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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축제들이 많은대요.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분들이라면 오늘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로 떠나볼까요~?


#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 영화 최대 축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바로 오늘!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동안 뜨거운 영화의 향연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평소 영화에 애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여해보는것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큰변화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칭이 아닐까 싶어요. 지난해 열렸던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칭은 PIFF 였는데요, 올해부터는 BIFF로 표기가 바뀌었답니다. BIFF는 Busan Internatioanl Film Festival의 줄임말로 개정된 외래 표기법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해요.

개막식은 약 5시간 뒤인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요트만 경기장에서 열렸던걸 감안한다면, 올해는 정말 격자체가 많이 높아진듯한 기분이 들어요.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개막식의 개막작은 영화 '오직 그대만'으로 소지섭과 한효주의 열연이 돋보이는 멜로 영화입니다. 오지라퍼가 가을맞이 멜로영화로 추천해드린적도 있는대요! 우리가 여기서 '오직 그대만'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2년만에 한국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쾌거가 아닐수 없습니다 ^^

이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7편의 작품들을 상영한다고 하니, 더욱 끌리는 것 같아요. 이런 규모만 보더라도 아시아 영화 최대 축제라는게 새삼 실감이 나네요. 그럼 부산국제영화제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오지라퍼가 천천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개최기간 2011년 10월 6일(목)~14일(금)

상영관 5개 극장 36관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운대: 메가박스 해운대

상영작 초청작 70개국 307편 /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5편
- 월드 프리미어 89편 (장편 71편, 단편 18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6편 (장편 40편, 단편 6편)
- 뉴 커런츠 상영작 - 전편 월드ㆍ인터내셔널 프리미어
- 플래시 포워드 상영작 - 전편 월드ㆍ인터내셔널 프리미어
- APM프로젝트 : 4편
- ACF 지원작 :
   1) 극영화 제작 지원 : 7편 (인큐베이팅 1편 + 후반작업
6편)
   2) AND 다큐멘터리 제작ㆍ후반 지원 : 8편 
 
한국영화 회고전
-김기덕, 60년대 한국 대중ㆍ장르영화의 최전선
-한국영화의 고고학 : 김수용 감독의 <혈맥>

특별기획 프로그램
-욘판 감독 특별전: 감성의 속삭임
-포르투갈 6인의 감독전: 극한의 시네아스트들
-아시아 웨스턴, 동부의 사나이들
-호주 영화의 또 다른 얼굴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첨부해 드린 사진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때의 모습인대요. 지금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게 축제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영화 축제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이제 한주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남은 시간 힘내셔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