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히어로' 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누구인가요? 

불 속, 물속 할 것 없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사람들!  이 시대의 진정한 '히어로'라면 역시 소방관들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이들이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뭉쳤답니다.

후~끈한 그 현장 오지라퍼가 다녀왔습니다.

 

화상환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

 

가을 비가 주룩주룩 내린 11월 16일 월요일입니다.

광화문 광장에 커다란 소화기가 우뚝, 서 있는데요. 소화기 주변이 북적북적합니다.

 

 

 

이곳은 바로!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소방관들이 뭉친 곳입니다.

 

 

 

멋진 소방차가 '떡' 하고 행사장 옆에 서 있습니다. 반짝 반짝 세차를 열심히 하고 왔나 봅니다.

 

 

 

행사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이 소화기인데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화상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가 잔뜩 붙어 있습니다.

 

 

 

11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화상환자 돕기 희망 나눔> 행사!

화상환자를 위해 서울시 소방관들이 모였는데요. 얼마 전 SNS에서 화제가 됐던 그 '소방관 달력' 기억나시죠?

바로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행사랍니다.

 

 

 

 

이 시대의 영웅, 소방관들을 만나기 위해 제일 부지런하게 행사장을 찾은 건 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의 시선에 늠름한 소방관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오늘 이 행사에서 오지라퍼의 주된 목적은 바로 달력!

 

 

 

지난여름 '제4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4명이 이번 달력의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이 '소방관 달력'이 의미 있는 이유는 따로 있죠.

 

 

 

 

'2016 몸짱소방관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했는데요.

오중석 사진작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아주 멋지고 세련된 사진들이 나왔죠.

물론 여심을 뒤흔드는 사진이기도 해요~ 후훗!

 

 

 

달력 하나의 가격은 만 원~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하니~ 맘짱이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역시, 2016년 달력 하나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달력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모바일 GS샵(m.gsshop.com)

인터넷쇼핑몰 GS샵(www.gsshop.com)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취지의 '소방관 달력'들이 있더라고요.

 

 

 

다양한 무대 공연이 진행되고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무대 공연만 남았습니다.

촬영하러 온 모든 언론사들이 무대 앞으로 슬금슬금 모여 듭니다.

 

 

소방관들의 코믹한 상황은 몸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시작됐는데요.

서로 호흡 맞춰가면서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상황이 웃기더라고요.

그런데 재밌는 건~ 저들 가운데 바로 현직 소방관들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달력 주인공들 말입니다. ^^*

 

 

장애물을 훨훨~ 날아다니는 배우들의 몸짓이 경이롭습니다. 그런데 눈치채셨나요?  세 명이 안 보이죠?

 

 

 

잠시 후, 무대 위로 등장한 세 사람!

추운 날씨에도 웃통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 단단한 몸매 자랑을 합니다.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지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 무대 위에 서서 포즈를 잡습니다.

 

 

 

오우~ 현직 소방관들 맞나요? 포즈가 프로다운데요. 후끈후끈합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현직 소방관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요? 또 언제 연습을 했을까요? 궁금한 점이 참 많은데요.

바로 오지라퍼가 몸짱, 맘짱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 묻기로 했답니다.

아! 오늘은 아니고요~ ^^*

 

 

 

공연을 끝으로 거수경례를 하는 소방관들. 역시 이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아요. 남자답지요~

 

 

 

 

소방관들 퍼포먼스가 끝나고 돌아가려는 그때! 오지라퍼 발길을 붙잡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소방관 달력'은 아니고요.

현장에서 일하는 현직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는데요.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잿더미에서 사람을 안고 나오는 그들의 모습이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자신의 생명을 걸고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방공무원에 대한 처우와 근무 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왠지, 찡~해집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불덩이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인 만큼 근무환경도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오지라퍼도 이날, 행사장 갔다 온 후 , 달력 하나 주문했는데요.

조만간 이 달력을 들고 몸짱, 맘짱이 소방관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2편 2부에서 몸짱 맘짱 소방관과 함께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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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별이야기 2015.11.2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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