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평소 조금씩 조금씩 마음 건강을 위협하다가 어느 순간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큰 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직장인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잦은 야근과 업무 과부하, 그리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까지.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우리. 그렇다고 그저 소소한 스트레스일 뿐이라며 내버려 두면 마침내는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고 시간과 돈, 더 나아가 일상을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날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1. 스트레스 원인 파악하기

 


출근길 칼바람과 마주할 때, 직장 상사가 자꾸만 일을 넘길 때, 비싸고 맛없는 식사를 억지로 넘길 때, 연인과 전화로 말다툼할 때,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 이런 상황들과 마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묵직하게 쌓입니다. 


복합적인 요인으로 형성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우선 종이를 펼쳐놓고 그 안에 현재 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하나씩 적어보세요. 사소한 것까지 모두 적으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분류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 순서를 정하셨다면, 다음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적용할 차례입니다. 


2. 출근 후 5분, 퇴근 전 5분 활용법

 


출근 후 5분과 퇴근 전 5분. 이 짧은 시간만 잘 활용해도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업무 스트레스는 일의 난이도와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생겨나는데, 이 때 아래와 같은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출근하면 업무를 바로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스스로의 하루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서부터 가장 하찮은 일까지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깁니다. 업무 파악이 끝났다면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 되는 것이죠. 퇴근 전에는 아침에 스케줄링 했던 것들이 잘 진행되었는지, 내일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는지 체크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중간에 다른 업무가 끼어들게 되더라도 이미 전반적으로 해야 할 업무에 대한 파악이 되어있어 스케줄 조절이 보다 쉬워져 일의 성과가 개선될 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도 줄어들 거예요. 끊임없이 밀려드는 이메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 하루 4~5회 확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취미 갖기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스포츠 댄스, 도예, 자전거 타기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부류의 취미를 공유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건강한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하며 몸과 마음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답니다.


뜨개질, 자수 놓기 등 양손을 사용하고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는 취미는 잡생각을 잊게 해주고 그 순간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하는 취미생활은 사회적 유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업무와 연계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 이력서에 추가시킬 수 있다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어요 :)



4. 충분한 수면

 


잠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잠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푹 잠들지 못했거나, 잠이 오지 않아 한동안 뒤척이다 억지로 잠들었을 땐 오히려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니까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꿀잠을 자기 위해선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잘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각종 전자기기에서 방출하는 푸른색 계열의 광원)를 쬐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TV 등을 멀리하세요. 만약 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밝기를 최저로 낮추고 스마트폰 화면을 얼굴로부터 최대한 떨어뜨린 후 짧은 시간만 사용하는 걸 권할게요.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면 심호흡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잠들기 전 떠오르는 갖가지 잡념은 잠을 설치게 하는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쉬우니, 심호흡으로 잡념을 떨치고 머릿속을 비우세요. 그렇게 정신이 안정되면 깊은 수면에 빠질 준비 완료!


기존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꿔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계실 여러분의 마음 건강을 삼성화재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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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생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4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15년 째 초저출산 국가로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에 해당하는 출생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임신,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대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기쁨과 함께 혹여 따라올지도 모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출산 지원 대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꼭 알아두면 좋을 5가지 정책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1.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가입자 중 임신이 확인된 지원 신청자는 임신 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신청자는 4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답니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우체국 또는 지정 카드사에 제출하면 해당 비용을 전자바우처(국민행복카드, 이전 고운맘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조산아, 저체중아(재태(在胎)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이하)를 출산한 신청자는 출생일로부터 3년간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이 10%로 적용되어 의료비 부담이 완화됩니다. 출산요양기관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 자세히 알아 보기 (클릭)



2.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법적으로 혼인상태에 있는 부부가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2016년 9월부터 소득 제한이 없어지고 대신 전체 난임부부로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체외수정 시술은 신선배아 체외수정의 경우 최대 4회, 100~300만원 이내에서, 동결배아 체외수정은 회당 30~1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됩니다. 인공수정으로 시술할 경우 회당 50만 원 한도로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지원되나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지원금은 차등 지급됩니다. 신청은 부인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됩니다. 


※ 난임부부 시술비 자세히 알아 보기 (클릭)



3. 임신부 엽산제, 철분제 지원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는 임신 12주까지 엽산제를, 16주부터 분만일까지는 철분제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4. 임신 전 건강검진, 산전 검사 보건소 이용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라면 임신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풍진 항체 검사, 성병•에이즈 검사,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진단을 비롯해 임신 시기별로 혈액 검사 및 소변 검사, 초음파 검사, 풍진 · 간염 · 빈혈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5. 출산 교실과 용품 지원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출산 교실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아이용품 만들기,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 순산 체조 등 다양한 임신, 출산 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서 운영기간 및 신청일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지요?



소중한 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자녀보험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면서 꼭 필요한 혜택을 찾고 있다면? 


☞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자녀가 출생할 때부터 성장하는 동안 일어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지켜주는 합리적인 보험입니다. 선천성 질병으로 인한 장애와 자녀의 한방치료비를 보장하는 담보와 함께, 업계 유일의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로 예비맘의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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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집 주변을 비롯해 길거리 곳곳이 얼어붙는 경우가 흔한데요.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골절상을 입는 환자가 다른 계절보다 부쩍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기온의 저하가 운동량 감소로 이어지며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해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을 다치는 것을 낙상이라고 하는데요. 낙상으로 뼈가 부러지거나 뼈에 금이 간 상태를 골절이라고 하지요. 특히나 낙상으로 엉덩이나 대퇴골 골절, 머리뼈와 안면부 뼈의 골절, 손목, 허리뼈 골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항상 주의해야겠지요?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겨울철 낙상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와 노인입니다. 어린이의 경우 뼈를 자라게 하는 성장판이 손상되어 성장에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노인의 경우 골밀도가 낮다 보니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끝날 때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낙상 골절! 그 위험성부터 대처법까지 삼성화재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낙상주의보! 무시하다간 큰코다쳐


 

최근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낙상이 대표적 질환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이라면 특히 낙상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3분의 1은 매년 1회 이상 낙상을 겪고, 낙상 환자 4명 중 1명은 입원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수치는 날로 증가하는 중입니다. 


 


2013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65세 이상 낙상 사고 건수는 294건이었지만, 2014년 402건, 2015년 554건으로 매년 약 35%씩 증가했으니까요. 더군다나 낙상으로 골절이 생긴 환자의 60%가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후유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넘어질 때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지려는 순간! ‘안넘어지겠다’는 생각으로 몸을 뒤로 제끼면  엉덩방아를 찧어 꼬리뼈 골절을 입거나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이 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앞쪽으로 넘어지고 손목으로 짚기보다는 무릎이 먼저 닿게 하거나 몸 전체로 넘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뒤로 넘어질 때는 엉덩이보다 등 부분이 먼저 닿도록 해 충격을 줄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다만 머리가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미끄러진 후 거동이 가능하더라도 통증이 느껴지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낙상 사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 낙상은 대부분 집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약 70% 정도가 침대와 거실, 욕실에서 일어난다고 해요. 따라서 집안에 낙상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일찌감치 제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의 침대를 사용하고 침대 바닥과 욕실 바닥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까는 것도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필요하겠죠? 


 


집안에서 발생한 노인 낙상 사고 중 침대 사고가 약 47%를 차지하고 거실과 욕실이 19%, 사다리 8%, 계단 5.9% 순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집안에 낙상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일찌감치 제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낙상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혹시 사고가 발생했다면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요. 넘어졌을 때 급하게 일어나기보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확인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골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오늘부터 예방법을 실천하셔서 건강을 잘 지키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낙상 사고로 골절을 입었다면? 삼성화재 통합건강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가 지켜드릴게요. 실손의료비(입원/외래/처방 상해의료비)는 물론, 골절 관련 보장을 통해 충분한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모두모아 건강하게> 1~4종에 따라 골절 관련 보장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약관을 확인하시거나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클릭)



 (참고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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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같은 명절 연휴가 끝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연휴가 길수록 이후에 여러 가지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기 마련이죠. 특히 명절에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리기 때문에 과식이나 과음으로 탈이 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명절증후군은 주로 음식 장만, 장시간 운전 같은 육체적 피로, 불편한 친척과의 만남 등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명절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1. 장거리 이동 시 중간 중간~ 휴식 타임!

 


귀성길 좁은 차 안에서의 장거리 이동은 연휴 기간의 피로를 높이는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창문을 닫고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산소 부족으로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돼 졸음이 몰려오기 마련인데요. 오랜 시간 운전할 때는 적어도 1~2시간마다 10분 이상씩 휴식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으로 요통 및 어깨통증을 예방해주세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탑승한 가족도 예외는 아닌데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고 푹신한 쿠션을 허리에 받쳐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로 샤워해 척추의 피로를 풀고, 낮잠을 자거나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 피로를 회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TIP2. 과도한 집안일 STOP! 쉬는 시간 갖기

 


음식을 하는 동안 목이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인 자세를 취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쉬워요. 또한, 무거운 냄비를 들거나 불편한 자세로 전을 부치는 동작은 손목과 무릎에도 통증을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꾸면서 허리를 쭉 펴거나 어깨, 무릎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습니다. 


온 가족이 가사를 분담하고 쉬는 시간엔 다 함께 스트레칭을 한다면 명절 집안일이 ‘노동’이 아닌 ‘가족행사’로 발돋움하지 않을까요? 



TIP3. 과식은 금물! 적당히 조금씩~

 


기름이 듬뿍 들어간 명절 음식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여기에 과식까지 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며 음식을 분쇄하지 못해 소화장애를 유발합니다. 게다가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며 인슐린 분비가 과다 촉진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하기까지! 하루에 섭취한 총량은 같더라도, 이를 분배해 섭취한 경우보다 한 끼에 폭식했을 때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명절 음식을 드실 땐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 때마다 적절히 나눠 드시는 게 좋답니다.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포만감이 찾아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배설이 원활해지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자연스럽게 몸을 많이 움직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TIP4. 지나친 음주 NO! 절제의 미덕을~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엔 과식 못지않게 과음도 주의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90% 이상이 대사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신 후 간이 제 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약 72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한번 술을 마시면 최소 2~3일은 쉬는 게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일주일에 일정한 양을 마신다면, 그 양을 1/7로 나누어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것이 간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합니다.



TIP5. 손목, 어깨, 허리통증 타파! 스트레칭 필수

 


연휴 기간 쌓인 피로로 몸이 구석구석 아프다면 적절한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명절 도중, 또는 명절이 끝난 후 손목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가볍게 주먹을 쥔 채로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려 3초 정도 유지하는 동작을 3~5회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뻐근할 때는 깍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받친 후 오른쪽 천장을 바라본 뒤 허리와 어깨를 최대한 펴고,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최대한 숙이는 동작을 3~5회 정도 해주면 됩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어깨의 통증은 팔을 편하게 내린 상태에서 양쪽 어깨를 최대한 위로 올린 후 다시 내리는 동작을 10~15회 반복하는 것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린 뒤 팔을 곧게 펴 땅을 짚듯 허리를 굽힌 채로 10~20초 동안 유지하면 틀어진 골반을 되돌리고 허리와 다리의 피로도 풀 수 있답니다.




즐겁고, 뜻 깊은 설 명절 보내셨나요? 긴 연휴 이후 겪는 명절증후군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전에 건강 예방 팁으로 생활 밸런스를 잘 지키시길 바랄게요~    


<출처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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