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어느 날 이유없이 삶이 불안하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그 상황을 잘 참고 견뎌 낼 때, 우린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삶 속에서의 불안한 감정들... 꼭 나쁘게만 받아 드릴게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주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불안, 그 끝에 삶이 있다. 바로 시작해 볼게요~


  불안 장애의 하나인 공황장애(Panic Disorder)로 상담을 받는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대상을 상실'한 시점에서 숨이 막히고, 곧 죽을 것 같은 절박함을 느끼는 등의 발작을 경험합니다. 실제로 공황장애가 부모와의 이별과 사망, 특히 '어머니와의 조기 이별'과 연결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인간의 원초적 불안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엄마'는 생존을 위한 절대적 존재이며 그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은 캄캄한 우주 공간에 나홀로 떠다니는 것만 같은, 철저한 고독과 공포의 상태를 뜻합니다. 이처럼 인간은 날 때부터 불안에 노출되며, 기질이나 성장과정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그리며 살아간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는 불안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들입니다.



  2013년 개봉작, <그래비티(Gravity)>는 이같은 인간 실존의 문제를 잘 그리고 있습니다. 단 두 명의 인물(결국 한 명만 남게 되죠.)이 등장해 우주공간에서의 해프닝을 90분 동안 보여 주는 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큰 감동마저 안겨 준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었죠. 누군가는 극장에서 혼자 보며 엉엉 울었다고도 하고,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한 평론가가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 영화'라고 말한 것처럼, 어느새 우리는 주인공이 되어 우주공간에 있고 공포와 불안을 온전히 느끼는 동시에 그 불안이 잦아드는 과정과 안도의 숨을 내쉬고 벅찬 눈물을 흘리는 그 시점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산드라 블록이 열연한 주인공 '스톤박사'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중,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치면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동행한 지휘관 '매트(조지 클루니)'는 침착하게 그녀를 안심시키고 지시를 내립니다. 지구와의 모든 연결이 단절되고 산소가 부족해 호흡이 거칠어지는 순간, 매트는 패닉에 빠진 스톤박사에게 질문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 그녀는 말하죠. '고요함'이라고. 답을 찾는 동안 그녀는 지금 이순간의 고요함이 주는 평화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불안을 조금 떨어뜨리게 됩니다. 불안은 보통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막연한 감정입니다. 따라서 그 감정을 거둬 내면, 생각보다 현재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굳이 긍정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불안은 점차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매트는 그녀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지구에서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기 시작하죠. 어디에 사는지, 지금 이 시각엔 보통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그리운 것은 무엇인지.. 우주 공간에 둥둥 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공포를 잠시 내려놓고, 스톤박사는 자신의 '일상'을 떠올립니다. 일을 마치고 라디오를 켜는 행위. 세상의 모든 소음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던 그녀의 습관적인 행동은 이면의 아픔을 반영합니다. '그리운 이는?'이란 매트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딸이 하나 있었죠..' 딸의 죽음 앞에서 무력했던 그녀는 지금, 우주공간에서 절대 고독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구의 삶에서는 단절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희망없는 지구의 삶이라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답을 기다려야 한다면, 애쓰지 말고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회의적인 스톤박사 곁에서 매트는 반복적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교신이 끊긴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묻고 상태를 전하죠. '누군가는 들을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목숨을 살려 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요. 삶에 직면하는 것이 우리를 더 큰 절망으로 빠뜨릴 지도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일시적으로 불안을 키울 수도 있죠. 그러나 분명 답은 내 삶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나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묶여 있던 매트를 떠나 보내고, 스톤박사는 홀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대로 포기할 것인지,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을 것인지. 가까스로 닿은 지구로부터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녀는 기쁨과 절망감에 눈물을 흘립니다. 아기의 울음소리, 자장가를 부르는 소리를 따라 그녀는 나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아픔에 공감하며 차분히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 순간 나타난 매트의 환영은 그녀의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용기를 내도록 격려합니다. '엄마는 포기하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는 '밑져야 본전이지!'라며 과감히 도전합니다. 이제 더 이상 그녀에게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아닌, 삶을 살아 낸 후의 과정 일 뿐입니다.

 

  영화 <그래비티>는 인간의 원초적 공포를 일깨우고, 나아가 '죽음의 실체는 우리를 파괴하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은 우리를 구원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약한 인간에게 잠재된 불안을 수용하도록 하며 그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 견뎌 내고 있는지 격려합니다. 차가운 우주 공간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나와 닮은 타인을 보다 넓은 품으로 감싸 안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잠시 멈춰 내 안의 어린 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지금 이순간, 무엇을 경험하고 있나요?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한가요? 그렇다면 꼭 안아 주세요. 어른이 된 내가 언제나 함께 있으니 걱정 말라고. 이미 우린 어쩔 줄 모르는 많은 상황들을 잘 견뎌 왔다고.. 그리고 이제 당당히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입니다.


지난 칼럼 보기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8편. 타인의 취향, 나의 취향은?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7편. 공감과 애도, 그리고 희망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6편. 진짜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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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타돌 2014.06.2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아닌, 삶을 살아 낸 후의 과정 일 뿐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여태까지 잘 지내왔던 친구 혹은 연인과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모르겠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때.. 이를 대비해 우리는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과연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그에 대한 도움말씀 주실 이계정 상담심리전문가를 빨리 모셔볼게요~~



  이성 문제로 상담을 받던 한 여대생이 어느 날 제게 물었습니다. "결혼하면 안정이 되나요?" 당시 신혼이었던 전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새 삶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설렘과 기쁨은 있었지만, 여전히 연애할 때와 같은 일로 투닥거리고 때론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어 안절부절못할 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할 지라도 쉽지 않고 그 안에서 '안정'을 찾는다는 것이 참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늘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며 살아갈 순 없는 노릇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그 출발점은 언제나 '나 자신'입니다우리가 느끼는 온갖 감정들은, 고정된 ''를 만나 생긴 것이 아니라, '나와 그'의 만남 속에서 발생하는 무엇이기 때문입니다.

, 나 자신에 대해 이해하는 만큼 불안의 요소를 빨리 알아차릴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처도 가능해집니다그런 면에서 상담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기도 하며, 지름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심리검사 도구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http://www.kenneagram.com>


  그 중 하나가 바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입니다. 에니어그램은 '9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이란 뜻으로 오래 전부터 동서양의 지혜가 담겨진 자기탐색의 학문으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에니어그램에서는 인간의 기질을 세 가지(머리중심, 가슴중심, 배중심)로 나누고 각자 힘을 얻는 부위 혹은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머리중심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간직한 사람들로, 사고를 주로 사용하여 관계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논리나 정보에 의존한 의사결정을 선호합니다.

가슴중심은 '자기이미지'에 대해 몰두하는 사람들로, 불안과 수치심을 내면에 간직하며 관계 중심의 의사결정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동 지향적인 배중심의 사람들은 당연과 의무, 규율을 중심으로 지금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하려는 하며 마음 속 깊은 곳에 '분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 개의 중심을 바탕으로 '어떤 욕구를 우선시하느냐'에 따라 총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힘의 원천인 머리중심에서, 그 두려움을 지식에 대한 몰두로 해결하려 하고 앎에 대한 욕구를 우선시한다면 5현실에서 충실하게 책임을 다하며 안전에 대해 중시한다면 6, 그리고 행복과 즐거움의 추구로 두려움을 회피하려 한다면 7번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프랑스 여성감독 '아녜스 자우이'의 영화, <타인의 취향>에서는 다양한 욕구를 중시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한 공장의 사장인 '카스텔라'는 간섭이 심한 아내와 빈틈없고 똑 부러진 비서 사이에서 응석받이 아이처럼 사소한 욕구들을 좌절시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의 무미 건조한 삶 속에 들어온 한 여성, '클라라'는 영어 과외로 생계를 이어 가는 연극 배우입니다.

비서가 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외선생님을 소개하고, 그렇게 만난 '카스텔라'가 '클라라'에게 질문합니다"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당황한 '클라라'는 자신의 방식을 설명하고 못마땅한 '카스텔라'는 다음에 연락하겠다며 그녀를 보내죠그 후 '카스텔라'는 조카의 연극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클라라'에게 반하고 이견없이 그녀의 방식대로 영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카스텔라'는 평소 자신의 감정에 민감하기보다 머리로 생각하고, 깊이 관여하기 보다는 가볍게 상황을 넘기려 한다는 점그리고 삶의 재미를 추구한다는 측면에서 에니어그램 7번 유형과 닮았습니다. 그는 대머리에 콧수염을 기른 중년남성이지만그의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은 '클라라'를 쫓아 다니며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장면 등을 통해 잘 나타납니다.

반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깊이 몰입하는 독신 여성 '클라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4번 유형처럼 보입니다.

'카스텔라'의 수줍은 고백을 거절한 그녀는마지막 장면에서 연극을 보러 온 '카스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자기 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클라라'는 '카스텔라'의 순수함을 알아차리게 됩니다.'척 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작품을 감상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그의 태도에서 그녀가 수치심에 휩싸여 드러내지 못했던 정직함을 발견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 '카스텔라'의 보디가드는 '클라라'의 친구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를 믿지 못해 떠나게 되고, 그녀 또한 그를 붙잡지 못합니다이 둘의 캐릭터는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 자신을 지키려는 머리중심의 기질을 보여 주며, 그들의 이별은 왜 결국 나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욕구가 비슷한 사람이 잘 맞을 것 같지만, 그 만남의 과정에서 내재된 두려움을 떨쳐 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요. '카스텔라'의 운전수 '브루노'는 매사에 긍정적인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한 후에도 담담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그가 영화 후반부에서 사람들과 'Non je ne regrette rien(난 후회하지 않아)'란 곡을 연주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독일영화 <파니핑크>에도 삽입됐던 이 곡은,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가라는,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결국 '카스텔라'의 고지식한 비서는 사장의 무반응에 분노하며 사직서를 제출하고, 가슴이 조금 말랑말랑해진 '카스텔라'는 그의 속마음을 읽어 주며 진심으로 그를 붙잡습니다비서는 정의로움을 위해 사사로운 감정이나 생각 등을 뛰어넘는 1번 유형 같습니다더불어 집을 온통 꽃무늬로 장식하고 늘 헌신하지만 '카스텔라'의 욕구는 안중에도 없었던 그의 아내는 애정욕구가 크고 남을 도우려 하지만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만을 고집하는, 2번 유형처럼 보입니다.

'카스텔라'가 집을 나가자 그녀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상대의 욕구를 깨닫게 됩니다.

 

  내 유형을 찾아갈 때 주의할 점은, 그 목적이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수용하려는 것이지 꼬리표를 붙이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나아가 자동적으로 충족시키게 되는 욕구를 내려놓고 균형있게 나의 모습을 개발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나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지난 칼럼 보기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7편. 공감과 애도, 그리고 희망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6편. 진짜 나는 누구인가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 5편.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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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고백(GO100)하는 법' 시간입니다. 

이번 편엔 마음의 감기, '우울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울증 종류'가 뭐가 있나요?  오지라퍼는 '산후우울증'입니다!  '산후우울증' 처럼 여성만 겪는 '우울증'이 제법 많다고 합니다. 남성보다 2배 더 많다는 '여성우울증'.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님께 좋은 해결법 물어 볼게요~

 


고백(GO100)하는 법 6 '우울증관련정보는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을 참고 하였습니다.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은 삼성서울병원이 우리 사회의 주축인 중장년층을 응원하고그 동안 소홀했던 자신의 건강을 미리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주요 질환별 동영상 강의 컨텐츠를 시리즈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 바로가기


 



우울증 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에 더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일반적으로는 남자에 비해서 여성에서 2배 정도 우울증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성에 비해, '생리', '산후', '폐경기' 같은 호르몬 신체 변화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성 우울증으로 '산후우울증', '생리 전 우울증', '폐경기 우울증'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산후우울증'이죠.

 

근데 '산후우울증'이나 '생리 전 우울증' 그리고 '폐경기 우울증'이 같은 사람들한테 잘 나타난다는 거예요. 젊을 때는 생리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 아기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이 있고, 그 다음에 나이가 들어서 폐경기 우울증이 연달아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혹시, '생리 전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조금 더 세심하게 여성 우울증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생리 전 우울증

생리 전에 배가 아프고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지며, 심한 경우 생리 일주일 전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기분이 다운되고 집중력도 저하 됨.


▶ 폐경기 우울증

중년 여성에게 찾아 온 우울증으로 폐경기 호르몬 변화가 주된 원인임.

집안 일에 지친데다가 자식과의 대화 단절 등으로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억울한 느낌도 들고 우울해짐.


▶ 산후 우울 증세

출산 후 6개월 내에 발생하는 정서적인 문제. 대부분의 산모는 출산 후 2~3일 내에서 2주정도까지 산후우울감을 느끼게 되며, 보다 증세가 더 심한 경우, 산후 우울증과 산후정신증으로 발전할 수 있음.


그 중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또 가족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는 '산후우울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에 특히 산후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바로,  출산 후 6개월입니다. 출산 후 6개월엔 여성에서 정서적인 문제가 흔히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산후우울증은 증상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 산후우울감

산후우울감이라는 건 누구나 다 경험합니다. 산모의 85%이니... 거의 대부분의 산모가 경험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출산 후 2~4일에서 시작되어 5~7일 사이에 가장 심해지고 출산 후 2주가 되면 사라집니다.

 

▶ 산후우울증

근데 산후우울증은 전체 산모의 10분의 1 이하에서 발생을 하는데 증상이 보다 심합니다.

무력감, 죄책감, 불면증 같은 우울증 증상을 나타나는데... 보통 출산 후 한달 이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산후정신증

산후정신증은 그것보다 더 드물고 약 천 명에 한 명 정도 발생을 합니다.

우울증하고는 조금 다르고 더 초조, 불안하고 또 환청까지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누구나 겪는 '산후우울감'과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산후우울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우울증상이 심하고 2주 이상 지속되는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출산 후 한달 뒤에 가장 많이 생겨요. 아주 늦게 6개월 정도 뒤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이 있는 어머니는 잠도 못자고 아이가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아이의 요구에 대해서 잘 반응하지 못하고 아이는 어머니를 불안정하게 느끼게 되죠.

그래서 아이와 엄마의 애착관계 형성이 어렵게 됩니다. 
그런데, 애착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불안정하면 엄마가 아이를 안아도 애가 울어요. 자기 어머니가 자기를 안는데도 편안하지 않게 느끼는 거죠.
이건 결국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산후우울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 충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 학습부진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해외에서는 이미 산후우울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2008년 정신건강협회에서 진행한 ‘STAR*D-Child’ 공동연구를 통해 총 115명의 산후우울증을 겪는 엄마들과 자녀를 대상으로 우울증 치료를 실시했는데요.


실험의 결과, 60.8%(70명)는 엄마의 우울증 치료를 통해 자녀의 불안장애, 우울증, 파괴적인 행동  자녀의 정신 건강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 실험의 결과로... 산후우울증을 가진 엄마가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자녀를 위해서라도 산후우울증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산모의 85%는 가볍게 겪는 '산후우울감'이라고 해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모라면 쉽게 찾아 오는 이 시기, 어떻게 현명하게 넘겨야 할까요?

 

∨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합니다.

∨ 집안 일이나 책임에서 벗어나 쉴 수 있도록 합니다.

∨ 가족들의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 합니다. 특히, 남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산책과 햇볕쬐기)

 


[으랏차차 7080 6우울증강의 동영상 3 : 우울증의 종류]

 

[출처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 '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우울증 질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산후 우울증은 대부분 치료를 제때 받으면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지만 혼자서만 끙끙 앓다 보면 남편과의 불화, 육아 방치 등으로 가정을 잃을 수 있습니다.  

 

모든 우울증이 마찬 가지지만 '산후우울증' 역시 꼭 병원을 찾아 상담 받으세요!


[고백(GO100)하는 법] 6-1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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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고백(GO100)하는 법' 시간입니다. 이번이 벌써 6번째 시간인데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21 세기 인류를 괴롭힐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 '이것'을 지목했습니다.

WHO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3억 5,000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이 병!!!! 바로, 우울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울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을까요? 정신질환이라 부끄러워서 혹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 해 이 '병'을 방치하는 건 아닐까요? 이제!! 피하지 마세요 '우울증'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님이 도와 드릴 겁니다~ 교수님!!!!

 


고백(GO100)하는 법 6 '우울증관련 정보는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을 참고 하였습니다.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은 삼성서울병원이 우리 사회의 주축인 중장년층을 응원하고그 동안 소홀했던 자신의 건강을 미리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주요 질환별 동영상 강의 컨텐츠를 시리즈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 바로가기


 

 

실제 우울증은 겉으로 드러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 보다 쉬쉬~ 하며 증상을 참고 버티는 환자가 더 많습니다. 서울시 연구 결과, 우울증 증상을 자각하고 치료에 나서는 경우는 35% 정도에 불과하다고 했는데요. 이는 나머지 65% 가량의 많은 환자들이 '우울증'을 방치한다는 이야기죠.

 

이럴 땐 '지피지기 백전백승'! 우울증이란 녀석부터 제대로 알아 봐야 한다는 거죠~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들은 '우울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장마철만 되면 울적해 진다. 슬픈 소식만 들으면 기분이 다운된다.

'우울한 기분'이 자주 찾아 오는 당신, 혹시 우울증?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 그 애매한 경계에 선을 제대로 그어 볼까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우울증'과 '우울한 기분'을 구분 지을 수 있는 가장 명확한 것은 '시간' 입니다!

 

우울증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상의 문제를 넘어서 신체와 생각의 여러 부분까지 영향을 끼쳐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상태인데요. 그런데 이런 증상이 일정 기간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증 증상

1. 힘들고 초조해 하며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2. 죄책감이 많고 무기력감을 느끼며, 의욕감이 없다.

3. 불면증에 시달린다.

4. 아침에 일찍 잠에서 깨거나 늦도록 깨어나지 못할 때.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이 되었을 때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 중 '잠'이 '우울증'증상을 짚어 보는데 중요한 척도가 되는데요.

전홍진 교수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우울증에는 불면증이 따라오게 됩니다. 불면증이 있으면 잠이 들기 어렵고, 잠이 들더라도 꿈을 꾸게 됩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꿈을 꾸게 되죠. 기분은 우울한데 잠을 잘 자고 식사도 잘하고 별 문제가 없다면 대개 우울증이 아닌 경우가 많고요. 반면에 우울감과 함께 불면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우울증'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우울증은 뇌 안의 신경전달물질 체계의 이상이 생겨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하지만 그 원인을 단순히 신경전달물질인 '뇌 호르몬'의 문제로만 짚을 순 없습니다.

크게 신체적인 원인과 심리적인 원인이 같이 작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체적 원인

신체적인 원인 중에는 신체질환이나 약물에 의한 우울증이 있는데요. 신체질환으로는 내분비의 문제를 들 수 있죠. 갑상선기능항진이 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예민해지는데 그게 원래 우울증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갑상선질환이 왔을 때 더 심한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파킨슨병, 암, 내분비계질환 등의 질병의 초기에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 약물적 원인

약물로 인해서 우울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 발모제의 남성호르몬 / 여성의 경우 : 식욕억제제


▶ 심리적 원인

노화 즉 뇌의 퇴행성 변화가 우울증과 관련이 있고요. 어린시절에 트라우마, 아동기에 겪은 학대의 경험이 우울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외 대인관계의 문제, 소심함, 성격적인 특성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한  빠뜨릴 수 없는 원인입니다.




우울증 뇌 VS 정상인 뇌

 

PET라는 우리 뇌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장비로 '우울증 뇌'와 '정상인 뇌'를 비교 촬영 했습니다. 사진에서 '녹색'은 뇌 전체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는 활동 상태를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런데 딱! 한 눈에 봐도 '우울증 뇌'는 '녹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뇌는 포도당을 이용해서 활동이 이뤄지는데, 우울증 뇌에서는 뇌 활동량이 떨어져서 포도당 대사가 원활히 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우울증 뇌의 이마 쪽에 전두엽이라는 부분에 대사가 크게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 부분은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고 또 집중력을 관할하는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표정과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뇌뿐만 아니라 '표정'으로 그리고 '신체증상'으로 우울증 증상을 알 수 있습니다.


>> 표정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우울증 환자들은 슬픈 감정이 얼굴에 묻어 난다고 알고 계시죠?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정말 심한 우울증은 석상처럼 표정이 없어집니다. 우리 뇌에 우울증과 관련된 여러 가지 뇌신경 전달 물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은 우울증이 심한 경우 그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몸이 굳어지고 얼굴이 굳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우울증이 있으면 뇌뿐만 아니고 척추 안에 척수로 올라가는 신경계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신경이 통증이나 감각이 훨씬 더 예민하게 증폭됩니다. 허리가 굉장히 아프지만 아무리 검사를 해 봐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있으며, 두통이 굉장히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우울증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우울증 자가진단 메뉴가 있습니다. 자신의 우울증 정도를 간단하게 파악하여 우울증 정도가 심한 경우 우울증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우울증센터 바로가기




 수면

우울증에 대처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충분한 수면입니다. 푹~~~~ 자서 신체와 정신을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면'은 우울증 치료에 무척 효과적인데요. 충분한 수면 후, 매일 같은 시각에 기상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매번 깨는 시간이 들쑥 날쑥 하고, 밤에는 잠을 안 자는 사람에게 우울증이 상당히 잘 생깁니다.

 

그리고 침실의 환경도 중요해요. 침실에서 TV를 본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다른 일들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거실에서 주로 생활하고 침실은 잘 때 들어가도록 합니다. 또한, 침실의 온도를 편안하게 유지하시고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완운동을 충분히  몸을 릴렉스 하는 것도 좋습니다.


 광요법


특히 아침 햇빛을 많이 받는 것이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데요. '광요법'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8시 ~ 8시 30분 정도에 햇빛을 눈으로 쬐면 불면증에 좋습니다. 이 시간에 햇빛은 밤에 잠이 빨리 오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운동법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에 우울증 위험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특히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걸으면서 빛도 마음껏 쬐고 활동하세요.


④ 가족


우울증의 대처법 중 부부간의 관심과 사랑이 최고의 특효약이라는 거 아시나요? 우울증만큼 부부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병도 없습니다. 부부간에 서로의 감정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서로 관찰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로를 관찰하는 중에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이 2주 이상 지속적으로 기분이 저하되어 있고, 아무 것도 하기 싫어하고, 밤에 잠도 못 자고 또 집중력이 떨어지고, 죄책감 등 증상을 보인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면 배우자를 조금 더 세심하게 대할 필요가 있는데요~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눠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끼게 해 줍니다.

 

- 존중받고 있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 주세요.
- 가사 및 육아 부담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부담을 나누도록 합니다.
- 부부간에 레저 활동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눠요.

- 1주일에 한 번은 부부간에 등산이나 산책을 하며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가져요.

- 취미 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⑤ 약물 치료


우울증을 치료 하면 급성기 회복 과정에서 수면이나 식욕이 맨 처음 회복이 되고, 점차 일상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치료가 잘 되면 1달 정도 지나면 주요 증상이 호전되게 되죠.

하지만 3~4주 후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제를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으랏차차 7080 6우울증강의 동영상 5 : 우울증의 대처법]

 

[출처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 '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우울증 질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란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치료 기간을 놓치면 비극을 낳을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면 충분이 해결 할 수 있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 관심에는 병원을 찾는 일도 포함되겠죠?  '우울증', 숨기지 마세요~

 

[고백(GO100)하는 법] 6-2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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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부중 2014.06.1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고백(GO100)하는 법'! 당뇨와 싸우는 비법을 전수하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지라퍼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알려 주는 명언이죠. '당뇨'가 발견됐다고 해서 늦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관리하면 됩니다. '당뇨질환 관리법'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님과 허규연 교수님께 여쭤 볼게요.


고백(GO100)하는 법 5 '당뇨병관련정보는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을 참고 하였습니다.

으랏차차 7080 캠페인은 삼성서울병원이 우리 사회의 주축인 중장년층을 응원하고그 동안 소홀했던 자신의 건강을 미리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주요 질환별 동영상 강의 컨텐츠를 시리즈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삼성서울병원의 '으랏차차 7080 캠페인바로가기





우리나라에서 족부 절단의 큰 원인 중 교통사고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원인이 당뇨병입니다.

섬뜩하지 않나요?

또한 만성신부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당뇨병이고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증가됩니다. 

이 뿐 아닙니다. 성인 시력손실의 가장 높은 요인 또한 당뇨병입니다.

이렇게 무증상 당뇨병으로 인해서 전신에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당뇨'를  '침묵의 저승사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당뇨병'을 발견했다면 무엇보다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해 위와 같은 합병증으로 퍼지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당뇨병을 어떻게 스스로 모니터링을 하고, 다양한 관리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① '당화혈색소' 측정

당화혈색소 측정이란, 혈당조절의 평균 수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측정도입니다.

그래서 대략 2~3개월 간의 혈당조절이 평균적으로 어떠한지를 비교적 가장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요. 매 3개월마다 측정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당화혈색소의 정상 수치는 5.7% 미만, 당병인 경우에 6.5% 미만으로 권

 

 

② '자가혈당' 측정 

당화혈색소라는 것은 평균 혈당이지 그때그때 혈당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른 혈당을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가혈당' 측정을 해야 합니다. 혈당은 24시간 내내 중요하니까요!!

 

그렇다면 혈당 측정은 언제 해야 할까요?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공복시에 공복혈당 한 번은 반드시 체크하고요.

식사하고 두 시간 후, 혈당이 가장 높을 때 체크합니다.

그리고 그 외 한 번 더 일상 생활 중 혈당을 체크하면 좋습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분은 하루에 4~7번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 식전 혈당과 식후 두 시간 혈당,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자기 전 혈당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자가혈당 측정을 하면서 혈당관리를 꾸준~히 해 주는 것이 당뇨 관리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수 목표

1) 8시간 이상 공복

정상 혈당: 100 미만 / 당뇨 혈당: 80~120 사이를 목표

 

2) 식사 후 2시간 (혈당이 가장 피크로 오르는 시기)
정상 혈당: 140 미만 / 당뇨 혈당: 180 미만 목표

 



 

당뇨 관리는 '식습관'과 '운동'에 답이 있는 편입니다.
의학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 당뇨병 예방에 있어서 생활 습관 개선이 약물보다
더 효과적이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특히 식후 고혈당이 심혈관 질환 유병률을 더 높인다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후 고혈당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중 '음식 관리'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의 식사요법은 간단히 얘기하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제 때에', '골고루', '알맞게' 먹는다. 이게 키포인트!!!! 

 

제 때에 먹는다!

제 때에 먹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끼니를 거르면 그 다음 식사가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배가 고프게 되면 가장 먼저 찾는 게 단 음식이거든요~

 

골고루 먹는다!

탄수화물 총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섭취를 약간 늘리는 것을 권고합니다.

탄수화물을 선택할 때도 당지수가 낮은 것을 선택합니다.


알맞게 먹는다! 

본인에게 필요한 총 열량을 일단 영양사를 통해서나 계산을 통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표준 체중 대비 하루 필요한 총 열량은 아래 계산법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육체활동이 거의 없는 경우, 표준체중 (kg)× 25~30 (kcal/kg)

    보통 육체활동을 하는 환자, 표준체중 (kg)× 30~35 (kcal/kg)

    심한 육체활동을 하는 환자, 표준체중 (kg)× 30~40 (kcal/kg)

 

식후 고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3대 영양소의 비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대 영양소라고 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죠!

탄수화물은 55~60%, 단백질은 15~20% 정도, 지방의 함율은 20~25% 정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 권장 음식 

※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권합니다.

    A > B : A가 B보다 당지수가 높습니다.

흰밥 > 잡곡밥 

흰빵 > 통밀빵

찹쌀 > 맵쌀

과일주스, 채소주스 생과일, 생채소

 

당뇨병 환자 권장 음식

채소류,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식품

생과일, 생채소 위주!

당도 높은 과일을 피합니다.

 




당뇨병 관리에서 중요한 게 바로 '합병증 관리'입니다. 당뇨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 장기는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검사를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① 신장 합병증 검사  

만성 신장 합병증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소변에서 단백뇨가 있는지 없는지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② 당뇨병성 망막증 검사  

당뇨병으로 인해서 망막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것은 1년에 한 번씩은 안저 촬영을 통해서 망막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③ 당뇨병성 신경병증 검사

당뇨로 인해 다리가 저리거나 아프다던지... 또 심한 경우에는 다리에 감각이 없거나 내 살 같지 않고 시림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감각신경이나 운동신경 검사를 합니다. 어지럼증까지 있을 경우에는 자율신경 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심장질환 검사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에게서는 심혈관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흡연 환자,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위험 환자 군에서는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 심장 질환 여부를 미리 스크리닝 합니다. 


⑤ 말초혈관 질환 검사

걸을 때 다리가 아픈 증상이 있는 경우 다리 혈관 초음파를 통해 말초 혈관 질환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⑥ 동맥경화 검사

동맥경화 정도가 어떤지를 조금 더 민감하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경동맥 초음파, 심장 CT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으랏차차 7080 5당뇨병강의 동영상 4 : 발견했다면 이것만은 챙기자]

 

[출처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 '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사이트'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당뇨 질환 정보를 보실 있습니다


여기까지 당뇨병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혈당 체크하기! 밥상 관리하기! 합병증 관리하기! 등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당뇨'!!!!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라는 말 잊지 마세요~ ^^*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 수퍼플러스'로도 당뇨 질환 관리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어떻게 지원 받을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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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3가지 항목으로 분리해 개인맞춤 보험으로 설계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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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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