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外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일(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발생률을 낮추고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실천을 위해 제정된 날이라고 해요.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도 손꼽히는데요. 오늘은 한국인이 잘 걸리는 5대 암과 자가진단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위암 원인

식습관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짠 음식, 탄 음식, 술 등을 자주 섭취할 경우 위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 위암 증상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 원인 모를 체중 감소, 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토혈이나 혈변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 위암 예방법

가장 좋은 예방법은 조기진단입니다. 40세 이상이라면 남녀 모두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맵고 짠 음식 피하기, 과일이나 채소 섭취 등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대장암 원인

음식, 운동 습관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고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운동이나 신체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 대장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많기 때문에 부모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자녀의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 대장암 증상

일반적인 암의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 감퇴 등이 나타나며 빈혈,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고 잔변감이 있는 경우에도 대장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대장암 예방법

50세가 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지방 섭취가 많다면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폐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폐암 원인

흡연자는 비흡연자 보다 폐암 발병의 위험이 15~80배 높다고 합니다. 대기오염물질도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결핵과 같은 기타 폐 질환도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 폐암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피 섞인 가래, 호흡 곤란이 있습니다.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팔과 얼굴이 부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뼈의 통증이나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 폐암 예방법

흡연 중이라면 바로 금연부터! 비흡연자 또한 간접흡연이나 발암 물질(대기오염물질, 라돈 가스 등) 등 위험 요인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 간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간암 원인

주로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 됩니다.


▷ 간암 증상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간은 암 발생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습니다. 암이 진행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 감소, 원인 모를 피로감 등이 있으며 얼굴이 누렇게 되는 황달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 간암 예방법

간암은 겉으로 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B형 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유방암 원인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유전적 요인이 큽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월경을 일찍 시작했거나 폐경을 늦게 한 경우엔 유방암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비만의 경우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 증상

대체로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겨드랑이 부분에 멍울이 느껴지거나 유두함몰, 피부질환 등 유방주위에 병변이 일어납니다.


▷ 유방암 예방법

평소 몸의 변화를 느꼈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임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5대 암을 살펴보았는데요.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거나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암 발병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질환백과 (클릭)


무배당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는 암뿐만 아니라 뇌,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단계별 보장은 물론 재진단암 보장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국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해리스택 설리번(Harry Stack Sullivan, 1892-1949)은 "인간의 모든 문제는 인간 관계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집단주의와 관계 중심의 문화가 강한 한국인의 삶에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또는 타인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 애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신적으로는 많은 스트레스를 가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 소개할 심리법칙은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Smile mask syndrome)'과 '착한 아이 증후군(Good boy syndrome)'입니다.



▶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Smile mask syndrome)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으로 분노,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자신의 실제 감정을 억누른 채 늘 웃는 얼굴로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감정 노동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스마일 페이스 증후군(Smile face syndrome)’이라고도 불리며, 일본 쇼인여대(樟蔭女大)의 나스메 마코토(夏目 誠)교수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마코토 교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경우, 직장에 계속 다니기 위해서는 항상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끼며 실제 속마음과는 달리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은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스마일 마스크라는 가짜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가면성 우울증(Masked depression)’과 유사합니다. 다만, 가면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반드시 웃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고 주로 우울한 증상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앞서 얘기한 대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은 감정노동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각종 전화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소위 ‘진상’ 고객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심한 경우 욕설 및 성희롱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객에게 말대꾸하면 안 되고 서비스를 원활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방침과 사전교육 때문에 긍정적인 어조를 유지하며 고통에 시달리기가 쉽습니다. 때로 자신의 잘못이 아닌 경우에도 고객 제일주의를 표방한 회사 측 지침 때문에 고객에게 사과하는 일이 반복되게 되면 웃는 얼굴 뒤에서 울고 있는 경우가 생기고 이는 자신의 감정과 유리되면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중의 사랑과 인기가 중요한 연예인들도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의 위험성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늘 ‘팬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 및 가족을 향한 도가 지나친 악성댓글이나 욕설을 접할 때면 속으로 울고 있는 경우가 많고 연예인 생활에 환멸을 느끼거나 심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대처방안



1. 때때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건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희로애락)을 느끼는 것 자체를 억제하려는 대신,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에 좀 더 집중해야 합니다. 


2. 부정적인 감정(예: 화가 날 때)을 표현할 때는 “나 전달법(I-message)”, 즉 자신을 주어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얘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한 것을 기대했는데 상황이 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서 혼란스러워.”라고 말하는 것이죠. 반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상대방을 주어로 대화를 시작하는 “너 전달법(You-message)” (예: 넌 맨날 그 모양이야. 한 번이라도 노력해 본 적이 있기는 하니?)은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담기 쉽기 때문에 갈등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3. 자신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해당한다고 생각되신다면 꾸준히 가면을 벗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무감각해지거나 자기를 환멸하며 우울해지는 증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타인의 부당한 요구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거절하는 말을 할 때는 “아쉽지만… 안타깝지만…” 이라는 말을 붙이고 그 다음 앞에서 언급한 ‘나 전달법’을 활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4. 아울러, 국가와 기업은 감정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있으므로 이들이 경험하는 고통을 미리 예방하는 교육을 하고 복지시설을 갖추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감정 노동자들을 대하는 사회 전체의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는 건 물론입니다. 



▶ 착한 아이 증후군(Good boy syndrome)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늘 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 자신의 욕구나 바람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애쓰는 상태를 말합니다. 흔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도 부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착한 아이 증후군’의 이면에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공포감이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와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한 아이는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이른바 ‘착한 아이’가 되지 않으면 사랑 받지 못할 거라는 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늘 부모의 눈치를 보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커서도 다른 사람들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 또 인정받기 위해서 자신의 욕구나 바람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계속하고, 그 결과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입니다.


 


▷ 대처방안

 


1. 자녀가 어릴 때부터 착한 아이 증후군을 보인다면 부모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자녀에게 부모가 바라는 특정한 가치(예: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최선의 노력, 과도한 책임감, 정리정돈, 완벽주의 등)를 주입하고 있지 않은지 자주 체크해야 합니다.  


2. 자녀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는 감정을 실어서 야단을 치기보다는 어떤 점이 적절하지 못한지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되, 자녀가 노력하고 있는 점도 함께 언급하며 격려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즉, ‘칭찬(praise)’보다 ‘격려(encouragement)’를 해 주는 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칭찬은 부모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녀가 행동했을 때 자녀에게 주어지는 것인 반면, 격려는 자녀가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힘을 북돋워 주는 것입니다. 


3. 부모들이 자식을 통제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전략으로 ‘죄책감 불러일으키기’(예: 내가 이러려고 너를 낳아서 이 고생하는구나. 내 팔자야. 자식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와 ‘주었던 사랑을 철회하기’(예: 평상시는 얘기를 잘하다가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입을 닫고 차갑게 대하기)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많이 사용하면 자식은 점점 더 불안하고 부모의 눈치를 보게 되며 이는 위축된 ‘착한 아이’로 자라게 될 위험성을 높입니다. 만약 이런 전략을 사용하고 계셨다면 즉각 중단하셔야겠습니다.

   



* 참고

해당 칼럼의 내용은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이동귀 저, 이십일세기북스) 책 내용을 발췌, 수정 보완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인 10대 사망 원인(통계청, 2015) 중 1~3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입니다. 이들 3대 질병에 걸린 사람의 수만 해도 160만 명에 달할 정도죠.


하지만 3대 질병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3대 질병=사망’이란 공식이 점차 무너지고 있으니까요.



▶3대 질병 상식! 다음 중 사실과 다른 것은?




① 고혈압 환자는 뇌•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맞습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로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동맥 혈관벽이 두꺼워질수록 심장이나 뇌로 향하는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겨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혈압 환자는 1년 새 경동맥 혈관벽이 0.27mm나 두꺼워져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② 암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50% 이하이다.


사실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발표(2016.12.20)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는데요. 암에 걸리더라도 조기 진단 및 꾸준한 치료를 통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음이 증명된 반가운 소식입니다.



③ 일교차가 커질수록 뇌졸중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맞습니다.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보건기상지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관련 질병 발병 확률을 다루는 지표입니다. 이에 따르면 일교차가 클수록 뇌졸중 발생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체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데, 0.2~0.4mm 정도로 가느다란 뇌동맥은 갑작스럽게 상승한 혈압을 이기지 못해 찢어지거나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④ 심장이 원인인 돌연사 중 80%가 급성심근경색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심장이 원인인 돌연사 중 80%가 급성심근경색이었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2014년 <으랏차차 7080 캠페인> ‘심장’ 편) 혈관이 갑자기 막혀 혈액 공급이 차단되며 심장이 에너지를 얻지 못해 손상되고, 나아가 멈추는 게 급성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인데요. 만약 심장이 4분 이상 멈추게 되면 우리 몸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정답은 ②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더 이상 ‘암보험’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시대.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을 합리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래 그림을 클릭해 이동하세요!  




(▲그림을 클릭해 3대 질병과 그 대비책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미영 2017.04.2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노졸중으로 돌아가셔서 저도 가입하려고요!


요즘 대세 푸드로 인정 받는 파프리카는 과일만큼 높은 당도(7~10brix)와 풍부한 영양, 다채로운 컬러까지 가진 매력덩어리입니다. 특히 컬러 별로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독특한데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파프리카! 색깔 별 효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색깔 별로 알아보는 파프리카의 효능


▷빨강 파프리카

 


비타민C, 리코펜, 베타카로틴,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빨강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는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노화와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준답니다.

특유의 새콤하고 달짝지근한 맛 때문에 샐러드 재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주황 파프리카

 


비타민A, 카로틴,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주황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는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 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부 미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섭취하세요.



▷노랑 파프리카

 


비타민C, 피라진,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를 갖춘 노랑 파프리카! 

특히 노랑 파프리카에 듬뿍 함유된 '피라진'은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과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혈관 건강 개선을 위해 오늘 저녁부터 1일 1파프리카 어떠신가요? :)



▷초록 파프리카

 


엽산, 철분, 칼륨, 유기질 등이 풍부한 초록 파프리카! 

초록 파프리카는 다른 컬러의 파프리카에 비해 열량이 낮은 반면 수분감 및 포만감이 뛰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합니다. 수분이 부족한 운동 직후 갈아서 마셔주면 수분 보충과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겠죠? 풍부한 철분이 빚어내는 빈혈 예방 효과는 덤! 



▶파프리카 고르는 TIP!

 


파프리카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색이 선명하며, 통통하고 단단한 질감을 가진 것이 좋습니다. 꼭지 부분이 마르거나 뒤틀리지 않고 골 사이가 무르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파프리카 보관 TIP!

 


파프리카를 구매하셨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표면에 물기가 있으면 무르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물기를 잘 제거해야 해요. 이후 개별 랩핑해 냉장 보관하면 무더기로 보관했을 때보다 싱싱함이 더 오래 간답니다.


빨, 주, 노, 초~ 

보는 재미, 먹는 재미 그리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한 파프리카와 함께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참고 : 삼성서울병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