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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코엑스에서 [제24회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고객만족대상은 1년 동안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온 삼성화재 RC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예요. 

 

 

 

행사장은 시상식의 주인공들로 북적였어요. 한쪽에는 수상 RC의 명단을 확인할 수 있는 포토월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1% 기부 서명’ 신청하기, 핸드마사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영광과 감동을 기록하는 날인 만큼,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한 해 동안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예자격 RC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고객만족대상의 묘미겠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을 거듭한 명예 RC분들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개그맨 정성호와 전혜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고객만족대상의 테마는 ‘그대의 오늘에 내일을 더하다’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RC와 삼성화재의 바람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어요.

 

 

 

먼저, 삼성화재 최영무 대표이사 사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24번째 맞이하는 고객만족대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1년간 여러분들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 서로 축하하는 자리이자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이하는 삼성화재는 그동안 매출과 인지도 등 외형적 측면은 물론 사업 역량과 인적 자원 등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회사와 함께 시장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과를 이뤄내신 RC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급변하는 보험환경에 대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회사 또한 탄탄한 영업 기반과 교육과정으로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의 가치를 전파하는 RC 여러분은 고객의 동반자이자 삼성화재의 자부심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C님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회사도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오늘에 희망찬 내일을 더해갑시다.”

 

진심이 담긴 격려사에 RC분들 모두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격려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제24회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의 총 수상자는 517명!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고려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356명과 특별상 161명의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되었어요. 고객만족대상 본상 수상자들은 삼성화재 전체 RC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보험영업의 고수들이라 할 수 있답니다. 수상자 중 여성은 66.6%, 남성은 33.4%며 평균연령은 49.3세, 평균 경력은 12.4년이라고 해요.

 

 

 

계속된 시상식에서 챌린저 챔피언은 원주지역단 허광필 RC, 루키 챔피언은 대구지역단 양기영 RC, 메이저 챔피언은 강남지역단 이점남 RC와 평택지역단 원면재 RC가 차지했습니다. 

 

 

 

제 24회 고객만족대상 수상자는 평택지역단 윤혜상 RC로 선정됐습니다. 23회, 22회에 이어 세 번째 대상을 수상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고객을 향한 진심과 관심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사회 환원에 대한 다짐도 내비쳤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만찬이 시작되었고, 준비된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RC 모두 그간의 희로애락을 나누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대의 오늘에 내일을 더하다’, 이번 고객만족대상의 테마처럼 고객의 인생의 봄날을 위해 걷고 또 걷는 RC, 그리고 그런 RC의 앞날에 봄을 더하는 삼성화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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