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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안내견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 퍼피워킹! 안내견이 되기 전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사회성을 갖추게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도 퍼피워킹을 시작하게 된 예비 안내견들이 있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을이네 5남매, 피리, 포근, 포옹, 포유, 풀꽃입니다. 아직 아기인 줄 알았던 가을이네 5남매가 이 만큼이나 성장해 퍼피워킹에 들어간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가을이네 5남매가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시죠! :)





수많은 안내견을 육성하고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모두들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학교에 찾아왔는데요. 이분들은 어떤 일로 찾아온 걸까요?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킹 교육을 받는 다섯 가족! 이분들은 예비 안내견을 가정에서 위탁양육하며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퍼피워커였습니다. 안내견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예비 안내견과 함께 살아야 할지 꼼꼼히 메모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가족들은 수업을 듣고 위탁양육 자원봉사 합의서에 사인까지 마쳤습니다. 사인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과 예비 안내견을 잘 돌봐주어야 하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을 텐데요.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겠지요?




예비 안내견을 양육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퍼피워커로 선정되려면 여러 자격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강아지를 집에 혼자 내버려두면 안 되기 때문에 가족 중 성인이 항상 집에 머물며 돌봐주어야 해요. 위탁양육에 정성과 시간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이나 노약자, 또다른 반려견이 있는 가정은 퍼피워커로 선택되기 어려워요.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안내견학교와 가까운 수도권에서 거주하면 더욱 좋겠지요. 




무슨 일이든 첫 순간은 잊을 수 없기 마련인데요. 퍼피워커와 예비 안내견이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가을이네 5남매, 피리, 포근, 포옹, 포유, 풀꽃이 가족들 품에 안겨 얼굴을 마주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가을이네 5남매가 각 가정으로 이동하기 전, 새 가족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포유네 가족은 “아이가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어 했는데, 퍼피워커로 봉사하면서 1년 동안 키우는 시간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풀꽃이네 가족은 “안내견학교에서 가르쳐주신 대로 제대로 키워서 꼭 합격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가을이네 5남매가 퍼피워커 가정에서 훌륭한 안내견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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