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요즘 버스나 지하철에서 독서 삼매경에 푹 빠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책을 읽고 싶어도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도서에 눈독을(?) 들이는 건 어떨까요? 오히려 더 빨리 책의 매력에 빠질 수도 있답니다~!
그럼 오지라퍼가 가을에 꼭 읽어야 하는 스테디셀러 도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번역 / 21세기북스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심리학 도서들이 한동안 유행처럼 큰 바람을 일으킨적이 있었어요~ 무궁무진한 심리학 책들 중,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를 꼽으라면 '설득의 심리학'이 단연 앞서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설득의 심리학'에서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표지에도 명시되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이라는 문구만 보더라도 호기심이 솔솔 생겨나기 마련이죠.  

실제로 저자는 본인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상황들을 책 속에 풀어놓았습니다. 상호성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등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강조하고 있는데 평소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거나 본인의 마음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지침서가 되어줄 거예요~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번역 / 문학동네

연금술사는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이자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스테디셀러인만큼 많은 분들이 연금술사를 읽어보셨을 텐데요.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해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줄거리이자 교훈입니다. 내용자체가 철학적이면서 종교적이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는 것도 연금술사의 매력(?)이에요.
 
하지만 그 속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죠. 바쁜 일상에 치여 살던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물론, 작은 말 한마디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며 자신이 제쳐두었던 꿈과 대면할 줄 아는 용기가 생겨나게 된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인생의 연금술이 되겠구요.
너무 바쁘게 사느라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면, 스테디셀러인 '연금술사'를 통해 소중한 무언가를 되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 


'시크릿(수 세기 동안 단 1% 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번역 / 살림BIZ  

성공과 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들을 벤치마킹(?) 하려는 마음을 먹을 때가 많습니다. '시크릿'은 성공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을 갖고 있는 책이기도 하죠. 그냥 얼렁뚱땅나오는 성공 비법이 아니라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등...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위인들이 알고 있었던 '위대한 비밀'에 대해 알려주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귀가 솔깃하시다구요? 흐흐흐. 책에서는 유인력의 법칙이라고 해서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대요. 쉽게 말하면 마음먹기 나름인 셈이겠죠. 하지만 책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비밀을 돈, 인간관계, 건강 등의 항목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 설명을 해줍니다. 마음을 다잡거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주저하지 말고 스테디셀러인 '시크릿'을 펼쳐보세요~ ^^


'냉정과 열정사이'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지음 / 김난주, 양억관 번역 / 소담출판사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원작소설로 잘 알려진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두권의 책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2년여에 걸쳐 실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릴레이식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덕분에 남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읽히고 있어요. 책의 줄거리는 10년 뒤의 재회를 마음속으로 꿈꾸며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헤어진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대요. 단순하게 헤어진 후의 삶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냉정과 열정이라는 테마처럼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인생을,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의 인생을 덤덤하게 써내려 간 것이죠. 그래서 서로 다른 두 권의 이야기가 합쳐져야 소설이 완성될수 밖에 없답니다. 그게 이 소설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로맨스의 계절, 애틋하고도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만나보고 싶다면 '냉정과 열정사이'를 선택해 보세요. 책을 읽은 후에는 영화를 감상해보는 것도 괜찮은 하루가 되겠죠~? ^^


오지라퍼가 추천해드린 스테디셀러는 잘 살펴보셨나요?
어쩌면 읽어보신 책들도 있으실거예요. 꼭 스테디셀러만이 좋은 책이라고 우길순(?) 없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만큼 끌리는 책이 있다면 과감하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도서정보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