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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더라움 갤러리 홀에서 <삼성화재 맘쏙케어22 예비맘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예비맘의 행복한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매달 진행되는 예비맘클래스! 


이번 클래스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엄마 이야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예비맘과 친정어머니 (또는 시어머니) 약 80쌍을 초대하여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드렸답니다.


어떤 내용으로 클래스가 진행되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이번 클래스는 두 엄마가 함께한 특별한 클래스인 만큼 아름다운 장소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삼동에 위치한 더라움은 유명 연예인의 결혼식이 진행될 만큼 화려하고 웅장한 홀을 자랑하는데요. 정갈하게 세팅된 테이블과 달콤한 디저트는 인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특히 어머니들이 딸(또는 며느리)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온 기분이라며 즐거워하셨답니다.




클래스가 시작할 시간이 임박하자 엄마 손을 꼬옥 잡은 예비맘들이 속속 입장을 하셨는데요. 모든 참가자에게 증정하는 선물을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엔 미니화분을 들고 행사장을 가득 채웠답니다. 예비맘을 위한 선물에는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용기, 젖병, 크림 3종 샘플, 유산균 등 출산에 필요한 물품을 야무지게 담아 드렸다는 사실! :)




이번 클래스는 엄마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태교음악회와 강의,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하는 토크쇼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었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컨설팅 부스에서 자유롭게 상담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예비맘클래스 현장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름에 걸맞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회자, MC슈렉! 이날 사회를 맡은 MC슈렉이 등장하자 어머니와 딸들 모두 즐겁게 맞이해주셨어요. MC슈렉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테이블에 앉은 모녀끼리 서로 인사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답니다. 박수치는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등 왁자지껄 웃으며 클래스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MC 슈렉의 오프닝에 이어 예비맘클래스의 막이 열리고, 라움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태교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부터 우리가 즐겨 듣는 영화 OST까지 서정적인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태교를 위한 음악이 따로 정해진 게 아니라 본인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셨답니다. 잔잔한 연주를 들으며 엄마와 딸들은 서로를 향한 편지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누구라도 감동을 받을 거예요.




음악회가 끝나고 곧바로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 한대진 책임의 <내 보험 현명하게 가입하기>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가정을 이룬 예비부모와 자녀, 그리고 퇴직을 앞둔 부모님이 각각 어떤 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은지 보험 가입 팁을 알려주셨어요. 보험 가입의 목적은 최소의 비용으로 예상치 못한 지출은 막는 것이기에 정확한 보장내용을 알고 합리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대진 책임의 강의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이번 클래스의 주제이기도 한 ‘두 엄마 이야기’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이정수 씨와 함께해서 더욱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예비맘을 위한 토크쇼답게 임신 후 가장 행복했던 일과 배우자, 엄마에게 고마웠던 점들을 이야기로 나누었답니다.


결혼 5년 차가 된 이정수 씨는 결혼할 때 멜로는 아니더라도 로맨틱 코미디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해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금주할 정도로 노력했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어요. 혼자 영화를 보고 온 남편이 미웠다는 사연에는 서로 감정의 저울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었어요. 또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 배우자와 아이들이 어서 들어가고 싶은 집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토크쇼의 마지막 주제는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신한 딸을 바라보는 엄마와 엄마로서의 인생을 막 시작한 딸은 서로에게 더욱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겠죠. 편지 낭독을 들으며 곳곳에서 감동과 공감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이제 내가 엄마가 된다는 게 엄청나게 느껴져요. 난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못할 것 같은데, 내가 감히 엄마가 될 자격이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엄마,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흘렀을까요? 엄마 손 잡고 걸어가던 때가, 피아노 학원 다녀오겠다고 인사하던 때가, 독서실에 왔다고 문자 보내던 때가, 자전거여행 갔다 왔다고 말하던 때가, 마당에 첫 장미가 피었다고 같이 기뻐하던 때가 어느새 다 지나가고 오늘이 왔네요.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친정엄마’가 된 엄마의 손을 잡고 예비맘클래스에 앉아 있는 오늘이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그때도,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내 옆에 있어 줘서, 언제든 부르면 내 곁으로 와서 따뜻하게 지켜줘서, 그냥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첫 손주를 품은 큰딸 올림.


‘엄마를 보며 엄마를 배운다’는 말처럼 엄마가 되어보니 과거 본인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깨달았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던 예비맘들,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합니다 :)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 경품 추첨! 이번 예비맘클래스는 특별하게 진행된 만큼 선물 또한 특별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고급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 베이비침대, 식탁의자, 바디 필로우, 아기띠, 매트 등 총 50여 종의 인기 육아용품이 선물로 돌아갔는데요. 본인의 번호가 불릴 때마다 손을 번쩍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행복해지더라고요.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이번 예비맘클래스에 참여한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먼저 엄마와 함께 참여한 박보람 씨는 “엄마가 지방에 살아서 평소에 자주 못 뵙는데, 이런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대신 효도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MC슈렉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최종 1등을 한 박옥순 어머니는 “그동안 게임에서 선물을 받은 적이 없는데 예비맘클래스에서 받게 되어 참 기쁘다. 배 속에 있는 우리 손주가 복덩이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시어머니와 함께한 김지영 씨는 “시어머니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배 속 아기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영 씨는 시어머니께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 감동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대해 안갑분 어머니는 “며느리가 좋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서프라이즈로 영상편지까지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든든하고 자부심이 생겼다”고 며느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하게 꾸며본 예비맘클래스! 유익한 강의와 RC 상담, 푸짐한 선물까지 모두 받을 수 있어 참 든든한 클래스인데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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