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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지킴이 오지라퍼 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월요병 못지 않게 다들 피곤하실텐데요. 오늘은 그 피곤을 확 달아나게 할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소셜커머스 관련 정보예요~ 요즘 인터넷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상품을 50%이상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가 대세라고 하잖아요. 제대로만 알면 용돈의 절반은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오지라퍼가 소셜커머스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 바야흐로 소셜커머스 춘추전국시대

[그림1]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일정 인원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죠. 흔히들 공동구매 혹은 반값 할인 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SNS를 공동구매의 입소문 도구로 이용하는 점과 기존의 공산품 위주가 아닌 식당, 카페, 공연장 등 오프라인 상점의 할인 쿠폰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답니다. 즉, 중소 자영업체들에게는 홍보 및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는 저렴한 값에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상호간 윈윈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이죠!

소셜커머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SNS를 판촉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상거래가 한 단계 진화한다는 점인데요. 소셜 미디어가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용자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의 보급 및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에요.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 SNS를 결합할 수도 있고, 페이스북 쇼핑몰처럼 아예 SNS 내부에 상거래 플랫폼을 열 수도 있거든요. 또 오프라인 상점 안에 SNS 접속 장치를 마련해 소셜 커머스를 구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트위터를 통한 '팔로어' 등의 실시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도 끌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Tip. 소셜커머스, 저렴하게 판매하고도 운영되는 이유는?
소셜커머스의 가장 주요한 성격은 '박리다매'입니다. 즉 저렴하게 많은 소비자가 구입하게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하는 것인데요. 광고와 마케팅 의존도가 높은 일반적인 상품 판매와는 달리 소셜커머스는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상품을 홍보하면서 비용 부담 없이 구매자를 모을 수 있답니다. 또 '일정 수 이상의 구매' 조건이 붙어 작게는 20%에서 크게는 90% 이상까지 높은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만약 시간 안에 한정된 사람 수를 다 채우지 못하면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가 되요.



# 반값 할인, 절반의 품질? 

[그림2] 국내 소셜 커머스 업체수 변화

그러나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으로 시작된 국내 소셜 커머스 시스템은 다소 기형적으로 성장한게 사실이에요. 일부 대형 업체들이 SNS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끌어내기보다 대형 포털과 TV 광고를 통해 이름을 알리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죠. 단기간에 성장만 추구하다 보니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쿠폰을 팔겠다고 나선 자영업자들은 2,000~3,000장 이상 대량 매매와 높은 할인율을 강요당하고, 소비자 역시 품질이 나쁜 상품과 제멋대로인 환불 규정에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값 할인이라는 명목 아래 절반의 품질이라는 '소셜커머스의 두 얼굴'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죠.


# 소셜커머스 피해 사례

사례1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뷔페 식사권을 구입했다. 실제 식당 방문 시간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는 식사권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소셜커머스 업체에서는 소비자에게 사용 시간에 대해 공지하지 않았다.

사례2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식당이용권을 구입했다. 이용권에는 예약 필수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식당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환불을 요구했지만 소셜커머스 업체는 거부하고 있다.

사례3 곱창집을 운영하는 공급자는 소셜 쇼핑 업체를 통해 쿠폰 3,000장을 팔았다. 그러나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항의가 쇄도했다. 고객들이 위생을 문제 삼으며 관할 구청에 신고까지 하는 바람에 해명하는라 진땀을 뺐다.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자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셜 커머스 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로 결론지었습니다. 통신판매업자는 판매한 물품에 대한 사후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소셜커머스로 비롯된 소비자 분쟁도 실마리를 찾았구요. 앞으로 소비자는 소셜커머스 사업자가 판매한 쿠폰 등에 대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는 언제든지 환불받을 수 있게 됐답니다. 자세한 '소셜 커머스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규약'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확인하실수 있어요~!

▶ 한국 소비자원 바로가기
▶ 한국 인터넷 기업협회 바로가기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9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9월호 '소셜커머스, 꼼꼼한 선택으로 쏠쏠한 재테크!'




평소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꼼꼼하게 알아두실 필요가 있겠어요~!
삼성화재 웹진in 9월호에 접속하시면 소셜커머스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더 만나볼 수 있다는 거 참고해주시구요.^^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피곤하시겠지만 즐겁고 힘찬 수요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