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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유독 피부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으세요. 지금 관리를 잘해야 곧 다가올 혹독한 추위도 무난하게 보낼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피부관리도 기초가 중요한 법입니다. 세안만 잘해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구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기초세안의 정석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거예요. 모두모두 집중해 주세용 ^^


# 진정한 피부 미인의 첫걸음, 기초 세안

꿀 피부, 동안 피부 등 피부 미인이 새로운 미인상으로 떠오른 요즘. 연예인 A가 선전하는 광고의 크림을 구매하고 연예인 B가 기내에서 사용한다는 에센스를 바르면서 나도 '곧' 피부 미인이 될 거라 꿈꾸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엔 한 여배우의 '솜털 세안법'이 본격적인 세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대요!

솜털 세안법이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솜털을 하나하나 깨끗하게 비벼서 세안하는 법을 말하는데,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피부 솜털 속의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는 효과 때문에 뭇 여성들의 무한신뢰를 받기도 했습니다. 매일 하는 세안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 소중한(?) 사례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기초 세안의 정석은 지키면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법과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 세안만으로 피부가 달라질 수 있을까?

정답은 Yes. 물론 유전의 힘도 무시할 순 없어요. 하지만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고현정은 피부 관리에 꽤 엄격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겨울에는 히터를 멀리하고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등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이기 때문이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피부도 관리하기 나름인 셈이에요.
차앤박 피부과 김세연 원장은 '세안은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 말합니다.  

"얼굴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외부 환경의 각종 오염물질이 남기 쉽습니다. 피부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피지 분비나 각질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 이처럼 올바른 세안법으로 청결함을 유지해주는 것은 피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요. 즉 하루에 두 번 세안만 잘해도 화장이 잘 받고 모공 수축, 피부 탄력 등의 어메이징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Tip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올바른 세안법


1. 손의 청결함은 기본!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2.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No! 미지근한 물을 얼굴에 묻힙니다.
3.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한 후, 양손으로 거품을 충분히 냅니다.
4. T존(이마, 콧등, 턱)에 먼저 거품을 묻히고 나머지 광대, 뺨 등 얼굴 전체에 거품을 발라주세요.
5.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거품 마사지를 합니다.
6. 세안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히 잘 헹궈주는 것인대요. 처음에는 받아놓은 물에 헹구더라도 마지막에는 위생상 흐르는 깨끗한 물에 헹구는게 좋아요. 특히 턱 주변이나 이마선 등 잔여물이 남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닦아내는 것도 잊지 마세요!
7. 세안 마무리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낼 때는 수건에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톡톡 쳐내듯이 물기를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 세안에 대한 거짓 혹은 진실 

CASE 1) 아침에는 물세안이 좋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 피부 타입도 다른 성격을 지녔어요. 그래서 피부 타입에 따라 피지가 많거나 반대로 건조한 사람의 경우, 취침 후 얼굴에 생기는 노폐물의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는대요. 특히 기름이 마르지 않는 지성 피부라면 물세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니 저자극에 세정력이 좋은 폼클렌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 건조함을 잘 느끼는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라면 아침 물세안이 적합해요. 잘못된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손상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죠. 
 
CASE 2) 세안 후, 마무리는 찬물로 패팅해야 좋다?

피부에 1%라도 관심이 있다면 세안 후의 찬물 패팅이 피부 모공 조임에 도움을 준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세안 후 찬물 패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찬물 패팅이라는 것이 단순히 세안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도록 유도하는 것일 뿐,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로 마무리해도 크게 상관없다는 것이지요. 혹자는 찬물 패팅이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찬물 패팅이 세안 시 열려 있는 모공을 닫아주는 역할을 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팽팽해요. 김세연 원장 역시 찬물 패팅이 세안 시 열려 있는 모공을 닫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대요. "피부과 전문의 입장에서 보면 모공 조임의 효과를 많이 기대하기 힘든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찬물 패팅을 꾸준히 하게 되면,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이 생기고 피부 탄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일회성의 찬물 패팅이 아닌, 습관으로 굳혀야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적정한 찬물의 온도는 약 10~15도이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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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화장품이나 연예인이 사용한다는 제품도 효과는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기본에 충실해야 피부도 본연의 미를 되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지라퍼가 연결해드린 링크를 타고 가시면 제품 정보부터 다양한 팁을 보실수 있답니다! 모두 기초 세안에 공들여서 올 가을엔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길 바랄게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힘나는 화요일 보내시구요,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유용한 뷰티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