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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9 [유병장수시대에 무병장수 하는 법] 1편. 식습관 - 소식이 건강을 지킨다 (8)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하게 살기란 쉽지 않죠.

그야말로 '유병장수'시대인데요.  '유병장수'를 '무병장수'로 만들 수 있는 비법, 없을까요?

그 첫편.. '끼니'부터 챙겨 보겠습니다.

 

 


 

어딜 둘러봐도 먹거리가 풍성한 요즘,  현대인은 열량과잉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예전엔 잘 먹은 귀신 때 깔도 좋다고 했는데.. 요즘은 좀 사정이 다르죠.

'과식을 하면 몸 속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특히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손상된다고 해요. 

 

 

과식을 하면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유해 산소가 나옵니다.

이 유해 산소는 주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뇌의 활동을 떨어뜨린다고 해요.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과다한 열량 공급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우리 몸의 활동을 둔화시킵니다.

 

과식만큼 위험한 식습관이 없죠~

그럼.. 올바른 식습관은 무엇일까요?

 

 


(이미지출처 : 네이버 책)

 

올해 초 핫이슈가 됐던 '1일 1식', '간헐적 단식' 기억 나시죠?

그와 관련된 도서와 방송이 한번에 쏟아졌는데요.

 

일본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쓴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이  큰 화제가 되면서 소식의 한 방법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루 한끼를 먹으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혈관이 깨끗해지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며 면역력이 증강되고 뇌가 활성화돼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나구모 요시노리 의사는 굶으면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가 활성화돼 세포의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컨대 배가 ‘꼬르륵~’ 할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고 있으면 신체 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죠.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식습관 중 가장 나쁜 '폭식'이 동반될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보통 어떤 식습관을 건강식으로 추천할 수 있을까요?

 


 

 

배고플 때에만 먹는 것도 나쁜 소식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역시 폭식의 부담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소식방법'제대로 된 식사를 아주 조금, 자주 먹는 겁니다.

 

소식을 실천하면 처음에는 기력이 빠지지만 인체가 적응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뇌활동이 왕성해집니다.

특히, 노년이 될수록 소식을 해야 하는데요. 활동량이 줄면서 에너지 소비량도 줄기 때문이죠.

 

 


 

 

소식을 시작하려는 당신을 위해서... '소식' 첫 단계 어떻게?

 

1. 밥 그릇에서 1/3 정도를 덜어 내는 것으로 소식을 시작합니다.

: 소식할 때도 3일~5일이 고비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면 위가 줄면서 자연히 적응 돼, 원래 먹던

양보다 적게 먹으면 몸에 축적된 지방을 꺼내 쓰기 시작합니다.

  

 2. 천천히 먹습니다.

: 위에 음식물이 차고 포만감이 뇌에 전달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15분에서 20분은 걸립니다. 천천히 먹으려면 국에 밥을 말아 먹거나 비벼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3. 많이, 오래 씹습니다.

: 많이 씹으면 포만감이 증가 될 뿐 아니라 위액이나 소화효소도 충분히 분비 돼 적은 양을 먹어도 충분히 흡수되고 음식의 영양분도 고루 섭취됩니다. 또, 오래 씹으면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대로 씹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물을 식도로 넘기면 위와 장이 그만큼 부담을 느낍니다.

4. 배가 고플 때는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합니다.

: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엔도르핀은 통제력을 발휘하게 해서

무분별한 식탐을 자제할 수 있게 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먹는 순서만 바꿔도 건강해진다는 이론이 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샐러드 같은 채소를 먼저 먹고, 혈당치를 급격히 올리는 면, 밥, 빵 같은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먹어야 한다는 식입니다.

 

식사를 할 때 탄소화물보다 채소를 먼저 먹는 것만으로도 최대 절반 이하까지 혈당치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식사를 빨리하면 혈당치 억제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요~

한 마디로 천천히.. 순서를 지켜가며 먹어야 한다는 거죠.

 

먹는 순서를 바꾸는 식사요법의 효과 높이려면....?

 

1. 식사시간은 30분 이상 길게 잡습니다.

2. 볶고, 무치고, 튀기는 기름진 조리법은 피합니다.

3.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채소와 함께 먹습니다.

4. 채소와 식물성 단백질류(두부 등)를 충분히 먹어 포만감을 채웁니다.

5. 잡곡밥을 먹습니다.

 

먹는 것만큼 우리 몸에 큰 영양을 미치는 게 없죠.

'잘 먹고 잘 산다'... '무병장수시대'를 열기 위한 첫 걸음! 바로, 올바른 식습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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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Young Shin 2013.08.2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하면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습관을 하루세끼 챙겨먹고 중간중간 과일,우유 먹기로 바꾸었더니 요요현상이 없었는데,조금씩 자주먹는습관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2. 양성호 2013.08.2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습관을통해 건강을 지켜아 한다

  3. 이필남 2013.09.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과함께 소식하면더 좋을거 같아요

  4. 이필남 2013.09.0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과 함께 소식하면 건강과다이어트 다할수있겠네요.....

  5. 노수환 2013.09.0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생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식은물론 야채위주의 식습관과 과일을 좋아하는 저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답니다

  6. 배순자 2013.09.0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요에 시대 , 소식을 한다는것은 대단한 의지력이 필요 하겠죠...

  7. 2013.09.0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고태진 2013.09.1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식이 좋다는 것은 알겠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워요 ^^ 먹는 재미 그게 너무너무 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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