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간절하게 소망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기대와 바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반면, 특정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잘 안될 거라는 인식이 결국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심리법칙은 긍정적인 기대가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의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부정적인 낙인 찍기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의미의 ‘스티그마 효과’ 입니다. 



▶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누군가의 긍정적인 관심, 기대나 바람이 실제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말합니다.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이란 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왕이자 조각가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여성을 혐오하여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피그말리온은 완벽하고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한 후 갈라테이아(Galatea)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조각상에 불과했지만 피그말리온은 갈라테이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 아내처럼 극진히 대하면서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에게 갈라테이아 같은 아내를 맞이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결국, 이 사랑에 감동하여 아프로디테 여신이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것이 신화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후 피그말리온 효과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이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 비슷한 말로 자기충족적 예언



피그말리온 효과와 비슷한 말로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학자 윌리엄 토마스(William Thomas)가 언급한 것으로 ‘누군가가 어떤 상황을 진실이라고 정의하면 그 상황은 결과적으로 진실이 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일이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실제로 잘 풀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피그말리온 효과와 비슷한데요. 하지만 자기 충족적 예언은 일이 안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실제로 잘 풀리지 않는다는 부정적 결과도 포함한다는 점에서 좀 더 넓은 의미입니다. 


 

▷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심리학 실험 – 로젠탈 효과



1968년 하버드 대학교의 로젠탈(Robert Rosenthal) 교수는 미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피그말리온 효과에 관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지능 검사를 실시합니다. 그 다음 지능 점수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20퍼센트의 학생을 뽑아 그들에게 ‘당신은 머리가 좋은 학생입니다’라고 말하고, 이 내용을 학생을 지도하는 담당 교사에게도 알려줍니다. 이 통보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성적을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이전보다 성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연구자의 이름을 따서 ‘로젠탈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로젠탈 효과는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게 담당 교사들이 기대와 격려를 보내고, 이것이 실제 지능지수와 상관없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 피그말리온 효과의 반대말,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



스티그마 효과는 한 번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면 실제로도 점점 더 나쁜 행동을 보이거나 부정적인 인식이 지속되는 경우를 뜻하며 ‘낙인 효과’라고도 부릅니다. ‘스티그마(Stigma)’는 빨갛게 달군 인두를 가축의 몸에 찍어 소유권을 표시하는 낙인을 말합니다. 


이 말은 1960년대 미국의 사회학자 하워드 베커(Howard Becker)가 언급한 것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으면 그에게 범죄자로서의 정체성이 형성되어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범죄 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편견은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의지를 꺾게 되는 낙인효과로 작용하여 결국 범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자녀 교육을 할 때 꼭 기억해 주세요!

 


1. 피그말리온 효과에서처럼 자녀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를 품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녀가 잘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자녀에 대한 신뢰를 충분히 표현해 주세요. 부모님의 긍정적인 기대와 관심은 자녀의 성장과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자녀의 능력에 대한 얘기보다 자녀가 노력한 부분을 언급할 때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감기가 걸려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네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달성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엄마는 정말 감동했단다. 애 많이 썼어 00야!!!” 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2. 자녀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를 얘기해 줌으로써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되, 자녀의 인격이나 노력, 능력을 폄훼하거나 과소평가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특히 ‘실망했다’는 표현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런 말들은 자녀의 잠재력을 꺾고, 자녀와 부모 사이의 거리를 벌리는  지름길입니다. 



3. 자녀가 한번 잘못한 일을 두고 여러 번 언급하면서 ‘너는 늘 그래’ 혹은 ‘한번이라도 좀 제대로 해라’ 하는 말로 낙인 찍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자녀가 잘못한 것은 특정한 그 행동일 뿐, 모든 부분에서 ‘문제아’인 것이 아니랍니다. 


앞에서 소개한 ‘자기 충족적 예언’ 에서처럼, 아이들은 어른들의 부정적인 기대나 비관적인 말에 “난 안돼.. 난 틀렸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좌절하게 될 수도 있지요. 혹시라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잘되라고 하는 말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아이들을 향한 ‘쓴소리’는 약이 되기보다는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을 상담하다 보면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자신에게 했던 질책을 또렷하게 기억하면서 그 말이 자신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울면서 얘기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부모님들께서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긍정적인 기대나 믿음이 있을 때, 그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결과가 좋아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고 이에 반해서 부정적인 편견과 낙인 찍기가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스티그마 효과’가 자녀들의 성장과 발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참고

이 칼럼의 내용은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이동귀 저, 이십일세기북스) 책 내용을 발췌, 수정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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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흩날리는 봄꽃이 어깨에 너무 많이 내려앉은 걸까요? 요즘 들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어깨통증 환자는 매년 9%씩 늘고 있는데, 특히 봄철에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고 하니까요.


웃음 가득해야 할 봄에 어깨 통증으로 얼굴 찌푸릴 일 없도록, 지금부터 봄철 어깨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어깨 움직이기가 힘들다면? 오십견

 


날씨가 따스해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오십견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어깨를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는 ‘유착성 관절낭염’, 흔히 ‘오십견’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은 팔을 들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이 어려운 게 특징입니다.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 그리고 속옷을 입을 때 어깨 통증을 느낀다면 어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당뇨나 심혈관 질환, 내분비 질환, 그리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대사성 질환 환자에게 흔히 발병한다고 해요. 또한 어깨 통증은 오십견뿐만 아니라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화 건염 등의 질환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 어깨 통증이 심하다면? 회전근개파열

 


경직된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어깨에 통증이 있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회전근개란 어깨 관절 주변에서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로, 어깨를 움직이고 들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초기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완화되어 자연 치유되었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을 방치할 경우 손상 부위가 커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만큼 통증도 커집니다. 손상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온열치료, 스트레칭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미 파열이 진행된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초기에 잘 구분해야 하는데요.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 팔이 올라가지 않는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높게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고 하니 어렵지 않게 구분하실 수 있겠죠?



▶ 자주 엎드려 잔다면? 근막통증증후군

 


포근한 날씨가 유발하는 ‘춘곤증’이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출퇴근길 꾸벅꾸벅 졸거나 짬을 내어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청하고 있다면 뒷목과 어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고개를 숙인 채 조는 자세를 취하면 평상시보다 5배 높은 하중이 목에 가해지기 때문에 심할 경우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평상시보다 5배 이상 척추에 부담을 주어 척추 건강을 해치고, 목을 과도하게 돌린 채 엎드릴 경우 주변 근육이 경직됩니다. 이런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뒷목과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는 근막통증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봄철 어깨 주의보 예방하는 방법

 


▷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 풀어주기!


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려있던 몸을 움직이고 야외활동을 하고 싶으시죠? 그럴 땐 굳어 있던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릴 때 관절에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가벼운 맨손체조부터 관절의 운동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가는 스트레칭까지, 근육을 이완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보온에 신경쓰기!


관절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일교차가 심하면 관절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 시 가벼운 외투를 챙겨 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고, 혈액순환을 돕는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초기에 정확한 검사 받기!


어깨 통증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화 건염 등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통증이 있다면 무작정 참는 것보다 우선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치료를 통해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니 의심가는 증상을 느끼면 병원으로 직행하세요!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의료비가 걱정되신다면? 

삼성화재 <실손의료비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보장하고 급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입원비와 수술비, 외래, 처방조제비 등 상해∙질병에 의한 입원 또는 통원치료에 꼭 필요한 항목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든든하게 지켜주는 실손의료비보험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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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 100명 중 4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에 발표한 ‘세계정신건강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4%인 3억 2,200만 명(2015년 기준)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해요.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는 ‘우울증 : 함께 이야기합시다(Depression : Let’s Talk)’를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대화’를 통한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인데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병이 나을 수 있다니, 작은 관심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가족이나 친구 중 해당되는 사람은 없는지 떠올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



1. 우울증,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위 문항에서 과반수의 증상을 2주 이상 겪고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일시적인 우울감인지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인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우울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우울증, 함께 이야기합시다’라는 슬로건처럼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의 첫걸음이랍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하기!


가까운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속이 시원했던 경험이 있으시죠?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가벼운 대화를 통해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만으로도 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햇볕을 쬐면서 가볍게 야외활동하기!


따스한 햇볕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낮에 산책하면서 가볍게 야외활동을 즐기다 보면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많은 곳보다 적은 곳에서 산책하는 것을 추천해요. 잠깐이라도 밖에서 햇볕을 쬐어보세요!


3)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습관 기르기!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건 우울증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잠드는 수면습관과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은 일상적인 생활패턴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저하하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건강한 취미생활 가지기!


영화 감상이나 악기, 운동 등 본인에게 맞는 취미를 가지면 더욱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이 지속될 때 짧게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겠죠. 동아리 등 모임에 참여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도 있다는 점도 취미생활의 장점이에요. 



세계 보건의 날 '우울증 : 함께 이야기합시다'를 계기로, 몸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실손의료보험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정신과 질환도 일부 보장받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금융감독원과 보험사들은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통해 2016년 1월 1일 이후 체결하는 보험계약부터 ‘증상이 비교적 명확하여 치료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일부 정신질환(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부분에 한함)’도 보장 범위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그 전에는 치매(질병코드 F00~F03)만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했는데 정신과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가 확대된 것이죠. 

(출처 : 금감원 보도자료 <2016.1.1부터 개정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시행>, 2015.12.29) 


이에 따르면 2016년부터 보장되는 주요 정신질환은 기억상실, 편집증,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틱장애 등과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에 해당하는 의료비에 한함)


※ 보다 자세하게는 뇌손상, 뇌기능 이상에 의한 인격 및 행동장애 등(질병코드 F04-F09), 정신분열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질병코드 F20-F29), 기분장애(질병코드 F30-F39), 신경성, 스트레스성 신체형 장애(질병코드 F40-F48), 소아 및 청소년기의 행동 및 정서장애(질병코드 F90-F98) 등임. 

(출처 : 금감원 보도자료 <2016.1.1부터 개정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시행>, 2015.12.29) 


몸 건강과 일상의 위험, 여기에 마음 건강까지 실손담보로 보장받고 싶으신가요? 삼성화재 통합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 하나면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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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온갖 사물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섞여있습니다. 바로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동을 개시한 봄철 질병!

조심해야 할 봄철 질병의 종류와 증상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다음 봄철 질병 증상 중 사실이 아닌 것은?



① 습도가 낮아질수록 관절 통증이 늘어난다


사실이 아닙니다. 호주 라트로베 대학은 조사 대상으로 삼은 관절염 환자의 92%가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상승하며 관절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하는 까닭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한탄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죠.



②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 설사 시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맞습니다. 식중독에 걸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면 체내 수분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선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미음, 죽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현황은 12월을 지나 1~2월에 주춤하다가 3월부터 다시 증가하니 지금부터 주의해야겠습니다.  



③ 봄철 알레르기 대표 증상은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센터에 따르면 봄철 알레르기 주범인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안심하면 곤란합니다. 면역력과 적응력 등이 약해지는 장•노년층은 매년 봄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설입니다.



④ 수족구병은 성인보다 유∙아동이 주로 걸린다.


맞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족구병에 걸리는 주 연령층을 10세 미만의 아동,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로 잡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원인인 ‘장바이러스’는 가정, 보육시설, 놀이터 등 소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쉽게 전파•감염되며, 손과 발의 피부 발진 및 입 주변 물집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땐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돌아오면 꼭 손발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정답은 ①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봄철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막 찾아온 봄을 온전히 만끽하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 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그림을 클릭해 봄철 질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참고 : 국가건강정보포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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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발생률을 낮추고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실천을 위해 제정된 날이라고 해요.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도 손꼽히는데요. 오늘은 한국인이 잘 걸리는 5대 암과 자가진단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위암 원인

식습관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짠 음식, 탄 음식, 술 등을 자주 섭취할 경우 위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 위암 증상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 원인 모를 체중 감소, 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토혈이나 혈변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 위암 예방법

가장 좋은 예방법은 조기진단입니다. 40세 이상이라면 남녀 모두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맵고 짠 음식 피하기, 과일이나 채소 섭취 등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대장암 원인

음식, 운동 습관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고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운동이나 신체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 대장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많기 때문에 부모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자녀의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 대장암 증상

일반적인 암의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 감퇴 등이 나타나며 빈혈,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고 잔변감이 있는 경우에도 대장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대장암 예방법

50세가 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지방 섭취가 많다면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폐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폐암 원인

흡연자는 비흡연자 보다 폐암 발병의 위험이 15~80배 높다고 합니다. 대기오염물질도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결핵과 같은 기타 폐 질환도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 폐암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피 섞인 가래, 호흡 곤란이 있습니다.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팔과 얼굴이 부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뼈의 통증이나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 폐암 예방법

흡연 중이라면 바로 금연부터! 비흡연자 또한 간접흡연이나 발암 물질(대기오염물질, 라돈 가스 등) 등 위험 요인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 간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간암 원인

주로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 됩니다.


▷ 간암 증상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간은 암 발생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습니다. 암이 진행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 감소, 원인 모를 피로감 등이 있으며 얼굴이 누렇게 되는 황달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 간암 예방법

간암은 겉으로 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B형 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 유방암 원인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유전적 요인이 큽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월경을 일찍 시작했거나 폐경을 늦게 한 경우엔 유방암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비만의 경우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 증상

대체로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겨드랑이 부분에 멍울이 느껴지거나 유두함몰, 피부질환 등 유방주위에 병변이 일어납니다.


▷ 유방암 예방법

평소 몸의 변화를 느꼈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임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5대 암을 살펴보았는데요.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거나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암 발병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질환백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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