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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학교도 방학이요, 유치원도 방학이요, 어린이집도 방학입니다! 아이들 방학 땐, 멀뚱 멀뚱 집에만 있기 미안하죠~ 이 시기를 이요해 과학공부에 재미까지! 1석2조 과학박물관 나들이는 어떨까요?

서울시 인근 대표 과학박물관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32길 51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 연장 개관)

관람료 : 어린이 2,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른 6.000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와우~ 방학이긴 방학인가 봅니다. 주말엔 가족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많네요. ^^*  방학 기간엔 오전 방문을 추천해요~ 그래야 조금 더 여유롭게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거대한 공룡 뼈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대 고래 모형입니다. 첫 입장부터 아이들의 입이 '쩍' 벌어질만큼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공립 자연사(自然史)박물관으로는 처음으로 2003년 문을 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많은 3만4,000여 점의 자연사 관련 표본이 있습니다.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현재 지구의 모습까지! 한 마디로 지구 이야기죠.

 

 

 

제일 먼저 3층부터 관람하세요.

3층, ‘지구 환경관’에선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2층, ‘생명 진화관’은 고생대의 삼엽충, 중생대의 공룡, 신생대의 인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심 내 쥬라기공원 같은 2층 공룡박물관에선 증강현실을 시스템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공룡을 보여주는데요~ 오지라퍼 어렸을 때 뼈만 덩그라니 있던 박물관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얼굴 앞에서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티라노사우르스! 아이들의 꺅꺅~ 비명 소리가 즐겁게 들리네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룡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뼈만 보고 있으면 뭔가 심심하죠.

전시물 앞에 놓여 있는 모니터 화면을 공룡에 맞춰 보면요~

 

 

 

이렇게 부지런하게 풀을 뜯어 먹는 '트리케라톱스'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자~ 이 정도 되니..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박물관을 돌아 다닐지 상상이 되시죠? ^^*

 

그리고 여기,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을 위해서 오지라퍼가 찾아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100배 즐기는 법!

살짝, 알려드릴게요~ 쉿! 소문내지마세요. ^^*

 

 

 

 

조금 더 재밌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둘러 보는 방법

 

1. 여름학기 박물관 교실 신청하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방학을 맞은 유치원생(7세)과 초등학생을 위해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을 엽니다.

‘모기를 잡아라’, ‘조류 해부’ 등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17개 주제 총 141개 강좌가 학년별 수준에 따라 마련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2. 퀴즈 답을 찾아 가면서 관람하기

 <출처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그냥 스윽~ 둘러 보면 남는 것도 재미도 없겠죠? 아이들 연령에 따라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이렇게 학습도우미 퀴즈를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찾아가면서 박물관을 둘러 보면 아이들에게도 무척 좋겠죠?

 

 

3. 어린이 도슨트 만나기

2008년부터 시작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어린이 도슨트는 현재 54명이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 도슨트들은 관람객들에게 사진과 전시물에 관해 설명하고 박물관 관람에 있어 이해를 돕는데요.

무엇보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참~ 좋은 선생님이 되죠. 



자, 집에만 있지 마시고!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돌려보세요. 아이들이 참~ 즐거워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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