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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아무래도 너무 놀라고, 혹시나 사람이 다쳤을까 걱정되고 약간은 무섭기도 하시죠? 그럴 때를 대비해서 피같은 돈으로 자동차보험을 들기도 하구요~ 자동차보험으로 안심도 되고 보상처리도 되지만 놀란 마음은 누가 보상해주냐구요...

그!런!데! 이런 점을 이용하여 자동차보험 전문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추세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2010년 8월에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단 92명이 무더기로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아는 사람과 짜고 상습적으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나지도 않은 사고를 허위로 접수해 거액의 보험금을 챙겼는데요 이들이 48회에 걸쳐 취득한 금액은 모두 2억4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여러분께 자동차보험 범죄에 관하여 말씀드릴테니 꼭 보시고 기억해주세요!!



                               출처: 네이버 영화


'하면된다'라는 영화 보셨나요? 2000년도 개봉한 영화로 우연치 않은 계기로 자동차보험 범죄를 저지르는 영화에요~ 가족단위로 자동차사고를 전문으로 하여 보험금에 욕심을 내게 되는 내용입니다.
영화에서는 재미로 보고 지나갔지만 이런 일이 현실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지금도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험범죄와 그 예방법을 꼼꼼하게 읽어보자고요!!


보험범죄에 적발 중 자동차 관련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심지어 청소년까지 자동차 보험 범죄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단 연루자 중 10대 청소년은 1307명으로 2008년에 비해 38.9% 늘은 추세라고 합니다.
교통사고를 가장한 보험사기의 대상과 범위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는데요.
보험사기는 직업과 연령에 관계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가짜환자인 ‘나이롱환자’ 정비업체 난립으로 인한 정비요금 인상도 자동차보험금 누수의 주범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입은 상해를 부풀려 보험금을 타내는 행태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조직폭력배와 병원 관계자, 자동차정비업체 등이 치밀하게 공모한 대규모 보험사기단까지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험전문범죄단의 주표적은?

음주운전, 안전거리 미확보, 역주행, 불법 유턴, 정지신호에서 횡단보도 침범, 깜빡이 켜지 않고 차선 변경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이 주표적입니다. 이런 경우 자동차보험사기임을 알고서도 본인의 위법사실로 인해 강력하게 대항하기 어렵지요. 또한 교통법규 위반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후진으로 주차하는 차량, 경미한 사고 후 명시적인 합의없이 지나치는 차량 등도 주요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소한 법규라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운전 시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고 골목길 등 일방통행 도로에서도 역주행은 절대 금물이며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차량소통이 적은 거리에서도 절대로 불법유턴을 해서는 안되며 정지신호에서도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아무리 가벼운 사고라도 반드시 피해자의 명함이나 전화번호를 교환하거나 기록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후진주차 시에는 반드시 동료 1명이 뒤를 봐주도록 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전면으로 주차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보험전문사기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바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습관임을 알 수 있겠죠?


보험범죄 현장의 특징!


우선 보험사기꾼들은 사고가 난 뒤 해박한 지식을 앞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고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 과장된 행동으로 주위 시선을 집중시켜 자신들이 피해자임을 강조합니다.

이 후 운전자가 과실을 100% 인정하게 만들어 경찰서에 신고 없이 합의를 요구해 옵니다. 그리고는 제시한 합의 조건이 경찰서나 보험사에 통보해 정식으로 사고를 처리하는 것보다 더 유리하다고 설득합니다.



보험범죄 당하지 않으려면!

1.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보험회사에 알려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고 접수를 하게 되면 현장에서 상호 합의 아래 헤어진 뒤 뺑소니를 주장하는 보험사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2. 사고 조사 과정에서 사기꾼의 보험사기 경력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사고 조사 과정을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겠죠?

3. 사고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합니다.
범죄자들은 사전에 공모한 목격자를 내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려 하므로 이를 반박할 물증 확보는 필수입니다. 차량의 이동경로, 사고현장, 충돌부위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면 대부분 보험사기를 입증할 수 있거든요!

4.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 합의를 하고 나중에 뺑소니로 몰리지 않도록 합의서 등을 작성해 둡니다.
합의서 내용에는 합의금액, 장소, 일시, 보상범위, 자필서명 등을 포함시킵니다. 합의를 할 때는 사고에 대한 과실을 상대방의 주장대로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5. 범죄자들은 해박한 지식을 내세워 사고 과실이 100% 운전자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면허증이나 자동차등록증을 요구하거나 과실을 인정하는 확인서 작성 등을 강요할 경우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이 밖에 자동차를 수리할 때 정비·점검 견적서 및 내역서는 꼭 확인합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사전 견적서 발급이 의무화되어 있는데요. 이처럼 우리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자동차를 이용한 보험범죄를 미리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둬야 겠죠?



오늘은 자동차 보험범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꼭 기억해 두었다가 보험범죄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구욧!
그럼 여러분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날게요~ 여러분 안녕!