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

진정한 학부모가 된 것 같은 느낌에 뿌듯하면서도, 어쩐지 아이보다 더 떨리는 건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닐 것 같아요 :)


오늘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보기 좋게 정리했는데요. 새 학기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예방접종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둘러보며 체크하시다 보면 어느새 떨림 대신 설렘만 가득해지지 않을까요?



▶ 엄마가 체크해야 할 것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에 낯설어 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3개월 정도는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학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방에 배치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적응에 도움이 되며, 가방을 챙기거나 교과서를 정리하는 걸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앞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도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담임선생님의 연락처를 입력해놓고 입학 후의 주의사항에 대해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 준비물



비싼 것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은 금물! 책가방은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어깨 끈이 좁은 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하면 아이의 어깨로 가는 무게가 분산되어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는 신학기 할인 이벤트와 이월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요 :)


이 밖에도 알림장, 공책(깍두기 공책, 줄 공책, 연습장 등), 스케치북,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가위, 풀, 연필, 지우개, 색종이, A4 클리어 파일 등 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구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물건에 반, 번호, 이름 등을 적어 붙여주시면 아이 스스로에게 자기 물건임을 인식시켜줄 수 있고, 분실의 위험에서도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예방 접종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이것, 바로 예방접종인데요.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예방접종은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절차랍니다.


※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4가지

 1)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5차 접종

 2) 폴리오(소아마비 예방) 4차 접종

 3)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예방) 2차 접종

 4) 일본뇌염(일본뇌염 예방) 불활성화 백신 4차 or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 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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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 등록을 요청하고, 예방 접종 금기자의 경우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 사유가 적힌 취학 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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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교를 일컬어 ‘작은 사회’라고 부르죠. 학교는 사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규칙을 익히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삶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이들이 이 작은 사회에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



참고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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