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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대 사망 원인(통계청, 2015) 중 1~3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입니다. 이들 3대 질병에 걸린 사람의 수만 해도 160만 명에 달할 정도죠.


하지만 3대 질병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3대 질병=사망’이란 공식이 점차 무너지고 있으니까요.



▶3대 질병 상식! 다음 중 사실과 다른 것은?




① 고혈압 환자는 뇌•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맞습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로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동맥 혈관벽이 두꺼워질수록 심장이나 뇌로 향하는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겨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혈압 환자는 1년 새 경동맥 혈관벽이 0.27mm나 두꺼워져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② 암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50% 이하이다.


사실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발표(2016.12.20)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는데요. 암에 걸리더라도 조기 진단 및 꾸준한 치료를 통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음이 증명된 반가운 소식입니다.



③ 일교차가 커질수록 뇌졸중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맞습니다.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보건기상지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관련 질병 발병 확률을 다루는 지표입니다. 이에 따르면 일교차가 클수록 뇌졸중 발생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체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데, 0.2~0.4mm 정도로 가느다란 뇌동맥은 갑작스럽게 상승한 혈압을 이기지 못해 찢어지거나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④ 심장이 원인인 돌연사 중 80%가 급성심근경색이다.


맞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심장이 원인인 돌연사 중 80%가 급성심근경색이었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2014년 <으랏차차 7080 캠페인> ‘심장’ 편) 혈관이 갑자기 막혀 혈액 공급이 차단되며 심장이 에너지를 얻지 못해 손상되고, 나아가 멈추는 게 급성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인데요. 만약 심장이 4분 이상 멈추게 되면 우리 몸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정답은 ②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더 이상 ‘암보험’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시대.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을 합리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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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해 3대 질병과 그 대비책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