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히는 반가운 비가 내렸던 7월의 끝자락,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는 아침부터 부산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였죠.




오늘 삼성금융캠퍼스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바로 ‘드림업 서머캠프(Dream-up Summer Camp)’ 참가자! 이들은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삼성 금융캠퍼스와 유성캠퍼스를 오가며 문화체험(쿠킹클래스), 경제교육, 워터플레이, 창의 기네스 챌린지,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 및 대학생 멘토들도 동행할 예정이죠.


삼성화재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알아볼까요?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부모의 교통사고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해 지원하는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장학금, 교복, 대학입학 장학금, 명절 선물 등의 경제적 지원 및 삼성화재 임직원과의 1대 1 결연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중·고등학생 유자녀를 위한 하계캠프 ‘드림업 서머캠프(Dream-up Summer Camp)’ 등을 경험하며 자립심을 함양하게 된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삼삼오오 모이는 학생들과 멘토들. 멘토와 처음 만난 학생도 있었고, 오랜만에 멘토와 재회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들이 모두 도착하자 본격적인 OT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종열 센터장님께서 참가자들을 향해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후, 2017 드림업 서머캠프 주요 프로그램 및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쿠킹클래스, 워터플레이, 기네스 도전, 석고 방향제와 아로마 캔들 봉사활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될 때마다 학생들의 기대감은 Up to Up! 




이어지는 순서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Let’ Game! 조별로 이름 정해 발표하기, 가위바위보 대결, 조별미션 수행 같은 게임을 한바탕 진행했는데요. 게임에 이기기 위해 한데 뭉치는 사이 서먹함은 사라지고 친근함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서였죠. 


강사님이 드림업 서머캠프 참가자들에게 부여한 과제는 ‘머핀&타르트 만들기’! 학생과 멘토 모두 베이킹 초보다 보니 처음엔 다소 불안불안했지만, 조별로 머리를 맞대고 임하니 금방 적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손놀림은 서툴고 중간중간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었지만, 누구 하나 주눅들지 않고 힘을 합쳐 전진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머핀에 이어 타르트를 만들어볼 차례! 미리 구워둔 틀 안에 포도와 생크림을 채워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라는 강사님의 조언을 따라, 모두는 자신만의 개성 만점 타르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머핀은 덥석덥석 잘만 집어먹더니, 타르트는 예쁘다며 먹기 아까워하는 아이들. 하지만 속내는 따로 있었나 봅니다. 


“음… 이건 예쁘게 만들어졌으니까 동생한테 갖다줄래요.”


선물박스에 자기가 만든 머핀과 타르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아이들을 보니 괜히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졌습니다.




누구나 예기치 못한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번 드림업 서머캠프가,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될 삼성화재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들이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미니 인터뷰 - 멘토 삼성화재 유광현 책임



Q. 유광현 책임님께서는 드림업 서머스쿨 캠프에 몇 번이나 참여하셨나요?

A. 전 이번이 5번째 참여입니다. 처음엔 회사 게시판에서 멘토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했는데, 멘토가 되어 학생들과 결연하고 꾸준히 상담을 하다 보니 도중에 그만둘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꾸준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Q. 멘토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의 교통사고를 겪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을 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창 자랄 나이인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조금이라도 더 심어줬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멘토를 지원했답니다.


Q.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드림업 서머캠프는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가득한 행사입니다. 또래와 어울려 놀거나 바로 옆에 있는 멘토에게 조언을 들을 수 있고, 경제 프로그램이나 진로 교육 등을 활용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도 있겠죠. 이 2박3일 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을 한아름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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